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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백정선 의원 발언

294회 제6문화복지교육위원회2012-12-03

백정선 의원 프로필 보기 →

백정선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 및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예”라고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흥식 문화교육국장님!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백정선위원장

조인상 체육진흥과장님!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백정선위원장

이내응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님!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백정선위원장

최봉근 수원시 생활체육회장님!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예.

백정선위원장

서석인 수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백정선위원장

심중식 수원FC 사무국장님!
그러면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박흥식 문화교육국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2월 3일 문화교육국장 박흥식 체육진흥과장 조인상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수원FC 사무국장 심중식

백정선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체육진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흥식 문화교육국장님, 조인상 체육진흥과장님, 이내응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님, 최봉근 수원시 생활체육회장님, 서석인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심중식 수원FC 사무국장님 증인석으로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 수원시 체육회, 수원시 생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한규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한규흠 위원입니다. 서석인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저희들하고 의견을 나눈 게 293회 임시회 때 우리 여성축구단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한 바가 있었지 않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규흠위원

그 당시 종목 해체에 관한 타당성을 검토한 사례가 있으셨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규흠위원

저희들한테 보고한 바도 있고요?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규흠위원

본 위원이 이것을 다 읽지는 않겠지만 이 당시에는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 않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런데 번복을 해서 지금 질책을 많이 받고 있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규흠위원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그 당시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시설공단 자체적으로 운영면에서 보면 저희들이 하는 것보다는 다른 데서 하든지 아니면 다른 데에 넘겨주는 것이 좋지 않으냐 생각을 했고 그 다음에 선수들의 진로 문제도 있고 이렇게 해서 시장님이 보류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저희들이 보류를 받아들여서 보류를 했고 내년도에는 선수도 영입하고 그렇게 해서 숙소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여자축구단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해체에 관한 타당성 검토를 할 때 완벽하게 이런 부분을 검토를 하셔서 누가 이야기를 하더라도 번복하는 그런 것이 없이 처리를 하셔야만 행정의 신뢰도라든지 이런 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데 이게 번복이 되어서 이루어지는 게 너무 피해가 크지 않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그렇습니다. 파장이 컸습니다. 저희들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공직에 계신 분들이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해주셔야 저희들도 저기할 수 있을 것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요, 향후 발전방향을 찾으실 때도 심도있는 검토가 이루어져서 차질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내 각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계시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규흠위원

마찬가지로 292회 임시회 때 통과된 내용을 알고 계시나요, 부서별 인센티브 부여대상 항목 중에 각 공영주차장이 들어가 있는 것을?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공영주차장의 어떤 주민들에 대한 편익이라든지 이런 것을 증진시키는 방안 그걸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292회 임시회 때 부서별 인센티브 부여대상 항목 중에 쭉 나와 있는데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 뭐냐면 자원봉사자 카드 소지하신 분에 한해서 보면 50% 감면, 30% 감면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규흠위원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고 현재 진행되는 과정을 설명을 간단히 해주시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저희들이 일단 통보받기를 그렇게 혜택을 주는 방침이 정해졌다는 것을 듣고 저희들도 그것이 어떻게 시행될지 시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내부 검토없이 지시만 받아서 이따위 자료를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신 것인가요?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지금 저희들이 세부사항은 아직도 시하고 협의중입니다.

한규흠위원

저희들한테 자료를 다 주셔서 지금 이미 통과가 되어서 시행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아직 검토한다면 이게 무리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그것은 저희들이 좀더 시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그것이 빨리 시행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이런 부분이 이미 시민들은 이 내용을 일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도 본 위원이 현장을 확인해 봤지만 공영주차장 근무자들이 아무런 지시도 받고 있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시행이 안 되는 것이라고 봐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아직은 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다면 이것도 업무에 차질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그것은 저희들이 시하고 빨리 협의해서 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이런 부분, 저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목도할 때는 상당히 마음 아픈 부분이 또 이런 부분이거든요. 이런 것을 완벽하게 저변을 확보해 놓으시고 우리한테 말씀을 하고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해도 어려움이 있으실 것인데 그렇지도 않고 시행을 하려고 하니까 이런 어려움에 자꾸 부닥치니까 저희들도 어렵고 공직자 분들도 어렵고 이런 현실이 벌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서 시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애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위원

전애리입니다. 여자축구단 해체 파동에 관련해서 질의라기보다는 제안 비슷한 것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갑자기 여자축구단을 해체하고 엉뚱한 곳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하여 여자야구단을 창단한다,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아니다, 라고는 말씀하시겠지만 항간에 그런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여론 지탄받으니까 다시 하겠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자축구단을 없애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비인기 종목은 우리 지자체에서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모색해 주신 것은 감사를 드리는 데 이렇게 자꾸 안이하게 해체 파동 피해가 나타났죠. 선수 두 명이 우리 수원으로 오려고 하다고 한 명만 오고 한 명은 무산된 사실이 있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그 사실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전애리위원

본 위원이 알기는 이렇게 이적을 하려고 하다가 시청 소속의 여자축구단이 해체된다고 하니까, 그리고 또 이런 파동이 자꾸 있으니까 사실은 언제 있을지 모르는 해체 때문에 선수들이 술렁거리고 그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본 위원 생각에 여자축구단이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수원시 체육회나 혹은 FC의 줄임말이 뭡니까? 풋볼 클럽? FC의 줄임말이 뭡니까, 사무국장님?
풋볼클럽이면 사실은 풋볼을 꼭 남자만 하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FC로 소속이 되든지 아니면 수원시 체육회로 소속이 되어서 체육으로서의 좀더 조직적인 그런 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제가 전번에 회의가 있을 때 저희들이 축구에 대한 전문지식이라든가 이런 사람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데로 하면 더욱 더 발전이 되지 않을까 그 의견을 저희들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애리위원

인기종목만 할 것이 아니라 비인기종목이라고 해서 해체를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곳으로 이관되는 것도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잘 의논들 하셔서 우리 수원의 여자축구단이 다시 한 번 부응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애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역시 여자축구단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9월 6일 저희가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여자축구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는데 서석인 증인께서는 그 당시에 여자축구에 대한 아주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시고 또 뭐라고 그러셨냐면 시설관리공단이 여자축구를 이끌어가야 될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고 하셔서 많은 위원님들이 질타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9월 8일 역시 여자축구에 대한 해체를 내부적으로 논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또 여자축구를 내부적으로 해체하기로 가닥을 잡았고, 그 다음에 대회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도 출전을 하지 말아라, 이렇게 했는데 지금 그 이후로 집행부에서는 또 여자축구를 해체하겠노라고 저희 의원님들한테도 공공연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이후에 몇 월 며칟날 시설관리공단 이사회를 했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몇 월 며칟날 했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날짜는 다시 한 번 봐야 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시설관리공단 이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결론이 났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지금 이사회에서 일단 선수들의 진로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논의되었고 그러한 부분들이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시장님이 선수들의 향후 장래라든가 이런 것이 확정되고 할 때까지 보류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사회에서 논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여론의 몰매를 맞고서 일단 해체 유보를 결정한 바가 있고 또 내부적으로는 과장께서도 그 날 저희한테 시장님으로 하여금 또 해체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그랬는데 어떤 사유에 의해서 다시 해체 안 하기로 했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그 여자축구단에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다른 기존의 구단으로 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해체를 하게 되면 여자축구단이 다른 데서도 이렇게 해체하는 그런 도미노 현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고려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한테 시장님이 보류를 요청하셨고 저희들이 이사회에서 여자축구단 해체 보류를 결정하였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 이렇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그래서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을 주셔야지, 그러면 그 전에는 그런 사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그렇게 해체 결정을 했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저희들이 공단 자체의 입장에서 보면 저희들이 여자축구단 관리에 대한 전문가가 없었고 그 다음에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여자축구단의 발전이나 이런 부분에 저희들이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시설관리공단 자체로서 저희들이 여자축구단을 운영하는 것이 우리 공단하고는 좀 부합되지 않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갖다가 저희들이 해체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그 뒤에 여자축구단의 진로문제라든가 아니면 그런 파장들이나 이런 부분이 다시 또 논의되어서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보류하면 어떠냐?”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사회에서 보류를 결정하였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자, 우리 수원시 입장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조인상 증인, 우리 수원시 입장은 제가 알기로는 이런데 한번 들어보세요.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는 2008년 창단 이래 WK리그 각종 대회에서 경기 결과 성적 저조와 매년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서 투자대비 효과가 미흡하게 나타났다. 두 번째 우수한 선수들이 조건이 좋은 타 구단으로 이적하여 민간이 운영하고 있는 타 구단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 수원 쪽에 있는 중·고등학교 여자축구부가 없어서 여자축구단의 연계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국내팀 간 경기조차 수원에서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이 여자축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네 번째로 축구인들조차 수원시청 축구단 FC의 전력을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팀으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각계의 의견으로 여자축구단 해체를 공감하고 있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맞아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맞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제가 속기록을 보니까 5년 전에 이 팀을 만들기 위해서 역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그 당시에 공무원들이 출석해서 또 시설관리공단 경영관리팀장이 출석해서 위원님들을 설득을 합니다. 이 내용을 보면 “꼭 있어야 된다, 우리 대도시 수원시 같은 경우에는 이런 비인기 종목에 대해서 여자 축구가 필요성을 느낀다.” 라고 위원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일부 위원님들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속기록에 의하면. 이게 바로 불과 5년 전 얘기입니다. 집행부에서 주민의 대표인, 시민의 대표인 의회를 가지고 이렇게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은 거꾸로 반전이 되어서 집행부가 다시 거꾸로 의회에 대고 “존재감을 못 느낀다, 해체해야 된다, 성적이 안 좋아서, 방만한 예산” 이러고 운운하고 있습니다. 시민을 데리고 노는 것도 아니고 막말로 이렇게 일관성 없는 행정을 과연 시민이 납득을 하겠습니까? 조인상 과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인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5년 동안 운영을 해보면서 나름대로 공단이나 시나 사후에 어떤 평가라든지 과정에 대한 어떤 피드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나름대로 판단이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인정을 하겠지만 현재의 판단도 나름대로의 어떤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 신중함이 필요하고요, 시민들이 정말 헷갈리지 않는 그런 행정이 필요하고, 시설관리공단 서석인 증인!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도 시설관리공단이 해야 될 존재감을 못 느끼거나 수원시 여자축구가 수원시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계십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지금은 저희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류되고 그랬으니까 저희들이 선수들이라든가 처우를 개선하고 좀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저희들이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또 내년에 가서 여기 의회에 대고 존재감을 못 느끼고 또 생각을 해보니까 이것 해체해야겠다, 이런 말씀하실 건 아닌가요?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그러지는 않고 저희들이 더욱 더 발전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서석인 증인께서는 지금 대기업에서 임원을 역임하신 바가 있지요?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시면서 상당한 경륜과 연륜이 있는 걸로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또 수원시의 명예와 큰 문제가 걸려있는 걸 가지고 이렇게 가볍게 얘기를 하시고 가볍게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참 수원시의 의원으로서 또 수원시민으로서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앞으로 저희들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자, 이제 과거에 그렇다 하면 잘못을 덮어두고 더 이상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앞으로 향후 내년 예산을 얼마나 잡았습니까?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18억 8,300 정도 잡았습니다. 18억 정도 잡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2~3년 새에 민선5기 들어와서 전혀 실적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창단하고 1~2년이 각종 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준우승도 하고 이랬는데 거기에 대한 관심과 또 관리가 충분히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013년도에 예산은 그렇게 잡았는데 거기에 대한 선수 보강이라든가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저희들이 기존 선수들은 14명을 유지를 하고 그 다음에 신규 영입하고 드래프트를 통해가지고 신규영입은 5명, 드래프트를 통해서 4명, 또 팀 닥터를 1명 더 채용해가지고 10명을 신규 영입하고 저희들이 보강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력을 좀 더 보강을 해서 금년도 6위를 했는데 2013년도에는 3위까지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3위까지 목표를 삼고 있으시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물론 비용이 많이 필요할 텐데 이 비용가지고 될까요?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저희들이 항상 다른 데에 비교하면 예산에 제약이 있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최대한 예산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예산을 사용해서 좋은 선수를 갖다 뽑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옆에 자치경제에서 서석인 이사장님 증인선서만 하고 오시도록 하지요, 시작을 못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거든요. 양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희 위원회 10분간 감사중지를 할까 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요, 일단은 양해를 해드릴 테니까 다녀오십시오.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감사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것에 대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박흥식 증인 질의 드리겠습니다. 여태까지 여자축구 해체에 대한 책임은 절대적으로 박흥식 증인한테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인정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또 일부에서는 아까 존경하는 전애리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프로야구를 창단하기 위해서 또 심지어는 장애인체육회를 하기 위해서 너무 예산이 많이 드니까 여자축구를 해체해야겠다, 또 아까 전자에 제가 얘기했던 그런 것 외에도 증인께서는 지금 앞으로 내년도 이후로, 올해 이후로 어떤 각오로 여자 축구에 대한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항간에 있는 “혹시 야구와 관련돼서 또는 장애인체육회 설립과 관련해서 여자축구단 해체가 검토된 것이 아니냐?” 저도 들었습니다마는 일단 이것과 관련된 얘기는 전혀 근거 없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우선 전제로 하고요. 저희가 지난번 설명회 때도 보고를 드리고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서도 저희 입장을 알렸습니다. 그동안 스포츠메카 도시 수원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원시에서 스포츠 분야에 막대한 돈을 지출을 해오고 있습니다. 전국 광역과 지자체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예산을 지금 저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보다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금에 와서 여러 가지 행정환경이나 현실의 변동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스포츠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나가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냐?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 잠깐만요. 이걸 수원시민들이 요구를 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수원시민을 대표해서 의회가 이 체육예산을 계속 늘려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까? 이것은 집행부에서 계속적으로 이렇게 한 겁니다. 그걸 가지고 마치 수원 시민이 그렇게 한 냥 떠넘기는 것에 대해서는 그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임이 했든 그 전전임이 했든 공무원이 했습니다.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했건 간에 그걸 마치 시민 대표가 의회에서 한 냥 그렇게 비춰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발언하시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보고요. 그걸 모르고 여태까지 그렇게 방만한 예산을 했다는 자체가 그렇다면 직무유기였습니다. 자기 본인 스스로가 그걸 인정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우리가 23개 종목에 200 몇 십 명을 지금 선수를 갖고 있지요, 직장 운동부가?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24개 종목에 지금 256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256명이요,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는 내년 계획 뭐 몇 년간 볼 때 성적이 저조하든가 이럴 때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 시의 어떤 입장이 없습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그래서 아까 민한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떠넘기기 식은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현실과 환경의 변화는 늘 있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어떤 필요성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환경이 변했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이런 환경 속에서 수원시의 입장은 스포츠 지출예산은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효과를 낼 필요가 있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가 필요하냐는 것까지는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지금보다는 상당히 많은 양을 감축해야 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고 그러다 보면 선택과 집중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마 의원님들께서도 다 공감하실 분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종목에 어떻게 선택을 할 것이냐는 분석이 필요합니다. 먼저 여자축구단을 해체하려고 저희가 검토했던 것은 그런 기본적인 입장에서 검토가 됐던 겁니다. 물론 그 이외에 다른 종목 일부도 선택을 위한 감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먼저 여자 축구에서 보듯이 무언가를 줄이기는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저희가 면밀하게 검토를 하는 시간을 갖고 해야 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선택과 집중의 노력은 저희가 수원시 입장이 견지를 해나가야 될 방향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혹시 증인께서는 민선5기 인수위원회 체육관련 사항을 알고 계시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자세히는,
한기

민한기위원

자세히는 잘 모르시는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모르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인수위원회에서 이렇게 얘기가 나옵니다. 지금 방만한 체육예산으로 인해서 반 이상으로 줄여야 된다, 직장운동부. 여자축구를 해체해야 된다는, 그런데 여태까지 3년 동안 그냥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또 지금에 와서 여자축구나 직장운동부를 축소하려는 그런 게 시기적으로 본 위원이 볼 때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견으로 얘기하면. 왜 그 당시에 진작 했었으면, 항상 제가 말씀드리는 오이 밭에 가서 신발끈을 매지 말라고, 왜 그런 오해의 소지를 받아가면서 프로야구를 유치시키기 위해서 이런 걸 해체해야 된다, 줄인다. 체육예산이 너무 많기 때문에 줄인다, 이런 오해의 소지를 받아야 되는지 참 개인적으로 그런 데에 대해서 의구심이 가고 왜 이렇게 되어야 되는가? 그런데 지금 증인께서도 말씀주신 대로 면밀한 분석을 하셔야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분석을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안은 나와 계신 건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지난번에 의회에서도 잠깐 소개와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자축구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런 여러 가지 수원시와 수원시민 전체적인 정서와 관련된 사안들이 일부 공직자나 일부 관계인들의 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에 문제가 제기되었고 시에서는 그것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 그리고 의회 의원님들까지도 포함되면 더 좋겠죠. 이렇게 해서 전문가 그룹을 통해서 객관, 타당성을 담보할 수 있는 그런 면밀한 검토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일단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따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박흥식 증인께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민한기 위원이 많은 말씀을 하셔서 큰 줄거리는 나와 있다고 봅니다. 세세한 부분을 본 위원이 조금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증인께서 24개 종목에 256명의 직장 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있다고 말씀하셨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이재선위원

그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맞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이재선위원

그렇다면 예산이 많아서 선택과 집중을 필요로 해서 팀을 창설을 하든 해체를 하든 전문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구성될 필요가 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지금 민선5기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이재선위원

