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노영관 의원 발언
장수
한장수의정팀장
지금부터 제29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다함께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노영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노영관의장
의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많은 애를 쓰고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정에 전력하고 계시는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임진년(壬辰年)이 지나가고 성경과 신화속 등에서 지혜의 상징으로도 은유되고 있는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금년도 첫 번째 맞이하는 제295회 임시회에서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경제의 침체 속에 우리 경제도 2%대의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일자리 창출이 사회 이슈가 되었고, 부동산 경기 위축과 함께 서민경제도 좀처럼 활력을 찾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또한 제19대 총선과 제18대 대선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야간, 의회와 집행부간 서로 큰 갈등과 분열 없이 생활정치와 현실정치를 펼쳐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러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연구단지 R5 조성과 SKC 본사 유치 등의 큰 성과를 거두어 주셨고 또한 시의 부채를 대폭적으로 줄여 건정한 재정을 운영하면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민간단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38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등 수원시가 한 단계 더 비상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도 세계경제의 경기부진 예상에 따라 국내 여건도 밝지만은 않지만 우리 수원시는 올해 말이면 분당선 연장선이 수원역까지 개통되어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열면서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교수들이 새해 희망 사자성어로 제구포신(除舊布新)을 선택하였듯이 우리도 잘못된 관행 등 묵은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10일간에 걸쳐 개의되는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가 올 한 해 추진하게 될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 등 주요 의안 15건에 대한 심사와 의결을 하게 됩니다. 시의회에서는 시민을 위한 주요사업이 계획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따뜻한 수원, 더 반가운 사람”을 실현하기 위한 시정계획 7대 전략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이 시민과 약속한 사항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시고 적극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요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9일 수원시의회의장 노영관
장수
한장수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9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