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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명자 의원 발언

315회 제5문화복지교육위원회2015-11-30

조명자 의원 프로필 보기 →

한규흠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교육국 문화예술과, 관광과 및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문화교육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에 대한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직, 성명을 호명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국장 홍사준 증인!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장

문화예술과장 원영덕 증인!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규흠위원장

관광과장 김병태 증인!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규흠위원장

교육청소년과장 김교원 증인!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수 증인!
수원시립교향악단 사무국장 제길용 증인!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장 정창준 증인!
수원시립공연단 사무국장 이용주 증인!
수원시립교향악단장 김대진 증인!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증인!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시 청소년 성문화센터장 김희순 증인!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외국어마을 원장 박진석 증인!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증인!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규흠위원장

이상으로 출석해 주신 증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홍사준 문화교육국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 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30일 문화교육국장 홍사준 문화예술과장 원영덕 관광과장 김병태 교육청소년과장 김교원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수 수원시립교향악단 사무국장 제길용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장 정창준 수원시립공연단 사무국장 이용주 수원시립교향악단장 김대진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수원외국어마을 원장 박진석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한규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교육국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문화교육국장 홍사준입니다. 존경하는 한규흠 문화복지교육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는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문화교육국에서는 지난 1년 간 문화예술, 관광, 교육, 체육분야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강구하였습니다. 특히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을 개관하였고, 2017년 U-20월드컵 개최와 중심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또한 제4회 인문학포럼을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서 그동안 저희가 수행한 업무에 미진한 부분과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사항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성실히 행정사무감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문화교육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이상으로 인사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홍사준 문화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순서는 문화예술과에 대하여 먼저 감사를 실시한 후 관광과, 교육청소년과 순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장 정리를 한 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09분 감사중지

10시 20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관부서 증인 및 참고인 출석을 확인하겠습니다. 호명되시는 증인 및 참고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수 증인!
수원시립교향악단 사무국장 제길용 증인!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장 정창준 증인!
수원공연단 사무국장 이용주 증인!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장 김대진 증인!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예총 회장 전애리 참고인!

전애리수원예총회장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문화원장 염상덕 참고인!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예.

한규흠위원장

이상 증인 및 참고인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및 참고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 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부터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철승 위원입니다. 원영덕 증인, 자료 47쪽부터 본 위원이 쭉 검토해 보니까 보조금 지원단체들이 많은데 우리의 전통문화 행사와 관련해서 대표적으로 지원하는 보조사업이 어떤 게 있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전통문화행사는 주로 향교에서 수원시 전통문화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는 융릉제향이 있고 전통성년례, 기로연, 우수전통민속보존사업인 길마재, 장치기 이건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고요. 청소년 인성교육사업, 대보름민속놀이 한마당 해서 많은 사업들이 지원되고 있는데 한 8개 정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보다 보니까 2013년도랑 2014년도에는 지원되는 사업들이 있는데 2015년도에 끝난 게 어떤 것 때문에 그런 건가요? 일몰제 때문에 그런가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2013년도에는 약 4,700만 원 정도가 전통문화행사에 지원됐었고, 2014년에 4,600만 원, 2015년도에는 확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몰제 적용하다 보니까 여러 개 행사가 지원이 못 됐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일몰제 지원되는 사업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거 어떻게 결정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일몰제는 보조금 방침에 따르면 3년 동안은 계속 지원하고 나머지들은 휴식년처럼 한 해를 쉬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지원하고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일몰제 결정하는 거 심의위원회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산재정과에서 일몰제에 해당되면 예산을 편성해 주지 않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별도의 심의위원회 없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산재정과 내에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따로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거기에서 일괄적으로 하는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하나 제안을 드릴게요. 전통문화 관련 행사에 대해서는 지원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필요성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전통행사는 우리 고유의 행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승 발전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들은 사업비를 아주 많이 더 주지는 않더라도 좀 더 지속적으로 계속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원영덕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심의위원회가 예산부서에 있다고 했으니까 향후에는 예산부서랑 같이 협의하셔서 이런 부분들, 우리 전통에 관한 부분들은 충분히 협의하셔서 우리 수원만의 전통문화가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 관련된 자료 내년 1회 업무보고 시에 본 위원에게 그 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겠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42쪽 보시면 수원시민회관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이 있어요. 이게 뭐하는 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시민회관 생활문화센터는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존에 해 오던 문화 동아리들을 지원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뛰어넘어서 새로운 파트너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해서 문화융성을 위해서 추진하는 생활문화센터 공간입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총사업비가 얼마 정도 들어간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센터 조성에 따른 공모에 우리가 참여해서 국비를 5억 1,000만 원 받았고 시비 4억 3,400만 원 해서 9억 4,300 정도가 투입된 예산입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거 준공 끝났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난달에 끝났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들어가 있는 시설들이 여기 나와 있는 이런 내부 환경 개선된 이런 시설들이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특별하게 여기 나와 있는 거 말고 자세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사실 시민회관이 상당히 노후되고 그래서 거기를 생활문화센터, 경기도 남부권의 거점센터로 만들다 보니까 사실 거기에 여러 가지 단체들도 많이 들어가 있었고 그랬는데, 새롭게 저희가 추진하기 위해서 거기를, 조그마한 단체들은 외부로 내보내고 대표적으로 시민회관 내에 생활문화센터가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또 4층 꼭대기에는 하늘공원을 조성하고 여러 가지, 인테리어나 이런 것들을 세부적으로 잘 정리해서 문화동아리들을 위해서 제공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시민회관이 계단에서 올라오거나 할 때 불편한 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 노약자나 임산부 대비해서 공사 같이 진행한 거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저희가 생활문화센터 공간에 들어가다 보면 장애인들이 올라가기 쉽지 않은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거기를 계단을 좀 까고 경사를 줘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고, 그 다음에 4층까지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설치한 게 사실 커다란 공사 중 하나입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어쨌든 생활문화센터기 때문에 시민들이 쓰는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에 소홀함 없도록 관리 철저히 해 주시고, 생활문화센터 준공했으면 관리 어떻게 하실 거예요? 민간위탁 주실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생활문화센터가 시민회관 내에 만들어진 거기 때문에 시민회관을 관리하고 있는 수원문화원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문화원에서 별도 위탁관리 과정 안 거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것과 관련해서 법률자문을, 원래는 민간위탁을 하기 위해서는 민간위탁에 따른 관련조례가 제정되고 해야 하는데 이것은 시민회관을 위탁받은 문화원에서 동일한 공간 속에 있는 거기 때문에 법률자문을 받아보니까 그대로 위탁을 줘도 상관없다고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법률적인 해석 문제없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어떻게 운영하실 거예요? 잠시만요, 문화원에서 운영하면. 주인군 사무국장, 어떻게 운영할 건지 한 번 얘기 좀 해 봐요. 마이크,
잠시만요, 마이크 왜 안 나오죠?
잠시만요, 마이크 안 나오니까 이용주 증인 잠깐 일어나고 앉으세요.
24시간 운영한다고요?
운영시간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9시 반, 10시까지인데, 그렇죠?
시민들이 쓰는 부분인데 지금 한 명은 당연히 힘들겠죠?
그런 부분들 잘 협의하셔서 얻으시고, 여기 들어가는 특이한 시설들 있어요? 나름대로 동아리방 활성화시킨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에 관심 갖고 지원할 계획인지요?
지금 현재 생활문화센터 무료죠?
어떻게 운영하실 거예요? 계속 무료로 이용하실 거예요, 아니면 유료화시킬 거예요?
그 부분 문화원에서 안 하고 원영덕 증인, 문화예술과에서 답변해야 되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원래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게 된 경위가 실제적으로 문화동아리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사용할 수 있는 데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이곳 문화센터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문화센터 공간을 주는 시민회관이 다 대관료를 받고 대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생활문화센터 공간이 새롭게 조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나중에 정확하게 봐서 조례를 개정해서 그 부분, 부분에 따라서는 대관료를 받을 계획에 있는데 당분간은 그냥 무료로 운영해서 시민들이 일단은 거기에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여기 어쨌든 수원시민회관이 1973년도에 준공한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많이 노후화 돼 있는데 앞으로 하자보수나 그런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면서 그동안 사실 국비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웬만한 시설 보수를 이번에 다 끝냈습니다. 당분간은 특별하게 들어가는 건 없지만 다만 수요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주차공간 확보라든지 이런 부분은 대두되고 있습니다만 앞에 있는 걸 잘 정리해서 주차대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에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314회 때도 그랬고 313회 업무보고 때도 여기 계신 많은 위원님들이 국비가 들어가서, 도비가 들어가서 시 예산을 세워줘서 계속 해야 하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 하자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셨던 거 기억하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크게 문제없다고 하셨으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73년이면 제 나이랑 똑같이 43년 됐으니까 물론 문제가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런데 그런 부분들 소홀한 부분들 즉시 보수하시면서 문제점 없게 하시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생활문화센터가 수원시 관내뿐만 아니라 경기도랑 수원에 몇 개 있습니까? 제가 볼 때 수원에 하나 더 있는 것 같은데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문화센터로 조성돼 있는 것은 경기도 쪽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산 받아서 새롭게 추진하는 생활문화센터 공간은 경기도에만 남부권에 두 군데 있고 북부권에 두 군데 있습니다. 용인하고 화성시에 현재, 화성시는 아직 확정은 안 됐는데 용인시는 2016년 2월에 확정될 예정에 있고, 북부권에는 동두천시가 2015년 2월에 완료가 됐습니다. 또 양주시가 9월에 완료되고 해서 경기도권에는 사실 4개, 수원까지 5개 정도 되는데 우리 수원이 그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수원에 하나 더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생활문화센터 공간은 이게 하나고 기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철승

이철승위원

예전에 지동에 하나 있지 않았어요? 지동에 대해서 설명 들었던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이?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동에 대한 것은 지역 주민을 위한 특정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동에 있는 것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지동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럼 거기는 문화예술과에서 보조 같은 거 안 나가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저희 나가지는 않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는 말씀이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국비 공모사업으로 진행해서 그렇다면 경기도 내에서 다섯 번째가 되는 건데, 수원시민들이 이용함에 있어서, 물론 생활문화센터 같은 것은 주변에 많이 있지만 나름대로 예산 받아서 집행하시는 사업이니까 내년에 우리 수원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그리고 이런 게 있다는 것을 많이 홍보하셔서 많은 분들이 이런 문화적 공간이 없어서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한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수원시민회관 하면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RCY 활동하면서 행사들을 많이 했었어요. 솔페리노 주최 같은 거 할 때는 각 학교별로 연극제도 하고 동아리활동도 많이 했었는데, 그 당시에 그런 동아리활동 공간이 없어서 상당히 고생한 점도 있고 그랬던 부분이 있는데 어른들만, 성인들만 위한 프로그램 공간이 아닌 우리 학생들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 적극 검토하셔서 내년도 사업 시행하실 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주인군 증인, 어쨌든 민간위탁 받아서 관리하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세심한 배려 해 주시고, 불이익 당하지 않는 분들이 발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1차 질의 마치고 추후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예술단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질의했던 사항이 좀 있어서 그거 먼저 질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작년에 외부행사 출연료 못 받은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결론이 났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저희가 내부 종결 처리하는 것으로 결정을 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걸 받으려고 담당직원이 출장을 나갔었고요.

김정렬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못 받은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2,000만 원이 넘는 것 같은데 그거 누가 책임 안 지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은 사실 그 주식회사가 파산되는 바람에.

