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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전용두 의원 발언

294회 제7문화복지교육위원회2012-12-04

전용두 의원 프로필 보기 →

백정선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화성사업소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감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성호 화성사업소장님!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백정선위원장

당준상 문화유산관리과장님!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백정선위원장

그러면 먼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화성사업소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2월 4일 화성사업소장 지성호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백정선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지성호 화성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화성사업소장 지성호입니다. 존경하는 백정선 문화복지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수원시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수원시민의 대표로서 시정발전은 물론 문화·복지·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화성사업소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점에도 감사드립니다. 올해 화성사업소는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여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보니 올 한 해 열심히 업무를 추진한다고 하였지만 시민들과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송구함이 앞섭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적극 검토하여 사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수원화성 복원과 관광 명소화 사업은 장기적으로 사업 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며 이는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백정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화성사업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우리 사업소 전 직원은 수원화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도시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정례회 기간 중 과중한 업무에 건강관리를 잘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지성호 화성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감사요령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페이지를 지정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지명을 받은 증인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을 잘 파악하셔서 상세하고 진솔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화성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지성호 증인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준비해 주신 6쪽과 7쪽을 참조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지성호 증인이 담당하고 있는 화성복원 사업에 연도별로 예산 투입된 것을 보니까 2011년도까지가 5,878억 4,900만 원 맞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국비입니다.

이재선위원

국비, 도비, 시비 합쳐서 그런 것 아니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이재선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2011년도까지 화성복원 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얼마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2011년까지 총 투입된 것이 2006년도 이전이 3,379억이고,

이재선위원

다 합쳐서 국비, 도비 시비가 5,878억 4,900만 원 맞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11년도만 해당되는 사항인데요.

이재선위원

'11년도는 212억이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국비가,

이재선위원

2011년도가 212억 3,100만 원이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212억입니다.

이재선위원

글쎄요, 212억 3,100만 원 맞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전체적으로 5,878억이 맞습니다.

이재선위원

맞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이재선위원

옆에 당준상 증인께서는 자료를 확인해서 빨리 지성호 증인한테 드리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뭘 여쭙고 싶냐면 화성복원 사업 때문에 2011년도까지 예산이 5,878억 4,900만 원 투입되어서 주변에 있는 토지나 건물을 많이 매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인 맞으시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맞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런데 요즘에 행궁을 주변으로 화성복원 사업 지역 내인 신풍지역, 장안지역 또 영화지역 이쪽에 보면 화성복원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보고서에 의하면 관광을 필요로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면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미술관이라든지 예절관이라든지 전통 식생활체험 홍보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금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관계와 연계해서 본 위원이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수원시의 도시계획 변경을 할 때 우리 지성호 증인이 담당하고 있는 화성사업소하고 업무의 연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저희가 영화지구하고 장안지구, 신풍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라든가 이것은 화성사업소에서 작성을 해서 시에 올려서 저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런데 변경 결정할 때, 사업 변경에 따른 것을 할 때는 우리 지성호 증인이 담당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시의 도시계획 변경 담당부서에서 하고 있나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구단위 관계는 공영개발과하고 협의가 되고 그 다음에 일반 도시계획 관계는 도시계획과하고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지금 증인께서 담당하고 있는 화성복원 사업 내의 도시계획 변경되는 사항을 여쭙고 있습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면 지금 팔달구청도 그 화성복원 사업 구역 내에서 추진되고 있잖아요? 그렇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 팔달구청사도 우리 성 내에 들어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이런 모든 사항이 민선4기 전까지는 복원사업에 맞는 것만을 이 지역 내에 설치하겠다는 약속을 수도 없이 했었어요. 그래서 어디하고 같이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도 계셨고 또 어떻게 시민들한테 돌려주겠다는 말씀도 계셨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상태에서 이런 모든 기구들, 행정편의적인 기구들 아니면 주민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성곽 내로 모이다 보니까 화성복원하고는 전혀 별개의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죠. 지난번에 화성문화제 때 보면 복원사업을 하기 위해서 매수된 그 땅에 흙바람이 많이 일고 그러는데 코스모스 심어서 활착도 잘 안 되고 발육도 굉장히 안 좋은 상태에서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나니까 주차장도 엉망, 꽃길도 엉망, 주민들의 불편도 엉망, 복원사업은 저 뒷전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국·도비 확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유야무야 되어서 이제 복원사업은 그만 하고 시민들만 좋아하는 것을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이 헷갈리는 행정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증인께서는 화성복원 사업 주관 담당 공무원으로서 앞으로 이걸 어떻게 갈 것인지, 관계되는 부서하고 협의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것을 설명을 길게 좀 하셔서 알아듣게 해주십시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당초 화성 계획은 보상을 하고 옛날처럼 복원을 하려고 계획을 세워서 저희가 6,000억 정도의 예산이 투입된 상황입니다. 현재 그 지구가 영화지구, 장안지구, 신풍지구 3개 지구가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원사업은 화성행궁이라든가 문화재에 대한 복원은 행궁의 신풍초등학교 주변과 저희 사업소 주변에 있는 4개의 시설물을 복원할 계획이고 장안지구라든가 영화지구, 신풍지구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상가로 개발해서 매각하려고 했었는데 거기가 여러 가지 문화재보호법이라든가 이런 것의 규제를 받다 보니까 층수도 저층이고 또 민간 사업자를 끌어들여서 투자를 하려고 했었는데 사업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사업이 장기간 방치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원님 말씀처럼 민선4기까지는 그런 시설을 하려고 계속 노력을 했었는데 계속 공지로 방치가 되고 있어서 저희들이 계획을 바꿔서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익시설이라든가 아까 말씀하신 예절관이나 우리 시에서 필요한 시설을 거기에다가 한옥으로 계획을 잡기 위해서 장안지구에 한 4개 시설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신풍지구는 상업용지로 개발해서 분양하려고 했는데 사업성이 맞지 않아서 분양이 안 되기 때문에 거기도 현대에서 미술관을 지어서 우리한테 기부채납한다는 의향서가 접수가 되어서 미술관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재선위원

지성호 증인이 담당하는 부서하고 관련 이쪽 부서하고 협의는 다 끝났다는 말씀이시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저희들이 신풍지구라든가 장안지구에 대해서 각 부서에다가 공문 통보를 다 해서 우리 시에서 필요한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토지가 없는 이런 것을 협의를 해서 각 부서에서 받아서 저희들이 기본계획은 수립을 한 상태입니다.

이재선위원

그럼 미술관이라든지 예절관, 전통 식생활체험홍보관 같은 것을 할 때 우리 건건이 문화재보호구역 내에는 문화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되어 있죠? 다 하신 것인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 사항은 문화재보호법에서 규제하는 층수 이하라든가 그런 것은 별도로 심의를 받는 대상은 아닙니다.

이재선위원

층수제한에 걸리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향후에 내년도 안에는 복원사업을 어느 정도 할 예정이에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금 복원사업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행궁 내의 4개 시설 우화관이라든가 봉분상시하고 별주하고 네 가지 시설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신풍 초등학교가 금년도에 이전을 하려고 했는데 학부모들의 반대가 심해서 일단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모두 졸업할 때까지는 신풍 초등학교를 분교로 운영해서 끝나면 저희들이 매수해서 거기에 복원할 계획입니다.

이재선위원

증인, 화성복원 사업이 굉장히 지지부진해요. 그때 민선4기 어느 때는 정말 빠른 시일 내에 복원이 될 것처럼 시민들이 좋아했던 것을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점점 복원사업은 뒷전이고 시민들이 좋아하는 시설들만이 행궁주변으로 모이다 보니까 왜 예전에 이런 생각들을 못했나 하는 그런 말까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 행정을 평가하기는 참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누가 먼저인지 뭐가 먼저인지, 확실한 것은 행궁복원인데 이것은 지지부진하고 눈에 보이는 건물들이 쭉쭉 들어설 텐데 관련부서가 협의를 올 때는 정말 복원사업을 먼저 생각하셔서 협의가 되든 타협이 되든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증인께 여쭤봤습니다. 앞으로 화성복원 사업 정말 본래대로 잘 복원이 되어서 목적대로 수원시가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재선 위원님께서 지금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역시 화성사업소는 뭐니뭐니 해도 우리 수원화성 복원에 있어서 해마다 예산을 상당히 많이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고 또 우리 문화유산을 복원하기 위해서 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복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보여지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자, 그렇다 하면 지금 민선5기 들어서 토지 매입은 얼마나 되어 있어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금 예전에는 한 6,000억 투자된 것 중에는 저희 시비가 상당히 많이 투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도하고 내년도에는 국비가 지원되는 한도 내에서만 토지를 매입하고 옛날처럼 여러 가지 지구에 대한 토지 매입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국비가 지원되는 만큼만 토지매입을 하고 우리 시비를 투자해서 토지를 매입해서 장기간 방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토지매입비는 시에서 필요한 일부 공공시설이라든가 녹지라든가 이런 부분 외에는 매입할 계획이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없고요, 그러면 민선4기, 민선5기 전까지 4기, 3기 이렇게 됐을 때 용역 줬던 게 있지요? 수원화성을 어떻게 복원해야겠다라든가 활용계획 이런 것을 용역줬지 않았어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그 용역에 의해서 그 사업을 추진하고 그랬단 말이지요. 그래서 신풍지구, 장안지구, 영화지구를 우리가 토지매입을 했단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 신풍지구 조금 전에도 우리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코스모스 심어놓은 데가 신풍지구잖아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신풍지구인데 그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지고 토지 매입을 해놨는데, 그것 좀 여기다 이렇게 올려놔 보세요. 엄청난 비용을 가지고 토지매입을 해놨는데 지금 아무것도 사용을 안 하고 그냥 사실상 공지로 놔두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과연 이렇게 정책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릴 수가 있는가, 시민들은 많은 걸 궁금해 하고 지금 그 미술관이라든가 전통음식체험관이라든가 예절관 세 개가 장안지구 쪽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3개를 한 곳에다가 모아서 짓는 건 아니잖아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 지구 내에다가,
한기

