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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혜련 의원 발언

278회 제1도시환경위원회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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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저는 오늘 와서 이 얘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다 보니까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대행업체들도 수원시를 위해서 깨끗이 청소를 해주시고 애를 쓰고 계신 것은 맞고요, 또 미화원들이 정말 연로하시고 몸이 많이 편찮으시면서도, 어차피 그것이 아주 좋은 직업은 아닌데 호구지책도 있고, 물론 사명감을 갖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까 얘기를 들어보니까 지금 회사를 운영하시는 쪽에서는 시에서 어떤 기준을 정해준다고 그러는데 상한선에 가깝게 전부 페이를 책정해놓고 그리고 미화원들한테는 또 어느 선에서 보면 거의 기본적으로 줘야 될, 아주 어쩔 수 없이 줘야 되는 금액 쪽으로 책정이 된 것 같은 것이 정말 안타까운데요, 오늘 이 감사 후에 여러분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애쓰시고 그런 분들의 입장에 서서, 위원들이 바라는 바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그런 부분에서 마음을 열고 책정을 해서 좋은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