5기 되어서 창단된 종목이 있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어느 종목이라고 말씀을 안 드려도 본 위원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24개 종목에 256명이 이번 작금의 사태를 보고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설사설마 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그런 우려 때문에 이제 여성축구단만 해도 아까 존경하는 전애리 위원님이 두 명의 여성 축구선수들이 영입되려고 하다가 언제 해체될지도 모르니까 안 들어오겠다고 한 사람은 다른 데로 가고 한 사람만 영입이 됐습니다. 그 여파는 전체 24개 종목에 속해 있는 우리 선수들한테도 영향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결단코 얘기하지만 언제 이 문제가 자기한테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만 있으면 이 직장 선수들이 다른 데로 다시 가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여성축구도 아직도 보류된 상태에서 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성적을 더 기대하기는 많이 어려워요. 그렇다면 보류라는 얘기가 언제까지 보류인지 모르겠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여성축구를 2008년 2월에 결성해서 이제 4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처음에는 우수선수들이 와서 더 잘 하니까 국가대표 선수로 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곳은 우리하고 고양뿐이 없죠? 거기도 대기업 큰 그룹에서 합니다. 그러면 예산의 지원도 적고 하는데 우리 수원이 선택한 것은 그동안 우리 수원이 체육의 도시로서 기반 조성이 단단히 되어 있고 최대한 신분은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 하에 적은 임금으로 여기 와서 최선을 다해서 뛰었던 것인데 잘 뛰는 선수는 국가에서 더 좋은 보수를 제공하면서 데려가니까 열악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을 우리가 1, 2등 안 한다고, 점수가 낮다고 내쳐버리면 이런 체육행정이 어떻게 연관성이 있습니까? 최소한도 행정기관에서 주관을 해가지고 사업을 할 때는 신뢰성도 있어야 되고 계속성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내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난해에 우리 여성축구단이 용병까지 영입을 했습니다. 브라질 용병이라고 하는데 서석인 증인, 그렇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식인 :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렇다면 국가 간의 문제까지 야기됩니다.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 수원에 왔다고 생각을 안 하고 대한민국에 선수영입으로 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1년 되어서 해체를 시키겠다고 가라고 하면 이게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수원만의 문제도 아니고 국가 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만들고 해체시키고 하는 것을 함부로 간단하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본 위원이 지난번에 시설관리공단 서석인 증인의 우리하고 상관없는 업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에 화가 나서 굉장히 심하게 증인께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아까 민한기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길래 거듭 얘기는 안 하겠지만 이런 일들이 어떻게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만 업무를 주는 이유 이런 것들이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별도의 기관이나 별도의 조직을 만들면 더 많은 예산이 가기 때문에 기 들고 있는 조직 안에 시설관리공단은 공익의 사회 환원 문제도 있거든요. 그래서 맡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하고 길게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우리 서석인 증인 기억하시죠?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이재선위원

그런 일이 얼마 있지 않아서 해체, 이런 게 정말 망치로 때리는 것 같은 그런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계속 그렇게 끌고 가셔야죠. 지금 다시 또 유야무야 보류라는 용어로 선수 영입하는데 좋은 선수 올 것 같습니까? 우리 박흥식 증인께서는 전체 총괄 업무를 하고 계시니까 전체적인 답변을 하셔야 돼요.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없다고 누가 생각합니까? 물론 선수들은 성과를 내야만 역할을 다하는 것이지만 그 안에는 신뢰성이나 행정의 믿음 같은 것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직업 없는 것도 해줘야 될 필요도 있지만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그렇게 해주라는 말씀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도 다음 어디로 가야 되는지 예고기간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 서석인 증인께서는 정말 우리 업무 아니라는 말씀 하시지 말고 그런 얘기는 내부적인 사항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체육회가 되었든 우리 시 본청이 되었든 서로 협의해서 업무가 서로 배분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내 것 아니라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 수원시가 체육의 도시로 튼튼하게 생활체육이 되었든 엘리트체육이 되었든 이만큼 육성 발전되기까지 노력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공을 하루아침에 함부로 말씀하셔서 전체를 벌벌 떨게 만드시는 이런 행정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석인 : 예, 앞으로는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박흥식 증인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이재선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는 지금 환경은 예를 들어서 축구선수 한 명을 몸값 2,000만 원대 선수를 영입합니다. 이 선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그래서 몸값이 한 5,000만 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선수를 우리가 예산 3,000만 원을 더 들여서 또 잡을 수는 없는 게 저희 자치단체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재선위원

증인!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제가 그 부분까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서 그런 현실을 이번 여자축구단 보류의 원인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뭐냐면 지금 직장운동 특히 비인기 그 다음에 관리가 필요한 종목에 대해서 국가에서, 중앙정부에서 너무 등한시 하고 있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에 가서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물론 그쪽의 요구도 저희가 수용을 일부 했고요, 그래서 앞으로 아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이런 문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많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저희가 약속은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정도는 이해해 주시고 나머지 저희가 그렇다고 그래서 관리를 하면서 등한시하거나 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재선위원

증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역할분담이라든지 분명히 안 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몸값을 더 달라고 해서 못 붙들어서 나간다, 이런 얘기는 아마도 수원시에서 씨름 선수 외에는 없다고 본 위원이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조금 구차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향후 우리 수원시의 체육 발전이 이만큼 올 때까지 애쓴 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루아침에 결정해서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왜 이게 문제가 불거지느냐면 변명이라고 들리는 이유가 모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선택과 집중을 해서 뽑든 정리하든 해야 된다는 그 말씀에는 창단이라는 말이 뒤따르면 안 돼요. 역대 민선시대, 역대 맡았던 이런 분들이 여태까지 장단점 비교해서 창단해서 왔던 거예요. 그런데 시민들이 볼 때는 어느 분이 오니까 바뀌고 만들더라 하는 것들의 설득이 많이 어렵거든요. 그런 부분을 본 위원이 지적을 해 드리는 것이니까 이 분들도 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주고 나서 이렇게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니까 우리 수원시 체육이 이만큼 발전한 것 부정하시면 안 되고 향후 이 상태에서 더 발전하는 방안을 찾으셔야지, 쇄신도 좋고 선택과 집중도 좋지만 다시 검토 잘 해주셔서 발전적인 방향의 검토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증인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앞으로 신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용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전용두 위원입니다. 지금껏 계속 수원시 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관련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본 위원은 차원이 다르게 좀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우리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좀 많죠? 박흥식 증인, 많다는 생각에는 공감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공감합니다.

전용두위원

많고 그리고 저희가 투입하는 예산 대비해서 효율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전용두위원

사실 저희들이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면서 보면 전국체전, 경기도체전 그리고 올림픽 또는 아시안게임, 대부분 참가하는 대회가 이 정도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래서 수원시 체육의 전반적인 행정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선택과 집중을 계속 얘기하시고 그리고 또한 증인께서도 조금 전에 언급하신 부분 중에 현실과 환경의 변화가 늘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야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전용두위원

물론 그 말에도 저희가 역시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리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분들이 여태껏 수원에 기여한 그런 공로, 그리고 참 어렵고 힘들게 수원시 체육회의 위상을 그만큼 만들었던, 아까도 증인께서 말씀하신 게 스포츠메카 도시 수원 아닙니까? 그렇죠? 사실 각 업무하시는 부분별로 보면 수원에 대한 수식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인문학도시, 효의 도시, 생태도시, 환경도시, 친환경도시 또 스포츠 분야에서는 스포츠메카 도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 스포츠메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그 분들이 기여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 같고 아까 우리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갈 수 있는 기회의 폭을 좀 넓혀 주고 적절한 시간과 배려를 할 수 있는 그런 게 전제된 다음에 저희들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게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선택과 집중이 아니라 이것은 잘못된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 그런 의미에서 거기와 좀더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현재 수원의 학교체육, 초·중·고 학교체육의 종목이 몇 종목이 있죠? 이내응 증인이 말씀하시든가 아니면,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32종목에 181개교에 127개 팀이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32개 종목이라는 게 종목이 다 다르다는 얘기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러면 거기에 수원시 체육회와 연관되어 있는 또는 연관되어 있지 않은 종목도 있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연관되어 있지 않은 종목이 어떤 거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를 들어서 필드하키나 동계 종목이 많습니다. 스키, 스케이트, 펜싱, 남자배구 이런 것은 저희 직장운동부에 없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리고 지금 학교체육 중에서 수원을 대표할 만한 학교체육이 어떤 게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까?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몇 가지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말씀해 주세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배구라든가 농구라든가 수영도 있고요,

전용두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지금 현재 박흥식 증인께서 선택과 집중을 계속 얘기하셨고 지금 우리가 수원시 체육회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거기에 연계되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정말 스포츠메카 도시 수원이 되려면 학교체육과 지속적으로 연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수원시 체육회 직장운동부에 가맹되어 있는 우리 선수들 중에 실제로 몸값이 비싸고 그리고 정말 우수선수라고 하는 선수들 중에 우리 수원 출신 선수들이 몇% 있습니까? 수원에서 초·중·고를 나와서 수원에서 운동을 했던 친구가 대학이야 다른 데 갈 수도 있지만 다시 수원에 와서 운동하는 선수 중에 대표할 만한 선수가 누가 있습니까? 몇 명이 안 되죠? 이내응 증인도 생각이 잘 안 나시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많지 않습니다. 사실입니다.

전용두위원

메모 전달하는 것 보니까 그런 자원이 정말 별로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원시 체육회에서 스포츠메카 도시 수원을 만드는 것도 일종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 학교체육 지원을 통해서 수원 출신의 우수 선수를 만들어서 그 선수가 수원을 위해서 뛸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지속이 되어야 학교체육 지원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보람을 갖고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이고 수원시민들도 어느 학교 출신 누가 우리 수원을 대표해서 올림픽에 나갔다, 월드컵에 나갔다, 이런 게 바로 또 우리가 자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체육행정이 되어야지 일단 학교체육 지원이나 생활체육이나 이런 것은 좀 등한시하고 오로지 우수선수만 집중해서 데리고 와서 월드컵 내보내고 올림픽 내보내고 경기도체전 내보내서 정말 수원은 아주 스포츠메카 도시야, 이러면 이게 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과연 수원시민이나 아니면 저희들이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이 스포츠메카 도시 수원을 만드는 게 그런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아니면 학교 운동부 지원을 위해서 우수선수를 만들어서 그 선수들이 수원을 위해서 뛰게 하는 것이 정말 스포츠메카 도시인가, 이것은 저희들이 좀 심도있게 고민을 해봐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용두위원

박흥식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저도 전용두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앞으로도 그런 식의 투자 또 생활체육이나 학교체육에 대한 투자 부분은 상당히 강화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전용두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 우리가 학교체육에 대해서 물론 우리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체육이라는 게 특기적성 이런 것을 통해서 정말 인기종목 그리고 우리 아이가 대부분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위한 그런 체육 지원을 많이 하고 있지만 우리 육상이라든지 수영 기본체육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도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될 것 같고 사실은 수원시 체육회 또 수원시 체육행정이 기본적으로 보면 물론 우리가 위상을 갖고 가는 그런 역할도 있지만 한 편으로 보면 체육을 통해서 수원시민이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을 갖게 하는 것 이게 사실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활체육의 중요성도, 생활체육회장님 증인 나오셨죠?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예, 나왔습니다.

전용두위원

생활체육과 수원시 체육회 그리고 우리 학교체육 이것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회에 대한 얘기는 이상 하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아까도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 많이 하셨는데 여자축구단 문제 말씀 많이 하셨잖아요. 그래서 아까 우리 증인께서 말씀하시길 5년 전과 지금과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검토를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전용두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 수원FC 증인 나오셨지요? 얼마 전 저희들에게 그 업무보고를 통해서 수원FC에 대한 향후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 향후 방안을 말씀해 주신 게 바로 며칠 안 됐지요?
여기에서 증인이 정확히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 수원FC가 2부 리그라고 그랬나요?
프로 2부 리그지요?
프로 2부 리그로 가기 위한 사전 진행 작업이 어디까지 됐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들에게 업무보고 한 날 연맹에 서류를 제출하셨어요?
그날 저희들이 어떤 얘기를 했지요? 업무보고 “향후에 이러이러한 게 계획되어 있고 이렇게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지 저희에게 하겠다, 안 하겠다 이런 게 아니었잖아요? “현재 프로 축구 리그에서 이러이러한 걸 계획하고 있는데 저희가 2부 리그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 혜택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뭐 70억인가요? 얼마지요, 그 혜택이?
그러니까 총 이익이 70억이잖아요. 그렇지요?
본 위원이 70억이라고 얘기했잖아요.
70억을 저희들이 받는데 그것만 말씀을 하셨지 그 다음에 저희들에게 의견을, 이것 전체적으로 수원FC가 결정을 해서 올라가는 겁니까?
아니, 최종 승인은 프로연맹에서 하는데 지금 시기가 빨리 제출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제출하신 거지요?
그래서 빨리 제출을 하기 위해서는 의원님들에게 사전에 보고라는 절차를 거쳐야 FC에서 제출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에서 제출하신 거잖아요?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 수원FC의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들한테 사전에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70억이라는 어떤 기대 이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빨리 제출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그날 저희들한테 보고 하신 거잖아요?
그렇지요, 배경이 뭐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어요? 딱 그거면 그거고 아니면 아니지, 그렇지요? 그런데 아까 우리 여자축구단 얘기 같이 했습니다. 여자축구단 5년 전에 창단할 때도 역시 집행부에서 필요성이 있다고 강력하게 얘기하셔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창단을 시켜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와서 해체 운운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해체하라고 그랬습니까? 아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2부 리그로 가는 게 물론 프로연맹에서 70억이라는 눈앞의 떡이 있다고 날름 그걸 받으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장기적으로 보셔야 되고 아까 우리 박흥식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과 환경에 변화가 있으면 언제든지 재검토를 해야 됩니다. 그럴 때 이건 여자축구단하고 문제가 좀 다릅니다. 그렇지요? 70억을 받은 다음에도 가입비는 차치하고 70억에 1년에 10억씩 3년 간 또 지원 받지요, 그렇지요? 1년에 10억씩 받아갖고, 그 예산지원을 받아가지고 그리고 저희가 지금 현재 수원FC의 1년 예산이 한 25억 되지요?
그러면 한 35억 정도의 예산이 일단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 정도 예산 갖고 할 수 있으면 하세요, 2부 리그.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그것보다 몇 배나 더 되는 예산이 들어갑니다. 욕심이 있습니다. 프로 2부 리그에 들어가면 목표는 우승입니다. 우승을 해서 1부 리그로 승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10억 예산을 더 지원 받고 현재 우리 수원FC 25억 가지고, 35억 가지고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분배금 3억 가지고는요,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의도나 취지를 잘 모르겠습니까?
최소한 100억 정도는 되어야 되는데 지금 수원삼성이 1년 예산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렇지요?
300억 하고,
조금 화가 나는데 증인, 수원시민들이 지금 수원의 축구단은 삼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수원시청에서 또 2부 리그 만들어가지고 만약에 승급을 했어요. 승급을 해서 수원삼성하고 또 경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수원삼성하고 경기를 하면 수원삼성은 지금 구장을 어디 쓰고 있습니까?
그럼 우리 수원시청에서 창단하는 건 구장은 어디 씁니까?
그럼 만약에 두 팀이 경기하면 어디에다 해야 되지요?
그게 말이나 되는 행정입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위상이 있지 않습니까, 위상이? 수원삼성은 월드컵구장에서 하고 수원시청 소속의 프로리그는 종합운동장에서 하고 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수원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습니까? 홈 엔드 어웨이 경기를 해도 우리가 만약에 다른 서울이라든지 아니면 제주라든지 전남이라든지 이런 선수들하고 수원시청에서 할 때는 종합운동장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 선수들은 항상 수원삼성하고 할 때는 월드컵 구장에서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2부 리그로 국한되는 게 아닙니다. 2부 리그를 운영하다 보면 아까 박흥식 증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과 환경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예요. 수원구단이 1부 리그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올라갔을 경우를 얘기합니다. 그럼 평생 수원FC가 2부 리그에만 머무른다는 생각하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까?
우리 스포츠메카 도시 목표가 있잖아요? 이왕 만들었으면 좋은 선수도 영입해야 되고 우승을 해야지요, 본 위원은 정말 이 자리를 통해서 물론 지속적으로 계속 말씀을 드리겠지만 수원시민들은 수원에 2개 구단이 만들어지는 걸 원치 않아요. 그럴 바에는 수원삼성을 다른 데로 보내든가 해체시키세요. 그렇게 하고 우리가 월드컵경기장 쓰고 수원시민에게 수원에 새로운 구단이 만들어져갖고 수원을 대표하는 구단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본 위원 생각에는 제발 눈앞에 그런 게 프로축구연맹의 룰이 바뀌고 이런 지원체계가 내려온다고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그렇게 쉽게 동조하거나 동의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현재 수원FC가 2부 리그로 올라가지 않으면 어떻게 존치가 되지요?
그렇지요. 계속 내셔널리그에 존재하지요?
그럼 전국에 내셔널리그 팀이 몇 팀이 있지요?
그러면 14개 팀 중에서 3개 팀이 2부 리그로 신청을 했다는 얘기지요? 몇 팀이 신청을 했습니까?
수원 빼고요,
그러니까 3팀이지요.
1팀은 해체하고요?
그럼 내년도에는 내셔널리그는 운영되지요?
올해 신청을 안 하고 하면 지원금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차이가 있지요?
이게 지금 현재 한국축구연맹에서 한 것이 아니라 세계연맹에서 지금 우리 한국에다 그렇게 지도점검 한 거잖아요?
내려 보낸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지침에 의해서 우리 한국축구연맹에서 지금 현재 내셔널리그에 있는 팀들에게 그런 제안서를 낸 거잖아요?
그렇지요?
다른 위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은 수원이 거기에 그렇게 빨리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위원님들도 저하고 의견 나누신 위원님들은 대부분 다 부정적이세요. 그런데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제가 일부 체육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일반 시민들하고도 교감을 많이 하면서 이 얘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더라고요. 이것에 대해서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지요? 박흥식 증인, 결재를 받으셨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신청을 하셨을 것 아니에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지금까지 이렇게 쭉 논의한 내용들이 그 당시에도 얘기가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이제 물론 메리트가 70억 정도 된다는 것도 있지만,

전용두위원

아니, 시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그래서 N리그에 남아있는 게 수원시 도시의 위상이나 여러 가지 저기하고 맞지 않는다는 게 결정적인 이제 결정의 배경이었습니다.