민한기위원

그 차트 저것 가지고요, 미술관 짓는 데가 어디에요? 그것 짚어보세요. 지금 어디가 행궁마당이지요? (도면차트 설명)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여기가 광장이고,
한기

민한기위원

광장, 그렇게 하고 지금 전통음식체험관은 어디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여기가 장안지구인데요, 장안지구 여기가 장안문 사거리고요, 현재 농협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부분이 저희 장안지구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이제 여기에 보면 전통식생활 문화체험관, 그 다음에 예절관, 그 다음에 궁중음식 체험관, 그 다음에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이렇게 지금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농협이 어디에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농협이 이겁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농협이 거기고 행궁마당이 어디에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행궁마당은 이 아래 쪽이지요.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저희가 현대미술관을 한옥형으로, 전통기와로 할 수 없다고 그러는 게 맞는 거예요, 문화재청에서?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미술관은 지금 한옥으로 들어오지가 않고 현대에서 제안 들어온 것이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제안을 받아가지고 검토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화성사업소까지는 아직 도면은 안 왔는데 그게 한옥은 아닙니다. 일반 현대식 건물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현대식 건물?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 다음에 예절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절관에 대한 건 전부 한옥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건 기와로,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또 전통음식,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장안지구에 들어가는 것은 전부 다 한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자,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부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화성복원을 위해서 토지매입 할 당시에 이런 미술관이나 전통체험관이라든가 예절관을 짓기 위해서 매입을 했나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2008년도에 계획 잡을 당시는 신풍지구도 매입을 해서 일반 상가로 분양을 할 생각으로 이제 용역도 하고 다 했는데 매입가가 신풍지구 같은 경우는 건물까지 다 해서 평당 한 1,300만 원 정도 투자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걸 개발을 해서 1,300만 원 정도 이상을 매각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 화성 내가 지역이 침체됐기 때문에 1,300만 원에 그 상업지역을 사서 건물을 짓거나 하는 것은 타당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각도 되지 않고 그래서 이걸 그냥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방치할 수가 없어서 금년도까지는 꽃길도 조성하고 여러 가지 했다가 이제 미술관이나 이런 걸로 조성을 하려고.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 그러면 이것 분명히 용역을 줬잖아요? 처음에 매입할 당시에 매입해서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상업지역으로 만들어서 토지를 분양하겠다, 이런 용역을 줬을 것 아니에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줬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그 용역결과가 지금과 같은 예상을 못 했다는 얘기에요? 지금 1,300만 원대라고 그랬는데요. 1,300만 원대의 상업지역으로 했을 때 그때하고 지금하고 현실이 좀 달라졌어요. 그렇지요? 그때 당시에는 경기가 좀 좋았을 때고 현재로 봐서는 1,300만 원대의 이 상업지역을 사가지고 그렇게 슬럼프에 빠져있는 지역에 과연 장사가 되느냐, 이러기 때문에 이제 그 상인들이 토지 매입을 안 들어가는 거란 말이지요. 그렇게 보는 게 맞는 거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맞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우리 시에서도 이게 바로 시행착오에요. 그렇잖아요? 또 이 토지매입 원가가 평당 얼마 정도 들어갔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건물까지 포함해서 지금 대략 1,300만 원 정도.
한기

민한기위원

1,300만 원?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자, 이렇게 평당 1,300만 원씩 가는 비싼 땅에다가 지금 우리가 과연 미술관, 전통음식체험관, 예절관 이걸 지으려고 매입한 건 아니란 말이에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금 말씀드린 건 신풍지구 광장 옆에를 설명 드리는 거고요, 장안지구라든가 여기는 매각을 할 게 아니고 이제 저런 우리 필요한 시설을 넣기 위해서 전통 한옥,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좋아요. 그럼 예절관이나 전통음식체험관 자리에는 뭘 하려고 그랬던 거예요, 그 당시에?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거기도 무슨 문화재라든가 복원하는 게 아니고 그런 필요한 시설을 짓기 위해서 한 거고 원래의 당초 취지는 전부 화성 내 전체를 전부 연차별로 매입을 해서 옛날 도면대로 이제 그렇게 그림을 그렸던 것이지요, 당초는요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이게 민선4기 전하고 민선5기 들어서하고 정책이 완전히 달라져 버리니까 이게 지금 시민의 진짜 피 같은 혈세를 가지고 비싸게 땅을 매입해 놓고 지금 현재 아무런 부가가치도 없고 복원도 안 하고 있고, 그렇다고 추가적으로 매입해서 복원할 의지도 없고 지금 이게 이렇게 정책이 바뀌어가지고 수원시민들이 과연 오락가락하는 그런 정책에 대해서 납득하고 이해가 가겠느냐 이거예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원사항은 화성에 되어 있는 시설물하고 행궁 안에 있는 시설물, 행궁 안에 4개소하고 화성에 연결된 것 복원되지 않은 시설은 연차적으로 이것은 계속하고 있고요, 문화재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서 추진을 하고 있고, 아까 말씀하신 행궁 복원은 신풍초등학교 이전만 되면 바로 내년부터 추진이 되는데 신풍초등학교가 이전이 지연되는 바람에 한 2~3년 정도 연기된 걸로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자, 지금 미술관을 행궁 옆에다 지금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잖아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물론 이 업무가 아니신데, 미술관하고 이 업무가 아니시지요? 개인적인 소견을 좀 들어보겠습니다. 이게 어차피 우리 행궁 지구단위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 주위에 전부 우리 의 살아 숨쉬고 있는 문화유산이 계속 복원되어야 되고 그런데 현대미술관이 현대 건축으로 과연 거기가 어울리느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저도 저희 업무가 문화재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약간 그런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도 있어서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전문가 분들하고 검토 중에 있는데 그 의견이 반으로 나뉩니다. 문화재를 생각하는 분들은 약간 좀 우려스럽다는 말씀도 있으시고, 그 다음에 일반 건축이나 미술하시는 이런 전문가들은 현대식으로 특색 있게 문화재와 어울리게끔 하는 것도 좋다는, 외국 같은 사례 보면 유럽에도 이제 옛날 고적 부근에 현대미술관 같은 게 있는 데가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그것은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저희 위원회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 한옥형으로 농협을 신축하고 우리 전통음식체험관하고, 예절관하고 오히려 미술관을 거기에 세 군데를 같이 붙여놓으면 연계성도 있고, 지금 보니까 궁극적인 목적은 그거더라고요, 관광객을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 그건데 그렇게 따져서 얘기하면 이 체험관이나 예절관도 너무 멀다는 얘기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걸 아예 계획대로 원래 부지는 그대로 놔두고 미술관은 그렇게 세 군데로 가야 되고 또 지적된 공통점이 뭐냐면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다는 거예요. 지금 대형버스 하나 들어갈 만한 그런 저기가 안 되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지금 우리 화성사업소에서도 의견을 내셔가지고 미술관은 여기 전통 우리 화성하고는 매치가 안 된다, 그렇게들 지금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결정은 안 된 것 같이 보이는데 그래서 이 3개를 다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미술관, 전통음식체험관, 예절관이 한 군데로 몰아져서 또 거기에 대한 주차장 확보가 어느 정도 되어야 된다, 이런 내용이니까 하여튼 우리가 원래 목적대로 복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되도록 좀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잘 알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리고 주차장 관계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도 우리 화성사업소 옆에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주차장이 바로 행궁 옆에 있으니까 관광객들이 오시면 그냥 버스 타고 와가지고 거기 내렸다가 구경하시고 그냥 가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동이라든가 지금 우리가 팔달문 주변 상가하시는 분들 말씀이 주차장은 만약 조성을 하게 되면 외부로 좀 빼 달라, 예를 들자면 지금 창룡문 주변하고 그 쪽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외곽으로 주차장을 빼줘서 그 관광객들이 우리 화성이라든가 행궁을 들어올 때 걸어서 들어와서 영업이 될 수 있게끔, 외국 같은 데도 보면 관광지 내에 주차장,
한기

민한기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외국 관광객들은 좀 주차장을 멀리해가지고 또 시장이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볼 수 있게끔 이제 연계를 하자는 그런,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맞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내국인들은 또 그게 아니에요. 이제 우리 수원시민이나 이런 사람들은 거기다 주차장 안 만들어놓으면 또 난리를 칠거예요. 그래서 이런 방안을 가지고 공청회라든가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서 이렇게 하기 전에, 어떤 행정을 집행하기 전에 그 의견을 시민들의 의견이라든가 또 우리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하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화성사업소 지성호 소장님을 비롯한 우리 직원 여러분들 행감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한번 여쭙겠습니다. 우리 문화시설 구역 내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지금 전통식생활체험 홍보관, 예절관, 경기 궁중음식문학관, 한옥 게스트하우스 이런 것 지금 하고 있나요, 이 사업이?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경기 궁중음식문학관은 뭐예요, 이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아마 같은 맥락에서 보시면 될 겁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전통식생활체험 홍보관하고 같은 맥락으로?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한규흠위원

이런 것 결정할 때 누가 이렇게 했어요?
준상

당준상문화유산관리과장

이것은 저희 부서가 아니라,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이것은 각 부서에서,

한규흠위원

사업소로 올라온 걸 지금 취합한 건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게 해서 하시는 거고, 알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성곽 주변에 정비 사업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지금 화성 성곽 길 5.7Km 사업은 어떻게 지금 진행 잘 되고 계시나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성곽 길 5.7Km,

한규흠위원

70억 예산 들여서 하는 것.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70억 예산 들여서 하는 사업, 성곽 둘레길이라고 통상 이렇게 지칭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나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둘레길을 별도로 지금 우리가 계획 잡고 있는 건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아니, 구도심 재생방안으로 70억 들여서 수원화성 성곽길 이렇게 녹지축 사업하는 거요, 녹지축.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70억 예산은 아니고요, 같은 맥락에서 일부 산책로를 정비는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예산 70억 세워놓은 것 아니에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70억은 아니지요.

