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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01회 제7기획경제위원회2013-12-04

문병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칠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시행령 제39조 및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도서관사업소, 365민원담당관, 정책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늦게까지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도서관사업소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먼저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시는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네.”라고만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사업소장 홍사준!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이칠재위원장

도서관사업소 관리과장 성명제!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이칠재위원장

도서관사업소 서수원도서관장 박원복!
업소

업소도서관사

서수원도서관장 박원복 : 네.

이칠재위원장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장 김학분!
업소

업소도서관사

북수원도서관장 김학분 : 네.

이칠재위원장

도서관사업소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이칠재위원장

365민원담당관 류승희!
정책홍보담당관 이경우!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이칠재위원장

감사담당관 김응렬!
응렬

김응렬감사담담관

네.

이칠재위원장

다음은 선서요령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도서관사업소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오른손만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선서문에 서명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시행령 제39조 제1항,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의 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2월 4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홍사준 365민원담당관 류승희 정책홍보담당관 이경우 감사담당관 김응렬 도서관사업소 관리과장 성명제 도서관사업소 서수원도서관장 박원복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장 김학분 도서관사업소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이칠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서관사업소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도서관사업소장 홍사준입니다. 존경하는 이칠재 기획경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0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건설을 위해 항상 애쓰시며 연일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 해 도서관사업소에서는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 7개의 공공도서관을 착공하는 등 인문학도시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일상과 밀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확충하고 도서관 증가에 따른 관리 운영체계를 개선해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등 책으로 여는 인문학도시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지도편달을 당부 드리면서 도서관사업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끝으로 이번 정례회가 알차고 내실있는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위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칠재위원장

홍사준 도서관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는 도서관사업소, 365민원담당관, 정책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순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 의도를 잘 파악하셔서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 없이 성실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잠시 감사장 정리를 한 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13분 감사중지

10시 32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문병근 위원입니다. 홍사준 증인을 비롯해 가지고 각 도서관의 관장님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고, 홍사준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수원시에 도서관 총 몇 개 있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9개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현재 현원가지고 관리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다른 시에 비하면 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문병근위원

다른 시에 비하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무엇이라고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문병근위원

그 인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저희도 지금 인력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총액인건비와 관련이 되어서 인원 늘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 업무에 대해서는 위탁을 주어서 직원들을 돌려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병근위원

위탁 준 현황이 어떻게 되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청소, 경비, 그 다음에 문서정리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위탁을 주었습니다.

문병근위원

지금 도서관에서 업무에 임하는 총 직원이 몇 명이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현재 85명이 있습니다, 일반직 공무원만!

문병근위원

사서직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사서직이 45명입니다.

문병근위원

45명이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충분합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부족한 실정입니다.

문병근위원

이번에 우리 수원시에서 신규자들을 많이 뽑았잖아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사서직 4명 뽑았습니다.

문병근위원

4명 뽑았어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그러면 앞으로 49명 되는 것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사서직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그리고 지금 수원시에서 도서관 확충하고 있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11개를 짓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11개를 짓고 있어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지금 현재 착공된 것은 6개가 착공되었고 내일 일월도서관이 착공식을 하면 7개가 착공한 것이고, 2017년까지 4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러면 지자체 중에서 11개 확충해서 20개가 되면 지자체 중에서 제일 많이 보유를 하게 되지요, 도서관을?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렇습니다.

문병근위원

지금 9개소도 관리인원이 부족해서 관리하는 데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20개소로 늘어났을 경우에는 도서관 운영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난번 의회 때 설명 드린 것처럼 일부, 어린이도서관은 민간위탁을 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인력감축, 신규 충원을 통해서 운영해 나가도록 그렇게 계획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민간위탁을 몇 개소나 줄 계획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9시~6시까지 개관하는 어린이도서관 3개소는 우선 민간위탁을 주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어린이도서관만 민간위탁 하겠다는 것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러면 그것이 3개소가 되나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3개소입니다.

문병근위원

지혜샘도서관하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슬기샘, 바른샘!

문병근위원

슬기샘, 바른샘 3개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그래도 3개를 주면 17개의 도서관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운영을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계획, 운영계획이라든가 또 거기에 소요되는 인력, 경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금 조직관리팀하고 협의를 진행 중에 있는데 내년도 같은 경우는 1과 3관 16개 팀 85명인데 내년에 6개 도서관이 개관되면 1과 4과 7팀 100명으로 인원이 15명 늘어나야 될 입장입니다. 그래서 3개 도서관을 민간위탁을 하게 되면 여유인원이 15명 정도가 됩니다. 그 인원을 신규도서관에 투입하고 부족인력은 내년도 총액인건비에서 15명 정도를 충원 받아서 6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나 경비, 일부 문서정리는 지금처럼 용역으로 대체해야 될 입장입니다.

문병근위원

일상적으로 우리 공공기관은 청소나 경비 이런 것은 용역으로 다 가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은 그런 측면에서 경비란 용어를 쓴 것이 아니고 운영경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운영경비를 얘기하는 것인데,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도서관 확충해 가지고 분명히 문제가 발생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문제가 발생된다고 보고 있느냐 하면 증인께서는 쉽게 인원 확충하면 된다고 하는데 안전행정부에서 총액인건비를 왕창 올려주거나 아니면 특례시로 해 주거나 아니면 지정시로 해 주거나 더 나아가서 광역시로 해 주거나 이렇게 승인이 떨어지기 전에는 총액인건비, 인력 확충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홍사준 증인이 책임져야 할 문제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만 왕창 지어서 나중에 관리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우리 도서관사업소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인원확충을 위해서 기존에 거점도서관에 2개의 팀을 1개도 축소시키고, 축소시키고 남는 인력을 신규도서관으로 보충시키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병근위원

그래서 조직 체계상, 조직 체계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공직자분들은 자기 당사자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야 할 사안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있다가 다른 자리로 발령이 난다든가 하면 책임이 소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와서 최종 앉아있는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고 일은 다른 사람이 다 저질러 놓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이 없으니까 늘 행정이 결론이 없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기본적인 틀만 확실하게 만들어지게 된다면 그 후에 오시는 분들도 그 틀을, 기조를 유지하게 되면 큰 문제없이 잘 운영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앞으로 신규도서관 11개소가 늘어나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실 것인지, 차후에 그 안을, 계획안을 서면으로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리고 또 나중에 늘어났을 때도 운영상의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심도있게 고심하시고, 우리가 거주하는 집을 매입할 때도 형편이나 식구 수나 이런 것을 전부 감안해서 매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위탁으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도서관이 향후에 위탁으로 많이 갈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안행부에서 총액인건비 올려주지 않고, 인상해 주지 않고 현행대로 밀고 나가버리면 나중에 어떻게 보면 “도서관 어떻게 운영할까?” 하는 염려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선책으로 안 되면 위탁으로 다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도서관에서 목표를 가지고 추구하는 목표가 있는 것인데 민간인들이 해 가지고는 그 목표를 추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사업성 있는 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위탁으로 돌리게 되면 안 그래도 지금까지 혹시 모니터링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위원은 수원시 전체적인 예산을 가지고, 예산의 흐름을 보면서 계속 시정질문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질의를 하시는데 본 위원은 오로지 예산만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 수원시의 예산, 이런 것만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원시 각 센터나 도서관도 민간위탁을 하게 되면 거기 출연금 이런 부분들, 관리운영비 부분, 이런 것들이 나중에 눈덩이처럼 늘어나서 우리 공직자들 월급 허리띠 졸라매게 해야 될 시점이 올지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민간위탁을 주면서 경비부분도 우리가 직영했을 때와 민간위탁 했을 때의 비교분석도 했고 민간위탁 주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전문인력들, 전문가들이 들어와서 운영하는 것하고 공무원들이 운영하는 것하고 어떤 차이가 있지는 비교분석을 통해서 차후에 그쪽이 더 효율적이라면 인력이 부족한 부분은 더 민간위탁을 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마련해서, 예를 들어서 지금 대도시특례와 관련된 안이 행안부에 내년 2월에 상정해서 통과시킨다니까 그것을 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아무튼 신규도서관 방안 연구 및 대안 준비하셔가지고 본 위원한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칠재위원장

문병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명규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명규환 위원입니다. 홍사준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지금 현재 도서관을 운영하는 체계나 시스템이 본 위원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평생 공직자로 있으면서 행정지원과장으로 있으면서 조직개편도 해 보셨고 예산부서에서도 계셔보았고, 현재 시스템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 담백하게 얘기를 해 주세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금 경기도 내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어서 다른 시․군에서 우리 수원시 도서관 조직체계를 많이 벤치마킹하러 오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 지금처럼만 운영된다면 시민들한테 서비스 제공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문병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대로 객관적인 측면에서 숫자놀이 하는 도서관을 우리 위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위험소지가 굉장히 많은 것이, 도서관 짓는 것 굉장히 좋습니다. 누구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도서관만 즐비하게 동별로 하나로 짓는다고 해서 효율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병근 위원님께서 계속 지적하신 것처럼 가장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도서관이 확충되면 인력충원이 되어야 되고 인력충원에 따라 예산이 문제가 되고 또 도서관의 유지관리비가 계속 지출되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금년에 지어진 도서관까지 1년에 도서관사업소에서 사용하는 비용이 얼마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금년도 예산이 230억 정도,
규환

명규환위원

230억이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규환

명규환위원

작년에는 얼마였어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170억이었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170억이었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규환

명규환위원

그 전에는 한 120~130억 정도였잖아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지금 신축,
규환

명규환위원

지금 230억이면 머지않아 다하면 350억 정도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20개 도서관이 개관한다면 운영비가 한 250억 내지 300억 정도 추산하고 있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국가에서 국비를 주기 때문에 도서관을 계속 확충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런 것은 아니고 지금 수원에 보면 도서관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일부 먼 지역도 있어서 저희가,
규환

명규환위원

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은 도대체 기준을 어디에 두고 하느냐 이것입니다. 증인께서 도서관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고 도서관이라고 합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주민 이용에, 접근성,
규환

명규환위원

주민이 이용하는데, 전문적으로 전문서적을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고시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도서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 놀러 오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어떤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도서관을 구성해야 되느냐 이 말입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특정할 수는 없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와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규환

명규환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주민자치센터도 그렇고 문화센터도 그렇고 도서관사업소도 왜 자꾸 놀이마당으로 바꾸려고 합니까? 도서관이 아무나 주민이 와서 우선 놀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수원시에서 갖고 있는 예산 재정이나 규모를 계산했을 때, 본 위원은 이렇게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수원에 이렇게 많은 도서관이 있지만 전문도서관을, 큰 도서관 정말 공부를 할 수 있고 고시를 준비할 수 있고 이런 큰 도서관이 수원에 기점상으로 4개 정도, 아니면 2개, 3개 정도! 큰 도서관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다른 데는 몰라도 그 곳에 가면 전문서적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도서관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도서관이 지금 수원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아직 그런 시스템은 덜 갖추어져 있고 지금 9개 도서관 별로 특화해서 특화된 도서관에 대해서는,
규환

명규환위원

아니, 특화, 특화하는 것도 다 옳고 좋은데 도서관 숫자를 늘리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도서관을 이렇게, 학교도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있듯이 도서관도 초등학교 도서관, 중학교 도서관, 고등학교 도서관, 대학교 도서관, 일반인이 갈 수 있는 도서관을 구분 지은, 어느 도서관은 굉장히 큰 규모로 실직자든 고시를 공부하는 사람이든 재수하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이 가서 “아, 거기가면 공부하는 사적이 다 있어!” 이런 전문 도서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규환

명규환위원

그러셔도 돼요! 아니, 일단 소장님께서 답변을 주신 다음에 한 번 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옳으신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아직 여건이 성숙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모든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함에 있어서는 내 집 앞에서 5분 내지 10분 거리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그 부분은 형평성이 굉장히 안 맞는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도서관이 위치한 곳을, 위치를 선정해 보십시오. 수원이라는 도시가 계획도시가 아니고 점차 발전하는 도시고 구도심권이 있어서 구도심에 있는 사람은 내 집 앞에 도서관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도서관을 내 집 앞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하면 택지개발 하는 곳에, 문화혜택을 받는 곳에만 도서관을 지어준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래서 지금 세류동 같은 경우도 그렇고 창룡도서관 같은 경우도 단독주택 지역, 옛날 구도심 지역에 지은 사례입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그렇게 얘기한다면 도서관이 그렇게 많은데 왜 여기 인계동이나 매교동이나 고등동에는 도서관 하나도 안 지어주는 것입니까? 기독회관 땅 매입해 놓은 땅도 있는데 왜 도서관 안 지어주는 것입니까? 본 위원이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도서관을 지금 계속 지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서관의 규모나 이런 것을 확장하는 것은 좋지만 염두에 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인원충원이나 예산이나 유지관리비를 계산해야 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이고 많은 인원이 투입되었을 때 수원에 정말 대한민국에서 내놓을 만한 전문도서관을 하나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선경도서관을 놀이문화의 도서관으로 만들지 말고 그 곳을 리모델링해서 전국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든가 아니면 예를 들어서 매교동에 있는 기독회관 부지를 매입했으면 그곳에 제대로 지어서 어느 누가 봐도 경기도에서 “그 곳에 가면 책이 있어!”하는 전문 도서관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것입니다. 지금 벤치마팅 온다는데 각 동마다 접근성도 없는 곳에 도서관 다 지어놓고 지금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언젠가는 해야 될 일을 지금쯤이라면 선거 때 되었으니까 동네에 공약 했으니까 도서관 하나씩 짓는데 그 도서관에 가면 깊이 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동마다 동사무소에 가면 45개 정도, 55개 정도의 마을문고가 있습니다. 새마을 문고! 새마을 문고에서 책을 보는데 거기 한계가 무엇이냐 하면 장서가 1만 권을 넘지 못하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러면 거기는 말 그대로 어린이나 주민들이 와서 보고 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요즘에는 학교에 도서관에 1억씩 들여서 다 리모델링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곳은 아이들이 전문적으로 그곳에서 책을 볼 수 있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 위원은 어린이도서관도 몇 개 안 되지만 그런 부분도 좋겠지만 접근성으로 따진다면 학교에 더 투자해서, 더 증액해서 학교 어린이도서관에 책을 더 사주고 가까운 곳에서 접근, 지금 증인의 말대로라면 내 집 앞 도서관을 만든다면 학교 빈 교실 많은 곳에 어린이도서관을 더 확충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학교 도서관 관련된 것은 개방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학교 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해 주고 리모델링해서 도서관을 만들어주면 학교에서 개방을 하면 좋은데 일부 주민들한테 개방 안 되는 문제점이 있고, 우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수원도 전문도서관 필요성은 저희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규환

