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복 의원 5분자유발언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보은군의회 제50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영복
이영복의장
존경하는 김종철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여러분!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계속 이어진 대형사고와 일련의 정치사의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등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과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병자년 새해에는 우리를 슬프게 하고 어두운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군민모두에게 영광과 축복만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5년에는 6.27선거로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열었습니다. 95년을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이라 한다면 96년은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는 도약의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제2대 보은군의회 개원이후 6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집행기관과 의회 모두 보은군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설정을 위하여 모두 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엇하나 변화되어가고 있지않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오늘의 현실에서 안주하려는 생각만을 가지고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결국은 무사안일이라는 깊은 수렁에 빠지고마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방적으로 행동하라"는 유명한 글귀가 생각납니다. 4년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 지방자치단체연맹 세계총회 슬로건입니다. 외국의 선진지방자치단체는 오래전부터 경영화, 세계화, 개방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WTO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의 형성등 세계는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으며 세계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더이상 지방의 개성을 무시한 중앙의 상의하달식 행정지시는 우리 지방의 경쟁력을 무력화 시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지방자치는 지방자치의 정착과 성숙을 동시에 이루어 내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으므로 오늘의 현실에서 하루빨리 탈피하여 변화에 변화가 계속되고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신토불이적 문화가 창출될 때 보다 잘사는 보은이 탄생될 것입니다. 보은을 걱정하는 의원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는 물론 이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질서를 이용하여 우리가 안고있는 현안문제들을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96년도에 처음 개최하는 임시회로 96년 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가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군정주요업무계획은 우리 군정발전에 중요한 사항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군정주요계획안을 철저히 검토하시고 추진사항시 문제점에 대하여는 보다 건설적인 대안제시로 군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군민을 위한 각종시책이 군민에게 진정한 복지를 꾀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인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일은 의회의 힘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는 도약의 해를 맞아 올해에는 지방자치의 수준을 한단께 더 높일 수 있도록 그 어느때 보다도 군민모두가 지방자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정신을 발휘하도록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어 나갑시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현실속에 안주하려는 사고방식은 이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파괴하는 무서운 사고방식임을 자각하고 군민에게 철저히 봉사하고 이끌어가는 새로운 행정질서와 가치창조에 열과성을 다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군민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속되어 새로운 신토불이적 문화창달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만들어 나갈 때 21세기의 새로운 보은발전은 약속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끝으로 희망찬 병자년의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깊이 새기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제50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