백정선위원장

위원님, 그것은 화성사업소가 아니고 녹지 쪽에서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한규흠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방화수류정하고 동장대 구간 성곽 주변 문화재 보호구역 매입 사업을 지금 연무동 쪽에 하고 있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90% 정도 했습니다.

한규흠위원

90%? 미철거 42채라고 봐야 되는 것인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아직 철거 중에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 다음에 문화재 구역 정비 실시설계 용역이 끝났어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끝났고 문화재청의 심의까지 받았는데 그 예산을 우리 시비로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을 올렸는데 반영이 안 되어서 내년도는 사업이 좀 어렵고 내후년 정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한규흠위원

용역 결과 예산 규모를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자료로,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답변협의)

한규흠위원

아니면 차후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크게 드는 예산은 아닌데 약 15억 정도 소요 예산이 필요합니다.

한규흠위원

보상비가 그렇나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보상비 말고요, 보상비는 국비를 받아서 보상은 거의 다 끝났습니다. 끝나고 철거만 하면 되고 공원 조성하는 비용이 한 14~15억 정도.

한규흠위원

철거하고 공원 조성하고 이런, 그렇다면 내년에 못하면 내 후년에도 예산 확보가 불확실한 것 아니에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래서 그것은 위원님들께서 좀 해주셔서 예산 확보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이 노력을 하셔야 되겠네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왜냐하면 그 동네가 너무 슬럼화되어서 상당히 빨리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 다음에 팔달문 해체 보수공사가 자꾸 지연되는 것 같은데 원래 계획이 언제까지였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원래 금년도 12월 17일까지 준공 기간이었는데 이것이 우리 시 자체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문화재 심의위원들이라든가 공사 공정마다 지금까지 한 14차례 정도 자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문위원들께서 지적해준 대로 공법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자문을 받고 하기 때문에 최종 자문이 11월에 끝났습니다. 끝났는데 옛날 바닥 포장이라든가 그 다음에 주변을 황토로 포장하고 배수로 같은 데 박석이라고 해서 돌로 만들라고 지적을 해주셔서 본 공사는 12월 17일이면 다 끝납니다. 끝나는데 덧집 해체하는 것하고 박석포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얼기 때문에 겨울철에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본 공사는 12월 17일까지 끝내고 덧집 해체를 1월 말까지 하고 내년도 해빙기가 되면 바로 포장과 주변 정리를 해서 3~4월경에는 준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일반 시민들이 한 3~4월경이면 팔달문 보수공사 원형을 볼 수 있겠네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알겠고요, 다음에 2013년 9월경에 푸른녹지사업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태교통페스티벌? 이걸 계획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우리 사업소에서는 이 사업과 관련해서 뭘 계획하고 계시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저희 화성사업소가 직접적으로는 않지만 협조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내년도 행사를 대비해서 주차장 확보라든가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연무동 그 부분을 주차장으로 내년에는 활용을 할 것이고 그 다음에 계획이 잡혀 있는 게 신풍초등학교에서 화서문 구간을 도로 정비 하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이 확보되어서 저희 화성사업소에 내려오면 그 공사를 하나 아마 우리 화성사업소에서 추진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연무동 보니까 요새 정비를 잘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보상 철거지를 잘 정비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이 임시 주차장이 문화관광단지 쪽으로 들어올 계획은 없어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영화지구요?

한규흠위원

예.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거기도 정비를 해가지고 내년도 생태교통 시범사업 할 때 주차장으로 지금처럼 무질서하게 이 사람, 저 사람 대는 게 아니고 그때는 통제를 해서 행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한번 드리고 싶은 부분인데 이 부분이 국제적인 큰 행사를 대비해서 주차장 확보해서 하는 임시 주차장이지 않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그 시설을 할 때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정비를 말끔히 잘 해서 행사 끝난 다음에, 이 부분을 주민들이 그동안 얼마나 피해를 많이 보고 계십니까? 지금 영화 문화관광지구 주변 분들이 지금 7년째 방치되어서 피해를 보고 있고 그런 부분을 다소라도 위안을, 보상 차원이라도 주차장으로 환원해서 향후 사업이 들어온다면 그 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주차장답게 시설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향후 그 계획은 그때 논하시기로 하고 일단 주차장은 그렇게 하는 것으로 해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 다음에 우리 장안동이 방화지구에서 이번에 해제되었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옥을 짓기 위해서 해제한 것입니다.

한규흠위원

해제한 다음에 한옥 신축 이런 게 들어온 게 있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아직 개인적으로는 들어온 게 없고요, 우선 농협건물하고 저희 나머지 네 개 시설물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한옥을 짓기 위해서 방화지구로 해놓으면 한옥이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해제한 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들어온 사항은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민원인이 여러 군데서 들어와서 이걸 해제한 것은 아니고 그런 차원에서 해제를 하다 보니까 현재 추가적으로 들어온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데 보상 철거 후에 아스콘 같은 것을 깔고 매립한다는 민원이 있는데 혹시 접수 받으신 적 있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일부 연무동 쪽에 초창기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 저희들이 확인해가지고 전부 다 조치를 했습니다.

한규흠위원

왜냐하면 주민들이 워낙 예민한 부분이라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잘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 다음에 한옥 말고 성역화 사업 내에 일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화성사업소에서 관여하는 게 있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저희들이 문화재보호법상 높이 제한이 있었고 그 다음에 수원시 조례로 되어 있는 층수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층수 제한은 9월에 다 해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보호법상 높이 제한만 남아 있는데 그것도 문화재청에 계속 요청을 해서 일부 완화를 해달라는 요구를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완화되는 구간이 저쪽 지동 저지대라든가 연무동 일부 지대가 낮은 부분은 규제를 완화하려고 계속 문화재청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 다음에 일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기와를, 강제적으로 기와를 권고하지 않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붕 그런 데는 권고도 하고 있는데요,

한규흠위원

강제는 아닙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지금까지는 우리가 박공형으로 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것도 사실 전부 다 그렇게 한다는 게 문제가 있어서 이것도 9월에 완화를 좀 했습니다.

한규흠위원

완화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권고사항으로,

한규흠위원

권고로?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이 부분을 기와로 했을 경우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힘든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래서 저희가 한옥지원조례 12월에 위원회를 한번 열 것인데 그때 열어서 지원금이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위의 지붕이라든가 한옥으로 보수를 할 때 일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한규흠위원

그 부분이 꼭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위에서 가 보니까 지금 몇 군데를 기와로 했더라고요. 보기도 좋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한번 제안을 해 보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우리 행궁광장 저녁에 혹시 어둡다는 민원이 사업소에 들어온 것이 없어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민원은 들어온 것이 없고 지금 행궁광장 저녁에 그렇게 어둡지 않은데요.

한규흠위원

아니, 행사 아닐 때 한번 다녀 보셨어요. 문화재단 쪽으로 가는 데는 조명시설이 잘 되어서 환한데 아까 미술관 신축한다는 부분이라든가 북측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은 상당히 어두워요. 본 위원도 몰랐습니다. 민원을 제기해서 가 봤더니 상당히 어둡더라고요. 그런데 행사 때는 조명탑이 있어서 상당히 밝고 좋은데 조명탑이 꺼진 상태에서 일반 조명은 약하더라고요. 확인을 하셔서,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격등을 하고 있거든요. 어두운 부분은 다 켜서 격등을,

한규흠위원

왜 그러냐면 행궁이 야경이 상당히 좋은데 어두우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알았습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우리 사업지구 내에 사업을 하고 해서 토지를 매입한 지역이 몇 군데 있지 않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이게 사업이 진행이 안 되면 그냥 무한정 방치가 되는 것입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장안지구와 신풍지구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고 문제가 되는 것이 영화지구가 한 6,000평 정도 되는데 이것이 경기관광공사하고 MOU가 체결되어서 계속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민자 사업자를 선택하려고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업성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민자사업자가 안 되어서 지금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면세점이라는 것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게 어느 정도 활성화 되면 그 사업자하고 MOU를 다시 체결해서 아마 추진할 계획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게 보통 토지거래 허가구역 같은 데는 공익을 위한 사업을 하고자 토지를 매입해서 5년이 넘어가면 환원하는 조항이 있죠?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10년 내인데요.

