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강장봉 의원 발언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3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다함께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장봉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장봉
강장봉의장
안녕하세요. 개회사에 앞서서 오늘이 우리 의회, 또 민선5기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우리 의원님들을 향해서, 그리고 또 우리 의원님들은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를 향해서 “취임 1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를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취임 1주년을 축하합니다.”하는 이 많음) 그리고 오늘은 또 특별히 화홍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을 나온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개회사! 의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애를 쓰시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정업무에 진력하고 계시는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83회 제1차 정례회를 개의하면서 여러분 모두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아울러 비회기동안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별 지자체 우수사례 조사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오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110만 시민의 큰 여망 속에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 동안 수원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또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집행부 행정에 대한 잘잘못을 지적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노력으로 지방행정의 문턱이 낮아지고 지방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행정서비스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지방자치에 맞는 조례를 제·개정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편리성을 도모하고 복지증진을 향상시키면서 풀뿌리 지방 자치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결실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당리당략과 지역간 이해관계 등을 떠나 오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찾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초당적 차원에서 역량을 모아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정당공천제 폐지, 소선거구제 부활, 의회사무국 인사권에 대해서는 하루 속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의되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2010회계연도 결산승인안, 그리고 올해연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하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진솔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하고 자료제출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의원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이 곧 시민의 뜻과 바람임을 올바르게 인식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수원은 기초자치단체 중 여러 면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이해와 존중의 토대 위에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 역량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작은 개미구멍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는 “제궤의혈(提潰蟻穴)”이라는 고사 성어를 교훈삼아 작은 부분일지라도 면밀하게 점검하여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더욱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7월 1일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83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