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백정선 의원 발언

301회 제7문화복지교육위원회2013-12-04

백정선 의원 프로필 보기 →

백정선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및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감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찬영 박물관사업소장님!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백정선위원장

이현재 수원박물관장님!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백정선위원장

이덕재 수원화성박물관장님!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덕재 : 예.

백정선위원장

그러면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김찬영 박물관사업소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2월 4일 박물관사업소장 김찬영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덕재

백정선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찬영 박물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단히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김찬영입니다. 먼저 제30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인사말씀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늘 수원시민의 유익과 수원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 백정선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도에도 우리 박물관사업소는 수원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올해는 작년 관람객 15만 4,771명보다 많은 22만 4,439명으로 6만 9,668명의 관람객이 증가하였으며 지난 10월 28일 광교박물관을 인수 내년 3월 개관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원박물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금년 말에 완공시켜 수원시민에게 더 좋은 상설전시장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박물관 사업소는 전시, 교육, 체험 등을 특화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높은 뮤지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원과 관련된 역사, 문화자료의 체계적인 전시와 관리, 문화도시 수원을 알리고 이해시킴으로써 수원의 정체성 함양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그동안 박물관사업소에서 추진한 사무 중에 미비하거나 개선할 사항들을 지적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고견과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편달 당부드리며 백정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저의 인사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김찬영 박물관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감사요령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페이지를 지정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지명을 받은 증인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을 잘 파악하셔서 상세하고 진솔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박물관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한규흠 위원입니다. 김찬영 증인께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우리 박물관 입장료를 현재 받고 있잖아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받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혹시 도라든가 이런 데서 입장료 인상하자는 이런 의견들 없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현재는 그런 얘기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현재 지시 내려온 것도 없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혹시 경기도 박물관이나 도립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이런 데 올린 예는 확인이 안 되고 있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제가 지금 그것까지는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 박물관 수입 확대를 위해서 뭐 좀 노력하고 계신 게 있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입을 확대하는 것보다는 저희는 사실은 더 많은 관람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하는 노력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더 많이 올 수 있는 쪽으로,

한규흠위원

맞습니다. 정책을 그렇게 펴고 계시는데 지금 항간에 많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이런 부분들이 예산을 많이 계속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염려들을 하시는 내용을 알고 계시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시고 현재 우리 박물관의 유료관람객하고 무료관람객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100으로 놓고 봤을 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금년 같은 경우에는 비율을 따지면 사실은 무료관람객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 60% 이상 무료,

한규흠위원

6:4 정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어린 아이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대개 어린 아이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무료관람객이 더 많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렇죠. 본 위원도 자주는 못 가보고 몇 번 가 봤는데 전에는 박물관 가면 좀 썰렁하고 그랬는데 요즘 가보니까 학생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노력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우리가 우리 수원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박물관도 포함해서 통합 발매권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런데 우리가 문화관광과 행감 때도 많이 지적을 했지만 우리 수원시 전체로 봐서는 관광객이 몇 년째 늘지를 않아요. 꽤 오래 전부터 그냥 유지 아니면 그 상태거든요, 더군다나 문화재단이 설립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많은 지적을 했는데 우리 박물관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비교를 하면 안 되겠지만 이 통합발매권하고 전에 했을 때하고 차이점이 혹시 있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저희 박물관 같은 경우는 통합 매표를 시작하고 나서 오히려 관람객이 좀 증가했던 것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효과는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효과는 좀 보는 걸로?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저희 박물관 입장에서는 좀 보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예, 그럼 다행입니다. 그렇게 하고 본 위원이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까 김찬영 증인께서 말씀 주셨지만 그렇습니다. 학생들이라든가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저가, 무료도 하고 하는 게 맞는데 이게 꼭 저가 정책만 고수해야 되냐 이게 가격을, 입장료를 현실화 한 번 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왜냐하면 문화재가 같이 따라서 저평가가 되어버리니까 가치를 인정 못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 심도있게 주변하고 살펴봐서 그것을 현실화해서 고평가시킬 것은 시켜서 현실화해서 수익도 좀 증대하고 이런 것을 한 번 우리도 고민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내용에 관계되는 것들은 전반적으로 내년부터는 광교박물관도 개관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박물관에 따른 것들을 한 번 저희들이 검토를 해가지고 인상 부분에 대한 것들도 정리를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사실은 입장료를 인상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관람객들이 올 수 있는 방안을 저희들이 검토하다 보니까 그것까지 검토를 못해 봤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입장료부터 한 번 검토해 주시면 좋겠고 전국 박물관협회인가요, 대한 박물관협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전국 박물관협회가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올해 가입을 하셨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올해 가입을 못하고요,

한규흠위원

안 하셨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내년 1월에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아니, 왜 하신다고 그러더니 안 하셨습니까? 제가도 먼저 지적을 했지만 공모사업을 보니까 다 여기서 이루어지는 게 많아요. 먼저 우리한테 박물관 가입하셨다고 보고를,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경기도 박물관협회에는,

한규흠위원

경기도에는 전에부터,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가입되어 있는데 전국 박물관협회에는 제가 보니까 아직까지 가입이 안 되어 있고,

한규흠위원

그 가입하는 게 어려운가요? 아니, 얼마나 효과가 있습니까? 100군데서 협의하는 거와 1,000군데가 넘는 데서 협의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바로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난 다 된 줄 알고 여쭤본 것입니다. 안 되었다면 심각한 데 오늘이라도 당장 가서 들으시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여기서 공모사업이 이루어지더라니까요. 대한건축사협회 같은 데 다 거기서 자기들끼리 그러니까 예산은 한정이 되어 있으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꼭 좀 가입을 하셔서, 이게 또 수입하고 비례되는 겁니다. 공모사업에 우리가 돈을, 예산을 시비를 투자해서 할 것도 공모사업에는 국비를 좀 받을 수 있는 사항이 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거니까 그렇게 좀 해주시면 좋겠고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우리가 현재 시에서 하는 것은 박물관 세 개지 않습니까, 우리 주변에?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그런데 주변에 또 박물관 있죠, 주변에? 우리 수원시 관내에?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사설이라든가 다른 기관에서 하는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있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연계사업을 혹시 않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아직까지는 연계사업 검토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게 국립지리원,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지리박물관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지리박물관이 있고 시계는 벗어나지만 도립박물관 있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저희가 도립박물관하고는 MOU를 체결해가지고 협력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수원시민이면 할인혜택을 줍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그런 건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런 것도 한 번 연계를 해보시고 국립지리원도 뭐 입장료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한 번 연계방안도 찾아보시고 민간 사립들도 주변에 체크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주위원

이영주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박물관이 몇 개소나 되는지 알고 있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한 690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그 중에서 지금 흑자를 내는 박물관이 몇 개소나 된다고 판단돼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있어요. 박물관 흑자 내는 데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수입이 되는 사업이 뭐뭐가 있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입이 되는 사업을 박물관에서 하는 것은 없고요, 입장료 수입하고 그 외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 서예라든가 문인화 같은 것들은 받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대관 임대료도 있잖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대관 임대료도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러면 세입사항이 두 가지입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박물관 입장료하고 수강료하고 그리고 우리 책자 도록이나 만들고 그러면 판매하는 게 있거든요.

이영주위원

그래요. 그래서 금년도에 박물관 운영을 하는데 총 소요예산이 얼마예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한 70억 정도 들어갔습니다.

이영주위원

70억, 거기에는 인건비까지 다 포함된 전체 운영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전체 운영비입니다.

이영주위원

그러면 입장료하고 대관 임대료라든지 각종 수입된 게 얼마나 됩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원박물관이 한 1억 2,000 정도 되고 수원화성박물관이 1억 7,000해서 합해서 한 3억 정도 됩니다.

이영주위원

그러면 아주 미비하잖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미비합니다.

이영주위원

1년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세비가 70억인데 수입은 3억이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소장님 이하 관장님 또 거기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이 이걸 각성을 해야 돼요. 매년 무슨 수로 세비를 갖다가 가지고 운영할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든지 자립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각고의 노력을 해서 어떻게 하면 예산이 적게 들어가면서 운영이 되느냐, 이거 생각해야 됩니다. 이거 심각한 거예요. 그냥 공무원이니까 그냥 월급 매월 받고 이러면 그만이다 이런 무책임한 생각 가지면 안 되고 거기에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가 이런 데에 우선 신경을 써야 된다고요. 신경 쓰려면 일단은 입장료는 방문객들이 많이 와야 되잖아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이영주위원

찾아와야 입장료 수입이 늘어날 것 아니에요? 그러려면 박물관의 볼거리라든지 뭐 가치가 있어야 거길 찾아가지 금년도에 방문한 방문객이 몇 명 정도 돼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금년도에 수원박물관에는 10월말 현재 4만 46명이 들어왔고요, 수원화성박물관에는 18만 4,000명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이영주위원

물론 여기에는 무료입장도 있고 유료입장도 있는데 세입이 왜 이렇게 적어요, 인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무료입장하는 어린아이들이 초등학생들, 유치원 학생들이 한 70% 이상이 많이 왔습니다.

