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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익규 의원 5분자유발언

111회 제본회의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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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1회 보은군의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군정질문의건(계속)(농림과,문화관광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군정질문도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농림과, 문화관광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농림과장님께 질문하실 김인수의원님과 김연정의원님은 순서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의

보호수의김인수의원

체계적 관리에 대하여 농림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0여년만에 극심한 가뭄과 가을가뭄 등 재해가 계속되는 어려움에 농림과장님과 직원 모두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지원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군내에 산재해있는 모든 보호수과 고목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마음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본 군은 관광농업군으로써 군내에 있는 작고 큰 모든 것이 다 관광자원이라고 생각되기에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특히나 본 군은 국립공원을 보유한 군으로서 관광산업과 21세기 문화사업의 해를 맞이하면서 타시군보다 문화관광산업에 선점을 하고픈 욕심에는 혈안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군내 마을 입구마다 서있는 오래된 느티나무는 30여년전에 고작 철판으로 만든 안내판을 세우고 아직까지 군민의 관심밖에 방치되어 왔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각종 개발과 사업에 의해서 오래된 거목들이 훼손되고 잘려져 없어졌습니다. 가까운 예로 읍사무소 신축시 500여년 이상된 느티나무 2그루가 획일적인 설계에 의해서 잘려졌고 바로 옆 삼산초교내 교육청 도서관 신축시 오래된 느티나무와 은행나무 등 여러그루가 잘려졌습니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 누구나 흔히 보았듯이 역사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고수들이 인간에 의해 너무 쉽게 잘려지고 방치되는 현실은 뒤늦게나마 반성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군내에 산재해있는 보호수들은 귀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으로써 이제부터라도 예산을 투자하여 군민의 나무사랑정신을 꾸준히 홍보하고 또 체계적으로 책임자를 정해서 관리를 하고 썪어가는 고목들을 속리산 연송나무 치료하듯 함께 치료하는 것이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향후 모든 보호수를 빠짐없이 조사하여 체계적인 관리에 대하여 과장님의 의견과 현 보은우체국 마당에 백송나무를 우체국이 아닌 다른곳에 옮겨 보호수로써 잘 키워주기를 희망하는데 전문 나무병원에 의뢰하여 관광지 주변으로 옮기는 일에도 앞장서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속리산 상환암아래 350년된 노간주 나무를 보은 보호수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과장님의 의견과 마지막으로 군내 각종 정원수들이 전문 토굴업자들에 의해 계획적으로 도난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눈으로 직접 확인한 장소를 말씀드린다면 삼년산성에 오래묵은 소나무가 뿌리돌림을 한 후 없어졌고, 회북면에도 골짜기 길옆에 제가 동네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뿌리돌림되어 수분방지 황토를 입힌 후 언제인가 모르게 없어졌고, 또 회북 수리티재 아래쪽 모퉁이에 있던 모양이 좋았던 소나무도 언젠가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타 도난에 따른 제보가 나무에 관심있는 주민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도난에 대한 대비책은 앞으로 어떻게 완벽하게 하실지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이에 대한 확실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정

김연정의원

김연정의원입니다.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제목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족은 수천 수백년 동안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온 농경민족이었습니다. 논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김을 메고 수확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천리에 순응하고 환경을 지켜가는 방법을 터득하여 오늘날과 같은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농업은 그 자체가 생존의 수단이었고 우리 민족의 문화이었으며 지금도 세계화, 지방화시대의 급변하는 정치, 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국가안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농민들은 국가에 환난이 일어났을 땐 홀연히 일어나 구국을 위해 몸을 던졌고 태평세월엔 미풍양속을 발전시켜 나아갔으며 오늘날도 전체 국민의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국가 안위를 위하여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농업과 농촌 그리고 농민은 유사이래 우리 민족의 먹거리의 생산지로써, 먹거리의 생산자로서의 모든 역할을 다해온 것입니다. 그러나 산업사회의 등장으로 물질 위주의 2차산업 성장과 서양문물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인하여 농민의 대다수가 도회지로 떠나가고 농촌 공동화현상이 심화되었고 남아있는 농민들마져 경쟁력이 뒤쳐지는 고령자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농촌의 미래에 서광이 비칠 기미가 없고 우리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절대 농사지을 생각 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도회지에 나가 잘 살거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농림과장님! 얼굴은 비록 까맣게 그을었어도, 옷은 비록 남루하게 입었어도 자긍심과 행복함이 만면에 피어오르는 농민들의 얼굴을 상기해 보셨습니까? 경쟁력 있는 농업, 살기 좋은 복지농촌, 자긍심 넘치는 행복한 농민들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소득향상을 기대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쌀 생산 및 소비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주곡인 쌀은 식량차원을 넘어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벼농사가 잘되면 풍년이고 벼농사가 잘못되면 흉년으로 여겨왔듯이 쌀은 국민 경제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러나 식생활양식이 다양하게 변하면서 쌀소비가 줄어드는가 하면 외국의 통상압력으로 인한 쌀시장 개방으로 가는 곳마다 창고 가득히 수입쌀이 쌓여 있어 우리쌀을 제값받고 팔기가 지난한 실정입니다. 또한 2005년 이후부터는 예외 없는 관세화를 요구하는 쌀수출국들의 압력에 언젠가는 관세의 전면 철폐로 인하여 쌀시장이 전면 개방될 것이고 연내에 세계무역기구에 가입이 확실시되는 중국이 미국, 호주 등과 합류해 공동전선을 펼 경우 우리쌀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며, 특히 가격, 품질, 거리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중국쌀이 급속도로 국내시장을 잠식해 들어올 전망입니다. 차후 쌀전업농 관리방향과 남아도는 쌀의 소비와 판매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각종 농특산물의 브랜드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대책을 묻고자 합니다. 각각의 상품 및 농특산물에 붙여진 브랜드는 우리 군민의 얼굴임과 동시에 이름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은군이 소유하고 있는 각종 브랜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또한 소비자들에게 구매력을 갖지 못해 몇몇 농산물이 헐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살펴보면 쌀브랜드가 전국적으로 1,000여개가 넘는 가운데 우리 보은군에도 황금곳간, 정이품쌀, 풍년고을 등이 있습니다. 군에서는 보은쌀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황금곳간이란 브랜드를 만들고 홍보비도 상당히 투자해왔습니다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예산만 낭비한 부분이 많습니다. 차라리 브랜드 제작비와 홍보비를 일선 농협에 지원 해주었으면 보다 나은 효과를 창출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관에서 좌지우지하기에는 시간과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자되어 차라리 과감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편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하면서 보은군내 각종 브랜드의 관리 현황과 각종 브랜드의 명품화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각종 소득개발기금의 운용과 확대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하여 각종 금융기관의 금리가 대폭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농업관련 정책자금도 시중금리의 하락 추세에 맞춰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각종 자금의 경우 연대보증인 및 사업계획서까지 요구하고 있어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상환 기간이 짧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경제적 자립도가 취약하고 타산업에 비해 투자대 이윤이 높지않은 농업의 여건을 고려할 때 각종 정책 자금의 높은 금리와 짧은 상환기간은 도리어 농민들에게 부담만 안겨주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군에서 운용하는 각종 정책자금의 현황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산외면 중티리 소재 보은 자영고목장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중티리에 소재한 자영고목장은 지난 84년도이래 보은농고 축산과 학생들의 실습용 목장으로 사용해 오면서 한때는 2, 300여 마리의 한우와 젖소를 사육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낙후된 시설과 관리의 허술로 인하여 청정하천을 오염시켰는가 하면 방제 소홀로 인하여 파리와 모기가 온동네를 뒤덮어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7년 전 보은농고 축산과가 없어진 이래 사실상 관리상의 문제가 있어 학교측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용도폐기 후 관리전환을 하고자 충청북도 교육청과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6만여 평의 부지를 대부분 헐값으로 매각하여 지역인재육성에 일조해 왔습니다만 소기의 교육목적을 달성하고 용도폐기 하고자 한다면 수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한 초지의 관리를 위해서도 대단위 한우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서도 학교측과 협의해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보는데 과장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다섯째 가로수길 조성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잘 조성된 가로수길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오가는 외지인들에게도 풍요로움과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나아가 고장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일예로 청주시 강서동의 고속도로 진입로에 식재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청주시민들의 자랑거리일 뿐 아니라 외지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청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군도 잘 보전된 자연환경과 더불어 특색있는 가로수길만 잘 조성된다면 더욱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여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보전해 가는 보은군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보은군내 국도,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 도로변에 식재된 많은 가로수길 중에서도 보은읍 소공원 부근의 은행나무 가로수, 전화국에서 수한사거리쪽 벚나무 가로수, 말티재에서 정이품송간 벚나무가로수길 등 극소수만 잘 관리 보존되고 대부분 고사하거나 병해충 피해로 인하여 발육상태가 지지부진한 경우도 있습니다. 잘 보전된 가로수 길은 후손들에겐 백년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충청북도에서도 보은군을 생명력 넘치는 그린투어 지역으로 육성한다고 하는 차제에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농림과장님!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 농촌은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지 않는 한 자구회생이 어려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봄 최악의 가뭄 속에서도 한 포기 벼라도 더 심으려고, 한 알의 씨앗이라도 더 넣으려는 농민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생생히 기억하실 것입니다. 물을 보내달라, 양수기를 보내달라 아우성치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나하나 배불리 먹자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한줌의 양식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것은 가족과 이웃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뜨거운 애국심의 발로인 것입니다. 늘어나는 부채에 한숨 터지고, 수해에 울고 한해에 울고 풍년에도 울고 흉년에도 우는 것이 농민입니다. 더 이상 국가와 국민에게 손을 벌리지 않는 자랑스런 농민, 살기 좋은 농촌, 미래가 보장된 농업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두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농림과장님은 나오셔서 먼저 김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호수의 체계적관리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농림과장 유일환입니다. 김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보고이며 소중한 자원인 보호수 확보등 산림업무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 김인수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첫번째 질문하신 향후 모든 보호수를 빠짐없이 조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군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나무는 62개소에 10개 수종 74본입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라면 그 격에 맞는 투자와 관리가 필요한데 개발의 논리에 밀려 오랜기간 소외되어 오다가 근래 들어 보호수의 높은 가치가 새롭게 인식되면서 2000년도부터 외과수술, 보호수 주변정리 및 쉼터조성 사업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말까지 모든 보호수의 생육상태와 특성, 주변환경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각 보호수별 투자 및 관리방안을 수립, 정자목은 쉼터공간으로 당산목은 그 나름대로의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보은우체국 마당의 백송을 관광지 주변으로 이전하여 관리하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체국의 백송은 60여년 정도의 총간형 형태로 자란 희귀한 나무로 건물과 가깝게 있고 그 주변이 모두 콘크리트로 덮여있는 등 주변환경이 성장에 매우 불리한 조건에 있으나 백송은 이식이 되지않는 특이한 성질을 갖고 있어 아직 국내에서는 백송나무 이식을 시도한 예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1996년도에도 이 백송나무의 이식문제가 검토된 적이 있었으나 성공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백송은 현 위치에서 보호관리 하는 방안이 가장 좋을 것으로 보여지며 보은우체국과의 유기적인 협조하에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번째 질문하신, 속리산 상환암 아래 350년 정도된 노간주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 관리하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호수는 산림법 제6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1조의 규정에 의하여 노목, 거목, 희귀목중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노간주 나무에 대해서도 세부조사를 실시한 후 공원관리부서의 협의를 거쳐 지정 요건에 해당 된다고 인정되면 보호수로 지정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네번째 질문하신, 산림내 정원수로 가치가 있는 나무가 전문업자에 의해 계획적으로 굴취되고 있는데 그에관한 예방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연생 소나무등의 불법굴취는 주민의 제보 없이는 단속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나무를 옮겨 심는 시기인 봄철과 가을철에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직접적인 단속활동과 주민신고 체제를 활성화 하여 귀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김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하여 답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인수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과장님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4가지 이렇게 세부적으로 질문드렸는데 몇가지만 더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보호수를 빠짐없이 조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내용에 저희군에 62개소 10개수종 74본이 있다고 했는데 보호수지정 하는데 무슨 절차 이해관계가 있다고 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있는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다만 우리 군내에 각종 노목이나 거목이 몇백그루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0년전에 느티나무에 대한 안내판 세울 때도 그때 몇백개을 안내판을 세웠었는데 이렇게 적은데 앞으로 일제 조사를 해서 더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지금 보호수는 대개 200년내지 300년 된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호수로 지정했을 경우에는 사유재산 침해같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보호수는 산림법 67조하고 동법시행령 51조에 의해 지정되며, 지정절차는 노목, 거목, 희귀목 중에서 유명한 나무 단상목, 서당나무, 정자목, 쉼터나무, 호안목, 하천변의 나무, 기형목, 한치목 등으로 보존가치나 증식가치가 인정되는 수목에 대해서 군수가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느티나무 같은 것은 굉장히 흔하기 때문에 보호수로는 저희들이 지정 안하고 있습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보호수절차 규정말고 별도로 읍면에서 지정해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저희들이 지정이 안되더라도 이것이 저희들이 앞으로 그 연차적으로 지금 현재있는 보호수를 작년도에 다섯 나무, 올해 다섯 나무에 대해서는 외과수술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한나무에 외과수술 하는데 50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일제 조사를 해서 지속적으로 나무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막대한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보호수로 지정 했을 때 재산권 침해라든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제가김인수의원