김정렬위원

파산되기 전에 법적인 조치를 취하셨어야 하는데 법적인 조치를 한 번도 안 취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었던 게,

김정렬위원

아니 그 전에, 파산되기 전에.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김정렬위원

어쨌든 알겠습니다, 결국 못 받은 거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김정렬위원

작년 행정감사 때 주셨던 자료 중에 3건이 아직 미수라고 돼 있었어요. 작년 11월 17일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한 행사 2건, 그리고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한 행사 1건, 이거 다 돈 받았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잠시만요.

김정렬위원

저한테 주신 자료에는 “입금예정” 이렇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다 받았습니다, 입금예정 처리됐던 것 다 받았습니다.

김정렬위원

알겠습니다. 추후에 이런 돈 뜯기는 일이 있는 행사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정렬위원

교향악단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김대진 증인, 단원들 평정 방법이 좀 바뀌었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상시평정을 운영하는 것은 지금 한,

김정렬위원

몇 년 됐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6년, 7년째 됐습니다.

김정렬위원

김대진 증인이 오셔서 바꾸신 거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상시평정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지금 자료 주신 게 일부만 평정이 돼 있고 바이올린이랑 해서 반만 지금 나와 있고, 나머지는 다 무평정 해서 근무태도 이런 것만 나와 있고 한데, 지금 주신 자료 가지고 계신가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일단 상시평정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요. 왜냐하면 아직 조금 더, 생소한 평가방법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잠시 제가 설명을 드리고, 또 앞으로 12월 중순에 있을 현 파트 개별평정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렬위원

제가 시간이 많이 없고요, 그 부분은 자료를 통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항이고요. 이것은 6년이나 됐는데 대부분의 위원님들이 그건 아실 겁니다.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김정렬위원

지금 자료 다 안 준 거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던 거고, 그나마 있는 자료에 보시면 1등, 2등 해서 이렇게 파트별로 순위를 매겨놓았는데 이 순위 매기는 주체가 김대진 증인도 있고 정주영, 김동현, 한경진 이분들이 계신데 이분들은 누구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정주영 씨는 저희 부지휘자고 김동현, 한경진은 우리 악장들입니다.

김정렬위원

백주영 씨는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백주영 선생님은 서울대 음대 교수시고요.

김정렬위원

외부 인사인가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외부입니다.

김정렬위원

외부인사 같은 경우는 수시평정을 하신다고 했는데 출근 안 하시고 항상 같이 계시나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외부 심사위원이 들어오는 경우는 개별평정을 했던 경우입니다.

김정렬위원

개별평정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김정렬위원

개별평정은 어떤, 실기를 평정하시는 건가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실기평정 안 하시겠다고 여기 보면 무평정으로 돼 있고 근무태도 20점, 연습태도, 공연태도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건 또 뭐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실기 개별평정과 혼합을 해서 가는 형태고요.

김정렬위원

자료에는 그런 평정이 불합리하다고 해서 수시평정을 하겠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금 하는 개별평정은 자리의 오디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 파트 보면 여러 명이 있기 때문에 그 앉은 순서가 사실은 그들의 개별 성적대로 앉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시평정을 하는 이유는 개별평정을 끝낸 뒤에 11개월 동안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김정렬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이중으로 실기평정도 하고 수시평정도 하시는 거네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그렇습니다, 이중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순위를 매기고, 사실 순위 매기는 부분에 있어서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순위별로 앉아서 순위를 매기시는 건지 아니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순위를 매기시는 건지,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오케스트라 현 파트 보시면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자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 방법에서는 개별 실기평정을 통해서 앉는 것이 가장 경각심을 불어넣고 또 합리적으로, 많은 단원들이 자리에 대해서 자기들이 수긍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개별평정을 실시해서 자리를 배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렬위원

혹시 이런 것 때문에 단원들 간 위화감이 조성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생기고요. 지금 김대진 증인과 함께 부지휘자님들이나 쭉 계신데 이분들 평정은 누가 합니까?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지휘자와 악장들의 평정은 하지 않습니다.

김정렬위원

지금 학교에 나가고 계시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김정렬위원

요새 교수 평가하는 거 아시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압니다.

김정렬위원

지금 학생들이 교수도 평가를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 계신 분들은 평가를 왜 안 합니까?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교수도 사실은 정교수가 되면 평가를 안 하는데요. 악장을 평가하고 부지휘자를 평가하는 그런 관례는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김정렬위원

이걸 관례로 말씀하시면 저희 수원시가 한 지가 30여 년밖에 안 됐는데 이걸 관례로 말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고요. 더군다나 사람에 대한 평가를 관례로 안 한다고 해서 안 하고 하면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외부공연 많이 하셨죠? 개런티 받는 공연이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초청공연입니다.

김정렬위원

외국공연은 한 몇 회 정도 하셨죠? 올해 것만 말씀해 주세요. 대략 말씀해 주세요, 횟수가 그렇게 중요한 건.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15회 됩니다.

김정렬위원

외국 나가서 공연하신 게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외부.

김정렬위원

외국 나가신 것은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올해 외국 나간 거 없었습니다.

김정렬위원

없으시고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김정렬위원

외부공연은 수원 관내에 무슨 행사를 나가신 것은 아니고 그러면 국내 타 시‧군‧구 여기 나가신 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그렇죠, 예를 들어서 예술의 전당에서 초청공연 이야기를,

김정렬위원

그건 다 개런티를 받으셨나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물론입니다.

김정렬위원

사실은 질의 목적은 뭐냐하면, 나가서 공연하는 이유가 뭡니까?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초청을 받는다는 사실이 예를 들어서 예술의 전당에서 얼마 전에 끝난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를 하는데 하고 많은 시향 중에서 왜 수원시향을 택했을까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굉장히 영광스럽게,

김정렬위원

그러니까 실력이 좋아서 초청을 받으셨다는 말씀 아니에요? 그러면 무조건 나가야 되느냐, 물론 실력이 월등해서 시민들한테 좋은 음악을 선사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예술단 설치 목적이 뭔지 아세요? 설치 목적은 이거 조례에 나와 있는 거예요, “시민의 정서함양과 지방 문화예술 창달을 위하여 설치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수원시민의 정서함양 그리고 수원시의 문화창달을 위해서 설치한 거예요. 외부공연 나가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그 부분에 과연 어디에 더 중점을 둬서 공연을 하고 연습을 해야 될지 이렇게 조례에 나와 있습니다.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맡고 나서 정기연주회를 서울에 가서 했던 관행을 없앴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되고 중점을 둬야 되는 것이 수원에서, 홈그라운드에서 하는 연주이기 때문에 그랬었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래서 외부공연을 나가기보다 수원시민과 아니면 수원시의 문화창달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하시고 수원 내부의 공연을 더 많이 하시는 게 좀 바람직하지 않나, 어쨌든 간에 지금 세금으로 결국은 다 월급 받고 계신 거 아닙니까? 그거 외부 서울시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 드리는 거 아니잖아요? 공연수당에 대해서 간략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수당은 어쨌든 기본적으로 5만 원씩 나가고 있죠?
사무직 직원까지 수당이 나가는데 공연을 같이 하나요?
공연을 직접이요?
보조하나요?
디테일하게 예를 들 수 있는데 물론 오케스트라는 아니지만 합창단이 두 분이 나가셨는데 뭘 보조했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악기가 있어서 들고 가는 것도 아닐 테고, 합창단 같은 경우는요.
웬만한 악기는 개인이 자기가 들고 다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좋습니다, 그걸 더 이상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성남 같은 경우는 사무단원은 수당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이 아니라 저희가 아까 외부공연을 나가시고 개런티를 받아오신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개런티 받아온 것의 80%를 공연자한테 수당으로 지급하게 돼 있어요. 아시죠?
월급 받고 본연의 임무를 하는 건데 거기에 대한 수당을 줘요. 물론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80%를 수당으로 가져가는 건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타 시립교향악단은 아예 안 주는 데도 있어요. 시 금고로 들어와서 안 드리는 데도 있고 주는 데도 있고 한데 이 부분을 좀 현실성 있게 바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실질적으로 이건 일단 연예계와는 다르겠습니다마는 연예계 같은 경우는 사실 그 비율이 3:7입니다. 연예인이 3, 기획사가 7 정도 가져간다고 보시면 되는데 우리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은 월급도 받고 수당도 받으면서 또 이렇게 공연 개런티까지 대부분 가져가는 거죠? 예를 들어서 SK아트리움에서 공연을 했다, 그러면 입장료 수익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렇게 80% 가져가는 거죠?
그러면 그건 몇 퍼센트 가져갑니까?
다행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외부공연을 더 많이 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도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 합리적인 안으로 조정이 돼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술단 운영위원 관련돼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운영위원이 15명이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15명까지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김정렬위원

당연직에는 지금 한 다섯 분 정도 계신 것 같은데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부시장님이 예술단운영위원회 위원장님이시기 때문에 부시장님과 그 다음에 예총 수원지회장, 국장님, 상임지휘자님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지금 내용 중에 시의회 의원들도 들어가게 돼 있는데 당연직이 아니고 위촉직이네요, 의원들은?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먼저는 문화복지위원이 들어갔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김정렬위원

그런데 이게 문화복지 위원들은.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이런 경우는 의회에 추천의뢰를 해서 거기서 추천돼서 오시는 분을 저희가 위촉직으로 위촉을 합니다.

김정렬위원

문화복지위원이 들어갔었는데요. 예총회장님 계시지만 위원으로 활동하신 것으로 자료에 나오시는데요. 그런데 이게 같은 위원회에서 같은 그런 운영위원이나 이런 걸 못한다고 해서 다른 위원이 위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에는 문화복지위원으로 돼 있어요, 명규환 의원님이요. 그 자료 표기 좀 잘해 주시고요, 자꾸 오타 많이 나고 그러면 자료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니까요. 23쪽이에요. 여기서 질의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예총회장님 계시지만 예총회장님이 당연직으로 올라와 있는 이유가 뭐죠? 사단법인이잖아요, 예총이?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당연직의 근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당연직은 일단 수원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서 당연직은 아무래도 우리 수원예총이라고 하면,

김정렬위원

조례에 당연직으로 돼 있어요. 조례에 의해서 당연직 되신 건데 사단법인 예총의 대표가 여기 당연직으로 해야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합리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질의 드리는 겁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아까도 제가 조례상으로 일일이 말씀드리면 좀 그러실 것 같아서 제가 사실 이 부분은 따로 말씀을 안 드렸는데 조례를 제정할 때 그런 부분이 같이 명시가 돼서 공감대를 이루고 난 뒤에 조례가 제정이 됐기 때문에,

김정렬위원

그러니까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그때 당시 제정할 때 어떤 이유에 의해서 예총회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으로 들어와야 되는 건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사단법인 대표가 당연직으로 부위원장을 한다는 거는 상식적이지 않아서 지금 질의 드리는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부위원장님은 호선에 의해서 선출되는 안에서, 위원님들 안에서 부위원장님으로 선출돼서 위촉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위원장님이나 위원이 다르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다만 이런 부분은 당초에 저희가 여기에 조례상으로 돼 있어서 계속해서 진행해 왔는데 향후 앞으로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된다면 검토를 해 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만 사실 예총이라고 하면 수원에 있는 모든 예술단체 동아리들의 대표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여기에 같이 위원으로 위촉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예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민예총이라는 단체도 있고 이런 예술단체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사단법인으로 돼 있는 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형평에 좀 맞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김정렬위원

1차 질의를 마치고 추가질의 때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한원찬 위원입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내용 중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18쪽 각종 위원회, 협의회 관련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산하 위원회가 지금 몇 개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여기 지금 기술돼 있는 지명위원회와 향토유적보호위원회, 수원시 문화,

한원찬위원

아니, 개수만 말씀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있는 건 총 5개가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협의회는 몇 개가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협의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협의회는,

한원찬위원

없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따로 없습니다.

