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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장원 의원 발언

278회 제1건설개발위원회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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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잠깐 종합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실수였다면 실수였죠 뭐, 3,000억을 대면서 애경을 도와준 꼴이 되었습니다. 되어서 사실 애경이 많은 이익을 창출했는데도 수원시에 얼마나 기여를 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대신, 그것으로 인해서 그 쪽 지역 주민들이 매일 러시아워 시간이라든가 그 다음에 금요일 오후, 토요일, 계속해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불만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어떤 때는 차를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의 불만이 있습니다. 단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애경 측과 얘기를 하게 되면 전혀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다, 이런 쪽으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애경이 만약 8년 동안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면 수원시에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도 같이 좀 고민하고, 꼭 교통뿐만이 아니라, 교통부분에 있어서는 애경이 많이 부담해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롯데나 KCC는 아직 시작도 안 한 데고 얼마나 이익을 볼지 적자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애경은 지금 많은 이익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은 것들을 애경 측에 요구해야 되고 또 받아내야 됩니다.

아까 본 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환승주차장을 지금 만들지 않겠다고 하는데 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 법 조항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리고, 사실 환승주차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점은 굉장히 큽니다. 이런 것들을 주무 부서인 우리 수원시에서 수원시민의 편익을 위해서 또는 권리 증진을 위해서라도 그런 것들은 꼭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수원의 막이 오르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않고서는 서수원은 더더욱 낙후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두에 장을 잘 만들어서 서쪽 역과 롯데백화점, 또 애경 증축, SK를 통해서 여태까지 버림받고 힘들었던 지역주민들에게 힘을 주고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여기 나오신 증인들께서 한 과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이것은 되지 않습니다.

같이 협의를 좀 해 주시고 고민해 주셔서 서수원 발전에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