전용두위원

단순히 스포츠메카 도시로서의 수원의 위상과 맞지 않는다? 그것에 따른 수원FC가 프로 2부 리그로 가서 활동하다가, 활동하는 것과 수원삼성이라든지 기존에 활동하던 축구단과의 어떤 서포터스 문제부터 어떤 수원의 이미지가요. 수원 삼성입니다, 축구하면 수원 삼성이에요. 거기에 또 2부 리그로 우리가 가서 어떤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어쨌든 저희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목표는 1부 리그로 승급하는 것 아닙니까?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금 2개 구단이 있지요? 서울은 몇 개 구단이지요, 프로 축구가? 아시는 분?
1개 구단입니까?
천만이 넘는 서울특별시도 1개 구단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에 대한 어떤 이미지 마케팅을 서울FC, LG지요, 그 전신이. 거기에서 하고 있는데 수원 같은 경우에 수원삼성이라는 아주 걸출한 수원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수원삼성 축구단이 있는데 중복됐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지금 저희가 축구행정을 하더라도 많은 혼선이 오고 그리고 또 향후 예산배정을 보더라도 수원삼성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300억씩이나 수원 삼성처럼 투자할 가치가? 좀 심도 있게 고민을 해주셔가지고 일단 의견수렴 절차를 좀 많이 밟으세요. 저희들에게 사전 업무보고 한번 하고 그리고 바로 한국축구연맹에, 프로축구연맹에 바로 신청서 제출하고 이러는 것보다는 조금 지원을 덜 하더라도 사실 10억씩 3년 지원하는 것, 그리고 70억 지원 받는 것 이것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조금 늦더라도 정말 스포츠메카 도시 수원으로서의 위상을 만들기 위해서 프로축구 2부 리그로 가는 게 합당하다면 저희들에게 동의를 구하면 예산 다 배정할 수 있는 그런 용의 있습니다. 제발 말씀드리는데 의견수렴 절차를 좀 장기적으로 갖고 검토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 많이 하셨지만 시간과 환경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이렇게 급속도로 처리해서야 되겠습니까? 박흥식 증인, 그렇게 해주실 겁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지금 현재 시점에서 사실은 일이 지금 쭉 진행이 되기 때문에 어떤 의사결정을 바꾸는 저기는 좀 적절치가 않은 시점이 돼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실 변명 같은 말씀이 또 될 텐데요. FC 측에서 축구인들하고는 그동안 아마 이 문제를 놓고 계속 토의와 대화가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여하튼 향후에도,

전용두위원

향후가 아니라요. 박흥식 증인, 축구인들하고 계속 면밀한 토의를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렇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전용두위원

축구인들이야 본인들 일이기 때문에 찬성 아닙니까? 그렇지만 박흥식 증인은 110만 수원시민의 체육행정을 대표하는 수장이시잖아요, 축구인이 아니잖아요? 전체적인 체육행정, 체육예산, 스포츠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만들기 위한 그런 자리잖아요. 2부 리그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건너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는 말씀이시잖아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연맹에 신청을 해놨습니다.

전용두위원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전용두 위원께서 지금 FC, 프로연맹에 서류를 제출한 날이 며칟날이지요?
26일.
박흥식 증인, 업무보고 며칟날 하셨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26일에 업무보고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26일, 수원시 행정이 이렇습니다. 일단 저질러놓고 보자 이거예요. 26일 업무보고를, 위원들의 의견은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의견은 전혀 없었습니다. 유인물 가지고 그냥 이렇게 설명한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향서를 제출하고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놓고 의회가 알아서 마치 “당신들이 알아서 결정하시오. 이미 끝났소.” 이런 행정을 우리가 왜 여기에서 행감을 해야 됩니까? 집행부에서 알아서 하십시오. 그냥 다 알아서 하십시오. 뭘 여기다가 뭘 얘기를 하고 그러고 있어요? 분명히 저희 위원회에서는 사전에 이야기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급하니까 “위원회에서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냥 서류로 업무보고 해주십시오.” 그랬더니 굳이 “업무보고를 하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업무보고 받았습니다마는 26일 오후 4~5시에 업무보고를 하고 26일 저녁에 몇 시에 올렸어요?
관공서가 서류를 무슨 8시 이후에 올려요?
됐습니다. 알았습니다. 이런 수원시 행정이 있을 수 있느냐고요? 이것을 결정해야 될, 그냥 시장님하고만 결정하면 의회는 그냥 자동으로 쫓아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어떤 결과가 생기나 이제 앞으로 알아서 하십시오! 본 위원이 조금 더 해도 돼요? 아니면 다른 분하고 할까요?

백정선위원장

휴식하고 하시죠.
한기

민한기위원

이따 질의하겠습니다.

백정선위원장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46분 감사중지

11시 04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주위원

이영주 위원입니다. 조인상 증인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항간에 여자야구단 창설한다고 얘기들이 많이 들리거든요.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것은 여성회관에서 자체로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여자야구단을 창단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물론 지난번 가족여성회관 행감 때도 그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답변이 동아리 형태로 운영을 하겠다고 했는데 우리 위원들이 의구심을 갖는 것은 동아리 형태로 운영을 하는데 포스터를 인쇄해서 그것을 예를 들면 각 아파트 게시판이라든지 이런 데 부착을 해놓았어요. 그런 것을 봐서는 이것은 동아리 형태가 아니지 않느냐, 무슨 예산이 많다고 모집하는데 인쇄물까지 만들어서 수원시 각 곳곳에 공고 게시를 하느냐, 의구심이 가거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글쎄요, 그것은 저희 사무실에 한, 두 번 정도 들렀습니다. 처음에 한다고 했을 때 왔었고 나중에 포스터를 들고 왔더라고요. 와서 “우리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십시오. 해서 저도 상당히 그 정도로 왕성하게 할 줄은 예상을 못 했는데 사실상 저희들이 그런 분들을 하시면서 자금 지원이나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앞으로도 계획은 없습니다.

이영주위원

없는 거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이영주위원

알겠고 그 다음에는 학교체육 활성화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학교 엘리트체육도 중요해요. 해서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든가 이렇게 키우는 것도 중요한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학교에 우리 생활체육을 좀 활성화를 시켜야 되겠다, 그런 얘기거든요. 그게 뭐냐면 청소년들에게 체육이라는 것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협동정신을 일깨워주는 역할도 하고 특히 요즘 중요한 게 학교의 폭력, 폭행 이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학교의 체육 동아리라든지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키다 보니까 학생들 간에 아주 협동심도 유발되고 해서 그런 폭력이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또 국민생활체육이라든지 학교 학창시절에 내가 어느 종목이라든지 취미있게 잘 다듬어져야 이 다음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가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각 학교 우리 수원만 해도 초·중·고등학교가 근 200개 가까이 되는데 이 동아리 체육을 좀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증인의 생각은?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말씀하신 부분이 체육회를 통해서는 학교체육 예산을 많은 폭은 아니지만 매년 증가를 시켜서 학교체육 쪽으로 지원을 늘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 쪽으로는 학교마다 비등록이 된 동아리 팀들이 있습니다. 그런 팀들을 묶어서 활성화 시키는 방안도 나름대로 생활체육회에서 추진 중이고 다음에 새로운 종목들 기존에 하지는 않았던 티볼이라든지 몇 가지 종목이 있는데 그런 것은 새로 도입을 시키면서 학교마다 생활체육회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을 해줍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좋은 반응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이영주위원

그래서 계속 지원이 강화되어야 되겠고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이영주위원

다음은 바쁘신 가운데도 수원시 생활체육 최봉근 회장님이 나오셨는데 여러 가지로 국민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아주 애쓰시고 있다는 것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나오셨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여쭤 보겠습니다. 물론 요즘 몇 년 사이에 보면 근린생활 체육공원이라든지 또는 하천변 도로가라든지 이런 데에 체육시설이 많이 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 일반 생활체육인들이 시설이 부족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고 불만적인 것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어떤 종목의 시설이 이렇게 보강도 해야 되겠고 이런 게 있는지 한번 말씀을 해주시고 이 기회를 통해서 또 우리 수원시에 바라는 건의사항이라든지 애로사항을 좀 말씀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생활체육회장을 지난 5월 29일 취임을 해가지고 사실 운동은 좋아하지만 진짜 이쪽에는 전무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학교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교 쪽에는 저희들이 초등학교를 신규로 이번에 1,640명이라는 학생을 우리 일반 생활체육 지도자가 초등학교 방과 후에 교실을 해서 강습하고 했습니다. 해서 참가인원이 한 1,640명 하고 2012년 3월~11월까지 종목은 티볼, 핸들러 여러 가지를 해서 20학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 수원시의 생활체육회 행사나 아니면 참가를 다니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사실 장소가 너무 좁아서 못한 것도 있고 너무나 협소해서 특히 애로사항이 있고 해서 올해는 저는 접목해서 파악만 하고 그 다음에 또 여러 가지 문제점 같은 것은 시와 협의를 해서 내년에는 활성화 시킬 방안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녀보니까 우리 수원시 특유의 우드볼이라는 동호회가 있습니다. 거기를 보니까 항상 지역사회 사람들하고 마찰이 있어서 민원이 들어오고 하는 이런 것 때문에 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잘 만들어서 지혜롭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겠고, 그 다음에 사실 우리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이 정식으로 한 5만 명 조금 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생활체육회 동호인은 모두 다 운동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114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의원님들께서도 우리 생활체육회를 관심있게 보신다면 내년에도 예산을 팍팍 주셔서 활성화되게 해서 흥이 나고 좋은 생활체육회가 되었으면 어떤가 생각을 하고 하여튼 내년에 열심히 하는 것으로 하고 올해는 제가 배우는 쪽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많이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런데 지금 가장 시급하게 부족한 시설 종목이 어떤 종목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보니까 특별하게 다들 부족하지만 지금 라켓볼이라는 단체 동호인이, 사실 동호인을 많이 영입을 하고 싶어도 장소가 좁고 그래서 못하는 것도 있고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우드볼 관계가 장소는 그렇지만 여러 가지 좋은 조건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하여튼 여러 가지 그 다음에 제가 다녀보니까 우리가 경기도나 전국에서 경기를 크게 할 수 있는 이런 다목적보다도 그냥 배드민턴이면 배드민턴 한 종목을 할 수 있는 큰 경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주위원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드볼이라는 게 경기 내용이 어떻게 되죠?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이영주위원

어르신들 게이트볼 치는 그겁니까?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어르신들 분들은 게이트볼은 조그맣게 굴려 넣어서,

이영주위원

아주 잘 지적해 주셨어요. 사실 지금,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우드볼은 치는 게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홀마다 쉽게 얘기하면 골프장,

이영주위원

골프 방법이죠?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골프 방법인데 좁게 만들어서 그것을 어르신 분들이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것이 서호 쪽에 한 군데 딱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10월 말인가요, 그때 여기산 축구장 거기서 어르신들 경기도연합회 대회가 있었어요. 거기 수원시 4개 지회 어르신들이 참가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도 전용구장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있었어요. 우리 조인상 증인, 어르신들 시설을 하나 해주셨으면 좋은데 어떻게 검토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가?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저도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는 있는데 지금 문제는 땅이 문제죠. 비슷하게 애로사항 겪는 데가 또 궁도장이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의동에 광교신도시가 입주하니까 아파트 주민들은 나가라고 하는데 그 정도 면적의 대체할 만한 땅이 시에 과연 있느냐, 우드볼도 상당히,

이영주위원

축구장 면적은 가져야 되겠더라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공원 있는 데를 그런 식으로 코스를 만들어서 다른 데에 과연 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관련부서하고 협의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이영주위원

천상 만드는 것은 신설되는 공원 그런 데에 하게 되는데,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렇게 봐야 말이 없죠.

이영주위원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축구장 구장이면 충분히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는 어르신들이 항시 내가 운동하고 싶을 때 갈 수가 없잖아요. 축구동호인들이 거기서 운동하고 있는데 거기서 하기가 어렵고 어느 대회가 있을 적에는 또 가능하겠지만 일상적으로 운동하기는 어려우니까 그래서 어르신들만이 전용으로 운동할 수 있는 그런 구장을 요구하는 것이니까 앞으로 공원시설을 할 적에 한번 계획을 잡아서 시설을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우리 생활체육이라는 것은 쾌적한 환경에서 품격있는 생활체육을 즐기는 나라가 사실은 복지 선진국가 아닙니까? 그래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즐겁게 생활체육을 할 수 있어야만 스포츠 선진국이 되는 것 아닌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여간 우리 최봉근 회장님 앞으로 생활체육을 위해서 열심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영주위원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본 위원은 조인상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현재 운동장 사용 문제점에 대해서 민원 발생 사유 때문에 확인 해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어서 여쭙겠습니다. 현재 수원에 야구 동호인이 상당히 많이 있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규흠위원

야구장이 몇 개가 있습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사회인들이 사용하는 야구장이 리그는 6개가 있고 저희 시가 관할하는 야구장은 일림배수지하고 KT&G 야구장 두 개 있습니다. 나머지 학교 운동장 유신고등학교, 북중학교 이렇게 해서 그런 데를 사설 리그들이 들어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광교구장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광교도 리그가 들어가 있죠.

한규흠위원

이것도 시에서 관리한다고 보면,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그것은 시 소유니까요.

한규흠위원

그렇죠, 그렇게 보고 세 개하고 북중학교는 학교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그 다음에 평동 SK 거기에도 구장이 있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것은 아직 시에서 조성중이라 향후 이런 것은 아직 수립하지 않고 장안고등학교가 창단이 되면 학생들로 하여금 일단 쓰게 할 계획입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죠. 본 위원이 여쭙고자 하는 부분은 지금 말씀해 주셨듯이 이런 부분들이 시에서 관리하는 구장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재임대 문제가 불거지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한번 검토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말씀하신 것은 북중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북중학교가 기간이 끝나서 입찰했는데 인천에 있는 리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낙찰이 되어서 기존에 그 운동장을 쓰시던 수원의 야구 동호인들께서 이의제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해당부서 교육청하고 북중학교와 협의한 결과 기존에 낙찰되었던 인천의 사회인리그 운영자를 낙찰 취소시키고 수원에서 하는 2번 낙찰자가 다시 당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습니다. 그런 문제가 사전에 차단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불거진 다음에 해서 좀 아쉬움 있고요, 또 광교구장이라든가 일림구장이라든가 KT구장이라든가 이 세 개 구장에도 재임대 문제가 불거지고 있으니까 이번 행감을 기점으로 해서 심도있는 조사가 이루어져셔 그 내용을 본 위원한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 내용을 내부적으로 검토 좀 해서 가급적 우리 시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좀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번 마련을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아까도 전체적으로 여러 가지 많이 지적들을 주셨지만 이런 부분이 행정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부분이거든요. 시에서 잘한다고 하지만 내부적으로 실제 현장에 가서 안 이루어지면 상당히 그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또한 SK 평동 구장도 지금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지금 사용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저희들하고는 무관한 사항입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무관한 사항이지만 어떻게 됐든 간에 지금 이루어지니까 우리는 시에서 관리감독을 안 했다든가 이런 부분이 불거진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좀 다시 한 번 그것도 검토를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우리 박흥식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스포츠는 산업이라고 해서 그동안 많이 홍보도 하고 또 운영에서 경영으로 마인드를 바꿔서 뭐 이렇게 해야 된다, 지금 의견들을 많이 주시고 하는데 본 위원은 먼저 한번 이런 의견을 제시하고 직장운동부에 대해 한번 여쭙겠습니다. 여자축구단 문제라든가 수원FC 문제라든가 좀 이따 질의를 드리겠지만 직장운동부 문제라든가 직장 경기운동부지요. 이 문제라든가 이런 걸 진짜 원점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도록, 진짜 심도 있는 검토를 한번 할 필요성이 있다 싶습니다. 아까 의견 주셨겠지만 본 위원은 다시 한 번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이고요, 이제 행감 때마다 항상 불거지는 문제가 올해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직장운동부 문제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왜 안 되냐면 스포츠메카 도시로서 위상을 지키고자 구조조정 이건 다들 느슨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우리 박흥식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한번 제시해 주십시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한규흠 위원님, 느슨하다는 건 선수들이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의미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규흠위원

아니, 구조조정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구조조정에 대해서요?

한규흠위원

해마다 폐지 문제는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행감 때마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원래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스포츠 시장이 스포츠 산업으로 말씀은 표현하셨는데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정말 자유 경쟁에 의한 원리가 기본적으로 지배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프로 쪽에서는요. 그래서 자기 몸값은 선수 개인이 챙기는 거라고 저희는 판단을 해서 일단 여자 축구 물론 포함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전면적인 검토 저희가 할 겁니다. 그래서 내년 초쯤에는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서 그런 어떤 윤곽이 나오면 위원님들하고 다시 한 번 말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본 위원은 통상적으로 노출도 효과 차원에서 그냥 좀 길게 말씀을 안 드리는 취지인데 오늘 한번 제가 자세히 몇 가지 한번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직장운동경기부가 예산이 현재 주요 광역도시를 비롯한 경기도 여타 대도시들보다 월등히 많은 종목과 예산을 투입함으로서 방대하게 운영되고 있고 직장운동부가 시 재정에 부담이 된다고들 의견을 많이 제시하는데 이게 맞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

다음에 광역 단체의 경우 서울시가 21종목 153명 128억, 인천시가 34종목 232명 109억, 부산시가 28종목 183명, 76억 2,000만 원, 경기도 8개 종목 55명 33억, 우리 수원시는 23종목 256명 174억 9,800만 원 이런 부분들을 지금 이제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주요 광역시 및 경기지역 지자체 직장운동부 운영현황 이런 내용 있지 않습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

지금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그 자료를 저희가 지난번 여자축구단 문제를 검토하면서 전국 지자체에다가 다 의뢰를 해서 파악한 자료들이고 그 당시에 저희가 물론 홍보를 위해서도 배포한 적도 있고 또 기자들이 서로 공유를 하게 되어서 상당히 많은 부분 알려졌다고 봅니다.

