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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유병국 의원 5분자유발언

44회 제개회식199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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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보은군의회 의사계장 김동일입니다. 오늘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도 제2대 보은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늘 행사계획을 말씀드리면 1부 순서로 개식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보은군의회의원윤리강령낭독, 의원선서, 의장개회사 군수축사, 폐식의 순서로 진행되겠으며 이어서 2부 순서로 지하대회의실에서 간단한 개원 축하다과회가 있겠습니다. 개원식장이 좁고 불편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대 보은군의회개원식 및 보은군의회 제44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은군의회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다시한번 일어서 주시기 바라며 유병국 부의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은군의회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유병국부의장

『보은군의회의원윤리강령』 우리 보은군의회의원일동은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를 잘 가꾸고 꽃피워서 알찬 열매를 맺게 하여야 할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통감하고 이를 명심하여 깨끗하고 믿음직한 지방의회 위상정립,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의회운영, 그리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책임감있는 의원상을 정립함은 물론 민주적인 지방행정의 내실있는 발전을 위해 행정의 대변, 설명, 통제, 감시, 조정, 해결, 협력, 수호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이에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Ⅰ. 우리는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인이 아니다. 오직 전체 보은군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자각하고 근면, 성실, 책임을 모든 공사활동의 기본으로 한다. Ⅰ. 우리는 공인으로서 무례한 언행은 스스로 삼가하고 인격과 품위를 유지하며 자질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한편, 평소 친절하고 검소하며 청렴한 생활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는 모범의원이 된다. Ⅰ. 우리는 의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의원의 지위를 남용하여 부정한 이익을 추구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부당한 알선을 하지아니하고 관련되는 기관단체 기업체등에 불법, 부당한 간섭,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오직 공공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한다. Ⅰ. 우리는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법절차와 관련규정을 준수하여 법과 상식이 통하는 가운데 의원 서로간의 친목과 존경, 호애를 바탕으로 균등한 기회를 보장토록 하고 모든 문제는 합의에 의해 공정하게 해결함은 물론 집행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하는 건전한 의정풍토를 정착시킨다. Ⅰ. 우리는 군민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를 얻어 그 속에서 우리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복지증진 등, 군정 각 분야에서 타지역에 앞서갈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인다. Ⅰ. 우리는 중앙에 의한 획일적 행정을 최소화 하고 우리군의 특성과 이념에 맞는 창의적인 군정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방자치 발전의 초석이 된다. Ⅰ. 우리는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공·사행위와 그 결과에 대하여 분명한 책임을 진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구절씩 선서하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의석순에 따라 한분 한분씩 의원님의 이름을 말씀하시고 오른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앞 좌석에 계신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께서는 일어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영복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5년 7월 12일 보은군의회의장 이영복, 부의장 유병국, 의원 김인수, 박홍식, 이홍식, 박병수, 조강천, 류정은, 송순상, 방창우, 유성태.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이영복의장

존경하는 5만 군민여러분! 그리고 임기초 군정업무가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김종철 초대민선 군수님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님과 내빈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랜 가뭄끝에 장마비는 우리의 가슴과 들녁을 시원스럽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또한 들녘의 녹음은 제2대 보은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듯 더욱 푸르름을 빛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실로 30년만에 부활되어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출범했던 초대의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고 제2대 보은군의회의 개원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본인은 먼저 우리 의원들에게 막중한 책임을 지워 이곳 군의회 의사당으로 보내주신 군민앞에 전의원을 대표하여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면서 보은군의회의장으로 개회사를 드리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91년 4월 15일 초대의회가 개원과 더불어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다고 하나 단체장의 중앙정부임명으로 반쪽의 지방자치를 실시하여 왔으나 지난 7월 1일 민선군수님의 취임과 오늘 보은군의회 개원으로 이제 완전한 지방자치시대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의 사명은 군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행정공무원 못지 않은 전문성을 확보하여 군민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정책적인 아이디어 개발에 집중하여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우리 스스로 구상하고 제시할 수 있는 높은 안목을 가지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5만 군민의 대변자로서 개인의 이해와 지역적인 이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군민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행정기관과 주민이 화합하여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교량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발전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갑시다. 이렇게 할때 보은군의회 의원들은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 군민이 필요로 하는 의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돌이켜보면 초대의회가 출범한 당시만해도 군민들은 지방의회에 거는 기대에 못지않게 우려 또한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보면 지방의회의 출범으로 행정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행정을 감시감독하고 군정을 최종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의 투시성과 공개성이 높아졌으며 행정이 공개되어 주민의 행정참여 기회가 확대되었으며 군민의 의견이 군정에 최대한 반영되어 실질적인 민의행정이 구현되고 있음을 우리는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이 일하는 조직에서 주민에게 봉사하는 조직으로 바뀌었으며, 이제는 주민의 지지와 협조속에 이루어지는 주민 자치시대로 진입하게 된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이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집행기관의 배려 그리고 초대의원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이루어낸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초대의회가 이루어놓은 토대위에 우리 의원모두는 지혜와 단합된 힘을 모아 앞으로 효율적인 의회운영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나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동반자로서의 협조와 지원에도 인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날로 더해가는 교통과 환경문제를 비롯한 오지주민들의 불만과 각종 개발에 따른 민원등 각계 각층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무분별한 집단행동에 맡길 것이 아니라 본의사당안에 수용해서 진지하게 논의하고 해결하여 어려운 군민들이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열린 의회를 만들겠으며 군민들과의 접촉기회를 확대하여 주요 의정사항을 지역의 주인이신 주민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고 주민여론을 청취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의정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은을 함께 지켜나갈 군민여러분! 그리고 보은을 사랑하는 동료 의원여러분! 우리는 일찌기 경험해보지못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가간에는 새로운 무역기구인 WTO 체제가 출범하여 국경없는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고 국내적으로는 완전지방자치의 실현으로 지역의 문제는 지역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집행기관 공무원과 우리 의원들의 더 많은 땀과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매우 중요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올바로 수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오직 의원여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협조, 성원에 달려있다는 것을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하나로 우리의 지혜를 모아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성원이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제2대 보은군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군민모두의 가정에 항상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다음은 충청북도지사 메시지 및 김종철 군수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대 보은군의회 개원식 및 보은군의회 제44회 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4시30분 폐식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