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호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남궁호입니다. 기획조정실장 인사발령이 늦어져서 선임 과장인 제가 대신 보고 드리는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충열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그동안 저희 기획조정실 업무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는 비판과 지원을 해 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기획조정실 간부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류제일 예산담당관입니다. 고병학 세정담당관입니다. 곽경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입니다. (간부 인사) 선정호 정보화담당관은 2월15일자 교육발령으로 현재 정보화담당관은 공석임을 양해 구하겠습니다. 보고는 2016년도 재정현황과 주요업무 추진계획, 주요 현안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7페이지 2016년도 기획조정실 재정현황입니다. 2016년도 일반회계 규모는 세입이 4,8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하였고, 세출은 2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7%가 감소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 1건이 있으며 3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99.2%가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사업 계획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쪽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기조실의 업무현황은 2016년도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종시 건설의 제2단계가 본격 추진되는 해로써 20대 총선이 실시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교육·복지·안전 등 재정수요에 대해서 국가의 지방자치 참여 요구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시정 3년차에 따라서 시민들의 행정·재정 수요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획조정실은 시정 2기 비전 및 목표 구현을 위해서 지역발전계획을 정책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재정을 실현하며, 지방자치에 부응한 신 세원 발굴 및 관리의 시스템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자치입법권 강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행정도 구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14쪽입니다. 세종 2기 시정 비전 및 목표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서 시정 종합기획 및 정책개발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해서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를 지속 건의하고, 미래부와 해수부, 행자부 등도 조속한 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100대 과제 및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정례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담당자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서 공약 이행 효과를 극대화 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주요 현안에 대한 다각적 검토와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각종 회의는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시민 제안을 보완하고 정책화하기 위해서 가칭 ‘시정공작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정 참여율을 제고하는 한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박람회 등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 정책자문위원회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자문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상생협력을 체결한 대전과 충남도하고는 실무협의를 정례화해서 성과를 가시화하도록 하고, 충북과 인근 지자체 등과도 함께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의 동반자로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시 특성에 맞는 자치권과 재정권 확보를 위해서 ‘세종시법’ 개정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세종시 미래를 견인할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대전·세종 공동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실무적 협의와는 다르게 아직 공동합의서 작성, 조례 제정, 정관 변경 등 법적 절차 이행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대전시와 원만한 합의를 바탕으로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의 미래비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도 수립하여 우리 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 추진전략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광역행정 상생협력 강화 방안입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충청권행정협의회 등 각종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고, 중앙과 지방 간, 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방의 공동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자치회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지난 2월2일 시·도지사협의회 정관 개정을 통해서 지방자치회관 건립을 최종 확정 받은 바 있습니다. 지방자치회관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부서별, 부처 간 역할 분담을 통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성과와 책임 중심의 탄력적인 조직 운영 사항입니다. 일과 성과 중심의 강소조직 구축을 위해서 조직과 정원과 관련한 고충상담방을 상시 운영하고, 합동조직 T/F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도시 지역의 대규모 인수시설을 민간위탁 하는 경우에 위탁사무 수행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컨설팅도 병행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성과 평가 강화를 통한 생산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사업입니다. 정부합동평가, 국무조정실 성과평가, 부서별 성과관리시스템 이 세 가지 성과평가가 시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컨설팅과 실무협의를 통해서 실적 향상방안을 강구하고, 지표별 추진실적도 꼼꼼히 점검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부서 성과관리시스템 운영과 관련해서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되고 주요 시책에 부응하는 지표를 발굴·적용함으로써 국정과 시정의 통합성을 유지하는 한편, 성과평가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직무성과계약제를 객관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정부 3.0 추진 및 혁신 역량 제고에 대한 사항입니다.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세종시형 정부 3.0 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며,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서 불합리한 업무관행을 타파하고 업무환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조직의 혁신 역량도 제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며, 정책실명제를 통해서 시민에게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시의회 협력 강화 및 국제교류 활성화입니다. 