한원찬위원

위원회 역할이 뭡니까? 각종 위원회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18쪽에 있는 수원시 지명위원회입니다. 지명위원회는 우리 법률에 있는 지명법에 의해서 수원시 지명위원회가 조례로 선정돼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원찬위원

간단하게 하세요. 됐습니다. 그 다음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 다음에 향토유적보호위원회가 있습니다. 향토유적보호위원회는 국가지정 문화재라든지 경기도지정 문화재를 벗어난 우리 수원시 자체적으로 우리의 민속을 지켜나간다든지 전통을 지켜나가야 됐을 때 그런 것을 심사할 수 있는 위원회가 향토유적보호위원회입니다. 다음에 수원시 문화상 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이것은 조례에 나와 있듯이 수원시 문화상 심사위원회인데 이건 8개 분야 수원시 문화상을 매년 우리가 수여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심사할 때 만들어진 위원회입니다. 다음에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는 시립예술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전체적으로 운영할 사항이라든지 또 시립예술단이 어떻게 지정이 되는지 그 다음에 그런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조정하거나 심의할 때 쓸 수 있는 게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입니다. 그 다음에 문화예술발전기금 운용에 따른 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문화예술발전기금 운용은 우리가 2009년도부터 약 10년간에 걸쳐서 만들었던 문화예술발전기금 약 53억 원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활용계획이라든지 운용에 따른 것을 심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운용위원회입니다.

한원찬위원

각종 위원회의 위원들하고 혹시 위원회별 비교분석을 한번 해 보셨나요? 회의참석이라든지 그리고 위원들을 선임할 때 중복되신 분들도 많고 중복되신 분들 많은데 또 중복을 해 놓고 안 나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사실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가 실제적으로 어떠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부분들이 대부분 있습니다, 지명위원회라든지 향토유적보호위원회를 제외하고는요. 그래서 중복되는 위원님들이 있습니다. 다만 지명위원회라든지 그 다음에 향토유적보호위원회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중복되는 위원들은 없는 걸로,

김정렬위원

수원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 위원회에 참여를 하시고 활동을 하시잖아요. 참석 안 하시는 분들은 발전을 위하지 않는 분들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참석을 해야지 어떤 제안들이나 대안들이 나오고 연구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한원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어떤 위원회들은 위원회 소집을 하려면 실제적으로 성원하기도 힘들고 이런 부분들도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어떠한 기회가 되면 회의 때 이런 걸 반드시 말씀드려서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부분은 어떤 위원회는 100% 참석을 했어요. 그런 위원회는 어떤 표창 부분 이러니까 100% 참석을 하고 있어요. 수원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위원회는 참석률이 굉장히 저조해요. 여기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는 위원회 구성할 때 심도 있게 구성하셔서 정말 수원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그런 분들을 위원회에 참석하게 해주시고 위원에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명심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내년도에도 본 위원이 이 내용을 충실히 자료를 준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도 이 같은 지적사항이 안 나오도록 반드시 우리 증인께서 잘 협력해서 이런 부분 지적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명심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204쪽을 보시겠습니다. 우리 수원시가 인문학 도시 조성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많이 추진하고 있고 사업내역도 다양하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인문학이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께서는 인문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인문학은 사실 2009년도, 2010년도를 기초로 해서 인문학의 커다란 발전이 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문학이라는 것이 어떤 산업발전이나 그 다음에 IT산업의 기술발전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들이 앞서가고 있지만 사람의 어떠한 인간적인 성격이라든지 개성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뒤로 같이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커다란 범죄나 이런 것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다시 인문학 강의를 함으로 인해서, 인문학과 관련된 부분들을 많이 공부함으로 인해서 그러한 IT발전과 그 다음에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시민성격 또 인격체나 이런 것들이 같이 발전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저희 업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인문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2016년도 수원시 인문학도시 조성을 위해서 중점적인 사업이 있다면 다양하게 있지만 서너 가지 정도로 압축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인문학은 지금 약 3단계를 거쳐서 2010년도부터 추진해서 약 3개년 간 1단계가 끝났고요, 2단계가 2011년∼2012년도, 3단계는 2013년도, 4단계는 2014년도∼2015년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년도는 인문학 발전과 관련해서 일단은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게 내년도에 세계 인문학포럼이 저희들이 공모신청해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수원에서 10월 27일~29일까지 개최가 됩니다. 이것과 관련돼서, 인문학과 관련돼서 저희는 토요수원 인문여행이라든지 그 다음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인문도시 특구를 저희가 지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커다란 사업은 인문도시특구 지정과 아울러서 그 다음에 우리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사업들을 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보조하고 같이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2015년 11월 12일날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현안설명이 있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다시 한 번 말씀을,

한원찬위원

2016년 문화특화지역 및 특구지역에 대해서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현안설명을 하셨죠, 문화예술과에서?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인문도시 특구지정.

한원찬위원

특화지역과 특구지역에 대해서 그때 본 위원이 질의를 했었고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2016년도에 이러한 사업들을 하려고 지금 굉장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 같은데 본 위원이 질의할 내용은, 물론 좋습니다. 우리 수원시가 인문학 발전을 위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신 데 대해서 우리 시민들과 의회에서도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수원시가 문화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앞선다는 그런 지역이 돼야 되겠습니다. 인문학 자문위원회 구성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인문학 자문위원회 구성돼 있는 것은 일단은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님이 계시고,

한원찬위원

그렇게 구체적으로 하지 마시고 하는 방법, 인문학 자문위원회 구성의 추천방법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아무래도 사회적인 지식과 덕망이 있으신 분으로 해서요. 자문위원회 구성은 일단은 약 15명 이내로 구성했습니다. 다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적인 지식과 덕망이 있는 분으로서 그 다음에 인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인문학위원회를 자문위원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현재는 11명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추천을 받습니까? 안 그러면 집행부에서?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경기대학교라든지 인근 대학교에 인문학과 관련되신 분에 대해서 추천을 좀 받았습니다.

한원찬위원

수원시에 인문학과 관련된 많은 단체들이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거기에 대해서 추천을 의뢰해 본 적이 있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당초에 지금은 문인협회에서 그만 두신 안희두 회장님이 그 당시에 문인협회 회장님이었어요.

한원찬위원

공문을 발송한 적이 있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공문은 따로 발송한 건 없고요, 저희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추천을 의뢰해서,

한원찬위원

공적인 일을 할 때는 공문을 발송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원찬위원

앞으로는 각종 단체들이 활동을 하는데 혹여나 또 배제되고 서운한 점이 없도록 공문을 반드시 발송하셔서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내년부터는 본 위원이 하나하나 다 체크를 해서 위원회 할 때 같이 하겠습니다. 지금 각종 위원회 구성이 자문위원들의 구성 자체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불공평하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 사실 자체가. 거기에 대해서 공적인 일을 하시면서 정말 공평하게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은 2016년도에 세계인문학포럼이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많잖아요. 11월 12일날 업무보고 때 내년도에 이것은 큰 사업이 아닌가 봐요? 그때 업무적으로 보고를 하셨는데 고은 시인 관련해서 내년도에 어떤 사업을 한다고 보고가 들어왔는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좀 정리를 해 주세요, 길게 하지 마시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고은 선생님 관련해서는 일단은 올해는 고은 선생님이 2013년도에 우리 수원 광교에 정착하시면서 저희들이 수원에 모실 때 여러 가지 말씀도 있었지만 모시고 고은문학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그 당시에 얘기가 됐었습니다. 다만 이런 과정에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많이들 나오기 때문에 행정파트에서는 사실 여기에 크게 아직까지는 지원하거나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예산이나.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면 재단을 설립해서 재단이 만들어지면 재단에서 수원시와 협의될 사항이라 재단 설립과 관련돼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업무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재단이 만들어지면, 그때 가서 자세하게 정리가 되면 그때 한번 다시 보고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며칠 전에 재단 설립과 관련해서 회의가 있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11월 23일날 있었습니다.

한원찬위원

창립총회를 11월 23일에 했다고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발기인대회에 발기인들이 어떤 분들이 오셨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발기인대회는 창립하고자 하는 설립 발기위원회에서 위원장님이 수원지역과 관련된 분들하고 그 다음에 전국적으로 문학에 조예가 깊으셨던 분들을 위주로 해서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수원지역의 문인협회장님이라든가 관련 분들 초대를 하셨나요, 초청하신 거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수원 문인협회뿐만 아니라 수원의 인문학과 관련된 부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초청장이 다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나간 걸로 알고 있으면 안 되죠, 확실하게 확인을 하셔야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발기인 설립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부분이라,

한원찬위원

다녀오셨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다녀오셨죠, 그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런데 왜.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실제적으로 초청하신 분들 다 안 와서요.

한원찬위원

몇 분 정도 오셨어요? 초청은 몇 분 정도 했는데 몇 분 정도 참여를 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거의 한 70분 정도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55명 정도, 50명 정도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혹시 참석하신 분들 명단 갖고 계십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참석하신 분들은,

한원찬위원

그건 나중에 별로도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증인께서 고은 시인이 지금 광교에 거주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몇 평 정도 돼요? 거주하고 있는 땅이 몇 평 정도 돼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잠시만요, 제가 그건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게 없어서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건평, 대지, 그 외의 공간.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건물면적은 전체 264.32㎡고요, 그 다음에 가동과 나동으로 구분이 돼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동은 66.08㎡고 그 다음에 가동의 지층은 99.12㎡, 1층은 99.12㎡로 똑같이 돼 있습니다. 약 한 200㎡ 규모가 되고요. 나동은 66㎡ 규모가 됩니다.

한원찬위원

그 외의 공간들은 몇 평 정도 돼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 외의 공간들은 전체적인 공간은 따로 말씀드릴 수 없고 현재 그 부지면적은 공식적인 자료는 434㎡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그 옆에 있는 부지나 이런 것들은 당초에 수원시에서 매입을 할 단계에 전체 면적은, 잠시만요. 이것은 제가 환산을 8,226㎥, 약 2,400평∼500평 정도가 됩니다.

한원찬위원

그 펜스 쳐놓은 거 보셨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봤습니다.

한원찬위원

펜스를 누가 쳤어요? 어떤 시설에 이렇게 펜스를 쳐야 되죠? 펜스를 왜 치시죠? 예술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프리한데, 자유롭고. 그렇게 해야지 예술이 작품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감옥소같이 펜스를 쳐놓고 출입금지라 해 놓고 세콤 장치를 해 놓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아무래도 안전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원찬위원

고은 시인이 뭐 불안하신 게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딱히 그런 것보다는 아무래도 그쪽이 외곽지역이고 상당히 멀리 있는 지역이라,

한원찬위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 동네 주민들은 어떻게 사십니까? 주민들은 담벼락 없이, 담 없이 다 살고 계세요. 그런데 왜 그렇게 사시는 거예요? 본 위원이 자료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 컴퓨터를 안 가져왔는데요. 다 갔다왔어요. 세콤장치를 해서 들어가지도 못해요. 그리고 펜스가 길이가 얼마 정도 될 것 같아요, 둘레가? 굉장히 길어요. 이런 행정을 해서 되겠습니까? 일반 수원시민들은 범죄로부터 안 불안합니까? 이렇게 하면 일반 시민들도 다 펜스 쳐줘야죠. 담벼락 없는 집에 담 쳐줘야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는 사실 그 펜스 쳐져 있는 부분에서 저희들이 가끔씩 가서 뵙거나 아니면 현장 확인차 들를 때 보면 펜스가 쳐져 있는 걸 확인했었지만 그 부분은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안전 문제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런데 왜 안전이 필요한 거예요, 고은 시인만 수원시에서 안전이 필요합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위치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런 건데요.