이영주위원

지금 아마 전국에 이게 문제에요. 지자체에도 이게 문제라고. 현 실정으로 보면 세수는 자꾸만 줄어들고 경제도 좋아지지 않고 이런 가운데에 이 혈세가 말이지요, 여기에 대한 특단의 어떤 대책을 강구를 해야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증인들, 어떻게 생각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내용들은 저희들도 많이 고민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TV에서도 전국의 박물관들 하루에 관람객이 10명도 안 오는데도 이렇게 텔레비전에 나오고 그랬는데 실제적으로 저희 수원박물관은 그런 데에 비해서는 상당히 많이 관람객들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수익이 너무 미비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정책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고견을 들어서 잘 검토해서 뭔가 획기적으로다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주위원

박물관에 이렇게 가보면 전시한 물품이라든지 역사적인 고증이 되는 이런 것들, 이런 게 찾아가서 보고 느끼는 게 좀 있어야지, 가봐서 보나마나다 이런 식으로 하면 사실 무용지물이 되는 거라고, 막대한 예산은 들어가는데 박물관은 뭐 하는 거야, 그게? 그러니까 우선 방문객들에게 어떤 효과, 그래도 무언가는 박물관 가서 참 좋은 것 배우고 왔다, 보고 왔다, 즐겼다 이런 저기가 들어야지, 가서 그냥 쓱 한 바퀴 수박 겉핥기로 솔직한 얘기로 지금 그렇지 않아요? 내가 볼 적에는 특별하게 관심 갖고 눈 여겨볼만한 그런 게 있어요, 지금? 그런 것부터 좀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이 방문객이 많아짐으로써 수입도 늘어날 수 있는 거고 그렇지 그냥 공직자들이니까 시간 날짜 되면 봉급 타고 또 때 되면 딴 데로 전출가고 이러한 안이한 생각 갖고 이 박물관에서 근무하면 안 된다는 얘기지.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잘 알겠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한 거를 특단의 대책을 강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사명감을 갖고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주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김찬영 소장님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존경하는 이영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공짜 손님이 많아요, 무료입장이. 그리고 돈을 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지금 광교박물관 인수 받아가지고 또 거기에 투입되는 돈도 엄청날 텐데 그냥 전부 다 무료, 무료 이러다 보니까 이게 엄청난 비용 초과만 나는 거거든요. 더더구나 인건비도 비싸고 우리 공직자들도 많이 배치되고 그러는데 예전에 수원시에 박물관 하나도 없었던 그 시절도 여태 많았잖아요. 이런 것들은 정말 신경 써야 될 것 같고, 특별기획전 관계 때문에 본 위원이 계속 얘기를 하는데 도록을 만들잖아요. 아까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팔기도 하고, 보관도 하고, 무료로 나눠줄 부분도 있다고 그랬는데 도록이 쓸데없이 돈이 많이 들어요. 저희한테 도록 보낸 것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한 번 보면 영 안 봐요. 그러면 특별기획전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도록이 꼭 필요한지 그때 온 분들은 그 내용 보면 알거든요. 두 번 볼 사람 몇 명이 있어요? 조예가 깊은 분들이야, 전문가들은 두고두고 보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 도록 만들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전적으로 진짜 이영주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광교박물관으로 가면서 공간이 조금 비잖아요, 그 공간은 대관을 통해서 돈을 벌어 들여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데 박물관도 1년에 한 번뿐이 대관을 안 한 것 같아요, 그렇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원박물관은 한 번 밖에 못했고 화성박물관은 170, 169회인가요?

이재선위원

그런데 돈 버는 게 없어요, 돈 버는 게. 그리고 전부 다 예전 같지 않아가지고 아이들도 재료비 전액을 받아야 되고, 강사료도 일부 부담들을 해야지, 예산에서 전부 다 공짜로 해줄 수가 없다는 얘기죠. 사회복지시설도 무지막지하게 늘어지고 지금 이런 박물관 사업 같은 것은, 사운 이종학 선생님 그것들을 문화원으로 예산전용까지 하면서 5,000만 원씩 줘가지고 했네요. 그렇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특별기획전이 원래 저희가 계획되어 있던 건데요, 그것은

이재선위원

왜 전용까지 시켜서 문화원을 줬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문화예찬,

이재선위원

이렇게 예산을 전용까지 시켜가면서 무리하게 할 정도로 그러냐고? 필요하다면 그쪽 예산을 세워주든지 아니면 여기에서 이렇게 전용까지 할 그런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예산을 말이야, 여기에 박물관 사업이 3개소가 정말 저희가 볼 때는 1개소만 있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광교도 계약조건에 박물관을 짓도록 되어 있어서 받았다고 그랬는데 그런 건 얘기가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이해가 참 안돼요. 더더군다나 수원 역사, 수원과 관련되는 유물 같은 거를 구입해서 1년에 한두 번 이렇게 특별기획전 해야지, 보관 잘 하고 후손에 넘겨준다는 생각하고 이렇게 보관을 좀 잘 하는 걸로 치중을 해야지, 아이들이 바깥마당에서 뛰어노는 게 과연 박물관 사업인지 또 많은 시민들이 와서 북적거린다고 이게 성공적인 박물관 사업인지는 심도 있게 검토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3년도에도 도록을 많이 만들었는데 도록을 어디 업체에다 줬는지 그 내용 좀 저희한테 주십시오. 박물관 두 군데 다 공히 그렇습니다. 도록을 제작한 업자가 어디인지 좀 해주시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내용들이 너무 이상해요, 너무 이상해. 그리고 팔달문 해체보수 준공기념 특별기획전도 전시 설치 및 홍보물 그것이 8,800만 원씩 들여가지고 이게 참 얘기가 안 되잖아요? 저희가 볼 때는 박물관 사업 중에 이것은 팔달문을 좀 열어놓고 그 안에서 일부 이렇게 그림으로 전시해놔도 끝날 것 같은데 역사는 그대로 보존해서 여기에서 보존 작업을 하면 됐지, 홍보물 이렇게 전시 설치를 해서 1억 가까운 돈을 쓴다면 이건 문제가 있잖아요? 복원사업 밑에도 있네요. 복원과 기록을 위해서 별도로 5,000만 원 더 썼으면 1억이 넘는 돈들이 그렇게 됐는데 1억 3,500 팔달문 짓는 데에 더 돈을 플러스해도 되지 이걸 굳이 왜 박물관에 전시하게 특별기획전이라고 그래서 1억 9,000씩 쓰느냐고요? 예산을 너무 함부로 쓰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검토하셔서 내년도 예산 저희가 검토는 하겠지만 너무 많이 써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이재선위원

수원박물관, 광교박물관, 화성박물관 세 개를 총괄하시는 김찬영 증인께서는 검토 좀 잘하시고 어떤 게 먼저인지 생각해서 예산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잘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용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전용두 위원입니다. 조금 전 존경하는 우리 이재선 위원님, 이영주 위원님 또 한규흠 위원님도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요, 저는 지금 현재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간과하지 마시고 꼭 좀 고민의 깊이를 더 해주길 부탁드리겠고요, 질의 좀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수원박물관하고 화성박물관하고 2개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2개의 박물관에 각각의 어떤 차별화된 점 있지 않습니까? 그것 좀 말씀해 주실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원박물관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하고 보존하고 관리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또 아울러서 한국서예박물관, 서예와 관련되어 있는 그런 자료들을 수집하고 또는 보존하고 관리하고 계승발전 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수원박물관은 인문학적으로 수원학에 대한 연구, 검토 또 교육 이런 것에 저희가 치중하고 있습니다. 수원화성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잘 알다시피 수원화성이 유네스코에 등재 된 이후에 수원화성과 관련되어 있는, 그리고 영․정조시대 이후에, 조선중기 이후 후기에 관련되어 있는 역사, 문화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또 교육하고 체험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데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렇습니다. 지금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원박물관이 해야 하는 고유 업무, 화성박물관이 갖고 있는 고유 업무 이게 지금 영역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박물관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지금 현재 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오는 박물관이 화성박물관이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지리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기 때문에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또 아이들 교육적인 측면에서 또 교과하고도 연계되는 과정도 있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맞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래서 사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그 예산에 대해서 저희들이 무슨 여기에서 기대보다 크게 이익을 창출한다거나 이런 것은 좀 무리가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쓰고 있는 예산에 대해서는 적절한지, 효율성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깊이 고민을 해주시고, 그리고 박물관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사실은 조금 더 우리가 홍보를 해서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작년, 재작년부터 꾸준히 잘해 오셨던 것들이 박물관의 어떤 상설공연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지역아동센터라든지 아니면 저소득층 어린 아이들을 위한 어떤 개방 그리고 또 그 학생들을 초청해서 우리가 박물관을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사실 박물관이라고 하면 조금 뭔가 정적이고 그리고 또 괜히 엄숙하고 기품 있고 이래서 일반 학생들이나 일반인들도 박물관 가자고 그러면 괜히 좀 묘하게 거부감이 있고 하는데 지금 사실 저희들은 수원화성 근처에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데 화성박물관이 있고 수원박물관 같은 경우에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정말 그곳을 찾아오실 분들 또 거기에서 우리가 항상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수원의 역사라든지 기록이라든지 아니면 서예라든지 인문학이라든지 이런 것에 관심이 있고 또 그것을 목적으로 오는 분들이 찾아오게 되는 거고, 화성박물관은 말 그대로 그냥 우리 아이들, 시민들이 편안하게 와서, 아니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또 수원의 화성박물관이라고 그러면 화성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해설사 없이도 그냥 거기에 들어가서 한 바퀴만 돌면 화성행궁 한 바퀴 돈 거랑 거의 준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는 거기 때문에 본 위원은 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금까지 잘해오셨는데 조금 더 잘해주시길 바라고 그리고 거기에 좀 더 추가한다면 교육청하고도 연계를 하든지 아니면 다른 지역 박물관이나 다른 타 도시하고도 연계를 해서 꾸준히 이 수원화성을 알릴 수 있는 또 수원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리고 또 하나 성인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강좌라든지 교육 이런 걸 통해서 양쪽 다 진행하고 있는 거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양쪽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거기에는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는 금액이 상당히 저렴하거나 없거나 하는데 성인들 프로그램은 어떻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강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다른 데에 일반 문화센터라든지 아니면 우리 가족여성회관이나 이런 데서 받는 것하고는 어떻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오히려 그쪽보다는 좀 질이 높기 때문에요, 조금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강좌들도 조금 더, 사실 박물관의 고유목적과 자꾸 이렇게 벗어나는 것 같은데 “강좌를 많이 해주십시오.”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께서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실제적으로 저희 수원박물관 같은 경우는 강좌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아주 협소해가지고 그렇게 많은 강좌를 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제 화성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AV실 100명 정도 들어가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많이 대여가 되고 또 강좌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안타까운 부분들이 그런 부분들이 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많이 못하고 있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전용두위원

화성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대관을 많이 하시는데 무료 대관도 많이 있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비영리단체.

전용두위원

아무래도 수원시에서, 저도 거기에서 시사편찬위원회 회의도 하고 했지만 수원시 관계자들이 회의할 때는 대관료를 안 받잖아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러면 만약에 수원시에 있는 관계자들이 다른 데에 가서 회의를 하게 되면 대관료를 우리가 따로 또 내야 되는 거잖아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글쎄요, 그것까지는.

전용두위원

아니, 화성박물관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다른 유료 건물 같은 데서 우리가 대관해서 하면 돈을 우리가 내야 되는 거잖아요, 수원시에서?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그렇지요.