한규흠위원

일반 시민 분들이 이런 걸 보셨을 때 어떻게 판단된다고 보시겠습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그래서 저희는 아마 일반 시민들께서도 지금 계속 위원님들 질의에도 나오시지만 지금 생활체육에 대한 여러 가지 의욕과 욕구, 그 다음에 요구가 많아지는 게 지금 추세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내용을 알고는 시민들도 좀 체질 개선에 대한 공감은 다들 할 거라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 기회를 맞이해서 한 번 더 이런 부분을 언론에 좀 홍보를 하셔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아시고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를 하겠고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뭐 그렇게 하는 차원이고 아까 부연해서 또 말씀을 드리면 우리 직장운동부 성적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2012년도 런던올림픽에 4개 종목 5명이 출전했지 않습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

성적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실까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지금 그 자료는 제가 봐야 되는데 일단 결과적으로는 동메달 이상 진입은 하나도 못한 결과를 냈습니다.

한규흠위원

성과가 없다고 봐야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한번 하겠습니다. 아까 박흥식 증인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체육계 인사라든가 아까 위원님들도 말씀을 참여시킨다고 하셨지만 직장운동부 운영합리화 심의위원회 같은 거버넌스 기구를 구성해야 될 때가 지금 왔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것 좀 빨리 구성을 하셔가지고 아까 그 심도 있는 심의하실 때 같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애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위원

전애리입니다. 본 위원은 체육진흥과장이신 조인상 증인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결산기준 예산불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행감자료 667쪽입니다. 불용액이 전체적으로 봐서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마는 연번 2번에 엘리트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지원 해서 20% 정도가 불용액으로 남았습니다, 2011년도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건 쭉 나름 사유가 있는데 사유가 없어요. 667쪽 연번 2번에 대해서 이게 뭐 예산을 과다 계정한 건지 아니면 집행에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질의합니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개최나 출전지원 이 집행잔액은 예를 들어서 출전을 했다가 일찍 떨어지면 일찍 오는 거 그런 잔액이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끝까지 가면 더 주고,

전애리위원

예선에서 탈락했거나 그랬을 경우에 나온 그런 항목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전애리위원

다음부터는 아무리 그래도 좀 예산이 너무 많이 불용되지 않도록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라겠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이런 부분들은 많이 감안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 다음에 여자축구단 운영을 하는데 4,600이 남았습니다. 이것이 남은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 타 구단 이적에 따른 인건비가 남았다는 말씀이시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전애리위원

이 선수가 이적을 하면 보통 왜 매스컴 같은데 보면 이적비랄까,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선수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면서 혹시 그것은 없었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위원님 죄송한데 그것은 제가 답변이 어렵거든요. 공단 직원이 답변하면 어떨까요?

전애리위원

예, 답변이 가능하신 분.

백정선위원장

지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행정자치경제위원회에서 하고 계시니까 이것은 조금 이따가,

전애리위원

이것은 나중에 그럼 저한테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러면 그 뒤쪽에 연번 19번을 보면 마찬가지로 잔액이 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입찰하는 과정으로 해서 그래서 남은 금액입니다.

전애리위원

아, 입찰을 좀 더 싸게, 불량하게 나오지는 않았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정해진 감독 과정을 거쳐서 준공을 한 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전애리위원

증인께서는 조금 크게 말씀을 하세요. 잘 안 들립니다. 그 다음에 같은 맥락에서 말씀드립니다. 707쪽 한번 봐주시지요. 707쪽, 708쪽, 709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수선수 육성사업비는 이 사업의 경비를 쓰는 주체가 어디인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체육회에서 집행을 합니다.

전애리위원

체육회에서?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전애리위원

그러면 우리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집행액을 보면 아주 열심히 잘 사업을 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2012년도 10월 31일 현재까지의 것을 이렇게 봤을 적에 물론 11월, 12월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이렇게 아직도 다 쓰지 않은 예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후다닥 11월 이제 안 남았어요. 11월, 12월에 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지만 그래도 짚지 않을 수가 없어서 40% 정도 지금 불용액이 아직도 집행 안 한 잔액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보면 학교체육 지원은 나름 굉장히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런데 엘리트체육 지원금 2011년도에 13억 9,000을 썼는데 올해는 장애인 체육도 있고 한데 너무 안 쓰셨어요. 예를 들자면 스포츠 운영단 운영이 1억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또 뿐만이 아니고 몇 가지들 보면 여기에 있습니다. 직장부 활성화 지원 2억 9,000을 쓰셨는데 작년도에는 조금 더 쓰신 걸로 나와 있습니다. 2,900을 썼는데 1억 5,300을 쓴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이 된 건지에 대한 사항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지금 이 자료를 드린 시점하고 그 이후에 분기별로 저희들이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아직 12월이 남아있습니다. 반영되지 않은 예산이 지금,

전애리위원

12월에 40%를?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렇지는 않지만 하여간 조금은 좀 그것도 감안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애리위원

감안을 해도 조금 많은 것 같아가지고, 계산을 해도.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리고 또 한 가지 거기에 첨부해서요. 저희들이 올해 2012년도에는 전체 예산의 10% 감축 내지는 긴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아마 좀 예년에 비해서 조금 많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애리위원

직장부 활성화에서는 왜 그렇게 많이 예산을 집행을 안 하셨을까요? 안 한 게 아니라 사업이 어떻게 줄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직장부 활성화 지원에 대해서 보면 2011년도에는 1억 5,300.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이렇게 봐야 됩니다. 직장운동부는 주로 연말에 거의 영입을 하기 때문에요. 아마 그때 영입되어지는 예산으로 지금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러면 같은 맥락으로 우수선수 영입비도 그렇게 봐야 될까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그렇습니다.

전애리위원

우수선수 영입비가 하나도 아직 집행이 안 되어 있는 걸로 보여져가지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우수선수 영입도 12월에 거의 이루어진다고 봐야 됩니다. 그건 왜냐하면 퇴출과 영입이 그 시기에 일어나기 때문에 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렇다면 또 한 가지 스포츠 운영단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확 줄었을까요? 1억이 줄었습니다.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사실은 그게 도민체전 전에 이걸 집행을 해야 되는데 이번 11월 중순쯤에 각 17개 팀에 집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잡혀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애리위원

예, 알겠습니다. 보기에 좀 궁금한 사항들이 많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조인상 증인께 수의계약 체육물품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수의계약을 하면 고시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전애리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복사한 걸 안 갖고 들어왔는데 수의계약 793번에 보면 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 선수 및 임원 단체복 구입을 2012년 6월에 1,909만 원으로 했는데 체육진흥과에서 발주해서 회계과에서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입처가 서울입니다. 이게 체육대회 선수 및 임원 단체복이 혹시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수원에도 분명히 있을 듯한데 서울에서, 서울의 주소가 어디냐면 중랑구 상봉동의 테크노타워 7층에 있는 곳에다가 수의계약을 하셨습니다. 이게 어떤 단체로 서울에서 해야 했다라든지 특허가 난 땀이 바깥으로 솔솔 나오는 그런 이유가 있는 건지 아니면 별 생각없이 그냥 하던 데서,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 구매 절차는 저희 과에서 이걸 직접 관장하는 사항이 아니고 회계과에서 구매부서가 따로 있거든요. 거기에서 정해진 조건에 의해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개입을 못합니다, 이걸.

전애리위원

개입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이 정도면 저희가 특히 서울 업체인데 얼굴도 모르는 데인데 어디다 주라 이럴 사항도 못 되지요. 그래서 한번 내용을 제가 파악해서 감사중지 시간이라도 제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같은 건이 두 건이 있습니다, 비슷한 건이. 고양시 덕양구에 하나 한 케이스가 있고 그래서 그런 걸 한번 확인해 주시고, 685쪽에 보면 1,000만 원 이상 용역계약 체결 현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해서 그럽니다. 세 번째 거가 3,000만 원입니다. 수의계약 하셨나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이것 입찰 들어갔습니다.

전애리위원

입찰 들어간 거지요? 그런데 수의계약 체결근거 이렇게 거기에 또 써놓으셔서, 그러면 685페이지에 보면 서호체육센터 개관에 따른 청소 및 시설 정돈 이것 지금 공개되어 있나요? 한번 확인해 보시지요. 왜냐하면 본 위원이 쫙 찾는데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것은 공개가 되고 어떤 것은 공개가 안 되고 한다면 행정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합니다. 그리고 수의계약을 할 때 물론 회계과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체육복을 서울에다 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꼭 챙겨서 우리 증인께서 챙겨서 한번,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지금 말씀하신 것 세 건에 대해서 확인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애리위원

예, 확인해서 본 위원에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애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조인상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제출해 주신 자료 766쪽을 참고로 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 위원이 작년도에 체육진흥기금 적립된 것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어요. 체육진흥기금이 현재 56억 조성됐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이재선위원

체육진흥기금 목표액은 100억으로 여전하시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100억입니다.

이재선위원

조성 목표액 달성 시까지 재적립 계속하고 그 이자가지고 사업은 안 하시는 중이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이재선위원

작년도에 본 위원이 왜 말씀을 드렸냐면 아마 이것은 20년 가까이 출연금 적립을 100억이 될 때까지 모으고 계시거든요. 맞죠, 증인?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맞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면 은행에 어떤 조건으로 지금 적립해 놓고 계세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산재정과에서 일괄해서 기금을 다 관리하거든요.

이재선위원

그것은 물론 재정과에서 하겠지만 자기 소속된 돈 관리는 본인이 좀 하셔야 돼요. 많지 않잖아요? 작년도에 본 위원이 말씀드릴 때 우리 수원시 세금을 가지고 돈을 은행에 예금해 놓으면 그냥 은행은 우리 수원시 돈 가지고 가만히 돈 장사만 해서 극히 적은 돈을 이자로 우리한테 주고 이득은 자기네가 먹고 있다는 거죠. 그런 부분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거예요. 기금을 은행에 둘 때는 기금 관리하는 해당부서가 있다고 해도 주관부서에서 이 돈이 얼마짜리 적금 어느 식으로 들어가 있는지, 100억이 될 때까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야지 10년 전에 2억하고 지금 2억하고는 다르잖아요? 이자 극히 조금 주는 것을 가지고 그냥 두면 정말 눈먼 돈 가지고 장사하듯이 그렇게 은행만 배를 불린다는 거죠.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릴 때 최소한 이자만 가지고라도 당해연도 사업을 막 해주게 되면 예산으로 수원시의 다른 사업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렇게 하도록 말씀을 드린 부분인데 100억 될 때까지 계속 기금 사업하는 부서에서 알아서 적립을 하겠지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사업 계획을 변경해서라도 어느 정도 당해연도 이자가지고는 사업을 할 수 있게 변경을 하시든가 이렇게 해주셔야지 내 재산 관리가 잘 되거든요.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작년에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답변을 드렸고 그래서 1년을 쭉 지내온 결과 나름대로 그때 말씀하신 게 민한기 부의장님도 옆에서 말씀하셨지만 학교체육 활성화 쪽으로 쭉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나름대로 예산을 학교체육 쪽으로 증액을 시키다 보니까 솔직히 운영하는 과정에 이 기금에 대해서는 피부로 공감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죄송한 말씀드리고 이것은 별도로 운영계획을 세워서 올리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 돈 관리를 잘 하시는 게 돈 버는 길이에요. 본 위원은 그 관계를 잘 못해서 실패했지만 우리 공직자들이 정말 돈 관리를 잘 하셔서 은행에서 어떻게 하면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지도 계산하시고 모험을 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증인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내응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아까 런던올림픽 얘기를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점수 내려고 애쓰시는 것은 보였거든요. 그런데 우리 수원시 선수가 런던올림픽에 나간 것만 해도 우리 수원시는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감사합니다.

이재선위원

그리고 더 투자하셔서 더 성적을 많이 거둘 수 있으면 더 좋으니까 관리를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760쪽에 보면 장애인체육회가 언제 결성되었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7월 25일날 장애인체육회를 발족시켰습니다.

이재선위원

얼마 안 되었으니까 올해 사업계획을 쭉 보면 장애인체육회 결성되기 전에 하던 사업을 그대로 하셨어요. 그렇게 보면 인건비만 들어간 것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굉장히 많이 섰어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많이 도와 주셔서,

이재선위원

직장운동경기부 창단하실 것 같은데 어느 종목입니까?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지금 직장운동부 대상이 런던 패럴림픽의 이화숙의 은메달 리스트,

이재선위원

양궁 말씀하시는 거죠?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그 다음에 수영에 조원상 동메달리스트입니다. 일단 저희 수원에 거주하는 두 사람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예산을 배당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에 창단하는 것으로요.

이재선위원

장애인체육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내년도 예산을 보면 체육회 쪽에서 기존에 하고 있는 사업들에 투자되는 부분 외에 엘리트체육을 말씀하는 것이잖아요, 장애인 체육회 결성된 것은?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이재선위원

이름은 똑같아도 생활체육과 엘리트는 확연히 다르거든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이재선위원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셔서 수원을 빛낼 전국적인 것, 그런 부분이 엘리트체육이에요. 그래서 학교체육 육성을 하기 위해서 엘리트 중에 장애인 쪽을 육성하기는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만약에 직장운동경기부를 포함한 모든 장애인체육의 엘리트를 선수 영입을 하게 되면 경기장 자체의 여건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을 본 위원이 얼핏 보니까 그런 기반조성에 대한 예산이 없어요. 그런 부분은 충분히 시간을 갖고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고 우리 체육회나 생활체육이나 모든 부분이 활성화 부분을 많이 생각하셔야 되겠고 특히 체육회는 잘 해주고 계신데 생활체육 쪽에서 미흡한 부분이 많아요. 숫자만 많이 만들어서, 종류만 많이 만들어서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실제로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할 것인지, 지역마다 하기를 바라야지 전부 다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거든요. 어찌 보면 취미생활도 될 수 있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하도록 독려해주는 부분으로 집중을 하셔야지 몇 명 모아서 우리도 생활체육협회에 들어가겠으니까 이렇게 하게 보조금 달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누군가는 정리정돈을 잘 해주셔야지 자체적으로 이렇게 하는 분들이 전부 다 생활체육 등록 하겠다고 그러면 싫은 소리 하기 싫고 모이는 것만 좋고 이러다 보면 돈이 막 빠져 나갈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생활체육에 대한 정립이 먼저 되어야겠다는 것을 늘 본 위원은 현장에서 느끼는 데 그런 부분을 우리 생활체육 최봉근 증인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고 행사 때마다 나가 보면 저희 의원들이 느끼는 바가 많아요. 그런 부분이 마음 놓고 통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최봉근 증인께서는 시의원들 얼굴도 잘 모르시죠?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잘 모릅니다.

이재선위원

그것은 잘못 되셨죠. 지금 취임하신 지 몇 달 되셨죠?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이제 3개월 됐습니다.

이재선위원

생활체육 가져가는 돈 굉장히 많으시잖아요?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예, 많습니다.

이재선위원

거기도 생활체육 종목별 회장님들 계시지만 그 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문제가 있어요.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들이시거든요. 그런데 전혀 모르는 것처럼 하시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조금만 말씀드릴게요. 하여튼 전부 내용을 확실히 알고 들어가셔야 활성화 부분도 기여할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업무를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박흥식 증인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수원시 체육회하고 시 생활체육회를 통·폐합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우고 가칭 시 생활체육회 이렇게 시도하신 적 있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작년에,
한기

민한기위원

조인상 증인이 해주세요. 그래서 시 체육회와 지역 내 스포츠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이렇게 해서 시 생활체육회 산하 종목별 연합회라든가 회장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서 무산된 바도 있고 그렇죠? 맞습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제가 그것을 설명을 잠깐 올리겠습니다. 그때 방침을 통합을 하겠다고 정한 것은 아니었고 전국에 통합을 한 데를 한번 가보자,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보겠다는 그런 계획이 나름대로 서기 위해서 전라북도 전주시를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왔더니 통합을 물리적으로 하다 보니까 전체 생체하고 체육회하고 통합이 안 되고 지금까지도 분란을 겪고 있는 단체가 몇 개가 있더라, 그래서 거기서도 상당히 후회를 하는 입장이고 또 생체하고 체육회가 예산 집행이라든지 법적 지위가 다르기 때문에 통합을 하고 나면 부작용이 많더라고 해서 들어와서 그 결과보고를 내부적으로 드렸습니다. 그래서 통합하는 것은 없던 것으로 방침을 잡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없던 걸로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의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아주 새카맣게 몰랐던 것이고 본 위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이 자리에 최봉근 수원시 생활체육회장님 계시지만 생활체육회의 아주 강력한 반발로 인해서 무산되었다, 이렇게 됐는데 혹시 내용을 아시면 아시는 대로 마이크를 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시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최봉근 : 제가 회장 취임하기 전까지는 몰랐고 나중에 후에 2011년도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은 약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생각 안 하고 제가 생활체육회장을 맡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업무만 하는 것으로 알고 그것은 제가 생각을 많이 안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 자리에는 이내응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증인이 계시는데 통합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어디까지 됐어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글쎄요, 그 부분은 정책적인 부서인 체육진흥과에 대한 것을 제가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일단 초기 단계, 지금 현재 경기도 체육회도 마찬가지인데 시·군에 통합 관리하는 시·군이 있고 또 저희처럼 분리해서 운영하는 데가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수원이 한 100만 넘는 도시이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그런 효율성을 놓고 아마 주무부서에서 검토했던 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결론이 나거나 어떤 내용이 특별히 오간 것은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긍정적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시 체육회하고 시 생활체육회하고는 물론 시민의 건강증진이나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서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시 체육회는 엘리트체육을 육성 발전시키는 그런 단체고 또 생활체육은 말 그대로 생활에 접목된 체육을 늘상 생활화시키는 그런 것이 생활체육의 역할이죠. 그렇죠? 종목도 생활체육이 훨씬 더 많고 앞으로도 더 늘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사실 이걸 몰랐지만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참 별 것을 다 통합하려고 했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조인상 증인, 우리 수원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7월 25일 1과 2팀으로 창립되었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직원도 5명인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네 명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내년에 5명 갈 계획으로 잡고 있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차후 업무가 확충이 된다든지 그렇겠지만 지금은 우선 4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께서 주신 사업설명서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과장님도 업무를 숙지를 안 하신 것 같고 내년도 장애인 관련해서 대회 및 직장운동부 또 경기도 출전, 훈련장 조성이라든가 예산이 전체적으로 얼마예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장애인체육회로 14억 정도의 예산이 계상되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계산을 간단히 뽑아보니까 15억 7,000만 원 정도 나오네요. 그런데 아까도 존경하는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는 어떤 장애인에 대한 인프라 구축은 안 해놓고 일단 체육회부터 만들어놓았어요. 사람부터 모셔놓고, 약 3만 8,000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고 지금 약 16개 종목이 등록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 분들 말고 등록되지 않은 장애인 생활체육을 하기 위해서 우리 시에서는 과연 인프라 구축을 어디까지 해놓았느냐라고 볼 때 경기도에서 가장 꼴찌라는 오명을 받고 있습니다. 자, 인프라 구축을 해놓고 장애인을 모셔서 “여기서 운동하십시오.” 라고 해야 되는데 체육회부터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또 내년에 직장운동부 2개 팀을 만들겠다고 그러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일단 장애인체육 인프라 여건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은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가 필요하고 그래서 양쪽을 같이 하기에 인프라는 돈과 시간이 필요한 입장이고 다만 장애인 체육회는 타 시·군도 발족을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발족을 시키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판단해서 합니다. 다만 장애인 체육시설은 좀 외람되지만 지금부터라도 출발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일단 호매실 배수지에 장애인 테니스장이라든지 아니면 여기산 공원에 장애인 게이트볼장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지금 남이 하니까, 타 시·군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지라는 그런 발상은 구시대적인 행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적으로 우리 시가 1, 2년 늦게 출발한다고 해서 궁극적인 목적은 장애인의 생활체육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궁극적인 목적이지 남이 체육회를 만들었으니까 우리 전국 최대도시인 수원시가 장애인 체육회가 없다고 그래서 그것은 있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러면 자, 기왕지사 체육회가 만들어졌습니다. 또 등록된 인원이 약 3만 8,000명이 넘게 됐는데 거기다가 장애인 엘리트 직장운동부를 만드신다고 하는데 어떤 것, 어떤 것 만드시려고 그러세요, 아까 양궁 나왔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양궁하고 수영 2명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수영, 그러면 지금 장애인 양궁장을 활용할 수 있는 데가 있어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 분들을 위한 전용시설을 지금 만들기보다는 그 분들이 지금 현재까지 연습을 해오셨거든요.
한기