본 질문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희들은 관광군에서 나무 하나 하나가 사실은 관광자원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아까 과장님 답변에도 말씀하셨듯이 2000년도부터 외과수술이나 보호수 주변정리, 쉼터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그렇게 투자해서는 너무 나약하지않나, 보호·관리하는데 미진하지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농림과에서 특수시책사업으로 해서 예산 반영이나 보호같은 것 이런 것을 좀 특수시책으로 할 수 없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의원님께서 특별히 배려해주셔서 2000년도에 2,400만원, 금년도에 2,800만원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예산을 충분히 해주시면 저희들도 아주 적극적으로 보호수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것은

이것은김인수의원

지속적으로 꾸준히 예산도 계속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우체국에 있는 백송을 전문가에 게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식이 불가능한 것으로 답변을 주셨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속리산에 박경수씨라고 나무에 관심이 많은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백송나무에 대해서 나무 전문병원의 담당자하고 대화를 나누어 봤는가 본데 이식하는데 3년정도 소요되고 예산이 1억정도가 들어가면 이식해서 살릴 수 있다고 그분이 저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답변에 전문가하고 그동안 추진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이렇게 하신 것인데 좀더 앞으로 담당과 직원이 그분하고 대화를 해서 만약에 옮겨서 살릴 수 있다면 그 방법도 채택을 해주시기 바라고, 사실 아까 답변서에 있듯이 여름에는 햇빛에 의한 태양열에 의해서 지장을 받고 또 겨울에는 응달이기 때문에 동해를 입고 지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에서도 누구나 옮겨서, 관광지대로 옮겨서 살릴 수 있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속리산에 박경수씨는 누구하고 대화를 했는지 모르지만 담당과에서는 한번 대화를 해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제가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1938년도에 식재된 것입니다. 그래서 한 60 몇 년 됐는데 그때당시에 저희들이 1996년도에 군비로 예산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산림청이나 몇군데 물어봐서 이 백송나무가 옮길 수 있다지만, 만약에 옮기다가 죽기라도 하면 책임소재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우체국에서는 골덩어리로 알고 있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저희들 입장으로서는 거기서 보호관리하는 방안이 제일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에 1억이나 2억원 들여서 옮기다가 그것이 죽으면 하나의 재산을 잃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우체국 신축할 때 저희들이 협의를 더 거쳐서 우체국 보호차원에서 보호될 수 있는 방안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실

사실김인수의원

옮겨서 죽으면 안되죠, 그냥 있는 것이 더 낫죠. 과장님 말씀처럼 저희들이 신축, 증축할 때 지금 백송나무 있는데로 달아냈단 말이에요, 몇 년전에. 그래서 그런 것은 사실 우리군의 실과에서 사실 그런 것까지 해서 허가과정에서 신경을 썼더라면 이미 지난 얘기 할 필요는 없지만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저희들 주택을 관리하는 과에서 나무하고 걱정을 했더라면 그때 증축허가를 해주지 말았어야 합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저희들이 거기보면 백송 이식할 때 30톤 내지 50톤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거기 차로 끌고 나올 수 있는 주변이 도저히 되질 않습니다, 사실 만약에 산다고 해도.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백송은 이식이 안돼서 실생류는 안됩니다. 씨앗으로만 번식이 되거든요. 이식으로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이것은 이식하다가 죽을 확률이, 살 확률이 10%라면 죽을 확률이 90%입니다. 그런 문제 또 거기서 만약에 된다고 해도 대형 포크레인이나 이런 것을 동원해서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체국과 긴밀히 협의해서 보호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보호수로 우리가 지정해놓으면 우체국에서는 나 몰라라 하고 보은군에 딱 맡길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협조해서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감사합니다. 세번째, 상환암 아래 350년 된 노간주나무, 과에서 그렇게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신다고 했는데 잘 되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그것은 사실은 산에 있는 것은 보호수로 지정이 안됩니다. 보호수는 산에는 산림법에 의한 규정에 의해서 적용받기 때문에 아닌데, 지금 보호수로 지정하는 것은 논이나 밭 이런 대지에 있는 것 그 나무를 누가 굴취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인데 저희들이 여하튼 국립공원하고 협조해서 현지도 가보고 거기 절에서도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현지를 가봐서 적합하면 보호수로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이 문제도 박경수씨가 저한테 의견을 주신거에요 그래서 그분하고 상의해 보면 될 것 같아요. 과장님 말씀중에 지산2구에 보면 물푸레나무가 4, 500년 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지정이 됐나 안됐나 모르겠는데요, 지산2구에 있는 물푸레나무. 사실 그것도 오래됐고 굉장히 귀한 나무거든요? 지금 전국적으로도. 그래서 일제 조사할 때 담당직원들께서는 세심하게 해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저희들 나무 도난에 대해서 과장님이 이렇게 앞으로 봄철, 가을철에 산불감시원 활용 또 직접적인 단속과 주민신고체제를 활성화 하여 귀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사실 이 분야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진짜 과장님 말씀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저희들 관광군에서 보호수가 관리 보호될 수 있도록 특수시책으로 이렇게 특별한 시책을 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저희들이 단속에 대해서는 참고적으로 보고드리면 특별히 읍면에 공문을 시달했습니다. 저희들이 단속반을 편성해서 하는데 지금 현재는 수리티재같은 경우는 작년에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했기 때문에 수시로 50번이상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흔적은 사실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해서 우리 소중한 자원이 굴취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그 소나무가 작년에 없어진 것이 아니고 몇 년 전에 없어졌어요. 군민들은 거의 다 알아요. 정원수 소나무가 자연 소나무가 죽은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단 말이에요. 몇 년 전에 없어졌죠. 저희들 산불감시체제 갖추기 전에. 그래서 사실 지금 조경업자들이 전문적으로 계획적으로 하기 때문에 감시하기가 어려울거에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저희들이 산림훼손 허가해 주면서 일부 소나무 굴취가 들어오면 허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소나무 허가를 해준 것을 보고 가져가는 것을 보고 굴취한다고 그러하는데 허가 안된데서 굴취해 가는 것은 특별히 단속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박홍식의원님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박홍식의원

과장님께 한가지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방향이 다른 얘기인데 속리산에 보면 가로수가 세가지가 식재가 되어 있습니다. 너무 밀식이 되어 있어서 국도유지에서 관리를 하는 것인지 농림과에서 관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좀 솎아서 이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저희들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속리산에 가보면 가로수가 벚나무라든가 전나무, 단풍나무 해서 여러 수종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어렵게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합의가 되면 상당히 전번에 전나무를 저희들이 할려고 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전나무는 기증을 봐서 심은 나무이고, 벚나무는 너무 노세가 되었고 하여튼 여러가지가 문제가 있는데 주민들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한가지로 통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지금

지금박홍식의원

뉴스타운 앞에 가보면 잔디밭 조성한 데가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솎아서 기증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옮겨서 심는 것이지 없애라는 것은 아니니까 옮겨심는 비용만 있으면 국도유지하고 상의해서 거기서 증기좀 대여받고 해서 하면 크게 힘들지않게 이식을 할 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지금 옯겨심는 문제는 옮겨심은 것이 돈이 더 많이 듭니다. 나무값이 상당히 싸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하여튼 면장님하고 주민들하고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계획을 수립해서 연차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여튼

하여튼박홍식의원

한번은 세 개종중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단풍나무, 벚나무가 제일 먼저 심고 그 다음에 전나무를 심고, 단풍나무를 심었는데 저거 솎아주지 않으면 어떤 나무가 고사하든 다 자연 고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제 생각으로는 사실은 거기는 벚나무 한가지만 심었어야 되는데 자꾸만 이것저것 심어서 지금 가로수가 제일 문제가 한가지 어떤 사람이 정책을 수반했으면 그 나무로 쭉 밀고나가야 되는데 사람이 바뀌면 자꾸만 이것도 심고 저것도 심고 해서 문제가 됩니다.