한원찬위원

답변을 자꾸 회피하시는데 모르시면 모르신다고 하고, 제일 처음에 이걸 어떤 부서에서 추진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당초에 최초에는 녹지경관과에서 문화향수의 집으로 만들어졌던 거고.

한원찬위원

녹지경관과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리고 이 땅 자체가 건물하고 매입할 때 수원시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이걸 매입했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생태박물관 정도로 사용하려고 당초에 매입을 했었는데요. 생태박물관 내지는 체험관을 짓기 위해서 당초에 매입을 했는데 그 안에 그런 시설이 들어갈 수 없다고 판단될 무렵에 이것을 리모델링을 해서 고은 선생님 모실 때 그쪽으로 모시는 것으로 됐습니다.

한원찬위원

애초에 생태박물관이나 체험관을 계획을 하고 땅을 매입했잖아요. 그러면 사전 검토를 해 보시지 않았나요? 할 수 있다 없다는 우리 수원시에서, 시측에서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검토를 안 해 보시고 그냥 땅 샀다는 거 아닙니까? 필요에 의해서 그린벨트로 묶여져 있으니까 우리 수원시에서 사줬으면 좋겠다 해서 그런 할 수 없는 사업들을 명칭을 대서 산 거예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된 거예요? 알고 사신 거예요, 모르고 사신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 당시에는 생태박물관이 들어가는데 아마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증인 답변이 앞뒤가 안 맞으시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나중에 아무래도 거기에 여러 가지 시설이 들어가다 보니까 시설을 다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지금 건물 안에 몇 분이 거주하고 계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은 일가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가족이 몇 분 정도 거주하고 계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가족이 세 분입니다.

한원찬위원

세 분이면 굉장히 넓은 공간이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바깥의 부분은 아무래도,

한원찬위원

지금 현 건물 건평 속에서도 굉장히 넓은 공간입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아무래도 집필실이라든지 창작활동을 위해서는 사실 따로 독립된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원찬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내용이 지금 고은 시인 관련해서 고은문학관을 짓자고 한 땅 자체가 위치가 어디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장안동 50번지 일대인데 거기가 현재 전통식생활체험관 옆에 부지입니다.

한원찬위원

땅 용도가 어떻게 돼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땅은 한옥촉진지역으로 돼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한옥촉진지역으로 돼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상업지역이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거기까지는 제가, 상업지역 거기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한원찬위원

상업지역이죠. 평당 땅값이 굉장히 비쌉니다, 1,000만 원 이상 갈 거예요. 관련해서 업무보고 때도 본 위원이 1,974평 정도 6,515㎡ 이렇게 나와 있는데 약 2,000평 정도 돼요. 2,000평 정도 되면 1,000만 원이 넘어가면 200억이 넘는 거죠. 이 내용 자체가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거주하고 있는 데 그 공간에도 작업실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런데 우리 재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보면 똑같은 내용이에요, 집필실 있고. 집필실 지금 있는데 또 만들어요? 지금 광교에서도 얼마든지 명칭만 바꾸면 돼요. 활성화 할 수 있어요. 굳이 그것을 수원시내에 다른 용도로 매입해가지고 한옥촉진지구로 해서, 하다못해 거기에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짓는다든지 이런 사업들을 해야 하는데 일개인, 그리고 고은 시인이 어디서 태어났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군산입니다.

한원찬위원

생활은 어디서 오래 하셨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생활은 안성에서 오래 하셨죠.

한원찬위원

몇 년 정도 하셨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제가 알기로는 20∼30년 정도 기거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수원에 오신 지 얼마나 됐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2〜3년 정도요.

한원찬위원

2〜3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우리 수원시에서 고은 시인에 대해서, 물론 고은 시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시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많이 하셔서 그런 건 인정합니다만 2년 만에 수원시 그리고 수원 한복판 중심지에 재단을 설립해서 문화관을 짓는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사실 고은 선생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일개 부서장이지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은 선생님은 실제적으로 1958년경에 문학에 처음 등단하셔서 사실 그동안 저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약 3단계 정도를 문학활동을 해 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원에 오신 게 고은 선생님의 어떤 새로운 제4기 집필을 위해서, 또 그렇게 실제적으로 고은 선생님이 그동안 해 놓은 업적을 봤을 때 약 25개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서 시집이 출간돼 있고, 그 다음에,

한원찬위원

됐습니다, 내용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요? 2년 됐는데 다른 분들이 이런 계통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 쪽에도 많잖아요. 그렇게 오시면 문학관이라든지 예술관이라든가 개인 명의로 수원시에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추진하실 거예요? 어느 분은 되고 어느 분은 안 된다, 형평성이 없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것은 문학관 건립은 잘 아시겠지만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해서,

한원찬위원

수원에 그동안 문학활동을 많이 하시고 유명하신 분들, 고인이 되시고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 없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많이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분들과 같이, 실제적으로 그분들을 위한 어떤 문학관 건립이나 이런 부분들은 아직 검토된 바는 없지만,

한원찬위원

왜 검토를 안 해 봅니까? 수원이 중심이 돼야 하지 않습니까? 예술에도, 문화에도 다 배제를 하고 왜 수원분들은 배제를 합니까? 그것은 잘못된 행정들이죠, 그렇게 말씀을 자꾸 하면 안 되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을 해 주셔야지. 우리 수원시민들이 경기도 31개 시‧군‧구의 수부도시예요, 자긍심과 자부심 굉장히 강합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한 가지 말씀드리면 고은문학관 건립은 어떻게 보면 우리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난 뒤에 많은 관광객이 사실 수원을 찾고 있습니다. 거기의 한 분야로써 관광인프라 차원에서 만들어놓게 되면 많은 관광객들을 유입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평수를 얼마 제공하겠다, 이런 것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되거나 그런 것은 사실 없습니다.

한원찬위원

증인, 이 업무자료 보고할 때 잘못하신 거네요, 그렇죠? 이런 자료를 왜 가지고 오셨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런 부분들은 그쪽에서 요구된 사항들이라 아주 확정적으로 몇 평을 하겠다, 이런 것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설립위원회에서 저희 수원시에 이 정도 해 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들은 수원시에서 나중에 정확하게 검토해서 추진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재단법인을 만든다고, 후원금으로 건물을 건축한다고 본 위원이 보고를 받았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땅은 수원시에서 대부를 하는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무상.

한원찬위원

무상대부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대부를 하는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대부를 하는데 그러면 땅은 수원시 땅을 대부합니다. 그럼 재단법인에서 건축을 민간재원으로, 후원금으로 건축을 합니다. 그러면 땅주인과 건축주가 다르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 나중에 고민해야 할 부분이고, 그리고 재단법인에서 건물을 지어서 수원시에 기부채납을 할 것인가요, 안 할 것인가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추진하고 있는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런데 추진하고 있다고, 이게 추진하다 보면 가다가 다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일이라는 것은 이것뿐만 아니라 본 위원이 보니까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문화지원센터도 마찬가지고, 가다 보니까 다른 데로 가고 있어요. 나중에는 다 수원시가 돈을 대야 하는 아이러니한 현장 정책들을 많이 보고 있거든요. 이것도 처음부터 재고를 해 주세요, 이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니고 수원시 중심도시에 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관광객 유치, 인프라 조성? 안 됩니다! 그 밑에 한옥체험관, 실제로 운영해 보셨잖아요? 안 돼요. 실질적으로 수원시민들만, 학생들 그리고 인원 동원해서 계속 관람객 수만 늘리고 있는 그런 행정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이런 건 재고하시고, 하시더라도 지금 현재 광교에 고은 시인 집이 있어요. 거기에 간판 걸면 됩니다, 간판 걸면 얼마든지. 광교산 등산객들 하루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떳떳하게 간판 거세요. 왜 숨어서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펜스 쳐놓고. 지금 수원시민들이 거기에 고은 시인 사는지도 몰라요. 왜 그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을 숨겨서 사시게, 자랑거리라면서요? 이건 앞뒤가 안 맞는 설명을 해 주셔서, 이 부분을 현재 있는 데 고은문학관을 하셔도 본 위원은 아무 하자가 없고 충분한 공간도 되고 같이 집필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할 수 있는데 굳이 처음 용도와 관계없이 한옥촉진지구에 단 한 사람을 위해서 건물 짓고 재단을 설립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제가 좀 긴 것 같으니까 다음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쉬었다 할까요?
영관

노영관위원

1분만요.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영관

노영관위원

원영덕 증인에게 아까 한원찬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것에 보충질의 한번 할게요. 한원찬 위원님께서 땅을 대부할 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빌려준다고 했잖아요? 증인도 대답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그런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24조나 35조에 보면 대부 감면의 사유가 없어요, 쉽게 말해서 고은 선생님한테 사유가. 거기에 대해서 이해 못 하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고 있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24조 사용료 감면,
영관

노영관위원

제34조, 그게 고은 선생님한테는 감면 혜택을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냐하면 재단설립을 해서 땅을 빌려드리려고 한 거 아니에요, 쉽게 말해서. 맞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그렇게 이야기하셔야죠. 그러면 아까 사전에 협의한 것이 없다고 그랬는데 그건 사전에 다 협의가 됐죠. 왜, 땅을 빌려주기 위해서 했고 그래서 재단설립에 들어간 거고. 맞아요, 틀려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한 번 더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영관

노영관위원

사전에 다 협의가 됐기 때문에 재단설립, 내가 쉽게 설명할게요. 우리 시유지 땅을 못 빌려주니까 재단설립을 해라, 재단설립 해가지고 그러면 우리가 다 할 거 아니냐, 지금 현재 고은 선생님 개인한테는 땅을 빌려줄 수 없으니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24조 한번 읽어보세요, 개인한테 할 수가 없어요, 감면 혜택이 없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맞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사전 협의가 됐잖아요. 그러면 확실하게 이야기하셔서 거기에 타당성을 말씀하셔야지 그것을 이랬다저랬다 하면 그건 아니죠. 제 말이 이해되십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위원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이재선위원

원영덕 증인한테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이 지역은 정말 문화재 보호구역이에요. 문화재 보호구역이라는 것은 결국 거기 사업은 문화재 보존, 보호를 위해서 그 비싼 주민의 세금으로 매수해 놓은 땅인데 지금 점차 이렇게 자꾸 무너지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한원찬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 저도 똑같은 생각인데, 고은문학관 다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짧게, 휴식을 한번 하고 하려고 하니까요. 이것만 하시고요.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위원장님이 외압을 주는데요. 민한기 위원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은 시인의 재단‧문학관을 설립하기 위해서. 원영덕 증인이 얼토당토 않은 답변을 하는 거에 대해서 참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힙니다. 고은재단 문학관이 관광객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그러는 거예요? 수원시 예절교육관을 지을 때 증인과 똑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거기에 왜 예절관을 짓냐고 의원님들이 질의하니까 관광인프라 차원에서 관광객이 예절관에 와서 사용하고 보고 배우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며칠 전에 행정사무감사를 해 보니까 42건을 빌리거나 거기에서 교육을 했는데 관광객이 딱 1건 2명이 와서 체험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 이거예요. 그런데 똑같이 지금과 같은 얘기를 관광인프라 차원에서 고은재단 문학관을 여기에 설립해야겠다라는, 그렇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행위는 하지 마셔야 합니다. 적어도 위원님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업무보고 때도 의견을 줬잖아요, 대안을 주고. 그런데 똑같이 질의하니까 똑같은 답변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 보니까 작은도서관 만들고 대회의실, 소회의실, 집필실, 수장고. 아무것도 나온 게 없다고요? 연건평 1,206평, 지하2층, 지상3층, 별관 지하1층, 지상2층. 이렇게 계획이 나왔는데도 안 나왔어요? 시하고 위원회하고 계속 인터벌 해가면서, 이거 누가 했어요?