한규흠위원

10년입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10년이 지나면.

한규흠위원

그러면 우리 성역화사업 지구 내에는 원래 이런 조항이 없었어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우리가 사업을 안 하고 백지화하면 그게 대상이 되지만 공공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대상은 아닙니다.

한규흠위원

아니, 기간이 자꾸 늘어나니까 사업을 않는다고 봐야 되죠. 사업이야 한다고 말로만 해놓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 환매 대상은 사업이 포기되었을 경우고 이것은 그런 대상은 아닙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10년이 갔든 20년이 갔든 사업만 연속성으로 해서 한다고 하면 방치되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여하튼 영화지구도 빨리 추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증인께서 많이 노력하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주차장 문제 이런 부분이 사소할는지는 몰라도 이런 부분이라도 주차장답게 잘 해서 이런 민원이 덜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알았습니다.

한규흠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당준상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작년에 문화재단에서 행궁광장에다가 썰매장 만들었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작년 겨울에 만들었습니다.

이재선위원

만들었죠? 그런데 올해도 만들 계획이 있다고 지난번 업무보고 때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후에 작년도에 썰매장 만들었을 때 본 위원이 사실 가 보지를 않아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몰랐어요. 그런데 행정사무감사 하는 것을 시민들이 보고 본 위원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것을 광장에다 하니까 밑바닥에 벽화 있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이재선위원

작년에 그쪽에다 설치한 모양이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다 보니까 시민들이 하는 얘기가 그렇게 비싼 돈을 들여서 벽화를 해놓았는데 그게 터지면 어쩌려고 썰매가 중요하다고 광장 가운데다 하느냐,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광장 옆에 코스모스 심었던 데 보상 주고 산 흙으로 된 데 있죠? 그 부분으로 옮기라고 강력히 주장을 하더라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이번에 문화재단 감사 때 그것을 끝난 후에 들은 것이라서 재단에 그때 얘기를 못 했거든요. 그러니까 협의가 분명히 올 테니까 광장 벽화 부분은 전혀 건드리지 못하게 하시고 그 옆에 흙으로 되어 있는 꽃 심었던 데 그쪽을 이용해서 하게 되면 하도록 그렇게 강력히 주장을 해주십시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저번에 사전 협의가 왔길래 그런 쪽으로 유도해서 저쪽 코스모스 심은 데 그쪽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재선위원

잘 됐네요. 걱정이 되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니까 꼭 좀 그렇게 점검을 해주세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애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위원

전애리입니다. 행감자료 12쪽에 단위사업별 불용액 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연번 2번을 보면 장안문 주변 문화시설 조성에 관련된 것이 굉장히 많은 돈이 불용액이 되었습니다. 이유를 좀 설명해 주십시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이것은 당초 장안지구가 사업 추진이 안 되니까 당초에는 아마 주택공사하고 MOU를 체결해서 추진했나 봅니다. 그러다가 금융 위기가 오면서 주택공사가 사업 포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사업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그 용역비가 2억 8,000 정도가 되는데 사업 타당성 용역을 하다 보니까 사업성이 안 맞는다, 그래서 거기서 용역을 중단하고 나머지를 그냥 불용 처리했습니다.

전애리위원

추경 때 이것을 다르게 처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때 원인행위가 된 것은 안 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때 잘라서 다른 곳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게 되지를 않았습니다.

전애리위원

그 다음에 5, 6, 7번에 보면 계약을 다 하신 것 같은데 이월액도 제법 많습니다. 이월액이 거의 25% 이상 되는 것 같은데 이월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문화재 보수는 일반 공사하고 달라서 공사를 시작해서 해체를 하다 보면 속에 설계에 반영이 안 된 것들이 많이 튀어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보수하려니까 다시 재 행정 절차를 밟아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서 하다 보니까 금년 예산은 다 못 쓰고 내년에 이월되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애리위원

지금 현재 이월액이나 이런 것은 어떤 통장에서 관리가 되는 것인가요? 시 통장에서 관리가 되나요, 아니면?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시 일반회계로 관리됩니다.

전애리위원

일반회계로요. 지금 말씀하신 6번이 남수문 복원인데 아직도 공사가 다 안 끝난 상황인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공사는 다 완료되었습니다.

전애리위원

이월액이 있길래,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이것은 '11년도니까요.

전애리위원

예, 그렇군요. 그러면 남수문에 대해서 한 가지, 혹시 남수문 쪽에서 지동교 도보 그쪽 관리는 어디서 하시나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보도를 말씀하시나요?

전애리위원

예, 그러니까 남수문에 있는 지동교 천을,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구청에서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애리위원

거기다가 너무 예쁜 유리를 갖다가 박아놓으셔서 어제 새벽에 사람 넘어지는 것을 여러 번 봤습니다. 관리 좀, 두 분이 착착 걸어가는데 돌이다가 갑자기 유리더라고요. 예쁘게 경관을 하느라고 했는데 본 위원 생각은 남수문 복원을 하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디자인을 하신 것 같거든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확인해서 조치를 해 보겠습니다.

전애리위원

확인해서 한번 해보시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애리위원

그것 아주 위험하던데 어제 눈이 좀 내렸더니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이번에 감사를 하면서 각 과마다 수의계약 현황에 대해서 시청 홈페이지를 열심히 들여다봤습니다. 시청 홈페이지 수의계약 공개 사이트에, 적어보시지요. 90번 사이트가 있는데 파주시 교하읍에 있는 피플ENT에 2012년도 2월 10일에 발주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마 행궁 광장 내 임시 공연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번 225번에 보면 상설공연장 보강공사를 하면서 또 2차 발주를 했어요. 이것 분할발주 아닌지 한번 설명을 해주시지요. 이해가 안 가서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이제 화성행궁에다가 문화재단에서 소공연 같은 이런 걸 하려면 그게 필요하다. 그것 설치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걸 조그맣게 공사를 했더라고요. 제가 올해 2월에 갔는데 가자마자 보니까 그게 천막이 하얗게 처졌더라고요. 처음에 가니까 고정식으로 설치했더라고요, 저것 아무래도 위험하다, 저게 바람이 불거나 이게 가면 문제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게 한 달 안에 한번 태풍이 왔습니다. 전부 날아가 버렸어요. 그래서 그게 날아갔는데 공연을 하기 위해서 시설은 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다른 방법을 강구를 해봐라, 지금은 이제 고정식이 아니고 아래, 위로 내렸다, 올렸다 하는 걸로 했는데 당초에는 고정식으로 하려고 했다가 보니까 그냥 날아가서 업체에서 포장만 다시 갖다 쳐주겠다고 그래서 그렇게 하지 말고 기왕에 하는 것 다시 한 번 제대로 해봐라, 그것은 그것 때문에 분할발주처럼 이렇게 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보완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추진한 겁니다.

전애리위원

그게 딱 분할발주처럼 보여서 질의를 드렸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애리위원

그것이 어떤 특별한 공법이 있는 건가요? 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느냐면 수원에는 그런 게 없었나보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걸 당초에 제가 물어보니까 수원에도 천막업자라든가 이런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했는데 그런 시설은 파주에 있는 그 사람이 전문적으로 한다고 그래가지고 거기로 시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수원에도 일반 포장이라든가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공연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하는 데도 없고 또 가격을 줘보니까 수원 업체들이 좀 비싸게 나왔답니다. 그래서 아마 부득이하게 파주에 있는 업체를 줘서 한 것 같습니다.

전애리위원

단청 보수공사비도 역시 관외로 나갔더라고요. 우리 수원에는 단청에 관련된 거를 하는 경우가 없나보지요, 단청을 하는 보수공사?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있습니다. 단청도 보수공사가 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2,000만 원 미만 수의계약 대상은 단청도 수원업자에게 주고 그러는데 그건 단청 보수공사는 그 외일 것 같은데요. 저희도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예, 기왕이면 관내에 우리 수원의 경제를 조금이라도 살리려면 수원에 있는 그런 업체를 하시는 게 훨씬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했고요, 여기를 보니까 폐기물들에 관련해서 거의 다 먼 곳에다가 주셨더라고요. 나쁜 건 멀리 보내려고 그러셨나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게 아니고요, 그것은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저희들도 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냐면 폐기물관리법이 약간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부라든가 여기다 건의를 지금 계속하고 있는데 일정 금액 이상이면 입찰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외주 업체가 가져가면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수원에 있는 걸 수원에서 이렇게 처리하면 되는데 외주 업체들이 가져가게 되면 업체도 왕복 운송비라든가 들어가고 그래서 상당히 문제가 있어서 이것은 지금 계속 업체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환경부에 관내에서 일어나는 건 관내에서 할 수 있게끔 해달라는 걸 건의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 그 법이 바뀌지 않았고 또 이제 폐기물 철거라든가 이런 것이 보통 집 2채 정도 헐면 2,000만 원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희 화성사업소 제가 간 후부터는 오해를 받더라도 되도록이면, 우선 보상 주면 바로 한두 집 생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로, 바로 발주를 해서 우리 수원시에 있는 철거업체라든가 폐기물업체가 할 수 있게끔 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예, 더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전애리위원

지금 보니까 너무 관외가 많은 듯 보여서 질의를 드렸고요, 행감자료 21쪽에 연번 3번 이것도 역시 수의계약을 하신 것 같은데요. 수의계약 한 공개내용을 제가 찾지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공개가 안 된 것인지 아니면 본 위원이 컴퓨터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그건 모르겠는데 한번 확인해서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우리 컴퓨터에 공고된 내용 말씀하시는 거지요?