박홍식의원

교체하겠다는 뜻에서 전나무를 심은 것인데 사실은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때 거기에다 전나무 심는 자리에다가 벚나무 식재해서 키우고 옛날에 오래된 나무를 제거해서 치워야만 맞는데 거기에다가 단풍나무까지 심어놓고 그랬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는 것이 되어서 가로수가 아주 볼폼이 없습니다. 한번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건의해 보았습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잘 알았습니다. 저희들이 면장님과 주민들이 협의를 해서 주민들과 의견이 일치가 되면 예산에 반영을 해서 이렇게 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면 다음은 김연정의원님이 질문하신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김연정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군 농업발전을 위하여 지대한 관심과 항상 대안제시 등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연정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첫 번째 질문하신 쌀전업농 관리방향과 쌀의 소비·판매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쌀전업농 관리방향을 답변드리면 쌀전업농은 쌀생산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전문화, 규모화, 현대화된 가족 경영체를 확보하여 타 산업부문 종사가구와 소득 균형을 이루는 전문경영체를 육성코자 농업기반공사를 통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우리군의 현재까지 쌀전업농 육성인원은 총 565명이며, 금년도 41명, 내년도에는 50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쌀전업농 육성방안은 벼 재배면적을 3∼10㏊ 정도로 규모화될 수 있도록 하고 년 4.5%, 20년 상환조건의 농지구입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벼농사의 완전 기계화를 통한 생산비가 절감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는 한편 쌀전업농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영농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앞으로 쌀전업농에 대한 농기계 보조지원도 정부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 또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양질의 쌀생산과 친환경 농업을 적극 권장하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으며, 쌀전업농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쌀 대축제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보은쌀의 명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쌀소비 및 판매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쌀자급 생산이 정부의 가장 큰 정책목표였으나 5년연속 풍년농사, UR협상결과, 최소시장에 따른 쌀 수입물량, 쌀소비량 감소로 인한 재고량 증가로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쌀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군에서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벼 재배과정부터 유기질 비료와 규산질 비료시용으로 땅심을 증대시키고, 양질다수성 품종 재배를 유도하는 한편 90년만에 찾아온 가뭄을 온 군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 또한 황금곳간 쌀이 타지역 쌀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식당 등 대량 소비처에 보은쌀 구매 협조요청과 회북, 마로지역에 대형 홍보판 2개소 설치, RPC원료 저장탱크 벽면에 황금곳간 쌀 홍보와 서울시청 지하보도 벽면광고, 출향인사에게 군수명의 우리 농산물 구입 협조요청, 견본품 제작, 리후렛 제작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은농협 등 쌀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 고급포장재 사용, 생산업체간 덤핑판매 자제, 대량 소비처에 대한 마케팅 전략들을 협의하였으나 쌀소비량 감소와 민간 재고량 증가로 크게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전자상거래 활성화, 보은군 홈페이지에 홍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와 품질관리로 보은쌀의 명품화를 통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각종 브랜드의 관리현황과 브랜드의 명품화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브랜드로는 특허청에 상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는 황금곳간 쌀을 비롯하여 속리산 고추, 속리산 황토사과·배, 회인골 곶감, 보은 대추 등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농특산물에 붙여진 브랜드는 우리군의 얼굴임과 동시에 이름표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쌀만 하더라도 각 업체마다 각기 다른 브랜드로 출하함에 따라 관리의 문제점과 단일화된 브랜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우리군에서는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하여 서울시청 지하보도 벽면광고 및 팜프렛 제작, 광고판 설치 등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홍보한 바 있으며, 출하농가의 의식전환으로 고품질농산물에 의한 명품화를 유도하고자 수차에 걸쳐 교육과 회의 등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만 아직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우리 군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농특산물에 대하여 집중투자함으로써 고품질농산물 생산에 의한 브랜드화로 타지역과 차별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또한 각종 농특산물의 브랜드 개발시 지역여건 및 실정에 따라 농협은 물론 농업인, 농업관련 기관, 단체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보은군에서 운용하는 각종 정책자금의 현황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농업자금으로는 총 28억3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보은군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으로 농업소득사업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을 연리 5%에 2년거치 2년균등상환으로 가구당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8월말 현재 지원현황을 말씀드리면 총 56호의 사업대상자를 선정 완료하여 농협군지부를 통해 8억7천6백만원의 자금을 지원토록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각종 금융기관의 금리인하 추세와 융자금 대출시 까다로운 대출조건 등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가 일부 발생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우리군에서는 주민소득자금으로 지원받는 농가에 대하여 담보물건 및 보증인 없이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서에 의한 대출이 원만히 이루어 지도록 수탁기관인 농협군지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겠으며,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의 금리는 농림부와 충청북도에서 운용중인 농업정책 자금의 금리인하 추이에 맞추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네번째 질문하신 보은 산외면 중티리 보은자영고 목장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보은자영고 목장은 그동안 축산과 학생들이 실습용 목장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현재는 보은 자영고에 축산과가 없어지면서 15㏊의 초지에 9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실정으로 보은 자영고에서는 현재 목장을 금년 12월말까지만 활용하고 내년부터는 임대 또는 매각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은군에서는 애써 가꾼 6만여평의 초지가 타용도로 사용되는 것은 자원낭비라 생각되며 산외면 중티 주민을 중심으로 한우사육 농가 또는 관심있는 농가 5호 정도로 영농조합 법인 또는 협업체를 구성 회원 농가별 일정금액을 출자하여 200여두의 한우를 사육 브랜드화 한다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군에서도 보은자영고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이 증대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본목장이 임대 등을 통하여 정상적으로 운영시에는 운영상태 등을 고려하여 고품질 한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검토할 생각입니다. 다섯번째 질문하신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특색있는 가로수 길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관광보은으로써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습니다만 현재 그 추진실적은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아직은 미약한 실정입니다. 현재 특색있는 가로수 길을 조성하고자 타 시·군과의 차별화된 가로수, 교통시야 장애가 적은 가로수, 그늘로 인한 농가에 피해가 없는 가로수, 꽃과 열매가 있어 관광 보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가로수를 찾고자 많은 수종을 비교 분석하여 개화기간이 길며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살구나무를 선정하여 신규 가로수 식재시 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식재 현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국도 2개로선 및 군도 1개노선에 3,688주의 살구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앞으로 3개노선에 4,020주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정비사업을 통하여 살구꽃이 만발한 관광보은 이미지 제고 및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김연정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연정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정

김연정의원

과장님 답변에 고맙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저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질문서를 작성하고 잘해보자고 했는데 들리는 말이 내려오다보니까 과장님께서 사령장을 받으러 가신다고 하는데 소위 말해서 김이 팍 새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든 과장님께서 오셔서 전국 쌀 우수군이라든가 여러가지 일을 상당히 많이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시더라도 우리 농촌 농민들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너무 생생히 잘보셨으니까 어디 가시더라도 농정정책에 과감한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일에 보다 더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고 여기 있는 것은 우리 과원들하고 심도있게 제가 상의를 해서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그동안 계시는 동안 상당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인옥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듣고

말씀듣고송인옥의원

보니까 질문 하기도 그러네요, 한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도 2개선 및 군도 1개노선에 3,688조의 살구나무를 식재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이 농토 근방의 살구나무라고 하면 이것이 진디물이 많이 생겨서 이것 무궁화나무나 살구나무는 진디물이 엄청 생기거든요, 이것을 누가 농토옆에 가로수를 심는다고 하면 농약이나 이것을 상당히 많이 해줘야 될 거에요 이것이 지금 어디에 심겨져 있습니까, 살구나무?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지금 살구나무가 보은에서 삼승 구간하고 산외면 구간하고 심었는데 이제까지 진디물 피해를 봐서 지장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산림용 차량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면, 살구나무가 지금 매실나무로 오인돼서 수난을 겪었습니다만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이 이번에 가로수 밑에 풀깍기사업을 해서 하여튼 농민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옥

송인옥의원

살구나무는 진디물이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많이 생겨요 그래서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농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일환

유일환농림과장

제가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실 1999년도 9월15일자로 보은군에 부임한지 언 2년 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농림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유병국의장님을 비롯한 전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도에 가더라도 보은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고 앞날이 더욱더 영광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의원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그러면 지금 10시47분부터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7분 회의중지

11시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장님께 질문하실 김인수의원님, 정기형의원님, 김연정의원님은 순서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먼저 많은 업무에 수고가 많으신 과장님과 담당님, 그리고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먼저 보은 문화체육센타 건립은 2004년 제85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유치와 관련 군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전천후 체육공간을 마련하여 관광군으로써 관광의 필수적인 체육시설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여건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목적으로 2000년 11월2일 군수님 지시에 의해 추진이 시작되어 2001년 1월11일 문화체육센터 건립 추진세부계획을 수립하고 3월13일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자료를 보고하여 2001년 5월9일 충북지방재정 투·융자 심사위원회에서 국도비 확보 후 사업을 시행하라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부지매입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2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현안사업 추진으로 올해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하셨고, 추진력있게 행정력을 펴왔다고 봅니다. 다만 추진과정상 2001년 5월2일 문화체육센터 건립후보지 확정과정에 군정조정위원회에서만 협의가 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8,377㎡에 총재원 100억원을 예상하고 향후 3년간 추진 계획인 본사업 장소결정에 군정조정위원회에서만 결정을 하였다는 것은 지방자치시대에 큰 시행착오라 봅니다. 적어도 군민의 대표인 군의회나 혹은 군민이 참여한 공청회를 열어서 군의 발전에 미래지향적이고 군민이 공감하는 장소 선택이 되었어야 합니다. 그래서 향후 추진계획에 금년 9월부터 12월까지 토지감정의뢰 및 부지매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정조정위원회에서 1 후보지 보은중학교 입구, 2 후보지 현 계획된 곳 중 주민 다수의 의견은 중학교 입구에 체육관이 건립되는 것이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것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체육관 건립부지 결정은 군민이 요구하는데도 또 현실적으로 군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좁은 장소에 건립하는 것을 고집하지 마시고, 제1안인 보은중학교 입구에 건립하여 향후 후회되지 않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보은 누청리 말티휴게소에 추진중인 만남의 광장 사업장에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 생각되어 잔디구장 2면을 만들자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국립공원을 보유한 관광농업군으로써 본 군은 해마다 관광객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관광객 유치에 필수적인 관광지 주변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행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 만남의 장소가 속리산 입구에 있고 보은 중심지와 가깝기 때문에 각종 행사유치나 관광객이 이용하는데도 용이하다고 생각되어 잔디구장을 조성하여 만남의 광장이 잘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관광업무로 보청천 제방 사면에 봄에는 군의 꽃인 개나리꽃과 나라꽃인 무궁화꽃을 심고 둔치에는 봄에는 유채꽃을 그리고 가을에는 메밀꽃을 매년 심어서 쾌적한 환경조성과 관광객 유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또한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과장님의 의견을 바랍니다. 넷째, 지금까지 문화재 관리를 흔히 알려진 문화재만 보호하여 왔는데 본 군은 관광군으로써 토속신앙에서부터 선조들의 역사의 발자취 및 비지정 유·무형 문화재중 모든 것이 다 귀중한 관광자원입니다. 개발에 따른 귀중한 자료들이 군민의 무지에 의해 방치되고 파괴되어 자취를 찾을 수 없이 사라져 가는 현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고 각종 민속자료들이 보호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적극 투자하여 보존하는 것이 군민의 책임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토속신앙, 비지정문화재 그리고 유·무형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과장님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민속자료실에 전시된 도자기 기증품에 대한 진품여부를 궁금하게 생각하는 군민이 계십니다. 이 점에 대하여는 군의 민속자료 전시관으로 정확하게 알고서 보존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 궁금증에 대하여 진위여부를 국립중앙 박물관의 전문가에게 의뢰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진품여부확인에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형

정기형의원

정기형의원입니다. 저는 지역축제의 내실화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 출범이후 각 지역마다 우후죽순격으로 치뤄지고 있는 지역축제는 자기만이 갖고 있고 자기만이 자랑할 수 있는 자원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상품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이 속리축전을 계승한지 25년이란 연륜을 이어오고 있으나 뚜렷한 골격과 명분이 없이 하루 즐기며 놀자는 식 행사에 불과하여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군은 관광농업군으로 지역경제를 신장시키고 보다 잘살기 위해서는 오직 속리축전을 통해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지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은 전국에서 명성이 높은 속리산과 법주사가 위치한 군으로 불교문화를 축으로 4월8일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정체는 유야무야 했지만 불교문화축제로 성격이 정립되어 이어져 왔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10월로 변경함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은 가을개최 불가론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는 바입니다. 첫째, 축전이라면 주목적을 설정하여 그 뜻과 정신을 찬양하고 고무시키는데 본 뜻이 있는데 가을에 축제를 개최하면 성격이 분명치 않은채 예산만 낭비하고 군민이 이목만 즐기는 하루 놀자는 식 잔치로 일단락 되어 축전의 큰 뜻이 없으므로 과장님께서는 속리축전을 불교문화 축제로 정명하여 온 국민이 찾아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명분이 바로 선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봄축전이 가을로 변경된 것은 단풍가요제 때문인 듯 한데 이는 곧 주객이 전도되고 본말이 뒤바뀐 격이 되는 것입니다. 근간 우리군에서 개발한 황토상품의 선호도가 날로 넓어지고 있는 차제에 단풍가요제를 황토가요제로 개명하여 진행한다면 황토 홍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가요제를 봄축제로 변경하여도 된다고 보는데 문화관광과장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정

