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부유 의원 발언
정봉
김정봉위원장
이어서 의사일정 제1항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유
김부유위원
(마이크 꺼짐)위원장님, 잠깐만요. 지금 정례회 안건에 추경예산안 포함시키는 것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정봉
김정봉위원장
그렇지요.
부유
김부유위원
(마이크 꺼짐)그것 오후에 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정봉
김정봉위원장
오후가 아니고 잠시 정회를 해서 논의를 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부유
김부유위원
(마이크 꺼짐)네.
정봉
김정봉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23분 정회
11시2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상정하기에 앞서 잠시 정회 중에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기조실장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자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의견을 받아들여서 기조실장으로부터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 중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대해서 기조실장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위원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긴급히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회 추경은 정부에서 일자리확충하고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추경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와 연계해가지고 부득이하게 필요한 최소한의 추경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번 추경예산 편성은 정부 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인건비, 조직개편 등 법정 필수경비와 `12년도 순세계잉여금과 지방교부세 정산분 정리, 예산효율화에 따른 절감예산 재투자, 조직개편에 따른 예산이체 사전조치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7,10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85억원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5,045억원으로 기정예산 4,779억원 대비 266억원을 증액하였고 특별회계는 상수도 6억원, 공영개발 100억원, 의료급여기금 14억원을 증액 계상한 2,056억원 규모입니다. 한 달여 만에 추경예산안을 위원님께 심의요청한 사항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집행부가 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봉
김정봉위원장
네, 바쁘신 와중에도 본 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주신 기조실장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식 위원 거수) 김장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장식
김장식위원
정부에서 국고보조금이라든가 교부세 이런 것이 국회 통과가 되면서 이렇게 내려오게 된 거죠?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장식
김장식위원
그런데 이것 예측할 수 있었잖아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었어도 위원님 말씀대로 규모 정도는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시겠습니다만 1회 추경을 1달 전에 한 것은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6개월 예산을 짜는 바람에 이게 올 초에 들어오면서 긴급한 예산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1회 추경을 긴급하게 편성했는데 정부추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가 좀 어려워서 미리 1회 추경을 진행을 했습니다.
장식
김장식위원
그래요, 본위원이 생각할 때도 이게 지금 정확한 날짜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런 것을 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요. 우리 1회 추경 하고서 한 3주 정도 되었어요, 그렇지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장식
김장식위원
그런데 또 이렇게 한다는 것이 참 그렇고... 충남도 같은 경우에는 1회 추경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우리처럼 한 1달이나 3주 정도 빨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예산이 국회를 통과해서 내려올 것이라는 예측을 해가지고 지금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측을 잘 한 것이죠. 그래서 본위원이 볼 때도 우리가 그런 것에 대한 것은 너무나 부족했다,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지금 부담스러워 하세요. 1차 추경한지 3주 정도 되었는데 또 2차 추경 하자고 하니까, 그리고 지금 이게 진행된 과정도 보면 의원님들은 처음 들어봤다는 의원님도 있고 간담회가 안 열렸지만 자료에 있었다는 의원님들도 계시고 한데 도대체 집행부에서 의원님들한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고 진행이 되는 과정을 볼 때 그런 것이 너무 미약한 것 아닌가, 모든 과정이...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위원님 말씀대로 그 부분은 저희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저희의 불찰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회 추경을 급박하게 한 게 출범하면서 6개월 예산이 편성되는 바람에, 그리고 계속 광역적인 수요가 생기고 이러면서, 또 아시겠지만 추경예산이라는 게 연말까지 집행을 해야 되는데요. 그 한 두달 기다리기에 너무 급박한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식
김장식위원
그러면 지금 2차 추경 하는 것도 노인일자리 창출... 모든 면이 빨리 빨리 조기집행 해야 될 예산인데, 위원님들이 일하는데 굉장히 부담이 있어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장식
김장식위원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고, 글쎄요, 본위원이 생각할 때도 이렇게 하는 추경은 보지를 못한 것 같아요. 1달 만에 하는 추경이 도대체 있나... 전시에는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외에는 이렇게 예산편성을 해서 속전속결로 할 수 있나 싶어요.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실 테니까 본위원은 그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
김정봉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부유 위원 거수) 네, 김부유 위원님.
부유
김부유위원
김부유 위원입니다.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추경예산을 하겠다, 안 하겠다 그런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고, 저는 예산안... 솔직히 여기 계신 공무원들만큼 예산을 잘 몰라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편성하는 것은 저는 처음 봤어요. 한 가지만 더... 실장님, 제가 실장님 질책하는 발언은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자, 이렇게 긴박하게 추경예산안을 성립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하면, 세종시의원 전체가 몇 명이에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의원님수요?
부유
김부유위원
네.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열다섯 분...