전애리위원

예.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알았습니다.

전애리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애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용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1년 동안 우리 수원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화성을 지키기 위해서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일단 저는 몇 가지 당부와 부탁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위원님이 우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서 예절관이나 전통음식체험관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사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면 우리 수원에는 화성사업소가 독립적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화성사업소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냐면 그만큼 수원에서 화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그리고 또 수원화성만의 어떤 강점, 장점을 살려야지만 또 우리 수원의 어떤 이미지라든지 위상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화성사업소를 둔다는 이유고요, 그래서 우리 지성호 증인이나 당준상 증인 같은 화성사업소 전체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분들이 화성사업소를 운영하는 어떤 자부심, 그리고 본인들이 해야 할 어떤 중요한 미션에 대한 정확성 이런 걸 좀 갖고 계셔야지, 업무 협조를 많이 해야만 하는 문화교육국이나 아니면 도로과, 녹지과 아니면 심하면 경제정책과하고도 교류를 많이 하실 텐데 이런 타 업무부서와 네트워킹을 할 때 물론 수원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논의를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저희들이 양보하는 경우도 있어요. 있는데 가급적 화성사업소가 지켜야 될 고유미션 이런 것들이 침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업무를 교환하고 그 분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이런 쪽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위원님이나 이재선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그래야지만 저희들이 화성을 더 제대로 가꾸고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지금 방향은 정확히 화성사업소가 가야 될 방향이 있는데 거기에 다른 국, 다른 과에서 이러 이러한 얘기가 들어올 때 이게 잘못하면 주객이 전도되는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우려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드렸던 거니까 그 점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신풍초등학교 이전 문제 지금 부모님들은 학생들 분산 수용하는 것 반응이 되게 어렵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분산 수용을 당초에 하려고 추진하다가 지금 180명이 다니는 학부형들께서 시에 한 3번 정도 시장님께 오셔가지고 항의를 하셔서 지금 다니는 학습권을 인정을 해달라고 그래갖고 다니는 학생들까지만 졸업하는 걸로 그렇게 시장님께서 양해를 해주셨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렇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그거예요. 우리가 분명 화성행궁 복원을 하는 게 주도 있지만 사실은 또 우리 시민행복권도 중요한 거잖아요. 또 교육은 기본 권리이고, 그런 기본권이 침해당하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도 좀 무리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주민들 얘기를 충분히 잘 수렴하셔가지고 진행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는 거고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알았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아까 존경하는 우리 전애리 위원님도 남수문하고 말씀을 하셨는데 남수문 복원 이후에 지금 안내판이 제대로 있습니까, 팔달문을 통해서 저기 어디지요, 수원성 옛날 중앙극장 뒤로 거기 올라가는 길까지 연계되는 안내문 같은 것? 그게 우리가 화성행궁을 한 바퀴 돌 때 그 전에는 지동시장 그 시장 앞에서 끊겼었잖아요. 지금 남수문까지 갔잖아요. 남수문 건너서 그 이후에 가는 길 안내도나 이런 것 있습니까?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별도로 안내도는 없고요, 아직 없습니다.

전용두위원

본인들이 알아서 지도 보고 가는 거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거기에 남수문 복원한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남수문 복원한 후에 거기 전후로 해서 소규모로 장사를 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렇지요? 좌판도 벌이시고 또 조그만 상점도 있는데 그 분들은 뭐 볼멘소리 없습니까? 아무래도 경관 때문에 좀 이렇게 후퇴시키고 그러셨잖아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저희들이 수시로 나가면 옮기라고 하는데 그것도 생계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그 장사하시는 분들과 그리고 또 남수문 경관이 잘 어울릴 수도 있어요. 외국에도 고적 같은데 가보면 거기서 좌판 펴놓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정겨울 수가 있거든요. 또 그 지역의 어떤 문화적 특색이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 분들에게도 저희들이 배려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거기 지금 남수문 밑에 물밑으로 해서 나가는 데 수해방지시설 있잖아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그것은 혹시 안전사고 위험은 없습니까? 아이들 같은 경우 여름에 이제 간혹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또 신기하니까 거기를 들여다보는 아이들도 있을 거예요. 그러다 보면 혹시나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상당히 우려는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기다가 펜스도 치고 하려고 생각을 해봤는데 문화재에 적합하지 않다고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우선 로프로 일단 안전시설은 해놨거든요.

전용두위원

아래 쪽에다가요?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그런데 그걸 하천을 들어가서 들어가는 건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산책로에서 들어가지 않도록 펜스는 쳐놨습니다.

전용두위원

그것도 이 사고라는 게 저희들 예측불허잖아요. 그리고 한번 일어나면 수원시나 모든 분들, 책임을 지셔야 될 분들에게 정말 얼마나 큰 데미지가 생깁니까? 그래서 그런 건 미연에 저희들이 최대한 예방을 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알았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봉돈 있지 않습니까, 봉돈?
성호

지성호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봉돈 최종 보수일이 언제였지요? 당준상 증인, 알고 계십니까? 봉돈 외곽쪽 길이라든지 시설 말고 봉돈 자체.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작년 5월쯤.

전용두위원

작년 5월에 봉돈 자체에 부식된 벽돌 다 교체하시고 진행하신 거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용두위원

거기에 쓰신 그 자재가 경화벽돌인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전벽돌이지요.

전용두위원

경화 전벽돌로 한 거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용두위원

그 자재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최근 들어서는 재질이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IMF 전후로 해서 그때 나왔던 경화 전벽돌 이런 게 고온소성이, 소성을 할 때 온도가 좀 낮아가지고 그 벽돌이 부실 벽돌이 좀 많았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랬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래서 이제 다른 지자체의 옛날 문화재 시설이나 이런 것 복원할 때도 그게 문제가 많이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그것에 대한 어떤 검증은 다 끝난 상태입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검증 테스트까지 해가지고 나오는데요.

전용두위원

문화재 시설 공단 이런 데서 이제 추천하는 제품들이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렇습니다. 그래도 기와나 전벽돌 제품은 고령기와를 제일 많이 쳐주거든요. 그래서 문화재청에서 직접 관리를 해가지고 품질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런 자재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는 뭐냐면 그런 자재는 이제 문화재청에서 지정하는 그런 자재를 썼지만 거기에 소성하는 것들 있잖아요, 안에 모르타르라고 그러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용두위원

모르타르 같은 것 이런 것은 또 저희 전체 성곽을 둘러다 보면 많이 다른 부분들이 많아요. 어떤 데는 주황색인 것도 있고, 그냥 하얀색인 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런 것도 좀 사소한 것 같지만 사실은 어떤 접착하는 자재 이런 것들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에도 신경을 써주셔서 하여튼 오시는 분들이 봐서 “이게 200년 이상이 된 거라고 생각하는데 보니까 한 작년에 만들어 진거네”, 이런 느낌이 올 수도 있거든요. 그렇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새로 이렇게 보수공사 한 것 같은 경우에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용두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가급적 저희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동원해가지고 새로 보수공사를 했다 하더라도 이게 최소한 50년, 100년 정도 된 것처럼 보이게, 그렇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전용두위원

그런 것도 저희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알겠습니다.

전용두위원

이상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그동안 1년 동안 우리 화성사업소에서 행하셨던 모든 사업들이 시민들이 우선이 되고 화성복원이 우선이 되는 그런 사업으로 진행이 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화성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성호 화성사업소장님, 당준상 문화유산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 후에 11시 30분부터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10분 감사중지

11시 32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박물관사업소에 대하여 감사계획서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예”라고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희 박물관사업소장님!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백정선위원장

박덕화 수원박물관장님!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백정선위원장

이달호 수원화성박물관장님!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백정선위원장

먼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오동희 박물관사업소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2월 4일 박물관사업소장 오동희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박덕화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백정선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동희 박물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오동희입니다. 먼저 박물관사업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오늘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인사 말씀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110만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 백정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박물관사업소는 수원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뜻있는 분들의 기증과 주요 중요유물 구입 등으로 8만 8,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유물의 상설전시와 테마가 있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박물관사업소는 전시, 교육, 체험 등을 특화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높은 복합 문화공간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원과 관련된 역사, 문화자료의 체계적인 전시와 관리로 문화도시 수원을 알리고 이해시킴으로써 수원의 정체성 함양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그동안 박물관사업소에서 추진한 사무 중 미비하거나 개선할 사항 등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노고와 고견과 적극적인 지원 및 배려를 당부드리면서 평소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오동희 박물관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덕화 수원박물관장님, 이달호 수원화성박물관장님, 증인석으로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수원박물관 및 수원화성박물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애리위원

전애리입니다. 이 자료에는 없는데 박물관에서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하고 계시죠? 화성박물관에서 하고 있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하고 있습니다.

전애리위원

업무보고에 보니까 찾아가는 박물관 그것을 운영하고 계신데 운영 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그러니까 몇 회 정도 운영했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지금 총 20회 정도 했습니다. 각 학교, 공익시설 이런 데서 20회 정도 했습니다.

