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도서관사업소 관리과장 성명제입니다. 도서관사업소 관리과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제29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시 도서관 운영 조례 개정안 심의 시에 논의된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 2013년 관리과 소관 주요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서관 관리체계 변경에 관한 사항입니다. 배부해 드린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계획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설명드릴 순서로는 도서관 운영현황 및 문제점과 대책,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목적과 연구용역 개요,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 도서관 운영 주체별 장·단점 비교,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계획과 세부추진 일정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서관 운영 현황 및 문제점과 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자료 3쪽입니다. 현 도서관 운영 현황은 선경도서관을 비롯한 총 9개 도서관에 1과 3관 16팀 일반직 85명, 청경 12명, 무기계약 8명, 위탁용역 94명 등 총 199명의 인력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타 자치단체와 비교할 때 20% 정도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운영 예산은 신규도서관의 경우 건축비를 제외한 약 135억, 도서관 당 평균 약 15억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11개관이 신규 개관되어 20개 도서관의 운영인력은 현 운영체제로 소요인력 산출 시 일반직 176명, 91명이 증원되는 사항입니다. 청경 12명, 무기계약 8명, 위탁 용역 238명 등 총 433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예산은 건축비를 제외한 통상 운영비 약 265억, 도서관 당 평균 13억 5,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이에 따른 문제점으로 최근 3년간 총액인건비 증가현황을 보면, 2011년 18명, 2012명 76명, 2013년 69명 등 총 평균 55명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정시책 등의 행정수요에 대처하고 있어 11개 도서관 개관에 따른 추가 소요인력 91명 배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2014년~2017년까지 총 11개 도서관 개관에 따른 20개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인문학 도시 수원 건설, 그리고 시민에 대한 도서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위탁, 업무 조정 등의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도서관에서는 지난 2월~4월 말까지 도서관운영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사단법인 사회디자인연구소에 위탁해서 우리 시에 맞는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사단법인 사회디자인연구소에서 완료한 도서관 운영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 우리 시에 총 네 가지 운영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제1안은 20개 도서관의 직영 운영, 제2안은 17개 도서관 직영과 3개 어린이도서관 위탁, 제3안은 15개 도서관 직영과 어린이도서관 3개, 소형도서관 2개를 위탁하는 안, 제4안은 도서관 재단을 설립해서 20개 도서관 전체를 위탁하는 방안입니다. 각 방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1안인 도서관 20개를 직영 운영하는 방안입니다. 조직구성은 1과 4관 29개 팀으로 운영 인력은 일반직 148명으로 현재 일반직 85명보다 63명이 증가하는 방안입니다. 2014년에 118명, 15년에 133명, 2016년 이후 148명이 되는 안입니다. 다음 제2안은 도서관 17개 직영과 3개 어린이도서관을 위탁운영하는 방안입니다. 조직구성은 1과 4관 22개 팀으로 운영인력은 일반직 125명으로 현재 일반직 85명보다 40명이 증가되는 안입니다. 2014년에 90명, 2015년에 110명, 2016년 이후 125명이 되는 안입니다. 위탁도서관 3개가 어린이도서관으로 지혜샘, 바른샘, 슬기샘이 되겠습니다. 위탁주체는 문화재단, 청소년육성재단, 대학, 민간단체 등 도서관 위탁운영과 인문학도시 수원 건설에 최적인 재단이나 단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1안에 각 도서관의 수서정리팀과 열람봉사팀을 정보봉사팀으로 통합하는 등 직영운영 인력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이어서 제3안인 도서관 15개 직영과 3개 어린이도서관, 2개 소형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는 방안입니다. 조직구성은 1과 4관 20개 팀으로 운영인력은 일반직 115명, 현재 일반직 85명보다 30명이 증가되는 안입니다. 2014년에 85명, 2015년에 100명, 2016년 이후 115명이 되는 안입니다. 3개 어린이도서관, 2개 소형도서관 위탁도서관의 위탁주체는 2안과 동일한 사안입니다. 끝으로 제4안인 도서관 관리재단 설립 후 20개 도서관 전체를 운영하는 방안입니다. 조직구성은 본청에 도서관정책과를 신설하고 도서관 재단을 설립하여 20개관 전체를 위탁운영하는 방안입니다. 다음은 7쪽, 도서관 운영 주체별 장·단점입니다. 도서관 직영 운영의 장점은 도서관 서비스의 공공성 확보와 자치단체의 책임성 강화, 공공도서관 정책의 일관성 및 효율성 도모 등이 있으며, 단점으로는 총액인건비 운영 등으로 인한 조직의 탄력적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법·제도·규정 등으로 인한 도서관 운영의 유연성이 낮습니다. 8쪽에 도서관 직영과 민간위탁의 혼합형의 장점은 총액인건비제 비적용으로 조직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고 민간 경영기법 도입에 따른 운영의 효율성과 유연성의 증대 등이 있으며, 단점으로는 도서관 정책의 일관성 확보가 어렵고 위탁도서관의 지속적인 운영인력 확대 요구와 노사갈등 우려 등이 있습니다. 도서관 재단 설립 후 전체 위탁의 장점은 공공성과 책임성, 안정성과 민간의 창의성, 유연성, 전문성이 결합된 운영 주체가 될 수 있으며, 단점으로는 도서관 재단 운영 설립 및 전체위탁에 따른 파급효과로 문제발생 우려, 오랜 직영 체제와 도서관 재단 갈등 요인 발생 우려 등이 있습니다. 이어서 10쪽에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계획과 세부 추진일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서관 운영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도서관사업소 주관으로 조직, 예산, 인사 등 관련 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공공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공공성 확보와 자치단체의 책임성, 정책 일관성을 위해서는 1안의 직영체제가 효율적이나 총액인건비 제도의 적용으로 많은 인력의 충원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민간경영기법 도입으로 운영의 효율성과 유연성 증대를 위하여 제2안의 17개관 직영과 민간위탁 3개관으로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타당하게 추진되었습니다. 