명규환위원

전문도서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교 도서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도 그냥 시설비만 주고 책만 사 주고 “시민한테 개방하라!” 그러면 개방 안 하지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어떤 것이냐 하면 도서관을 하나 땅을 매입해서 건물을 지어서 인력을 거기에 충원시켜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을 학교에 리모델링을 몇 억을 들여서 하고 학교에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야간에 근무자를 우리 수원시에서 지원해 주고 유지관리를 하고 관리한다면 전기료도 내 주고 유지관리해 주면 우리는 단지 초도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요! 시스템을 구축하면 학교에서 그것을 빌려주지 않겠어요? 아이들이 사용하고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현재 학교에는 돈만 지원해 주면 리모델링해 주면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학교 입장에서는 누가 관리 하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연구해 보실 생각과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전문도서관 설립의 필요성은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어느 도서관, 지금 예를 들자면 선경도서관이 기능이 약화된 부분이 있으면 전문도서관으로 특화를 시키도록 하고, 그 다음에 학교 도서관 관련돼서 지원해 가지고 이용 하자고 말씀하신 사항은 관리운영주체의 이원화가 돼 있어 가지고 많은 연구검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거는 저희가 한 번 교육청하고도 협의를 해 봐서 가능성이 있는지 한 번 검토를 한 이후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본 위원이 판단할 때 전문도서관이, 큰 도서관이 하나 들어선다면 구도심이나 아파트단지 이런 곳에 도서관을 지어 갖고는 많은 사람의 접근성이 어려울 거라고 판단하고, 그 도서관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기존에 주차장이 확보돼 있는 곳이어야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하거든요. 주차장이 확보돼 있는 건 종합운동장이라든가 아니면 제2체육관이나 아니면 서수원권이나 이런 공기 좋은 곳에 전문적인, 그러니까 수원을 자랑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도서관을 꼭 한 번 연구검토 하셔 갖고 다음에, 내년에 업무보고 할 때 우리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문병근 위원님께서 계속 지적했지만 지금 현재 도서관을 자꾸 숫자만 늘려가는 그런 형식의, 깊이가 없는 도서관 숫자만 늘려가는 그런 것들을 획일적으로, 인력 충원은 어떻게 할 것이고, 지금 수원에 이런 일 벌어지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세상이 자꾸 이렇게 변해가는 시점에 보면 예전에 사서직은 수원의 공직자 중에서 설 자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 도서관으로 인해서 사서직 공무원들이 많이 활용, 일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총액인건비제에 의해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느냐 하면 행정직이나 전문직 이런 사람들은 일자리를 확충해 가고 윗자리는 점점 늘어가는 추세지만, 밑에 있는 하급직에서 몸으로 때워서 일 해야 될 그런 기능직에 있는 사람들은 점차 다 줄어가고 있는 그런 실정이거든요, 지금! 그거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 우리 증인 아니에요? 행정지원과장으로 계실 때도 사실 그거 청소 미화원 뽑아야 된다면 인건비 때문에 안 된다, 뭐 때문에 안 된다, 다 핑계대고 안 뽑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미화원 다시 뽑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을 확충해 나가는 거를 반대하는 건 아니에요. 충분한 대책을 강구해야 되는데, 결국에는 어떻게 갈 수밖에 없느냐 하면 위탁관리 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지금! 그래서 확충을 하되 계획을 좀 세워 가지고 단계적으로 어떻게 운영하고 어떻게 하겠다. 운영한다는 게 맨날 얘기하면 프로그램 얘기만 하잖아요. 자,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증인께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라고 할 수 있는 답변 주시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업무보고 때는 향후에 전문도서관은 어느 기점에 어떻게 할 것이고, 이게 연결이 전문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과 학교도서관과 동사무소에 있는 문고와 연결이 될 수 있는 그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그런 계획을 우리 의회에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규환

명규환위원

그리고 우리 성명제 증인에게 질의를 좀 드리면, 지난번에 창룡도서관 기공식 했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규환

명규환위원

어때요? 그걸 해 보시니까 어때요? 괜찮아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저희들이 지금 자체 건립하는 것 4개 중에 시설공사과에서 하는 거는 공모해서 했고, 나머지 셋은 자체에서 했습니다만 나름대로 저희들은 자부심을 갖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창룡도서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그런데 어떻든 시설공사과에서 공사는 한다고 하지만 지금 가장 기본적인 거는 도서관을 짓고 그걸 관리하는 사람의 마인드가 본 위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증인은 어떻게 생각해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래서 금방 말씀하신 대로 그쪽에서 전문 건축하고, 우리 사서 전문가들도 계시지만 설계 자체서부터 몇 번을 거쳤기 때문에 그런 대로 자부심을 갖고 지금 하고 있어요.
규환

명규환위원

아니, 그러니까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설계사가 설계를 하지만 그 설계를 요구하는 사람은 오히려 사서직에 있는 분들이, 도서관에서 요구하는 게 더 정확하게 건물이 잘 나온다, 본 위원은 그렇게 주장하는 거거든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저희들이 그렇게 했어요.
규환

명규환위원

그렇게 해야지, 도서관을 신규로 짓는데 시설공사과에다가 “도서관 지어라!” 그러면 이 사람들은 건물만 짓는 사람이지, 건물의 용도를 잘 파악을 못하고, 건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물을 짓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지금 도서관 사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건물들이, 팔달구청이나 그 외에 기관의 건물들이 들어서면 실질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물을 짓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본 위원의 결론은 뭐냐? 창룡도서관은 우리 도서관사업소에서 성명제 증인을 비롯해서 우리 홍사준 증인 외에 많은 직원들이 창룡도서관은 굉장히 잘했다,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을 하고, 향후에 많은 도서관이 들어선다면 바로 그런 부분에 치중해서 비싼 돈을 들여서 짓는 건물이 효율성 있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주길 바란다는 생각이고, 이번에 창룡도서관 조감도를 봐서는 아주 굉장히 잘 하셨다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부분!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고맙습니다.
규환

명규환위원

어쨌든 감사받느라고, 또 솔직한 답변 감사드리고, 우리 시민과 가장 밀접한 공간에서 시민의 마인드를 깰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가서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것보다는, 끝으로 한 말씀만 드리면 일본에 벤치마킹을 갔을 때 도서관이, 어느 곳에 도서관이 제일 많이 있느냐 하면 수원처럼 이렇게 큰 건물을 지어 갖고 인력이 많이 충원되고,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그런 도서관이 별로 없어요. 그곳은 어떤 식이냐 하면 수원시청 건물에 맨 꼭대기 층에다가 도서관을 만듭니다. 도서관을 다 만들어 놓으면 그 도서관에서 열람하고, 공부하고, 그 책 서고에 약간의 공간이 있으면 웬만한 전문서적이나 이런 건 다 갖출 수 있고, 첫 번째 이 관공서에다가 도서관을 유치시키면 좋은 점이 뭐냐 하면 일단은 사람이 와서 먹어야 되잖아요. 식당이 있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좋고, 두 번째는 주차장이 확보돼 있으니까 좋고, 세 번째는 궁금한 게 있으면 공직자들하고 교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오히려 관공서 건물이, 유지관리비도 적게 들어가고 이런 부분이 우리가 일본에 한 번 갔을 때는 참 벤치마킹이 필요한 부분이다, 라는 얘기를 한 지 몇 년 지났는데, 이 도서관사업소에 계속 그런 것을 감사를 통해서 지적을 해도 직원이 계속 바뀌는 관계로 그런 거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고, 무조건 어느 동에서 뭐 하나 지어달라면 지금 97억씩, 100억이 넘어가면 또 문제가 되니까 95억에서 97억씩 계속 지어 가는데 도서관의 깊이는 없다, 라는 게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고, 저희가 지적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제안을 드리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사료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칠재위원장

명규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염상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염상훈위원

염상훈 위원입니다. 행감 받으시느라고 우리 도서관사업소장 홍사준 증인! 또 관리과장을 비롯한 우리 관장님! 모두 수고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도 우리 존경하는 문병근 위원님하고 우리 명규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조금 보충을, 똑같은 생각인데, 거기에 대해서 좀 보충으로 더 확실하게 이렇게 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 해서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 지금 하는 일을 나눈다면, 예를 들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주고, 그렇죠? 또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또 도서관에 오면 공부를 하고, 또 도서관에 오면 프로그램에 이렇게 참여하고, 또 그 외에 있는 게 있나요, 도서관에 오면? 그게 다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주 기능이 도서관은 그렇습니다. 도서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립, 분석해 가지고 일반인한테 제공하는 게 도서관의 기본 기능이거든요. 그분들은 제공된 정보를 가지고 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조사하고 또 연구하고, 학습하고, 교양하는 그런 평생학습에 이바지 하는 게 도서관의 기본 기능이거든요. 그 외에도 일반인들이 오시면 본인 나름대로 힐링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와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을 저희가 중점적으로 육성해서 모든 시민들이 와가지고 그냥 자유롭게 필요한 부분을 느끼고, 또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염상훈위원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데, 쉽게 그렇게 정리를 한다면 그렇죠. 문자로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보면 그런 거를 통해서 이렇게 이용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수원시가 지금 20개 도서관이 앞으로 생기면서, 많은 도서관이 사실 생기는 거걸랑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계속 걱정하는 게 앞으로 우리 도서관이 굉장히 많이 생기면서, 가뜩이나 우리 수원시가 120만의 도시가 되면서 총액인건비제가 돼서, 총액인건비제가 되어서 인원 보충을 공무원들 할 수 없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을 하는 거걸랑요. 그래서 도서관에 정말 우리 공무원분들이 꼭 도서관에 가서 이렇게 다 근무를 상당히 많이 하게 되면, 가뜩이나 인원이 동이나 일선에 굉장히 부족한데, 이런 것들이 염려가 돼서 그런 부분을 철저하게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꼭 한 번, 먼저 증인께서 얘기했듯이 “어린이도서관에 대해서는 민간 위탁을 해 주겠다. 3개소를 위탁해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전적으로 한 번 더 용역, 용역은 주신 거죠? 용역 줘서 이게 결과가 이렇게 나온 거예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용역결과물로 도출된 거고,

염상훈위원

그렇게 나온 거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염상훈위원

그런데 이거는 그런 용역이 아니라 전반적인 용역을 다시 한 번 본 위원은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지금 그런 인원 문제, 그리고 우리가 도서관을 사실 나눈다고 그러면 어떻게 보면 지금 명규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문도서관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우리처럼 일반도서관이 있을 수가 있고, 또 이제 우리가 또 나눈다면 작은도서관으로 또 나눌 수도 있고, 거기에 보면 우리가 각 동마다 문고라는 거를, 도서관에서 빠지지만 어쨌든 책에 관련돼 있기 때문에 문고라는 게 있고, 또 학교로 보면 학교 도서관이 있고! 이런 전반적인 것을 어울러서 한 번 우리가 이걸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수원에 20개 도서관이 생기면서 다 똑같은 도서관으로 같이 비슷비슷하게 이렇게 움직일 거냐? 이게 사실 7개, 8개 있을 때는 본 위원도 맞는다고 생각해요. 그 지역, 지역마다 프로그램이 있고, 또 같이 비슷비슷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봐요. 그런데 앞으로 20개 정도 있는데 똑같은 프로그램, 똑같은 어떤 방식으로 도서관을 운영하는 건 문제가 있다! 그리고 문고가 있는데 본 위원이 먼저도, 작년에도 감사 때 얘기를 했을 거예요. 그 문고와 우리 도서관과의 연계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도 한 번 고민 해 봐야 된다. 또 학교 도서관도 어떻게 할 건지 고민해 봐야, 이런 게 우리가 정리가 안 되면 사실 비슷비슷한 일만 일어나요. 이 문고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각 동에 있으면서, 각 동에 또 2~3개 있으면서 이게 공유가 안 돼! 여기서 책을, 책을 거기서 빌리는데 자기네 거기서만 빌리게 되어 있어! 그런데 여기 다른 데 가면, 그 카드를 가지고 다른 데 가서도 빌릴 수 있어야 되는데 빌리지 못해! 그래서 이런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전반적인 구도를 한 번 우리 홍사준 증인께서 소장님이시니까 전반적인 거를 다시 한 번 체크를 하고 이걸 점검하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저희도 지금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마을문고도 사실 한 2년 전에 도서관사업소로 통합해서 업무를 연관성 있게 하려고 그랬었는데 그게 반대에 부딪혀 가지고 못한 사례가 있었어요. 그래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명규환 위원님이나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마을문고, 우리 공공도서관, 그 다음에 학교도서관을 총괄적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될는지 한 번 저희가 세부적으로 용역이라든지 검토를 거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염상훈위원

그렇게 하셔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책을 빌리려면 “아, 어딜 가도 책을 빌릴 수 있다. 그런데 도서관에 가면 그거 아닌 어떤 다른 거를 이렇게 또 할 수 있다.” 이런 게 좀 구분되게, 사람들이 이렇게 딱 가서 보면 “아, 이런 거를 하려면 어디를 가야 되겠구나! 이런 거를 하려면 어디를 가야 되겠구나!” 이렇게 좀 구분된 어떤 게 있어야 되는데 다 똑같은 걸 가지고 이렇게 있으면 이거는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염상훈위원

그거를 좀 증인께서 잘 이렇게 정리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본 위원도 이 자료를 보니까 굉장히 열심히, 우리 도서관 관장님들 책임 하에서 열심히 일하셨다, 라는, 그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너무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더불어 드리고, 지금 우리 수원시에 새로운 도서관을 몇 개 짓고 있지요? 6개인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6개 착공했고,

염상훈위원

착공했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내일 일월도서관 기공하면,

염상훈위원

일월도서관도 내일 또,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7개째 착공이 되는 실정입니다.

염상훈위원

6개 도서관을 착공했으니까 착공하는데 관리감독을 좀 철저히 하셔야 되겠죠. 그렇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염상훈위원

잘 하고 계신 거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염상훈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도서관 그거 신축하고 나면 또 그 다음 해에 “이거 해야 된다, 저거 해야 된다.”는 얘기들이 꼭 이게 나오고 있었어요. 그런 말 안 나올 수 있도록, 그래도 보통 2~3년은 이렇게 가야 되지 않아요, 신축을 하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그 설계 과정에서 설계자문위원들과 한 10차례 정도 자문을 통해서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또 운영하는데 불편은 뭐가 있는지를 꼼꼼하게 챙기고 있고,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서 최고의 건물이 되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염상훈위원

그래요.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지금 여러 군데서 우리가 이렇게 신축을 하는 거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 일월도서관 내일 이렇게 또 개장식을 하면 우리 주민들 많이 또 참여를 하게 되나요, 거기서?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쪽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가지고 아마 많이 오실 것 같습니다.

염상훈위원

그래요? 본 위원도,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리고 봉사단체에서도 도서관 들어서는 것에 대한 환영하는 분위기가 많이 조성돼 있습니다.

염상훈위원

굉장히 그쪽에서는 의미를 두고, 본 위원도 그쪽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데, 사실 문화나 어떤 이런 혜택이 좀 부족한 쪽인데 도서관이 들어서서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거를 많이 봤는데, 많이 좀 이렇게 홍보도 해서, 참여도 시켜서 같이 아주 좋은 이미지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염상훈위원

아주 너무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관장님도 애 많이 쓰셨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칠재위원장

염상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장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박장원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두세 가지 정도만 간단하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 중에 우리 33쪽 좀 보시게 되면, 우리가 도서관을 신축하게 되면, 지금 중앙도서관이 몇 년 정도 됐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80년도에 개관했습니다.

박장원위원

한 30년가량 됐고, 선경도서관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85년도 개관, 그러니까 '95년도,

박장원위원

그렇죠? 제일 오래된 거죠, 두 도서관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중앙도서관이 제일 오래 됐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렇죠? 이 관리체계는 그러면 지금 관리과에서 전부 다 하시나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관리과에서는 중앙도서관만 관장하고 있고, 북수원도서관에서는 슬기샘, 그 다음에 서수원도서관,

박장원위원

아니, 그런데 이게 조직이 우리가 만들면서, 본 위원이 좀 묻고 싶은 것은 어떤 관리적인 측면에서 그 예산이 우리 관리과에 다 있는 겁니까, 아니면 각 도서관마다 다 다르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각 도서관별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분산되어 있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박장원위원

그러면 관리과에서 영통도서관도 해 주게끔 되어 있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영통도서관 예산은 영통도서관에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런데 자료는 관리과에서 한 것을 영통도서관에서 한 것처럼 되어 있네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 뒤에 보시면,

박장원위원

38쪽을 잠깐 볼까요? 자료 제출해 주신 것이 도서관 개․보수 현황 해 가지고 관리과 2011년, 2012년, 2013년 이렇게 주셨고, 그 다음에 각 도서관별로 쭉 되어 있지요? 그런데 2012년에 영통도서관에서, 관리과에서 두 건 정도를 한 것 같은데 이것은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계약만,

박장원위원

계약만? 계약만 관리과에서 하고 나머지는 집행,

이칠재위원장

증인들께서는 마이크에 직․성명 대시고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집행은? 잠깐만요! 그러면 계약은 관리과에서 하는 것이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경리관이 소장으로 되어 있어서 큰 금액에 대해서는,

박장원위원

큰 금액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을,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2,000만 원 이상,

박장원위원

2,000만 원 이상의 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박장원위원

2,000만 원 이상의 건이 아닌 것 같은데,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리고 예를 들어서 영통도서관이 과로 승인 받은 것이 2011년 7월 인가 그렇습니다. 그 전까지는 관리과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박장원위원

2012년도 것이 2011년도에 계약되었다는 얘기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런 것은 아니고,

박장원위원

아니, 2011년도에 분리되었는데 지금 저희들한테 자료제출 해 주신 것은 2012년도에 9,500만 원 건하고 1,000만 원 건을 집행을 하셨습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영통도서관,

박장원위원

관리과에서 집행을 한 것이지 않습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영통도서관 박정순입니다. 각 과에 있는 예산은 일상경비만 있고 나머지 시설비나 이런 큰 것은 관리과에 예산이,

박장원위원

그러니까 관리과에서 모든 것을 총괄한다. 이런 것 아닙니까? 맞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박장원위원

그렇게 답변을 주셔야지요! 홍사준 증인께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관리과에서 모든 계약이나 이런 것들은 관리과에서 다 하고, 그렇지요? 자질구레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100만 원, 200만 원 이런 것들은 아마,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일상경비 부분이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도서관에서 하는 것으로 이렇게 집행된다고 답변을 해 주셨어야 되는 것인데! 본 위원이 지금 묻고 싶은 것은 그런 것을 묻고 싶은 것이 아니고 2012년도에, 그러면 성명제 관리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통 2,000만 원 미만은 수의계약을 하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렇지요? 2,000만 원 이상은 입찰에 의해서 진행을 하지요? 영통도서관 2012년도 것을 보면 9,500만 원을 들여서 주차장 부지 조성공사를 하셨습니다, 5월에! 6월에 또 영통도서관 주차장 가로등 이설공사를 하셨습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이것은 누가 답변을 해 주셔야 됩니까? 9,500만 원 들여서 주차장 부지 조성공사를 하셨어요. 그리고 한 달 후에 또 가로등 이설공사를 하시겠다고 그래서 1,000만 원을 또 가지고 가셨는데,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전기는 일반 주차장 부지하고 별도 분리발주가 됩니다.

