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복 의원 5분자유발언
재열
최재열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6회 보은군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이영복의장
평소 존경하는 김종철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절기상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이 3일전에 지났습니다만 지난주에는 예년에 볼 수 없는 저온현상이 계속되었습니다. 논농사를 비롯한 과수, 채소등 농작물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였습니다. 다행히 곧 예년기온을 찾으리라는 기상청 예보는 있었습니다만 우리 모두 풍년농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3일에는 제2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민선자치시대의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중책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의 기회도 가졌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자치시대가 출범한 후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의회가 지방자치의 중심으로서 바른 의정활동에 열의를 다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군정과 의정을 펴나감에 있어 겸허한 자세와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견제와 협력에 의한 조화를 이루어 원숙한 동반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손을 맞잡고 대화와 협력속에 군정추진의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성숙한 의회와 집행부의 위상이 정립될때 5만군민은 애정어린 충정으로 우리지역의 발전 및 지방자치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파행국회를 면치못했던 국회도 이제 여야 합의하에 원구성을 마치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은 파행국회를 결코 원치않았으며 새로운 결단과 새로운 출발을 원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워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제도개선이 바로 그것입니다. 변화하는 세계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지방의회 의원들도 그리고 공무원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현실에 안주하거나 복지부동해서는 결코 변화하지못할 것이며 이 시대의 낙오자로 남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비온 후에 땅이 더욱 굳어지고 물이 고이듯이 그동안 얻었던 경험과 시행착오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 보은발전을 위해 매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56회 임시회에서는 상반기 계획했던 군정이 원활히 추진되었는지 또한 하반기 계획을 어떻게 알차게 구상하고 있는지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와 소견을 듣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55회 임시회의시 의결한 집행부의 조직개편으로 집행부 간부의 자리바꿈이 되어 업무 파악에 다소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군민을 위한 군정추진이 한시라도 누수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부득이 7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96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추진 및 하반기 추진계획보고를 듣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번 업무보고시부터는 보고내용에 의문이 가는 부분에 대하여 의원님들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집행부에서는 알찬 보고가 이루어지도록 준비하여 주시고 의원님들 또한 그간 경험했던 식견과 주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의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열
최재열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5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4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