전용두위원

그런 면에서 보면 화성박물관에서 그것도 일정의 수원시 예산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보는 것 아닙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어떻든 지금은 조례상의 규정에 무료로 임대할 수 있는 규정들이 있기 때문에 시에서 쓰게 되면 저희가 대개 공문을 보내주면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예,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런 걸 말씀드린 거고 그리고 현재 수원의 전통이라든가 전통예술이라든지 아니면 서예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갖고 있는 문화라든지 이런 걸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나 이런 게 지금 아주 부족합니다. 그렇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상당히 부족합니다.

전용두위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전시실도 있고 거기에서 서예대전도 가끔 하고 그러는데 거기는 또 조금 다른 형태이고 그런 면에서 보더라도 우리 수원화성박물관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 이외에는 아주 잘 되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내용 조금 더 깊이 고민하셔가지고 어차피 일하시면서 두 개 다를 만족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요? 이윤도 내고 또 우리 박물관의 고유 목적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는 이런 걸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잘 알겠습니다.

전용두위원

하나만 더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지난 우리 화성문화제라든지 생태교통2013 할 때 그때 방문객수가 다른 때하고 어땠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한 30~40% 정도 늘어났습니다.

전용두위원

시간은 그대로 운영했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시간은 1시간 연장을 했었습니다.

전용두위원

1시간 연장을 하셨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보통 6시까지 했는데 그때는 6시까지 입장해서 7시까지 볼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전용두위원

지난번에 저희 위원님들이 지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그런 행사 때 시간을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잘 지켜줘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장봉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수고하십니다. 각종 제도개선 및 주요 민원요구사항 23쪽입니다. 김찬영 사업소장 증인께서 박물관의 존재 이유가 뭔지 간단하게 얘기를 해주세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뮤지엄으로서의 역사의 기록을 수집하고 보존하고 관리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데에 첫 번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첫 번째 목적, 그래요. 지금 존경하는 많은 우리 위원들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 이 자료만 보더라도 우리 박물관을 관리하고 또 발전을 도모하는 그런 모습이 좀 보이지 않는다, 역동성이 없고 열정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 전에 보고 하실 때 찾아오신 관람객들이 22만 4,000여명이었다, 그런데 3월달에 광교박물관을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제도개선 및 주요 민원요구 사항에 해당 사항이 없어요. 또 상급기관과 업무 협조 현황에 해당사항이 없는 걸로 나와 있고 그러면 이게 해당사항이 없는 자체로 좋은 것인가라고 생각을 할 때 민원이 그만큼 없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 시민들이 무관심하다, 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게 무관심입니다. 아시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장봉

강장봉위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관심하다는 것이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소장님을 비롯한 많은 공무원들 또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계시는데 이 자료를 보면서 무척 실망스러웠어요. 우선 지적할 게 많이 있습니다만 정말 앞으로 고민을 많이 해야 되겠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것들은 깊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전시물의 한 가지를 보더라도 좀 기억에 남는 그런 전시물이 있어야 되겠다, 그래야지 감동을 주고 또 신비로움을 갖게 되고 또 거기서 연결이 되어서 많은 관람객이 또 증가할 수가 있고 그런데 이렇게 보면 절실하게 수원을 상징하는 그런 전시물도 눈에 별로 안 띄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전시물에 대해서 아마 수원에 숨어있는 그런 자료도 있을 것입니다. 오래된 자원들 그런 것을 발굴하도록 좀 노력을 하세요. 그래가지고 와서 보시는 분들이 “아, 정말 수원이 이런 역사가 있구나!” 그래서 감동을 받고 수원시민으로서의 자긍심 또 외부사람들이 보더라도 “아, 수원이 역사가 살아 숨쉬는 그런 도시구나!”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설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그리고 30쪽 시설 현황 및 임대현황에 보니까 2012년도 행사명이 하나가 있는데 1년 동안 하나라는 얘깁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수원박물관에서는 한 번 대관을 했고요,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그러니까 지금 여기,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이것은 수원박물관 자료고요, 뒤에는 수원화성박물관 자료가 따로 있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그러면 다목적실이 분명히 있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강당이 조그만 것 하나 있는데 너무 협소해가지고 일반인들이 대관해서 쓰기에는 그렇게 시설이,
장봉

강장봉위원

몇 명 정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한 5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50명 정도 되더라도 1년에 한두 번 이렇게 활용을 한다고 하는 것은 다른 용도로,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활용은 많이 하고요, 활용은 저희 교육 프로그램 같은 것들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수하게 대관, 여기를 필요로 해서 오신 분은 한 번밖에 없었다는 그 말씀입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하여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좀 더 생산성을 높이는 그런 노력들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강장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수원학 연구를 지금 하고 있죠? 지난해 했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마을지도 여기서 하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마을지를 만들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작년에 마을지 어느 동을 했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서둔동지 만들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서둔동․탑동?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서둔동․탑동지 만들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원고료 얼마 주셨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원고료가 매수당 1만 원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매수당 1만 원?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매수당 1만 원씩 해서 1,800만 원 들어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36면을 만든 거예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36면을 만들면 1,800만 원을 지급하신 건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36면, 그렇게 많이 나와요? 18장을 만드셨다는 얘긴데, 하여튼 좋습니다. 서둔동․탑동 이렇게 묶어서 2012년도에 한 개를 만든 거예요, 마을지를?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올해는 어디 것을 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문밖 마을지라고 성 바깥에 그러니까 중동․교동,

백정선위원장

앞에 앉아서 마이크를 대고 말씀하세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잠깐 관장님이 답변해 주시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수원박물관장입니다. 문밖소식지라고 해서 매교동․교동 그쪽 주변을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문밖소식지?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문밖마을 마을지,
한기

민한기위원

나왔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아직 안 나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것은 얼마 들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이게 금액을 저희가 아주대 산학협력단으로 전체를 전도를 해가지고 거기서 집행을 하고 저희가 정산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금년도 분에 대해서는 정산이 안 된 상태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50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학 연구용역비 정산보고서라고 나왔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한기

민한기위원

2012년도에 아주대 산학협력단한테 수탁을 해준 것 맞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맞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예산이 1억 6,000이었는데 집행액이 1억 4,000이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몇 %가 남았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이것은 저희가 집행을,
한기

민한기위원

예산액이 몇 % 남았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로면 하면 한 1,500만 원 정도가 남은 건데요,
한기

민한기위원

2,000만 원 이상 남았는데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이게 원래 4개 대학교를 수원학 강의를 개설하기 위해서 예산이 나간 상태에서 경기대하고 경희대, 한신대 등 3개 학교만 수원학 강의가 개설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나머지 차액에 대해서는 반납이 된 상태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수원학 강의를 경기대를 비롯해가지고 3개 대학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던 거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4개 대학교로.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예산을 6,400만 원 세웠는데 4,500만 원만 사용하고 1,900만 원을 반납했다는 얘기잖아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맞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왜 이런 계획을 세우셨나요? 수원시가 돈을 이렇게 많이 남겨서 동네 CCTV 한 개 달아달라고 요청을 하면 3년 이상씩 걸리는데 수원학 강의를 하는데, 그리고 6,400만 원에서 4,500만 원 썼으면 몇 %가 남았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한 17% 정도 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이유가 뭡니까? 무산으로 해서 반납한 이유가 뭐냐고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수원학 강의가 개설이 안 되다 보니까 그 나머지,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사전에 대학하고 협의를 안 하고 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하다가 수원학 강의가 재미가 없으니까 학생들이 강의에 흥미도 못 느끼고 해서 중단을 한 것인가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그것은 학교에서 진행과정에서 여러 가지 여건상으로 인해서 못한 것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여러 가지 여건상이라는 게 추상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고 증인, 왜 무엇 때문에 계획은 6,400만 원을 세워놓고 4,500만 원을 집행했고 거기서 무산된 이유가 뭐냐는 얘기예요. 어떤 정확한 답변을 해보세요. 행감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하시려고 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당초에 수원대학교하고 하려고 했던 사항인데 수원대학교가 화성시에 소재하면서 그쪽에서 조금 애초 저희 계획하고 변경사항이 있었던 사항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경희대학교는 용인시에 있고 한신대학교는 오산시에 있는데 거기는 어떻게 해서 수원학 강의를, 경기대는 지금 수원에 있고? 변명을 잘 하세요, 변명을 하시려면!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제가 자세한 사항을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우리 수원박물관장님이 대답을 잘 못하시니까 그 뒤에 한동민 팀장님이 하셔도 괜찮으면,
한기

민한기위원

수원학 연구 해당이 어디예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지금 학예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예?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저희 수원박물관 학예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현재 증인, 여기 오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금년 2월에 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금년 2월에?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한기

민한기위원

행감을 받으시려면 그 당시에 했던 일이 아니더라도 숙지를 하고 나오셔야지 이렇게, 자료는 주셨는데 자료 주실 때 증인께서 이거 결재 안 하고 그냥 자료 주셨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죄송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것은 아니잖아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예,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한동민 팀장, 마이크 앞으로 나오세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이것에 대해서,
한기

민한기위원

앉으세요. 우선 수원학 강의 집행잔액이 이렇게 많이 남았고 “경기대․경희대․한신대 이외에 추가 개설 무산으로 반납” 이렇게 비고란에 적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수원 인근 대학 5개 대학을 염두에 두고 예산을 반영을 했었는데 아까 관장님 말씀한 것처럼 수원대학은 화성시하고 MOU를 체결하는 사항이면서 “수원학 개설이 좀 어렵다”라고 일단 얘기를 한 것이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사전에 예산을 세우기 전에 그 대학하고 서로 인터벌이 안 됐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됐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됐었는데 왜 갑자기 안 하겠다고 그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것은 저희하고 수원학 강의를 개설한다고,
한기