박장원위원

분리발주가 되는데, 가로등 이설공사가 분리발주하고 관련이 있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가로등이 전기니까요! 주차장하고 가로등하고 전기가 별도 분리발주가 된 사항입니다.

박장원위원

그래서 9,500만 원 중에는 가로등 이설 공사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 얘기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주차장 부지 공사에는 가로등 이설 공사는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박장원위원

안 들어가고, 한 달 후에 가로등 이설 공사를 하셨다는 얘기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 부분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중앙도서관을 잠깐 보겠습니다. 중앙도서관이 오래되어서 지난번 2012년도에 2억 7,900만 원을 보수공사로 집행을 하셨습니다. 맞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러면 보수공사라고 하면 2억 7,000만 원 안에 굉장히 많은 것들이 포괄적으로 들어가 있는 금액이 아닌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런데 보게 되면 중앙도서관 저수조 도장공사, 냉․온수기 정비 및 세관공사, CCTV 이렇게 쭉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체적인 보수 보강공사에는 빠져 있었던 것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왜 빠져 있지요, 이런 것들이?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이것은 조금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중앙도서관이 '80년도 5월인가, 8월에 개관이 되었는데 한 30년 넘다보니까 균열이 가서, 솔직히 말씀드려서 내려앉을 염려가 있어서 보수보강을 한 것이고 나머지는 공공운영비에서 일부 집행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무너질까봐요!

박장원위원

그러면 보수보강 공사는 별도의 공사고 나머지는 단위사업이라는 말씀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렇게 해서 집행을 했습니다.

박장원위원

자, 그 부분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2012년도에 중앙도서관 냉․온수기 정비 및 세관공사를 했습니다. 그렇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644만 원 주시고! 그런데 2013년도에 똑같은 냉․온수기 정비 및 세관공사를 643만 5,000원으로 똑같은 금액으로 했는데 이것은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제가 기억하기로는 냉․온수기는 매년, 깨끗하게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러면 이것은 매년 돈이 들어가는 예산입니까? 그러면 2011년도에도 있겠네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자료검토) 2011년도에도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어디에 있지요, 그것이?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2011년도에 보시면 보일러 냉․온수기가 있고 37쪽 중간쯤에 하나 있습니다. 11월에!
북수원도서관장 김학분 : 2011년 11월 1일에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아니, 중앙도서관이라는 명칭이 없는데,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중앙도서관 옥상 물탱크 교체 밑에 난에 있습니다. 중앙이라고 표시는 안 되어 있는데 보일러 냉․온수기 세관정비공사 해 가지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때는 927만 9,000원이 들어갔어요! 이것이 지금 매년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금액이 비슷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에 중앙도서관이라고 표시를 해 주셨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다른 도서관도 다 한다는 얘기잖아요? 다른 도서관도,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북수원도서관장 김학분 : 네,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리과장 성명제 : 1년에 한 번씩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다른 도서관도?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러면 신축되어서 얼마 안 된 도서관도 전부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금액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서수원도서관장 박원복 :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서수원도서관장 박원복입니다. 신축된 도서관들은 시스템 에어컨이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 위주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입니다.

박장원위원

그 차이고 금액이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정기점검을 하다보면 노후 된 부속이나 이런 부분을 교체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는 금액의 차이는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금액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박장원위원

그러면 노후 되거나,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일부 청소만하게 되면 금액이 같겠지만 보수보강하면서 노후된 자재를 교체한다든가 할 때는 금액이 일부 변동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박장원위원

위원장님! 잠깐 자료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칠재위원장

정회를 받아들이겠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25분 감사중지

11시 43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병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문병근 위원입니다. 앞서서 명규환 위원님과 염상훈 위원님, 특히 명규환 위원님께서 전문지식도서관과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필히 지식전문도서관과 관련해서 처음 얘기가 아니고 여러 번 사전에도 나왔던 얘기인데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한 부분이 좀 있나요, 아니면 전혀 안 하고 계신지,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저는 지난번 행감 때는 말씀을 못 들었고 오늘 들은 내용인데 저희가 내년도에 세부적으로 계획을 해서 우리 위원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학생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본 위원의 딸도 그렇고 “아빠, 수원에는 전문적인 도서관이 왜 없냐!”는 얘기를 많이 해서, 앞으로 20개나 되는 도서관 중에서 전문도서관이 없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행정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꼭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대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그리고 중앙도서관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은 8대 때도 엄청나게 말이 많았습니다. 혹시 8대 때부터 관여하고 계시는 공직자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도 보니까 보수보강 공사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8대 때 들어간 것에 비하면 금액으로 봐서 적게 들어간 것이고, 그런데 장기적인 측면에서 중앙도서관을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지, 유지해 나갈 것인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난해 안전진단을 받은 결과 D등급을 받아서 대대적인 보수보강을 해 가지고 위험성을 많이 감소시키고, 또 책이 많아서 하중에 무리를 주고 있어서 일부 금년도에 장서를 선경도서관으로 많이 이관을 했습니다. 당장 1, 2년 내에 철거하고 새로 짓는다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그쪽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되어 있어서 한번 부수게 되면 다시는 신축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일부 부지가 국유지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래서 그것은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부분인 것 같고, 우선은 주민들의 안전에 위해요소가 없도록 특별하게 관리하면서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해서 마련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도서관사업소 업무를 보면서 계획과 대안을 처음으로 본 위원이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부서할 때는 대안을 우리가 명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제시를 해 주었지만 지금 도서관사업소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토론의 장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D등급이라면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E등급이면 무조건 강제철거 명령 내려지지 않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D등급이라면 바로 앞인데, 그러면 거기 무게 때문에 도서도 빼내! 그렇다면 사실 실질적으로 도서관 기능을 거의 다 잃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후속책을 해당부서에서 그것을 계획을 세우든지 비전을 제시해 주든지 해야지 그냥 관리만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계속 돈은 투자하고? 어떤 효율성이 있습니까, 그렇게 하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난해에 보수보강을 해서 아직도 한 5년 정도까지는 사용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철거를 하게 된다면 거기에 다시 지을 수는 없고 선경도서관과 통합해서,

문병근위원

증인!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운영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병근위원

거기다가 왜 다시 지을 수 없다고 단정을 하십니까? 지을 수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관계 법령을 다시 세밀하게 검토해서 어떤 것이 효율적인지 판단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대안이 없었지 않습니까? 무조건 문화재보호구역이니까 못 짓고, 국유지니까 못 짓고! 행정이 국유지니까 못하는 것 있습니까? 돈 주고 사면 될 것 아닙니까? 법령적인 문제는 다 정리해 나가면 되는 것이고! 우리 수원시 행정이 지금까지 다 그렇게 해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못 짓는다고 단정 지어 버리고, 그러면 무너질 때 기다리는 것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중앙도서관에 대한 문제는 저희가 내년부터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대안을 마련해서 위원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사실은 지난 8대 때부터 우리가 그것을 의회에서 의원님들 의견이 그랬습니다. 그때 언젠가 20 몇 억 투자한 적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수보강 문제로 투자를 매년 들어갈 것 같으면 차라리 헐자!” “헐고 새롭게 짓자!” 이런 제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리가 바뀌니까 어느 누구도 언급도 안 하고 떠나버리면 그만이고! 그래서 서두에 그런 문제점을 얘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계획을 세워보시겠다고 하시는데 내년도 그 계획에 대해서 예산 전혀 잡힌 것도 없지요? 생각 자체도 안 하셨던 것 아닙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아직 어떻게 될는지 대안이 안 나왔기 때문에 예산반영 할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내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향후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도서관 부분에서는 좀 준비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본 위원은. 그래야 예산도 좀 절감이 되고! 예를 들어서 개인 건물이라면 절대 이렇게 안 합니다. 하시겠습니까? 우리 홍사준 개인 건물이에요! 그렇게 하실 것 같아요? 절대 안 합니다! 그래서 그런, 하여간 도서관 관리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계획서를 좀 마련해 가지고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한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 박정란 위원님께서 건강상 사유로 지금 행감을 못하시고 계시는데, 박정란 위원님께서 요구한 내용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다 도서관 내에서 하는 건가요, 이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운영하고 있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자료검토)

문병근위원

바른샘 어느 분이 담당하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문병근위원

바른샘 창작멀티동화 제작 동아리, 토요인문학교실, 엄마와 상상 속 그림책여행, 청소년 인문학 로드, 뇌교육 부모코칭! 69쪽이에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자료검토)

문병근위원

이거를 보면 대상별 강좌수 해 가지고 어린이, 청소년이 53명이 참가를 했고, 일반 시민이 7명 참가를 했어요. 여기는 어린이도서관이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어린이도서관이고, 그거는 강좌수예요. 53개 강좌를 한 거고! 그 옆에,

문병근위원

아, 53개 강좌수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을 53개 운영을 했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7개 운영을 하였습니다.

문병근위원

횟수를 그러면 750회 했다는 거예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다 합해서는,

문병근위원

모든 활동 프로그램 다 합해 가지고 750회?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연 750회입니다.

문병근위원

야간인문학, 선경 것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 관련 해 갖고 야간인문학,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교실, 입문 세계사, 힐링 독서, 한국사교실, 숲체험 교실, 별밤 독서캠프! 이 별밤 독서캠프는 어디서 하는 거죠? 장소가 어디예요, 장소가?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저희 선경도서관 안에서 1박2일 캠프를 했습니다.

문병근위원

저녁에 했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문병근위원

몇 시~몇 시까지 하신 거예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저녁 6시께부터 그 이튿날까지, 캠프 쳐놓고 자면서 했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러면 선경도서관을 이용하는 제삼자들한테는 피해를 안 주나요,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토요일 이용해서 해 갖고, 사전에 모집을 했고!

문병근위원

토요일 이용해서?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은 이 도서관 역할하고는 좀 동떨어져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 그리고 도서관이 이런 프로그램 운영을 최근에 와서 이게 이렇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8대 때 보면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어요. 인력들이 거기해야 될, 도서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될 인력들이 이쪽으로 빠져나오면서 도서관리라든가 도서관관리에 소홀한 부분들이 있어요, 이 자료를 보면.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일들을 하면서 도서관 그거 뭐죠? 회수 안 되는 도서도 많고, 또 잃어버리는 도서도 많고, 이런 것들이 각 업무가 같이 물고 돌아가다 보니까 그런 과실들이, 실수가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하는 겁니다. 하는 것이고, 여러 가지 체계적으로 어떤 명령이 있어서 하겠습니다만 원래 도서관 본연의 임무에 좀 충실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게 우리 도서관뿐만 아니라 각 사업소, 자원봉사센터, 수많은 데서 이중삼중으로 겹쳐 가지고 예산 다 타다가, 거기로 들어가는 예산이요, 우리 수원시 예산 2013년도 한 2조 2,000억 됐는데 어디다 썼는지 잘 모르겠어요. 표시나 는 게 없다는 얘기예요. 이것뿐입니까? 마을만들기 쪽에서 하지! 이건 도서관에 근무하는 직원분들한테 업무 과중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본 위원은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물론 도서관이 어떤 학문으로서 제공하는 장소가 아니고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포괄적으로. 그렇게 얘기하시면 인정을, 동의합니다. 동의는 하는데, 과연 이런 것들이 우리 본연의 업무였느냐? 이런 거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각 사업소 건, 본청이든 문화관광과든 여기에 지금 이렇게 나열돼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이 수백 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백 개. 다 추적해 보면, 돈을 추적하다 보니까 다 보여요. 그런데 그거를 지금 한 2년 동안 해 가지고 과연 우리 수원의 인문학에 대해서 수치로 평가할 수 있게끔 통계상으로 나타난 것도 없고, 또 인문학을 통해서 우리 수원시민이 “아, 나 먼저보다, 작년보다 더 행복해졌어!” 이렇게 느끼는 지수도 없어요. 우리 홍사준 증인 뭐 하실 말씀 있으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인문학 관련된 거는 건설 사업처럼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건설공사를 한다면 하루아침에 1층 올라가고, 또 2층 올라가고 그러는 게 가시적으로 보이는데, 인문학은 사람의 정신과 관련된 거기 때문에 그 효과가 1년 걸릴 수 있고, 2년 걸릴 수 있고, 3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는 건 이해 좀 해 주시고 바라고, 그거를 통해서 우리 수원시민들이 삶의 질이 또 향상되고, 또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인문학이라든지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라는 것을 조금은 염두에 두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좋습니다. 좋으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이런 프로그램들이, 예를 들어서 우리 수원시 VIP가 바뀌었어요. 쭉 간다고 보세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저는 도서관사업소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아니, 그러니까 정책이 바뀌었어! 쭉 간다고 보시냐고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저희 도서관에서 하는 거는 변함없이 간다고 보장할 수 있겠습니다.

문병근위원

각서 쓰실 수 있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제가 말씀드릴게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각서 쓰겠습니다, 제가!

문병근위원

각서 쓰실 수 있어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얼마 남으셨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정조직 체계상이라는 얘기를 본 위원이 자꾸 사용하는 거예요. 본 위원이 사례 하나 들어 드릴까요? 8대 때 죽기 살기로 반대했던 사업들이 있었어요. 그때 당시에 국장님들, 소장님들 본 위원한테 달라붙어 갖고 “그거 다 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VIP 바뀌었어요. 와 가지고 뭐라고 그런 줄 아세요? “그 사업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망치로 한 대 딱 맞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런데 도서관사업소에서,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은 지속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중단을 해서도 안 되고, 또 중단될 수도 없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증인! 본 위원하고 지금 계속 말로 한 번 이어갈까요? 이해를 못하시네! 그래서 이 학문분야라든가 이런 거라면 모르지만, 이 콘서트가 거기하고 해당되는 사항입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요즘 그렇습니다.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또 그 분야에 대한 동아리들이 형성이 돼 있어 가지고 가끔씩 그 동아리들,

문병근위원

아니, 홍사준 증인!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콘서트, 이 갈라콘서트를 주민들 욕구에 의해서, 요구에 의해서 한 거예요, 도서관에서?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주민들이 사실 음악동아리도 있고, 미술동아리도 있고, 또 독서동아리도 있고 여러 분야의 동아리가 있거든요.

문병근위원

아니, 다른 얘기, 본 위원이 갈라콘서트 한 거 가지고 주민들의 욕구에 의해, 요구에 의해서 했느냐고 묻지 않습니까? 다른 얘기 하지 마세요! 거기 답변해 보세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북수원관장님이,

문병근위원

아니, 홍사준 증인에게 물었어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모든 100%의 주민은 아니지만 그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동아리로 구성된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서 한 건 사실입니다.

