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장봉 의원 5분자유발언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다함께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장봉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장봉
강장봉의장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는 의원 많음) 의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그리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많은 애를 쓰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정업무에 전력하고 계시는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이렇게 만나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은 올해의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해보고 내년도 살림살이에 쓰일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제286회 제2차 정례회의가 열리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정례회에 대비하여 비회기 동안 지역구 의정활동의 바쁜 일정 중에서도 각종 자료준비와 현장 확인, 연수활동과 연구 토론회 개최 등 준비를 위하여 애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수원시의회 의정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여러 안건을 처리하면서 정당 간 또는 의원 개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 요인이 상존해 있음에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생산적인 많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으며, 의원 모두가 “이제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가장 큰 이슈였던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이 실시됨에 있어 별다른 문제없이 초등학생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리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6개의 연구단체에 전 의원이 참여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토론회 개최 등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보고, 시민생활과 중소상인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47건의 의원발의 조례도 제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활발한 수원비행장 특위활동으로 소음피해 주민에게 소송 이자 수입이 반환되도록 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과 건강권 보호에 많은 성과를 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법원유치 건의문 채택, 행정구역통합(수원·화성·오산)을 위한 결의문 채택, 의회 최초로 중국 지난시(濟南) 인민대표대회와 의회간의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인구 110만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에 걸맞은 행정적, 재정적 대우와 지원이 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의 종합우승 7연패와 수원·화성·오산이 하나가 되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체계 구축 등 행정의 각 분야에서 광역 수준의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커다란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에 대하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의회와 집행부가 쌍두마차의 양축이 되어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 소통을 이루며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행사와 회의 시 빚어졌던 의전상의 매끄럽지 못한 일들은 단순히 실수로 돌리기보다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각성을 요하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약 한 달간에 걸쳐 개회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집행부를 상대로 종전 7일에서 9일로 2일 연장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그리고 내년도 시 살림살이인 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 할 것 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는 건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시의회의 주요 임무라 할 수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금년도에 집행부에서 추진한 시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한편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심의에 대해서는 불요불급하거나 주민의 의견에 어긋나는 예산이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이번 회기에서는 수원시 차고지 설치의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4건의 많은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감안하시어 안건처리에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그리고 예산안 심의를 통해서 지적된 사항이나 제시된 대안이 곧 110만 시민의 뜻임을 깊이 인식해 보다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이젠 올해도 사십 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시의 가장 큰 현안 사항으로 수원·화성·오산 행정구역 통합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행정구역 통합이 화합과 지역발전으로 3개 시 지역주민의 전체 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되어 희망찬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열정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도록 합시다. 아울러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계획했던 일들을 알차게 마무리 하시는 뜻 깊은 연말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 22일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경태
김경태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8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