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민한기 의원 발언
위원 :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청솔이라든가 서호라든가 노인복지관이 많습니다만 지역에 있는 노인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지역에 노인복지관이 들어오면 상당한 인센티브가 있을 줄 알았는데 사실적으로 없거든요. 특별하게 대우 받는 게 없거든요.
그렇죠? 또 지역주민들이 이것을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요. 그냥 주차난만 심각하고 쓰레기만 잔뜩 갖다 버리고 그래서 그 주위 에어리어에 있는 주민들이나 노인들이 좋아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뭔가 이제는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복지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는 복지관이 이익을 내고 적자를 안 보려고 하는 것보다도 어차피 노인복지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노인복지관에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에 노인 분들이 오는 게 아니고, 노인 분들도 오시지만 젊은 분들이 오신단 말이죠. 젊은 분들이 오시면 그 분들이 양보하는 그런 미덕이 없어요. 거기 노인복지관이라고 쓰여 있는데 젊은 분들이 와서 수영장이나 헬스클럽 이런 데서 내가 돈 내고 하는데 왜 당신들에게 양보를 하느냐, 그 사람들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하죠.
이게 갈등이 있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