전애리위원

보니까 사진작가 김동희 작가님 것도 하신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본 위원이 제안을 해보려고 하는데 20회를 다 찾아보지를 못해서 그러는데 우리가 화성문화제를 하지 않습니까? 화성문화제 안에서 사실은 사진전도 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 사진전에 입상한 작품들 가지고 전시를 해본 적이 있는지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입상한 작품은 아직 전시를 못해 봤고 저희는 박물관이기 때문에 옛날의 어떤 유물의 성격을 갖는 것 그러니까 역사적 성격을 갖는 것인데 현대 작가들이 찍은 것은 아직 전시는 못 했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런데 김동희 씨는 본 위원이 알기에 1968년생인데,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그 분은 돌아가셨고 저희들한테 작품을 기증도 해주셨고 그런 공적이 있어서,

전애리위원

기왕이면 우리 화성박물관이고 화성문화제가 사실은 화성을 배경으로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참고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 다음에 화성박물관 혹시 자유게시판 18번에 나온 것은 시정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뭐냐면 대문자 AV라고 쓴 것이 어느 분이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일본어판에 있는데 그게 A-V가 우리는 아마 오디오, 비디오라고 쓴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그게 음란물 19금을 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르게 표현을 한다고 하거든요. 그게 포르노래요. 그러니까 거기 자유게시판 18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한번 참고하셔서 굉장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검토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 다음에 또 자유게시판에 보니까 박물관 바깥에 나와서 흡연을 하시는 우리 직원 분들 때문에 매우 불쾌했다라는 그런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박물관은 가족 단위로 가거나 아이들이 단체로 가거나 하는데 바깥에 나와서 피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들이 볼 때 굉장히 불쾌하고 쓰신 분이 불쾌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박물관 안에 흡연실이라는 것은 있지 않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없습니다.

전애리위원

그것은 위법이니까, 바깥에도 어디에 지정을 하든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와서 아무 데나 담배를 피우고 요즘은 더군다나 버스정거장이나 이런 데서 몇 m 이내에 금연하게끔 되어 있고 그런데 우리 공공기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아무 데서나 담배를 피워서 거기를 찾는 분들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한다면 그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그리고 양쪽 박물관의 외국어 표기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어 표기라는 것은 우리 한국 사람한테 외국어 공부시키려고 외국어 표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인이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를 하는 것인데 총괄적으로 가끔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오셔서 표현이 무슨 표현인지 모를 경우가 가끔 있고 또 틀리다는 표현을 합니다. 총괄적으로 다 한번 봐 주셨으면 좋겠고 이건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수원화성을 박물관 내에다 수원화성 전체를 만들어놓고 수원화성 캐슬(castle)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외국인이 말하기를 캐슬은 귀족이 사는 조그만 성 하나, 근데 우리 화성은 성곽이 있는 그런 성이지 않습니까? 요새처럼 성곽이 있고 그렇게 귀족이 사는 아주 작은 단위의 캐슬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단어를 한번 찾아서 요즘은 공부 많이 한 우리나라 사람도 많습니다. 자문을 받아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짧은 지식으로 그냥 아무렇게나 막 해서 코리언 잉글리시가 되지 않고 아까 말씀드린 포르노실이 되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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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유념하겠습니다.

전애리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애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한규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한규흠 위원입니다. 오동희 증인께 한번 여쭙겠습니다. 책자 24페이지를 보시면 시설 대관 현황이 있지 않습니까? 2012년도에 박물관 대관 사업을 한 번 밖에 못 했는데 대관사업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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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저희가 똑같은 지적을 받았는데 제가 와서 나름대로 살펴보니까 저희 수원박물관은 1월~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관·학 연계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8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는 학생들이 40명 규모로 다목적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는 안 되고 다만 오후 시간대에 이제 활용이 되어야 하는데 사용이 필요하신 분들하고 이 타이밍이 안 맞아서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가 내년도에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할 겁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다목적실 규모가 현재 28평 규모, 약 45명 정도 수용이 되는데 내년도에 리모델링 하면서 한 103평 정도 확보를 해서 100명 정도가 한꺼번에 수용될 수 있는 이렇게 하면서 저희가 다각도로 우리 홈페이지라든가 사용 시간을 공개를 해서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예, 이제 보통 통상적으로 시민들께서 박물관을 찾는 률이 낮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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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소홀히 하지 말고 좀 많이 홍보도 하시고 활용을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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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증인께 다시 묻겠습니다. 2012년도 어린이 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계시는데 전반기에 18개 학교 81개 반 이렇게 운영을 하셨고, 후반기에 24개교 72개 반 이렇게 운영을 하셨는데 현재 우리 수원시에는 94개 초등학교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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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어째서 이렇게 실적이 저조하다고 봐야 되나요? 어떻게 설명을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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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이 부분은 저희가 이제 초등학생 3학년~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학교별로 미리 연간 상하반기로 우리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를 문서로서 물어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계속 이어지고 다만 신청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실적이 저조하다고 보지는 않고 이것이 끊임없이 연간 이루어지는 사업이거든요. 더군다나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하루에 오전에 한 번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박물관사업 같은 경우는 홍보가 많이 필요한 사업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왕이면 자료 같은 것도 좀 자세하게 설명을 주셔서 저희들이 알기 쉬울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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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우리 수원박물관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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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지금 광교박물관이 내년에 되지 않습니까?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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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약 3Km 정도 됩니다.

한규흠위원

중복투자라든가 이런 민원이 지금 제기된 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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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정식으로 중부일보에 잠시 보도가 됐었는데 이렇습니다. 이제 지난 업무보고 때 위원님들께 잠깐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330만㎡ 즉, 만 평 이상의 신도시를 개발할 때는 지속가능한 신도시 계획기준이라고 국토해양부에서 나온 기준이 있습니다. 이 기준에 의해서 박물관 하나, 도서관 둘, 사회복지시설 둘 또 이런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광교박물관을 설치하는 것이고 또 중요한 것은 광교박물관을 광교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약 2,800여 점의 문화재가 발굴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얘기냐면 이 기준에 의해서 원주민에 대한 자기의 살던 그 부분에 대한 보존의 의무가 있고,

한규흠위원

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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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또 이런 부분 때문에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전국 박물관 현황을 잘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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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전국에 한 1,000관 정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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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박물관이라든가 미술관 현황을 이렇게 쭉 보면 미술관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이제 공립이라고, 공공은 공립이라고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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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그렇습니다, 사립도 있습니다마는.

한규흠위원

아니, 그러니까 현재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 세 군데가 다 공립이라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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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그 박물관 현황을 보면 공공이 부산 같은 건 3개, 이렇게 쭉 해서 그렇고 주로 이제 사립이 많습니다, 사립.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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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미술관은 여기에서 업무 저기는 아니지만 같은 범주니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미술관 같은 경우는 부산, 대구, 울산, 충남, 이런 데 부산하고 대구는 한 군데, 충남하고 울산 같은 건 없다고 보고 왜 그러냐면 공립을 운영하기에는 이게 적자가 너무 많이 크기 때문에 지금 이제 주로 사립에서 많이 손을 대고 있는 추세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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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는 중복투자 논란에 자유로울 수가 없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말씀을 아까 주셨지만 많이 의문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한층 홍보를 하신다든가 더 충분한 자료를 가지고 이렇게 대응을 해줬으면 좋겠고요, 왜 우리 수원시에서는 수원시 박물관, 우리 한국 박물관협회라는 것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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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가입이 안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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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저희 안 되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어째서 안 되어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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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국박물관협회는 가입이 안 되어 있고 경기도 박물관협회에는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아까 증인께서도 전국의 박물관 현황이 한 1,000군데쯤 된다고 말씀 주셨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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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그런데 1,000군데에 우리 수원박물관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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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맞습니다. 가입 안 되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안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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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박물관 가입을 하게 되면 저희가 연회비도 내야 될 것이고 또 거기에 걸맞은 활동을 저희가 해야 되는데,

한규흠위원

박물관이 이제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홍보 문제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은 모든 시민이나 국민들이 사이트를 들어가서 이것을 다 봅니다. 어디 예를 들어서 수원으로 관광을 온다, 그럼 수원 주변을 다 검색할 것 아닙니까? 박물관도 검색을 할 것이고 뭐 다른 데 다 검색을 할 것인데 다른 사이트는 제가 모르겠지만 한국박물관협회가 많이 가입이 되어 있고 최고 크더라고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제가 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박물관사업소장입니다. 지금 전국 박물관사업협회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사립박물관의 모임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립이나 이런 데서는 그렇게 가입 된 데가 많지를 많습니다.

한규흠위원

본 위원이 봤는데요, 공립도 있고 국립도 다 있어요. 거기에 다 있고 아까 회비 말씀을 주셨는데 회비 얼마 안 됩니다. 몇 만 원 밖에 안 되니까 한 번 더 검토를 하셔가지고, 왜냐하면 홍보도 어차피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제가 아까도 여러 가지로 좀 연관 선상에서 말씀드리는 취지는 이제 그 운영만 하시려고 마시고 박물관의 고유 업무 당연히 이해하고 당연히 공익을 위해서 하셔야 되겠지만 지금 시대가 바뀌지 않습니까? 경영마인드 좀 도입을 하셔가지고 이런 것 하나라도 좀 활용을 하셔가지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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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저희가 충분히 검토를 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게 하고 요새 박물관 입장료가 2,000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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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먼저 업무보고 시간 때 제가 말씀드렸더니 아직 그것도 많다는 말씀을 이렇게 주시는 걸 언뜻 들었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 않습니다. 소중한 사료가 보관되어 있는 고귀한 박물관이 저가 평가되어가지고 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제가 이런 자료를 확인하다 보니까 전 문화재청장님으로 계셨던 유홍준 박사님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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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그분이 혹시 언론 발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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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유튜브 봤습니다.