웃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추진위원회에서 답변,
한기

민한기위원

추진위원회 위원하고 수원시하고 협의를 한 거 아니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 부분은 추진,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경기일보가 이렇게 씁니다. “노벨상 단골 후보. 수원시 고은재단‧문학관 설립 본격화” 노벨상이 2010년도에 거론이 됐었습니다. 저 인정합니다. 고은 시인이 수원에 와서 활동하는 것을 막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지금 수원시립문학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는 문학인의 집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문학관이 있느냐고 질문했다니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문학관 지금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문학관 있어요? 시립문학관 있어요, 없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없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없죠. 그러면 이렇게 비싼 땅에, 200억이 넘는 땅에 그냥 마치 땅만 주면 모든 게 다 해결되는 양 그렇게 이야기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운영비라든가 이런 게 다 나중에 가서 그런 계획도 전혀 나오지도 않았고. 또 그렇습니다. 수원시립문학관도 없는 상황에서 고은재단‧문학관을 덜커덕 하겠다, 이것은 오히려 수원시립문학관을 만들어서 그 한 켠에 고은재단 집필실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게 바람직한 거지. 또 장소도 어떻게 200억짜리 땅에, 좀 저렴한 땅을 해서 그거 조금 들어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어떻게 검토하셨는지 모르지만 관광객하고 고은재단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거기 예절관이라든지 식생활체험관 관광객하고 아무 관련이 없어요, 해 보니까 거기에 오지를 않아요. 그런데 그 관광객을 이유로 거기에 또 한다면 이건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그때도 말씀을 드렸잖아요, “다시 재검토 해 주십시오.” 그런데 답변을 똑같이 하니까 본 위원이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고은 시인의 문화적 성과를 연구하기 위해 아카이브(archive) 구축과 데이터베이스 기반을 연구하고 자료수집 및 보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도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시 문학관도 없는데 꼭 그것을 문학관을 그렇게 지어야 돼요? 그리고 또 현재 고은 시인께서 집필실이 없고 기거할 데가 없다면, 광교에 그 5,000평 부지에 건물이 3개동이나 있고 그렇게 좋은 조건에서, 산세가 훌륭한 그 광교에서 집필을 하고 계세요. 수원시가 박물관이 몇 개 있습니까? 도서관이 몇 개가 있습니까? 수장고가 지금 엄청나게 좋은 게 많습니다. 그 자료 거기에 보관해도 절대 훼손되지 않습니다. 고은 시인을 비하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 분을 다른 데로 보내겠다는 게 아닙니다. 방법론이 달랐다는 얘기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재검토하지 않으면 의회에서 그렇게는 수용을 못 할 거니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네? 답변을 못 하겠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마지못해서 “예”가 아니고 성실하게, 아까 선서할 때 뭐라고 했어요, 성실하게 행정사무감사를 이행하겠다고 선서했지 않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 부분은 제가 사실 2014년도 3월에 부서장으로 발령받으면서 그 전부터 계속해서 논의가 돼서 왔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을 추진하는 데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민한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다시 한 번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다시 한 번 검토하시고요, 짧게 다시 질의 드리겠습니다. 염상덕 증인 나와 계시죠? 마이크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장시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아닙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매년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때,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만날 감기로 쩔쩔매죠.
한기

민한기위원

죄송하지만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일흔 넷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수원문화원장과 경기도문화원장 겸임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시간을 상당히 뺏길 것 같은데,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할 것 같고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고맙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혹시 문화재단의 연간 예산이 얼마인지 알고 계시나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기억을 못 하고 있는데요.
한기

민한기위원

됐습니다. 문화원은 그렇습니다. 수원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를 발굴하고 그 정체성을, 수원시의 그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도 큰 목적이 있습니다. 물론 문화학교를 운영하시고 문화강좌라든가 이런 것을 운영하시고 있는 데 대해서 애로점이 있으신가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좀 있죠. 저희가 문학동아리 강좌반을 운영하는데 14개 반이 있습니다. 물론 회비도 받아서 보충을 하지만 시에서 시비 보조해 주시는 게 3,000만 원인데 14개 반에 강사수당을 매월 30만 원 주는 데도 있고 40만 원 주고 이런 정도로 운영하는데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시죠. 문화원은 우리 시민들이 향토문화 욕구충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고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애쓰시고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문화원장님 지금도 1년에 얼마씩 출연, 저도 이사를 할 때,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같이 하셨죠.
한기

민한기위원

했습니다만 지금도 그렇게, 죄송하지만 1년에 얼마나 출연하십니까?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공식적으로는 1,000만 원이라고 하지만 그거 가지고는 안 되죠.
한기

민한기위원

1년에 1,000만 원이요?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대단하십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렇게 우리 지역문화를 위해서 선뜻 쓰신다는 게 또 시간과 금전적인 게, 참 존경합니다.
상덕

염상덕수원문화원장

고맙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애쓰셨습니다. 들어가시죠. 주인군 참고인, 리모델링 하셨죠? 잘 됐습니까?
충족합니까?
주로 어떤 프로그램, 문화학교 운영, 문화강좌 운영하고 있죠?
1년 연간 총 예산이 얼마입니까?
14억 8,000 중에 인건비가 얼마죠?
몇 명에 얼마.
15명, 5년 전보다 6~7명이 늘었네요?
어떤 것 때문에 인원을 더 확보했죠?
고색향토요?
아, 네.
거기에 파견돼 있는 직원이 돼 있어서 그렇다는 얘기죠?
고색향토는 연간 운영비가 얼마예요?
알겠습니다. 문화원은 시민들의 향토문화 욕구충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감사중지

12시 00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위원

조명자 위원입니다. 원영덕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표석 향토유적 지정된 게 혹시 모두 몇 개인지 아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수원시에서 지정하고 있는 향토유적이 총 22개소가 있습니다. 무형과 유형 나눠서요.

조명자위원

표석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표석은 지금 5개가 지정돼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5개가 지정돼 있는데요. 알고 계시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제가 화면 한번 보여드릴게요. 화면이 나갔네. (전자칠판 화면제시) 화면이 약간 느리니까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표석 화면이 상류천이라는 표석이에요. 나올 때까지 그러면 구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류천이라는 표석인데요. 그게 어디 있는지 혹시 아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매교역사거리 있는 쪽에 말씀하시는 거, 상류천 표석 말씀이시죠?

조명자위원

맞습니다. 성원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있는 상류천 표석이거든요. 저게 원본일까요, 복제본일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게 원본입니다.

조명자위원

원본 맞습니다. 그런데 원본임에도 불구하고 주위 환경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다음 쪽 한번 보여주세요. 주위 환경이 이렇게 3쪽으로 되어 있는데 왼쪽에 있는 표석에 관련된 그 내용물은 2007년도인가 해서 굉장히 오래돼 있고 그 다음에 가운데 부분은 소방용수가 바로 앞에 설치가 돼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 주위가 완전히 쓰레기장 그리고 불법주정차로 인해서 표석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그런 장소가 돼버렸습니다. 증인께서는 저거 보시고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저희 부서에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사실 5개 표석 중에서 2010년도에 수원박물관이 만들어지면서 2개를 원본을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복제본이 있는 게 세류역 앞에 있는 하류천하고 괴목정교 건하고 2개 건은 원본을 수원박물관으로 가져갔는데 이 3개 건에 대해서는 사실 원본을 못 가져갔습니다. 원본은 상당히 200년이 넘게 유지되고 있는 거라 저 원본을 가져가고 싶은데 2009년도에도 옮기려고 저희들이 당시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했었는데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옮겨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향후 앞으로 원본 같은 경우에 훼손이 되지 않도록 내년도에는 여기 위치를 잘 정리해서 주변정리도 하고 내년도에는 이 부분을 어떻게든지 훼손되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지금 5개 표석 중에서 2개는 정조대왕께서 현륭원 능행차시에 이정표로 만들었던 것이 2개가 원본이에요. 그래서 하나는 상류천이었고 하나는 축만제라고 해서 축만제도 보면 바닥에 그냥 원본이 방치돼 있어요. 그 다음에 원행길하고 상관없는 남창교 표석 같은 경우에는 백내과 병원 앞에 그나마 그건 울타리가 좀 쳐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내용물이 뭔지 아무것도 없어요. 보는 사람들은 저게 뭔지를 몰라요. 남창교 표석 같은 경우도 의미 있는 표석이거든요. 그래서 남창교 같은 경우는 안내표석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안내 표지판을 하나 만들어서 그 표석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얘기했으면 좋겠고 그게 샛도랑 돌다리라고 불렸던, 그런데 도로가 나면서, 하천이 없어지면서 표석만 세워졌던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을 좀 정리해서 남창교 표석도 안내판 붙여주시고요. 그 다음에 상류천 표석도 원본이 관리가 힘들면 박물관에 이관했으면 좋겠고요. 안 되면 지금 버드내연합회에서 관리하기로 했던 부분인데 버드내연합회 회원 분들이 다 이제 연세가 많아지셨어요. 그래서 올해 산제당 지내는 것도 굉장히 어렵게 지냈거든요. 그분들의 관리가 어려우니까 시에서 관리하는 게 맞다라고 보여요. 그래서 그것도 어떻게 할 것인지, 원본을 그대로 놔둘 것인지 아니면 박물관에 보관할 것인지 고민 좀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그 주위에 장승이 있어요. 표하고 장해서 표석만 있는 게 아니라 장승까지 같이 세웠던 부분이더라고요. 저 장승도 밑에 부분이 낡아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요. 그 다음에 100m 더 내려가면 정조사거리인데 거기에도 장승들이 굉장히 많이 세워져 있는데 보수 예산이 없어서 임시로 보수를 했어요. 그것까지 같이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축만제도 마찬가지예요. 원본임에도 불구하고 둑방에 그대로 방치돼 있으니까 안내표지판이 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관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철저하게 다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철저히 관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두 번째 질의 드릴게요. 두 번째는 시립예술단에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립예술단 보면 수당들이 굉장히 많이 나가고 있어요, 혹시 그 내용 아시나요? 116쪽 좀 봐주시겠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116쪽 말씀하시는 거죠?

조명자위원

조정수당, 공연수당 해서 여러 가지 수당이 나가고 있는데 의아한 게 뭐냐면 두 분이 좀 같은 69번하고 64번 김OO하고 강OO이신데 이분들 보면 근무연수는 똑같아요. 그런데 각종 수당에서 한 분은 1,400만 원 받으셨고 한 분은 하나도 못 받았어요. 이 공연 같은 경우 어떻게 나가는 건지 우리 김대진 단장님 계시니까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공연 나가는 건 정기공연은 같이 나가는 거지만 기획공연이나 찾아가는 공연 같은 경우는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결정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회의를 거쳐서 결정하는 건가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아닙니다. 어떤 곡을 하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필요한 악기가 있으니까요.

조명자위원

파트가 달라지는 거죠, 그런데 이분 같은 경우는 오보에를 하셨는데 왜 한 번도 나가신 적이 없죠?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그분은 지금 현재 정단원이 아니라 연수단원으로 있기 때문에 생긴 것 같습니다.

조명자위원

그러면 밑에 있는 분들은 다 연수단원으로 봐야 되나요? 연수단원은 지금 몇 분이세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저희 교향악단은 1명입니다.

조명자위원

1명이세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조명자위원

그래서 이분은 수당이 지불이 안 된 상황이에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표기를 했으면 저희가 헷갈리지 않았을 텐데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예능연구보조비라고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명자위원

아시죠? 그 예능연구보조비가 어떤 명목으로 나가고 이 분들이 그걸 어떻게 받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조례상에는 자질향상 도모를 위해서 지급되는 수당이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이분들이 자질향상을 위해서 뭐를 했기에, 지금 예능연구보조비도 좀 많이 나가는 편이거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능연구보조비는 제길용 국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죠.