민한기위원

어디에서 어떻게 연습했어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양궁은 경기체고에서 하셨고,
한기

민한기위원

경기체고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수영은 아마 안양에 가서 했던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조원상 선수를 기존에 우리 수원에 있는 시설로 우리가 어떻게 유치를 해서 여기서,
한기

민한기위원

시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어디 시설로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수원시에 있는 수영장을,
한기

민한기위원

장애인 수영장은 얕기도 하지만 그 리프트라든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고 또 헬스, 사우나라든가 뭐 이런 모든 게 다 갖춰져야 되는데 어느 수영장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장애인 전용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데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수원에서 연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기존의 수영장에서 어느 정도 할애를 해서 운동을 하도록 준비를 하려고 그럽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안양에서 연습을 하고 있으면 안양은 약간 그렇게 되어 있는가 보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안양의 어떤 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자비를 내서 가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궁극적인 목적은 장애인 엘리트 직장운동부를 만들려고 그러는 이유는 뭐예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장애인도,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현재 2명으로 보는데.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가서 금메달을 땄다, 동메달 땄다, 그리고 수원사람이고 수원에서 산다, 그 정도면 우리가 장애인체육회를 발족해서 그 분들로 하여금 선수단으로 해서 무슨 코치를, 감독을 두는 건 아니고 기존에 그 분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시가 어느 정도 지원해 주는 게 맞다, 그런 차원에서 구성을 한 겁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지금 선수 1명에 감독도 있어야 되고 트레이너도 있어야 되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자기가 혼자 연습을 해왔고 그리고 이제,
한기

민한기위원

조건은 그럼 뭐예요? 혼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 수원시로 절대적으로 오겠다고 그러는 더군다나 안양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 수원시로 딱히 오겠다고 그러는 인센티브가 있는 겁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이 분들이 가장 어려운 게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했는데 혼자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항상 부모가 따라다녀야 되고 비용이 2배, 3배로 들고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비용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수년 동안 요구를 해왔더라고요. 그래서 장애인체육회가 발족할 즈음해서 그 분들로 하여금 명칭을 장애인 선수단으로 명칭을 지은 것뿐이지만 2명으로 운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수도 그렇게 메달 딴 친구들도 없고 그래서 일단은 그 분들에 대해서 연봉 체계로 해서 3,000만 원, 2,500만 원 이런 식으로 계약을 해서 지원하는 겁니다. 그 수밖에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럼 계약을 했어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체육회에서 아마 계약을 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백정선위원장

마이크 대고 하십시오.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최종적으로 지금 2013년도 예산은 지금 좀 책정된 부분이고요, 이제 어떤 과정입니다. 아직 주무 과나 어떤 승낙을, 승인을 득한 부분이 아닙니다. 지금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장애인 직장운동부 운영이 내년도 예산액이 얼마에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1억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1억 가지고 수영하고 양궁을 하겠다는 얘기에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런데 이제 일반 엘리트 선수하고는 조금 내용이 다릅니다. 아무리 올림픽 출전 메달리스트라고 하더라도 그네들의 바람은 수원을 대표하는, 수원을 빛내는 입장에서 최소의 어떤 지원을 좀 하는 부분이면 되는 부분이지 큰 예산을 필요치 않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럼 계약직으로 계약하나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렇지요. 1년 단위로 성적 단위로,
한기

민한기위원

2,500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아직은 이제 타 시·군, 시·도를 살펴봐야 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조인상 증인께서 말씀이 2,500이면 최저소득이 얼마인데 2,500 가지고, 그리고 또 거기에 앞으로 차라든가 코치나 무슨 트레이너나 뭐 이런 스텝이 있을 법한데 그런데 그걸 단순하게 이렇게 해가지고 어떤 성적이 나올 거며, 앞으로 향후 이렇게 혼자 가족과 다닌다 하면 뭐 어떤 기대 효과가 있을까요? 뭐 성적, 운동이라는 건 성적이 우선적인데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지금 조원상 선수나 이화숙 같은 두 선수, 이화숙 선수는 지금 뭐 물론 연령대도 있고요, 엘리트 선수인 저희 경기체고에서 같이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조원상 선수는 또 따로 아마 여태까지 부모님이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트레이너, 코치를 붙여서 운동하고 있는데 하여간 저희들이 최소한 수원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또 거기에서 런던올림픽 세계 대회에서 성적을 내는 거라면 아마 최소의 지원이라고 보시면 되지요. 저희들이 일반 엘리트 무슨 레슬링팀, 복싱팀 이런 개념하고는 좀 차별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지금 조인상 증인, 약 15억 정도가 내년 2013년도에, 올해 '12년도에는 장애인에 대해서 예산이 별로 없었어요. 갑자기 지금 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 놓고 이것저것 하시겠다고 약 15억 이상을 이것 이상으로 더 들어가면 더 들어가지 덜 들어가지는 않을 거라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하는데 지금 인프라 구축비용은 전혀 없어요. 없고 지금 뭐 대회출전이다, 운영이라든가 직장부 육성이라든가 수영대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출전하는 것 뭐 이런 것 해가지고 15억 정도인데 이게 이렇게 되면 출발은 15억 가지고 시작했지만 향후 30억 이상 되어야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갑니다. 또 가만히 생각해볼 때 왜 여자축구를 굳이 해체하려고 그러는 의도를 지금 살짝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 체육 쪽의 예산이 방만하게 자꾸 늘어나니까 그 여자 축구를 해체하려고 그러는 의도도 있었던 것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렇게 생각하시기보다는 이제 체육 인프라는 저희 시에서 책임을 져야 될 그런 부분이고 그 다음에 그 체육회 운영은 별도로 체육회를 만들어서,
한기

민한기위원

결론적으로 그렇지 않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별도로 좀 판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제 여자축구는 계속적으로 그냥 갈 거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래도 작년에,
한기

민한기위원

시설관리공단 내년도 목표가 3위라고 그랬는데 3위.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계속적으로 갈 의향이 우리 수원시 집행부 입장이 그거예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유보를 하면서 그때,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유보,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밝혔던 입장이 어떻게 밝혔냐면 일단 해체를 철회를 하고 그 다음에 향후 기업이라든지 어떤 제2의, 제3의 인수자가 나오면 그때까지,
한기

민한기위원

안 나오면?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냥 가는 거지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냥 계속적으로?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해체 안 하고?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렇게 약속을 드렸지 않습니까?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게 약속이 된 거예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지금 이제 여자축구 지금 시설공단 이사장 안 계시기 때문에 이것 불안해요. 지금 이게 한번 해체된다고 그랬는데 언젠가는 해체될 거다. 수원 가봐야 내년에 또 해체되는데 선수조차도 그렇고, 기존에 있는 선수조차도 불안하고 이것 언제 그만둘는지 모르고 아주 사기가 푹 떨어져 있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래서 나름대로 그 사기문제도 고려할 필요도 있고 그래서 광교 수련원의 숙소를 한번 갔다 왔습니다. 나름대로 어떤 부분을 좀 보강해주면 좋을까해서 우선순위를 한번 정해서 여건도 좀 개선해 주고,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시설개선비가 없던데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이것은 저희 관할이 아니고 행정지원과에서 관할하는 재산이라 일단 주방이라든지 아니면 목욕탕이라든지 수선이 좀 필요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별도로 검토해서 요구를 할 사항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가 별도로 사용하는 선수촌에 공간이 없는가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선수촌에,
한기

민한기위원

월드컵구장.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그것은 제가 파악을 안 해봤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소관업무가 다르니까 하여튼 좋습니다. 지난번 업무보고 때에도 그런 시설 개선을 좀 하겠노라고 그랬는데 그것 역시 지금 파악이 안 된 거예요, 그 시설 개선에 대한 것?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여자 숙소요?
한기

민한기위원

예.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거기를 갔다,
한기

민한기위원

차량도 오래됐다고 그러던데,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이 정도는 제가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가장 급한 것은 숙소의 내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그걸 한번 많이 개선해 주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행정지원과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행정지원과하고 협의가 안 된 거예요?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협의를 해서 만약에 예산이 부족하다면 외람되지만 추경에 저희들이 요구를 해서 좀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돈이 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게 옛날 군인들 막사로 사용했던 거라 상당히 많이 조건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좀 운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또 사기진작 차원에서 뭔가 쇄신을 해서 기왕 이렇게 된 것 열심히 하라고 절대 해체하는 일이 없다고 선수나 스텝들한테도 위로의 말을 해서 좀 한번 기왕이면 잘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8분 감사중지

14시 0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가 있으시면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한기 위원님, 다음에 하겠습니까? 이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주위원

이내응 증인께 간단하게 질의할게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이영주위원

고맙습니다.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감사합니다.

이영주위원

금년도 56회 수원시 체육대회 때 수상자에게 메달 전달하잖아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이영주위원

그때 메달의 명의가 어떻게 나갔습니까?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메달이 수원시 체육회로 나갔죠.

이영주위원

아니, 수원시 체육회로 나가면 좋은데 거기에 개인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 뒤에 수원시 체육회 이름으로 나갔습니다.

이영주위원

아니, 메달 나갈 적에 “수원시 체육회장 염태영” 이렇게 해서 나간 것 아닙니까? 그러면 나중에 바꿨어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시장님 성함 나간 것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메달을 전면에는 제56회 수원시 체육대회 그리고 뒤에는 수원시 체육회 이렇게,

이영주위원

내가 알기로는 시장님 이름이 적혀서 나갔다고 그러던데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그렇습니까?

이영주위원

예.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영주위원

한번 확인하셔서 본 위원한테 연락 주세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알겠습니다.

이영주위원

본 위원이 알기는 그것이 개인 명의가 들어가면 선거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하여간 그것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시장님이기도 하지만 수원시 체육회장님이신데 이름은 아마 저희 주무 팀에서 나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영주위원

좋습니다. 하여간 확인해가지고 연락을 주세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알겠습니다.

이영주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박흥식 증인께 질의드리겠습니다. K-리그가 몇 개 팀이 있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16개 팀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6개, 2부 리그는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내셔널리그요?
한기

민한기위원

네.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14개 팀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4개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프로축구팀이?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프로축구는 지금 K-리그 하나죠.
한기

민한기위원

서울FC, 전북현대, 포항, 수원삼성 이렇게 되는 게 16개가 있잖아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K-리그라고 소위 얘기하죠.
한기

민한기위원

K-리그 16개, 그 다음에 내셔널리그가 14개?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2부 리그가 현재 5개?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이것은 구성을 하려고 하는 것이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현재 되어 있는 데는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현재는,
한기

민한기위원

안양, 충주, 부산, 고양, 안산, 경찰청.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거기는 2부 리그로 진입을 확정한 팀명이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하겠다고 확정한,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내년도부터 2부 리그로 들어가겠다는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보니까 자료에 의하면 국내 프로축구단 모두 다 하면 우리나라에 45개 정도 돼요. 그런데 지금 대체적으로 2부 리그가 보통 예산을 광주FC 같은 경우에 현재 쓰는 게 90억, 안양 같은 경우 50억 이렇게 쓰고 있는데 그렇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자료에 그렇게 나와 있네요.
한기

민한기위원

물론 35억 쓰는 데도 있고 40억, 45억, 90억 쓰는 데도 있고 그런데 현재는 우리 시가 약 25억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렇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만약에 2부 리그로 우리가 올라가게 되면 연간 예산을 얼마 정도 쓸 것이라고 보세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지금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팀별로 다 다르고 어찌 보면 예산을 사용한 만큼 성적도 나온다는 게 이 자료가 보여주고 있는데 저희 시의 입장으로서는 만약에 2부 리그 진입을 해도 40억 이상 예산을 쓰기는 좀 어렵지 않느냐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지금 지난번에 수원FC 2부 리그 진출 계획안을 주신 것에 의하면 2013년 2부 리그 전환 시 혜택은 “축구발전기금 30억 및 프로축구연맹 가입비 10억 전액 면제” 그렇게 되어 있고 내셔널리그 소속팀 프로 2부 진출 시 3년간 매년 10억씩 총 30억을 저희한테 지원해 주기로 되어 있다, 그래서 약 70억 정도의 수혜를 받는다고 그렇게 보고를 주셨어요. 그렇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이게 그렇습니다. 당장 곶감이 달다고 먹어서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당장 70억의 효과가 있다고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것은 하나의 회유책이고 아무리 안 들어도 우리 시의 구조로 봐서는 100억 이상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굳이 수원을 대표하는, 아까 존경하는 우리 전용두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수원삼성이 있는데 우리가 또 2부 리그로 꼭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굳이 가야 되느냐, 이것은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안 하더라도 우리 시를 비롯한 내셔널리그에 14개 팀이 있습니다. 14개가 있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다 없어진다고 그러면 문제는 좀 달라져요. 그렇죠? 그런데 굳이 우리 수원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전국 최대 도시로서 2부 리그로 해야 된다는 그런 당위성이 사실은 약한 것입니다. 또 오전에 말씀드렸던 여자축구가 비인기종목인데도 8개 구단 중에서 우리 수원시가 명실공히 가지고 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연간 전문가들은 거의 100억 정도는 들어가야지 이 100억도 사실상 센 것은 아니다, 프로 같은 경우 300억 이상 연간 들어가고 그것 안 들어가는 데도 있고 더 들어가는 데도 있겠지만 그래야지만 어느 정도 2부 리그 상위권에서 활동할 수 있다라는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얘기예요. 그런데 이걸가지고 안 하면 마치 무슨 패널티를 받는다는 둥 뭐 이런 식으로 자꾸 위원님들을 불안하게 만들어버리면 어떻게 보면 이것은 시민들을 속이는 경우가 생기는 거란 말이에요. 물론 증인께서는 이 자리에 계시다가 한 몇 개월 있으면 승진해서 나갈 수도 있고 자리를 옮길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런 게 우리 집행부 공무원의 현 주소예요. 그냥 여기에서 실적이나 올리고 좀 이거나 성공시켜서 어떻게 되겠다는 그런 것보다는 제가 너무 심하게 얘기하는지 몰라도 이건 우리가 1~2년 하다 말고 또 차기 어떤 시장이 되실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가서 이건 아니라고 그러면 우리 의회는 뭐합니까? 시민들을 대변하는 의회가 뭡니까? 그런 것 전혀 고려치 않고 저희한테 분명히 26일 오후 4시~5시경에 설명을 주시고 거기에다가 바로 서류를 올려서 하겠다고 그러면 저희가 뭡니까? 이게 협의할 이유가 없는 거고 내셔널리그에 있어서 우리 수원시가 진짜 지자체로서 큰 문제가 되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럼 지금 우리까지 해서 14개의 이런 데는 뭐냐고요, 그럼? 이건 증인께서 너무나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바를 저희들도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2부 리그 진출을 안 하고 내셔널리그에 있을 경우를 저희는 어떻게 보느냐면 팀 존재의 가치가 있느냐의 문제를 다시 검토해야 되는 그런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내셔널리그에 있는 조금 공 좀 찬다는 팀들 4개 팀이 2부 리그로 진출을 다 합니다. 그러면 남는 실업 리그 팀은 좀 심하게 표현하면 허접한 팀들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2부 리그로 진출하는 큰 목표 중의 하나는 지역의 축구활성화라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일정한 금액을 들여서 좋은 성적을 내서 1부 리그 진출하면 좋겠지만 그것 이전에 지역축구를 활성화시키는 쪽에서 좀 역할을 해야 된다, 그런데 현재 내셔널리그 축구경기 있을 때 아마 위원님들이 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관중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쉽게 말씀드리면 볼 만한 선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예.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그렇다면 내셔널리그에 저희가 존치를 한다면, 남기로 결정을 한다면 이 팀의 모양새를 어떻게 꾸릴 것인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둘 건지, 말건지 이런 문제부터 재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깊은 고민을 저희가 했었고,
한기

