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홍식 의원 5분자유발언

38회 제개회식1995-01-25

박홍식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보은군의회 제38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박홍식의장

존경하는 5만 군민여러분! 그리고 곽동국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는 국제화, 세계화를 지향하는 주변정세와 대형사건 사고로 나라 안팎으로 희비가 엇갈린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을해년 새해에는 우리를 슬프게 하는 어두운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군민모두에게 영광과 축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년은 광복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4대 지방선거 실시를 계기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이 완성되는 지방화시대 원년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고 세계는 UR협상을 마무리하고 WTO체제를 출범시키므로써 모든 경제활동의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국가간의 경쟁은 물론 우리 농촌도 무한경쟁시대에 대처해 나갈 새로운 각오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군의회가 개원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의정운영상 다소 미숙하고 부족했던 점도 있었지만 해가 더해감에 따라 전 의원이 뜻과 힘을 모아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여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갔으며 "문제 있는 곳에 의회가 반드시 있었다"라는 존재의식을 뿌리깊게 심었음을 자부하고 싶습니다. 초대의회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그 동안 펼쳐온 의정활동의 알찬 결실을 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를 통해 축적된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제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는데 주력하여 제2대 보은군의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인을 포함한 12명전 의원은 옷깃을 여미고 새로운 각오와 슬기를 모아 지방자치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갑시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군민을 위한 각종시책이 군민에게 진정한 복지를 꾀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로 가고 있는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일은 의회의 힘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대를 넘기는 시기인 올해에는 지방자치의 한단계를 높일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군민의 지방정치에 대한 적극적인 정신을 발휘해야 하겠으며 또한 지방화시대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이 세계와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때 가능한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의식의 세계화 행정의 세계화, 지역의 세계화, 지역경제의 세계화가 조속히 성취되도록 전공직자는 물론 온군민이 동참할 때 "21세기 일류국가" 를 건설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제38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1월 27일까지 3일간 '95군정주요업무계획청취와 조례제정등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오니 원만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같이 협조를 당부드리며 또한 4년여 의원생활 중 제기되었던 각종 민원사항이나 지역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종결하여 초대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의 협조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잠시 후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4시10분 폐식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