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변상우 의원 발언
위원 : 나머지 노동자들에 대한, 청소대행료 대비해서 노동자들이 23%거든요. 그러니까 거의, 이게 큰 액수이기 때문에 몇천만 원 차이가 나겠지만 지금 거의 30명에 달하는 일용직 노동자들까지를 포함한 금액, 실지급 인원은 또 좀 다르긴 한데 청소대행료 대비해서 간부들 임금비율이 19%이고 노동자들의 임금비율은 23%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간부들이 갖고 가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갖고 간단 말이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 이렇게 직책도 갖지 않고 지금 행정사무감사 때 임직원 소득신고에도 올리지 않는, 단지 직책이 없다는 것만으로. 저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가 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보고요, 이게 다른 청소업체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삼보 같은 경우에는 계약 맺은 청소대행료에 대비해서 간부 임금이 20%가 되고요, 지금 간부들이 20%를 갖고 가는데 노동자들 임금비율이 24%예요, 대행료의.
이게 지금 앞에서도, 참고인 앉아주시고요, 앞에서도 우리 증인들하고 얘기를 해봐야 될 문제이긴 한데, 대행업체 노동자들이 직영의 노동자들에 비해서 인원이 두 배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처리량이나 이런 건 두 배가 넘거든요. 그런데 임금은 직영에 비해서 70%밖에 안 되고, 지금 이런 것처럼 따져보면 대행료를 주는데 간부들이 20%에 달하는 이런 식의 대행료를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시가 이것은 완전 심한 표현으로는 노동착취에 해당하고요, 간부들이 너무나 쉽게 우리 세금을 대행한다는 이유로 가져가는 것에 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닌가 싶어요, 저는. 다시 한 번만 다른 분한테 여쭤볼게요.
삼보의 김남혜 이사님 오셨죠?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