부유
김부유위원
15명이죠? 그러면 정말 집행부가 이 예산이 필요한 예산이었다, 국회 얘기 안 할게요. 제가 국회 예산 성립한 것하고 우리 추경예산 매치하는 것을 발언하면 또 실장님한테 목소리 높여야 되니까 그것은 말씀 안 드릴게요. 15명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면서 “이만 저만한 사유로 이렇게 부득이하게 추경예산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6월10일날 의원간담회, 정례간담회 안 한 것? 그건 핑계예요. 제가 자꾸... 저는 다른 시·도의원하고 비교하는 것 굉장히 싫어하는데, 정말 다른 시·도의원과 비교하는 것 싫어하는데, 충청남도의원은 우리보다 훨씬 많죠, 도의원들이. 거기는 집행부에서 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까지 설명을 해요. 그건 그 안희정 도지사가 의회를 존중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가 조금 심한 표현을 하나 써볼게요. 우리 의회가 세종시청 보조기관처럼 혹시 생각되시는 것 아니에요? 아니라고 하실 거예요. 우리 보조기관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1회 추경하고 나서 3주 만에 재추경한다고 하면 시민들이 우리 의회를 뭘로 보겠어요. 의회는 거수기입니까? 그냥 집행부에서 예산요구하면 다 그때그때 승인해 주고, 이것은 정당성을 떠나서 우리 의회도 엄밀히 말하면 한 분 한 분이 다 시민의 대의기관입니다. 한 분 한 분이 기관입니다. 자꾸 제가 이런 말씀... 한 가지만 더 부연설명하면 자꾸 집행부에서 이렇게 하니까 우리 의회 내에서 정당별로 또 충돌을 하게 만들어요. 의원님들끼리 서로 불편하게 만들어요. 결국 이런 논리가 나오면 또 틀림없이 민주당, 새누리당 관계 의원님들끼리 편가르기로 해서 찬반으로 가요. 왜 자꾸 불화를 조장합니까. 대체 왜 그러시는 건데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위원님, 하여튼 저희 불찰이고요.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똑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의원님들을 국회의원님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시겠지만 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사할 때나 이럴 때도 저는 국회보다 더 어렵고 또 존경스러운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부유
김부유위원
그리고 저는 안타까운 게 조기집행 아까 말씀하셨는데, 지금 달력 보니까 오늘이 6월28일이에요. 상반기 사실상 오늘로 끝이잖아요. 내일하고 모레는 토요일, 일요일이니까 이미 상반기 끝나버렸어요. 7월1일부터 하반기가 시작이 돼요. 무슨 그게 조기집행입니까? 그것은 조기집행이라는 표현을 쓰시면 안 되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조기집행은 상반기 내에 예산을 집행하는 것을 조기집행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12월달에 써야 될 것을 7월에 했으니까 조기집행? 그런 의미는 아니죠. 저는 그것도 참 안타깝고, 저는 정말 안타까운 것은 오늘 이렇게... 에휴... 그만 할게요. 그냥 안타까워요. 정말 제가 의원으로서 2회 추경을 3주 만에 예산을... 참...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데요.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그 정도로 말씀을 드릴게요. 마음이 아픕니다.
정봉
김정봉위원장
김부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진영은 위원 거수) 네, 진영은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영은
진영은위원
실장님, 사유를 좀 봤습니다. 저도 존경하는 김부유 위원님이 정당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의원 생활을 지금 7년, 내일 모레면 8년차 들어갑니다만 나는 의원 생활하면서 정당에 소속이 되어 있지만 정당 얘기를 해 본 적이 없어요. 과거 김부유 위원님하고 연기군의회를 했고 또 5대 의회도 해봤고 지금도... 그것은 하나의 제도상, 과정상의 정당의 문제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김부유 위원님 말씀대로 이런 어떤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면 자의든 타의든 그러한 사항을 배제할 수는 없다, 나는 그렇게 봅니다. 저는 인정을 안 할 수는 없고 일부 부분적으로 인정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도 질책을 좀 하려고 해요. 정부로 얘기하면 여당인데, 제가 여당의원인데 질책을 좀 하려고 해요. 김부유 위원님하고 똑같은 질책을 한번 더 할게요. 솔직히 우리 의원들이 15명밖에 안 되거든요. 의원님들마다 전부 공용 팩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항들이 이번 의회에 이렇게 긴급하게 상정을 해서, 불가피성이 있다면 의원들이 비상근이니까 매일 나오시지는 않으니까 어렵겠습니다만, 김부유 위원님은 의원님들 다 찾아뵈면 될 것 아니냐, 그것은 더 바람직하죠. 자료 가지고 오셔서 설명하면 더 바람직하고, 그것도 어려우시다면 팩스 있지 않습니까, 팩스로 넣어주시고 문자 보내서, 요새 얼마나 시대가 좋아요. “부득이하게 이렇게 2회 추경을 해서 자료를 팩스로,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니 참고하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나중에 의회 나와서 얘기 들어봤더니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추경을 해야 되는데 그 사전설명이 왜 없었느냐, 간담회 때 보고를 드리려고 했는데 서면으로 갈음하는 바람에 못했다, 이게 제가 들은 전체 답변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과정상의 문제가 조금은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비단 예산뿐이 아니고 중요한 긴급 현안사항이 있으면 시간도 없는데 11개 면 찾아다닐 것 없어요. 팩스 주세요, 전화 주시고, 이메일 주시고. 그래서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늘 소통하는, 살아 움직이는 그런 채널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제가, 솔직히 질책하는 겁니다.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제가 그저께 행감 때문에 산발적으로 의원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지금 우리 김장식 위원님이나 존경하는 김부유 위원님 말씀이 대동소이한 말씀이에요.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필요하기 때문에 하신 것은 인정을 합니다. 필요 없는 추경을 왜 하겠습니까, 그렇지요? 여기 보니까 존경하는 김부유 위원님이 고생하신 결산 끝났죠? 보니까 순세계잉여금이 상당히 많이 발생했네? 그런 것도 또 사장시키면 안 되는 것은 맞아요. 또 국도비 왔으면 빨리 빨리 집행을 해야죠. 그리고 하나만 질의를 할게요. 이번에 추경이 되면 금년도에는 정례추경 외에는 추경계획은 안 가지고 있나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없습니다.
