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송영완 : 수원박물관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6페이지 인문학 도시 기반구축을 위한 수원학 연구 및 사료발굴입니다. 지난해 수원학 연구 및 사료발굴사업 1차 사업을 진행하여 수원 지역 독립운동 관련 역사적 인물조사와 고등동 마을지 편찬이 완료되었으며 수원학 강의개설을 위한 관내·외 4개 대학과 협약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수원학 연구 및 사료발굴 사업 2차 사업이 진행되며 주요사업은 옛 수원지역 분야별 사료 및 마을지 조사, 수원지역 근현대사 관련 인물 증언 채록, 관내·외 4개 대학 수원학 강의 개설이 운영되며 그리고 지난해 사료발굴 조사사업 1차 사업의 조사결과에 따라 다섯 건에 대해서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전입니다. 올해는 2회에 걸쳐 특별 기획전이 개최됩니다. 5월에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중심으로 역사적 뿌리가 같은 수원·화성·오산 서예 문인화가의 대표작가전이 개최됩니다. 이어 8월에는 수원박물관의 대표적 기증자이신 사운 이종학 선생 서거 10주기를 추모하여 “사운 이종학, 그가 사랑했던 조국”이라는 주제로 독도 관련 자료 및 지도, 독립운동 관련 자료, 일제 강점자료 등이 전시되며 근현대 수원의 모습을 통해 수원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수원시민들의 문화적 향수와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18페이지 인문학 서비스를 위한 유물수집 및 DB구축입니다. 지난해에는 고품격 유물수집 및 수원 관련자료 1,335점을 수집하였으며 소장유물 관리, 정조대 수원 인물 이석조의 집설 4책 중 2책이 국역되었으며 소장품 사진촬영 등 DB를 구축하였습니다. 올해는 나혜석 그림, 도시변천 지도, 농업진흥청 이전에 따른 농업사 관련 유물을 집중 수집할 계획이며 관습조사 보고서, 오산 가장지구 출토 복식 유물복제, 집설 2책 국역 등이 진행되며 지난해에 구입한 유물 중 김수증 서첩, 정조어필, 송준길 글씨첩은 보물로 지정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역사, 문화에 대한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하여 성인 대상으로 박물관 대학, 서예·문인화 강좌, 민화 그리기 등 8개 반을 상·하반기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대상으로는 주말교육, 방학교육 46회, 관·학 연계교육 130회, 저소득층 어린이 초청교육 8회 등이 운영되며 초등학교 교사 연수는 올해 처음 신설하여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연계 역사수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복합 문화공간 조성 수원박물관 리모델링 계획입니다. 광교박물관과 수원박물관의 기능 및 공간 재배치 계획에 따라 수원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 내용은 한국 서예박물관이 기획전시실로, 기획전시실은 계단식 강당으로, 사운 이종학 사료관은 수원 근대문화실로 조성되는 사업으로서 총 19억 9,1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추경 시 설계비를 올해 반영하여 하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후 2013년 2월에 공사를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기증사료관으로 특화, 건립되는 광교박물관 건립입니다. 사업 개요로는 광교신도시 1호 역사공원 내에 부지면적 8,492㎡에 연면적 3,938㎡로서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상설 전시실, 수장고, 자료실, 사무실, 기타 시설이 설치가 됩니다. 총 196억의 예산이 소요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협의 및 도서심의를 완료 후 공사 착공은 올해 5월에 착공될 예정이며 준공은 2013년 8월에 준공되고 201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곱 번째 효율적인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입니다. 민선5기 주요 시정과제로서 글로벌 휴머니스트 홈 수원이라는 목표 하에 시민 인문학의 창조와 활성화, 평생을 책임지는 인문교육문화 창달, 인문정신이 녹아있는 도시공간 조성, 수원학의 글로벌 자원화, 지속 가능한 인문학 중심도시 실현이라는 전략 하에 지난해 인문학 중심도시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연구 용역에 따라 부서별 검토를 통해서 2월까지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과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3월 중에 인문학 중심도시 지원조례를 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정시 사전에 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4~5월 중에는 관련해서 인문학 아카데미와 인문학축제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서 27페이지 테마가 있는 수원권 역사, 문화 유적 답사가 되겠습니다. 옛 수원권의 역사를 바로 알고 수원·화성·오산의 역사,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고자 저희가 3월~10월까지 월 1회 총 8회로 해서 참가대상은 3개 도시 학생 및 가족으로 매회 40명이 참여하며 답사 장소는 옛 수원의 역사와 얼이 서려 있는 성곽, 사찰, 3·1운동, 효라는 테마로 답사가 이루어집니다. 답사시 지역 사학자의 초청 강연이 실시되고 유적지 해설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참가비는 유료로 운영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이 되겠습니다. 박물관을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원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 유물과 수원화성박물관의 화성 관련 사진들을 패널로 제작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대중시설에 순회 전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4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쉽게 알리고 박물관의 인지도 제고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