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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명욱 의원 발언

304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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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욱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04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성립전 예산안 보고와 현장방문을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성립전 예산안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성립전 예산안 보고사항은 물관리과에서 정부의 물 재이용 정책에 따라 생활오수를 연계 처리하여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중수도 재이용사업으로 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시고 질문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립전 예산안과 관련해서 개별적으로 해도 좋은데 저는 우리 상임위에서 같이 보고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오늘 하게 되었고요, 한 번 검토하신 후에 질의하실 것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구 위원님!

이현구위원

지금 중수도라고 얘기했는데 중수도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빗물하고, 그 물을 이용해서 조경수나 화장실 같은 데,

이현구위원

아니, 여기에 지금 빠진 것이, 중수도는 정화시켜서 한다는 소리 아니에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예.

이현구위원

그런데 수원시에 지하철이 돼 있잖아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예.

이현구위원

지금 그것은 전부 하천으로 내보내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재이용하면 효율이 큰데 지금 그런 계획은 없는 것 같아요, 보니까.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관로하고 해서 하면 비용이 굉장히 들어가거든요.

이현구위원

아니, 여기 보니까 100억인데, 지금 현재 총사업비가.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2016년까지 쓸 총 예산이 100억입니다.

이현구위원

수원시에 지금 신분당선하고 분당선하고 전부, 어떻게 보면 수원시 수맥을 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북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수맥을 지하철이 지나가면서 이것을 다 끊는 상황이다 보니까 거기에 엄청난 물이 고이는데 그것을 사용해서 하천을 깨끗하게 한다든가, 아니면 여름 더울 때 도로에 물을 뿌려서 열을 가라앉힌다든가 이런 방법으로 해야 되는데,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요, 지하철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건천된 곳에 그 물을 상류로 보내서 흐르게끔 한다는 안이 맞는 것이고, 또 집에서 중수도를 연결해서 화장실 등에 재이용하기 위해서 한다면, 아마 그것 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태거든요. 알잖아요, 관을 다 연결하려면?

이현구위원

아니, 지금 현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퍼 올린다든가 아니면 원천 광교호수공원에서 퍼 올리거든요.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알아요.

이현구위원

그 퍼 올리는,
중성

최중성위원

그런데 근거리는 거기에서 나오는 것을 근처에 집어넣어주면 하는 것인데, 종말처리장에서 끌어올리는 것을 옛날에 검토해 봤는데 전기요금이 엄청 많이 들어가서, 펌프로 꼭대기까지 올리는, 종말처리장에서.

이현구위원

아니, 어차피 퍼 올리는 것이거든요.

김명욱위원장

예, 맞아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들간에 논의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일단 이현구 위원님 지적했던 것처럼 대규모 지하철 공사나 토목공사에서 발생되는 유출수를 재이용·재활용하는 그런 계획도 필요할 것 같고요, 지금 어쨌든 간에 한 번 썼던 상수도를 재이용하거나 또는 빗물을 재이용하거나 이런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대략 사업비가 한 2억 5,000 정도에 40개소를 하겠다,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소규모죠.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명욱위원장

그런 취지로 정부지원 70억 받고 시비로 30억 세워서 단계적으로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저한테 왔길래 본 위원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아직 중수도시설 시스템에 대한 검증, 지속적인 효과,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검증이 됐느냐?”, 과거 서수원편익시설 수영장 화장실에 일부 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데! 비데와 연동해서 봤을 때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 안 하면 그것은 낡고 부식돼서 쓸모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로 재이용했을 때의 비데사용 문제를 충분히 고려해서 실효성 있게 설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 충분히 감안해서 예산대비 효과가 극대화되고 어쨌든 수원이 물의 도시니까 그런 측면에서 재이용은 우리가 꾸준히 연구하고 사업을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그리고,

김명욱위원장

예, 최중성 위원님!
중성

최중성위원

그러면 구건물, 기존에 있는 건물들 있잖아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예.
중성

최중성위원

거기는 설치하려고 하면 좀 힘들고 신축건물부터 이것을 추진해야지,

김명욱위원장

이것은 공공기관 위주로 먼저 하겠다는 겁니다.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중수도가 실질적으로 유지비가 수돗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신축건물 이런 것보다도 개인적인 건물 이런 데는 잘 사용을 안 하려고 그럴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공기관 위주로 해서 관공서나 학교 이런 데 물에 대한 홍보효과라든지 이런 것을 노리고 하는 겁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그런데 공공기관 있는 것만 한다고 그러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중수도를 이용하게끔 하려면 신축건물에 그런 장치를 주면서 인센티브를 줘서, 지금 빗물저금통 하는 식으로. 빗물을 모아서 밑에다 넣어서, 필터 하나만 넣어서, 빗물 깨끗한 물 아니에요? 그 장치를 신축건물에 다 설치해서 빗물을 이용해서 정원수도 주고 또 화장실에서 쓰는 물 같은 것, 빗물, 손 닦은 것 이런 것을 모아서 하는 시설을 신축건물에, 신축건물은 점점 많이 쓸 것이니까, 기존 건물은 힘들고. 그런 것을 법제로 검토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그것도 1,000㎡ 이상에는 의무적으로, 1,000㎡ 이상의 신축을 할 때는 의무적으로 설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의무적으로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예, 빗물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그것하고는 조금, 중수도시설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공공기관하고 큰 건물에만 1차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지금 빗물 이용하는 것 1,000㎡ 이상 설치하게 돼 있는 것은 개인건물도 그렇게 하게 돼 있고요,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이 중수도사업은 기존 건물을 위주로 해서 할 겁니다.

이현구위원

그런데 중수도를 하려면 배관설비를 다 다시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지원금도 들어가는 거예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저희가 다 해주는 겁니다.

이현구위원

해준다고요?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예, 국비하고 도비, 시비 들여서요.

이현구위원

1,000㎡ 이상,
영선

박영선물관리과장

아, 그것 빗물이용시설은 별개고요,

김명욱위원장

이것은 지금 학교하고 동사무소나 관공서 위주로 해서 40개소를 우선 하겠다는 겁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아, 이거!

김명욱위원장

예, 그래서 이것은 개인주택이나 개인건물이 아니고 우선적으로 지금 하려고 하는 사업은 동사무소나 학교 위주로 해서 선별적으로 하겠다는 취지인 것 같고, 배관이나 전부 모든 시설을 다 해주겠다는 거죠, 이것은.
중성

최중성위원

알았습니다.

김명욱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이상으로 중수도 재이용사업 성립전 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실시되는 현장방문은 세류동 인근 수원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견학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방문은 회의를 산회한 후 실시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6분 산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