조명자위원

창단할 당시에는 정식 직원이 아닌 일반 직원으로 돼 있어서 임금이 적었던 부분이고 그리고 나서 이게 공무원 급여에 준하게 바뀐 게 언제 바뀐 거죠?
아직 안 바뀌었다고요?
그래서 이 예능연구보조비도 그런 명목상으로 붙인 거다?
그래도 조례상에는 자질향상 도모를 위해서 지급하는 수당이라고 했으니까 거기에 맞게 뭔가를 본인이 개발하는 데 써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냥 급여를 맞춰주기 위해서 지불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되면 수원시민이 생각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세금이 남아서 지불하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거든요. 그러니까 목에 맞게, 예능연구보조비니까 자기의 계발이잖아요. 뭔가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공연수당 같은 경우 아까 좀 전에 김정렬 위원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있는데 각 시마다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어요. 근무시간 외에 할 때만 공연수당 지불하는 데가 있고 그 다음에 공연수당비가 5만 원이 아닌 그 이하인 곳도 있고 또 근무연수에 따라 차등지급을 하는 곳도 있고 그 다음에 지급을 안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여기 지금 타 시‧도를 비교했을 때 저희 급여수준이 그렇게 낮은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3개 시 비교를 했는데 그래도 저희 시가 높은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공연수당을 일괄적으로 5만 원으로 정한 이유가 뭐죠?
공연수당 지불한 게 그럼 언제부터 적용이 된 건가요?
4~5년 전이면 2011년도라고?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증인께서는 근무하신 지가 언제부터였죠?
그러면 그 다음 해라는 얘기예요, 재직하시면서부터 했다는 얘기예요?
그 다음 해부터?
2011년도로 그러면 받아들이고요, 이것도 좀 고민을 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다음에 또 질의드릴 게 뭐냐면 우리가 외부공연을 나가게 되면 출연료를 받잖아요? 그러면 이 출연료 결정은 누가 하시는 건가요?
그래서 거기에 맞게끔? 협의는 그러면 저희도 어쨌든 그 금액이 먼저 의뢰가 들어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서 오케이 사인을 내주시는 분이 어느 분이 되시는 건가요?
단장님께서요?
그러면 출연료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 금액이 적정치 않다, 더 올려달라 이런 부분도 있었나요?
단장님하고 의논하신다 이 말씀이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129쪽에 보면 김정렬 위원께서 잠깐 얘기를 했던 부분인데 연주자 현황을 보면 인원수가 나와요. 우리 이동수단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합창단하고 시향하고 아마 이동수단이 다를 것 같은데 시향 같은 경우는 악기가 있어서 콘트라베이스 같은 거 엄청 크잖아요. 연주하러 갈 때 이런 이동을 어떻게 하죠?
그 다음에 찾아가는 소공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합창단은요? 개별로 이동하나요?
개별 이동이죠?
그러면 사무단원이 따라가시나요?
사무단원이 따라가서 하는 일이 뭐죠? 사무단원의 역할이 뭐예요?
시향단원은 그렇다 치고 합창단원은?
저희가 찾아가는 공연에서 저희는 정기공연은 그렇다 치고 찾아가는 공연을 보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음향 세팅은 이해를 하는데 홍보하거나 그 다음 스케줄을 짠다는데 제가 홍보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2명 나가는데 사무단원이 3명씩 따라가고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이 사무단원들도 수당이 나가는 건가요?
근무시간 내잖아요. 근무시간 내에 나가는데 수당을 지불하나요?
그 이유가 뭐죠? 근무시간 내에 일하는 건데 왜 수당을 지불해요? 그 사람들은 공연하는 게 아닌데? 공연하는 사람은 공연수당이 나간다 치지만 사무단원은 왜 공연수당을 주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근무시간 내잖아요. 그 사람들 업무는, 그러면 사무단원의 업무가 뭐예요? 지금 사무단원의 업무는 이런 사람 보조하는 것도 다 업무잖아요. 그렇죠? 정규업무예요. 그러면 근무시간 내에 일을 하는 거예요, 자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퇴근시간 외에 하는 것은 공무원들도 어차피 다 초과수당 줘요. 그러면 그때 주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근무시간 내에 업무를 보는 거에 대해서 왜 수당을 줘야 되는지 본 위원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원영덕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는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하고 그럴 때 3명이 가든 4명이 가든 우리 사무단원이 일단 현장을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좀 심도 있게 한번 들여다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현장에 나가서 그 업무를 보조해 주기 위해서 따라 나가다 보니까 공연수당을 같이 받는 건데요.

조명자위원

저는 반드시 시정돼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증인께서 참고를 하셔서 다시 한 번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겸직금지 규정이 있습니다. 시립예술단 설치조례 제10조에 보면 겸직금지 규정이 있습니다. 작년 행감 때도 아마 지적된 사항이라고 보이는데요. 지금 개인교습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세금이 잡히지 않아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나간다든가 하는 거에 대해서는 세금이 잡히거든요. 혹시 그런 분 계신가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강의 나가는 거에 대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명자위원

이것은 연말정산 때 추가수입이 되면 거기에 과표가 잡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이번 1월에 연말정산 하고 나면 완료된 정산서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그 다음에 단원의 종류에 보면, 시행규칙 제3조거든요. 단원의 종류에 보면 “외국인 단원의 정원이 3%를 초과할 수 없다”라고 돼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단원의 종류 및 정원에도 외국인에 대한 단원이 있는데 혹시 새로운 단원을 모집할 때 수원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가산점 부여가 있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현재 그런 건 없습니다.

조명자위원

없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명자위원

지금 우리 각 지자체마다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거 아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래서 아마 이 얘기는 제가 처음 하는 게 아닐 거라고 봅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조명자위원

수원에 몇 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은 5년도 좋고 10년도 좋고 15년도 좋습니다. 15년 이상 되면 수원에서 학교를 다녔다는 얘기겠죠. 이런 규정이 좀 있어서 수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좀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명단에 보면 지금 60%가 다 외부에서, 70%가 외부에서 오는 그런 단원들이에요. 그것 좀 부탁드리고요. 지금 인원에 대해서 나와서 한 말씀 더 드릴게요. 수원미술전시관하고 생태미술체험관, 어린이미술체험관 운영하고 계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이게 지금 한국미술협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분들의 근무지도 보면 3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9명이세요. 그분들 중 6명이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에요. 어린이미술체험관 같은 경우 수원시민이 근무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세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공채를 할 때는 공채 규정이 그런 부분들에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못하고 있는데요.

조명자위원

이것은 위탁기관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채를 하는 게 아니고 한국미술협회에서 하는 거예요. 위탁기관에서 지금 직원 모집하는 거잖아요, 저희가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지금 다른 위탁기관도 외지에서 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유독 여기만 더 많아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저희 수원시에서 간과하고 있는 게 뭐냐하면 지역 내 일자리창출을 외치면서 외지인들을 너무 많이 모집하고 있다는 거죠. 특히나 위탁기관 내에서 그렇습니다. 수원시에서 하는 게 아니고 위탁기관들이 직원을 모집할 때 외부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모집을 해요. 이것은 공채 모집이 아니니까 아마도 지인 관계 때문에 그런 거라고 보여요. 그래서 이런 것은 지양할 수 있게 위탁기관이나 산하기관에 말씀을 좀 강력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만약에 그것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검토가 되면 그렇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제언 하나 드리겠습니다. 시립예술단이 시에서 만든 예술단이잖아요.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을 위해서 아까 조례에도 있듯이, 김정렬 위원님이 말씀했듯이 정서함양이나 문화 창달을 위해서 만든 시립합창단입니다. 그래서 이 공연이 지금 정기공연,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여러 가지 공연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쉬웠던 게 뭐냐하면 장애인의 날을 위한,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음악행사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들 수능 봤잖아요. 얼마나 고생 많이 했습니까? 그래서 수능 본 친구들, 고등학생들 수능인을 위한 특별공연회 같은 것도 준비를 해 주면 정말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그러자고 있는 거잖아요, 시립예술단을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좀 부탁드리고요. 하나 칭찬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마술피리 작년에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 다음에 뭔가 특별한 음악회, 이것도 참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음악회에 음악이나 시향만 가지 마시고 뮤지컬 같은 거 단락단락 뮤지컬 돼 있어서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작은 뮤지컬도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좀 추천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조명자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원영덕 증인에게 몇 가지 묻겠습니다. 아까 전에 고은시인 문학관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리고 오늘 전부 반대 의견들이 많으시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6쪽을 보시면 수원 연등축제라고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돈빈위원

수원 연등축제.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수원 연등축제입니다.

조돈빈위원

그런데 그거 예산이 얼마 들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올해 8,000만 원이 연등보존위원회에 지출이 됐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크리스마스트리를 하면 또 어느 단체로 보조가 나갑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것은 따로 나가는 건 아니고요, 저희들이 작년까지만 해도 사실 도로과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어놓은 게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아니, 그러니까 연등축제의 8,000만 원 안에는 석가탑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 데 대해서 이걸 지불한 게 아니냐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사실 연등축제를 저희들이 어떤 종교단체에 지원한 건 아니고요.

조돈빈위원

그러면 어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연등축제라고 하면 우리나라 예전부터 내려왔던.

조돈빈위원

알았어요. 그러면 64쪽 보시면 거기 팔달사 대웅전 지붕보수라고 해서 2억 원 나갔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봉녕사 육화당 보수라고 해서 9,700, 봉녕사 문화전시관 건립 추진해서 10억, 이건 앞으로 추진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특수한 저기만 지원하는 규정이라든가 조례안이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조례안이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전통사찰 지원에 관한 법률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 이러한 부분들은, 전통사찰이 우리 수원시에 5개 사찰이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아니, 그런데 사찰에만 주고 다른 타 종교단체에는 안 주느냐 이런 얘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런 건 따로 특별한 사항이 없습니다. 전통사찰 보존에 관한 법률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지원이 되고요,

조돈빈위원

일개 종교에 너무 편파적이 아니냐고? 특수종교라고 하셨죠, 지금?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것은,

조돈빈위원

아니, 특수종교라고 하셨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타 종교 말씀하시는 거예요?

조돈빈위원

아니, 지금 특수종교에 지원법안이 있다고 하셨잖아?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다른 종교단체에 지원하는 것은 없고요, 다만 그런 것은 불교나 다 마찬가지지만,

조돈빈위원

사찰만 주게 돼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사찰은 전통사찰 해서 우리나라 문화재보호법에 전통사찰로 지정돼 있는 사찰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팔달사가 지정된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팔달사,

조돈빈위원

봉녕사는 오래됐으니까 용주사처럼 전통사찰로 지정이 될 수 있지만 그러나 팔달사도 그렇게 오래돼서 지정을 받은 곳이냐 이런 얘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경기도에서 예산이 편성된 부분인데요.

조돈빈위원

왜 2억 얼마가 도비야, 시비로 나갔는데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제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전통사찰 말고도 다른 것도 저기해서 형평성이 있어야지 전통사찰이다 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더구나 이게 많은 금액이에요. 거기에서 얼마든지 급전 받아서 할 수도 있는데 2억씩 이렇게 지원한다는 것은 좀 저기하지 않으시냐, 이런 얘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전통사찰로 지정돼 있는 게 청련암, 봉녕사 그 다음에 수원사, 묘수사, 팔달사 해서 팔달사도 5개 중에 하나 속합니다.