김연정의원

김연정의원입니다.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각종 문화, 체육행사를 통한 지역문화 창달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문화관광과장 님과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1차 산업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산업자원이 없는우리 보은군은 각종 문화재의 발굴 보전과 무형문화재의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원형복구야말로 새천년을 살아가야 할 우리 보은의 가장 막중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1세기 지방화,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특색있는 지역문화야말로 가장 소중한 자원인 것입니다. 문화는 곧 역사입니다.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 천, 수 백년 질곡의 역사 속에서 민족의 얼이깃들고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오늘날 갖가지 유무형의 문화라는 결정체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화라는 것은 한 지역 또는 그 민족의과거사이며 오늘의 얼굴이고 미래의 좌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역에 산재해 있는 유무형의 각종 문화재를 발굴, 보전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지역에 산재한 각종 지정, 비지정 문화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속리산과 법주사를 제외하곤 특별한 자랑거리, 볼거리가 없습니다. 관광보은을 모토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현실에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제에 지역내 모든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재정비하여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며, 첫째, 충청인의 자랑인 정이품송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정이품송은 조선 제7대왕인 세조가 질병치료차 속리산에 행차할 때 늘어진 나뭇가지 때문에 연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자 세조가 연걸린다 했더니 가지가 위로 올라가 연의 행차를 도왔다고 하여 세조로부터 정이품의 벼슬을 하사받은 훌륭한 나무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나무가 수 년 전부터는 수세가 약화되고가지가 부러지고 또한 늘어진 가지를 보호하고자 보조대를 설치하여 예전의 화려하고 근엄한 모습을찾아 볼 수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정이품송의 덕을 기리고자 속리축전시 어가행렬을 재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시킨 바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인륜의 도를 망각하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를 과대포장하여 행사의 이미지를 훼손시킨 점은 차후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록 무력으로 왕위를 찬탈한 왕일지라도 국가의 천년대계, 만년대계를 위하여 수고로움을 마다 않고 가지를 올려 연을 통과시킨 연송의 높은 뜻을 기리는 방향으로 행사의 초점을 맞춰주길 바라면서 지난 봄 강원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정이품송의 가계상 족보관리에 문제가 있어 이를 지적하고 정이품가의 체계화된 족보를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지난 1981년 정이품송의 화분을 채취하여 약 2,000본의 자목을 생산, 그 중에서 정이품송의 형질을 가장 많이 닮은 7본의 자목을 골라 7, 8년전 연송 주변에 식재한 바 있으며 그중 2, 3본 정도가 정이품송과 그 형질이 매우 흡사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반면 외속리면 서원리에는 그 수세가 너무나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천연기념물 제352호로 지정된 정부인 소나무가 날로 늙어만 가는 낭군 정이품송과의 아름다운 초야합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인간들에 의해서 강제로 결혼아닌 결혼을 하고 신혼의 달콤함도 느껴보지 못한 채 낭군을 강원도 삼척의 어느 이름모를 적송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조강지처가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며 이제나 저제나 님 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낭군은 바람이나 강원도 산골 미녀에게 새장가를 드는 꼴이 되었으니 정부인 소나무의 애타는 심정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삼강오륜을 망각한 인간들에 의해서 빼앗긴 낭군정이품송과의 해후를 위해서라도, 수 백년을 한자리에 서서 모진 풍파와 설움과 외로움과 무관심 속에서도 오로지 한 낭군을 기다려 온 정부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이제라도 때는 늦었지만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줌이 어떻겠습니까? 또한 현대인의 문란한 성의식을 뉘우치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일깨워 줄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인 소나무 주변에 멋진 열녀문을 세울 용의는 없으십니까? 둘째, 천혜의 경관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서원계곡과 만수계곡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8월에 가볼만한 강변, 계곡 7선에 만수, 서원계곡이 뽑힐 만큼 최고의 청정 피서지로알려진뒤 두 계곡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협소한 도로사정으로 교행이 어렵고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피서객들로부터 불만과 원성이 높습니다. 협소한 도로 주변에 주정차된 차량들로 인하여 정기노선인 농어촌버스가 통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가 하면 밭두렁, 논두렁 주변에 주차하다가 작물을 짓밟기도 하고 화장실 부족으로 인하여 주변 농경지가 화장실로 대용되고 있어 농민들이 큰 낭패를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최소한의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만은 갖추어져야 그곳을 찿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보은, 다시 찾아오고 싶은 보은을 위해서 주정차 공간 확보계획과 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체육기구 통합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보은군에 결성되어 있는 대한체육회 산하 보은군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산하 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가 중복된 행사와 업무로 인하여 많은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어 하루빨리 두 기구가 통합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바입니다. 각종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결국 두 단체로 이름만 분류되어 있을 뿐,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분리 육성한다는 당초 목적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임원도 선수도 대부분 중복되어 관리운영 하면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해야 되는지 향후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세분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먼저 김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평소 문화관광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인수의원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하신 문화체육센터 건립예정지를 보은중학교 입구로 변경할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4년 제85회 전국체육대회의 충북유치와 관련하여 군민의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전천후 체육공간 마련으로 체육보은의 위상을 재정립시키는 한편, 속리산 관광권과 연계된 스포츠마케팅 전략개발과 함께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간마련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게 된 문화체육센터 건립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2월20일 의정간담회시 의원님들께 보고드린 바와 같이 군에서는 문화체육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충청북도 체육청소년과 및 예산담당관실에 건립계획을 보고한 이후 충남 공주시, 천안시, 충북 청주시등 5개 도시지역의 시설을 견학 완료하였고, 지난 4월2일 이원종도지사님의 보은군 방문시 건립계획보고와 함께 도비 25억원을 지원 요청하는 한편 제85회 전국체전시 보은에서 배구 종목의 경기가 치뤄질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고, 5월2일 군정조정위원회에서 현재 추진중인 부지를 선정하여 5월7일 제107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의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금년도 5월9일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융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제1회 추경예산에 부지매입비 12억원을 확보하고 일정에 따라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보은중학교 입구 부지가 적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군에서도 당초 제1후보지를 보은중학교 입구, 제2후보지를 현재의 문화예술회관 옆 부지로 계획하고 수차에 걸쳐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친 결과, 제1후보지는 문화예술회관 전면과 보은중학교 인접지역으로 도시계획선이 사방으로 관통하여 도시계획선 삭제가 불가한 지역이며, 인근지역 피해방지시설 또는 성토 등 부지조성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는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제2후보지는 부지조성비가 저렴하고 인근 구거부지 1,200㎡의 활용이 가능한 지역으로 주차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주민의 이용도 및 편의제공 그리고 각종 체육단체의 사무실 배치등 보은군의 인구증감 추이를 감안할 때 도심지 인근지역에 조성할 필요성이 우선 되어야 하기에 현재 추진중인 부지로 확정하였습니다. 주민 다수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됨은 지방자치의 기본임을 잘 알고 있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부지의 감정의뢰 및 부지 매입에 앞서 체육인은 물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지난 8월26일 보은군체육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시발로 9월7일 보은군 생활체육협의회 이사회등 체육인의 의견을 수렴한 바있습니다. 앞으로 보은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화체육센터가 주민이 희망하고 군체육발전을 위하는 최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만남의 광장 사업장에 잔디구장 2면을 조성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은을 전국에 홍보하고 남부권 관광의 거점 마련과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 및 각종 편의시설 제공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만남의 과장 조성사업은 보은읍 누청리 223번지 일원에 주차장, 화장실, 홍보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충북알프스 황토체험시설과 연계된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만남의 광장 사업장내에 잔디구장을 조성하는 계획은 검토한 바는 없고, 실시설계시에 당초에 계획된 시설을 배치한 후 잔여면적이 있을 때 검토해 볼 수는 있으나, 잔디구장 조성시 10,000㎡이상 소요되므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번째 질문하신 보청천 제방사면에 개나리꽃, 무궁화꽃을 심고 보청천 둔치에 유채꽃 및 메밀꽃을 심어 쾌적한 환경조성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름답고 쾌적한 관광보은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주요도로변 및 보청천 주변을 중심으로 국토공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소공원에서 월미도까지 약 3㎞구간에 사업비 600만원을 투자하여 개나리 7,500주를 식재하였습니다. 특히 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범적으로 이평대교 옆 소공원과 보청천 옆 도로변에 1,500만원을 투자하여 야생화 및 유채꽃을 식재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에 대하여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사업효과가 높은 식종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청천 제방사면과 둔치에 꽃을 식재하는 것은 유수소통 및 제방사면 보호 등 종합적인 검토후 시행하여야 할 것이며, 다만 제방후면과 맞닿은 도로변에 식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네번째 질문하신 토속신앙, 비지정문화재 및 유·무형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는 우리민족이 생활하면서 생성 발전시켜 이룩한 유무형의 모든 문화적 소산을 포괄하여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 17점, 도지정 문화재 29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은 원형유지를 기본원칙으로 하며, 지정문화재 뿐만 아니라 시급히 보존하여야 할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에 대해서도 문화재 지정신청과 보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보수사업비는 국가지정문화재일 경우 국비 70%, 도비 15%, 군비 15%를 부담하고 있으며, 도지정 문화재일 경우는 도비 50%, 군비 50%로 부담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비지정문화재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하여 1999년 3월8일 군내에 산재해 있는 비지정문화재를 일제 조사한 결과 70여건이 조사되었으며 이중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속리산 금강골쌍탑, 법주사석옹, 고봉사의 능성구씨 보갑 등 3점을 도지정 문화재로 추가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사라져 가는 토속신앙의 흔적을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1997년 보은문화원에서 각 마을의 산제당, 서낭당, 동제의식 등을 조사하여 책으로 발간 관리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재를 발굴하여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은 문화재 지정신청을 함과 동시에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토민속자료전시관 전시된 토기의 진품여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은군 향토민속자료전시관에 제1전시실내에 전시되어 있는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토기 84점은 청주시 우암동 98-1번지에서 골동품상을 하고 있는 조계형씨가 10여년간 자신의 사재를 털어 유물토기를 수집하고 애장하던 것을 지난해 11월 사단법인 한국고미술협회 유물감정위원인 백부영씨가 진품으로 감정한 감정서와 함께 무상으로 기증한 것으로 별도로 진품의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현재 문화관광과에서 추진중인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으로 김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인수의원님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과장님 많은 업무추진에 수고가 많으신 것을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제 질문답변을 간단하게 몇가지만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겠습니다. 첫번째 문화체육센터 건립 예정지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에도 틀림없이 보은중학교 입구가 적지라고 이렇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다만 실무부서에서 검토한 결과를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제가 과장님께서 해주신 유인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이쪽 제2후보지 그러니까 문화예술회관 뒤쪽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거기가 타후보지 보다 유리하다고 유인물에 해주셨는데 주변여건 양호에 대해서 부지 조성비가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성토 우수시설 등 토목공사비 되는데 사실 이곳은 제1후보지나 똑같습니다. 똑같은 작업이 들어간다고 생각되고 인근 구거부지 1,200㎡ 정도 활용가능 하다고 했는데 제1후보지에도 사실은 도로부지가 있습니다. 이만한 면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후보지와 같다고 보고 또 문화예술회관과 하상주차장이 인접하여 주차공간이 용이하다고 했는데 이것도 사실 똑같습니다. 다음에 주민이용편의제공도 똑같고, 각종 체육단체 사무실배치 및 직원 출퇴근 거리가 같기 때문에 똑같고, 또 체육시설 이용객 도보이용 가능 이것도 똑같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발전유도회 부분에 인근 지역에 기타 체육시설 및 음식점등 근린 생활체육 신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이 분야에 대해서는 균형발전적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이미 거기는 주거시설이 다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균형발전 차원에서는 제1후보지가 더 낫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부지매입비도 사실은 제1후보지가 더 쌉니다. 기준점이 이평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확정된 제2후보지보다 땅값이 더 쌉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기타 지역 검토사항에서 문화예술회관 전면과 보은중학교 인접지역 그러니까 제1후보지 말씀하시는데 도로계획선상에 사방으로 관통되어 도로계획선 삭제 불가 이렇게 하셨는데 지금 확정된 제2후보지도 도시계획선 하나를 똑같이 없애야 됩니다. 제1후보지도 도시계획선 하나만 없애면 됩니다. 그래서 똑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시외곽 지역 넓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그렇게 하셨는데, 그렇게 모든 것을 제1후보지와 제2후보지 비교했을 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제1후보지가 사실 미래지향적이고 군의 균형 발전으로 봐서는, 또 시각적인 면으로 봐서도 거기가 적합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추진과정이 주욱 나와 있는데 과장님께서는 2000년 5월7일날 공유재산관리변경승인 9,357㎡ 제107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에서 승인을 받았었는데 물론 그것으로 해서 저희들 의회에 장소를 알려준 것으로 그렇게 됩니다. 다만 그 과정에 저희들이 번지수만 보고를 의회에서 세심하게 못따진 분야도 있지만 집행부에서도 장소를 사실 표현을 안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2월20일 의정 간담회시 문화체육센터 건립계획 보고를 할 때 그 때 간담회 내용이 있는데 위치가 보은군 보은읍 이평리 일대 가로열고 시가지 주변 가로닫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 다음에 공유재산 5월7일날 승인을 받을 때도 장소는 보은 이평 지번만 나타내 줬습니다. 물론 의회에서 이렇게 줬을 때 저희들이 세심하게 따져봤어야 했는데 안따져봤고 또한가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5월2일날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문화체육센타 건립 후보지 확정 이렇게 했습니다. 그 다음에 5월7일날 저희들이 변경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 사실은 공유재산 변경승인할 때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다 이렇게 확정을 하고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본문에도 있듯이 사실 제가 지적을 하고싶고요 그렇다면 앞으로 현안사업 중요 결정사항에 있어서 의회나 주민들 의견이 필요없이 사실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다 결정되면 되는 것으로 여기 일정에 나타납니다. 대화를 하고 싶은데도 감사장이 아니라 지적이 아니고 나타난 것으로 표현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군청 입구에 있는 향토민속자료전시관만 하더라도 장소가 잘못 결정되었기 때문에 활용도가 미미합니다. 그리고 또 보은읍사무소도 그때 당시에 외곽지역으로 동다리 이쪽으로 나와야 된다는 것이 전체적인 주민여론 이었는데 이해관계에 있는 주민 몇몇분에 의해서 그 자리에 읍사무소가 건립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실질적인 시내의 교통체증은 누구나 다 느끼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소 선정이 굉장히 중요한데 과장님 답변에 보면은 확실하게 장소 변경에 대해서 언급은 없는데 앞으로 문화체육센터가 주민이 희망하고 군 체육발전을 위하는 최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신다고 그랬는데 그 구체적인 과장님의 안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군정조정위원회를 한 날짜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받은 날짜보다 더 빠르다는 것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에 보고를 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군정조정위원회를 먼저 해서 군수님 결심을 받고 나서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서 과에서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서 군수님 결심을 받고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한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고요, 또하나 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승인을 받을 때 어째 번지만 적고 도면은 첨부안하고 의회에서는 모르게끔 했느냐,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승인을 받고자 설명을 할 때 재무과장이 설명을 드렸습니다.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을 재무과장이 받는 것인데 의원님들 사무실에서 저한테 이 위치가 어디냐고 저한테 질문을 해서 그 자리에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옆에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보은 중학교 입구에 있는 저희들이 여기에서 말한 1후보지 이번에 확정이 안되고 검토했던 부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당위성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적은 것은 그 부지랑 같이 검토를 한 것이 아니고 외곽지역이나 다른 데에 있는 것을 검토를 한 것이고 1 후보지하고 2후보지하고는 내용상 같습니다. 장단점은 똑같은데 다만 한가지 뭐가 있느냐 하면 이평리 거기가 주거지역으로 도시계획을 결정할 당시에 그 이평리에 있는 주 노선이 어디냐 하면 동다리에서부터 이평 삼거리까지 그것이 소로 1류입니다. 소로 1류이면 10m 도로입니다. 그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보은중학교 앞에서 재척한 부지 그쪽은 소로 2류로써 8m 도로입니다. 8m 도로면서 거기가 초입구이고, 저희들이 문화예술회관 뒷편에 거기 확정한 부지에는 소로 3류로써 6m 도로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초에 군정조정위원회에 상정을 할 당시에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보은중학교 전면 부지하고 문화예술회관 뒤편에 있는 부지 2개를 압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설명을 드릴 때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이 보은중학교 전면에 있는 부지는 초입에 있는 8m 도로가 사방으로 관통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 부서와 협의를 해보니까 이쪽에는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을 했을 때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뒤편까지 계속 연결이 되기 때문에. 다만, 문화예술회관 뒤편에 있는 데는 끝마무리가 되는데고 주변에 대동아파트가 기 건설이 되어 있고 충일빌라가 건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뒤 출입구가 현재 동다리에서 이평 삼거리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현재 통행하는 도로가 그쪽으로 건축 허가가 나 있기 때문에 그 도로를 이쪽에 뒤에 있는 도시계획도로가 되기전에 건축허가가 나서 이쪽 주위에 있는 것은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을 경우에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군정조정위원회 위원들, 실과장님하고 군수님, 부군수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제가 보고를 할 때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어서 문화예술회관 뒤편이 적지로 판단이 된다고 해서 군정조정위원회 일단 거기에서 먼저 결정이 되었고 그 결정 된 이후에 의회에 공유재산관리 변경 승인을 올려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도에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받을 때도 부지확정이 안되면 투·융자 심사를 할 수 없다는 긴박한 시점이 있었고 그래서 의회에 그 보고까지 제가 했습니다. 지금 도에 가서 이러이러한 것을 부지확정을 안하면 투·융자 심사를 받을 수가 없고 지금 현재 제가 안타까운 것은 현재 부지 확보를 하고 제가 현 시점에서는 중앙에 가서 내년도 사업비를 책정해달라고 백방으로 뛰어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부지확보를 못해서 매입을 못해서 중앙에 가서 건의를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실정인데 제가 여러군데 더 알아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았다는 것은 금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오늘 상세하게 보고를 드리고 나서 여기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고견을 듣고 나서 거기에서 좋은 안이 있으면 좋은 안을 검토해 보겠다는 그런 뜻으로 답변을 드린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은