문병근위원

아니, 홍사준 증인! 왜 이러십니까? 본 위원이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런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학문에 관련된 거에 대해서는 동의했어요. 동의하고, 이게 무슨, 자, 여기 보면 갈라콘서트라든가 뮤지컬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물론 할 수는 있지만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부분까지는 도서관 본연의 임무가 아니다,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문병근위원

본 위원이 왜 이거를 얘기했느냐 하면 여기에 다 예산 투입이 되지 않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예산 투입되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일부 투입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이런 부분들을,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런 부분들을 각 과, 사업소, 무슨 센터 다 이중삼중으로 돈을 받아간다는 거예요. 예산 투입이 된다는 거예요! 낭비라는 겁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고자 하는 건. 예산낭비예요! 이게 예를 들어서 개인 사비 들여서 한다고 해 보세요.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수익자 부담으로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거! 이 사업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예산이 너무 방만하게 투입이 되는 거에 대해서 이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본연에 관련된 이런 프로그램만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증인 자꾸 이상하게 답변하시고, 지금 계속 하시자는 거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런 건 아니고, 저희는 도서관에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인해서 찾아오시는 분,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말씀드린 거지, 위원님하고 뭐 해 보겠다, 그런 사항은 전혀 아닙니다.

문병근위원

그리고 이거 일반시민 참여현황을 보면, 아, 강좌수라고 했죠, 이게! 이게 시민 참여대상자가 없어서 그런데, 여기에 가서 보면 성인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학생들 거의 위주지, 일반시민, 성인 대상은 아니더라는 얘기죠! 그래서 예산, 물론 이걸 꼭 예산이 투입된다고 해서 이런 교육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즉각적인 효과나 효율성 그런 건 없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고하고 있는데, 이번에 우리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보면 너무 이게 방만하게 퍼져있어요. 주민자치위원회에서부터 시작해서 다 우리 시민이 낸 세금 가지고 다 그거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2013년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수원시에 무슨 크게 트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게 뭐 있어요? 생태교통 치렀습니다. 생태교통 치렀는데, 생태교통도 지금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우리 의회에서 여러 가지 논란 중에 있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하기는 어려워요. 집행부에서는 성대하게 잘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하는데, 그건 나중에 평가할 얘기고요, 지금 여기서 거론하고 싶지는 않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런 프로그램들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줄였으면! 이게 무슨 센터 만들고 뭐 많이 해 놨는데, 그거 할 때는 공직자들 우리 수원시민에 비해서 공직자 숫자 적고, 업무가 과중되니까 그쪽에서 업무 좀 덜어줄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더 업무 과중 시켜놨어요. 동의하시죠, 업무 과중 시켜놓은 거에? 동의 못하시겠어요? 사례 말씀드릴까요, 사례? 무슨 위원회, 위원회 많이 있습니다. 센터도 많이 생겼고. 본 위원은 그분들이 자율적으로 알아서 한 줄 알았어요, 자기네 분야는. 나중에 보니까 다 공직자들이 자료 만들어서 갖다 주고, 모르니까 설명해 줘야 되고, 상급기관이 하나 더 생겼어요, 업무체계가! 이 도서관 사업은 그런 저기가 없어서 잘 못 느끼시는지 모르겠는데, 이 행정 쪽에 보면 상급기관이 하나 더 생겼다는 얘기예요. 본 위원이 물어봤어요, 실무자들한테. “야, 업무 좀 덜어졌냐?” 이러니까 말을 못해요. “더 늘어났지?” “네.” 이런 형태로 간다는 겁니다, 예산은 예산대로 투입해 주면서! 그러니까 처음에 의도했던 거하고 아주 다른 방향으로 간다, 이렇게 분석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도서관에서 이렇게 정리를 좀 하세요. 프로그램 너무 많습니다. 정리 안 하시면 이 프로그램 관련해서 올라온 예산 전액 다 삭감시킬 거예요. 행감 이거 왜 하는데요? 행정사무감사! 공직자들 질타하고 야단치려고 하는 겁니까? 정책이 올바로 집행이 안 되고 올바로 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대안도 해 주고, 그것도 말 안 들으면 예산이 어느 기능이 있어요? 통제기능도 있지 않습니까? 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거 오로지 예산삭감 권한밖에 없잖아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충분히 설명 들어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운영한 프로그램을 한 번 분석을 해봐 가지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든지 또 실효성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조정을 하고, 또 새로운 대안이 있으면 마련해서 내실 있고, 예산낭비적인 요소가 없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진작에 그렇게 답변하셨어야지요! 예산삭감하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답변하십니까? 본 위원이 다 적어 놓았습니다, 예산삭감할 것 다, 행감하면서! 그냥 하는 줄 아십니까? 저도 밥값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민들한테 할 말이 있지요! 아무튼 정리해 가지고 체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도서관에서 품위 떨어지게 길거리에서 하시는 분들처럼 이것저것 다 하지 말고 정리 좀 하세요. 위원장님! 1분만 더 하겠습니다.

이칠재위원장

계속 하십시오.

문병근위원

생태교통과 관련해 가지고 도서관에서 예산 요구한 사항이 있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예산은 지난번에 인라인스케이트 운영한 것, 두 번 있는 것만 있고 다른 것은 없습니다.

문병근위원

인라인스케이트를 생태교통에 예산요구해서 집행한 예산 아니지 않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저희,

문병근위원

자체적인 예산 아닙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자체적인 예산입니다.

문병근위원

자체적인 예산으로!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문병근위원

도서관사업소에서 생태교통 지원한다고 해서 별도로 예산사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용 모르고 계시지요? 성명제 과장님! 관리과 책임자니까 예산 요구한 사항 없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관계공무원간 협의) 친환경 인라인교통수단 그것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문병근위원

그것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그것은 자체예산으로 했지 않습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자체예산으로는 제가 기억하는 것은,

문병근위원

아니에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저희 예산서에 서 있는 것을 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 생태교통에서 돈 받아서 쓴 것은 없습니다.

문병근위원

친환경인라인스케이트 교육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실시했어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자료검토)(관계공무원간 협의)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6월 29일~9월 1일까지 했고 어린이반은, 그 다음에 성인반은 7월 20일~9월 1일까지 했습니다.

문병근위원

본 위원한테 자료 제시한 것과 다른 것 같은데, (자료검토) 자체예산으로 하신 것이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문병근위원

그것만 묻겠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확인할 것이 좀 있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칠재위원장

문병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순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영위원

도서관사업소 홍사준 도서관장님과 여러 관장님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창룡도서관, 얼마 전에 버드내도시관, 내일 일월도서관, 얼마 전에 호매실도서관 등 도서관 기공식이 많았는데, 성명제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내년에 몇 개 도서관이 개관이지요, 준비 완료되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내년에 6개 도서관이 개관하게 됩니다.

박순영위원

6개 도서관이 개관되는데, 본 위원이 느끼는 것, 영통이라서 느꼈는지 모르겠으나 태장마루도서관을 개관하면서 새마을문고라든가 주변의 작은도서관 등이 큰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큰 도서관이 들어서니까 거기에 따른 큰 폐단이 있더라고요! 무엇인지 아시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순영위원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태장마루도서관을 저희들이 개관하면서 제가 태장동장하면서 새마을문고와 중첩이 되니까 조금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박순영위원

더 넓은 곳, 더 좋은 시설을 선호하고 그쪽을 찾아다니는 주민들에게 무엇이라고 할 수 없는데 내년에 6개 도서관이 개관하면, 그때 개관하고 나서 무엇인가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사전에 준비하셔서 개관에 따른 폐단이 줄어들게 해 주실 것을 중․장기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도 다하고 하셨지 않습니까? 잘 마련하셔서 개관에 맞춰서 여러 가지 폐단이 따르지 않게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그 다음에 또 하나 본 위원이 제안을 하고 싶은데, 영통도서관은 다문화도서관을 모토로 해서 움직이는 것 맞지요? 그 다음에 천문학을 주로 하는 도서관이 어디였습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장안구 슬기샘어린이도서관입니다.

박순영위원

아, 장안구 슬기샘도서관? 그다음에 서수원도서관은 무엇이 모토사업이었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문학입니다.

박순영위원

문학!
업소

업소도서관사

영통도서관장 박정순 : 네.

박순영위원

문학으로 하는 사업이었습니까? 본 위원이 앞에서 말씀드린, 존경하는 문병근 위원님 지적사항에 본 위원도 동의하는 바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각 부처에서 두루두루 좋은 사업을 다 했으면 좋으나 수원시민하고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문화생활, 인문학, 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접근할 수 있으면 좋은데 도서관에서만은 본 위원이 핵심을 한 가지 짚어서 말씀드리면 인문학도시 수원을 추구하고 더불어서 수원의 역사 스토리텔링이 도서관사업소에서 시작되었으면 하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본 위원이 어렸을 때 배운 것 중에서 잊혀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정조대왕께서 아버지 사도세자 묘를 방문했을 때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너무 많았는데 지극한 효심으로 송충이 한 마리를 잡아서 씹었더니 소나무에 있던 소나무가 다 없어지더라! 말하지 못하는 미천한 생물까지도 효성에 감동했다. 이 내용을 한 40여 년 전에, 40년도 더 되었지요, 한 45~46년 전에 들었는데 머릿속에 세뇌가 되어서 “아, 정말 그랬었구나! 우리 정조대왕께서 그렇게 효성이 지극했구나!”하는 마음에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우리 수원시가 효를 추구하는 도시이니만큼 수원에서, 얼마 전에 입시에서 국사를 소홀히 하다가 다시 회생된 것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도서관사업소에서 거점도시로 해서 수원의 역사, 수원의 스토리텔링, 발굴되지 않은 것, 그 다음에 구전으로 떠도는 것, 그 다음에 이야기화 되어서 문서에, 도서에 나와 있는 것을 내년에 도서관 6개가 개관이 되면 정말 우리가 선호하는 도보로 10분 내지 15분 거리에 도서관이 수원시 전역에 고루 분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점이 가까운 감성을 건드리는 것이 도서관사업소에서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홍사준 증인께서는 어떠신지요?

박순영도서관사업소장

좋으신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수원학 발전을 위해서 선경도서관에 수원학 코너를 만들어서 수원학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금년도, 내년도에는 인근 대학이나 박물관, 학교와 관련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수원학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그래서 수원학을 정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도서관별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박순영위원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수원시민들께 “어느 도서관을 갔더니 수원의 역사에 대해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네!”하는 얘기가 회자 되게끔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홍사준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모집하는 수원시 슬로건, 어떻게 되었나요? 지난번에,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난번에 슬로건을 모집하다가,

박순영위원

적정한 내용이 없어서,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적정한 내용이 없고 식상해 가지고 못 했는데, 내년도에 한번 검토해서,

박순영위원

계획이?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박순영위원

내년 연초에 다시?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다시 한번 어떤 방향으로 가야 좋을지 내부 논의를 거쳐서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박순영위원

수원시의 도서관이 더 많은 도서관이 개관하니까 올해 계획보다 더 포괄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그런 모토, 표어가 나와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수원시 민선5기 들어서 건축물이나 도로나 보이지 않은 시설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수원시의 목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고, 가장 핵심에 서야 하는 것이 도서관사업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중․장기 계획이 나왔으니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셔서 6개 도서관에 대한 개관준비도 하시고 그것에 따른 폐단, 보이지 않은 시설이 자동으로 퇴화되는 그런 것을 막아주는 것도 미리 방지하시고, 수원시민들께 수원에 산다는 자긍심과 함께 수원의 역사를 가장 가깝게 수원시민들께 인식시키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제안합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박순영위원

이상입니다.

이칠재위원장

박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박장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요구했던 자료가 오지 않아서, 안 오는 것이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 서무팀장 이완근 :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오고 있어요?

문병근위원

위원장님! 자료 가지고 오는 시간에 중식을 위해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칠재위원장

정회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 감사를 중지하고 2시 30분부터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20분 감사중지

14시 3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박장원 위원입니다. 정회시간에 자료를 제출해 주셔서 검토를 해 보았고,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그렇습니다. 우리가 각 기관에서 유지보수비용을 쓰고 있는데 관리과는 관리과대로 또 도서관은 도서관대로 이중적으로 쓰여지는 부분들이 있고, 물론 정회시간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그것에 대해서 어떤 문제점이나 이런 부분들은 충분하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게 되면 한 가지를 뭉뚱그려서 줄 수 있는 범위도 있을 텐데 너무나 세부적으로 쪼개서 단순하게 고장이 나면 바로바로 조치를 하는 그런 식의 내용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로 홍사준 증인께서 말씀 좀 해 주시지요. 자료 하나 더 드릴 수 없나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자료검토) 단위사업별로 되어 있는 것을 분할해서 발주하는 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시설물 유지관리보수비라고 일괄적으로 서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고장 나는 부분에 대해서 고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세세하게 시기를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발부하는 것은 있는데, 절대 의도적으로,

박장원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냐 하면 금액은 상당히 적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시급한 사항도 있겠지만 무엇인가 우리가 연초에 잘 고민해 보게 되면 뭉뚱그려서 줄 사업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수의계약 내에서 지금 하기 위해서 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아까 정회시간에 충분하게 얘기한 것이고,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하니까 시설보수공사 영통도서관 것만 보더라도 보면 급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무엇인가 좀 연초에 차근차근하면, 또 발주라는 것이 영통도서관만의 발주가 아니라 우리가 도서관이 많이 생길 텐데, 이것을 연초에 관리과에서 꽉 잡아서, 핸들링해서 우리가 연초에 보면 고쳐야 될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박장원위원

이런 부분들을 급하게 하지 말고 무엇인가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색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박장원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말씀은 안 드리고, 지난번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2017년도에, (자료검토) 2017년도에 도서관이 2개 더 생기지요? 그것까지 합쳐서 20개라는 얘기지요?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성명제 증인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고색동 도서관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위치선정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잘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어떻게 추진되어 가고 있어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최종확정은 안 되었습니다만 개괄적인 것만 설명을 드리면, 당초에 고색역에 상부에 가는 것으로, 지하철이 되지 않고 레일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가 지하화가 되는 바람에 겸사겸사해서 지하에는 역무시설이 들어가고 지상에는 주민편익시설이라고 그래서 도서관 정도를 짓는 것이 좋겠다고 협약이 된 상황에서 지상부분에 도서관을 짓게 되면 역무시설과 같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수원시에서 부담을 조금 더 해 가지고 짓는 것은 철도시설공단에서 지어서 운영만 저희들이 하는 것으로, 규모는 기존에 도서관 짓는 규모로 지상에 짓는 것으로 되어 있고 역무시설 상단부에 바로 올라가는 것으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고 최종적으로 아마 금년 말이 되면 거의 윤곽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박장원위원

위치가 전에 기본계획에서 서쪽방향에서 동쪽방향으로 190m정도가 옮겨졌어요, 지금!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러면 위치가 문제가 되는 것이 선로 위에 짓느냐 아니면 주차장 부지에 짓느냐! 두 문제일 것 같은데 지난번에 교통행정과하고 충분한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선로 위에 지었을 경우에 방음이나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특별히 계획을 하고 있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처음 안에는 두 가지로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직상부, 그러니까 철도 위에 짓는 방법 하나 그 다음에 빗겨서 일반 평지에 짓는 방법 하나 이렇게 제안이 되었었는데 철도시설공단에서 “직상단부로 당초에 협약이 된 사항대로 가자!” 그런데 문제는 저희들도 제기를 했습니다. 진동 때문에! “그것이 아니라도 진동이 심한데 도서관을 지으면서 진동이 있으면 어렵지 않느냐!”고 얘기가 나온 것이 진동을 충분하게 감안해서 지을 수 있답니다.

박장원위원

그것이 어디 우리 수원시의 생각이에요, 아니면 철도공단 얘기입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철도시설공단의 얘기입니다.