영은
진영은위원
그렇지요? 8, 9월에 추경은 안 하실 거죠?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제가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은
진영은위원
대개 이제... 연기군 얘기하면 자꾸 충청남도 얘기하기 때문에, 충남은 충남이고 우리는 우리입니다. 뭐 얘기 하면 도는 안 그렇다고 하는데 나는 그것은 짜증나요. 그것은 충남도 얘기고 우리는 우리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걸핏하면 도는 안 그랬다고 하고, 도의회가 우리와 무슨... 나는 그래서 과거부터, 물론 저는 광역의회 처음 해보는 거니까 반쪼가리, 대개 1회 추경을 3, 4월에 했습니다. 관습상, 관습상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그리고 9, 10월 경에, 빠르면 8, 9월 경에 2회 추경을 했고 연말에 정례추경을 한 것이 상례예요. 이제까지 연기군 역사가 그래요. 저희들은 아마 그 타성에 젖었는가 봐요. 저는 2회 추경을 이렇게 6월달에 하는 것은 별로 예가 없었어요, 특별한 경우 외에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것은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에 하시는 것은 동의를 합니다만 혹시 8, 9월에 또 3회 추경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고, 만약에 이 재원을 연말까지 사장할 수는 없잖아, 언젠가는 추경을 해야 됩니다. 2회 추경, 그렇지요? 이 많은 재원을. 조금 빨리 앞당겨서 하려고 하시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과정이 조금은 미흡했다는 질책의 말씀을 드리고, 추경은 기본방침이 이제 없다?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연말 정례추경 외에는 없다, 이렇게...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그래서 언젠가는 추경을 하기는 해야 되는데 좀 앞당겨졌다 이런 말씀 아닙니까.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그래요, 안 그래요? 확실히 말씀해 주세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은
진영은위원
그렇지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그렇게 알고 하여튼 나머지 문제는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이 잘 판단하시겠습니다만 과정 하나를 솔직히 저는 질책하는 겁니다. 과정이 지금 잘못되었다... 추경의 필요성과 이런 것에는 다 동의를 합니다만 과정이 너무 소홀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2회 추경을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주었다, 그것은 인정하시죠?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그래요, 앞으로 거듭 중복됩니다만 예산뿐이 아니고 모든 주요 긴급한 사항은, 지금 국회 같은 경우는 기조실장님이 정부에서 계시다 왔으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정부 같은 경우는 상임위원회에서 그때 그때 현안사항보고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현안보고, 장관님들 오셔가지고 현안보고 하지 않습니까?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보통 보좌관이 다 불러서 합니다.
영은
진영은위원
그러면 좀 하세요. 국회는, 그 어마어마한 300명도 잘 운영하는데 우리 15명 가지고 그것을 왜 못합니까? 그런 말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네.
영은
진영은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정봉
김정봉위원장
네, 진영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부유 위원 거수) 네.