세부 추진일정으로는 지난 9월 회기 때 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해서 민간위탁의 근거조항을 마련하였습니다. 도서관 조직개편은 10월~내년 3월까지 자치행정과와 협의하여 추진하겠으며, 조직개편에 따른 인력확보는 행정지원과와 협의하여 도서관 개관시기에 맞춰 확보할 계획입니다. 도서관 운영 민간위탁 추진은 2013년 10월~2014년 2월까지 운영 시간이 짧은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 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운영 주체는 시 산하 기관, 문화재단이나 청소년육성재단, 시설관리공단 또는 기타 민간단체 법인에 할 계획이며, 위탁기간은 3년 이내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민간위탁 시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도서관 정책의 일관성 확보, 서비스 질 저하에 대한 해소 방안인 기존 어린이도서관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위탁협약서에 전문직 확보, 민간의 창의성 활용 및 다양한 서비스 신속제공 등을 명기하는 등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칠재 기획경제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인문학 도시 수원 건설과 20개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서관 운영 관리체계 개선 계획 설명을 마치고 2013년 관리과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쪽~11쪽까지의 기본현황, 비전과 전략 등은 서면으로 갈음보고 드리고, 13쪽에 시민과 함께하는 신축 도서관 명칭 공모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5년까지 확충되는 8개 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하는 내용으로 주요 추진실적은 금년 3월 4일~3월 22일까지 온라인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총 8편 1,673건을 접수받아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 인터넷 투표 등을 거쳐 공모작 선정 7개소, 자체 선정 1개소로 4월 26일 명칭을 확정하고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다음 “책읽는 도시 수원”을 위한 작은도서관 육성입니다. 수원시 작은도서관간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위한 작은도서관 협의회 준비 모임을 월1회 개최 지원하였으며, 작은도서관의 장서확충과 기능보강을 위한 1억 4,800만 원을 투입하여 총 10개소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운영자 교육을 국립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실시하여 17개소 37명이 수료하였으며, 호매실지역의 신축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15쪽, 2013년 수원독서문화축제입니다. 지난 10월 5일부터 오늘까지 수원시 도서관 9개관에서 인문학 명사특강, 문화공연, 체험 및 마당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막행사에서는 책읽는 가족 아홉 가족에 대한 인증패 수여와 작은도서관 5개소에 대한 공직자 1인1책 기증도서 전달, 김홍신 작가와 함께 하는 북 콘서트 등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수원시 도서관 책수레 서비스입니다. 금년 1월부터 수원역, 영통역 내에 설치한 책나루도서관을 통하여 총 1만 8,882권이 이용되었습니다. 공공도서관간 상호대차와 통합반납서비스는 선경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을 운영하여 월평균 551권이 이용되었고 금년 말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 구간 시청역사 내 책나루도서관을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7쪽, 스마트 전자도서관을 위한 인프라 구축입니다.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 도서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6개 공공도서관의 RFID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고, 소규모 공공도서관 8개관의 도서관리시스템을 통하여 하나의 회원증으로 공공도서관과 소규모 공공도서관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수원역과 영통역에 책나루도서관 서비스를 개시하여 출·퇴근과 등·하교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도서예약대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통신사와 도서관간 협약을 맺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신사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스마트 전자도서관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선경도서관 환경개선사업 추진입니다. 매년 증가하는 도서관 장서의 수장공간 문제해결과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을 위해 3층의 5열람실을 제1보존서고로 설치 완료하였으며, 10월 현재 제2 보존서고를 지하 식당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2보존서고가 완료되면 27만 권의 장서를 보존할 수 있으며,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와 쾌적한 열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19쪽, 테마공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인문학 중심도시 수원 만들기에 테마공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일반시민까지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총 86회 2,8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어르신 마음속에 책 향기가 나는 도서관 운영입니다. 중앙도서관의 중점특화사업으로 큰 글자 도서 관외대출, 어르신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매주 토요일 실버극장 운영, 어르신 독서도우미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운영이며, 특히 경기은빛 독서나눔이 회원 어르신 17명이 지역아동센터 17개소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구연과 독서지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수원시 청소년 독서캠프 운영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책읽기의 즐거움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청소년 독서캠프를 북수원도서관과 영통도서관에서 실시하였으며, 캠프결과 청소년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한 도서관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상으로 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