박장원위원

공단에서?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공단에서 우리가 1,100억 정도 출연하는 금액 중에서 도서관을 짓는 것이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 비용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렇다면 철도시설공단 측에서, 본 위원도 철도시설공단을 몇 십 차례 갔다 왔지만 정말 말이 안 통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시설에 대해서 어떤 것들을 규정해서 준다고 해도 “과연 걔네들이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짓겠느냐!”하는 부분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금액이라는 것이 우리같이 딱 정해져서 이러이러한 부분까지 다 고민해서 하는 것하고 시설공단에서 짓는다고 하면 얘네들 같은 경우는 그 금액 안에서만 짓게끔 하기 때문에, 우리 쪽에는 “다 할 수 있어!” 이렇게 얘기하지만 향후에 지어놓고 우리가 받을 때 정말로 소음이나 진동이 있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법적으로 하실 것들은 없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법적인 사항은 교통행정과에서 최대치로 제약을 걸게끔 예정이 되어 있고 또 하나는 설계과정에 세 번을 검토를 같이 거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한번 두 번 쯤은 우리 도서관사업소에 아니면 수원시청에 와서 우리 주택건축과나 도시디자인과에 와서 전문가를 위촉해 가지고 자문을 받은 것으로, 박장원 위원님도 같이 참석을 시킬 예정으로 있습니다만 자문을 받아서 최대치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한테도 설명회를 한 번 철도공단에서 와서 설명회를 하는 것까지 거기까지는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박장원위원

그러니까 정리를 좀 하면 첫 번째로는 두 가지 안 중에서 선로 위에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무상임대부분이 안 되기 때문에 선로위에 짓는 것이고, 두 번째로 진동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철도공단에서 충분히 감안을 하고 또 설계상 많이 반영을 시켜서 수원시하고 협의를 해서 짓겠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 내용이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거기까지 지금 되어 있는 것입니까, 더 이상까지 발전했습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거기까지 돼 있는데, 추가로 말씀드린 사항 중에 설계과정에서도 수원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러면 지금 결정 난 거는, 거의 결정이 난 거네요, 선로 위로 가는 걸로?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거의 선로 위로 가는 걸로 한 90% 이상은 결정 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장원위원

그런데 이 저기를 할 때 지금 교통행정과에서는 주민의 의견보다는 어떤 기관 대 기관의 협약을 더 중요시 여긴 것 같아요. 주민들은 지금 위치가 이리로 가는 건지, 저리로 가는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 부분들이 없고, 그렇다면 그 위치선정 부분에 있어서는 주민참여나 이런 것들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얘기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위치 참여는 공단 측의 임대료 관계라든지 토지 활용도라는 것 때문에 저희들이 의견은 개진했지만 좀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이게 공사가 언제부터 시작이 되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 세밀한 건 아직, 12월 전에 협약이 최종 이루어져야 공사 시작 시점이나 이런 거가 결정 날 것 같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러니까 협약은 그럼 올 12월 달에 가능하고, 여기 저희한테 자료 제출하신 거 보니까 2017년까지는 완공을 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향후 계획이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렇죠.

박장원위원

아직까지 확실히 된 거는 없고?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그 도서관 면적이나 이런 부분들도 좀 고민이 다 돼 있나요, 아니면,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지금 통상적으로 우리 수원시에서 자체 건립하는 3,790, 4,000 안팎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4,000㎡!

박장원위원

연면적이오?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그러면,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지하가 없으니까 4,000㎡면 옆으로 길이가 늘어날 수도 있고, 3층으로 했을 때는 바닥 면적이 넓어지고, 4층으로 했을 때는 바닥 면적이 좀 작겠죠, 지하가 없으니까.

박장원위원

덧붙여서 본 위원이 한 가지만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여기 이 지역은 비행장 소음 피해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피해를 지금 갖고 있고, 또 공공도서관이 생긴다는 거에 대해서 주민들이 굉장히 지금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신 지금 이쪽 동네는 소리 때문에 너무 민감하고, 또한 사실 지역적으로 보게 되면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지금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좀 같이 고민을 하셔서, 연면적이 정해졌다면 어느 성격의 도서관으로 갈 것인지 부분은 지역주민들하고 충분한 상의를 하시고 좀 갈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알겠습니다.

박장원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호매실도서관이 이제 준공식을 가졌죠? 아니, 기공식을 가졌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기공식을 가져서 상당히 지역주민들도 좋아하고, 특히 또 LH공사에서 많은 무리를 해서, 사실은 기존에는 2개를 지어주겠다고 했는데 지금 1개 지어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지 좀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옆에 동사무소가 있어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관리과장 성명제 : 네.

박장원위원

동사무소가 있는데, 새마을문고라고 그래서 굉장히 잘 꾸며놨습니다. 그리고 이용객도 생각보다는 굉장히 좀 많고 접근성도 괜찮은데, 이 공공도서관에 지금 어떤 기능이나 역할들을 봤을 때는 대부분, 거의 한 99%는 다 도서관으로 들어오게끔 돼 있습니다. 그랬을 때 향후 이 새마을, 물론 지금 도서관 부서에서 고민할 부분은 아니지만 우리 홍사준 증인께서는 주요 직책을 다 경험하신 분이니까 이 부분도 앞으로 20개 정도가 만들어지고 하면 상당히 많이 고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부터 이렇게 준비를 해 놓지 않으면 혼란의 소지가 있을 것 같고 한데, 이 부분은 홍사준 증인께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지금 도서관 신축과 관련돼 가지고 인근에 있는 데가, 마을문고 있는 데가 조원2동, 그 다음에 호매실도서관 들어서는 금호동사무소가 가장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태장동 사례를 보게 되면 태장동 사무소에 있던 그 도서관이 아파트단지로 들어간 사례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례를 검토해서 호매실 쪽도 마을문고를 좀 도서관과 멀리 떨어진 아파트단지로 넣는 방안으로 한 번 저희가 검토를 해서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박장원위원

거기 좀 덧붙여서 얘기하면 호매실은 LG빌리지에 있다가, LG빌리지에 있으니까 회원이 안 모여요. 회원이 안 모이다 보니까 관리가 힘들고, 그리고 매일 몇 명이서 돌아가다 보니까 중과부적으로 인해서 많은 요구 끝에 그 도서관이 동사무소 안으로 들어온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거하고는 경우가 좀 다른 거고, 한 번 좀 정확히 고민해 볼 필요, 답은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이게 중복되기는 하지만 그 새마을문고도 여태까지 해 온 일이 있고, 또 그렇다고 공공도서관 안 지을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고민을 해 봐야 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해결책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 하는 그런 부분,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그거는 제가 담당 동장하고 문고 회장들, 그 다음에 지역 유지분들과 대화를 나눠서 그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장원위원

하여간 지금 마찬가지로 바로 생길 고색도서관도 바로 앞에 새마을문고가 같이 또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여태까지 열심히 그분들이 노력을 하셨는데 이 공공도서관이 생김으로써 자기네들 입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작아지면서 벌써부터 고민스럽고, 어떻게 가야 될 방향, 이런 부분을 행정에서 빨리 방향제시를 좀 해 주셔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시죠?
사준

홍사준도서관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박장원위원

이상입니다.

이칠재위원장

박장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도서관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사준 소장을 비롯한 증인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 47분 감사중지

15시 07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365민원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영위원

박순영 위원입니다. 우리 류승희 증인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또 많은 자료 제출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중에 취약계층 가사 홈서비스 운영에 관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특장차량 1.2t 4대가 돼 있다고 그랬는데, 그 4대는 각 구별로 한 대씩 배치가 된 건가요?
장안만 운영한다는 건?
아, 장안구 쪽 차만 운영을 하고,
아, 그럼 장안구에 배당된 차만 운영을 하고,
3대가 수원시청으로 들어왔다는 얘기죠?
그럼 그게 어디로 운영되고 있어요?
아, 그게 지금 그쪽으로 움직여지고 있어요, 그럼?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이유가? 장안구만 움직이고 권선이나 팔달 쪽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아, 차량이 없어도 가능한 그런 상태예요?
그럼 차후에는 어떻게 해, 계획은? 3대 그냥, 현재 이 상태로 그냥 운영해도,
아, 원래 그러면 구에다가 위임을 했는데,
아, 전체 다 그냥 통괄해서 움직인다는 얘기시죠?
이거 지금 쭉 자료를 보다 보니 이게 이렇게 취약계층 고쳐주면서 여러 가지 불가사항도 나오고, 뒤에 보니까 해당 가구가 아니라서 안 된다는 불가 건수가 이렇게 10건 있고, 여러 가지 건이 있는데, 이게 보통 한 가구에, 이렇게 질의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 가구에 소모비용이라고 그럴까? 그 수선비용, 평균 비용이 나오나요?
취약계층인데도?
우리 전액 무료로 하는 걸로 얘기된 거잖아요?
아, 그러니까 금액 제한선이 있어요, 상한선이?
50만 원 미만일 때는 수원시에서 다 100% 보조를 하고, 50만 원이 넘을 때는 자가 부담이 있어요, 자부담이?
아, 노력봉사를 하는 걸로?
쭉 여러 가지 자료가 많이 올라와 있고, 그 다음에 이 가사 홈서비스 운영은 우리 수원시가 아주, 전국에서 선진 모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영통이 물론 케이스가 작다고 하나 우리도 나가서 듣는 얘기가 이거 정말 수원시에서 이렇게까지, 섬세하다고 그럴까? 그렇게까지 생각할, 이런 행정을 할지 몰랐는데 이런 행정을 하고 있다, 라는 얘기를 본 위원도 듣고 있고, 그 다음에 현장에서 하시는 분들, 홈서비스에 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할 것 같은데, 여기 내용을 보다 보니까, 만족도조사를 하셨는데, 만족도조사에, 우리 44쪽에 보면 1점~5점까지 해서 만족도조사를 했는데 친절도라든가 종합만족도 분야에서는 1점이 있는 데가 있어요. 이거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자료 보고 계시죠?
아, 이게 점수가 아니고?
그러니까 가장 만족도 높은 게 친절도와 종합만족도라는?
아, 그렇군요. 그러네요. 본 위원은 배점 기준에서 점수를 보다 보니까! 종합만족도 1, 2, 3위 순위를 비교한 거네요?
하여튼 여러 가지 홍보물도 잘하고 계시고, 그 다음에 신문지, 지방지, 인터넷 뉴스에도 홍보가 많이 되고 있고, 그 다음에 시청이나 종합운동장에도 홍보시설을 만들어서 홍보를 잘 운영하고 계시다 했고! 그 다음에 이 차량이 돼 있는 거는 어디에 돼 있는 내용이에요? 지금 46쪽에 보면 이건 우리 홈서비스를 운영하는 차에,
아, 본 차량에 이렇게 운영하고 계시다는 얘기예요?
거기서 부딪치면서, 우리 현장을 직접 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거죠? 현장에 직접 나가보셨나요?
팀장님이 현장에 나가보셨어요? 앉아서 얘기하세요.
그거 실제로 현장에서 보시면서 어떤 생각 많이 드세요?
인력이 없다 하면?
아, 전문지식이 필요한 게 아니고?
아, 단순 소모품만 교체하면 되는데도?
그러니까 독거노인일 때 그런 경우가 많이 있나요?
아, 쓰레기를 처리해 준 상황도?
취약계층이다 보니!
누전 이런 게 좀,
곰팡이도 나고?
아, 그러세요?
그러면 현장에서 느끼시면서 우리 수원시에서 “아, 이거는 반드시 시정했으면”하는 현장에서 느낀 소감이 혹시 있으신가요? “아, 이거는 참 안타깝다. 이것까지 좀 손길이 갔으면 좋겠는데”하는,
그러면서 가사 홈서비스뿐이 아니고 그분들의 건강이라든가 위생에 관한, 음식물에 관한, 식생활에 관한 이런 것도 현장에서 보게 되시죠?
팀장님 주로 어떤 때 현장에 나가세요? 계속은 아닐 거고!
그러니까 현장에서 현장처리반이 나가 있는데 “아, 이거는 공직자가 나와서 이 상황은 봤으면”하고 요청을 할 때도 있나요?
그냥 표본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이런 저런 상황을 많이 접하신다는 얘기지요?
본 위원도 취약계층 홈서비스는 9대 의회에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약속사업의 하나이기도 한데 아까 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의자에 놓고 올라가서 형광등 하나 교체하면 생활불편이 해소되는 것인데 본인의 신체가 불편하다든가 떨림이 있다든가 정말 단순한 데도 본인이 손을 못 대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또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취약계층 가사홈서비스는 어려운 사람들한테 최일선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일 텐데 어려움이 다소 있겠지만 365민원담당관의 생활불편제도팀에서 좀 더 그분들과 같이 가까이 하는 행정서비스로 거듭날 것을 부탁드리고, 올 한 해도 현장도 열악하고 사정이 힘들고 예산도 넉넉하지 않았을 텐데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본 위원이 아직 내려가 보지는 않았으나 수원시청 역에도, 시청과 거리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얼마 전에 수원 영통 망포역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되었나요?
12월 초까지는 완공을 하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365민원담당관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한 행정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칠재위원장

박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박장원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중에서 휴먼콜센터 상담원과 관련해 가지고 위탁기간이 2014년 2월 28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상담원은 25명이고?
이직률을 보니까 그래도 한 3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직률이 굉장히,
많군요?
일이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에 있다보니까 그런 것입니까?
그러면 금액만 올려주면 이직률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인가요?
스카우트를 해 가요, 거기서?
그러면 우리는 3개월 동안 열심히 교육시키고 그랬는데 픽업을 해 가면 굉장히 손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니까 인건비를 상향조정하는, 2013년도에도 올렸지요?
그런데 계약금액이 있고 인건비를 올리게 되면 계약금액이 올라갈 텐데 내적으로 올렸다는 것은 KTcs라는 데에서 내적으로 올린 것이고?
거기에서 본인들이 어떤 계약금 내에서 올렸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의 문제, 이직률의 결국의 문제는 인건비였다?
그래서 2014년도에는 금액을, 계약금액을 늘려 주시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겠지요?
그런데 이 정도 금액이면 통상적인 타 시․군에 비해서 괜찮은 금액인가요?
매니저가 있고 팀장이 있는데 매니저가 금액이 좀 높아요?
상담원이 안 되는 부분을 매니저 쪽에서 받아서,
나머지 것들을 해결하고,
그분들의 제일 큰 불만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해요?
두 가지로 나눠서 대답 해 주세요. 하나는 행정적으로 하나는 아까 얘기한 인건비적인 문제하고 두 가지로 나눠서,
인건비 쪽으로는 이 정도 금액이면 이직률이 적겠다는 말씀을 주신 것이고?
그래서 본 위원이 이 부분에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우리가 공무원으로 퇴직하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 계통에 대해서 잘 아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 금액 가지고는 도저히 오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자료제출 해 주신 것을 보니까 이 정도 금액이고 향후에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수급하는 측면에서 좀 다각화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여간 전문적인 분야는 그래도 이 계통에 계신 분들이 전문가고 아무리 행정을 계속 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이쪽의 분위기나 이런 것을 모른다고 하면 정말 이직, 아무리 금액을 올려준다고 해도 이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도 많이 고민하셔서 이직률이 낮아질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원시장에게 바랍니다.” 운영 내실화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 업무보고 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시장님만 보세요.”는 미공개로 되어 있지요?
“열린시장실”은 공개로 되어 있고!
차이점은 어떤 것입니까?
“시장님만 보세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시장님만 꼭 보는 것입니까? 다른 분들도 보나요?
그러면 시장님하고 담당자만 보는 것이고, “열린 시장실”은 그러면 전부 다 공개가 되나요?
아, “열린시장실은”?
그러면 큰 차이점은 공개냐, 비공개냐 그 차이네요?
그런 것들이 많은가요?
다수의 민원도 “시장님만 보세요.”에 들어가나요?
“열린시장실”에?
그런데 그런 건수도 있지요, “시장님만 보세요.”에,
동일 건?
여러, 다수가 들어가는 경우는 없습니까?
아, 개인이 계속해서 올리는 것이지요?
한 사람이 여러 번도 올리겠네요?
만약에 “열린시장실”이나 “시장님만 보세요.” 이렇게 하면 그 지역의 다수민원 같은 경우는 시의원들한테, 지역 시의원들한테 공지가 되나요?
본 위원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거기는 집단민원이 없었나봐요, 지역에!
보내 주신 것이 무엇이었지요?
해당 시의원이라는 것은 지역구 의원을,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런 부분입니다. 어떤 다수의 민원, 365민원담당관 증인께서 봤을 때 절차를 밟아주는 부분들도 굉장히 행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고, 이것이 비공개든 공개든 간에 어차피 시장님이 하시는 일이나 시의원이 하는 일이나 다 주민의 공공복리 증진 이런 것들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시의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야 된다는 부분은 어떤 것이냐 하면 지역 시의원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떤 일이 해결되어 있고, 그런 부분이 있을 때 소외감 내지는 행정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같이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된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여간 다수의 민원이든 소수의 민원이든 간에 그 부분이 해당 지역 의원님들과 같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부분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것이지요?
이상입니다.