조돈빈위원

거기도 들어갔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데 어디에다가 주게 돼 있다는 규정이 없고 무조건 보수한다 그러면 지불하게 돼 있는 겁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무조건 보수하는 건 아니고요.

조돈빈위원

심사 같은 것도 필요 없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당초에 보수하겠다고 들어오면요,

조돈빈위원

알았어요. 달라니까 줬겠죠. 그리고 207쪽 인문학 도시라고 있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207쪽이요?

조돈빈위원

아까 한원찬 위원님도 말씀드리고 그런 건데 거기 연구용역을 주셨어요. 연구용역, 그렇죠? 그런데 인문학 도시에 연구용역을 주셨는데 그 연구용역을 줄 용역거리가 뭐가 있어요? 그리고 이게 예산이 전혀 여기 기록이 안 돼 있어요. 이게 지금 6회인가 7회 지금 ′13년도, ′14년도, ′15년도 이렇게 돼 있는데 ′13년도, ′14년도, ′15년도 예산도 전혀 없고 얼마를 썼는지도 모르고 용역은 어디에다가 줬으며 용역한 내용은 뭐며, 인문학 도시를 하면서 대상은 누구며 이러한 것이 좀 더 상세하게 나와야 인문학 도시로서의 효력이 있는 거예요. 그냥 무작정 인문학 도시 이렇게 하시고는 어디 가서 뭐했다고 쫙 기록만 돼 있는 거지, 누가 어떠한 체제로 어떻게 해서 뭘 했다는 것까지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조돈빈위원

인문학 도시는 우리가 볼 때는 쉬운 것 같지만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너무나 형식적으로 하셨어요. 용역을 줬으면 얼마 어디다가 뭔 테마를 가지고 줬다, 이런 것이 연구용역의 결과도 나와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시간이 없고 해서 대략만 하겠는데 지금 우리 수원시립예술단 이렇게 하셨지만 총예산이 얼마입니까, 연 예산이?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조돈빈위원

지금 교향악단, 합창단, 공연단 다 해서 1년에 총예산이 얼마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한 110억 정도가 됩니다.

조돈빈위원

110억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돈빈위원

거기서 지금 공연하는 걸 본 위원이 몇 번 갔었어요. 갔었는데 상당히 짜임새 있게 잘 하시더라고요. 많은 사람들한테 박수갈채도 많이 받고 이러는데 한 가지 돌아보니까 뭐가 아쉽냐, 당최 요기할 게 없어요, 요기할 장소가 없더라고. 주변에도 없고 전부 아파트고 그러니까 나가서 뭘, 보니까 한 7시 반에 하는데 6시 반부터 오고 6시부터 오고 그러는데 그런 게 없으니까 서성거리게 되고 그래서 본 위원의 의견은 지금 화성사업소나 다 마찬가지인데 먹거리를 왜 안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좀 구상을 해 보세요. SK아트리움 실내에다가 할 장소가 혹 있으면 간단하게 역전에서 파는 가락국수라든가 빵이라든가 거기 커피하고 이만한 빵은 몇 개 있더라고. 그래서 관람객이 좀 먹고 즐길 수 있는 그러한 것이 필요하니까 그거 한번 연구해 주시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 다음에 김정수 증인한테 좀 묻겠습니다. 191쪽에 보면 수원민속예술단 운영이라고 나오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191쪽은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그래요. 거기 지금 수원두레가 한 50명 되고 민속예술단은 몇 명이에요? 여하튼간에 이 2개를 움직이시는데 이게 예산이 2,000만 원밖에는 안 돼. 그렇게 집행했다고 그러시는데 수원두레에 50명이면 다른 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분들이 공연을 몇 번을 하고 전통을 지키는 그런 거를 하는데 이게 50명이면 민속예술단은 몇 명이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민속예술단도 역시 한 50여 명 됩니다.

조돈빈위원

100명이 움직이는데, 연 몇 번씩 공연을 하는데 이 양반들 차비도 주고 뭐도 주려면 2,000만 원으로 되겠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조돈빈위원

다른 데는 엉뚱하게 많이 쓰고 이렇게 우리 문화를 계승하는 이런 예술인들한테는 이게 말이 됩니까? 아까 조명자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무직에도 수당을 주는 이런 처지에 이 양반들 자기들이 다 둘러메고 다니는데 사무직이 있어, 뭐가 있어? 생각을 해 보세요. 100명이 이동하고 몇 번을 민속을 위해서 하는데 더군다나 수원의 이 두레라는 것은 농업도시이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그런 것을 좀 장려하고 그러려면 뭔가를 좀 해 줘야지,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 금년도 예산도 보니까 똑같이 올라왔어, 그러니까 울지 않으면 젖을 안 주는 게 여기에 딱 해당되는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앞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어디 가서 우리는 뭐하니까 좀 더 주쇼, 어디는. 곁들여서 말씀을 드릴까요? 하나만 내가 말씀을 드릴게. 어떻게 똑같이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는데 23회나 되는 수원가요제에도 돈이 4,000만 원인가 나갔어요. 똑같은 장소에서 하는 시와 음악이라는 것은 이게 성우협회에서 한다고 해서 7,000만 원이 나갔어! 물론 질에 따라서 차이는 있어요. 그러나 이건 같은 예술 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는 거 아니냐고! 더군다나 이게 대중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좋은 게 가요제, 지금 노래자랑 같은 거 아닙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조돈빈위원

시와 음악이라는 것은 차원이 다른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7,000만 원을 주고 노래자랑에서 많은 시민들한테 인기를 끌고 호응할 수 있는데 이거는 4,000만 원을 주고, 여기 불평등한 게 뭐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러나 시간관계상 이 2개만 찍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게 어떤 게 대중적이냐, 이게 좀 나은 데서 하니까 더 주고 이건 시시한 데서 한다고 해서, 이거 보니까 주체가 한국예술인대회 수원지부에서 하는 거고 이건 KBS성우협회에서 하는 거고 그러니까 KBS니까 높구나 하고 더 준 거고 수원지부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건 덜 준 거야, 뻔해요. 이렇게 예술을 하는 사람들한테 편파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이거 좀 더 많이 줄지 모르지만 같은 장소, 장소가 다르다면 이해가 가요. 같은 장소에서 하는 공연인데 어느 공연은 4,000만 원, 어느 공연은 7,000만 원 이게 말이 됩니까, 더 특수한 것도 아닌데? 이런 것 좀 앞으로 유념하셔서 오늘 지적받으신 거 많잖아, 지금 여기 예산서에 올라왔는데 이거 정 못 고치면 다음에 1회 추경 때에라도 이런 거는 하고 아까 얘기한 수원미술예술단이라든가, 수원가요제 같은 거라든가 이렇게 해서 서민들이 많이 와서 즐길 수 있는 것을 더 좀 잘해 드려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시간이 저기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위원님.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원영덕 증인, 아까 시간 때문에 짧게 질의하고 기다렸는데, 정조대왕 탄신제 혹시 알고 계시죠? 문화재단에서 주관하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문화재단에서 주관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김정수 증인이 대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조대왕 탄신제 예산이 얼마나 돼요?
3,000만 원이요?
이게 1년에 한 번 하는 거죠?
탄신제니까 한 번 하겠죠?
행궁 옆에 화령전에서 하는 거죠?
주관이 어디예요?
협회 이름이 뭐예요?
사단법인 정조대왕기념사업회죠?
정통성 부분을 생각하면 한번 생각을 해 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종묘대제나 릉제향 같은 거 보통 어디서 하는지 아세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있어서 관계된 행사는 종묘에서도 그렇고 사직에 관련된 것은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법인 정조대왕기념사업회가 뭐하는 데예요?
조선왕 중에서 유일하게 탄신제 지내는 행사가 이거 하나밖에 없죠?
알고 계세요?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정통성 부분 신중히 생각하시고 고려하셔서 이런 부분들은 개선될 수 있는 방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한번 신중하게 논의하시고 그런 부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수 있죠?
알겠습니다. 원영덕 증인, 본 위원이 보다 보니까 행정사무감사 자료 216쪽에 수원희망글판 운영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시행한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2012년도부터 약 3년여에 걸쳐서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분기에 몇 번 이런 거 공모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희망글판은 분기 1회씩 해서 연간 4회 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내용이 어떤 거예요? 어디어디 설치하고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대형글판 5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시청사에 하나하고 AK애경백화점과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홈플러스 북수원점, 영통점 해서 총 다섯 군데 하고 있는데요,
철승

이철승위원

문안 선정되는 과정이 어떻게 돼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것은 계절별로 그 계절에 맞는 우리 시민들의 어떤 희망적인 글이 섞여 있는 부분들을 우리가 공모를 해서 수원문인협회와 인문학과 관련한 저명한 교수님 몇 분을 모셔서 가장 그 계절에 맞는 희망글판을 만들어서 당선작으로 해서 게시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인문학자문위원회 통해서 하는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위원이 몇 명이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인문학자문위원회는 11명입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 문안 선정할 때 문안선정위원회 따로 개최하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그럼 인문학자문위원회 소위원회 개념이에요? 아니면 문안선정위원회가 따로 있어요? 요청한 자료에는 문안선정위원회가 없고 뒤쪽 자료에 보니까 문안선정위원회가 따로 있는데, 소위원회 개념인지 아니면 별도의 위원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소위원회 개념이 아니고 인문학 자문위원님들과 수원시 문인협회 위원님들, 그 다음에 수원시 창작교실 위원님들 그렇게 저희가 따로 시와 관련되어 있고 희망글과 관련된 분들을 모셔서 그때 선정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인원이 몇 명이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때는 8명이 오십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문안선정위원회 총 인원수가 8명이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8명 거의 다 참석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거의 참석을 하시는 편입니다. 한 번 할 때마다 한 분 정도는 불참하시는데 거의 100% 참석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27쪽 봐주세요. 이 자료 보면 어떤 분들이 문안선정위원회고 어떤 분들이 전체적인 인문학자문위원회인지 구분 안 되어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보통 인문학도시 조성조례 제7조 1항에 설치근거가 있어서 운영을 하시는데,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따로 분류를 못 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 회의 할 때 의결 거칠 때 보통 전체 인원의 몇 퍼센트가 참석해야 회의가 진행되는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일단 과반수 이상이 되면 시작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죠? 2015년 2월 12일 선정위원회 개최된 내용 보세요, 몇 분 참석하셨어요? 자료 27쪽 보세요. 몇 분 참석하셨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5명 참석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이게 과반이 돼요, 안 돼요? 11명 중에 5명 참석했으면 과반이 됩니까, 안 됩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걸 제가 정확하게,
철승

