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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복 의원 5분자유발언

55회 제개회식199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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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5회 보은군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이영복의장

평소 존경하는 김종철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절기상으로 성하의 계절을 알리는 하지를 지나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습니다. 몇일전 폭우로 인하여 탄부면에서 닭 4천수가 갑자기 폐사되는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평상시 우리주변에 보이지않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재난 위험요소가 많이 잠재하고 있음을 재삼 상기시켜 주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우리모두 사전에 현장확인 행정을 강화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대비하여 최소한 인재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유비무환의 행정문화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오랜 줄다리기 끝에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우리지역 실정에 걸맞는 행정조직 개편안을 의결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각종 루머속에 대화와 타협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이루어졌던 현안사항 모두는 보은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자구책 마련을 위한 노력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관계공무원과 우리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2대 보은군의회 개원 1년 세월을 회고해보니 그 어느해보다도 바쁘고 어려웠던 1년이 아니었나 생각되며 그간 어려웠던 일련의 모든 사항들은 아픈만큼 우리 모두를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집행기관과 의회가 군정추진의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노력이 주민에게 잘못 인식되어 갈등과 오해를 낳게하는 불상사는 두번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매사에 신중한 행동과 언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4. 11 총선에서 국민으로부터 선택된 국회의원들이 당리당략을 위하여 의장단 구성도 못한채 공전하는 국회의 모습을 지켜볼때 우리 의원 모두는 지난 1년간 주민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일을 하였습니까. 우리 모두가 자신을 갖고 노력하며 의원 모두 단합된 모습을 보일때 지역주민 모두는 우리를 믿고 따를 것입니다. 집행기관 공무원들에게도 한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공동목표가 공익의 증진임을 잘 알면서도 대화가 단절되고 집행기관에 일방적인 행정추진이 간혹 나타나고 있어 의회를 당혹하게 하는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는 옛말이 있듯이 어렵고 힘든 사항일수록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상호협력체제로 님비현상을 타개해 나가는 분위기쇄신에 공무원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본격적인 자치행정을 실시한지 1년의 세월은 민주발전의 과도기로 시행착오등의 실험을 겪었지만 지금부터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문제해결 능력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자치능력향상에 총력을 다하여 나아가도록 노력합시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제55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후 제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2시09분 폐식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