민한기위원

그것도 강의료를 우리 수원시가 막대한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지급을 하는데 못 하겠다는 이유가 뭐예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러니까 저희하고 미리 얘기가 되어서 진행이 되었던 사항인데 그러니까 수원대학교가 화성시하고 사업을 하는 게 상당히 많았어요. 그 담당부서, 예를 들면 사학과에서는 하겠다라고 서로 협의가 되었는데 학교 차원에서 화성시와의 관계 때문에 일단은 좀 잠정적으로 보류하자라고 된 상황이고 그리고 성균관대학교하고 그 당시에 아주대학교가 빠졌어요. 그래서 성균관대학교는 지금 인문학 쪽 부분이 서울에 있고 이쪽 수원이 자연과학대여서 올해는 진행을 다 하고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그 담당 학과가 좀 부담스러워했던 측면이 있어서 개설이 늦어졌고 아주대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설을 하는데 협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지체가 된 상황이어서 올해는 지금 다섯 개가 다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12년도에 경기대․경희대․한신대 외에는 안 한 건가요? 아대하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아주대도 하고 성균관대도 하고 그러니까 지금 수원대학만 안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2012년도에 어느 대학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3개 대학, 경기대학교하고 한신대학교, 경희대가 개설이 되었고 저희가 애시당초 설정을 했던 성균관대학교하고 지금 아주대학하고 수원대학이 빠진 상태죠.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원학 연구 및 사료발굴을 했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거기에 예산 얼마 줬어요, 아주대학교에다가?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전체가 1억 6,000이 한꺼번에 가는 거죠. 아주대 산학협력단이 수원학하고 사료발굴, 기타 마을조사까지도 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주대학교에 1억 4,000씩이나 지급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원학 강의를 안 하는 이유가 뭐예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맨 처음에 개설하기로 약정을 하고 개설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였냐면 3학점으로 개설을 했어야 하는데 거기에서 교양과목으로 1학점으로 개설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문제가 되죠. 3시간 수업을 듣는데 학점을 1학점밖에 인정을 못 받는다고 하니까 학생들이 문제가 생겼죠. 그래서 이것은 교학처에서 교양과목 선정하는 위원회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잘못은 아니고 아주대에서 그런 것인데 그 다음 연도부터는 정상적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박물관이 실수를 한 거죠. 그것을 사전에 협의를 정확히 해서 했어야지,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래서 저희가 학점을 3학점으로 요청을 했었는데 교양부에서,
한기

민한기위원

그냥 하라고 해놓고 내버려 두고 관리 안 하니까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아닙니다. 학교 측에서는 개설을 1학점으로 하겠다고 하는 것을 저희가 막았습니다. 왜냐하면 최소한 40명 이상이 들어야 하는데 이게 그 이하로 수강이 되는 경우는,
한기

민한기위원

한 학기에 강의 몇 시간 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3학점이니까 주당 3시간씩 하는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주당 3시간?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한 학기에 몇 시간 하냐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러니까 16주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1주일에 3시간씩 16주.
한기

민한기위원

48시간요? 48시간에 한 학교에 얼마씩 줬어요, 강의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강의료 플러스,
한기

민한기위원

우선 강의는 누가 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것은 다양한 분들이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그 학교에서 짠 커리큘럼에 따라서 강사들은 주임교수가 한 분 계시고 과목 개설되어지는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교수들이 참여하는, 쉽게 말하면 특강식의 강좌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강의 플러스 답사 포함해서 한 학교당 1,500씩 들어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한 학교당 1,500요? 그런데 이 교수들이 수원학을 강의할 수 있는 자격과 요건을 갖추고 있는 분들이 강의를 하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 학교의 교수들 플러스,
한기

민한기위원

이것도 강의 안 들어봤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들어 봤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들어봤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내용이?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학교마다 다양하고 좀 차이가 나는데 이번에 성균관대학교 같은 경우는 화성과 과학성이라는 이름으로 좀 더 다른 것이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수원시에 학예사 있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몇 명이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지금 현재 7명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일곱 분?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학예사 이 분들이 강의할 만한 능력 되나요, 안 되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강의를 할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강의는 할 수 있죠.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학예사가 대학에 나가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냐, 기존에 학교에 있는 교수가 어느 측면에서 수원학을 정확하게 우리 수원을 알릴 수 있고 수원의 역사를 바로 옮길 수 있는 그러한 게 어느 게 포지션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가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건 딱 정답은 없고요, 각자 주어진 전공과 내용에 따라서 어떤 경우는 학예사가 나을 수도 있고 뭐 전반적으로 교수님들이 더 훌륭하시지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교수님들은 그 대학의 수원학을 전공하신 분들인가요, 부전공하신 분들이에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공분야에서 수원과 연결되는 형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수원시가 이 거금을 들여서 수원학을 왜 강의를 하겠어요, 학생들한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수원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수원 출신들의 비율이 30%도 안 되는 상황이고요, 주로 서울이나 인근에서 오는데 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도 수원에 대한 내용이나 애정이 거의 없는 형태예요, 이것에 대해서,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죠. 수원을 올바로,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수원을 올바로 알리고 이해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비용을 들여서까지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확실하게 그런 비용이 많이 들어간 만큼 전달이 안 됐을 때는 안 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차라리. 그리고 이 서류상으로 보면 처음부터 학교가 의지가 없는 걸 우리 시에서 “그걸 좀 해주십시오.”라고 사정한 것 밖에 안 돼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교양과목 같은 경우를 개설하는 게 저희처럼 쉽게 딱 1년 안으로 되는 게 아니라 2년이나 혹은 학교마다 조금씩 회의, 교양학부 개설 회의가 좀 있는데요, 그것이 약간 차이를 가졌던 건데 지금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다음에 아주대 산단에다가 지급한 돈이 약 1억 4,000이에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1억 6,400.
한기

민한기위원

50페이지 참고해 보세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1억 6,400 그 맨 앞에 있는,
한기

민한기위원

예산액이잖아요, 그거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집행액, 반납을 한 것과 한 것이 1억 4,000.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박물관 행감 다시 해야겠습니다. 담당자도 집행잔액을 모르고 있으면 어떻게 해? 그러면 서둔동․탑동 마을지 만드는데 원고는 누가 작성했어요? 산단에서 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아니,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연구원이, 전임 연구원이 짜고 저희들과 같이 협의를 해서 집필자들은 한 20명이 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책임연구원, 공동연구원 이렇게 쭉 1, 2, 3, 4, 보조원 이렇게 했는데 이 분들한테 인건비가 나간 거죠? 연구비가 나간 거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몇 명이 여기에 출연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러니까 마을 조사 같은 경우는 책임연구원, 공동연구원이 있고요, 원고 집필자들은 지금 정확하게 명단을 봐야 되겠지만 20명이 넘는 것이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20명이 넘는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그리고 이제 증언채록 같은 경우도 역시 책임연구원 1명 밑에 지금 4명 정도가 증언채록을 듣는 거고요. 그래서 그걸 채록해서 다시 또 보고를 하는 거고요, 수원학 강의도 별도로 또 각 대학별로 강사들이 또 있는 거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주요성과를 보면 수원역, 천주교와 개신교, 수원상공회의소, 농촌진흥청 관련 이것 3,600건의 기초자료조사,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3만 6,000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3만 6,000건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보세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기존에 저희가 박물관이 근래에 만들어진 거잖아요, 5년밖에 안됐던 건데 기존의 수원에 성 안에 살았던 사람들이 3대 이상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동시에 수원지역 같은 경우, 천주교 같은 경우도 지금 종로에 있지만 실질적으로 자료 수집이나 종로교회에도 그렇고, 왕림에 있는 갓등이성당도 그렇고, 종교기관에 있는 수장자료들을, 문서고에 있는 자료들을 저희들이 다 목록 조사하고, 전수 조사하고 그 중에서 가치 있다라고, 의미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스캔을 받고 그런 작업들입니다. 그리고 농촌진흥청도 마찬가지이고 다 그런 기초 작업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아대 산단하고 우리 박물관하고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수의계약했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계약에 의한 지출인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계약방법이 뭐예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협상에 의한 계약이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협상에 의한 수의계약?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그렇죠.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처음에 계약을 할 때 이 연구비는 얼마다라고 견적을 냈어요? 아니면 그냥 무조건 “우리 예산이 1억 6,000이니까 당신들 하고서 정산해 오시오.” 이렇게 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견적내고 기본적으로 하는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어떻게 예산이 남아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그게 말씀드린 것처럼 대학하고 하기로 했던 것들이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그 학교의 담당교수도 개설을 못하는 사항을 통보해오니까 반납을 하는 사항들이 생기는 거고요, 원고나 이런 자료사업 부분에서도 조금씩 남는 부분을 반납한 사항인 겁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조금씩 남는 게 아니라 인건비는 한 개도 안 남았고, 0원이고, 지금 가장 많이 남은 게 수원학 강의료가 가장 많이 남았고, 그렇지요? 경비 소요비에서도 많이 남았고, 이렇게 처음서부터 다시 한 번 지적을 하면 예산을, 적정한 예산을 세워서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리고 대학을 사전에 “그냥 이것 해주시오.”라고 떠넘기고 관리 안하니까 1학점을 줄 건지, 3학점을 줄 건지도 서로 얘기가 안 됐었다는 것은 충분히 학생들이 이 수원학 강의를 들을 수 있게끔 여건을, 학교도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수원시가 목표 달성을 해야 될 것 아니야, 4,500만 원씩 줘가면서 학생들한테 정말 수원을 알리고, 수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비용의 가치를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런 가치 비용을 못 만들은 게 문제점이라는 얘기에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첫해가 그런 약간의 협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올해로 따져보자고, ’13년도 올해는 얼마 집행했어요? 여태까지는 2012년도 한 거고, 올해 안 했습니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올해 했습니다. 1억 9,500들어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억 9,500?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 정산서 어디 있어요? 지금 갖고 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지금 정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하고 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했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역시 아대 산단에다 줬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집행잔액이 안 나왔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아직 정산중에 있습니다. 되는 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는데 아직 안 나왔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11월 강의가 아직 안 끝났기 때문에 아직 학생들 강의중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유독 아대 산단에다 줘야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이게 4개년 사업으로 갔던 거여서요, 이게 유기적으로 가는 입장이어서,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다? 그것 예산서 나오면 다시 얘기하시자고요, 다시 자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예,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다음 우리 김찬영 증인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광교박물관 1년 총예산이 얼마죠, 얼마 소요될 것 같죠? 아직 개관 안했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아직 개관 안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3월경에 하는데 인수인계는 받았네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10월 28일날 받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0월 28일날, 24일날, 28일날이오? 좌우지간 하여튼 그렇다고 그러고 지금 인수인계 TF팀에서 구성해서 받았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받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하자보수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겼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저희가 저희 인력 기계직이나 전기직이나 전체 토목직이나 가가지고, 건축직이 가가지고 거의 일주일에 한 두세 번씩 가서 체크해가지고 조그만 하자가 있어도 다시 고치게 해가지고 그래갖고 받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년에 보통 예산이 인건비라든가 운영비, 각종 제반 경비해서 얼마 정도 들 거라고 예상하세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지금 한 25억 정도 계산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25억?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이게 아까도 평소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그 말씀을 주셨는데 있으나마나한 그런 박물관이 아닌 정말 찾아가고 싶은 그런 박물관 이런 걸 만들기 위해서는 25억이 아깝지 않다라는 결론이 나와야 되는데 역시 박물관이라는 것은 어떤 성과가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게 딱 무슨 운동 경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성과는 보이지 않지만 있으나마나한 그런 박물관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죠, 증인?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지금 거기 TF말고 관장을 비롯해가지고 상주할 직원이 몇 명이나, 지금 직원이 다 됐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현재 조직체계가 총 정원제가 안행부에서 내려오지 않다보니까 조직이 지금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확정될 때까지 어떻게 운영하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현재는 저희가 수원박물관에 있는 직원들, 수원하고 화성박물관에 있는 직원들이 학예사하고 일부 계약직, 시설직들이 가가지고 교대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냥 이쪽 업무 보면서 왔다갔다 이렇게 하면서 양쪽 업무를 다 본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저희가 지금 자체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거기 TF팀은 상주하나요? 거기에서 아주 근무를 하나요, 안 하고 있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일부 상주시켰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몇 명 직원이 가고 있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지금 저희가 6명을 계산했는데요, 현재는 5명이 지금 나가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전체 인원이 몇 명이 필요한 걸로 지금 상급기관에 올렸을 것 아닙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조직관리계에다가 저희가 방침을 받아가지고 일관 체제로 해서 올렸습니다, 올렸는데 16명 정도 정원으로 요구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6명 정원으로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계약직이나 임시직을 또 쓰겠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아무래도 인턴들은 별도로 또 써야 되겠지요. 그거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기계를 돌려야 되고 전기를 해야 되고 이런 직들은 정규직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인턴은 별도로다가 저희가 나중에 채용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사실 경기도에서 박물관만 지어줬지, 운영비 25억 중 경기도에서 운영비 얼마 정도를 지원하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경기도하고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도시공사에서 저희한테,
한기