변경은김인수의원

할 수 없다는 말씀이죠?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그렇죠. 그래서 의원님들 의견도 여기에서 수렴을 해보고요 의원님들께서는 보은군 주민의 대표기관이시기 때문에 먼저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여기에서 의원님들과 대화를 나눈 것을 가지고 군수님 결심을 받아서 그 이후에 시행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로써 담당 과에서는 그 부지를 확정함에 있어서는 소신있게 아주 최적지를 찾은 것으로 저희들은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그 부지로 이 자리에서 확정을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끝까지 밀고나갈 방침입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추진과정을 말씀하셨듯이 문화체육센타 과정에 추진력있게 많은 일을 하셨고 저는 체육인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아까 건립적지 확정과정에서 과장님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먼저 해야 된다는 말씀에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다만 확정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점에 대해서, 그렇다면 지금 사실 우리 군에 현안 숙원사업이 많습니다. 제가 행정과장님한테 질문드렸듯이 저희들 환경사업소 민간위탁관계, 그 다음에 주민자치센터등 큰 사업들이 여러가지 의회와 집행부간에 조율이 안되어서 진척이 안되고 있어서 안타까운데 그렇다면 이렇게 확정하듯이 그런것도 군정조정위원회에서 확정해서 빨리빨리 처리하면 똑같이 되지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아니죠, 행정과에 질문하신 내용도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는 군정조정위원회는 사전에 거친 것입니다. 거치고 나서 의회에 제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수님 결심을 받기위해서는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서 집행부의 의견을 확정하고 나서 의회에 제출해서 의회의 승인을 받는 것이 행정의 순서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제가

제가김인수의원

생각할 때는 5월2일날 군정조정위원회에서 건립후보지를 확정하는 것 보다 1, 2안 정도는 가지고 공유재산관리 변경 승인을 의회에 승인을 받을려고 안을 내놓았을 때 그 때에 의회에 의견을 듣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과장님이 오늘 말씀하신 대로 오늘 이후에 의원님들의 1안, 2안에 대해서 안을 받으신다고 하니까 그때 좀 수렴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오늘 말씀하시는 내용을 여기에서 다른 의원님들한테도 말씀을 해주실 것으로 판단을 해서 이 자리에서 들어볼려고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보충질문에 의견을 수렴해주시는 것으로 하면 고맙겠고요, 또 금방 과정에 못바꾸는 이유가 도시계획변경이 불가하다고 하시는데 아까 제가 비교했듯이 그 후보지나 문화예술 뒤나 앞이나 똑같습니다. 도시계획조정위원회에서 공공시설한 다고 했을 때 그것을 저희들 안받아 줄 수가 없거든요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그래서 아까도 보충질문 답변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곳이 초입입니다. 거기에서 월송있는데까지 도시계획서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초입구인데 그 도로가 조그만한 도로가 아니고 소로 2류에 속하는 8m 도로로 관통이 됩니다. 그래서 전면부터 소로 2류로 용추계곡 있는 데까지 8m 도로가 나갑니다. 그래서 그것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정했을 때 관에서 도시계획서를 확정해놓고 저희들이 그것을 해제를 해달라는 것은 불가할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하고 있고요, 이쪽에 있는 문화예술회관 뒤편에는 제방도로로 끝이 나고 초입이 아니고 끝이 나면서 그것은 소로 3류 말 그대로 소방도로 6m짜리 도로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로 3류를 해제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소로 2류인 8m 도로를 초입에 있는 거기에서부터 끝까지 연결되는 사방으로 전체 관통되어서 되어 있는 것을 소방도로를 넘어선 8m 도로를 해제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서 그 부지를 적지로 판단을 안하고, 다만 아까 한가지 의원님께서 성토비용이 1 후보지나 2 후보지가 같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조금 틀리다고 보는 것이 뭐냐하면 지금 보은중학교 앞에는 강변예식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부지조성을 한 것을 봐도 상당히 높아요. 그래서 흙을 많이 채워서 뒤편에 있는 농경지에 옹벽설치를 상당히 많이 해줘서 피해 방지 시설을 해줘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 이쪽에 문화예술회관 뒤편에는 기존에 대동아파트하고 충인빌라 그것도 무슨 조그마한 사업체 하나가 설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전면에 100% 부지조성이 충인빌라하고 문화예술회관 그 사이에 있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부지조성이 다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 높이로 성토했을 경우에 피해방지시설이나 다른 시설이 필요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검토가 되거든요, 토목공사 하는데. 그리고 아까 의원님께서 표준지가가 이평리 창고있는 부분, 거기에서보다 멀기 때문에 가격이 더 싸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은 표준지가하고 개별공시지가를 제가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평리 일대 확인을 해 보니까 보은중학교 입구가 상당히 더 비쌉니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뒤편의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제가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그것은 2개 감정기관에서 산술 평균으로 매입하는 것이지 현실가격은 아니라고 해주셨는데 감정평가를 할 때는 현지시가를 꼭 감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표준지가도 물론 거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그 현 시가를 저희들이 매입시가를 부지를 확정하기 전에 일부 부지가격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부지가격을 조사한 바로는 문화예술회관 뒤편보다 전면이 상당히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선을 하나를 해제하면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1블럭이 이쪽은 8m 도로에 접하다보니까 블럭면적이 5,600㎡입니다. 그래서 2블럭을 합하면 12,000㎡ 가까이가 됩니다. 그런데 이쪽에는 마름모꼴로 형성이 돼있거든요? 제 때문에. 그래서 면적이 이쪽은 매입하는 면적이 더 적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군 재정상 12억원도 사실은 상당히 무리를 해서 부지를 매입하는데 저희들이 군비를 투자하면서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인데요, 거기서 부지매입비를 20억원이상 성토비용 부지조성비까지 20억을 투자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거든요. 그래서 면적과 도시계획선과 나머지 부지조성하는 여러가지를 검토를 한꺼번에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과에서는 진짜 앞으로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했을 때 어디가 적지인가는 사실은 심사숙고를 여러번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주민들 홍보 내지는 의원님한테 설득하는데 설듣력이 모자라서 그런 부분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왔다고 자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는김인수의원

