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홍식 의원 5분자유발언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보은군의회 제23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박홍식의장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더니 호국보훈의 달 6월도 어느덧 초순을 넘기고 있는 이때 모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이재충 보은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4월 중순에 있었던 제22회 임시회 이후 우리들은 대단히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하여 모내기와 담배, 고추이식, 과수원관리등 노동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눈코 뜰새없이 바빴으며 우리 군정도 모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새정부에서는 출범 100일간에 평소에는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개혁과 변화를 일으켜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신한국 건설의 대열에 서서 맡은 직분을 성실히 수행 하였다고 봅니다. 이자리를 빌어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를 드리고 격려를 보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 개원 2주년 기념사에서도 밝힌 바 있습니다만 우리 의회는 민의의 전당이기 때문에 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성원과 기대를 한몸에 받으면서도 때로는 가차없는 질타와 채찍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여건에 놓여 있습니다. 개원 3년째의 의정을 보다 내실있고 발전적으로 이끌기 위하여 개혁과 변화의 흐름에 우리 의회가 솔선 참여함은 물론 군민을 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굳은 결의를 다져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준엄한 자기 성찰을 통하여 스스로 달라지고 새로운 의회상을 다듬어 나갈때 우리에 대한 군민의 불신이 씻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23회 임시회는 대단히 깊은 의미를 우리에게 부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새 문민정부 출범 이후 고통 분담의 차원에서 다뤄지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심의의결을 비롯하여 지난해 회계의 결산검사 준비, 93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운영등 중요한 안건들을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동안 활동을 통하여 많은 경험과 필요한 지식을 습득 하였으며 이제 우리 의원들도 웬만큼 자신을 얻으셨으니까 뚜렷한 기준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시고 활동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들은 군민을 위하여 서로 진솔한 마음으로 같이 고민하고 걱정해야만 합니다. 예산의 편성, 집행과정이나 일반군정의 추진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가 공감하고 주저함이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문제점이 있으면 소상히 알려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평소 무관심했던 우리 주변의 보훈가족에게 좀더 깊은 애정과 정성으로 그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보살펴 주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협력을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제2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0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