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욱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병욱입니다. 먼저 군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특히 농업·농촌 발전과 어려운 농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며, 특히 농촌지도사업에 깊은 애정으로 지원하여 주시는 김기훈의장님과 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최상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우리 군의 농업인 아카데미 운영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인교육은 크게 나누어 새해영농설계교육, 품목별농업인 상설교육, 농촌전문인력육성 품목별 현지연찬교육, 찾아가는 여름현장 교육, 품목별농업인 연구회교육, 여성농업인 능력개발교육 등으로 분류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해영농설계교육은 지난해의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새로운 핵심기술, 정보, 유통교육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교육을 통한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1월 10일부터 1월 26일까지 13일에 걸쳐 11개 작목 23회에 2,358명을 교육하였으며, 금년도 처음 실시한 인삼, 양봉작목은 교육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농민의 요청에 의하여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만 의원님이 질문하신 급변하는 농업환경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공동선별, 공동생산, 소포장, 브랜드화 등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은 시군별 주력품종에 대한 교육과정을 농업인 품목조직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주요 영농시기별 실천과제 교육과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중심의 농업인 능력배양 교육을 4개 작목을 대상으로 연간 360명을 연중 2, 3회 교육시켜 안전생산 기반구축과 세계화, 상업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농가실질소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였으며, 농촌 전문인력육성 품목별 현지연찬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21개 품목반 560명 대상으로 현지연찬교육을 실시하여 주요 영농시기별로 우수농장 및 시험장을 비교견학과 교육을 통한 선진영농기술, 경영기법 습득 등 개방화시대 대응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부여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있으며, 찾아가는 여름현장 교육은 7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마을 회관, 느티나무, 영농현장에서 52회 846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애로기술 해결 및 질의 응답식 교육을 점심식사 후 2시간정도 작물별 주요 실천기술 및 병해충 예찰정보에 따른 적기방제요령 교육 등을 실시하여 참여 농업인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낮의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교육함으로서 농업인의 자율 참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교육은 향토음식, 들꽃사랑, 마로한우, 수출농업 4개 연구회 108명을 대상으로 연구회별 연간 3, 4회 과제교육을 추진하고 선진농업기술을 익히기 위해 연구회별 1회씩 현지연찬교육을 실시하므로 타지역 농업과 비교 평가하고 우리 연구회에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교육은 농촌노동력의 노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영농참여 확대로 인하여 벼, 사과, 고추, 한우 4개 작목 350명을 대상으로 매년 중점 영농교육을 실시하여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개선회 사과 영농분과 45명의 회원에게는 사과재배기술교육 2회와 현지연찬교육 1회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농산물 고품질생산 및 기술지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공동선별, 공동생산, 소포장, 브랜드화 부가가치 창출과 농정방향, 농산물 유통환경의 변화와 대응전략,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품목반 교육 및 현지연찬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최우수 생산자단체, 독농가 우수사례발표, 유통현장견학으로 농업현장에 접목 벤치마킹을 하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농업의 발전방향과 유통전략모색에 대하여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지속적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특히 내년에는 농업인 아카데미운영의 일환으로 대추대학을 운영하겠습니다. 대추대학 세부운영계획으로는 대추대학 세부운영 계획으로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연간 16회에 걸쳐 토양관리, 재배기술, 병해충방제, 시비관리, 수확 후 관리 그리고 유통, 가공교육을 추진하고, 또한 우수 선진농장견학 4회 및 해외연수 1회 등 외국의 농산물 현황 및 수입대응 등 연간 30명을 대상으로 매년 3년간 실시함으로서 대추의 명품화를 추진하며 지역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로 보은대추의 명성회복과 신뢰증진 등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농기계 수리대금 상향조정에 관한 사항을 답변 올리겠습니다. 최근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 고가의 농기계 구입비, 인건비 상승문제 등으로 적기영농 추진을 위해 농기계는 영농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순회수리 교육사업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호평을 받는 중요한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애로를 즉시 해결 적기영농을 추진토록 하여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가당 1회에 3만원이하의 경우 전액 무료로 하고, 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3만원을 공제한 차액을 지불하는 방법에 대하여는 현재 조례에는 농기계순회 수리부품대금을 농가당 1회 1만원이하 전액 무료로 3회까지 30,000원의 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2005년도 실적은 수리대수 3,795대에 수리대금 3,548만5천원 중 감면금액 1,199만8천원, 추가본인부담 2,348만7천원으로 수리농가 2,177명에 1인당 5,511원을, 2006년도 9월 22일 현재 3,476대를 수리하여 수리대금 3,472만원 중 감면금액 1,105만9천원, 추가본인부담금액 2,366만1천원으로 수리농가 1,941명에 1인당 5,690원의 혜택을 주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품대금은 연 1회 3만원까지 전액 무료로 할 경우 대형농기계를 수리한 농민의 경우는 많은 혜택을 볼 것이나 반면 소형농기계를 가지고 있는 농가는 1회에 한해 혜택을 줄 경우 불만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전체농가 편익도모를 위하여 조례를 개정 추진하는 것이 효율 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예산이 수반되는 관계로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의와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에서 다수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여 개정여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상길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농업인 아카데미 운영 및 농기계 수리대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