민한기위원

도시공사에서?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경기도하고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도시공사에서 지어줬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국․도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현재로서는 박물관에 대해서는 국․도비를 받기가 상당히 좀 어렵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어렵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법상 그렇습니까? 아니면 청구를 했는데도 안 되는 겁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거의 법상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국립이나 도립박물관으로 이렇게 명칭이 되어서 했다면 저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시립박물관이기 때문에 시립박물관은 시에서 책임지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지금 수원학 연구 용역에 대해서는 아주대하고 몇 년째 지금 용역하고 있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금년 말까지로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몇 년을 했다는 거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3년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3년 했습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3년을 해야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뭐였었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그때 당초에 수원학,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학교에서 먼저 요구한 것들이 아니라 저희가 수원에서 수원학을 갖다가 만들어서 수원시민들한테, 수원 학생들한테 수원을 알리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그때 다른 대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가 없었고요, 그래도 아주대학교에 우리 발전연구센터가 있었기 때문에 그 발전연구센터를 통해서 저희가 아주대학교하고 어레인지 했던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그 책임연구원이라든가 이 분들이 지금 페이가 다 다른 걸로 알고 있고 있는데 그 분들 명단하고 지급된 금액 상세하게 자료를 주시고, 수원학 강의료가 학교별로 약간씩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몇 시간 강의를 했고, 어떤 교수가 그 교수의 전공은 무엇이며, 이런 것까지 상세하게 본 위원한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2011, ’12, ’13 3년간 것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 마을지가 어디 동이 나왔어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2011년도에 세류동지가 나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10년도에 나온 건데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11년도에 발간된, 발간된 게 ’11년도니까 그리고 2011년도 했던 고등동지가 2012년도에 나왔고요. 이렇게,
한기

민한기위원

2011년도에 고등동지가?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2012년도에 나온 거죠. 그리고 탑동․서둔동지가,
한기

민한기위원

그게 올해 나오는 거예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올해 봄에 연초에 나왔습니다. 이게 만들다 보니까,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이게 문밖 소식지는 내년에 나오는 거예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지금 작업을 다 마무리해서 발간돼서 나오는 거는 내년 초에 나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서둔동 소식지하고 문밖소식지 나오면 위원님들한테 전부 한 부씩 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잘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주위원

이현재 증인한테 추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화성시에 사립 박물관이 있는 것 알고 있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발안 쪽에 택지개발로 인해서 생긴 것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거기에 한번 견학해 본 적이 있나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영주위원

가보지 못 했어요? 그러면 거기는 어떻게 화성시에서 보조를 받고 운영하는 박물관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개인이 전적으로 운영하는 건지?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자세한 사항은 제가 가보지를 않아가지고,

이영주위원

학예팀장 몰라요, 화성시 사립박물관 그 내용에 대해서?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사립이오?

이영주위원

개인이 운영하는 박물관.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한동민 : 잠사 이쪽 얘기하시는 것인가요? 몇 개가 있는 사항인데.

이영주위원

그렇죠. 그런데 본 위원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그 운영을 시로부터 보조를 받고 운영이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개인이 운영하는 거냐 그걸 묻고 싶은 건데.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사립은 다 개인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렇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이영주위원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게 그렇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사립박물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뭐랄까 어떤 사익을, 영리의 목적 이런 게 다분히 있을 것 같거든요. 그렇잖아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주위원

수원시에서도 그런 데 사립박물관 운영을 잘하는 데가 있잖아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견학을 해서 어떻게 운영이 되고 하는지 그런 것부터 한번 배워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볼 적에는. 그래야 우리 박물관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한번 가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영주위원

운영관계라든지 이런 것을 좀 잘 파악해서 우리 박물관에도 접목을 좀 시켜라 이거죠. 그리고 아까 평소 존경하는 우리 민한기 위원님이 질의한 수원학 강의에 대해서 추가질의 좀 할게요. 이게 강사가 강의할 적에 강의내용을 사전에 검토 같은 것 합니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현재 : 계획서만 제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러면 그 강사가 수원학에 대해서 무엇을 어떤 내용을 가지고 강의하는지 전혀 모르잖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본 강의안을 협의를 합니다. 그래서 수원의 지역학과 수원학에 대해서, 수원시 역사와 유래에 대해서, 수원의 자연환경에 대해서 또는 화성 건축에 대한 것, 실학에 대한 것, 수원의 민속, 경제, 산업, 교육, 인물, 현재 지방자치 이런 것들에 대한 기본 커리큘럼을 만들어가지고 협의를 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알았어요. 참고적으로 수원학 강의에 몇 개 대학이 참여했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올해는 6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이영주위원

아니, 2012년?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2012년에는 3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이영주위원

강의 원고 있죠?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책자로 나옵니다.

이영주위원

그것 좀 내용 보게 자료 요구할게요.

백정선위원장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수고들 많으십니다. 한규흠 위원입니다. 우리 지자체에서 타당성이 낮은 사업들 자제요구를 기재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재정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자체 재원을 확보하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도 수입에 대해서 자꾸 질의를 드리는 부분이니까 참고해 주시고 우리 박물관 3개를 혹시 국립이나 도립으로 할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규흠위원

지금 시립으로 하다가 국립으로 된 사례가 있으신가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거의 그런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걸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아까도 의견들이 많이 나왔지만 우리 시에서 3개를 다 가지고 가기는 무리잖아요, 그래서 한 번 말씀드린 부분이고요. 이 자료집 14페이지를 한 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김찬영 증인께서는 자료집을 언제 보셨나요?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보름 전에 봤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 요구할 때는 그만큼 관심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요구를 한 것이고 시간 관계상 질의는 다 못 드리지만 자료집으로 갈음한 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가 분명히 있어야 되는데 이게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이 내용이 분명히 먼저 이달호 관장님께서 업무보고 시에 다 한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업무의 연속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의회에서 이렇게 업무보고라든가 이런 것을 했는데 이게 처리가 안 된다면 이게 행정의 신뢰도를 넘는 수준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걸 보신 순간만이라도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만 봤을 때도 보셨으면 금방 그때라도 가능했을 것인데 안 했다는 것을 지적을 안 할 수가 없고 하여튼 앞으로는 이런 자료집에 나온 것만큼은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완벽하게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영

김찬영박물관사업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물관사업소에 대해서 누락된 사항이나 기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찬영 박물관사업소장님, 이현재 수원박물관장님, 이덕재 수원화성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중식을 한 후 화성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20분 감사중지

13시 38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계획서에 따라서 화성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은 화성사업소장님!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백정선위원장

당준상 문화유산관리과장님!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백정선위원장

임인수 문화유산시설과장님!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백정선위원장

그러면 먼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신동은 화성사업소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2월 4일 화성사업소장 신동은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백정선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은 화성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화성사업소장 신동은입니다. 오늘 제301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시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은 물론 화성사업소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존경하는 백정선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저희 화성사업소는 수원화성을 바탕으로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추진을 목표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안정적인 보존 관리와 문화관광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 그리고 원도심의 재생 및 활성화 여건 조성 등 3개 분야를 전략사업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남수동․매향동 일원의 노후 불량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재구역 정비사업을 실시 문화재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팔달문 해체보수 작업의 완료, 신풍초등학교 토지매입의 원활한 진행과 인도 및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 분산 수용 학교의 통학환경도 개선하였으며 남수동 11-699번지선 도로개설 공사로 관광인프라 구축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진입구인 장안문 주변의 문화시설을 한옥으로 조성 중에 있어 한옥 확산의 기틀 마련과 체류형 관광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신풍루 정비공사와 화성 일원 영화동과 연무동 일원에 주차장을 조성 주민과 관광객에게 주차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수원화성의 복원사업과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문화재구역 정비사업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화성사업소 전 직원은 수원화성을 바탕으로 한 구도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백정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화성사업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감사합니다.