한규흠위원

방송에 나온 것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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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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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그분의 논리는 워낙 큰 어른이시고 또 이 업무를 평생 해 오셨던 분이기 때문에 그 논리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아직까지 뭐 우리는 특히 이런 박물관 분야가 선진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발전 가능한 부분으로의 한 축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봤거든요. 그래서 많은 생각을 했고 과연 그렇구나, 특히 입장료 부분을 많이 말씀하신 걸 제가 경청을 한 바가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일본 사례를 좀 든 것도 일본은 보통 그 분 말씀을 들으면 천 엔이라고 하더라고요. 천 엔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 정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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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천 엔이면 만 원 조금 넘을 겁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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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예.

한규흠위원

그걸 비춰 봤을 때는 그걸 다 따라갈 필요는 없겠지만 다시 한번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다음에 자료 48페이지에 보면 2013년도 주요사업 예산편성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 2012년도 했고 2013년도 계획을 세우셨는데 거기에 보면 박물관 주차장 관리가 있습니다. 올해는 5,200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이 들어갔고, 내년에도 5,254만 2,000원으로 이렇게 편성을 하셨는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저희들한테 시의회 사전설명 자료가 지금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데 이것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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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한규흠위원

여기에 보면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조례 개정해서 저희들한테 사전설명을 해서 저희들이 통과해 드린 예가 있는데요, 이걸 제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자료 5페이지를 보면 “시장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자원봉사카드를 소지한 사람에게는 관람료를 50% 감면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례에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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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한규흠위원

이렇게 되어 있고 7페이지를 보면 “이 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16페이지를 보시면 기타 참고 자료가 있습니다. 쭉 이렇게 보면 시장 염태영 해가지고 "일단 도입하면서 적용을 확대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의견 주신 게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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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한규흠위원

자, 이제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데요, 23페이지를 보시면 이 자원봉사자 카드를 가지신 분들이 활용하려면 리더기 보급을 해야 되거든요, 리더기. 책자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리더기 보급 필요성? 지금 사업소 관내 주차장에 리더기가 보급됐습니까? 안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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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안 되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관심도 없으시고 지금 아무런 대책도 안 내놓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에는 시장님은 “일단 도입하면서 적용을 확대하기 바랍니다.”하고 의견을 주셨는데 이런 부분이 저변에 깔린 상태에서 이걸 시행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현장에 가보면 리더기가 설치 안 되어 있고 직원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뭐가 있는지 자원봉사카드가 뭘 해주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먼저 업무보고 시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길게는 말씀을 안 드렸지만 뭐 이 정도면 다 아실 것 같아서 그때 짤막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시간이 얼마가 경과됐습니까?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위원님들이 간단하게 질의를 드려도 심도 있게 판단을 하셔서 꼭 시행할 수 있는 건 시행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27페이지 여기 내용을 보시면 나오지 않습니까? 수원박물관 박물관 관람료 50%, 시설 사용료 30%, 문화교실 수강료 30%, 또 수원화성박물관은 50% 이런 것 아까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게 하나도 안 되어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하셔서 잘 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자료 주신 것 먼저 29페이지를 보시면 박물관 시설 사용료 이렇게 해서 조례 제40조 관련해서 이렇게 주셨는데 시설사용 기준에 보면 1일 8시간에 ㎡당 500원입니까? 이게 사용료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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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예, 500원입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대관실이,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A/V실은 9만 원이고, 나머지는 무료이고 야외에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이게 ㎡로 표시한 이유가 이게 기준 때문에 그런 건가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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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그건 어디나 다 그 기준을 ㎡로 전부 환산을 해서,

한규흠위원

아니, 그러니까 화성박물관에 시설이 몇 개 있습니까? 대관할 수 있는 게 하나뿐이 더 있습니까? .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그렇지요.

한규흠위원

그럼 그것해서 얼마 하면 되는 거지 ㎡ 이렇게 하니까 제가 혼돈스러워서 한번 여쭙고 이렇게 하는 거니까요, 참고해 주시고 하여튼 올해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우리 박물관사업소장이신 오동희 증인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박물관과 화성박물관을 지금 다 보니까 유물구입비가 기증물품을 제외하고 수원박물관은 572점에 4억 277만 원 구입하셨고 또 59쪽 화성박물관은 112점에 3억 9,670만 원을 구입해서 이번에 박물관사업소에서는 684점에 7억 9,947만 원을 구입하셨더라고요. 맞죠?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또 특별기획전을 보니까 지금 나와 있는 부분이 “사도세자 서거 250주년 추모 특별기획전”, “한중일 전통 목조건물 대목장의 세계”, “정조의 시와 필묵의 동행”, “사운 이종학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수원화성 그림전” 해서 5회를 했네요? 맞죠?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보니까 특별기획전에 도록을 포함해서 비용이 1억 7,510만 원은 도록비고 특별기획전에 총 5억 7,497만 원을 사용하셨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볼 때는 우리 박물관사업소에서는 유물구입보다는 특별기획전에 더 집중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증인한테 특별기획전도 중요하지만 박물관에서 우리 수원과 관련된 유물 구입에 더 집중하셔서 업무추진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도록비용을 보면 각양각색이에요. 어디는 4,400만 원, 또 4,500 드는 데도 있고 어디는 2,600 들은 데도 있고 어디는 1,700만 원 들은 데도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도록을 잘 만들수록 비용은 비싸겠죠.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도록 값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을 본 위원은 했거든요.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이재선 위원님이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저희 특별기획전에 편중해서 업무가 추진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예산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만 저희가 양쪽에서 특별전을 연 2회~3회 정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서 그 정도 특별전은 많은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유물구입비가 예산이 더 많이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시 여건상 유물구입에 대한 예산이 좀 부족하게 투입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쉬움이 있고 예산적으로 보면 그렇게 되는데 특별전 연간 2~3회 정도 하는 것은 저희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이재선위원

그러시면 오동희 증인께서는 내년도 예산을 유물구입비를 더 많이 책정을 하시든지 특별기획전을 줄이시든지 해서 본연의 업무 쪽이 더 많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활성화는 사람이 많이 모였다고 활성화는 아니거든요. 내용이 중요하니까 박물관 본연의 기능은 수원과 관련된 역사가 되었든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가 되었든 관련된 모든 자료를 다 모아서 시민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지 돈은 크게 들지는 않았지만 수원화성 그림전 이런 특별전시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도에는 사도세자 서거 250주년을 올해 했으니까 251주년은 안 하시겠죠? 하여튼 우리 오동희 증인께서 판단을 잘 하셔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집중을 어느 쪽에 더 하느냐 그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두 관장님들하고 잘 의논하셔서 더 발전적으로 하시고 그쪽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박물관이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본 위원이 말씀드리니까 업무에 참고하셔서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용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전용두 위원입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이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자리가 저희들이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했을 때 저희들이 요구하고 바랐던 사항들이 올해 얼마큼 행정에 녹아 들었는가 이런 것을 보는 것도 있고 또 하나는 1년 동안 정말 우리 공직자 분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런 것에 따른 서로와의 칭찬과 격려 이런 것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면서 또 하나는 내년에는 좀 부족한 부분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자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들을 꼭 필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박물관 사업의 주요 영역이 전시유물에 대한 보관과 관리, 전시 그렇죠? 이게 가장 주가 될 것이고 그리고 아까 박물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인이라든지 어린이들 교육이나 체험교실 이런 것이 있을 것이고, 또 하나는 사료나 연구를 하는 인문학 목적의 어떤 이런 것들이 있을 텐데 본 위원이 질의하고 싶은 것은 지금 초등학생들 체험이나 이런 활동들을 양쪽 기관 다 많이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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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박덕화 :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보면 초등학생들 체험교실을 할 때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까? 저희들이 이것을 하자, 이것을 하자 이렇게 임의로 정하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정하게 되는 근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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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달호 : 이게 학예직들이 할 일인데요. 저희 화성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화성과 관련된 과학적 사고를 갖게 하기 위한 거중기 체험, 그리고 정조시대 때 문화와 관련된 탁본하기 거기에서 저희들이 아이디어를 전부 뽑아내는데 지금 이것을 더 다양화 할 필요는 있겠죠.

