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상욱 의원 발언
위원 : 화서시장의 예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건물 한 동에 들어있는 점포들로만 상인회를 꾸려서 기존의 시장전체의 상인회와는 결속되지 못하는 그래서 이중적인 상인회가 유지되고 한 건물 내에 상인들의 상인회장이면서 동시에 건물 소유하신 분의 개인적인 생각과 시장 전체 상인들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아서 불협화음을 이루고 있는, 그래서 상인회가 하나의 단일체 구성이 안 되는 대표적인 예가 화서시장입니다. 연무시장도 한 개 건물의 11개 점포가 나름 상인회라고 뭉쳐서 하고 있다면 다른 상인들하고는 향후 이질적인 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그 건물 한 동에 들어있는 점포들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연무동 골목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그 시장 전체를 봐 주시고, 경제정책과와 함께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보면 상인들이 자구노력 안 하고 뭉치겠다는 화합노력이 없다면, 냉정하게 얘기하면 지원해 줄 것 없습니다. 신경 쓸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동네 지역주민들이 흔히 얘기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적어도 시청 담당부서가 있기는 하지만 구청·동에서 방치할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