민한기위원

거기까지 만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 그러면 우리 수원FC가 지금 현재 내셔널리그에서 근간에 2~3년간의 성적은 어떻게 됐어요? 실적은 제50회 경기도 체육대회 우승, 이것은 몇 개 팀 없으니까 당연히 경기도에서 우승할 수 있지요. 자, 그리고 '12년 내셔널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이런 정도에요. 그런데 사실은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가 상위권도 아니에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관중도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리그가 지금 관중이 많고 더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어 있냐, 제가 평가절하 하는지 몰라도 그 나물의 그 밥입니다. 비슷합니다. 프로축구팀 아닌 다음에는, K-리그 아닌 다음에는 거기에서 거기입니다. 오죽하면 2부 리그입니까? 그걸 마치 증인께서는 참 허접한 속에 자, 이 내셔널 속에서도 우리 수원FC가 상위권에 못 들어가는데 2부에 가서는 상위권에 들어갈 수가 있느냐? 과연 지난번에 설명해 주신 1년에 한 8억 정도만 더 내면 쉽게 얘기해서 27억 들어가는데 8억이면 어떻게 돼요? 34~5억 가지면 돌아갈 수가 있다, 제가 볼 때는 2부 리그에 가더라도 최하위권이라고 볼 것 같아요, 가더라도 그렇습니다. 또 2부 리그에 가서 상위권의 반열에 올려놓으려면 선수가 제가 볼 때는 70~80%는 바뀌어야 됩니다. 또 감독 내지는 스텝 교체해야 될 겁니다. 이건 불 보듯 뻔한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 이 선수 가지고, 이 스텝 가지고 한다면 맨날 바닥이에요. 바닥입니다. 우리가 2부 리그에 들어가는 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뱀 대가리가 될 거냐, 용 꼬랑지가 될 거냐 그 차이인데요, 여기 내셔널에서도 대가리가 못 되고 있는데 과연 2부 리그에서 상위층에 끼겠느냐 이거예요? 과연 1년에 8억 정도 더 추가해가지고, 27억 투자하고 있는데 35억 가지고 과연 레벨이 올라갈 수 있느냐? 절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은 축구하시는 분들 아주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생각을 너무 어떤 뭐를 하겠다, 실적 올리겠다, 이런 것보다 이건 백년대계를 위해서 정말 수원 축구하면 솔직히 얘기해서 삼성 얘기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실업 축구가 수원에 존재하고 있다는 존재감 또 이렇게 스포츠메카 도시로서, 축구의 도시로서 여자축구, 남자축구가 좀 하고 있는 것에서 우리가 만족해야 되는 거지요. 이걸 가지고 정말 2부 리그에서 열심히 해가지고, 3~4년, 4~5년 열심히 해가지고 또 1부로 들어가고 그것보다 더 그림 같은 얘기가 어디 있냐고요? 그러니만큼 우리 수원시가 기초 단체로서 아무리 전국 최대 도시라고 그래도 그건 아니라는 얘기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드린 거니까 이것은 분명히 다시 검토를 하시고 차라리 내셔널리그 중에서 정말 뭔가 더 성적을 올리고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되는 게 이건 본 위원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한결같은 얘기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이 문제에 관해서 민한기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결정의 시간이 저희한테 찾아왔고 그 결정을 저희 차원에서는 그런 판단에서 했는데 사실은 저보다도 이 문제를 직접 관여하는 FC사무국장이 와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이것저것 고민했는데 한번 좀 양해를 해주신다면,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FC사무국장은 국장님, FC사무국장이 무슨 결정권이 있겠습니까?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많은 것을 고민했기 때문에 제가 위원님들한테 전달하지 못하는 얘기도 혹시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제가 오히려 FC 사무국장께서 입장이 사실, 모르겠어요. 더 할 얘기가 있겠지만 내가 볼 때는 속 내막으로는 입장이 곤란할겁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이 선수들 다 교체해야 됩니다. 80% 이상 교체해야 됩니다. 2부 리그 올라가면 선수, 감독, 코치 다 교체해야 됩니다. 제가 평가절하 하는 게 아니에요. 구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자꾸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지금 내셔널 여기서도 상위권에 진입을 못하고 있는데 2부 리그 가서 이 선수들, 감독가지고, 내가 이렇게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서 자꾸 얘기해서 그러실지 몰라도 그것은 오히려 그냥 지금 현재 수원 FC입장에서는 여기에서 진짜 더 좋은 선수들 용병 더 좋은 선수 받아서 성적 더 내는 것이 훨씬, 작년 FC 예산이 22억이었지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22억. 내년에 27억 계상하시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좋은 용병들 많이 끌어 올 수 있겠네요. 그리고 우리 이내응 증인이나 우리 최봉근 증인 사실 우리 수원시 체육발전을 위해서 상당히 애 많이 쓰고 계십니다. 또 여기에서 위원님들이 수원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서 충정어린 마음으로 이렇게 질의를 하고 어쨌든 개인적으로 어떤 사감이 있거나 그래서 절대 그런 건 아니라고 이해를 좀 해주시고 지금 이제 수원시 여자 축구 때문에 지금 직장운동부를 말하자면 좀 손을 대려고 그랬는데 이걸 못 하고 있어요. 이내응 증인께서 방법에 대해서 좋은 획기적인 방안이 있으시면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사실 물론 이번에 여자축구단 부분이 불거진 건 사실이지만 저희들 체육회에서 직장운동부에 관한 한 사실은 시기적으로, 타이밍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직장운동부의 어떤 영입을 하고 퇴출하는데 있어서는 벌써 연초에 계획이 나와 있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늦었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그냥 이 상대로,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아닙니다. 한 가지 여쭐 말씀은 체육회 중장기적으로 직장운동부라든지 학교 쪽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저희 체육회의 어떤 관점에서 보는 게 아니라 어떤 전문가 입장에서 용역을 줘서라도 중장기적으로 한번 그림을 그려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유보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직장운동부는 올해 16명의 선수들을 구조조정 했습니다. 그래서 근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 했는데요, 어쨌든 지금 최소의 부분인데 그걸 길게 봤을 때 전문가 집단의 어떤 의견을 좀 반영해서 길게 보면서 구조조정에 임해야 된다. 물론 지금 방만하다, 팀 수가 많다, 이런 부분은 다들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좀 공감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본 위원은 방만하고 팀 수가 많다고, 방만한 것은 좀 그렇다고 하지만 팀 수가 많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데요. 사실은 팀 수가 많더라도 좋은 성적을 내면 더 늘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민선5기 들어와서 분명히 민선5기 때 인수위원회에서도 얘기가 분명히 나왔었습니다. 그렇지요, 아시지요?
원시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내응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성적이 저조하고 그야말로 말마따나 돈 먹는 하마에 대해서는 정리를 해야 된다, 그것은 그 전부터 얘기가 나왔었던 거예요. 민선5기 시작되면서가 아니라 그 전부터. 그런데 우리 시가 이걸 계속 관망하고 있었던 거예요. 방만하고 있었던 거예요. 관리를 안 했던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는 평소에 성적을 냈던 선수들이 성적을 못 내게 됐습니다. 평소에 세계대회나 올림픽 이런 데 가서도 성적을 냈던 그런 선수들이 이번에 우리 시보다도 못한 시·군에서도 금메달 따오고 그러는데 우리 시는 그걸 못 했습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 인수위원회 얘기가 나왔을 때 이미 손을 댔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시가 여태까지 관망하고 방관하고, 관리 안 하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에 와서 예산이 부쩍부쩍 늘어나니까 자, 이것부터 줄이자! 이제 와서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려고 그러는 격이 된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도 그런 대안을 제시합니다. 용역 줄 것도 없습니다. 3년, 5년간 쭉 어차피 체육은 1등 아니면 살아날 수 없다는 건 체육인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본인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작년에 못한 것 올해 선수가 메달 딸 수도 있고 1등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몇 년을 데이터를 내 가지고 성적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과감히, 이것은 누가 봐도 굳이 우리 시가 그걸 떠안고 가야 될 이유는 없다, 이런 얘기예요. 그거에 대해서는 누구도 태클을 걸고 누가 하자 걸만한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계속 우승권 안에 못 드는데 계속적으로 우리 시가 아무리 큰 도시라고 그래도 그걸 가지고 봉급을 줘가면서, 계약을 계속 해가면서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본인 자신들도 알 겁니다, 선수 자신들도. 이때쯤에 내가 물러나야겠구나, 기업 같으면 이렇게 했겠어요? 솔직히 얘기해서 기업 같았으면 벌써 감독을 경질하고 선수를 경질하고 그랬지 이렇게 안 놔뒀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우리 주인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 수원시는 주인이 없는 거예요. 관리자가 없는 거예요. 여기 한 2년 근무하다가 딴 데로 전보 발령 나면, 승진하면 그것에 대한 책임론이 없는 거예요. 그걸 고스란히 의회가 떠안고 있는 겁니다. 시민들이 질타를 하고 시민들이 의회에서 뭐하고 있느냐? 왜 봉급 받아먹으면서 뭐하고 있느냐? 이러고 질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분명히 어차피 이제는 시기적으로 늦었습니다. 늦었고 하여튼 잘 연구를 하셔가지고 심의위원회를 구성을 하시든지 뭐 거버넌스 행정을 어떻게 해서라도 그 방법은 차후에 한번 의회하고 논의하는 걸로 이렇게, 조인상 증인, 거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인상

조인상체육진흥과장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전용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존경하는 민한기 위원님 말씀의 답변 중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아까 2부 리그 말씀하셨죠, 현재 K-리그가 있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게 2부 리그죠?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2부 리그는 현재 실체는 없는 거죠.

전용두위원

그런데 아까 2부 리그 예산을 50억, 40억 말씀하셨잖아요? ○ 문화교육국장 박흥식 : 2부 리그로 진출할 경우에 소요되는 예산이 한 40억 정도를,
아니, 타 구단 사례를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타 구단의 사례가 지금 위원님까지 자료가 안 갔는지 모르겠는데 국내 프로축구단 연간 예산을 저희가 별도 자료로 만든 게 있어서 그것을 갖고 설명을 드린 것인데,

전용두위원

그런데 지금 2부 리그가 없는 것이잖아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없습니다.

전용두위원

없는데, (“담당 팀장 자료 설명”) 광주FC, 상주상무, 안양에서 이것을 가지고, 지금 프로축구 K-리그가 16개 구단이 있잖아요, 그렇죠? K-리그 16개 구단 가운데 지금 승강급제 도입되는 것이잖아요?
흥식

박흥식문화교육국장

예.

전용두위원

심중식 증인께서 말씀하시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승강급제로 해서 두 개 팀이 내려가는 거죠?
그러니까 두 개 팀이 내려가는 거잖아요?
14개 팀 갖고 K-리그 운영하고 나머지 내셔널리그도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운영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보면 올해 이렇게 되었고 내년에는 이 14개 구단 강원FC부터 1등 서울FC까지 이 구단 중에서 또 두 팀이 내려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되면 어쨌든 이 2부 리그로 내려오는 팀은 14개 팀 중에 두 팀은 무조건 내려오게 되어 있어요. 14개 팀 중에 두 팀은 무조건 내려오는 것이잖아요?
아니, 그러니까요. 14개 팀 중에서 두 팀은 내려오게 되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얘기하세요, 두 개 팀이 내려온다고.
그리고 2부 리그에서 두 개 팀이 올라가는 거죠?
한 개 팀이 올라가요?
그러면 보세요. 1부 14번 강원FC까지 보면 예산이 최고가 300억이고 최하가 80억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어차피 여기 두 팀이 내려오면 광주FC나 상주 상무나 안양, 충주, 부천, 고양, 수원까지 해서 그 팀을 제외하면 한 40억~50억 정도로 운영을 할 것이고 1부 K-리그에서 내려오는 두 팀은 최소한 90억~300억 팀이 또 내려올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서울FC도 내려올 수 있다고 가정하면 그렇죠?
그렇게 되면 저희가 아까 얘기하는 “40억 정도의 규모에서 우리도 2부 리그 운영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이것은 많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2부 리그가 만들어지면 각 프로구단별로 2군들이 또 있죠?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핵심이 그겁니다. 2군에서 경기 뛰던 선수들이 2군이 없어지면 자체 후보선수제로 운영하고 나머지 1부 리그에서 관리하는 2군 경기들이 다 2부 리그로 선수들을 많이 스카우트 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까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현재 우리가 수원FC도 25억 정도로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아무리 프로축구연맹에서 10억을 지원한다 하더라도 그 35억에다가 2군 경기에 뛰는 선수들 연봉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수원시청 선수들보다 연봉이 적을까요?
그러니까 비슷하거나 많거나예요.
비슷하거나 많거나 그리고 또 2군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는 정말 스타플레이어들도 많이 있어요, 다만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내려가 있을 뿐이지. 그런 선수들 제대로 운영하려면 100억 이상은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하여튼 아까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위원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대체적으로 생각하시는 방향은 아실 것입니다. 저희들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고민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본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우려의 말씀을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오늘 행감을 실시하면서 본 위원장이 느낀 것은 수원시 체육행정은 잣대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지 않나, 체육 종목의 운영 또한 확실한 기준이 없어 보여요. 아까 계속 국장 증인이나 과장 증인께서는 선택과 집중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세워야 되는 확실한 기준 이게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실수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특히 수원FC 2부 진입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처음에 70억 지원을 받는 금액은 본 위원장이 생각하기에는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부 리그에 진입하고 나서 계속 쏟아 부어질 예산을 생각하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부 리그 진입해서 수원FC를 운영하려면 의회 동의 없이 가능합니까? 이렇게 수십억의 예산, 지금 40억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40억이라는 예산이 집행되는 데 있어서 수원시의회 동의없이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예산소요는 해마다 늘어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지금 40억 얘기하면 그 다음에 45억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 또한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 의회 동의없이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점 잘 숙지하셔서 수원의 이름이 실추되는 일이 없도도록, 수원FC 문제로 인해서 수원 체육계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흥식 문화교육국장님, 조인상 체육진흥과장님, 이내응 수원시 체육회 사무국장님, 최봉근 수원시 생활체육회장님, 심중식 수원FC 사무국장님,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서석인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 업무 추진과 관련하여 우리 의회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향후 업무추진 시 이런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히 주의를 촉구하오니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오늘 행감에서 돌출된 문제점이나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 후에 계속해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정책담당관 및 4개 구 보건소에 대한 감사는 3시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 37분 감사중지

15시 0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정책담당관 및 4개 구 보건소에 대하여 감사계획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예”라고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인자 보건정책담당관님!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백정선위원장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백정선위원장

전세훈 권선구 보건소장님!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예.

백정선위원장

엄정숙 팔달구 보건소장님!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백정선위원장

김재복 영통구 보건소장님!
통구

영통구

보건소장 김재복 : 예.

백정선위원장

그러면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자리에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2월 3일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영통구 보건소장 김재복 보건정책담당관 서인자

백정선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간단히 인사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안녕하십니까?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입니다. 평소 수원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존경하는 문화복지교육위원회 백정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됨을 4개 구 보건소장과 보건정책담당관을 대표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내년도 보건행정 업무 추진 시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보건정책담당관 및 4개 구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인자 보건정책담당관님,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전세훈 권선구 보건소장님, 엄정숙 팔달구 보건소장님, 김재복 영통구 보건소장님 증인석으로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 보건정책담당관 및 4개 구 보건소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서인자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내주신 자료 7쪽을 참조로 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7쪽과 83쪽이 연계되는 것 같습니다. 같이 봐주시고 금연조례가 지정된 게 언제였죠, 증인?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2011년 9월 27일입니다.

이재선위원

'11년 9월 27일이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이재선위원

그 후에 실적을 어느 정도 거양하셨는지 말씀을 좀 해주시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조례가 공포된 이후에 금연구역을 저희가 지정해서 1월에 도시공원 208개소와 6월에 버스정류소 850개소를 고시한 후에 지금까지 금연안내 표지판 및 금연스티커를 부착해서 계속 홍보활동을 하고 있고 8월 추경에 기간제 근로자 4명을 채용해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 단속요원을 2012년도 8월에 채용했다는 말씀이시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이재선위원

몇 명이라고 그러셨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네 명입니다.

이재선위원

금연조례가 제정되고 올해 3월에 표지판을 1억 2,000 주고 설치를 하셨네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이재선위원

지금 효과는 1억 2,000 이상 나왔을까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것은 도에서 표준 표지판 안이 나와서 스테인리스로 해서 좀 비싸긴 하지만 올해 충분한 홍보를 했기 때문에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선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금연과 관련해서 삼성전자 부근 매탄3, 4동 주민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있다고 근무하는 사람들 공익이 되었든 기간제 계약직이 되었든 고정 배치를 해서 단속 계도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단속이나 그런 것을 한 실적이 있으시면 말씀을 좀 해주시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크게 전체적으로 홍보 및 캠페인은 저희가 생태공원에서 삼성교까지 거리 캠페인하고 영통구청에서 삼성전자 중문하고 삼성교를 대대적으로 보건소 직원과 동호회 94명 참여한 가운데 했고 그리고 저희가 금연구역을 지정한 것에 대한 홍보라든가 또 리플릿을 배부해서 유인물처럼 활동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삼성전자에 가서 관계자 분하고 같이 토의를 한 결과 한 달에 두 번 정도 홍보 및 캠페인을 원했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앞으로 할 계획이고 그리고 프로그램을 삼성전자에서 노력한 게 보이는 게 금연구역이 두 개소 있었는데 네 개소로 확대를 했고 그리고 저희가 금연실적이 계속 1주일에 두 번 나가서 상담을 해서 1,032명 정도 상담을 했습니다.

이재선위원

증인, 수고하셨고요. 본 위원의 지역구가 그쪽에 있어서 요즘에 특별히 제 눈이 많이 띄는 것 같습니다만 아침저녁으로 가 보면 삼성 쪽에서 예산지원이 되어서 그런지 담배꽁초 줍는 분은 계시더라고요. 계속 아침, 저녁 주워서 다행이다 싶은데 그래도 많이 담배 피는 사람이 그 전보다는 나와 있지 않아요.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 이 금연운동이 쉬운 시책은 아니거든요. 기호식품이다 보니까 이걸 억지로 줄이도록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계속적으로 이걸 좀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수원에서 금연조례를 만들었으니까 그래도 어렵지만 열심히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내주신 자료 37쪽을 봐주시고 화성행궁 한의약 체험행사를 자료요구해서 나와 있는 게 있는데 그 담당부서는 어디시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보건관리팀입니다.