의회와 집행부 간 상시 사전협의체계를 강화하고 원활한 회기 운영을 지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시정 발전을 도모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 주요 시책과 관련된 아동친화도시와 중국 등 청소년 인문교류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ODA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한중 성장회의,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등 국제회의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 시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를 삼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재정 실현을 위해서 재정여건 변화에 부합하도록 합리적인 재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실·국별로 재원을 총액으로 정해주고 실·국장 책임 하에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는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도를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총액배분 기준 마련을 위한 기본자료 수집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17년도 일반회계 예산부터는 Top-Down 방식의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예산 운용에 책임과 자율을 부여하는 한편 성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 시민 참여를 통한 재정 운용의 신뢰성 강화 방안입니다. 주민숙원사업 한도액 배분을 통한 주민주도형 사업 발굴 및 우선순위 결정을 통해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정책수요를 파악하여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재정 권한을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시 주도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에도 초점을 맞추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기반 구축 방안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보조사업의 운영 관리를 위해서 보조금심의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한편 재정투자심사위원회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5억 원 이상의 투자사업과 5,000만 원 이상의 행사성 사업은 별도 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차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며, 우리 시 5개년 중기지방재정계획도 꼼꼼히 챙겨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 방안입니다. 지난해에는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16년도에 전년도 대비 536억이 증가한 3,06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끊임없는 확보 활동을 펼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아트센터 설계비 반영 등을 이끌어냈고, 지역발전특별회계 세종시 예산 규모도 전년 대비 15억이 증가한 1,037억을 확보하였습니다. 금년도도 정부예산 편성 순계에 따라 단계적 전략을 마련하여 ’16년 확보액 대비 305억 증액을 목표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 강화 방안입니다.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로부터 들어온 분양대금으로 충남도 차입금 415억 원을 전액 조기상환하여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재정 건전성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우리 시 5개년 부채 규모를 통합 관리하고, 연 2회 재정 운용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서 재정 운용의 투명성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입니다. 우리 시의 소유재산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보존 부적합한 재산 매각을 추진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활용되고 있는 행정재산 정보를 전 부서에 제공하여 필요한 부서에서 사업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으며, 사업부지 확보와 비용절감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쪽 세 번째, 자주재원 확충 및 신뢰받는 세종 구현을 위해 지방세수 증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본예산 세입 규모는 3,537억 원입니다. 징수 목표액은 3,982억 원으로 2016년도에는 신도시 아파트 입주물량이 2015년도에 비해 감소하고, 주택담보대출 심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징수 목표액을 2015년보다 비교적 낮게 잡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법인 세무조사를 확대하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미신고 사업장 등을 조사하여 세수 확충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세정 구현 및 납세 편의를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세액 경감 홍보 등 지방세 신고 납부 안내를 강화하여 납세자가 공감하는 신뢰 세무행정을 구현하고,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선정하여 세무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금년부터 차량 등록을 위한 취득세 납부고지서 발행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신청서를 포함시킴으로써 주민이 금융기관을 찾아가 수기로 작성했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절차 간소화에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정한 주택가격 및 시가 표준액 산정·결정입니다. 공정한 주택가격 산정과 기타 물건에 대한 시가표준액을 합리적으로 결정하여 올바른 과세기준을 확립하고, 열람·이의신청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체납액 징수 강화입니다. 신도시 개발과 인구 급증으로 세수가 증가하는 만큼 체납액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세와 재산세 체납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그중 고액 상습체납자는 재산 압류, 공매, 예금과 급여 압류 등을 시행하며,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 유도를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도 강화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신뢰받는 법제행정 및 통계기반 구축에 대한 보고입니다. 자치입법 지원을 통한 시정 성과를 창출하여 신뢰받는 법제행정과 통계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5년도에는 법제처, 행자부 등과 협업을 통해서 총 257건의 자치법규를 정비한 바 있습니다. 2016년도에도 각 부서 합동으로 부서별 정비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자치법규를 전략적으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입법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상위법령 개정 알림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현실적인 입법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법률복지 향상 및 권익 보호 강화입니다. 2014년부터 시민들의 법률 고충 해소를 위해서 무료법률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월 1회 세무 상담 분야를 신설하여 시민 권익 보호에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에는 행정심판 온라인시스템을 도입해서 청구인이 청구에서부터 재결, 송달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을 활용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요 사건에 고문변호사를 적극 활용하여 승소율을 높이고, 부서별 행정처분에 대한 청문을 총괄하여 원활한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4쪽 성과 제고를 위한 규제 개혁 추진사항입니다. 