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강장봉 의원 발언
장수
한장수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다함께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장봉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장봉
강장봉의장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개회사에 앞서 제 개인적인 인사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전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34분 시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서 의장으로 당선된 바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이었고 또 감격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2년 동안 정말로 사심없이 최선을 다해서 우리 의원님들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을 이끌어가야 되겠다, 그리고 2년이 지금 지났습니다. 지나다 보니까 또 후반기 의장, 원구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습니다. 저는 초심을 끝까지 유지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그런 결심을 하고 오늘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 2년만 하고 깨끗하게 물러나야 되겠다, 하는 그 생각을 오늘 여러분께 밝히고자 합니다. 사실 중간에 여러 가지 마음이 흔들림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주위 분들, 또 여러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후반기에도 좀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흔들릴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저 혼자 어떤 집착하는 모습보다는 우리 수원시의원 34분 모두가 다 웃을 수 있는 그런 명예로운 결과가 뭘까, 결론이 뭘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후반기에 정말 더 많은 분들이 의장을 하실 뜻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전반기만 잘 마무리하고 다른 생각을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2년 동안 정말 한결같이 오빠처럼 또 형처럼 따라 주신 우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정말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이 자리에 언론인 관계자 분들도 와 계시는 것 같은데 늘 어려울 때 여러 가지 충언을 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제 임기가 6월말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나의 흔들림 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사랑과 은혜, 책임감과 성찰 등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 제28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4월 11일 총선 과정에서 힘든 일이 많았고, 정치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먼저 지난 4월 20일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한 수원권 통합관련 의견수렴을 위한 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와 비공개 현장 간담회에 110만 수원시민을 대변하는 수원시의회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서 수원시의회는 수원권 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통합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던 사항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비회기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수원비상활주로 이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와 생태교통시범사업 현안사항 설명회 등에 참석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데 대해서, 그리고 지난 4월 20일에는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수원시 장애인 종합복지회관에서 중식 급식봉사를 하며 장애인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지난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사무를 대과없이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우리 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인 화성·오산·수원 행정구역 복원과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애쓰고 계신 가운데 지난 5월 13일 평택에서 막을 내린 제58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8연패 달성과 중앙정부에서 실시한 수원시 재정 건전성 확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정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주시어 수원시의 위상을 더 한 층 높여 주셨고, 또한 수원시 휴먼콜센터와 Yes생활민원처리반을 운영하여 각종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는 등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주민 지향적인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고 계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우리 수원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사고 및 손상으로부터 안전해지도록 지난 2002년 2월에 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안전 도시로 공인을 받는 등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지난 4월에 희생자가 발생되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민들이 안전에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된 것에 대하여 큰 책임감을 느끼며 큰 슬픔과 고통을 받고 있을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깊은 사의(謝意)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월 23일 염태영 시장께서 발표한 시민안전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의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음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수원·화성·오산 3개시의 통합추진에 적극 힘쓰고 또한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110만 수원시민의 염원을 무시하고 제10구단 창단을 보류 결정하였지만 창단을 해야 된다는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어 있는 만큼 우리 모두 한목소리를 내면서 좋은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독일의 시인 실렐은 “기회는 새와 같은 것이다. 날아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새를 붙잡으려면 가지에 앉아 있을 때를 선택해야만 하지만 새는 결코 오래도록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기회는 다가왔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좋은 기회를 붙잡아 우리 3개시가 통합을 이루어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에 걸쳐 개회되는 이번 제289회 임시회에서는 수원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등 의원발의 11건과 위원회 2건의 안건처리, 그리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10건의 조례 제·개정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23건의 안건처리를 비롯하여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시설을 현장 방문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 서서 세심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시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해 주시고 현장방문을 통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들이 빠른 시일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상정안건에 대한 답변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가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5월 16일 수원시의회 의장 강장봉
일동박수
장수
한장수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89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