이재선위원

보건정책담당관 우리 서인자 증인 소속이군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이재선위원

그 쪽에 보면 지금 올해 12회 2,144만 원 예산을 소요하시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이재선위원

그럼 한 해에 180만 원 정도를 쓰고 계신 것 같은데 그 성과분석 결과 내용을 보면, 우리 프로그램의 행사 참여 실적을 보면 외국인도 있고 또 국내의 우리 수원시민도 있고 그런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아마도 양의학 쪽, 그러니까 양의학 쪽에 근무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또 한의학 쪽에 계시는 한의사 선생님들하고의 사이에 약간 갈등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요. 내용상 보면 한방에 약첩쌓기 체험, 한방차 시음, 한약재 전시 이러다 보니까 약간의 오해가 생겨서 수원시에서 이렇게 한방만 예산을 지원해서 사업 홍보를 한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서 본 위원한테도 말씀을 주시거든요. 그런데 이 추진하고 계신 분이 정조대왕이시고 저희 구에 살고 계시고 이래서 말씀드리기가 많이 곤란했는데 그런 것 혹시 받으신 적 없으십니까?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 분이 아마 처음에 정조대왕 되기 전에 봉사를, 순수한 봉사를 하고 싶어서 처음에 실시를 작년에 처음 했던 건데요.

이재선위원

증인, 거기까지는 제가 아는데 순수하게 자원 봉사할 때는 우리가 이렇게 장소를 지정해주고 거기에서 하시도록 한 것까지는 좋은 데 하다보니까 예산이 2,000만 원 돈 우리가 지원해 주다 보니까 거기에서 갈등의 요소가 조금 또 두드러지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증인께서는 여기에서 그런 말씀보다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국외에 있는 외국인들이 왔을 경우에 순수 우리 한국에 있는 한의학 쪽의 얘기니까 이런 체험행사 하는 건 좋아요. 그래서 그렇게 명맥을 유지하면 좋겠다, 국내 우리 수원시민들한테, 아이들한테 이렇게 체험을 하는 것보다는 외국인들한테는 양방에서도 이해를 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가 드리니까 우리 증인께서는 좀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검토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주위원

이영주 위원입니다. 지금 방금 존경하는 이재선 위원님께서 금연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사실은 이 금연정책에 대한 것은 흡연자하고 비흡연자 간에 찬반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일반적인 인식이라든지 감정적인 차원을 넘어서 법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고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률로서 흡연권을 제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또 흡연에 대한 제한은 헌법에 핵심적인 가치행복추구권과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더 엄격한 위헌심사의 기준이 마련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우리 수원시에서 지금 전 지역을 금연지역으로 설정한 지역이 있습니까?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전 지역으로 한 데는 없고요, 지금 정류장하고 공원만 현재 했습니다.

이영주위원

공원도 전체 공원입니까?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시민공원하고 놀이터 포함 소공원까지 포함해서 208개소 지정했습니다.

이영주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어디 공원이라든지 이런 특수 지역을 갖다가 전면적으로 흡연을 금지시키는 것은 위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흡연자들에게도 어떤 기본권의 최소한 제한을 할 수 있도록 금연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를 만들어 주고 또한 과태료도 지금 조례에 5만원으로 되어 있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이영주위원

너무 현실성이 없다 이거지요. 이 과태료도 부담이 없도록 인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한 2만 원 정도로 인하를 시켜야지 5만 원을 과태료 부과시키면 감정싸움이 난다고 그래가지고 실적 내기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과태료 조례를 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증인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저희가 과태료 받는 게 목적이 아니고 저희가 일단 홍보를 충분히 하기 때문에 5만 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영주위원

그래서 요즘 근래에 언론이나 보도 같은 걸 보면 수원시가 흡연구역을 설치해 놓고 단속 실적도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많이 두드려 맞는 걸 몇 번 봤는데 차라리 현실성 없는 것보다는 현실에 있는 지도 단속을 할 수 있는 이런 근거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영주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애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위원

전애리입니다. 서인자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자료 67쪽과 그리고 73쪽에 있는 사항을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수원이 WHO 공인안전도시 인증을 계속 최초 공인을 2002년 받은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전애리위원

그래서 지금 1차 공인 받았고, 2차 재공인 어떻게 됐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 다음에 2차는 2007년도입니다. 재공인은 2007년도.

전애리위원

재공인은 2007년 그 다음에 2012년도에는 그러면?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재공인을 안 받았습니다.

전애리위원

안 받았습니다. 공인안전도시 인증을 포기한 이유가 뭡니까?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포기한 게 아니고요, 저희가 안전도시의 공인조건이 손상의 빈도라든가 그런 프로그램이 많아서 하지 않는 게 아니고 공인을 위한 안전도시가 아니고 주민의 실익을 위한 안전도시를 추진해라, 그렇게 지시 받고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래서 지금 증인 말씀은 공인만 포기한 것뿐이지 그 동안 그럼 이 앞에 쓰여진 것, 심폐소생술 교육이나 안전체험 교실 이런 것은,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계속 앞으로도?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전애리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람이 보통은 왜 그렇지 않습니까? 공인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고 처음에 이걸 안 받는 마음은, 안 받아도 받는 비용은 줄이면서 안 받아도 그걸 유지하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게 그거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실익을 위한.

전애리위원

그래서 그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초심이 변치 않고 2013년도, 2014년도에도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전애리위원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놓치지 말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지속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반드시 실시하시는지 본 위원이 의원 하는 동안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잘 알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 다음에 73쪽에 건강도시 추진실적, 이 자료로만 보면 안전도시는 그만하고 이제는 건강도시를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만하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애리위원

그러니까 그만하는 건 아니고 공인을 그렇게 하고 이쪽은 이제 그래도 연맹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전애리위원

그래서 건강도시 쪽으로 가는 건데 또 본 위원이 이렇게 73쪽 2011년, 2012년 추진실적을 보면 이건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 게 아닌가보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아니, 작년에 저희가 건강도시팀이 생기면서 이제 추진실적을 보면 계획을 프로젝트를 수립해서 용역을 줘가지고 승인까지 받고 나서 조례 만들고 계속 사업을 그 뒤에 추진실적 보면 365+ 프로젝트라고 그래서 건강도시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고 있고 저희가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이게 여기는 세대별 건강백세 수첩을 제작하고 배부했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해서 관리까지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사업은 보건소에서 계속하고 있고요, 저희가 이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같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러니까 이 프로젝트라는 게 건강백서 리더 양성, 그래서 교육, 그 다음에 홍보물 제작 주로 이런 것들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건강도시가 되려면 건강한 사람들이 살아야지 건강한 도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눈에 보이는 아까 안전도시를 위해서 했던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안전학교를 운영했다든지 뭐 무슨 교육을 했다든지 이런 것이 아니고 왠지 “우리가 건강도시예요.” 그러고 홍보만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건데 혹시 구체적으로 만약에 건강도시를 위해서 우리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어떠어떠한 교육을 실시했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이런 구체적인 안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세대별로 건강백세 수첩 배부 및 관리라는 것은 저희가 생애주기별로 미취학하고 청소년, 성인, 어르신 포함해서 많은 가구에 대해서 수첩을 배부하면서 수첩에 대한 건강관리를 계속 실천하나, 안 하나 계속 상담하고 그래서 계속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365실천 6가지 건강수칙 지키기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1만 2,000부를 배부해서 계속 교육도 시키면서 박람회 참여하고 프로그램 운영하면서 확산하고 계속 사업을 했고요. 세 번째 백세리더 양성교육도 저희가 150명을 교육을 시켜서 발대식까지 하면서 생애주기별로 해서 확산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이 실천을 하고 있고 지금 실천율을 보면 거의 80%가 넘게 많이 좋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이것도 하여튼 열심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잘 알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 다음에 이 자료에는 없지만 자료와 또 본 위원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지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의료계획의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우리 시 평가는 어떠했는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유인물에도 사본에 되어 있는데 저희가 연차별 계획은 1년에 한번 수립을 하는 거고 또 중기계획은 4년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1년~'14년까지 저희가 5기 중기계획을 해서 공고까지 해서 이제 했고, 그 다음에 해마다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수립해서 그것이 시행되고 있는 것의 평가결과는 없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올 1월 31일 날 그 계획을 연차별 통합시행계획을 실천해서 지금 계획대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장관이나 도지사가 이렇게 결과를 공표한 것은 없고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사업이 이제 1개가 아니라 17개 사업에 대해서 국·도비 사업 포함해서 그걸 중점과제로 해서 실천을 하고 있고요.

전애리위원

그래서 실천에 대한 결과물은,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결과물은 여기 자료에는 없는데 제가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전애리위원

예, 서면으로 꼭 좀 부탁드리고요, 제가 수원의 2011년도 각 구별 사망자 데이터를 한번 봤습니다. 그랬더니 수원시가 그렇게 다른 데에 비해서, 경기도 평균이 인구 10만 명당 한 440 몇 명 정도더라, 그런데 수원시가 한 386명 정도였던 걸로 기억이 돼요. 그런데 각 구별로 보니까 팔달구가 가장 높습니다. 인구는 적어요. 그 대신 노인 인구가 좀 많으셔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팔달구는 암 사망이 어디나 암 사망이 1위이고, 2위가 심혈관 계통의 것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1, 2위 거의 50~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구에 보니까 팔달구만이 유난히 국민건강보험인가요, 관리공단, 건강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있지 않습니까? 팔달구가 굉장히 유난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물론 보건소나 혹은 보건정책담당관의 일이 아닐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유난히 우리 시가 물론 380몇 명이면 경기도의 평균 이하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같은 크기의 부천이랄까 조금 더 우리보다 작지만 그런 시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걸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 10여명 정도 높다고 이렇게 나와지는데 각 구나 보건정책담당관께서 우리 건강검진을 받는 걸 매해마다 한 번씩 돌아서 받지 않습니까? 여성, 남성이든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아니 격년으로 짝수, 홀수.

전애리위원

짝수, 홀수로 받지요. 그런 것들이 확실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팔달구가 검진을 받는 비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물론 지금도 하시는 일이 많은데 또 뭐 이걸 주문을 한다고 한다면 “왜 저래?” 하겠지만 보건소나 보건정책담당관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건강하게 병 없이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을 쓰는 건데 이런 것 하나조차도 우리가 국민건강관리공단하고 잘 연계해서 열심히 홍보하셔서 우리 구에 있는 건강검진 받을 대상자들이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좀 힘을 쓰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연계해서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애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서인자 증인!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화성행궁 집사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 끝났죠, 9월, 10월에 했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두 차례 했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4개월 동안 매주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매주 했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5~6월하고 9월~10월에 했어요, 아니면 계속 비가 와도 했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비오는 날은 저희가 못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안 하고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예산이 얼마 있었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홍보비 포함해서 2,100만 원 있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무슨 비용 포함해서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홍보비하고 재료비 포함해서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수원시 한의사협회하고 공동 주관했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한의사 주관으로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자원봉사하고 재료비하고 그 외에 실비라든가 체험하는 것은 저희가 재료비 부담했습니다. 홍보하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보통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매주 일요일마다 1시 반부터 5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한의학이 그렇게 많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외국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응도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한의사 분들이 몇 명이나 나와서 했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매주 두 명씩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혹시 부작용이나 여기에 대한 문제점이 있었던 사례는 없었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제가 알기로 문제점은 없었고 저희가 당초에 외국인을 많이 오게 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는데 내국인이 더 많다 보니까 저희가 더 충분히 홍보를 해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자원봉사자는 몇 명이나 같이 했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러니까 할 때마다 15명~20명인데 영어, 중국어, 일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자원봉사자는 어디서 지원을 받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순수한 자원봉사고 저희가 실비로 1만 원씩은 주고 있지만 저희가 연락을 학생 다 홍보를 해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한 것이 아니고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센터를 통해서도 하고 계속 저희가 했던 분들 관리하고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전부터 했던 분들하고 같이 해서 연계를 한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진료실적을 보니까 287명으로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그것이 한번 하는데 15분 정도 침놓고 상담하고 그러다 보니까,
한기

민한기위원

침놓고 부항 뜨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또 상담하고 그게 시간이 조금 걸려서 많은 인원은 어렵더라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한의원으로 연계도 해주고 이렇게 하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한의사님들이 맨 날 바뀌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연계까지는 못하고 저희가 홍보만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기왕이면 관광객이 와서 병도 고치고 가고 돈도 좀 벌게 할 수도 있을 텐데,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한의사들이 거의 교대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홍보하지 찍어서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임시적인 처방만 하는 거군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좋아하고 있고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다음에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지원을 지난 11월 며칟날 갔다 왔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11월 11일에 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1월 11일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3박 5일 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의료진이 몇 명이나 갔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의료진이 자원봉사 포함해서 17명 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의사협회에서 같이 해서 했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동수원병원 의사 분들하고 약사, 한의사, 그 다음에 치과.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보건소도 갔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보건소 소장님 한 분이 단장님으로 해서 가셨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이게 지방자치단체법으로 보면 외국에 이렇게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혹시 있나요? 본 위원이 알기로 전에는 이게 어렵고 그런 근거법령이 없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법령 근거가 있는 자료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캄보디아 수원마을 사실은 몇 년 전부터 거기에 심장병 어린이라든가 희귀성 병을 앓고 있는 시엠립주 수원마을에 있는 아이들을 병원하고 연계를 시켜서 수술비용이라든가 이런 비용이 많이 들 경우에는 독지가를 참여시켜서 전에는 했었는데 요 근래 이 행사로만 끝났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올해는 처음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선5기 들어서 처음 캄보디아 지원한 거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내년도에도 1,200만 원 예산이 있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역시 그냥 그렇게 방문해서 약이나 이런 의약품 구입해서 가는 것으로?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그래도 많이 좋아하고 많은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효과는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고 기왕이면 전자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 같이 거기서는 의료진이 우리 보건소장님들 잘 아시겠지만 심장병 수술이라든가 이게 비용도 많이 들뿐더러 가난한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감히 심장병 수술을 할 만한 비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원마을에 어렵고 힘든 그런 아이들을 선정해서 병원과 독지가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연계사업을 1년에 몇 명씩이라도 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리고 지금 자살예방의 날 주관 행사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 광교산을 걸었나요? 9월에 행사 했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어디를 걸었어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광교산 공원에서 저는 참석만 하고 실제로 가지는 않았고 1,750명 정도 시민이 참여를 했는데 한 새벽 5시까지 계속 이어서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어느 단체에 민간보조 해줬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생명의 전화에서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생명의 전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생명의 전화라는 단체에게 민간보조를 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민간보조비를 얼마 주신 것인데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500만 원 지원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500만 원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내년에도 또 하실 거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내년에 더 많이 하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참여 인원이 좀 많고 자살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많은 홍보로 연계해서 추진,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우리 수원시민 중에서 어떤 대상자를 선정한 거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저희가 딱 선정하는 게 아니고 홍보를 충분히 하면 접수를 해서 원하는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어떤 부류의 분인지는 모르겠고 하여튼 홍보를 하니까 오후 6시부터 밤에 걷겠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100%가 새벽까지 하는 게 아니고 단계별로 1단계, 2단계 해서 10시까지 또 새벽 2시까지 단계별로 추진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3㎞코스도 있고 5㎞코스도 있고 25㎞, 30㎞코스도 있다 이런 얘기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이 분들한테 어떤 것을 제공해 주나요? 시민들한테 물이라도 한 병 드리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물하고 그날 걷기대회에 참여할 인원에게 티셔츠,
한기

민한기위원

티셔츠?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생명의 전화 단체 회장이라고 그러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대표.
한기

민한기위원

대표는 누구세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조경숙 씨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조?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경숙.
한기

민한기위원

조경숙 회장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대표?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내년에는 더 확대 실시하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자살률이 더 높아지면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가 올해 예산보다 조금 더 지원,
한기

민한기위원

하루만 하는 거예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기

민한기위원

하여튼 수원마을이라든가 화성행궁에서 역사속의 한의약 체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관광객 내지는 우리 외국 분들에게 정말 선진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한규흠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본 위원은 한번 지금 현재 보건소에서 하시는 일 중에 혹시 도시와 농촌 간에 문제가 좀 있습니까? 차이가? 아무나 말씀해 주시죠.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권선구 보건소장입니다. 저희 시 지역은 대도시 지역이라서 농촌하고 도시하고 구분은 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업무 영역은 같다고 봐야 되고요?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예, 다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농촌지역에는 우리 대도시 지역보다는 조직 체계가 더 잘 되어 있죠. 그러니까 보건소 밑에 보건지소가 있고 보건지소 밑에 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3단계 구분으로 되어 있는데 도시 지역에는 진료소나 지소가 없습니다. 그런데 진료소나 지소는 의원이나 약국이 없는 지역, 오·벽지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서 그것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지금 현재 도심에서 우리 보건소 4개 구가 운영이 되고 있지만 혹시 동네 병·의원 간에 프로그램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이 중복되어서 문제가 된 사례가 있습니까?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병·의원하고 같이 하는 사례는 여러 가지가 있죠. 그래서 아주대학교 병원이라든가 빈센트병원이라든가 한방이라든가 이런 데하고 연계해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아니, 동네 병·의원에서 민원 제기한 것,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병·의원에서 민원인들이 민원을 제기한 부분도 있죠.

한규흠위원

병·의원에서는 없고?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의원 자체에서 저희 보건소한테 하는 것은 없고요, 그 다음에 이용한 환자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뭐 질적인 것 때문에 그러신 것인가요?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전세훈 : 환자 불친절이라든가 아니면 이게 과다진료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감사합니다. 잘 알겠고요, 우리 김혜경 증인이 말씀을 주셔야 되나 서인자 증인이 말씀을 주셔야 되나 우리가 국가지정 필수예방 접종 중에 0~12세 아동의 구강지정 필수예방접종에 대한 일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우리 수원시 현황은 지금 어떻게 되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감사 자료 혹시 몇 페이지인지?

한규흠위원

감사 자료에는 없습니다. 국가지정 필수예방접종 중 0~12세 아동의 구강지정 필수예방접종 8종이 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8쪽요?