이칠재위원장

박장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욱위원

휴먼콜센터와 관련해서 한 가지만 박장원 위원님이 질의하셨지만 본 위원도 추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기를 내년에 2월 말인가요?
2월 말 이후에 금액을 높여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임금수준을!
그런데 2월 말 이후에는 다시,
입찰을 하게 되나요?
그러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그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까?
총 기간이 얼마였지요?
2년 동안 11억 7,400!
그러면 어느 정도 선까지를 생각하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신 금액이 있나요?
8억 6,000이오?
17억?
내년 2월 말, 2014년 3월 이후로 2년간 17억을,
나름대로 계산해 놓고 계시다는 말씀인가요?
17억이면 지난 2년 동안의 11억 7,000보다 약 5억 이상이 증액이 되네요?
인원이 늘어요?
그러면 몇 명 정도의 규모로 확대하실 생각이십니까?
31명으로?
지금 현재 25명에서 31명으로?
더 늘리지 그래요?
그런 가요? 예산문제 때문에 그런 가요?
네.
아, 그러셨어요? 싸웠어요?

웃음많음

작년에 콜센터 상담원들에 대한 문제를 본 위원이 지적을 했었습니다. “너무 열악한 수준이 아니냐! 좀 더, 어차피 계약이 2년 단위로 되어 있으니까 갑자기 금액을 올려줄 수는 없겠으나 향후에라도 증액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십시오.”라고 본 위원이 얘기를 했었었는데, 마침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니, 어느 날 갑자기 증폭해서 올려주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피곤하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상담원들의 건강문제를 생각한다면, 아까 일정수준 정도까지는 올려주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아까 말씀하신 것이 150? 160 정도?
1인당, 평균 160 정도 돌아갈 수 있게?
지금 현재는 132만 원이 상담원 평균이었어요?
올해는 조금 올렸네요? 내부적으로 올린 것이 136만 원이네요?
KTcs는 그래서 회사 자체로는 수익이 마이너스인 상황인 것입니까?
그것을 반영했을 때 한 17억, 인원 6명 늘고 160선으로 끌어올릴 때 계산 된 것이 17억 정도다?
알겠습니다. 입찰을 또 하신다니까 물론 이 금액을 제시해 놓고 입찰을 하실 것 아닙니까?
제시해 놓고 하시는 것이지요?
업체들이 금액이 늘어난 것만큼 더 입찰에 응하는 업체 수가 늘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무튼 이 부분이 우리 박장원 위원님이 지적을 했지만 지난 2년 동안 계속 3개월 이상 교육하고 한 달에 10시간 이상 교육을 하고 이런 식으로 나름대로 키워낸 상담원들을 다른 데에 가지 않고 보람있게 수원시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칠재위원장

김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순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영위원

류승희 증인께 보충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다 보니까 26쪽에 수원시 현장민원센터 수원역에 지금 돼 있는데, 정규직이 3명이 배정돼 있네요?
2인 1조로 순환근무 한다 하셨는데, 거기 문제점으로 9시 이후에는 민원인 이용실적이 낮고,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이런 계획이 올라왔는데, 지금 어떤 계획 갖고 계신 거예요?
8시~10시까지 돼 있는데,
네.
그거 협의하셔서 아직 협의 결정 난 건 없으신,
이건 문제가 있네요, 근무시간이! 그거 어떻게 협의, 협의 결정 난 건 아직 없으시고?
이건 희망하는 사람도 없을 거고,
이게 의무담당 비슷하게 “좀 근무하다 와라!” 어떻게 의무 근무기간 빼고 다시 또 순환보직을 시키고 이런 상황일 텐데, 이게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지!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이런 거 갖고는 이게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근무시간은 일단 조정을 해야 될 것 같고, 다 같은 공직자인데! 그리고 여기 문제점에 지적했다시피 수원역이, 본 위원도 여기 “수원역 현장민원센터” 가 봤거든요. 그런데 수원역이다 보니까 정말 취객도 있고 별 희한한 사람, 온갖 들어가서 질문할 건 다 질문하는 장소더라고요, 가 보니까!
그래서 이게 개선방안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지금 당장 무슨 방법을 내 놔라!” 이건 무리수가 있고, 좋은 방법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24쪽에 보면 고충민원, 보건․복지, 소비자보호 해서 상담위원들이 있는데, 네 분이 지금 위촉이 돼 있으십니다. ○ 365민원담당관 류승희 : 네.
여기는 매일 근무하시나요?
월요일~금요일까지?
그래서 일비도 5만 원씩 지급이 되고?
그런데 이 행정종합센터가 우리 수원시청인데, 시청 안에 이런 게 굳이 필요한가? 이게 여기 현장민원센터로 움직여지는 거는 어떠세요? 연계를 해 보면? 왜냐하면 본 위원도 깊이 생각은 안 해 봤으나 고충민원, 보건․복지, 소비자보호에 관한 거는 수원시청 안에, 일단 민원실 안에 들어오면 어느 부서를 가든지 이 상담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특별히 어떤 위원을 위촉해서 상담을 하는 거는 보다 빠르고, 근접해 있고, 눈에 띄는 행정서비스는 가능하나, 이게 조금 연계방안이 구상이 됐으면 하는 생각인데, 우리 류승희 증인의 생각은 어떠신지?
다 관련 조례는 있죠, 현장 민원서비스센터도 관련 조례에 의해서 움직이는 건데!
이것만을 위해서, 혹시 민원인이 행정종합서비스센터에 이것만을 위해서 찾는, 일부러 찾는 민원인 있나요?
이런 거 다 휴먼콜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한 거 아닌가? 상담해서 연결해 줘서 전문 상담 가능한 것 아닌가요?
왜 그런 생각을 했느냐 하면 그 다음 쪽수에 보면 분야별 상담실적이 있는데, 물론 10월까지지만 2013년에 한 1,200건 돼요.
열 달로 나눠보자면 한 달에 한 100여 건인데, 결국 하루에 5건 정도 있다는 얘기예요, 맥시멈 최대로 잡아도! 그런데 이게 막대한 수원시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 거거든요. 과연 이게 이 예산을 들여가며 과연 이게 현실화하고 실효성 있는 건가? 본 위원도 깊게 생각은 안 해 봤는데, 지금 쭉 한 번 면밀하게 검토를 하다 보니 수원시 현장민원서비스에 정규직들이 나가서 이렇게 고충을 겪고, 그 다음에 거기서도 고충민원, 보건․복지, 소비자보호 이런 게 필요할 수도 있는데, 사실은 수원의 관문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측에서 이런 게 더 필요할 수도 있는데, 사실 수원시청 안에 이런 행정종합정보센터가 실효성이 있는지, 현실화가 있는지 이거는 지금 당장 답을 원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한 번 구체적으로 구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불합리한 방향이 몇 가지 대책으로 나와 있어요, 자료에. 그래서 우리 류승희 증인하고 공직자들께서는 효율적인 방법을 좀 강구하셔서 머리를 맞대고 한 번 의논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칠재위원장

박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안 계시면 이상으로 365민원담당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류승희 증인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식을 위해 감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 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42분 감사중지

16시 00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책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욱위원

연간 신문사들 상대로 지금 홍보비용 지출하는 게 전체 금액이 얼마나 되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저희가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추경 때 4억 5,000이 더 증액이 돼 있어요. 그거 포함해 가지고 한 27억 5,000 정도입니다.

김상욱위원

1년에 27억이라는 돈이 신문사들에, 방송국 빼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방송사 포함되죠.

김상욱위원

방송 포함해서 27억이라는 돈이 홍보비로 나간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김상욱위원

그럼 수원 지역에, 인근에 있는 신문사들을 상대로는 따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130개사 방송 및 언론사가 출입을 하고 있는데, 130개! 워낙 많다 보니까 특히 인터넷신문 같은 경우에는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인터넷신문만 저희가 홍보비를 지출하고 있지요.

김상욱위원

신문사들 상대로 금액이 얼만지는 대략 정리가 안 되세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아니요, 그 자료가 있는데, 조금 예민한 사항이라, 그건 별도로 위원님한테 드리겠습니다.

김상욱위원

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안 꺼내려고 했는데, 지난번 수원일보에서 주최한 마라톤대회 있었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김상욱위원

그 마라톤대회가 애초에 수원시에서 목적한 바의 대회명칭이 아니고 달리 명칭이 사용됐다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좀 얘기해 보세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 사항은 저희 부서가 아니고 체육진흥과 다른 부서 얘기지만, 뭐냐 하면 당초에는 제가 알기로는 생태교통 기간 중에 환경마라톤으로 개최되는 걸로 저희는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태교통이 9월 30일에 끝나고 난 다음에 10월 5일, 아마 제 기억에는 10월 5일인데, 10월 5일 “제1회 수원마라톤” 행사로 대회 명칭이 변경이 돼서 개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욱위원

그 명칭이 애초에, 물론 체육진흥과 소관의 업무라고는 하셨지만 그 명칭이 바뀐 것에 대해서 수원일보사하고 사후에라도 그런 얘기들이 없었습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저희가 알기로는 뭐냐 하면 해당 부서하고 좀 마찰이, 의견 차이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환경마라톤으로 개최해 달라고 그랬는데 수원일보 측에서는 “제1회” 자를 집어넣고 연례적인 마라톤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 아마, 제 판단입니다. 의도적으로 “제1회” 자를 집어넣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도 본예산에 “제2회 수원마라톤대회” 해 가지고 사업비를 한 1억 정도 요구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자체 심의과정에서 삭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욱위원

그게 왜 삭감됐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왜냐하면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마라톤 하면 저희 지역 언론 중에서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경기마라톤대회”가 굉장히 오래 됐어요. 그 상태에서 각 언론사별로 특색이 좀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예를 들어 가지고 경기신문 같은 경우에 화성 돌기 행사라든지 중부일보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타고 돌기 그런 행사가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수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행사, 그런데 마라톤대회가 기존에 경기일보가 있는데 수원일보에서 또 개최를 하면 중복되는 성향도 있고 그래 가지고 삭감된 걸로 알고 있어요.

김상욱위원

그럼 다시 말을 바꿔서 얘기해 보자면 “제1회 수원마라톤대회”라고 이름 붙인 거는 수원일보가 독자적으로 그냥 붙였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상욱위원

의도적으로 붙였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의도적인 건 “제2회 수원마라톤대회”를 해서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좀 확보하겠다, 이런 계산이 수원일보에 있었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제 개인적인 견해로 그렇습니다.

김상욱위원

개인적인 추측이십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그렇죠.

김상욱위원

개인적인 견해세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김상욱위원

이런 사업비 확보나 어떤 홍보비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시에 요구하는 사업 형태의 건들이 지금 그것 이외에 또 얼마나 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각 언론사가 지금 본연의 취재를 해 가지고 보도하는 기능도 있지만 근래에 들어가지고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 쪽으로 많이 치우치는 경향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경인일보 같은 경우에는 아줌마축제가 있고, 그 다음에 한 언론사당 2~3개씩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욱위원

그러면 그건 좋게 얘기하면 수원시정 홍보와 함께 언론사하고의 일종의 서로 윈윈하자, 라는 이런 뜻의 사업들이 좀 있는 거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그렇죠.

김상욱위원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김상욱위원

언론사도 사업비 확보해서 사업을 할 수 있으니 좋고, 수원시도 시정홍보를 그 언론사를 상대로 원만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이런 면에서 서로 윈윈하기 위한 그런 장치일 수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한다고 치면 그것이 일종의, 그렇게만 가면 좋은데 그렇지 않고 일종의 윽박지르는 형태, 수원시청을 상대로 윽박지르는 형태의 모습도 좀 있을 수 있겠다, 이런 추측이 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없지 않아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상욱위원

생각나시는 거 있으면 한 번 말씀해 보세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지금 말씀하신 수원일보 같은 경우는 내년도 저희 본예산에 “제2회 수원마라톤” 그건 삭감이 됐지만 그런 사례도 좀 있고, 어느 특정 언론사를 저희가 지칭하기는 좀 그런데, 각종 체육행사라든지 생활체육이라든지 이런 행사를 할 때 협찬을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건.

김상욱위원

그게 만약에 협찬을 요구했다가 안하면 신문사들이 어떤 행태를 보이나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나름대로 기존에 예를 들어서 긴밀한 협조관계가 유지되던 게 약간 좀 금이 갈 수도 있고, 뭐라고 정확하게 제가 표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김상욱위원

지난번에 수원일보가 본 위원이 기억하기로는 11월 22일자로 기억을 하는데, 거기에 보도내용, 기사내용도 있지만 1면 하단 광고란에 “지역 언론탄압을 한다, 수원시가! 이걸 규탄한다!”라고 하는 성명서까지 싣고 하는데, 그런 경우가 “제1회 수원마라톤대회”하고 또 “제2회 수원마라톤대회”를 위해서 예산반영을 원했으나 그것이 삭감되니까 이런 식의 보도가 나왔다고 이해해도 되는 겁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지금 말씀하신 것도 어느 정도 반영이 됐을 거고, 또 저희 쪽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수원일보가 수원이라는 그 명칭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원지역지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89년도에 주간지로 창간이 됐다가 2009년도인가 2010년도 9월 1일자로 일간지로 전환이 됐어요. 그래서 당초에는 저희가 갖고 있는 자료는, 한국ABC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발생부수가 2010년도에 4,333부, 이 중에 유료 부수, 그러니까 돈을 내고 보는 부수는 537부, 2011년도에 발행부수가 2,252부, 유료부수가 458부로 발표된 게 있는데, 금년도, 그러니까 2012년도 거는 금년도 12월 한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고, 금년도 거는 내년도 12월 말에 발표될 예정으로 있는데,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그 지역일간지, 그러니까 인지도에 비해서 너무 발행부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홍보효과가 저희가 판단하기에 좀 미흡하다, 하는 점이 좀 작용이 된 것 같습니다.

김상욱위원

작용이 되어서 어떻게 되었는데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김상욱위원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작용이 되어서 어떻게 되었다고요? 그것이 작용에 되어서 이런 기사가 났을 것이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그래서 저희 쪽에서,

김상욱위원

그것이 어떻게 인과관계가 맞아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홍보효과하고 여러 가지 제반여건을 고려해 가지고 사실은 신문구독을 유료부수,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2011년도에 458부 중에서 수원시에서 115부를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458부 중에서 115부! 그 신문 구독하는 것하고 월별로 행정광고가 지출되는 것을 저희가 일시로 중단시킨 상태입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수원일보가 가입된, 한국 인터넷신문협회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김상욱위원

지역 언론들하고 수원시정 홍보를 하기 위한 서로 협력하는 원만한 관계는 굉장히 본 위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오히려 부작용적으로 나타나는 그래서 무엇인가 원했는데 못 들어주게 되니까 거기에 대한 일종의 앙갚음성 기사를 싣고 하는 이런 관계들은 사실상 정책홍보담당관에서 잘 관리하셔서 그런 원만한 관계는 좋으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그 틀을 오히려 가지고 부당한 어떤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오히려 비판을 가해오는 이런 식의 언론사들에 대한 것은 광고료나 홍보비 이런 것도 잘 생각해서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김상욱위원

정책홍보담당관에서도 지역 언론으로서의, 언론으로서의 어떤 자유로운 기사보도를 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부당한 압박형태로 존재한다고 한다면 거기에는, 다시 한번 반복해 말씀드리지만 거기에는 대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알겠습니다.