문화체육센터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보충질문 드릴려고 했는데 사실 과장님 답변이 길은 것은 다른 의원님한테도 과정을 말씀드리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추진과정을 잘한다고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 추진에 도움은 못될지언정 그런 뜻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외관상 봤을 때, 또 주민여론 접수를 하고 현장을 가봤을 때 북쪽으로는 대동아파트, 동쪽으로는 충인빌라, 남쪽으로는 예술회관 사실은 꼭 갖힌 곳입니다. 그래서 사실 앞을 봐서는 아니지 않느냐 제가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 질문서를 썼고 과정을 보고 거기에서 나타난 것을 오늘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 문제를 공론화 해서 여러 의원님들도 잘 알고 또 그 과정에 대해서 저도 잘못된 것은 또 인정을 하고 과장님도 사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것은 향후에는 참고로 해주시자는 종합적인 차원에서 지금 이 자리에서 토론을 하는 것으로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표준지가, 개별공시지가 말씀하셨는데 윤태형행정과장님 계시지만 그때 실무진이 계셨습니다. 그때 현 예술회관 앞에 중앙부지를 매입할 때 감정평가를 했지만 그래도 표준지가에 기준해서 감정가의 가격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동다리 건너서 커브가 최고로 비싼데 값을 제일 적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은 현실적으로 표준지가, 개별지가로 말씀하셨는데 사실 중요한 것은 표준지가가 거의 기준이 돼서 그때당시에 그렇게 이루어졌어요. 예술회관 앞에 있는 쪽이 제일 싼데, 현실적으로 개별적으로 봤을 때, 거기서 보상을 제일 많이 받고 동다리 커브 개인이 정말 80만원주고 산데를 45만원 돈을 받고 했습니다. 이평리 가까운 쪽보다 더 적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시한번 짚어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든 오늘 장소 문제에 대해서 의원님들 보충질문을 드리면서 많은 쪽으로 택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첫번째 보충질문에 대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두번째 만남의 장소에 보면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인근 부지매입 계획에 보면, 여기 사업내용에 보면 부대시설이 들어갔기 때문에 제가 축구장 2면 정도를 하자고 넣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문화관광과에 넣었는데, 과장님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할 수 없지만 다만 이것이 군에서도 문화관광과에 있어서 문화예술에서 스포츠마케팅 자주 씁니다. 사실 그렇게 연결해서 하면 더 효율적으로 가지않나 해서 이렇게 썼으니까 과장님 답변처럼 잔여 면적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거기에 소규모 잔디구장식으로 해서 축구장은 아니더라도 소규모는 계획 되어 있습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감사합니다. 세번째 보청천 제방 사면에 개나리꽃을 심고 나라꽃인 무궁화꽃을 심고, 둔치에는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을 심어서 저희들 관광군으로써 환경을 조성하자는 뜻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실적도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저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저도 첫날 문화관광과장님한테 문화·관광·예술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자하자는 내용이 다 이런 것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제가 본질문을 다시한번 설명 드리면 개나리꽃을 현재 한줄로 심었습니다, 과장님이. 그렇게 해서는 사실 눈에 띄질 않습니다. 그래서 폭을 좀 넓혀서 심고 그 하단부에는 무궁화꽃을 폭을 좁혀서 심어서 하자는 질문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군내에서 사실은 우리 관광사업과 관련해서 개나리 군을 만들어 보자는 그런 열의를 갖고서 열정을 가지신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대화를 한 두번 듣고 그 자료를 제가 수집했습니다. 이 자리에 제가 세번째 질문하고 내용이 같기 때문에 이 내용을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끝나고 나서 드리는데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반영되기를 희망하면서 이 자리에서 간단하게 목적부터 줄여서 말씀드리면 목적이 군민화합과 기성세대와 청소년세대의 결속의 계기를 마련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두고 또 개요로써는 보은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속리산을 둘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보은읍을 경유하게 하여 속리산 관광을 할 수 있게 하며 말티재를 경계로 이원화 되어 있는 보은관광을 일원화 하는 계기로 삼아 보은군이 명실공히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자는 개요입니다. 그래서 개나리 꽃길을 구성하자는 것인데 전체 구간이 20㎞됩니다. 그래서 연차적으로 확대해서 해나가자는 그런 뜻이 있고 이쪽 옥천 방면과, 미원방면, 삼승방면, 회인방면 또 보은읍내 일원 그러니까 모든 도로변에는 다 이렇게 우리군의 꽃 개나리꽃을 상징화하고 이렇게 관광의 배경조성을 하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일정에 보면 행사내용이 있고 행사방법이 있고 이렇게 있는데 대략 의욕을 가지신 분이 뽑은 액수가 2,000에서 2,500만원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관리효과까지 이렇게 주욱 나왔는데 이것이 전국에 군을 알리는 홍보, 보은읍권과 속리산권에 단일 관광코스 연계, 또 보은군민 전체가 참여하는 화합의 잔치 이런 효과를 거두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자료를 드릴테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하면서, 세번째 보충질문은 이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네번째 토속신앙 비지정 문화재 또 기타 유·무형문화재를 더 체계화 발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답변에 있듯이 지정문화재 또 도지정문화, 비지정 문화재에 대해서 그렇게 답변대로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 제가 한가지 이 분야에 대해서 부탁 말씀 드릴 것은 사라져 가는 토속신앙의 흔적이 자꾸 없어지고 있습니다. 답변에 1997년도 문화원에서 각 마을에 산재해 있는 서낭당, 동제의식을 치루는 서낭나무 등등을 조사책으로 발간했다고 했는데 저도 거기에 참여 했었는데 그것은 표본으로 몇 개만 한 것이지 군 전체를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안타까운데 사실 예산만 많이 낭비된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해서 전체 사진으로라도 체계화 해서 예산 투자해서 발굴해서 사실 관리를 했으면 하는 뜻입니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외속리면에서 장안 가는데 커브 도는데에 서낭나무가 있었습니다. 동제를 지내는 의식을 보완하는 조그마한 관리실이 있었는데 성토를 하면 사실 나무는 그대로 있는데 서낭나무 그 밑에 옛날에 있었던 돌 서낭돌이나 기타 모든 관리하던 것이 관리실이 싹 없어졌습니다. 그렇듯이 이런 것도 사실 굉장히 귀중한 문화재의 하나의 역할입니다. 토속신앙도. 그래서 다시 정리한다면 산재해 있는 토속신앙의 흔적을 일제히 조사해서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과장님이 행정적으로 도와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토민속자료전시관에 전시된 토기 진품여부에 대해서 이미 답변에 있듯이 백부영씨가 진품으로 감정했다고 하니까 저도 믿고싶고 다만 저한테 민원이나 기타 저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진품이 아닌 것이 기증이 된 것으로 이렇게 들었기 때문에 제가 감정을 한번 집중적으로 해보자는 것인데 과장님이 그렇게 확실하게 감정한 것으로 확신이 된다면 이 분야에 대해서 제가 다시 생각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보충질문 마치면서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이 없으면 정기형의원님이 질문하신 지역축제의 내실화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속리축전과 단풍가요제가 우리군의 최대의 축제이면서도 내실을 기하지 못하고 있음을 걱정하시면서 알찬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라는 뜻으로 정기형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축제의 내실화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하신 속리축전을 10월로 변경한 이유와 불교문화 축제로 정명하여 명분이 바로 선 행사가 되도록 할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속리축전은 지난해까지 23회를 거치는 동안 시기별로 사월초파일을 전후한 봄에 18회, 가을단풍철에 5회 개최한 바 있으며 불교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당초 사월초파일을 전후하여 5월초에 개최하려고 하였던 속리축전을 10월로 연기하게 된 주된 요인으로는 극심한 봄가뭄으로 인하여 도내 각시군에서 봄에 개최하려고 하였던 축제를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으며, 제11대 문화원장의 경질과 함께 이사진이 전원 교체되어 사업확정이 다소 지연되었으며 봄, 가을에 산발적으로 개최하는 축제보다는 집약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로 결정되어 가을행사로 연기하게되었습니다. 축제행사 이후에 비교 분석하여 더 좋은 방안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행사에는 우리지역의 전통민속문화인 송이놀이를 개발하여 시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우리지역의 전통민속문화를 적극 개발하여 알찬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단풍가요제를 황토가요제로 바꾸어 봄축제로 할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해 여섯번째를 맞이하는 단풍가요제는 매년 가을철에 개최하여 왔으며, 대상에서 은상까지의 입상자는 한국연예인협회에서 가수인정서를 수여하는 등 전국적인 가요제로 정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토홍보를 위하여 단풍가요제를 황토가요제로 바꾸어 봄에 개최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굳이 황토와 접목시킨다면 시일을 두고 검토해 볼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지역축제의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으로 정기형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축제의 내실화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기형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우선정기형의원

