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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신교선 의원 발언

100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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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런데 사실상 우리가 장학금이라고 흉내만 낼 뿐 80만원 가지고 사립대학 어떻게 합니까? 80만원 줘서는 원래 적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사립대학 이공계통 같으면 1학기 등록금이 거의 300만원이 넘어갈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도 장학금이라 그러면 등록금의 50% 정도는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그것 가지고 장학사업을 한다고 얘기할 수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장학금이 지금 대학교에 굉장히 많은 장학금들이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평창군이 인재를 육성한다고 하는 장학금, 이것은 최소한도로 다른 타 장학금에 비해서 많이 지원이 돼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최소한도 등록금의 50% 이상은 장학금을 지원을 해야지, 3분의 1도 안되는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것은 이것은 형식상의 장학사업이다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이왕이면 연간 사실 우리가 평창군비에서 5,000만원 정도를 출연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를 재검토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장학기금을 우리가 어디 소하천정비 100m 를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장학기금은 연간 증액을 시켜서 어떤 일정목표액 까지는 적립을 해두고 그 다음 장학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되겠다 하는 의견을 갖습니다. 한번 검토를 해주실 것을 당부를 합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