김상욱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간사와 사회교대)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김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박순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영위원

박순영 위원입니다. 이경우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할 때 시민기자를 관리하면서 전체적인 한 덩어리로 묶어놓지 말고 세부적인 분야로 나눠서 개인마다 관심 있는 분야가 다를 테니까 세부적인 분야별로 관리하라고 했는데, 혹시 시민기자단 분야별로 나누고 있나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지난해에 위원님께서 그것을 지적하셨었는데, 저희가 현재 시민기자가 161명이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분화 시키는 데에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161명 시민기자분들께서 저희한테 기사 제공한 것을 파악해 보니까 사회분야, 교육분야, 문화관광, 스포츠 산업 등 다방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특정인은, “당신은 사회분야만 취재해라!” 이렇게,

박순영위원

범위를 정해 주기가,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렇게 정해 주기가 조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그래서 아직 세부적인 관리는 안 되고 있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런 것까지 저희가 시행은 안 되고 다만, 자료에도 있지만 사기앙양이나 전문성 향상 이런 쪽으로 저희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그렇게 행감에서 얘기했을 때는 장․단점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박순영위원

전체적인 한 덩어리로 뭉쳐져 있을 때와 세부적으로 나누어 놓으면 전문성도 생길 것이고, 보는 눈이, 시민기자를 몇 년 간 하면서 그분 나름대로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린 것인데 관리 차원에서 그것이 불가하다고 하니 그 입장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원고제출 및 채택 현황 34쪽입니다. 151명에 관한 기사채택과 미채택이 있고 올해 1월 1일~10월 31일까지 있는데, 계는 올해 시민기자 한 명, 한 명 당 기사건수를 송고한 내용이 되겠지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박순영위원

그러면 1번 강다혜를 보게 되면 10달 동안 기사 한 건 제공한 것입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그러면 이런 사람들을 시민기자로 묶어둔다는 것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이 자료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그래도 1월 1일~10월 31일까지면 최소한 한 달에 한 건 정도의 기사제보가 있어야 그분들에게 시민기자라는 이름이 맞을 텐데 10개월 동안 한 건, 두 건, 열 건 미만인데 이런 분들 관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엇인지 아시지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제출해 드린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2011년도에 260명 이었던 분들을 166명을 추가모집해서 234명을 정리해서 192명, 금년도 같은 경우는,

박순영위원

161명.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161명으로 기존에 있던 인원에 110명에 더 모집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141명! 그래서 기사가 없다든지 한 두 건 정도,

박순영위원

151명 나와 있는 것을 보니까 10명은 한 건도 없었나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한 건도 없었던 것입니다.

박순영위원

아,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래서 저희가 분기별로 평가해서 반기별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실적이 극히 미흡하다든지 할 때는 수시로 정리를 해 나가면서 잘 아시겠지만 처음에 당초에 시민기자가 출발할 때는 9,000여 명으로 제가 알고 있었는데,

박순영위원

그렇지요! 1만 여 명 되었었지요, 관변단체에 있는 사람들 다 실적 비슷한 무엇이 있어서 그렇게 됐었는데,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지금은 소수정예화, 전문화 시키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자꾸 그 얘기를 지적하게 되지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그랬는데 144번의 하주성 시민기자님은 387건!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20건, 30건이라고 건수를 지적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10개월 동안 한 달에 한 건도 제보를 안 했다는 것은 시민기자로 위촉된 의무 불이행이라고 봐도 되겠고, 이렇게 387건을 올린 분이 있고 그 중에 채택이 380여 건이 되는데 이런 분들은 정말 대단한 책임감 하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정말 지적하고 싶은 것이 이런 사람들하고 그분들하고는 차등화를 두어서 수원시에서도 그들에 대한 배려를 할 만큼은 해야 할 텐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작년, 재작년 그러니까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우수 시민기자에 대한 사기앙양책을 좀 더 강화시켜라!” 그래서 저희가 작년부터, 아니 금년부터 관리조례에 근거해 가지고 내부 방침을 정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시민기자 중에서 활동이 우수한 자, 1년에 4명씩 으뜸기자로 선발하고,

박순영위원

그렇지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 다음에 으뜸기자는 기사가 1건에 보상비가 2만 원씩인데 으뜸기자는 상한선을 없앴습니다. 그래서 자료에 보면 100몇 건, 하주성 씨 같은 경우는 300건이 넘는데 하주성 씨 같은 경우는 저희가 특별공로기자로 선정을 했습니다, 금년부터!

박순영위원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될 텐데,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래서 이분도 마찬가지로 특별공로기자 중의 한 분인데 상한선이 없고 저희 같은 경우는 이분이, 2월인가 금년도에 KBS의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유치했는데, 이분이 KBS PD출신입니다.

박순영위원

아, 그래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그리고 전국에서 손꼽히는 파워블로거입니다.

박순영위원

영통구에 사시는 분인가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제가 알기로는 지동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아, 그러세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전국에서 손꼽히는 파워블로거기 때문에 저희 인터넷신문 및 수원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서 특별공로기자로 위촉을 했습니다.

박순영위원

이경우 증인께서 상황파악을 지금 잘 하고 계신데, 시민기자단을 인센티브를 줄 사람은 주고, 패널티를 줄 사람은 주어야지요, 당연히!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그것이 평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릴 것은 시민기자 교육비 지출현황이 있습니다. 올해 11월 8일에 2박3일간 고성에서 교육을 했는데 예산을 약 1,600만 원 정도 쓰셨습니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참석인원이 30명입니다. 어쨌든 n분의 1로 나눠보니 1인당 비용이 55만 원입니다. 이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것은 지금 참석을 하고 싶어도 주부가 많이 있기 때문에 2박3일 동안 집을 못 비울 수도 있고 시민기자를 하면서 직장에 나가는 분이 있어서 참석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이 있을 테니 이런 상황은 수원시 어디 위탁기관이나 좋은 데에 유치를 해서 기사 송고 잘 하는 법, 사진 잘 찍는 법, 기사작성 제대로 하는 법 이런 교육이 이루어질 것 아닙니까? 그러면 굳이 이렇게 1인당 55만 원씩 들여서 무엇 하러 강원도로 갑니까? 한 돈 10만 원 들여서 하루에, 이런 분들 그냥 예산도 적게 쓰고 현실성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서 수원시에서 가까운 곳에서 좋은 기관을 빌려서 예우차원에서 잘 대접하고, 교육이 내실화되었으면 좋겠는데 이경우 증인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맞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정확하게 29명이 참여했는데 사업비는 1,600만 원,

박순영위원

그러네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1인당 50여 만 원이 조금 넘는데 그 점은 2박3일이지만 가정주부도 계시고 직장인도 계시기 때문에 금요일하고, 토요일하고 일요일을 이용했는데,

박순영위원

금토일?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금토일을 이용했는데 굳이 작년에는 여수, 재작년에는 제주도에서 실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것은 저희가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박순영위원

그리고 이것도 본 위원의 제안입니다. 물론 161명 중에 30명이 참석했다는 것은 참석률도 많이 떨어지는 것이고, 참석률을 지적하고 이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현실성 있는 참가범위도 그분들한테 자긍심을 주는 참가범위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우수시민기자 교육 같은 것! 그 사람들 실비보상차원에서 이루어지면 어떻습니까? 우리 조례에 의해서 위원회에 참석하고 교육에 참석하면 실비보상을 하는데 공로기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우수기자단 교육을 해서 실비보상도 하고 수원시에서 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다 주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하신 것이지요, 올해?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아니, 연수는 몇 년 되었습니다. 매년,

박순영위원

계속?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연1회씩,

박순영위원

그럼,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재작년에는 제주도, 작년에는 여수, 금년에는 속초,

박순영위원

그렇게 장거리로 움직였는데, 이것은 하여튼 쉽게 우리가 보기에는 현실성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경우 증인께서 가능한 한 전체 1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모집하는 것도 좋으나 정말 우수시민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드셔서 실비보상차원도 좋습니다. 이렇게 예산을 쓰고 있는데, 본 위원이 말하는 것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하고,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현실적인 것과 그 다음에 원고제출 같은 것도 그렇게 좋은 기자단이면 고료도 수원시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성과료를 주어서 그분들이 책임감 있고, 참석한다면 수원시의 시민기자만 참석하고 좋은 기사를 제보하여서 성과를 얻고 그래서 그네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을 우리가 포용하고 가야지요.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박순영위원

그런 방안을 만들라고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박순영위원

무슨 내용인지 이경우 증인께서 파악을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내년에는 보다 나은 정책홍보담당관이 되리라 기대를 하겠습니다.
경우

이경우정책홍보담당관

알겠습니다.

박순영위원

이상입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박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정책홍보담당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경우 증인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 25분 감사중지

16시 37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감사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박장원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과 감사인데, 하여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굉장히 오래 기다렸죠, 감사 받으시려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아닙니다. 위원님들이 너무 노고가 많습니다.

박장원위원

저희가 지금 감사원 감사가 진행이 되고 있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그 지적사항이 좀 많아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지금 현재는 지적사항이 몇 건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거는 아닙니다.

박장원위원

그러면 그 형태는 어떤 형태입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일상적인 것보다 민원사항, 민원이 제기됐던 사항, 아니면 언론에 보도됐던 사항, 이런 사항을 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런 데서 몇 가지 정도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는 얘기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아직 문제점은 저희가 파악이 안 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좀 지켜봐야 됩니다.

박장원위원

그게 지금 기간이 거의 한 한 달, 두 달 정도 하신 겁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11월 초에 예비감사를 시작했고, 11월 18일부터 본 감사가 진행돼 가지고 이번 주 6일, 내일모레 6일까지인데, 연장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잠정적으로 내일모레 12월 6일까지 기관운영감사가 계획돼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본 위원이 지금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감사담당관님께서, 증인께서 지금 이게 감사원 감사대로 또 진행을 하고, 행정사무감사는 또 행정사무감사대로 진행이 되고, 행정사무감사는 거의 정해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매년 11월 20일부터! 이건 변하지 않는 어떤 의회 일정이고, 이 감사원 감사 같은 경우는 좀 이런 부분이 참고가 되지 않나요? 공무원들이 이쪽도 감사를 받고, 이쪽도 감사를 받고 굉장히 피곤하다는 불만의 소리가 있는데, 그런 것들은 조정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런데 감사원 일정은 어떻게 보면 연중 계획이 된 사항이고, 올해는 감사원 감사를 저희가 받지 않더라도 경기도 감사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감사 대신에 감사원 감사를,

박장원위원

아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건 일정 조정이 가능하지 않느냐 이거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감사계획이 돼 있기 때문에 지금 감사원도 마찬가지고, 지금 감사원도 그 일정을, 횟수를 줄여 갖고 내려왔는데 저희가 해당이 된 겁니다.

박장원위원

그러니까 일정 조정은 가능하지가 않다는 얘기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우리가 아니더라도, 다른 데를 가더라도 감사원에서는 감사를 하기 때문에,

박장원위원

아니, 우리가 감사원에다가 건의는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건의도 많이 했습니다.

박장원위원

이렇게 해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이니 좀 일찍 받는다든가, 이것 좀 끝나고 받는다든가,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시기까지도 다 저희가 협의를 했는데, 우연치 않게 연말에 잡히게 됐습니다.

박장원위원

이런 경우가 또 있나요? 있었나요, 전에도?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경기도도 지금 받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아니, 전에도 이렇게 같이 중복이 돼 있는 게 있었나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중복되지는 않았고, 그 전에는 상반기 중에 있었습니다. 저희가 4년 한 9개월 만에 지금 감사원 감사를 받는 겁니다.

박장원위원

지금 마감하는 입장에서, 공무원들 입장에서 보게 되면 감사원 감사도 받아야 되고, 행정사무감사도 받아야 되고, 굉장히 좀 벅차고, 지난번에 본 위원도 일요일 출근하다 보니까 거의 다 출근을 하셔서 양쪽 거 지금 하시느라고 굉장히 분주하시던데, 하여간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혹시라도 조금 건의나 이런 것들이 있다면 충분하게 건의를 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렇게 양쪽으로 좀 감사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박장원위원

53쪽 잠깐 좀 봐 주시게 되면, 지난번 행정지원과 감사에서 저희가 2011년도~2013년까지 이렇게 좀 보게 되면 저희가 징계 수준이 굉장히 좀, 점점점점 낮아졌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그 이유는 잘하고 있기 때문에 징계가 낮아진 건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런 것도 있고, 현재는 일상적인 업무추진 과정은 굉장히 낮아졌고, 특히 우리 공무원 비위 같은, 금품, 향응 수수 이런 거는 현저히 줄어들고, 다만, 음주행위가 늘어나서 좀 아쉬움이 많습니다. 음주행위 같은 경우에는 2010년도에 16건, 2011년도에 13건, 작년도에 10건 하다가 올해는 많이 늘어 갖고 15건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런 음주운전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지난번에 언론보도를 보니까 5월, 6월에 아주 집중이 됐고, 또 정말 사회적 신분을 갖고 하지 말아야 될 도주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언론에 나면서 굉장히 선량하게 열심히 공무원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굉장히 많은 피해를 준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보니까 굉장히 좀 약하게 조치를 취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위원님께서는 약하게 봤을지 모르지만 저희는 강하게 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저는 항상 그렇습니다. 공무원 각종 비위나 음주운전, 성매매, 우리가 좀 고질적인 거는 좀 강하게 나가려고 하는데, 이걸 제가 처리하는 게 아니고 또 인사위원회 가서 이게 처리가 되기 때문에 우연치 않게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징계 수위가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박장원위원

마지막 것들은, 인사위원회에서 마지막 결정을 하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최종은 인사위원회에서 결정을 합니다.

박장원위원

일단 감사실에서는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중징계 할 것을 요구했다 이거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징계수위를 저희가 높여서 가고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그 범죄처리현황을 좀 보게 되면, 우리가 보면 본청은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업소하고 구청 쪽에서 굉장히 건수 많습니다. 특히 기능직 부분이 한 열다섯 분 계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공무원 범죄 같은 경우를 보면 우리 일반직 공무원보다는 기능직이나 청원경찰 이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 사실상 단순하게 폭력, 친구 간에 싸우거나 또 공무집행 방해 같은 것은 경찰관한테 덤비거나 싸우는 이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박장원위원

그런데 이런 것들은 사실은 사업소에 계셔서 그런 것들, 구청에 있어서 그런 것들이 아니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부서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다수 직원들이 보면 본청보다는 이상하게 구청이나 사업소에서 많이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이게 대부분 전문직 분야에 계신 분들이 많이, 이런 건수가 발생이 되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한 곳에 또 오래 있거나 이러신 분들! 그렇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직렬 얘기를 하게 되면 그분들이 가신다고 그래도 대부분 다 거기밖에 갈 수 없는 부분에 지금 처해있는 거지 않습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뭐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어떤 때 보면 사업소에 계속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박장원위원

일단 어떻게 됐든 간에 이 범죄 부분에 있어서, 특히 이번에 음주운전이 나오면서 그 지역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이 이렇게 음주를 많이 하느냐?”라는 부분도 본 위원도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일이 2014년에는 조금 더 줄 수 있도록 많은 지도를 해야 되겠죠? 그렇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최대한 노력을 하고, 직원들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장원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용역비 집행실태와 민간위탁 집행실태가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거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박장원위원

일상경비 집행실태는 지금 17건이나, 신분상 조치가 훈계가 2개 있었어요, 일상경비 집행!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박장원위원

구체적인 자료는 본 위원이 요구하지는 않았는데, 일상경비 집행실태 부분은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됐던 것이 많습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일상경비는 저희가 본청하고 의회사무국 전체 40개 부서에 대해서 사무관리비나 업무추진비, 쉽게 말해서 경미한 사항 같은 업무를 저희가 봤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초과근무를 제공해야 되는데 급식비로 부서 회식을 했다든가 또 부서 운영비 시책업무추진비로 단순하게 점심식사를 했다든가 이런 사항을 저희가 적발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건 직원들한테는 징계보다는 앞으로 잘 처리해 달라 해 가지고 그걸 제가 훈계 처분한 사항이 있습니다.

박장원위원

훈계 처분이라는 것은 가장 경미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징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훈계하고 주의는 “앞으로 잘해 달라!”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장원위원

그 밑에 용역비 집행실태하고 민간위탁 집행실태는 진행 중인데, 어디까지 진행이 됐어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이거는 저희가 8월 달하고 10월 달에 하기 때문에 지금 자료를 전부 기 봤습니다. 봤는데 지금 직원들이 정리를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거는 내년 초, 원래 감사를 하게 되면 결과가 한 4~5개월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이건 아직 다 취합이 안 됐습니다.

박장원위원

사실은 이게 2012년도 거를 좀 봤어야 되는 건데, 2013년도 거를, 계속 그냥 진행 중으로 돼 있어 가지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본 위원한테 서면으로다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박장원위원

이상입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박장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영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시민감사관제도에 대해서 좀 질의하겠습니다. 올해 보니까 신규자 12명이 있네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신규자 올해 다시 뽑았습니다.

박순영위원

이거는 어떻게 접수를 하신 거예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공개모집 했습니다.