전용두위원

본 위원의 말씀은 다양화해달라는 말씀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떤 방향성을 갖고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물론 박물관에서 행하는 어린이 교육사업이라든지 체험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한다는 말씀은 아니에요. 다만 거기에 저희들이 언제부터인가 수원이 가장 대표하는 자랑거리가 효원의 도시였어요. 효의 도시, 이 화성박물관이나 이것이 만들어질 때도 취지가 사도세자와 정조 간의 애틋한 효, 이런 것들도 많이 녹아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 초등학생들이 체험하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 탁본 뜨기, 뭐 만들기, 글씨쓰기, 체험하기 이런 쪽으로 많이 치우쳐진다는 얘기죠. 여기에 본 위원이 정말 요구하고 싶은 게, 사실 여기 수원 출신 분들 많이 계시겠지만 아마 기억나시는 분들 계실 텐데 저희는 초등학교 때 효행일기를 썼어요. 효행일기를 쓰면 정말 수원은 효의 도시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학교 아이들과 다르게 효행일기를 쓰고 있다, 선생님들이 이런 자부심을 갖게 하고 또 저희들은 몸소 그것을 실천해야만 무조건 되는 것인 줄 알고 또 그렇게 배워왔거든요. 그런데 요즘 사회구조나 경제구조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상당히 세대 간 단절이 되고 또 효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무뎌졌어요. 그래서 사실 본 위원 생각에는 화성박물관이나 수원박물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에 우리 수원의 정조대왕, 사도세자 효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고 이것에 대한 충분한 모티베이션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체험학습에도 있었으면 좋겠고 지금 성인 강의도 보면 다도, 주역 이런 것 물론 저희가 민선5기 들어와서 우리 수원이 인문학 도시를 많이 표방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갖고 계시고 새롭게 그것을 안착시키려고 하는 그런 사업 문제도 있겠지만 성인 프로그램에도 똑같이 아이들과 관련된, 아니면 또 어르신과 관련된 이런 효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오동희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저희가 관·학 연계 프로그램 중에서 효와 관련된 부분은 있기는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최루백 이야기라든가 그런 효 부분이 있고 전체적으로 우리 관·학 연계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수원에 관한 역사나 이런 것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그런 내용이 있고 그 다음에 체험활동으로는 위원님 말씀한 대로 탁본 뜨기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지로 체험하는 효 프로그램은 운영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에 동의해서 한번 검토하는 것으로 해 보겠습니다.

전용두위원

거기에 덧붙여 말씀드리면 성인 교육 프로그램도 보면 평생 인문학 강좌가 있고 다도, 주역강독, 시가 있는 오후, 영화만들기,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야외에서 우리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 있죠? 마당극도 있고 무슨 음악회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거기 프로그램에도 우리 효가 들어가 있는, 그러한 레퍼토리가 들어가 있는 공연도 하나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박물관사업소에서 이러한 야외공연이라든지 이 업무가 저희들이 순수하게 “박물관” 하면 유물을 기증받거나 구입해서 잘 보관하고 소장하고 하다가 어떤 특별한 기획전이라든지 특별전에 한번 전시를 하고 또 상설전시 하는 것은 전시하고 일반 시민들은 박물관이라고 하면 이렇게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요즘 박물관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교육도 하고 체험도 하면서 또 새로운, 사실 박물관이라는 게 과거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잖아요? 저희가 과거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유는 과거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거기서 교훈을 얻고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가치나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 이런 것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더 말씀드리는 게 우리 수원박물관이나 화성박물관에서는 수원에 대한 자료 발굴도 많이 중요하고 수원에 대한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수원이 담고 있는 어떤 가치, 그 가치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과 그리고 박물관에서 행하는 프로그램들이 하나의 어떤 동일한 방향으로 나가서 거기를 찾는 분들에게 박물관을 갔다 나오면, 유물전시회를 보거나 특별전을 보거나 체험학습을 하거나 강의를 받거나 그러면 뭔가 “아, 수원은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나가야 되는 것이구나, 과거에는 우리 수원이 어땠구나” 이런 것을 거의 대동소이하게 느껴야 되는데 어떤 것을 보고 와서는 다른 생각하고, 어떤 것을 보고 와서 다른 생각하고 이것도 좀,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어요. 다만 박물관을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께서 제 의견을 좀 들으셔서, 감안하셔서 또 다른 분들 모니터링도 좀 해보셔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모니터링을 하셔서 저희들이 어떤 식으로 가야 되는지를 고민을 깊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아까 존경하는 우리 이재선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특별전이나 기획전을 하면 도록을 판매하고 계십니까?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제작비용 대비 판매 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판매되는 것은 사실 미미합니다.

전용두위원

제작해서 무료 배포하는 것도 많죠?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우리 의원님들이나 시나 관공서나 다른 데 배포도 하고,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리고 관람객들이 도록을 구매할 때 대략 평균 도록 구매가가 얼마나 됩니까? 1만 원 넘습니까?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저희 원가가 있기 때문에 도록마다 달라서 원가는 받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원가는 받고 있습니까?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런데 원가가 대략 저희가 보기에는 아까 우리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도록이 품질이 상당히 좋아야 되잖아요. 그 안에는 사진이라든지 유물이라든지 그런 것을 정확히 보여주려면 컬러도 아주 정확한 컬러가 되어야 하고 또 사진도 괜찮아야 되고 종이의 질도 좋아야 되고 그러거든요. 그렇게 되면 원가가 상당히 비쌀텐데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받아 보셨겠지만 저희가 도록 만드는 것만큼은 뒤지지 않게 잘 만들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특별전이나 기획전을 하면 사실은 근거도 남는 게 도록밖에 없잖아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맞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게 사실 도록이라든지 아니면 무슨 미술전시회 하면 화집이라고 하나요, 화집이라고 그러죠. 도록이나 화집을 보면 현 실물을 그대로 봐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고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유물구입이라든지 유물관리라든지 이런 데에 써야 될 비용이 도록으로 많이 들어가니까 가급적 무료 배부하는 것을 많이 줄이셔서 기본적으로 배부할 데만 배부하고, 사실은 저희 의원님들 필요한 분들만 가서 구입을 하셔도 됩니다. 굳이 배포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유물을 기증하신 분들 있죠?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유물을 기증하신 분들이 기증한 이유가 있잖아요. 본인이 혼자 갖고 있어도 되지만 자기 혼자 갖고 있기엔 이게 너무 안타까운 거잖아요. 보다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고 그래서 기증을 하는 것이지 이분들이 뭐 다른 특별한 뜻이 있어서 기증을 하거나 그런다는 생각은 안 들거든요. 그래서 기증하신 유물들 지금 소장하고 계신 화성박물관, 수원박물관 그 유물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기증품들이랑 전체 토털해서 한 10만점 되나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전체가 지금 8만 8,000여 점.

전용두위원

8만 8,000점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그 정도 되는데요, 점수로 보면 대부분이 다 기증유물이고요, 저희가 구입한 것은 8,000여 점 됩니다.

전용두위원

그러면 사실 이 8만 8,000점 전체를 다 전시하거나 하는 건 상당히 무리잖아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전체 할 수가 없지요.

전용두위원

할 수가 없지요. 구조적으로 할 수가 없지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래서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가급적 기획전에, 특별전도 좋지만 아마 이게 또 비용도 많이 들어갈 겁니다. 주기적으로 전시된 우리 전시유물들을 갖다가 상시로 교체해서, 왜냐하면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화성박물관 몇 번 가봤지만 가면 증인, 그렇잖아요. 비슷한 게 계속 있어갖고 뭐 작년에 가거나 올해 가거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비중이 좀 떨어진다 하더라도 좀 가치가 있다 하는 것은 수시로 교체해서 매달 갈 때마다 유품이 많이 바뀌었더라, 너무 잦은 교체를 하면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적절하게 배분을 해서 1년 정도 한 번씩은 한번 왔다간 사람이 또 갈 수 있게, 사실 한번 왔다간 사람들 또 가자고 그러면 “거기 갔다 왔어” 그러고 수원시민들은 안 갑니다.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저희도 보여주고 싶은 유물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데요, 그 상설 전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통 인테리어 비용부터 해가지고 많이 들어가거든요.

전용두위원

증인, 그러니까 제 말씀은 그것을 적절히 대안을 좀 짜셔가지고 비용이 안 들어가는 범위 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방안을 좀 연구해 달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저희한테 한 10번, 20번 해야 되니까 예산 주십시오. 이것보다는 가장 현장에 계신 분이잖아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무슨 말씀인지,

전용두위원

유물에 대한 보관방법이나 전시방법이나 어떤 유물에 대한 성격이나 이런 걸 가장 잘 아시기 때문에 그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나오지 사실 일반인들에게서 그런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겠습니까?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상설전시는 전체적으로 테마가 있는 거기 때문에 어느 일정 부분 한두 개 정도는 바꿀 수 있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그런 흐름이 있기 때문에 바꾸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대개 상설 전시는 3년에서 5년 주기로 이렇게 전체적으로 바꿔주는 게 지금 통상적으로 박물관에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 의견대로 부분적으로 저희가 바꿔서 전체적인 전시 흐름에 맞는 그런 차원에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계속 이렇게 바꾸는 걸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전용두위원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게 박물관 활성화가 사실은 지금 가장 크게 문제잖아요. 박물관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많이 와야지 또 계시는 분들도 기분이 좋고 또 우리 시민들도 박물관에 가니까 참 좋은 게 많더라는 게 있어야 되기 때문에, 또 박물관 하나 더 생기지요?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계획되어 있지요, 거기도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자문도 많이 구해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하여튼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동희

오동희박물관사업소장

예, 감사합니다.

전용두위원

고맙습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지난 1년 동안 박물관에서 진행한 사업들이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더 발전시켜나가길 바랍니다. 특히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안은 잘 숙지하셔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박물관사업소가 되길 당부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희 박물관사업소장님, 박덕화 수원박물관장님, 이달호 수원화성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또한 관계공직자 여러분, 장기간 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원활한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매일 늦은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까지 감사하신 사항 중 시정 및 처리요구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2월 5일~12월 10일까지 4일간 201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2013년도 예산에 대한 예비심사가 있사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21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