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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홍식 의원 5분자유발언

41회 제개회식199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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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보은군의회 제41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박홍식의장

친애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온 군민의 열망속에 보은군의회가 개원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어언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의 의정활동에 협조하여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991년 4월15일 기초의회가 개원된 이래 학계나 매스컴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는 지방자치의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운영에 적지 않은 문제점을 제기하며 우려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동안 우리 의원 각자의 부단한 노력과 자기성찰에 노력한 결과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지방화시대를 위해서는 불필요하고 모순된 제도들을 과감히 개선하면서 새로운 제도가 민주사회에 잘 정착되어 나가는 행정이 지방적 세계화를 개척하는 순리라고 생각하며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위하여 군민모두가 더욱 노력하고 화합하여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모든 국민의 지방화 여망속에 지방자치를 실시하였지만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것은 지방자치법이 지나치게 중앙집권적이고 의회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조항들이 많아 학자들은 지방자치법에 과감한 개선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주민에 의한 진정한 지방자치이며 지방자치발전이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모든 주민과 공무원은 진정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온 군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 강조하고 싶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41회 임시회는 우리 의원들의 임기가 6월30일까지 연장되었으나 의장단 임기는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오늘로 만료되므로 부득이 의장단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하여 금일 실시하는 의장선거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보은군의회 2대 의장으로서 영예로운 임기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군민과 의원님들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 2년간 의장으로서 직책을 원만하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가문의 영예로 삼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군민을 대표하는 의장으로서의 직분에 충실하였는가 하는 반성도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 모자라는 저를 도와주셔서 머리숙여 감사한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이제 불과 임기 77일 남겨두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 보며 남은 임기동안이나마 못다한 지역민과의 약속을 마무리 하여야 하겠기에 보다 성숙되고 토론과 화합의장을 만드는 의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때 동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진정으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제41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6시07분 폐식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