먼저 최근의 군정업무가 문화관광에 집중되다시피하는 이런 차제에 과장님을 비롯해서 전 직원이 과로할 정도로 군정업무에 수고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답변내용을 보니까 이것이 제가 질문한 봄축제와 가을축제를 어디에 두고 하여야 하는지 아리송한 것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고속시대에 살면서 두 번은 할 수 없습니다. 여하튼 단일화하여야 하는데 사실 모든 여건을 봐서는 봄 축제가 옳다고 생각해서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봄 축제가 제 의사로는 옳다는 주장을 하면서 유사한 질문이지만 다시 강조하는 마음에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사성어에 주마가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꾼은 열심히 하는 중에 더 열심히 하면 소기의 목적과 자기가 달성하는 목적에 대해서 성공을 기할 수 있다는 이런 말입니다. 우리 보은군은 속리산과 법주사가 전국에서 그 명성이 높은 지적 재산이 풍부한 고장입니다. 역사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금은보화라도 다듬고 가꾸지 않으면 보잘 것 없는 돌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만이 갖고 있고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는 속리산과 법주사가 그 위상이 점점 추락하여 국립공원이란 명색이 무색할 정도로 관광객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는 무엇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자치시대를 맞아 지역마다 특성을 살려서 외지인을 끌어들여 자립도 신장에 경쟁을 벌이듯 축제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드러낼 수 없는 드러낼 특성이나 소재가 없음에도 소재를 창작하여 그 지역의 것으로 정립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지역이 비일비재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보은은 유교문화와 불교문화를 축으로 하여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많이 있는 지역으로 속리축전은 유교든 불교든 택일을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 지역에서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특성있는 축전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최근 지상에 보니까 경북 안동시에서는 이퇴계탄신 500주년을 맞아 사회에서 유교문화를 온 세계에 축제마당으로 만들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대회가 온 세계적으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저는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 예는 우리 퇴계사상이 전국 전세계 학계에서 지금 연구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속리축전 하면 축전의 명칭으로 보아 불교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듣고보니까 각 종교단체에서 반발도 있겠지만 우리 속리축전은 내포한 뜻이 종파를 떠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재조명하는데 본 뜻이 있지 종파간에 가부를 논할 대상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5년이란 연륜을 이어온 속리축전이 축제가 무엇인지 성격이 불분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은 지적재산으로 보아 불교문화를 축으로 한 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께서는 지혜와 모든 자료를 수집해서 불교문화가 과연 우리군만이 아니라 전세계로 알리는 이러한 축제의 행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 가을에 단풍가요제와 송이축제를 겸해서 진행할려고 하는 것이 답변내용에 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종파간에 불교문화가 부닥침이 크다면 차라리 속리축전 그것을 테마로 해서 앞으로도 우리 보은축제가 널리 알려져서 우리 어려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여주시기 바라면서 간단히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의원님 보충질문에 간단하게 답변올리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금년도 문화관광과장으로 와서 속리축전을 계속 봄축제로 하던 것을 가을로 옮기게 된게 속리산에 가보면 관광객이 상당히 많이 줄었다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질문의 답변에도 말씀드렸듯이 축제행사 이후에 비교분석을 해서 더 좋은 방안으로 추진하겠다고 이렇게 답변을 드렸는데요 제가 금년도에 와서 정월대보름 행사부터 지금까지 행사가 끝나는 것 마다 분석을 다 했습니다. 행사마다. 저희들이 이번에도 속리축전 군민체전을 금년도는 같이 통합을 해서 하루차이를 두고 하게 되는데 하고 나서 비교 분석을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분석을 해서 이것이 봄축제가 더 나은 것인지 가을축제가 나은 것인지 의견도 수렴을 해보고 의회에도 더보고도 드려보고 해서 최적안이 있다면 찾아서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많은 연구도 해보시고 검토도 하셨는데 거기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통해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기형

정기형의원

단풍가요제가 6년의 연륜을 쌓아서 자리매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까 질문에 언급했다시피 우리 황토가 아주 붕붕 떠서 좋은 기회를 맞고 있는데 단풍가요제 명칭이 뭐가 필요합니까? 나는 그래서 우리의 비젼있는 황토로 이름을 바꾸면 이름도 널리 알려지고 더 나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바꿀수가 없습니까?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현재는 그래도 6회째까지 오면서 조금 알려진 가요제입니다. 그래서 박달가요제하고 저희 도내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각 지역마다 가요제를 다할려고 합니다. 각 군마다. 그래서 지금 6회째에 와서 어느정도 알려진 것이고 해서 아직은 바꾸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않는다 해서 답변드린대로 검토를 더 하겠습니다.
기형

정기형의원

이 문제는 검토를 충분히 해서 우리가 개발한 그런 상품에 대해서 이름을 올려놓으면 모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예, 좋은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연정의원님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연정

김연정의원

과장님 답변중에 송이놀이를 우리가 개발 시연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송이놀이의 실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송이놀이는 우리 민속문화로써 전래되어 내려오는 것이 법주사에서 스님들이 하던 그런 놀이랍니다. 그래서 청주대학교 김영진 박사가 글로 써서 책자로 해서 만들어낸 것인데 그것을 옛날 것을 책자에 있는 대로 시연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연정

김연정의원

그 내용은 뭡니까?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내용은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그 남근을 깎아서 속리산이 여신이라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래서 스님들이 와서 오래 있질 못하고 간다 그런 내용으로 남근놀이 비슷한 그런 것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면

그러면김연정의원

저도 김영진 교수한테 직접 설명을 제가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결국은 속리산의 형상이 여성상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그래서 속리산에 오신 스님들이 자주 오래 머물지 못하니까 속리산에 신이 여성신이라고 해서 여성한데 남근을 안겨주는 놀이다 해서 절에서 있을 수가 없는 회괴 망칙한 논리를 제 앞에서도 주장을 하던데 그것을 갖다가 속리산에 절에 있는 스님들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속리면 사람들이 여건이 갖춰져서 할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산외면에 풍물보존회에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해서 과장님께서도 권고를 해보셨는가 본데 어떤 실체도 분명치 않은 이것을 과연 우리 전통 민속놀이로 토착화 시켜야 하는 것인지, 또 실직적으로 이 시대에 와서 설만 전해 내려오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개발이라고 하는 어떤, 또 우리 문화적 가치라고 해서 이것을 보존해야 하는 것인지 현재 시연을 해야 하는 것인지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이고, 어떻게 절에서 가장 금기로 하는 우리 성생활을 제일 금기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갖다가 우리 주민들을 시켜서 재현을 하라, 저는 도저히, 말이 송이놀이지 그러면 차라리 남근놀이로 명칭을 바꿔서 해보시면 주민들이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저는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과장님도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좀 더 연구를 한 다음에 주민들 동의가 되는 어떤 놀이를 하든지 행사를 하든지 해야 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제가 상당히 불만도 많고 묻고 싶은 것도 많은데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송이놀이에 대한 것을 지금 의원님이 알고 계신 것이 거의 맞습니다. 그런것인데 저희들이 몇 년전부터 얘기가 내려 왔었습니다. 김영진 교수가 개발한게 옛날 내려오던 얘기를 책으로 써가면서 각본까지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은군에서 지금까지 민속경연대회를 나가면서 탕골 계상제라든지 북실 이렇게 해서 여러가지 나가서 대상도 타고 했는데 지금 민속경연대회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지금 실체가 확실하든 안하든 우리 문화로써 개발된 것을 시연해서 많이 발굴해내는 거기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경연대회 참여진들 거기에서 주관하는 부서에서는 이 송이놀이가 사실적으로 내려왔던 것이니까 이것을 개발해서 시연한다고 하면 보은의 전통문화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민속경연대회를 나가서 우리가 꼭 대상을 받기위해서 라기보다도 저희군에서 내려오는 문화이기 때문에 일단은 우리것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저는김연정의원

그것이 과연 우리것인지 또 명칭도 송이놀이라는 것이 옛날부터 전해 내려 왔는지도 실체도 불분명하고 한 사람의 어떤 학계에서 연구한 보고에 의한 것이지 그것이 어떤 장치를 통해서 인증을 받은 사실도 저는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과연 여기에 있는 가정주부들 앞에다가 남근을 깎아놓고 나무를 그 형상을 그대로 만들어 놓고 하는 일인데 그것이 문화로써 과연 발굴해서 보존가치가 있는지는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앞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저희들이 시기적으로 그렇습니다. 10월9일날 도 대회가 10월9일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상당히 급하고 여기에 보면 남근놀이 그런 부분도 일부는 있지만 세조대왕하고 같이 연관되는 것도 있습니다. 송이놀이 내용에 보면 세조대왕이 법주사를 행차 했을 때 상궁 한 사람이 승려한테 아주 사모해서 뜻을 이루지 못해서 병이 들어서 죽었다는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그 승려가 상궁이 죽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서 남근놀이를 해서 상궁의 원한을 풀어줬다는 그런 내용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거든요, 꼭 남근놀이만은 아니고 여러가지 각색을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지켜봐주시고 이것이 우리 전통문화로써 개발해야 될 가치가 없다고 하면 다시한번 재고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김인수의원님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과장님 지루하신데 죄송합니다. 다만, 정기형의원님 질문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속리축전 개최시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비교분석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해나간다고 했습니다. 다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보은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불교문화권이고 도에서도 21세기 충북개발계획 충북체인지21에 보은군을 불교문화와 휴양관광기능과 연계해서 농축산물을 개발한다고 나와있고, 또 저희들이 용역 준 충북개발연구원에도 보은군종합개발계획에 보면 불교문화하고 연관돼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비교분석해서 과장님이 시기를 불교문화와 연계해서 봄에 해야 되겠다 했을 때 문화원장님 의지에 달린거란 말이에요, 항상 이것이 바뀌는 것이 문화원장 때문에 바뀌는 것인데, 비교 분석했을 때 가을이 좋으면 다행인데 만약에 여러 가지 정서상 봄에 해야되겠다 그랬을 때 어떻게 하실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속리축전에서 불교문화하고는 상당히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속리축전 행사내용도 시기는 달리하지만, 사월초파일을 벗어나서 시기는 달리하지만 불교행사가 있습니다. 속리산 탑돌이가 21일 일요일날 행사가 이루어지는데 그 날이 속리산 법주사 말사들이 전체 다 모여서 기도하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속리산 탑돌이 이런 것을 안하는 것이 아니고 불료문화에 되어 있는 것은 하는데 다만 속리축전을 초파일 행사와 같이 하느냐 안하느냐 그것만 틀려지는 것이거든요? 불교문화를 벗어나서 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생각할 때도 속리축전하면 불교문화를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금년도에 속리산 탑돌이가 21일까지 속리축전기간인데 그날 하는 것이 있고 세조행차 재현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축제가 끝나고 나서 비교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화원측 하고도 협의를 해야 되고 저희군의 입장도 확실히 정립해서 의원님들 뜻도 들어보고 이렇게 해서 내년도 개최시기를 사전에 미리 하는 것으로 정리하겠다는 그런 뜻으로 답변 드린 것입니다.
인수