박순영위원

온라인상으로?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인터넷으로 접수해서?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주로 어떤 분들이 그럼 선임이 되셨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이번에 저희가 감사관 32명 중에서 20명은 연임을 시켰고,

박순영위원

연임이 됐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12명을,

박순영위원

신규 12명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되신 분들이 주로 어떤 분야에 계셨던 분들이 시민감사관에 많이 응모를 하셨어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가정주부, 그리고 NGO단체,

박순영위원

아, NGO단체? 시민단체 쪽에서 들어왔군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NGO단체, 시민단체에서 많이 왔습니다.

박순영위원

그 자료를 쭉 보다 보니까 우리가 물론 기술 분야에 7명이 있기는 하나 해빙기 대비 대형공사장 현장감사도 있고, 여러 가지 굉장히 큰 감사내용이, 시민감사관으로서 “와, 여기 이렇게까지 깊이 개입을 했나?”할 정도 큰 감사내용이 굉장히 많아요. 약간 소홀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감사를 많이 했는데, 그 시민감사관이 이렇게 공사장 같은데 출입제한은 어디까지 완화시켜주고 계세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 시민감사관 여기 일곱 분들은 전문기술사입니다.

박순영위원

네, 그렇게 기술직이기 때문에?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전문기술사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일반감사에 참여를 안 하고, 해빙기라든가 각종 공사현장 같은 데 가서 이분들이 자문도 해 주고, 기술개발 같은 것도 알려주고 합니다.

박순영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 팔달구청도 현장 감사를 나갔는데, 아무나 현장에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박순영위원

그럼 이분들은 출입증이 있어서,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저희 직원하고 같이,

박순영위원

아, 그러니까 이 사람들 독단적으로 가는 건 아니고 공직자와 함께?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우리하고 같이 가면서 해당 부서에 사전에 연락을 취해서 같이 동행해 가지고 입회 하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아, 미리 그러니까 시민감사관이 간다는 걸 현장에서 알고 있군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알고는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아, 그러면,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별안간에 가게 되면 또 출입을 제한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서 그분들이 실제 현장을 봅니다. 시공현장을 보기 때문에 기술적인 자문도 많이 해 주고, 개선할 사항도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본 위원은 어떻게 생각을 했느냐 하면 공직자와 동행한다는 생각을 안 하고, 이분들이 전문기술직이기 때문에 우리 김응렬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출입제한 자격이 풀어져야 현장에 가서 냉철하게 볼 텐데, 어떻게 출입을 하고 있을까가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공직자랑 사전에 예고를 하고 함께 간다하면 그게 약간 둔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그냥 부지불식간에 옵니다, 본 위원한테는. “아, 그럼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민감사관을 맞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사실상 우리 시민감사관 이분들은 어떻게 보면 우리한테 조언을 해 주고, 자문을 해 주는 이런 역할이란 말이에요. 가서 감사를 하면서 지적,

박순영위원

지적을 하고 “바로 고쳐라!” 이래라기보다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게 한다기보다는, 그러니까 그거를 우리가 받아서 해당 부서에서 설계가 잘못됐는지, 앞으로 개선해야 될지, 계속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아, 그렇군요! 기술직에 대한 어떻게 출입제한이 되고, 어떤 방법으로 움직이느냐고 본 위원이 좀 궁금했습니다. 쭉 내용을 보다 보니 시민감사관이 지속적으로 활용이 돼서 많은 자문, 위원이 할 수 있는 예상 청취도 하고, 그 다음에 대형 공사 같은 경우에는 문제점 지적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더 활성화를 시키고 싶다.”라는 향후 대책을 만들어내셨는데, 이 향후 대책을 만들어낼 때 어떤 느낌에서 이런 대안을 제시하신 거예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전에는 시민감사관이 사실상 8명, 10명, 12명 이렇게 소수 인력이 있었습니다. 거의 기술 분야 분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이걸 그냥 일반시민들, 청소년, 가정주부, 사회봉사, 문화, 복지사 이런 전반에 대해서 같이 참여하는 게 좋지 않은가, 생각을 해 가지고 저희가 원래 조례를 만들 적에 40명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박순영위원

40명 내외였으나 지금 현재는 32명인 상태?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래서 이건 앞으로 32명이지만 더 늘릴 수도 있고, 또 줄일 수도 있고 한데, 이 정도가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박순영위원

시민감사관제도, 시민배심원제도, 주민참여 이런 거는 정말 우리 수원시민이 주인의식 하에 여러 가지 시 행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김응렬 증인께서는 시민감사관제도를 우리 9대 시의원 되면서 계속 이 자리에 함께 한 유일한 증인이신데, 시민감사관제도를 운영하면서 “아, 이런 거는 좀 개선을 했으면, 좀 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가감 없이 한 번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시민감사관님들이 참 저희한테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개선사항, 제도 개선사항 같은 거 이런 것도 많이 지적도 해 주시고 하는데, 간혹 가다 보면 본인하고 관련되는, 자기 지역에 관련되는 이해관계 이런 거를,

박순영위원

아,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지요, 당연히!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럴 때는, 시민감사관은 수원시 전체를 봐야 되지 않느냐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 아파트 단지, 내 동, 내 지역에만 국한될 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그네들로서는 당연한 생각이나 전체적인, 포괄적인 안목으로 봐야 하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세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저나 팀장님이나 직원들이 말씀을 하시지요! “전체적인 큰 틀에서 봐 달라!”고 말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박순영위원

지난번 계획서에 보니까 이비스호텔에서 교육은, 위촉장 수여하고 감사기법 특강 한 번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전문적인 교육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사실상 워크숍을 했는데, 워크숍을 저희는 1박2일, 2박3일 못 합니다. 예산집행 하는 것도 저희가 감독도 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경비로 하루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타임으로 여러 가지 교육을 좀 했습니다.

박순영위원

예산도 많이 안 들이고 참여율도 높고 굉장히 잘 하셨는데, 시민감사관 제도가 본 위원도 의원이 되기 전에는 “수원시에서 왜 이것을 이런 식으로 밖에 해결을 못하나?”하는 의아심도 많았고 제안을 하고 싶은 내용도 있었으나 의원이 되어서 여러 가지 일을, 여러 가지 입장을 생각하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시민감사관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창의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교육의 기회를 좀 더, 분기별로라도 확대해서, 이렇게 아침 9시~4시 반까지 하루 종일보다는 오후 2시~4시 이렇게 두 시간씩이라도 전문기법, 그 다음에 수원에 맞는 기법에 대한 교육기회가 확대되어서 그분들의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좋은 기법을 교육하는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하십시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기대에 부응하도록, 충족해 드리기 위해서 좋은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영위원

감사담당관님! 저희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는데 김응렬 증인께서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운영을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까지 올해 수원시 공직자에 대한 청렴도 발표는 나오지 않았고, 여러 가지 기대는 하고 있으나 그것에 대한 파악을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보다 나은 감사담당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고맙습니다.

박순영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박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장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원위원

보충질의 좀 하나 하겠습니다. 시민감사관과 관련해서 얘기가 나왔던 부분으로 알고 있고 본 위원이 전에 건설개발위원회에 있을 때도 수도 없이 지적을 했고, 그 다음에 구청 감사를 할 때도 굉장히 많은 지적을 했는데 증인께서, 저희도 지역주민에 대한 의견을 들을 때 가장 많은 것이 주․정차와 관련해서입니다. 특히 2.5t이 넘는 차들이 학교 주변에, 학교 주변에 학생들이 통학해야 되는데 항상 그 자리에 주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부 의식 있는 분들은 밤샘주차를 했다가도 아침 새벽에 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전날 어떤 일이 있었거나 그러면 차가 주․정차가 되어 있으면 나오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지금 빈번해서 민원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차량등록사업소하고 구청 경제교통과의 문제인데 이것을 혼합해서 일제정리를 해 주는 편이, 지금 본 위원이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데는 사실은 화성시 차도 또 전국 넘버를 달고 있는 차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본 위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위원님들이 그런 민원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은데, 한번쯤은 일제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감사담당관에서 해야 할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이 저 쪽에 있을 때도 똑같은 답변, 이쪽에 와도 인력에 대한 문제라고 얘기하는데 증인께서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주민불편사항과 관련되기 때문에 어디 부서를 미루는 것보다 저희가 주관해 가지고 관련 부서를 모아서 회의를 개최해서 좋은 대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장원위원

하여간 인력부족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합니다. 공감은 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나 항상 자기 주차장인양 항상 대 놓고, 특히 학교 정문 앞이나 후문 앞에 차를 대 놓아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가면서 툭 나오면 사실 모릅니다. 아무 정신없이 공부 생각하다 툭 나와 버리면, 특히 겨울철에는 빙판길이기 때문에, 한번 이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하셔서 다음 업무보고 때 조치사항을 보고 해 주셨으면 하는데, 그렇게 하실 수 있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알겠습니다.

박장원위원

이상입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박장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문병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본 위원만 질의하면 끝납니까?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네.

문병근위원

문병근 위원입니다. 김응렬 감사담당관님! 반갑습니다. 본 위원 기억에 감사담당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 본 위원이 참여를 안 했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낯선 것 같습니다. 박장원 위원님께서 공직자들 근무 태도, 결과 등 여러 가지를 가지고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우리 수원시 공직자 청렴도가 많이 좋아졌나요?

웃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 전에 최하위 73위를 했다가 작년은 27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문병근위원

27위까지 올라와 있어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문병근위원

좌우지간 데이터상으로는 상당히 좋아졌다고 볼 수 있네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제가 와서 많이 좋아졌지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문병근위원

좋아진 이유가 감사를 통해서 강제로 억압을 한다고 해서 좋아진 것은 아닌 것 같고, 거기에 대한 교육이나 이런 것들이 같이 병행해서 이루어졌나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저희가 교육도 많이 했고 또 유명강사 초청해서 교육도 하고 그리고 공직비리에 대해서는 그냥 원아웃제 형식으로 아주 강하게 나가기 때문에 올해만 하더라도 공직비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음주발생률이 많은 것이 좀 마음에 걸립니다.

문병근위원

속상하신 일들이 많은가 봐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글쎄요, 거기까지 제가 파악은 못 했는데 직원들의 고충은 알고 있지만 공직자로서 음주운전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음주가 물론 중독자가 아닌 이상 가슴에 있는 얘기를 털어놓거나 그래서 그런 자리들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음주할 정도로 과하게 도가 넘어서는 경우는 친한, 진짜 자기 가슴 속에 있는 얘기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하고 앉아서 술을 하다보면 시간도 길게 지나가고 또 술도 많이 취하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또 음주운전으로도 연결이 되고 이런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감사담당관만의 업무는 아니지만 각 부서에서도 같이 병행해서 노력해야 될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멘토를 해 준다든가 멘티 할 수 있는 이런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해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래서 직원들이 공직기강, 음주운전 이런 사항 때문에 저희가 상반기 5월부터 각 동별로 매일같이 순회를 하면서 직원들 소규모 단위로, 10명 단위로 저희가 교육을 다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각 구청의 과, 1개 과단위로 다니면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교육은 100명, 200명 단위보다는 소규모, 10명씩 교육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사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아무튼 우리 공직자들의 안위를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 것 느껴지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법규 부패영향 평가 내역을 보니까 운영조례상에 문제점들을 많이 지적을 해 놓았는데, 이것이 관련 내용을 보완하거나 또는 신설하거나 예를 들어서 특혜발생 소지가 있으니까 개선하거나 이렇게 검토 결과 반영요구사항이 되어 있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원시에서 만드는 자치법규, 자치법규는 조례, 규칙, 규정 같은 것이 있겠지요!

문병근위원

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거기에서 부패유발요인이 있다든가 하는 사항을 저희가 미리 검토해서 조례안이 상정되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임기를 너무 오래한다든가 특혜의 소지가 있다든가 이런 사항을 저희가 검토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래서 감사담당관에서 광범위하게 수고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아지는데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핵심은 반영을 요구했는데 이것이 반영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확인 안 해 보셨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다 확인을 합니다, 저희가!

문병근위원

다 확인하셨어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문병근위원

그런데 본 위원의 기억으로는 본 위원의 상임위원회 건도 있어요, 내용에 보니까! 내용이 있는데 그것을 반영을 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 반영을 시킨 것인지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서 조례 내용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 조례를 다시 상정해서 했어야 되는데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지금!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제정이나 개정할 때 저희한테 다 다녀갑니다. 부패영향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아니, 제․개정을 해야 되는데 상임위원회에서 이것 때문에 제․개정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과연 기획경제위원회 문제만은 아니고 네 군데 상임위가 다 문제가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구사항이 반영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셨는가 싶어서,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이것은 조례를 상정하기 전에, 전에 저희한테 다녀갑니다.

문병근위원

아, 전에 다녀간다고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전에 다녀갑니다. 그래가지고 여기에서 상정이 되는 것입니다.

문병근위원

조례 통과가 된 것이,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그것은 저희가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문병근위원

그런 사항이 아니고,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조례나 규칙을 상정하기 전에 여기에 대해서 부패가 있는 사항이 있는가를 저희가 점검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각 분야 다양하게 공직자들 3,000여 명을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해서 감사하고 수시로 멘토도 하시고 교육하시고 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담당관에 대한 질의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고, 이번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하면서 우리 전문위원을 비롯해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박선희 주무관님께도 감사드리고, 우리들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업무를 속기하고 계시는 기록담당관들께도 감사드리고, 또 글로 회의록을 남기는 기록담당관들도 수고하셨지만 보이지 않게 뒤에서 영상으로 우리의 행정사무감사에 협조해 주신 방송실 관계자들한테도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문병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박장원 위원님께서도 질의해 주신 것처럼 감사원 감사를 지금 받고 있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그렇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감사원 감사받는 것이 매년 받는 것입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매년이 아니고,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받는 것입니까?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기관운영감사는 3~5년마다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한 4년 9개월 만에 경기도 감사를 대체해서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지금 잘 받고 있는 것이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크게 문제로 도출된 것이 있지는 않지요?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고 그냥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언론에 보도되었던 사항, 또 민원이 야기되었던 사항, 이런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아니지만 감사관들이 지적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정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감사담당관 김응렬 증인께서 감사를 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 또 감사원 감사를 받으시느라고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행정의 조직이나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느라고 직원들과 상당히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수원 120만 시민이 더 안전하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면서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감사담당관에서 그런 일을 더 잘 정리해 줄 때 그러한 복리를 추구하면서 권리를 주장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김응렬 증인께서 더욱 더 지금같이 잘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앞으로 열심히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감사받느라고 수고 많으셨고, 문병근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직자 여러분들! 감사받느라고 일일이 나열은 안 하지만 너무 수고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질의, 문병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영통구청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무엇이었지요, 365자율방범대인가요?

박순영위원

매탄136,

문병근위원

아, 매탄136자율방범대 예산을 잘 못 집행한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환수조치를 내렸고, 협조해 달라고 사정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거기에 대해서 대안을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대안을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확인하니까 자기네들이 편리한 쪽으로 지금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불쾌하고 현재까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개선하고 그런 부분들이 법대로 안 되었다면 환수조치 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연합대로 편입하기로 했답니다. 환수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산 심사 시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의사전달이 오는 것은 의회를 철저하게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엄중하게 영통구청에 경고와 예산을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그것에 대한 예산을 환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님께 한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문병근위원

예산 부분에 대해서 자율방범대 차량을 지원한 건입니다. 자율방범대 차량은 자치행정과에서 관리하면서 하나의 규율에 의해서 예산을 집행해 주면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치행정과에서 안 되었다고 해 가지고 주민참여예산제에 올려가지고 차량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예산이다.” 그래서 본 위원이 환수조치 내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여러 가지 얘기, 사정성 얘기를 하고 그래서 본 위원도 너무 그렇게 악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끝나기 전까지 대안을 가지고 오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때 와서 얘기하면 여러 가지 회의록에도 남고 그렇기 때문에 정리해 주어야 될 필요성이 본 위원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해 주려고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 전까지 오라고 했더니 이상한 분들한테 얘기해 가지고 엉뚱한 데서 엉뚱한 얘기만 많이 들어와요. 공직자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산 잘못 쓰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감사담당관에서 분명히 발췌해 가지고 경고를 준다든지, 제도적으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저희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문병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응렬 증인께서는 문병근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것 잘 정리해서 나중에 환수조치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렬

김응렬감사담당관

네.

염상훈위원장 직무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감사담당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응렬 증인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정 및 처리요구하실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금일 중으로 작성해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제출해 주신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은 정리해서 12월 12일에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의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17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