한규흠위원

아니, 8종. 책자에는 없다고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저희가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해서는 전액 본인 부담금을 정부하고 경기도가 같이 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 예산액은 2억 9,000,

한규흠위원

아니, 그렇게 자세하게까지는 필요 없고 지금 현재 우리가 이 사업을 하고 있지 있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대상자들한테 진료비를 어떻게 받고 있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비용요?

한규흠위원

예.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비용은 전혀 받고 있지 않습니다. 필수예방접종 사업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보건소에 오시면 다 무료로 접종이고 그 다음에 민간 병·의원에 가실 때도 국가와 경기도가 다 비용 부담해서,

한규흠위원

그렇죠, 국·도비 사업이니까 국가사업이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이게 그러니까 수원시 대상자는 100% 다 무료로 커버가 됩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그러니까 본인 접종률이 95%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나머지 본인이 가서 맞으실 때는 다 무료로 맞으실 수가 있는데 접종률이 100%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취약계층 같은 경우에는 애를 접종하러 데리고 갈 시간이 없다든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접종을 안 하는 부모들이 좀 계십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우리 수원시는 보건소에서 다 접종을 합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비용부담하기 전에는 저희 보건소에서 한 40% 정도 접종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민간 병·의원에 가셔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하시는 접종률은 한 20% 정도 되고 나머지는 다,

한규흠위원

보건소하고 병·의원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는 게 아니고?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협약을 맺어서 합니다.

한규흠위원

그렇게 협약을 맺은,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협약을 맺어서 그 분들이 저희한테 비용을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돈을 드리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구강지정 필수예방접종 대상자는 수원시는 한 95% 이상 커버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17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접종을 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참 고생들을 많이 하셨는데요. 장소 문제 때문에 여전히 어려우신가봐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저희 장안구 같은 경우에는 동사무소 좁은 곳은 다 동사무소랑 협의를 해서 학교라든지 주변에 문화센터라든지 경로당이라든지 이런 쪽하고 다 나가서 접종을 했고요, 단지 저희가 어려웠던 곳은 영화동에서는 주민센터 옆에 노상에서 접종을 했는데 왜냐하면 영화동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도 그렇게 가서 접종을 할 만한 장소가 좀 확보가 안 됐더라고요. 동사무소에서 확보를 못 해서 그랬는데 내년에는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하고 나머지는 그래도 다 불편함이 없이 저희 구 같은 경우에는 접종을 했습니다.

한규흠위원

고생 많으셨고 이 분들 대상자들한테 알리는 방식은 지금 어떻게 취하고 있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통장님들께서 안내장하고 예진표를 다 일일이 가구에,

한규흠위원

우편물 발송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주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우편물 함에다 이렇게 하고 단독주택 같은 경우는 통장님들이 다 직접 배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럼 통장님들에 대한 처우가 혹시 있으십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통장님들에 대한 처우가 사실 좀 없어서 저번에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해 주셔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통장님들을 비롯해서 자원봉사를 도와주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독감예방접종을 좀 해드려야 될 것 같아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아니, 향후 추진계획에도 나와 있지만 이 분들 통장님들이 주로 이렇게 고생을 하시는데 이 분들이 식사 때를 만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식사 대접은 합니다. 오시는 분들 돌아가면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한테 식사 대접만 하고 나머지는 별로 해드리는 게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식사가 안 이루어진다는 일부 의견도 있더라고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저희는 다 해드리고 있는데요.

한규흠위원

그러면 식사대가 보통 한 만 원 정도 편성이 됩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이게 이 처우에 대해서 더 확대는 안 됩니까? 왜냐하면 이 분들이 아까도 말씀드린 통지서라든가 알리는데 상당히 애로사항도 있으시고 잘 아시겠지만 그런 부분이고 왜냐하면 또 예산을 보니까 2011년도 그렇고, 2012년도 예산이 남았어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그것은 접종비, 백신비입니다. 백신비 입찰을 했는데 가격을 조금 싸게 들어왔기 때문에 그래서 남은 겁니다.

한규흠위원

백신비가 됐든 어떻게 됐든 간에 이제 사업비 예산이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산에 백신비 플러스 자원봉사자 1인당 만 원 그것밖에 저희가 확보를 못하기 때문에,

한규흠위원

그렇게 하고 그것은 좋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하고 이 대상자들이 오시지 않습니까? 지금도 여전히 아침 일찍 오시지만 이 분들한테 차라든가 다과라든가 이게 준비가 안 됩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그래서 차는 저희가 다 준비를 해서 올해는 다 제공을 해드렸습니다.

한규흠위원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116페이지를 한번 자료를 보겠습니다. 난임부부 지원 인공수정·체외수정 이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이게 1인당 지원금액이 달라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금액이 다릅니다. 체외수정 같은 경우에는 1인당 180만 원 3회까지 지원하고, 4회째는 150만 원 지원하고 인공수정은 1회당 50만 원.

한규흠위원

그래서 제가 계산기를 두들겨 보니까 안 맞는구나!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그렇고요, 지금 이게 수정을 하면 성공률이 얼마나 돼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체외수정 같은 경우가 20% 좀 넘고요, 인공수정 같은 경우는 10%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인공수정은 10%대?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인공수정은 조금 낮습니다.

한규흠위원

사업은 계속 요구자들이 들어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그래서 저희 잔액이 없을 정도로 계속 지원 신청이 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 분들이 어려우신 분들이라 요구하는 거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우선 시술비가 너무 비싸니까 이 분들이 지원을 다 받으려고 합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오시는 것이고 잘 알겠고요, 다음에 137페이지 우리가 알코올 사업을 지금 여기저기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11년도도 그렇고 2012년도도 그렇고 알코올 사업의 인건비 비중이 너무 큰 것 아니에요, 이게?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지금 알코올 상담센터의 인력이 지금 6명 있는데 사회복지사나 이런 인력이 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이 전부 사람이 하는 그런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상담이라든지 뭐 교육이라든지 이런 게 다 인력이 하는 일이라 자조모임도 그렇고 출장업무도 많고요, 인건비가 많을 수밖에 없는 그런 성격의 사업입니다.

한규흠위원

이런 부분을, 이것도 국비사업이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국비 보조가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게 국비 몇 %나 돼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지금 저희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데 한 20% 정도.

한규흠위원

나머지는 다 전액 시비입니까?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한규흠위원

지금 이게 금액이 상당히 크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저희가 3억 조금 안 됩니다.

한규흠위원

2억을,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2억 8,800.

한규흠위원

글쎄요. 여기 자료에 나와 있지만, 좋습니다. 이것을 위탁을 아까처럼 병원하고 연계할 수는 없어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지금 직접적으로 예산이 연결되는 그 연계사업은 없지만 병원하고 지금 연계해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환자나 이런 어떤 사고 발생시에는 병원하고 연계가 안 되면 사업을 할 수가 없거든요.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 전체를 병원에다 연계 안 돼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사업 전체를요?

한규흠위원

예.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저희는 지금 위탁사업으로 정착이 되어 있는 상태고 지금 위탁받아서 수행하고 있는 데 자체가 인하대학교 간호대학입니다.

한규흠위원

지금 우리 수원시 병원에서도 알코올 치료하는 데가 많지요, 병원이?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있지요. 정신과 계통에서 이제 주로 하는데 알코올 전문으로 하는 데는 많지는 않고 정신과 의원에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정신과 치료라든가 이게 어떻게 보면 또 뭐라고 그럴까요, 이게 좀 입원도 해야 될 상황이고 여러 가지로 이 분들이 이런 상황인데 상담만 해서 이게 좀 효과가 어느 정도 있나 해서,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그러니까 이쪽에서 병·의원하고 이제 연계를 하지요.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병·의원 연계를 해서 입원까지 다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지금 프로그램 내용을 보니까 연간 사업 아닙니까, 이게 쭉?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한규흠위원

170명, 45회 쭉 이런 부분 이게 성과가 어떻다고 판단되시나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나름대로 이제 이건 수원시에서 전국 최초 모델로 해서 정착이 된 상태인데요. 굉장히 성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한규흠위원

지금 3년째 시작 하는 건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아니지요, 지금 거의 10년째입니다.

한규흠위원

10년 가까이 됐어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처음에는 인하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자비로 시작을 해서 이게 국비보조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거고요, 이건 굉장히 모범적인 사업으로 전국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취지는 어차피 사업은 진행해야 된다고 본다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게 하시고 139페이지를 보면 수원시 노인정신보건사업 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한규흠위원

이걸 대상자 선정이라든가 이런 내용을 좀 간단히만 설명주실 수 있을까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저희가 치매 관리 같은 경우에는 60세 이상 노인 분들 중에서 치매 검사를 원하시는 분들 다 오셔서 예약 받아서 무료로 검진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발견되신 분은 등록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노인정신건강 종합검진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거기에는 우울이라든지 불안이라든지 수면장애 그런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경로당에 다 나가서 경로당 노인들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다 했습니다. 거기에서 문제가 되신 분들은 등록해서 관리하고 특히 우울증 같은 경우 불면에 관한 프로그램은 또 따로 교실을 만들어서 그 분들을 교육시키는 그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제 본 위원도 이렇게 와서 보니까 이게 사업의 유사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이것 수원시 노인정신보건사업, 수원시 노인정신건강 Ⅱ센터 운영 이건 뭐예요? 이건 사업내용이 같다고 봐야 되나요? 영통구하고 장안구에 이건 뭔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구역으로 나눠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1센터는 장안구, 권선구를 관할하고 2센터는 팔달하고 영통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똑같이 사업을 하고 1, 2 쓰면 됐지 이렇게 쓰니까 제가 혼돈이 되어서.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그런데 저희가 민간위탁사업 운영방안에 대한 용역을 보건정책담당관에서 실시를 했는데요. 정신보건센터 운영에 있어서는 조금 운영상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삶의 주기별로 이렇게 정신보건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걸 통합해서 각 구별로 하나의 정신보건센터를 두고 거기에서 삶의 주기별로 이제 통합 관리하는 쪽으로 이제 앞으로 변화를 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면 이제 노인정신건강 1센터, 2센터 이게 없어지는 거지요. 그냥 장안구 정신보건센터, 권선구 정신보건센터 이렇게 될 겁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복지업무라든가 보건업무라든가 하도 사업명이 비슷한 게 많아서요. 앞으로 지금처럼 그렇게 알기 좋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이제는 구역별로 관리를 할 것입니다.

한규흠위원

그 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부의장님도 말씀을 주셨는데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 참 좋은 사업을 하셨는데 예산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2013년도에 이걸 증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저희는 다 자원봉사하고 재료비를 하기 때문에 조금 증액을 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걸 자료를 제가 못 봐서 그러는데 얼마나 증액하셨나요? (답변상의) 현장에 누가 갔다 오셨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우리 담당 정책팀장님이 갔습니다.

한규흠위원

여기 계시나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한규흠위원

갔다 오신 소감 좀 한번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사업내용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예, 그런 부분들이 잘 좀 전달이 되어서 실현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용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전용두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먼저 우리 4개구 보건소장님하고 보건정책담당관님 1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지금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지난해에 요구했던 시정처리 요구사항이라든지 지금 올해 활동 사항을 이렇게 찬찬히 살펴보면 가장 신뢰감 있고 가장 그 자리에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저희가 지난해에 요구했던 시정처리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아주 정말 잘 해주셨어요. 저희들이 요구하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다만 조금 아쉽다기보다는 좀 제안을 드리면 지금 현재 이렇게 4개구 보건소라든지 보건정책담당관에서 실시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사업의 실적을 보면 대부분 몇 회 몇 번, 아니면 어떤 어떤 어르신, 어떤 대상자 몇 명 사례관리를 했다, 상담을 했다, 이런 게 나와 있는데 사실 이런 것보다는 좀 수치화할 수 있는 것은 수치화해서 저희들에게 실제적인 실적들을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예를 들어서 보건정책담당관에서 우리 노인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예를 들면 저염 식단을, 나트륨이 좀 덜 들어가는 저염 식단을 개발해서 보급을 했다 그러면 저염 식단을 개발해서 교육을 하고 홍보를 했으면 그 주변에 어르신들 급식소라든지 복지관이라든지 이런 데에 찾아다니셔가지고 그 전에는 1일 나트륨 함량이 예를 들어서 50그램이었는데 우리가 교육하고 이러한 식단을 보급한 이후에는 30그램으로 20그램이 줄었다, 이런 게 주요 실적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금연 같은 경우에 청소년들에게도 금연교육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학교 선생님들하고 좀 협의를 하셔가지고 학생들의 흡연율이 교육 전과 교육 후에 몇 %에서 몇 %로 감소되었다, 이런 게 실제적인 우리 보건소나 보건정책담당관에서 했던 실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을 수가 있을 것 같고 그만큼 저희들도 신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면을 좀더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또 하나 제안을 드리면 지금 우리가 어르신들 건강 당뇨나 고혈압 아니면 이런 또 어떤 치매 이런 걸 위해서 교육도 많이 하고 또 방문해서 저희들이 검진도 하고 그러잖아요? 지금 저희들이 동별로 1년에 한 번씩 경로잔치를 엽니다. 경로잔치를 열었을 때 가능하시면, 이것은 무조건 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력이 돼서 가능하시면 거기에 1일 진료 개념으로 나가셔갖고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경우에는 바로바로 체크를 하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분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이라든지 식습관 또 운동하는 습관 이런 것들을 좀 홍보를 해주셔가지고 이 어르신들이 경로잔치에 와서 그냥 밥 먹고 인사만 하고 가는 게 아니라 뭔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이것은 무조건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능하시면 한번 고민을 해보셨으면 하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권선구 보건소하고 다 마찬가지시겠지만 지난번 7월에 고색동에 집중호우 났을 때 아주 빠르고 또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방역이라든지 보건활동 해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애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위원

전애리입니다. 본 위원은 먼저 아까 존경하는 민한기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37쪽 화성행궁 한의약 체험행사에 대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것이 화성행궁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혹시 문화관광과나 문화재단하고 연계를 하고 계신 것인지요?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현재 연계 안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본 위원이 문광과 행감하면서 질의를 했더니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일들이 관광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같이 연계를 할 수 있다면 아주 더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보면 내용에 개인별 맞춤 한방진료 체험, 문진 및 건강상담 이렇게 쭉 나와 있습니다. 태국이나 중국에 여행가면, 태국을 가니까 저명하시다는 분이 하고 한 다음에 어쩌고저쩌고 한 다음에 약을 팝니다. 그러면 또 홀딱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것은 침 시술까지 해서 무료인데 태국 가서 거금 주고 해서 살짝 속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한국의 화성에 갔더니 무료로 이런 것을 한다고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면 더 신뢰감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그게 아니겠다 생각하지만 집에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속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이 사업을 전혀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같이 연계해서 한다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인자

서인자보건정책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리고 111쪽 한번 봐 주십시오. 각 보건소에 있는 공기살균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공기살균기가 꼭 필요한 것인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보건소에 오시는 분을 보면 주로 결핵이라든지 질병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공기 중에 분명히 병균이 많이 노출되었으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공기살균기를 사용하게 되면 보건소 공기 속에 포함된 어떤 세균이라든지 바이러스 이런 것들이 좀 많이 걸러지면서 보건소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어떤 건강,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애리위원

그래서 혹시 법적으로 몇 ㎡당 반드시 얼마큼의 용량이 있는 공기살균기가 필요하다 그런 것이 되어 있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그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그것은 없는데 우리 보건소에서 그래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공기살균기가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예.

전애리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알아보니까 이 공기살균기는 50평 정도, 50평이면 몇 ㎡인가, 150인가 그 정도 ㎡에 적정하다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기살균기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공기살균기 설치 현황을 보니까 장안구 보건소에 4개, 권선구 보건소에 4개, 팔달구 보건소에 1개, 영통구 보건소에 3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있는 이유는 뭔가요? 팔달구 보건소는 지금 우연의 일치겠지만 사망률도 높고 당뇨와 고혈압도 다른 곳보다 좀 많습니다. 그런데 보건소의 공기살균기는 하나밖에 없어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왜 여기만 하나밖에 없습니까?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여기 기재에 오류가 좀 있네요. 기존에 있던 살균기 저희가 쓰던 게 세 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2012년도에 새로 한 대가 추가되어서 자료가 누락된 것이고요, 저희 팔달구가 지역 특성상 노인층과 저소득층이 많다 보니까 아까 지적하신 사항도 건강에 대한 관심도도 어느 정도 경제적인 수준이 해결되었을 때 관심이 많아지고 또 관리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연락을 하고 직접 통화를 해도 이 분들이 안 가시는 거예요. 그런 특성이 좀 있고 저희도 앞으로 어떤 검진율 향상을 위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팔달구가 일단 낮은 것으로 당뇨와 고혈압은,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그렇죠. 노인층 인구가 많기 때문에,

전애리위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가장 고령층이고 또 인구가 줄어가면서 취약지역에 외국인들 이런 분들이 많이 집중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전애리위원

그래서 거기서 건강한의학 허브,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한의학 허브보건소 사업을 저희가 하고 있죠.

전애리위원

아주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거나 공기살균기가 영통 보건소 빼고 각 보건소마다 네 대씩은 있다고 보이는데 적정한 수준인가요, 그렇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면?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현재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물론 저희가 실이 한 열 몇 개로 나눠져 있다 보니까 각 실에 다 둘 수는 없는 상황이고 주로 민원인들이 집중되는 사무실에 지금 배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예산이 허락된다면 조금 더 보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애리위원

진짜 건강하지 않은 분들이 오시는 곳이니까 좀더 보강을 하시든지 이렇게 해서 좀 여기 오시는 분들이, 보건소는 또 보통 아무래도 저소득층 분들이 오시는 곳이니까 잘 좀 해서 깨끗한 환경에서 진료도 받고 와서 건강 상담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엄정숙 : 예, 감사합니다.

전애리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애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면 이상으로 보건정책담당관 및 4개 구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인자 보건정책담당관님,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전세훈 권선구 보건소장님, 엄정숙 팔달구 보건소장님, 김재복 영통구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증인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인자 보건정책담당관 및 4개 구 보건소장님께서는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제시된 제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시고 적극 연구하시어 수원시의 보건정책이 지역주민들의 여망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또한 관계공직자 여러분, 장시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화성사업소 및 박물관사업소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감사하신 사항 중 시정 및 처리요구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 11분 감사중지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