김인수의원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면 김연정의원님이 질문하신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보은군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항상 노심초사하고 계시는 김연정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하신 정이품송과 정부인소나무간의 성대한 결혼식과 정부인소나무 주변에 열녀문을 세울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이품송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같이 1464년 조선 제7대 임금인 세조대왕이 속리산 복천사로 행차할 때 타고가던 가마가 나무가지에 걸릴 것을 염려하여 "연이 걸린다"고 말하자 가지를 위로 들어 무사히 지나도록 하였다고 하여 "연걸이 소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뒤 세조가 정이품의 벼슬을 하사하여 정이품송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1962년 12월3일 천연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정이품송은 수관이 삿갓 또는 우산을 편 모양을 닮아 대단히 단아하게 보이며,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믄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8일 있었던 강원도 삼척시 준경릉 주변에 있는 적송과의 혼례행사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정이품송의 혈통보존과 임업연구사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수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 주최로 개최하였던 것으로 정이품송과 관광보은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이품송과 내외지간이라고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352호인 서원리소나무와의 결혼식 및 열녀문을 세우는 사업은 지금현재로써는 계획한 바 없으며, 정이품송의 우수한 혈통보존을 위하여 거행한 혼례행사가 이미 국내외적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또다시 이벤트성 혼례행사를 거행한다거나 열녀문을 세운다는 것은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서원계곡 및 만수계곡내 주차공간 확보계획과 편의시설 확충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만수계곡에는 야영장 1개소와 화장실 8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식수대 1개소, 화장실 5개소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만수지구에 주차장 2개소, 야영장 1개소를 계획하고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로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협의를 통하여 계획된 사업예산을 확보 편의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원계곡 내에는 화장실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나, 주민들은 주차장 2개소, 식수대 2개소, 화장실 1개소 설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원계곡은 농업기반공사에서 1,142.6㏊의 비룡저수지, 농촌용수개발계획을 수립 금년 12월 착공예정에 있는 곳으로 편의시설 확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탐방객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은군체육회와 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 통합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은군체육회는 체육운동을 범국민화 하여 학교체육 및 사회단체의 진흥으로 군민의 체력향상과 정서생활을 함양하고 아울러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이고 나아가 국위선양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1968년 4월 발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는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거치면서 국민전체의 건강과 체위향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체육활동의 생활화 계기를 마련해 주고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국민생활체육진흥종합계획이 수립되어 일명 호돌이 계획이 되겠습니다. 국민생활체육진흥종합계획에 의하여 군내에 자생적으로 조직되어 체육활동을 전개하는 동호인 클럽대표들이 건강증진과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90년 8월24일 구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체육인구가 한정된 군 단위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층이 거의 동일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 계속되는 현 실정에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일원화가 시급하다는 것은 단지 우리 군만의 문제가 아니고 각 시군에서도 절감하고 있는 사안임을 밝혀 드리며, 현재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것으로 알려진 청원군과 음성군의 경우는 해당 시군체육회에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업무를 체육회장, 체육회부회장, 전무이사의 체제로 한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대회의 출전이나 행사는 이원화된 체계속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군에서는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보은체육발전과 예산의 절감속에서 보다 효과적인 체육지원 정책이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토의하고, 의견을 충분히 나눈 이후 청원군과 음성군의 운영상황을 파악하여 최선책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연정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연정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가김연정의원

세번째 질문한 보은군체육회와 보은생활체육협의회를 통합할 수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답변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보충질문하지 않고, 두번째 질문한 서원계곡 및 만수계곡내 주차공간 확보계획 편의시설 확충계획 중에서 서원계곡에 비룡저수지를 세울 계획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다 비룡저수지를 세우면 산을 어떻게 해서 도로를 낼 생각인가요?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제가 알고 있기에는 외속리 쪽으로 가다가 좌측편으로 그쪽으로 터널이 뚫려서 쓰레기장 있는데, 내속리 쓰레기장 있는데 그리로 해서 갈목리 쪽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도

거기도김연정의원

역시 국립공원지역 아닙니까?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예, 국립공원지역이 외속리 서원계곡에서 솔밭 정중앙이 국립공원 경계입니다.
래서

그래서김연정의원

저수지가 상당히 밑으로 많이 내려옴으로 인해서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이 훼손되고 침수되고 할 이런 상황인데, 가급적이면 도로을 갖다가 공사할 때 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고요, 제가 첫번째 질문한 정이품송 소나무, 정부인소나무간의 정식 결혼식 및 열녀문을 세울 용의는 없는가라는 질문에서 지금 삼척 준경릉에 있는 적송하고의 결혼식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과장님이나 우리 공무원들이든 지역주민들이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어떤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서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발상의 전환은 뭐냐하면 제가 앞에서도 지적했다시피 정부인소나무가 정말로 화려하고 그렇게 좋은 나무가 없어요. 아주 정말로 정부인, 정이품송의 벼슬에 해당하는 낭군이 부인같은 아주 정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나무를 관광자원화 하자는 측면에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적송 삼척 준경릉에 있는 적송하고 저는 정말로 정식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싶어요. (웃는 의원 있음) 웃을 일이 아니고 정말로 이혼소송 제기를 하고 우리 정이품송이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지 않습니까? 정이품송이 오른 것이 아니고 나무가 결혼식을 했기 때문에 오른 거잖아요? 우리 나무가 정이품이라는 벼슬이 올랐다는 자체도 한번 살펴보시고 다른 나무도 그런 것이 있는지, 또 언제 받았는지 모르지만 과거에 정이품이라는 당상관 벼슬이라는 것을 받았다는 자체를 또 우리가 기네스북에 올릴 수가 있고, 또 그로 인해서 정부인까지 얻은 것 아닙니까? 나무가 부인을 미리 얻었는데 왜 과장님 마음대로 군수님 마음대로 결혼식도 안해 주고 다른 여자랑 결혼시켰는지 사실 이해는 안되는데 어차피 한 것이니까 정식 결혼식을 시켜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그래서 충북 산림연구소에서도 그 계획을 생각을 했던 것으로 알아요. 정부인 소나무하고 결혼식 문제를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것은 제가 생각할 때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군내에 도로가 있으면 국도가 있고 지방도가 있고 군도가 있지않습니까? 이것이 천연기념물이면 국가지정문화재이거든요. 사실은 우리 지역에 있어서는 문화재청에 뺏긴 것이나 똑같아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돼있기 때문에, 그래서 국비가 내려와서 문화재청에서 그 정부인소나무가 됐든 정이품송이 됐든 거기에 있는 것을 치료를 한다든가 뭘 하는 것도 거기에서 승인 없이는 저희들이 못합니다. 그래서 안따깝지만 이것을 이벤트성 혼례행사를 할 때 저희들한테 먼저 상의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청하고 산림청하고 먼저 협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저희군에서 갖고 있으니까 저희군하고 그 다음에 협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산림청에서는 정이품송에 대한 것은 무척 높이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높이 평가를 하면서 그 소나무가 정이품송 소나무가 나중에 없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나라에 저렇게 좋은 소나무가 있으니까 저 소나무에 대한 혈통을 앞으로 정이품송의 아들 소나무를 꼭 만들고 싶어서 산림청에서 계획을 한 것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정부인소나무 하고 해서 그 혈통 보존을 해서 키우는 것도 일리가 있지만 산림청이나 문화재청에서 생각한 것은 더 좋은 소나무를 얻기 위해서는 그 준경릉소나무가 더 좋다고 거기에서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저희들이 또 정이품송의 적자니 서자니 하는데 지금현재도 자목이 있지않습니까? 속리산에 있는데 그 산림청에서 얘기는 그것은 원 혈통이 아니다 지금 송학가루를 채취한 것으로나 모든 것을 봤을 때 아니다 라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래서 진짜 자목을 만들기위해서 산림청에서 계획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다시 여기에서 송학가루를 채취해서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는가
저는

저는김연정의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자연은 우리가 활용하기 나름이라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어떤 사업을 했다고 하면 우리 군에서는 정식으로 오늘이라도 아니면 내일이라도 이혼소송을 제기를 하세요. 그리고 정부인 소나무는 지금도 참 보존이 잘 되어 있는데 지금 거기 보목이라고 할까? 거기 받침대를 15개를 해놨는데 그 중에 하나만 낙엽송으로 대놨는데 다 받혀진 부분이 완전히 썪었습니다. 그래서 가지가 길어지면서 이렇게 나오니까 썪은 부위가 여기가 돌출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보목을 다른 방법으로 나무 같은 것으로 썪지 않게 통풍이 잘되는 방향으로 해주시고, 그 다음에 저는 이혼을 제기를 하고서 열녀문을 세우자는 것도 관광자원화, 또 속리산하고 관광벨트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속리산에 연간 일반관광객도 많지만 수학여행 오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결국 법주사라는 절에 우리 문화적 가치가 많은 것이 산재해 있고 한데 그것하고 같이 연결을 해서 정말로 요즘 이게 세상인지 뭔지 성문화는 완전히 너무 지저분하게 세상이 흘러간 것 같은데 이럴 때 정식결혼시키고 열녀문을 세운다고 해서 나무가 5, 600년동안 한 낭군만 기다려온 나무한테 열녀문을 못세워줄 것은 어디 있습니까? 벼슬도 주는데 열녀문은 왜 못세워요. 그렇게 해서 학생들이 수학여행 오는 코스, 야, 정말로 이런 것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하겠다 하는 그런 소재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신중하게 고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문화재청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것은 우리가 보존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그것은 검토를 그렇게 한번 더 신중하게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정부인소나무 주변에 있는 것은 의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셔서 예산을 확보해 놓았는데요 그 주변에 나무가 너무 늘어져 있고 해서 주변에 있는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계획이 서 있었습니다. 서있는데 토지소유주를 만나질 못해서 확정을 못하고 있거든요. 금년내에 그것을 확정을 하고 나머지 보호목 교체라든지 정부인 소나무 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지금 관광소재 개발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리는

우리는김연정의원

정부인 소나무로 당연히 앞으로도 불러야 되겠죠. 정부인 소나무가 되든 정부인 송이 되든 그렇게 불러야 되겠는데 거기에 입간판 세워놓은 것 하고 우리 보은군에서 발간하는 관광책자에 보면 서원리의 소나무, 서원리의 나무 그런 식으로 되어있단 말입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천연기념물 지정을 할 때정부인 소나무로 지정이 된 것이 아니고 서원리 소나무로 그렇게 승인이 났거든요. 그래서 문화재 안내판이나 이런것도 문화재청의 승인을 다 받아야 됩니다. 지금도 금년도에도 할 게 있는데 최근에 떨어져서 지금 문화재 안내판 같은 것이 이제서 승인이 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문화재 안내판 이런 것을 할 경우에는 문화재인 경우에는 저희들 마음대로 하지도 못해요. 그래서 정부인소나무라는 문구는 그 안에는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제목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당시에 서원리 소나무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기가 된 것입니다.
래서

그래서김연정의원

그것도 문화재청에 얘기를 해서 정식으로 이름을 개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거기보니까 영문자도 "Pine tree"이고 "서원리"라고 했단 말입니다. 이것도 영문도 정이품송으로 해서 정식으로 개명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고, 두 번째 정이품송은 지금 어쨌든 자식이 있지 않습니까? 자식이 있는데 다만 소나무가 한나무에서 암꽃이 피고 수꽃이 피다보니까 혼자서 자식을 생산했는데 정이품 소나무하고 정식 결혼식을 시켜서 거기에서 화분채취를 시켜서 거기서 나오는 자식들을 자목을 갖다가 우리가 속리산 상가 일대라든가 가로수로 심어 놓는다라든가 이런식으로 하면 이게 바로 정이품송과 정부인 소나무의 자목이 우리 가로수다 라고 홍보도 많이 될 수 있고 우리것은 이렇게 개발을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하면 제가 과장님께 사석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부러진 나뭇가지를 지금은 복원하는데 여러 가지 계절별로 나무 수세에 따라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나무가지 복원이 어렵다고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복원에 대한 준비는 해둬야 되지않겠느냐 정말로 더 이상 나무가 수세가 약하다거나 가지가 부러질 때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원형모습으로 찾아줘야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도 같이 계획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삼척 준경릉 하고의 결혼식은 잘못되었지만 우리한테는 굉장히 호기라고 생각을 해주시고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그 다음에 정부인 소나무 하고의 결혼식을 반드시 하고 열녀문을 필히 생각을 해서 우리 지금 충청북도에서 속리산이 관광객 수가 찾아오고 싶은 것이 위상이 추락됐다고 보은신문에도 크게 났는데 도내에서 겨우 5위 차지한다고 해서 국립공원 무색한다고 나왔거든요. 관광객들이 물같은 거라든가 특이한 것이 없으니까 자꾸 안찾아오고 관광객이 줄어드는 이 차제에 제 생각만 꼭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소재발굴에 역점을 두고 앞으로 이런 일에 역점을 뒀으면 좋겠습니다.
종호

이종호문화관광과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은

류정은의장직무대리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본회의에 참석해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하여 군정질문에 성실히 임해주신 관계공무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11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폐회를 선포합니다.

12시38분 폐회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