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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장원 의원 발언

278회 제1건설개발위원회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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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자, 돈 벌어서 다 서울로 갑니다. 수원시에 이익 되는 것이 뭐가 있어요? 일자리 창출?

몇 명이나 고용된다고 생각하세요?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될 것이 3,000억이라는 돈을 우리 수원시가 대면서 여기 애경백화점을 도와준 꼴이 돼요, 지금! 한 가지 예를 좀 더 들게요.

우리가 교통영향평가를 받았어요, 애경백화점 신축을 위해서. 거기에 98면 환승주차장을 넣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애경백화점에서 환승주차장을 넣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수원시에서는 아무런 지침이나 어떤 시정명령을 내리지 않았어요. 애경백화점이 돈을 벌 수 있게끔 수원시가 투자한 꼴이 되어 버렸다고요, 지금. 이 문제는 건설과의 문제가 아니고 도시계획과, 도로과의 문제이지만 상당히 심각하게 좀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수원시가.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애경백화점에 이익을 줬다, 이것은 정말로 특혜입니다. 안으로 파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환승주차장 만들라니까 안 만들고, 거기 주차장 있으니까 당신네들 여기 주차시켜놓으면 1시간 무료니까 이게 환승주차장 아니냐 그렇게 애경백화점에서 반박을 하게 되면, 수원시에서는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고요.

환승주차장이 어떤 거예요? 어느 구간을 마련해놓고 수원역에 차를 정차시키고 서울이나 어디를 갔다 와서 다시 찾아가는 곳이 환승주차장 아닙니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