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복 의원 5분자유발언

51회 제개회식1996-03-28

이영복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보은군의회 제51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영복

이영복의장

오랜 가뭄속에 내린 달콤한 봄비는 메마른 대지와 우리 농민의 가슴을 깨끗이 씻어주었으며 풍년농사 준비를 위한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변화와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국과 대만이 냉전체제속에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있어 세계를 불안하게 하였으며 지난 3월 22일은 유엔이 세계 물의 날을 제정하여 환경의 심각성과 물을 자원화 하여야 하는 등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무한의 경쟁속에 살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4월 11일 총선을 통하여 21세기를 준비할 국회의원을 뽑는 막중한 일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애틀렌타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본선진출 티켓을 확보함은 물론 일본 축구를 통쾌하게 제압하여 팽팽히 경쟁되었던 2002년의 월드컵 유치에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번 51회 임시회를 열면서 의원 여러분에게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열린 의회상 정립입니다. 지난 10개월 의정활동이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의원님들의 역할이 충실하였는가 회고하여 보는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동감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이 꼭 필요한 의회,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이끌어갑시다. 둘째, 군민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입니다. 주민과의 현장대화를 통한 여론수렴으로 주민건의사항은 물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매사에 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군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진정한 봉사자의 길을 걸어가야 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는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질서를 이용하여 우리가 안고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셋째, 군민화합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군민화합은 군민 모두 서로를 존경하고 신뢰하는 믿음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기관 사이도 견제보다는 상호 존경하는 믿음이 중요하며 모든 공직자는 군민앞에 절대 군림할 수 없는 봉사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에게 친절함과 마음속에 사랑의 정신이 깃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군민의 화합된 결집력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정신을 발휘하도록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어 나갑시다. 금번 51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의안처리와 군정질문이 있게 됩니다. 모든 일은 의회의 힘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각종 현안사업과 군민이 바라는 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도있는 질문과 성실한 답변으로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들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의원여러분과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여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제51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0시09분 폐식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