백정선위원장

신동은 화성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 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한규흠 위원입니다. 우리 신동은 증인을 비롯한 화성사업소 공직자 분들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는데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21페이지를 보면 5번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목조문화재 방화관리업무 해서 하시는데 이 분들 하시는 일 간략하게 설명 한 번 해주실래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우리 문화유산 시설물 중에 목조문화재 관리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목조문화재 부분에 대해서는 주간과 야간으로 일정 시간을 두고 현재 순찰을 하고 또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속도 하고 계도도 하고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 분들이 그러면 순찰하고 다 하시는 용역업체인가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우리 영화 문화관광 단지 활용계획이 있는데 현재 더 이상은 진전할 수 없는 상태인가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현재는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영화 문화관광 단지 토지가 약 33% 정도가 수원시 소유로 되어 있고 67% 정도가 관광공사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저희들이 경기도 관광공사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활용계획이라든가 이것을 수립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만 경기라든가 또 여러 가지 사정상 앞으로 진행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현 상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혹시 손을 댈 경우 우리 사업소에서 가능해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주차장을 활용하기 전에는 위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그 지역에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생태 페스티벌 사업을 계기로 해서 이 지역에 주차장을 조성해서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지역이 주차장밖에 할 수가 없는 것이 여러 가지 세금 관계 때문에,

한규흠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여쭙고 싶은 것이 경기 관광공사와 상의를 않고도 우리가 독자적으로 추가로 할 수 있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추가로 할 수 없습니다. 상의해야 됩니다.

한규흠위원

없죠, 현 상태에서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요즘 주차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활용도가 대중교통과 소관이지만 활용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른 것으로 어떻게 협조 중에 있는데 지금 의견들이 대형버스가 주차공간을 확보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도 있어서 만약 그걸 할 경우에는 우리 사업소에서 손을 대야 하나요, 아니면 대중교통과에서 해야 되나?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현재 우리가 차량 중에서 소형 차량하고 큰 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확장주차장을 설치를 기 해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요금이라든가 보완사항 같은 거는, 요금 같은 문제는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시설보완 사항 같은 것은 저희들이 대중교통과하고 협의를 해서 개선할 점 있으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아까 말씀 주셨던 팔달문 보수한 후에 우리 수원에는 문제점으로 나타난 게 현재는 없나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아시다시피 숭례문에 대해서 상당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여론이라든가 언론에 보도된 바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정기하자검사라든가 그걸 제외하고라도 미리 한 번 전부 살펴보았습니다. 살펴보았는데 물론 저희들이 전문가가, 아주 지극히 그 분야에 대한 특정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들이 육안으로 보는 그런 관점에서 보아갖고는 여태까지 큰 하자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또 아울러 숭례문 관계로 감사원에서 약 한 달 정도의 계획으로 감사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청에 문화재만 전문적으로 보시는 감사과의 직원 네 분이 나와 갖고 저희들 현황이라든가 그런 자료를 다 뽑아가지고 가 있는 상태입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이게 숭례문 건으로 해서 갑자기 이루어진 조사인가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다음에 90페이지 화성 문화재 관련 불법행위 단속실적 이렇게 보니까 작년보다 탐방로나 공원 이런 불법행위는 줄었는데 목조건물의 불법행위 단속 실적은 늘었네요. 그러면 행위를 많이 해서 적발이 많이 된 건가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실질적으로다가 건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사항은 저희들이 화성 시설물에 대해서 종합적으로다가 살펴볼 수 있는 종합 통제실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목조건물에 신발을 신고 올라간다든가 또 목조건물에서 음주를 한다든가 또 여러 가지 애완견을 데리고 들어간다든가 그런 상황까지 전부 계도를 하고, 계도를 해서 안 될 때는 직원들이나 용역회사에서 현장에 나가서 계도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사항을 전부 기록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건수가 된 겁니다.

한규흠위원

우리가 문화재 관리를 여러 군데를 하고 있는데 목조로만 된 곳이 몇 군데가 있어요, 관리하는 거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현재 목조로만 구성되어 있는 데가 29개인가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29개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그러면 이 분들이 청원경찰 11명하고 용역원 3명하고 14명이 현재 관리하는 거예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청원경찰 분들은 지금 24시간 근무를 하시는데요, 3교대로 다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용역회사에서는 순찰이라든가 현장 조치사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문화재 관리를 함에 있어서 이 분들의 관리도 상당히 소중하겠지만 그 기업이라든가 사회단체와 연계해서, 그 분들하고 연계하려는 사업이 있나요, 그러니까 사회단체라든가 이런 데서 화성을 지키기 위해서. 삼성전자라든가 이런 기업체에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파악이 안 됐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사회단체하고 연계해서 하는 건 공식적으로다가 저희들하고 된 거는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없으시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우리 시민이 참여한 화성지킴이 알고 계시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그건 활동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화성지킴이 같은 경우에는 그 분들이 개선해야 될 사항이라든가 지적사항, 그런 사항은 저희들한테 통보를 해주면 저희들이 즉시즉시 조치를 하고 그런 실정입니다.

한규흠위원

그러면 이 화성지킴이는 정기적인 것은 아니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사회단체하고 연계된 문화재 관리는 현재 없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본 위원이 여러 가지로 살펴본바 사회단체에서 문화재 관련된 회사라든가 학교라든가 이런 데에 계신 분들이 재능기부를, 기부를 한다고 그러지요. 봉사를 이렇게 해서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수원도 목조건물이 많이 있으니 이 분들을 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번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그 다음에 문화재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이번에 숭례문에서도 보듯이 한 번 이게 소실이 되면 복원이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되겠는데 본 위원이 제안을 한 번 하겠습니다. 문화재 소실되는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특히 목조건물 같은 경우는 화재라든가 또 수해라든가 뭐 풍수해 이런 거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 문화재 주변에 보면 우리 관에서,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매점이라든가 판매소라든가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또 주변에서 상권을 가지고 장사하시는 분들 아니면 건물을 가졌다든가 이런 분들한테, 제가 이런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군인이 작전을 할 때 적이 나타나서 쳐부숴서 이기면 그만이지만 밀릴 경우에는 저지선을 확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차, 2차, 3차 저지선을 평소에 확보를 잘 해놓으면 상당히 활용도 높게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문화재 주변에 계신 분들 이 분들한테, 지금 문화재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신고하면 포상금 주는 게 있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현재 없습니다.

한규흠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인데요. 상수도사업소 같은 경우는 수도관이 파열되고 그러면 만 원 정도 상품권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신고를 하면. 그래서 문화재도 이 주변 분들한테 그걸 드리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검토를 하셔가지고 평소 무슨 사건사고가 있다든가 문제가 있을 때 이 분들을 최고 가까이에서 접할 것 아니겠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한규흠위원

신고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분들이 대응할 수 있는 메뉴얼을 한 번 마련해 줬으면 어떨까 제안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알겠습니다. 현재 지금 화성지킴이를 하시는 분들이 한 23분 정도가 현재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은 문화재단하고 또 저희들이 이런 기회가 있으면 여러 자생조직 같은 것을 활용해서 그런 방안을 한 번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신속하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112도 좋고, 119도 좋겠지만 그 분들한테 숙지할 수 있는 전화번호나 아니면 다른 시스템을 좀 만들어 드려서 초동대처하는 게, 초동대처 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활용 좀 해주시고 본 위원 생각 같아서는 소화기라도 한 대씩 사드려서 화재나 이럴 때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검토를 하셔가지고 한 번 시행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 계십니까? 이영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주위원

이영주 위원입니다. 팔달문에 효원의 종이 설치되어 있지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팔달산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효원의 종이 설치된 유래를 좀 아십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이영주위원

설명 좀 해보시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효원의 종은 1992년도에 설치가 됐습니다. 설치된 목적은 기존에 있던 그 종이 소리가 좀 둔탁하고 위치도 또 부적절해서 그때 ’91년도에 종 주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1년 후에 ’92년도 11월 18일 날 완공이 돼서 현재의 위치에 존치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런데 팔달문 2층 누각에 설치되어 있던 동종이 너무 오래되어 있고 낡아서 소리도 잘 안 나오고 또 그게 굉장히 종을 칠적에 울림이 진동이 커서 누각의 손실 이런 우려 때문에 효원의 종을 제작한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팔달산에 효원의 종이 설치될 필요성 이런 게 있어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그거는 처음에 저희 문화관광과에서 사업을 추진하다가 설치 위치가 팔달산 현재에 위치하다 보니까 저희 화성사업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효원의 종은 재야 타종이라든가 이런 행사 때 쓰지를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다가 현재에 있는 효원의 종은 큰 의미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한테 관광수입으로다가 종을 치므로 해서 얼마씩 내고 종을 치고 그래서 그 수입이 1년에 한 천여만 원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런 즐길 거리도 되고 그런 의미에서 존치하고 있는 그런 의미를 굳이 부여하자면 그렇게 부여하고 싶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래요. 그런데 그 반면에 주민들한테 불편 주는 소음 때문에 불편 주는 사례가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종이 어떤 시간을 정해놓고 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주위원

거기에 방문객이 와가지고 치고 싶을 적에 3번 치는데 천 원을 받는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치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남창동 일대가 되지요, 팔달산 아래가?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남창동이 되고요,

이영주위원

그 다음에 신풍동 일대가 아마 될 텐데 그 진동이 굉장히 셀 것 같아요. 그러면 특히 애기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애기가 자다가도 그 종소리 울림에 의해서 좀 놀라는, 자지러지게 놀라는 경우도 있을 테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관광수입에 어떤 큰 역할을 하고 한다면 그런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연간 돈 1,000만 원이면 운영하려면 또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인건비조차 나오겠어요, 인건비도 안 나올 건데. 굳이 시민들한테 불편을 주는 그 종을 거기다가 계속 유지할 거냐 이것도 한번 판단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그걸 지난번 문화관광과 행감 때도 얘기를 했는데 어떤 화성관리사업소에서는 관리만 하고 민원에 대한 처리는 문화재단에서 한다며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주위원

분리가 되어 있어, 그게 또. 그런 게 왜 이원화가 되어 있는지 관리하는 측에서 다 그걸 관리를 해야지. 민원은 문화재단 또 수입도 문화재단, 수입도 문화재단으로 들어갑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주위원

관리 체계가 이원화가 되어 가지고 아주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데 원칙적으로는 전에는 진동관계로 해가지고 아마 민원이 빗발쳤을 거예요. 벌써 ’91년도에 설치가 됐으면 벌써 몇 년 됐습니까? 설치된 지 20년 됐나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이영주위원

그동안 수없이 민원을 넣었는데 이게 반응이 없고 하니까 주민들이 지쳐가지고 지금은 민원을 안 넣는 거예요. 또 그렇다고 종이 어떤 팔달산 유래의 역사적인 고증에 의해서 이게 정말 고대서부터 종이 있었다면 또 역사적인 가치가 있어, 그렇지만 그것도 아니잖아요? 임의대로 그 시설을 해놓을 데가 없으니까 팔달산에다 갖다 놓은 거고 지금은 전에는 화성문화제라든지 전야제 때 종을 치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은 여민각이 있단 말이에요. 여민각 종을 다 이용하지 거기 지금 효원의 종은 단지 팔달산에 오는 방문객들의 하나의 뭡니까? 재미로다 치는 그것밖에 안 되는데 뜻은 있더라고, 세 번 치는 뜻도 좋기는 한데 반면에 거기에 사시는 주민들이 얼마나 그동안에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냈느냐 이런 걸 생각할 적에는 이전을 해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요즘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가지고 우리가 여러분 다 아시지만도 우리 수원시 비행장 같은 경우에 그건 정말 우리 국가 안보에 아주 전략적인 그러한 아주 필요한 비행장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 소음에 대한 보상을 작년서부터 몇 백 억씩 보상을 매년 해주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 효원의 종은 빨리 이전을 하는 것이 맞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번 진동소리가 얼마나 큰지, 시민의 불편을 얼마나 주는지 거기에 대한 소음 측정도 꼭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증인께서 우리가 소음 측정, 소음을 측정할 적에 몇 ㏈이 됐을 적에 우리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는지 알고 계세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저희들도 효원의 종에 대해서 민원이 있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가장 최근에 며칠 전에 소음 측정을 해봤습니다.

