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명자 의원 발언
위원 :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위원님들께서 박물관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서 저도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우리 미술관도 있고 전통문화체험관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곳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해야지 박물관에서 그 역할을 하게 되면 이것은 박물관 본연의 목적이 사람 수를 채우기 위한, 사람을 많이 보여주기 위한 그런 역할밖에 안 보여져요. 그래서 박물관 본연의 목적에 맞게끔 업무를 내년부터는 명확하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일례로 정조의 효심을 기리는 어버이날 효 행사도 체험행사거든요, 이것은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하는 게 맞고요, 그다음에 “대한민국 미술대전 회고전”은 미술관으로 이관시켜서 하는 게 맞고, 생태체험도 물론 역사에 연관된 생태체험이면 상관없겠지만 단순한 생태체험이면 공원녹지사업소에서 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생태체험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우리가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겼으니까 그쪽으로 이관해서 박물관 본연의 업무, 본연의 목적에 맞는 그런 업무수행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