부유
김부유위원
우리 존경하는 진영은 위원님께서 사실상 질책하신다고 하면서 저도 같이 포함해서 저한테도 질책을 하신 건데, 정당 얘기 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물론 진영은 위원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은 아니에요. 박성희 위원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은 아니에요. 공교롭게 우연의 일치겠지만, 자, 이런 문제가 나오면 결국은 민주당 의원들과 새누리당 의원들이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이 돼요. 그리고 결국은 1명 더 숫자가 많은 새누리당 의원들... 뜻이 아니고, 새누리당 소속의 시장 뜻에 따라서 거의 다 의회 통과를 합니다. 내가 무슨 당, 무슨 당 말은 안 하지만 거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물론 다 정무적으로, 정책적으로 각각의 판단을 하셨겠지요. 우연의 일치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거겠죠. 그래서 제가 집행부에서 의원들 간에 상호불신감을 조장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꼭 이 문제뿐이 아니라. 그래서 제가 정당 말씀 드린 것이고, 저도 정당제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광역의원까지 이런 정당공천제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정당공천제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정당을 택해서 오죠. 의원들은 어차피 한 분 한 분이 다 각각의 양심에 따라서 의정활동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양심들이 이상하게 각각 뭉쳐지더라고요. 그래서 정당 말씀 드린 것이고, 또 집행부에서 자꾸 그렇게 하니까 우리 의원님들 간에 서로 불화가 생긴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 또 하나는 제가 다른 시·도 사례 드는 것 굉장히 싫어합니다. 모 의원님이 말씀만 하면 무슨 의회, 무슨 의회를 말씀하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그 소리 좀 하지 말라고까지 얘기를 했었어요. 저도 싫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 기조실장님도 훌륭하신 데에서 근무하시다 오셨고, 예산법무담당관님도 행안부에서 근무하시다 오셨고, 그래서 잘 아실 거예요. 저도 다른 시·도 예를 들기 싫어요. 그런데 오죽했으면 제가 예를 들었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제가 예를 들었겠어요. 왜 그렇게 중간과정 처리를 잘못하셔서 의원님들 간에 서로 불편하게 하고, 그리고 이 추경예산안이 또 아마 원안대로 될 거예요. 제가 볼 때는 틀림없이 될 거예요. 이미 정해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예산안을 반대한다, 찬성한다,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굳이 이 예산을 제가 반대할 이유도 없어요. 사실 필요에 의해서 했겠죠. 필요하지 않은 예산을 누가 세우겠습니까? 그런데 그 처리하는 중간과정이 정말, 제가 1회 추경할 때 잘못된 점을... 말씀 안 드릴게요, 그것은 또 정치적인 얘기니까. 대개 추경예산안 하는 것은, 지금 실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국비에 대한 매칭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예산상의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또 추경예산 하고, 안 하고의 의지는 단체장이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자, 단체장 입장에서 봤을 때 추경편성한 이유를 대면 밑에 있는 공무원들은 다 하죠, 안 하는 공무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기조실장님이 한 가지 실수를 하신 것 같아요. 이후로 추경 없을 것이다? 장담하지 마세요. 세종시는 그렇게 만만한 세종시가 아니에요. 우리 세종시의 시장님은 대단하신 분이라, 훌륭하신 분이라, 막말로 9월, 10월에 가서 마지막 추경 한번 더 하자고 하면 기조실장님 “저는 죽어도 못합니다.” 이렇게 하실 자신 있으세요?
승현
최승현기획조정실장
저는 하면 안 된다고 건의를 드릴 겁니다.
부유
김부유위원
건의는 드릴 수 있지요. 실장님이야 고공단에 계시니까 언제라도 또 정부부처로 복귀하실 수도 있고 다른 데로 가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대다수의 실·국장들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사실은 기조실장님이 자신 있게 말씀하실 필요도 없어요. 대개 추경예산안은 단체장들이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정부 고공단이 소속으로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아요. 기조실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방자치단체는 보니까 그렇게 쉽지 않더라고요. 청와대나 국무총리실이나 정부부처에 근무하실 때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거의 단체장이 제왕적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거예요.
정봉
김정봉위원장
김부유 위원님.
부유
김부유위원
어쨌든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저는 반대, 찬성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집행부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도 각각의 의원님들이 매우 곤혹스럽다는 것,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정말 곤혹스럽다는 것을 저도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그냥 더 말씀 안 드리려고 한 것인데, 또 상대성이 있는 거니까 제가 발언한 것에 또 이의제기 하실 분 있으면 이의제기 하세요. 저도 똑같이 같이 맞서서 발언해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정봉
김정봉위원장
네, 김부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바쁘신 와중에도 소상한 설명을 위해서 참석해주신 최승현 기획조정실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자리를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인 제10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하기 위해서 정회를 할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55분 정회
11시5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시 반까지 되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시 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정회
13시3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규칙」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님으로부터 우리 위원회에 협의요청한 건으로 그 변경된 내용을 간략히 설명 올리자면 지난 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금번 정례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존경하는 박성희 위원님으로부터 수정동의가 있어 수정 가결되었던 사항과 관련된 것으로 당초 계획되어 있던 201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추가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본회의에서 201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고, 7월2일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금번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음에 따라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변경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에 대하여는 의장께서 협의요청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이상으로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또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3시37분 산회
영호
변영호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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