이영주위원

했어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해 봤는데,

이영주위원

얼마가 나왔어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가장 가까운 주거 공간하고 살펴보니까 약 55㏈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원 관계를 쭉 살펴보니까 과거에는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민원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민원 방지차원에서 소음 저감 시설을 종에다가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주위원

어디다가?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종속에다가 소음을 흡수하는,

이영주위원

소음을 저감 장치를 설치해놓고 지금 소음 측정 한 것 아니에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지금 현재 있는 소음 저감 장치는 상당히 오래 전에 해놓았고요,

이영주위원

그렇게 저감 장치를 한 후에 소음 측정은 근래에 한 것 아니냐는 얘기지.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이영주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저감 장치를 했는데도 이게 55㏈이 나왔거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이영주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볼 적에 비행장 소음 피해로 작년에 보상해준 게 80㏈ 이상 되는 지역의 주민들한테 보상을 해줬거든요. 그런데 일상적으로 우리가 보기에는 80이나 70이나 그 이하의 소음도 거의 듣는 감각은 이게 같아요. 그래서 55가 나왔다면,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제가 답변을 좀 잘못 했습니다. 소음 저감 장치를 했다가 효과가 없어서 다 제거를 했답니다. 제거를 했는데 그러니까 당초하고 똑같은 거죠.

이영주위원

하여간 근래에 엇그저께 측정을 했다며?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55㏈입니다.

이영주위원

55면 주민생활에 큰 불편 주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위원님, 화성사업소 시설과장 임인수입니다. 소음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측정을 했던 당사자고요, 팔달구 환경위생과에서 같이 나가서 팀장하고 했는데 지금 소음 측정을 저희가 했더니 55라는 것은 환경진동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5분 동안의 측정치를 가지고 평균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을 대승원, 주택지 신풍루하고 남창동 쪽에 가서 쳤더니 한 세 번, 네 번 쳤는데 땅, 치는 순간에 최고가 55.5가 나왔습니다. 최고가 55.5가 나왔기 때문에 그러면 거꾸로 말씀드리면 치는 순간 1초에 딱 쟀을 때는 55.5가 나왔으니까 5분 뒤에 가면 0이라는 거죠. 그러면 55초하고 0하고 해서 등가 방법에 의해서 거기에 측정치가 부여가 된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위생과 담당 팀장이나 관계 전문가가 와서는 아무 문제는 없는 거다, 소리가 들리긴 들리지만 법률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진동에 관한 법률에서 교회의 종소리하고 사찰에서 나는 소리는 법률에서 제외되어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것이 방송을 타고 하면 포함이 되는 것이고 그냥 있는 그대로 교회에 있는 종을 친다든지 사찰에 있는 종을 치면 관계 법률, 소음진동규제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그런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영주위원

말씀 잘 하셨는데 지금 근대에 교회 종 울리는데 없어, 거의 다 폐지시켰어, 요즘 교회에서 종소리 들어봤어요? 그건 옛날 얘기예요. 옛날 호랭이 담배피우던 시절 얘기고 지금은 교회에서 종 울리는 교회는 없다고 판단이 되고 또 이게 특히 성인 같은 경우는 그래도 거기에 익숙해서 괜찮은데 애기들, 갓난 애기들은 경기를 일으킨다고, 경기를. 그래서 이것이 수원시의 어떤 관광수입에 큰 역할을 하고 이런다면 또 모르겠지만 큰 역할도 못하고 그렇다면 그동안 그 주위 주민들한테 큰 피해를 줬잖아, 그러면 지금은 철거를, 이전할 때가 되었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 시장님한테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서 적당한 장소, 지금 소음 관계 때문에 어디 주택가에 시설해놓기는 어려울 거예요. 종 치기는 어렵다고 보고 어디 적정한 장소를 물색해서, 그거도 문화재 저기에 등록되어 있죠, 효원의 종도? 원래 동종은 그게 경기도 문화재 65호인가, 69호로 등록이 되어 있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동종은 기념물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지금 효원의 종은,

이영주위원

효원의 종은 없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것은 아닙니다.

이영주위원

그때 예산을 꽤 많이 들여가지고 아마 이호선 시장 시절에 설치된 것으로 내가 아는데 하여간 지금은 모든 게 주민의 삶의 질 쪽으로 가잖아, 지금 복지국가 시대거든, 그래서 조금이라도 시민들한테 불편을 준다, 당연히 관에서 앞장서서 시정해야죠.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그것은 설치부서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과하고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이영주위원

그러니까 관계부서하고 긴밀하게 협조하셔가지고 시정토록 부탁드릴게요.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이영주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장봉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우리 화성사업소장 신동은 증인과 당준상 증인, 임인수 증인, 우리 수원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화성과 아울러서 주변 관리를 위해서 아주 애를 많이 쓰시는데 늘 짐이 무거우시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다른 질의가 아니고 저는 각종 제도개선 및 주요 민원요구사항에 대해서 31쪽~44쪽까지 쭉 보니까 완료된 것도 있지만 추진 중인 것도 있고 거기에 또 요구자가 민원을 제기하신 분이 동일인이 거의 다, 이 분 알고 계십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알고 있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이 민원이라고 하는 것은 다 입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공익적인 차원에서 민원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어떤 이득을 만들어내기 위한 민원을 제기하는 경향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을 같이 봐야 되는데 한 분이 다발적으로 이렇게 계속 민원을 제기한다라고 할 때 그런 부분 과연 민원인이 뭘 요구하는 것인지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짚어서 단순히 추진하겠다, 검토하겠다라고 하는 답변보다는 현실적으로 규정상 또 재정상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가․불가를 확실하게 얘기를 해서 정말 동일인이 똑같은 민원을 제기하는 그런 폐단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장봉

강장봉위원

그러면 이 분 만나서 적절한 대화를 나눠 보셨습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이 분이 지동 외성 부분에 사시는 분인데 거기는 문화재 보호구역은 아니고 주로 이 분이 요구하시는 내용은 보상 관계, 보상을 해달라는 이런 요지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분의 건물이 있는 데는 보상을 해줄 수가 없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좀 안타깝지만 어떻게 해결해줄 방법이 없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그래서 해줄 수 없는 부분 같으면 확실하게 선을 그어서, 그 분이 연세가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그 분이 충분히 대화가 설득이 되는 분 아니에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한 50~60 사이되는 것 같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원인이 억지 부리는 그런 민원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래서 자꾸 이런 민원이 제기되면 모양새가 수원시가 조금 소극적으로 주민들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자꾸 회피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느냐하는 그런 오해의 소지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똑같은 민원 또 억지성의 민원은 더 발생되지 않도록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나가겠습니다.
장봉

강장봉위원

다른 질의는 다 다른 시간에 하기로 하고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강장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용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용두위원

전용두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한규흠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숭례문 복원사업과 관련해서 언론에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대한민국 국보 1호를 공사하는데도 그렇게 잘못된 공사를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큰 자존심에도 상처를 주고 그래서 참 안타깝기도 한데 거기에 저희도 이번에 공사하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어떻습니까, 증인?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숭례문,

전용두위원

아니, 저는 그것을 말씀드린 게 아니라 지금 숭례문에 대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부실공사 이런 게 문제이기보다는 실제적으로 그것을 공사를 책임져야 되는 장인들이 있고 이러는데 하도급 이런 게 문제가 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숭례문이 그런 게 문제가 된 거잖아요? 그래서 그 분들 장인들의 명예도 많이 실추가 된 것이고 우리는 어떠냐는 말이죠, 이 공사에 대한 모든 절차가?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저희는 숭례문 같이 전문적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있는 부재 중에서 썩고 이런 부분은 도려내고 또 도려내서도 안 되는 사항은 여러 가지 부재 중에서 한 개를 교체하고,

전용두위원

아니, 처음부터 저희가 계약한 업체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그 업체가 책임지고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진행했느냐를 여쭙는 겁니다.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렇게 됐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그렇게 됐으면 다행이고요, 지금 저희들이 수원화성 관련해서 문화재 보수가 지속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계속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그런데 사실 문화재를 보수하는 이 보수 공사 자재들이 그 전에 200년 전에 만들어졌던 자재하고 지금 새로 저희들이 만드는 자재하고 기술적으로 보거나 뭐든지 보거나 지금 만드는 자재들이 더 튼튼하고 이런 외부의 환경에 더 제대로 되고 해야 되는데 사실 요즘 저희들이 하는 것을 보면 이 공사 자재들이 어떻게 200년 전에 만들어졌던 공사 자재보다 더 안 좋은지 그래서 문제가 많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전돌 같은 경우도 그렇고 거기 옥계전이나 방전을 만드는 그것도 그렇고 이게 사실은 어느 정도의 온도를 높여서 돌을 경화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돌들이 사실은 시중에 문화재를 보호하는 이런 벽돌을 짓는 이런 자재들이 실제로 그런 규격에 안 맞는 게 많잖아요, 단가면에서도 그렇고? 저희는 지금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문화재청에서 이렇게 지정된 공사 자재들이나 이런 자재들에 대한 규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저희 팔달문 해체 보수공사 사업 같은 것은 공사를 시행을 어떻게 했냐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하다못해 작은 공정마다 전문지식을 가진 집단의 자문위원회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그 공정마다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수십 차례의 자문위원회하고 승인절차를 기 거치다 보니까 큰 결점 같은 것은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전용두위원

공사 자재들을 저희들이 구매를 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업체를 통해서 했든 저희가 직접 했든 하는데 이번에 팔달문 보수작업 할 때, 저는 단지 그것만 예를 드는 게 아니라 일단 그것을 먼저 예를 들겠습니다. 팔달문 보수작업 할 때 기존에 나왔던 자재들을 일단 우선적으로 쓰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리고 부족부분에 대해서는 새로 구입해서 쓰지 않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러면 그게 이제 육안으로 보기에 이질감이 있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까?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1차적으로 저희들이 문화재에 대한 전문회사로 하여금 감리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감리 의견을 받아서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고 또 더 필요하다면 문화재청 승인을 받은 것이 또 문화재청에서 직접 와서 보고 확인하고 그런 절차를 거친 것이 거의 다입니다.