규제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를 소관 부서에 알려줌으로써 신속한 규제 개선 체계를 마련하고, 등록 규제의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규제심사기간을 현행 30일에서 20일로 단축하는 등 능동적인 규제 개선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창업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소방안을 마련해줌으로써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적인 행정실현을 위한 통계기반 마련입니다. 2016년도 세종시 사회조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분석결과를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개발된 통계지도시스템에 대한 직원 교육과 시범 운영을 통해서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에는 우리 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통계청에서 거쳐 발표된 조사결과는 GRDP 추계 등 지역 산업·경제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행정 구현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개방과 소통으로 지역정보화를 촉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생알통 전자문서유통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하며, 재해·재난현장 보고, 알림마당 의견 나눔 등 정보 공유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자 양성 인큐베이팅과 앱 개발과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37쪽 사이버침해 대응 및 정보보호체계 강화입니다. 2015년도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 건수가 월 평균 390만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 시는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24시간 유지하고, 해킹 모의훈련, 사이버 보안진단의 날을 운영하여 전 직원의 대응력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보안사항과 개인정보에 대한 이용관리실태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취약 부분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정보화 추진 역량 강화의 건입니다. 국가와 시 정보화 계획 부합성, 중복 연계성, 사업비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서 정보화사업 예산 사전검토제를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정보화사업의 추진체계가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시가 보유한 정보시스템 요소들을 최적화하여 정보화 추진 역량 수준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민편익의 도모입니다. 읍·면·동 민원실에 시정홍보시스템을 신규 설치하고 주요 시정과 시민 홍보자료를 저속적으로 표출하여 시민소통을 강화하도록 노력하며, KTX 선로 주변 마을에 난청 해소용 옥내·외 무선방송시설을 설치하고, 각 마을에 앰프, 케이블 등 방송장비를 시에서 직접 관리하면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 처리기간을 14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시키고 정보통신 업체 지도점검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최첨단 U-City 구현입니다. 세종시 U-City 업무의 연속성 관리체계 추진방침을 수립하고, 세계 최초로 U-City 업무 연속성 관리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U-City 1단계 2차 사업 성과물을 차질 없이 인수하고, 2단계 실시설계에 따른 우리 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읍·면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인프라 강화를 위해서는 43개 내·외의 취약지구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범죄 증거자료로 활용도가 떨어졌던 저화질 CCTV도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43쪽 주요현안 보고입니다. 첫 번째, 2030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현황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7개 부문에 대한 핵심과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서 2030년을 목표로 우리 시가 나갈 방향을 그려내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지난해 10월 국토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달 전문가 자문 포럼 38명을 구성하여 주민설명회, 중간보고회를 거쳐서 연내에 용역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총리실에서 발간한 세종시 중장기 발전방안과 보완 연계시키고, 분야별로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을 담아서 실질적인 의미 있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담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방자치회관 건립 추진의 건입니다.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세종·서울 공동안 마련을 제안했었습니다. 그 공동안에 따라서 서울시와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통해서 공동 건립안에 대한 안을 마련했고, 지난 2월2일 시·도지사 총회에서 지방자치회관을 서울과 세종에 둘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여 자치회관이 세종시에 건설될 수 있도록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주 사무소는 서울에 두되 업무 성격에 따라서 세종에 기능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초기 건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건축비용은 한국자산공사에서 부담하고, 시·도지사협의회는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지방자치회관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있고요, 개발방식과 면적에 대한 적정성 규모를 산정한 다음에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져서 ’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정 역량에 대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시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시정발전연구원을 설립 운영하겠습니다. 대전시와 업무 협의됐던 실무적인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명칭은 ‘대전세종연구원’, 조직은 대전발전연구원 내에 세종연구실을 신설하고, 운영은 세종연구실 운영 및 예산은 별도 관리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사회는 17명인데 임원 선출 비율은 저희가 투자하는 기금 및 운영비 납부 비율에 따라서 대전시 4, 세종시 1로 20명 중에 4명의 인사 추천권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운영비는 연 10억, 기금은 초기 출연금으로 10억을 분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공동조례 제정을 3월과 5월 중에 실시하고, 통합정관을 제정하고, 7월 초쯤에는 통합연구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2016년도 재정 집행 총력에 관한 건입니다. 상반기에는 집행 대상 예산의 56%를 6월까지 집행 완료하여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하면서 2015년 대비 재정집행 목표를 1% 자체 상향 조성해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추진대책반을 더욱 강화하고, 실·국장 책임 하에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행자부에서 제시한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U-City 1단계 2차 사업 성과물에 대한 인수의 건입니다. 2014년도에 1단계 2차 사업 성과물을 인수 운영해서 도시통합센터라든지 3개 분야 6개 서비스 현장시설물과 자가통신망 등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U-City 1단계 2차 사업범위 중에서 1단계 1생활권과 호수공원에 대한 사업 성과물을 차질 없이 인수하겠습니다. 자체 점검을 6월에 완료하였고, 이번 달부터 2주간 민·관 합동점검을 철저히 진행해서 성과물이 무결점 인수 운영을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기획조정실 주요업무 보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