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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강장봉 의원 발언

282회 제본회의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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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2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장봉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장봉

강장봉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정업무에 전력하고 계시는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제282회 임시회를 개의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러분들의 모습을 뵙게 돼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의회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정연수 참여와 활발한 지역구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수원에서 개최한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리 수원이 종합우승 7연패의 쾌거를 이룸으로써 시민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여 주었고 시정 각 분야에서 많은 애를 쓰고 계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연초 집행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시정운영을 위해 제2부시장 체제의 돛을 달고 힘찬 항해를 시작한 지 어느덧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수원시의회는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2009년 이래 3년간 의정비를 동결해오고 있고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20년이 되었지만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수원시의회는 그동안 유일하게 의회 청사 없이 의정활동을 펼쳐오다 금일 집행부 청사 3·4층에 2인 1실 규모로 의원연구실을 준공하고 입주행사도 간소하게 가져 욕심을 버리고 오직 시민의 생활과 관련된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행부와 함께 출산을 장려하고자 조례를 개정, 출산장려금을 상향 조정하고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와 8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효사랑 지원금 지급을 시행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알찬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동사태와 일본지진 피해 등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고유가 및 식품가격이 상승되는 등 물가 불안심리가 심화되고 있으며 청년층 실업률도 높아 여전히 시민경제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초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해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더욱 더 지혜와 슬기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에 걸쳐 개의되는 이번 제282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건 처리와 현장방문을 끝으로 상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안건을 처리하시고 현장의정을 펼쳐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일궤십기(一饋十起)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중국 하나라의 임금이 한 끼의 밥을 먹는 도중에 열 번이나 일어나 손님을 맞이했다는 그런 고사가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시민을 위해 우리 모두 열정을 가지고 시민을 더욱 더 섬기는 자세로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끝으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사랑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25일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82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