전용두위원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감독 하시고 철저하게 고증을 통해서 또 아니면 특화된 전문 집단을 통해서 공사를 잘 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숭례문 같은 그런 사태가 우리 팔달문에서는 나오지 않으리라 본 위원도 의심치 않고요, 다만 지금 현재에도 우리 수원화성 주변에 특히 성곽 주변에 그 전에 했던 공사 자재들로 인해서 백화현상이라든지 아니면 소성이 좀 덜 된, 가격이 좀 저렴하다고 표현하는 게 맞겠죠, ’70년대 이후에 그때 막 그런 자재들이 많이 생산이 되어서 이게 표면 탄화한 그냥 일반 검은 벽돌 이런 벽돌을 그 전에는 많이 쓰고 했는데 사실은 이게 950도~1050도 정도의 고온에서 이게 소성한, 그런 훈화소성한 벽돌을 많이 써야 되는데 아마 그 당시에는 그런 벽돌이 많이 안 쓰였을 겁니다. 그래서 다소 벽돌이나 여장 부분, 성곽 부분, 성곽 위의 이런 부분들, 옥계전이나 강석도 마찬가지고요, 깨짐 현상도 많이 발생하고 또 거기에 쓰는 시멘트는 우리가 일반 하는 시멘트보다 좀 특수한 시멘트겠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런 시멘트하고 이런 벽돌하고 어떤 밀착력이 안 되어가지고 좀 많이 위험한, 그리고 관광객들이 어느 날 사진 한 번 찍으려고 손 한 번 딱 올렸는데 벽돌이 빠지는 이런 부분들이 가끔, 모르겠습니다. 이게 제 눈에는 많이 보여서 그러는지 저희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가끔 화성 쪽에 저희들끼리 산책도 가고 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사실 저희들이 가면 그런 쪽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자재들을 보게 되고 200년 전에 처음 만들어졌던, 처음 성토해서 보여줬던 그 자재들하고 지금 새롭게 ’70년대, ’80년대 저희들이 복원 처음 시작할 때쯤에 했던 것하고 또 최근에 공사하면서 보수했던 것하고 이렇게 비교해 보면 조금씩 눈으로 보기에도 이질감이 많이 납니다. 접착하는 시멘트의 색깔들이라든지 아니면 느낌이라든지 그런 것들도 많이 보이고 특히 지난번에도 제가 한 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 봉돈 쪽에는 상당히 많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거기가 아무래도 둘러싸여 있고 햇빛을 좀 덜 받는 아래 부분이 많고 거기가 좀 오래된 부분이다 보니까 거기에 다른 데보다 습도가 많습니다. 습도가 많다 보니까 봉돈을 이루고 있는 주축된 이 벽돌 쪽에 아무래도 부식 상태나 이런 게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가 보셨죠, 증인께서도?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그런데 봉돈 같은 경우에는 공사한 지가 한 2~3년 됐죠?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예.

전용두위원

그 이후에 가보신 적 있습니까? 신동은 증인 말고 과장님들 중에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실제적으로 거기 많이 가 보셨던 분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75년~’79년도 사이에 그때 1차 복원했을 때의 전돌이나 방전 이런 게 많이 부식이 됐어요. 동파라는 게 그 당시에 오일파동이랄까 뭔가 일어나서 소성이 덜 되었는지 하여튼 그때의 자재들이 굉장히 많이 파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꺼번에 전반적으로 다 교체는 할 수 없는 것이고 많이 파손된 것을 부분적으로 도려내서 다시 붙이고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봉돈 쪽에는 ’75년도 이때 보수하고 나서 아직 손을 안 댔던 상태에서 최근 일부 부분 보수하는 거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부분적으로 보수는 하고 있습니다.

전용두위원

하단 쪽에 있는 부분들이 대부분 다 ’75년도 그때 복원이 된 거란 말씀이시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렇습니다.

전용두위원

사실은 그 부분이 좀 심각해서 이게 왜냐하면 저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분들도 아마 보시는 분들은 눈높이는 다 똑같을 것 아닙니까? 제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보기에도 200년 전에 만들었던 다른 쪽에 있는 시설물들은 참 단단하고 견고하고 이런 게 보이는데 봉돈 쪽만 아주 상당히 많이 부식되고, 습해서 그런지 더 많이 부식되고 거의 손만 대면 이렇게 부스러질 정도로 이렇게 되고 있다 보니까 일반 거기를 찾는 다른 관광객들도 왜 여기만 이렇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래갖고 그걸 저희가 이 자리에서 전반적으로 다시 공사하라 이런 얘기는 꺼내기 어렵지만 관심을 갖고 좋은 자재들을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가장 심한 부분이라도 한 번, 지난번에 보수한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하나 더 지난번 저희가 작년 행감 때 몇 가지 말씀드린 게 있는데 그거는 대부분 다 관심을 갖고 많이 저희 위원님들 의견을 들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백정선위원장

전용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공사하는 것들이 문화유산관리과 담당인가요? 청소관리, 수목관리, 녹지관리.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시설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시설과세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이재선위원

임인수 증인한테 여쭙겠습니다. 21쪽하고 계속 연관되는 사항이네요, 29쪽까지요. 유별나게 수의계약이 굉장히 많거든요. 금액으로 보면 입찰인 것 같은데 타인견적 하나 받아가지고 그냥 수의계약을 하신 것 같아요. 그렇죠? 금액으로 보면 입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금액은 2,000만 원 이하이니까.

이재선위원

이상이 입찰해야 되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이재선위원

그런데 유별나게 수의계약이 많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수의계약 범위가요, 일반 종합건설은 2억이고 전문공사는 1억이고 그렇습니다. 그 이하는 수의계약이라고 하는데 2,000만 원 이상이 되는 것은 2인 이상의 수의계약 견적을 받아가지고 나라장터에서 같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2,000만 원 미만은,

이재선위원

나라장터에 들어가가지고 입찰을 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이재선위원

두 사람만 받아가지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두 사람 이상을 받아가지고.

이재선위원

그런데 여기는, 그렇게 해서 된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래서 다 수의계약 표현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렇게 얘기하신 거로구나, 타인견적 하나 받아가지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거는 2,000만 원 미만만.

이재선위원

급하다고 그냥 한 건줄 알고 여쭸습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건 아닙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면 그건 입찰에 의한 거지.
동은

신동은화성사업소장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2인 이상의 수의견적, 입찰 견적을 받는데 받는 방법이 나라장터에 올려놓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나라장터에 하는 건 입찰의 형식을 취하는 건데 왜 수의라고 써놔가지고 쓸데없는 오해를 받느냐고요. 그걸 본인들이 이렇게 자료 내준 걸 가지고 다른 부서도 다 우리가 1,000만 원 이상에 대한 것을 입찰이다 아니면 수의계약이다 이렇게 표시를 해주는데 너무 자세히 해주다 보니까 유별나게 여기가 수의계약이 많구나, 탁 이렇게 알게 되죠.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25쪽, 26쪽인데 화성열차 차고지가 어디 있었던 걸 옮긴 거예요, 어디로?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시설과장입니다. 화성열차 차고지가 지금 장안문 앞에 보면 한옥을 지으려고 지금 예절관 짓는 부지 거기에 2대분이 있습니다. 지금 화성열차가 4대가 있는데 4대는 옛날에 관리사무소 하던 부분 거기 옆에 2대가 있고 그 다음에 지금 예절관 짓는 부지에 2대가 있는데 그 예절관 때문에 부득이 이전을 영화지구로 이전을 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재선위원

영화지구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영화지구에 주차장 부지 그쪽에 새로 형태를 해가지고 예쁘게 만들어놨습니다.

이재선위원

예, 알겠습니다.

백정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규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규흠위원

수고 많으신데요.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화성열차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코스가 몇 km나 되지요, 전체가?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2.5~3km 정확하게는 솔직히 체크 안 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규흠위원

체크해 보시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한규흠위원

이게 지금 몇 분 간격으로 운영이 되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지금 현재 죄송합니다마는 열차 운영관계는 운영재단에서 하고 있어서,

한규흠위원

문화재단에서 하니까 그렇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저희 과는 깊게 거기까지는, 총 연장은 보니까 3.2km입니다. 폭 3m에 3.2km가 되어 있고,

한규흠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문화재단에서 하시는 걸로 하고, 지금 열차 교체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우리 과에서 하는 것 아니에요, 문화재단에서?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문화관광과에서 예산을 확보해 놓고 사는 거는, 하여튼 문화관광과에서 예산이 확보되고 거기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체를 코끼리열차로 하는 걸로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

이상입니다.

백정선위원장

한규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우리가 화성 성곽 주변 관리하는 것은 대한민국 고엽제에 맡기고 그 다음에 화장실 청소나 이런 것 하는 것은 장애인 단체에 맡기고 있지요? 두 단체가 굉장히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화장실 관리하는 쪽에서 보면 타 화장실에 비해서 이용객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어떤 데 가보면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우리가 재계약을 할 때 좀 단서조항을 몇 회 이상 지적이 되면 다음번 재계약할 때는 불이익이 간다, 이런 조항을 넣어서라도 확실하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잘 알겠습니다.

백정선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화성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은 화성사업소장님, 당준상 문화유산관리과장님, 임인수 문화유산시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또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장시간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원활한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오늘까지 감사하신 사항 중 시정 및 처리요구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내일 12월 5일부터 4일간 201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2014년도 예산에 대한 예비심사가 있사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 32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