이철승위원

정족수 못 채웠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제가 정확하게 한번,
철승

이철승위원

26쪽에 회의 개최결과 내용 2015년도 거 있죠? 2015년 2월 12일 문안선정위원회 열렸는데 원안가결 돼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았는데 원안가결이 가능합니까? 그리고 참석인원 보면 계속 참석 안 하시는 분들은 계속 안 하시고 계시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이런 부분들은 개선조치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2016년도부터는 정리해서 여기 위원들이 계속해서 참석 안 하신 분들은 위원님 말씀대로 전면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예, 그러면 다시 수원희망글판 관련해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 저작권 같은 건 어떻게 돼 있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작권료는 저희가 따로 지불합니다. 보통 한 편당 40만 원 정도 저작권료를 지불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편당?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내년도 수원희망글판 공모는 언제쯤 하실 계획이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내년도 거는 12월 초순경에 다시 시작해서 할 겁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1월에 심의를 해야지 분기별로 4회 되는 거니까 진행하겠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아까 자문위원회나 이런 회의 관련해서 이런 부분들, 물론 사안이 급하면 어떻게든 참석을 시켜야 하니까 그런 부분들 신경 좀 써주시고 개선될 수 있게끔 해 주시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어쨌든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 유치하셨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고생하신 부분들은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내년에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인 거 아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관련부서와 협의하셔서 행사 진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착실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김정수 증인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조직체계 개편하셨죠?
언제 하신 거죠?
2월이요?
그럼 거의 10개월 가까이 된 거네요?
개편하신 이유가 간략하게 뭐죠?
그런데 아직도 국장 한 분 선임되셨죠?
그렇게 중요한 사안인데 10개월이 넘도록 개편하신 이유 말씀하신 대로면 빨리 하셔야 맞는 건데요. 공석이 공조직에서 이렇게 오래 가는 것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국장 선임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것은 일단 선임하고 고민하셔도 충분히 될 부분이신데 국장 선임 안 한 거에 대한 부분을 질의 드리는 거고요.
그러니까 개편하신 지가 10개월이 다 됐는데 아직도 안 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던 거고요, 어쨌든 적임자를 빨리 발굴하시고, 내부 승진을 하든 아니면 적임자를 발굴하셔서 조직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특히 재단에서 맡고 있는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연무정 관련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언론보도에 나와서 이 내용이 어떤가 저도 잠깐 봤습니다만 경기신문 보도내용이 맞는 건가요?
연무정 국궁장이 특정 단체 전유물로 전락했다고 나와 있고, 국궁협회나 이런 데서 국궁장을 시에서는 폐쇄하라고 요청이 됐는데 폐쇄를 안 하고 임의로 사용을 하는데 관리감독을 해야 할 문화재단에서는 방조하고 있다, 이런 내용으로 기사가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관리요원이 거기 또 회원이라고 하세요, 결국은.
회원을 채용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관리요원이 국궁동아리 회원이라고 하시니까 결국은 그냥 유야무야 무료로 쓰고 있는 게 아닌가. 문제는 거기에서 활쏘기 하는 걸 시에서 지금 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활쏘기를 거기에서 하라는 거예요, 말라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원영덕 증인, 활쏘기를 지금 하라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까? 보도내용이 맞아요, 틀려요?
그런 지가 언제인데 여태 이전을 안 하고, 그렇다면 그분들이 거의 초법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공원부지에 임의로 주차장 만들어놓고 자기네들 차 대고 쓰고 있는 것은 또 뭡니까?
어쨌든 이의동 궁도장으로 가서 하라고 하면, 장소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버티고 있다 치지만 갈 데가 있는데도 안 가고 버티고 이렇게 무법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감독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조대왕 능행차연시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희 수원시의회 의원님들이 능행차연시에 매년 참석을 하죠. 그런데 올해 능행차연시에 참석했을 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의상 때문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참여를 못 했었고요, 의상이 모자라는 바람에. 준비 주최가 어디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수 : 능행차에 대해서는 문화제를 주관하는 문화재단에서 전체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단지 부서별로 따지다 보면 정조대왕 유수맞이는 도서관사업소에서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의복은 대여를 해 오신 건가요? 업체에 하청을 주신 건가요?
그런데 그때 당시 환복 할 때 같이 도와주셨던 분들이 공무원 아니죠?
그렇죠, 기획사 직원이면 업체에서 와서 한 거죠?
그런데 뭐 하청을 안 주셨다고 지금 말씀하시니까.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준비하셨기에, 물론 도서관사업소 오시면 다시 질의하겠습니다만 행사 자체는 어쨌든 재단 관할이니까. 의상이 모자라서 저희 의원 두세 분이 퍼레이드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그리고 의상에 있어서도 제대로 고증이 안 된 옷을 지급받아서 입고 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제대로 고증돼서 시연이 된 건가요?
지금 제가 질의 드린 내용은 뭐,
그 부분은 그렇고요. 자료 주신 거에 보면 고증이 안 됐다고 주셨어요, 자료 335쪽 보시면. 현대 분위기에 맞춰서 비슷하게 했다 이렇게 얘기가 나왔는데, 처음에 얘기 나올 때는 고증을 제대로 해서 능행차연시도 제대로 하겠다, 이렇게 얘기가 됐던 건데 막상 실제 할 때는 두루뭉술 그냥 뭐, 사실 여기 보시면 정조대왕 역할 하시는 분도 의관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요. 그리고 겉에 옷 입는 게 사실은 그게 겉옷이 아닙니다. 저도 좀 알아봤더니 그 위에 갑옷을 입어야 하는 건데 갑옷이 없다고 한마디로 얘기해서 왕이 속옷만 입고 돌아다닌 거예요. 우리가 사대부나 옛날 양반들이 소위 말해서 방 안에 있어도 갓을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왕이 상투만 틀고 그냥 밖에 돌아다닌 이런 상황이 된 거고, 저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투만 틀고 머리띠 두르고 이렇게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마당쇠도 아니고 머리띠만 두르고 하는 것이 과연 세계문화유산 홍보를 위해서 퍼레이드를 하는 건지 망신을 자처하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무관들이 입으신 거고 결국은 그 옷을 입으면 갑옷을 입는 게 맞는 거고요, 만약에 그렇다면 작년처럼 그 옷을 입는 게 맞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의관을 정제하면 소위 말해서 모자를 써야 하는데 모자 없이 그냥 머리띠만 두르고 나간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안 쓰는 게 현대감각에 맞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다시 정리해 드리면 재단 조직체계 관련해서 빨리 국장 선임을 해 주시고, 연무정 관련된 부분이 언론보도에도 이렇게 나와 있고 하니 어쨌든 제대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능행차연시 관련해서 보다 고증 제대로 되고 정확한 의상으로 정확하게 연시를 진행해야 누가 보더라도 제대로 행사를 하는구나, 그리고 소위 말해서 세계문화유산에서 이런 행사를 제대로 하는구나 하는 것이 홍보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이재선 위원입니다. 제길용 증인하고 정창준 증인, 이용주 증인께서 앉은 자리에서 그냥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길용 증인, 거기 사무국에 직원들이 몇 명이시죠?
정창준 증인은 몇 명이시죠?
이용주 증인은?
지금 이용주 증인 어느 정도 일이 추진되고 계시죠, 요즘에 하시는 일이?
용주

이용주수원시립공연단사무국장

지금 12월 말에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일부터 3일간.

이재선위원

원영덕 증인한테 질의하겠습니다. 그 전에 교향악단하고 합창단이 시립예술단의 이름으로 조직이 돼 있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지금 증인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전에 있던 인원보다 조금 늘었을 것 같아요. 물론 공연단사무국이 생기면서 는 것도 있겠지만 이 조직을 좀 확대하면서 평가는 좀 해 보셨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평가는 사무국에서 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평가는 사실 저희가 할 수 없어서 안 하고 있었는데요,

이재선위원

본 위원은 사무국의 평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조직이 자꾸 늘면서 효과성이나 효율성을 봐야 되는데 조직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놓고 그냥 내버려두면 사실상 시립예술단 한 사무국이 있을 때하고 각각의 종류별로 사무국 인원을 줬을 때 각각 역할을 다시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확대해서 했을 경우에 과연 효과나 효율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평가를 좀 하셔서 운영을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교향악단 예를 든다면 사무국 안에 있을 때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했을 때하고 어느 효과가 있는지 세부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통합이 돼야 되는지 통합한 조직 체계에서 각각의 부서를 두면 되는 게 맞지 않는가. 그래야 본청에서도 증인이 지도감독이 됐든 지원이 됐든 이런 게 효율적으로 될 것 같은데 증인 생각은 어떠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이재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도 공감이 갑니다. 다만 교향악단과 합창단, 공연단 사무국은 특징상 전문분야에 따라서 저희들이 위촉을 해서 지금 현재 단원으로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사무국 운용 예산 중에 거의가, 85% 정도가 다 인건비, 일반운영비예요. 그렇다면 그걸 줄일 수도 있고 효과성은 똑같은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검토를 요청하니까 증인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다음 159쪽부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간문화예술단체 지원 예산은 지금 어디에서 지출이 되고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민간문화예술단체 지원은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주축이 돼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문화예술과 예산에 되어 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면 사회단체지원 예산은 어느 기금 가지고 하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사회단체 보조금은 사실 2014년도까지는 사회단체 보조금을 많이 지정을 했었는데요, 2015년도부터는 지방재정법이 변경되고 그러면서 민간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저희들이 총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로 나온 예술에 대한 공연비용이라든지 또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비용은 도비와 시비 매칭이 되고, 민간문화예술 단체지원은 사회단체 보조금이나 그 명칭을 변경을 해서 2015년도부터는 민간문화 예술단체 지원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지금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민간 문화예술단체 지원 또 사회단체 지원, 문화예술단체 연계사업 지원 이렇게 구분이 돼서 예산집행을 하다 보니까 정말 우리가 이렇게 일반적으로 볼 때 힘 있는 단체 아니면 예술단체, 일반인이 됐든 거기는 집중적으로 지원이 많이 되고 있어요. 반면에 200∼300만 원 지원받기도 힘들어서 쩔쩔 매는 예술단체들이 많이 있거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이재선위원

이런 부분은 우리 원영덕 증인께서 골고루 살펴야 될 그런 부분인데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제가 여기서 일일이 나열은 않겠습니다. 내년 2016년도에는 정말 골고루 갈 수 있게 해 주시고 힘 있는 부서에 집중적인 지원이 안 가도록 그렇게 좀 검토해서 사업을 추진해 주세요.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내년도 예산 감사 때는 분명히 점검을 할 겁니다. 증인 그렇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서 제가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자료 내주신 거 170쪽을 보니까 ′15년도에 경기관광공사에서 수원시 예산을 5,000만 원을 가져가셨더라고요. 그 사업의 내용을 기억하고 계시면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170쪽에 3번이 있습니다. 이거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에서 여기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우리하고 같이 이건 매칭시스템으로 해서 문화재청에다가 향교에서 사업 공모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관광공사하고 향교와 같이 공모시스템으로 신청을 해서 국비 2,500만 원과 시비 2,500만 원을 받아서 진행했던 그런 사업입니다.

이재선위원

경기관광공사에서 순수 수원 시비를 들인 게 아니고 매칭사업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이렇게 경기관광공사 같으면 수원시 예산을 안 가지고도 단독사업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돼서 질의했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이재선위원

끝으로 179쪽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조돈빈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처럼 제가 종단의 지원, 각 종단에 대한 지원내역을 요구를 했는데 불교에 대한 것만 나왔어요. 아까 지적이 된 것처럼 어떤 특정종교에만 지금 수원시에서 지원했다라는 그런 느낌들을 종교인들이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증인께서 말씀하신 거에 의하면 전통사찰에 대한 지원 근거가 있기 때문에 수원에서 전통사찰 지원을 했다고 말씀을 주시는데 그 종교에 대한 것이 편파적인 것으로 어울리면 안 된다는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금액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고 사업의 내용과 기회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면 수원에 불교 외에 기독교, 가톨릭, 기타 등등의 종파들이 많으니까 이 종단업무를 맡고 계신 우리 증인께서는 이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내년부터는 그렇게 해주실 거라는 기대를 걸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홍사준 증인!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내년이 무슨 해인지 아시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수원 방문의 해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수원화성 방문의 해이죠. 그래서 문화교육국장으로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정조 탄생 200주년을 맞아서 수원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가장 중요한 관광과도 관장하시고 문화예술과도 관장하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비해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김대진 증인!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역시 같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특별한 계획 갖고 계신가요?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내년에 수원국제음악제가 있는 해입니다. 그래서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가 각 대륙에 있는 연주자들이나 작곡자들의 곡을 연주하는 수원 방문의 해와 어울리게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본 위원을 비롯해서 위원님들이 매년 똑같은 질의를 하고 똑같이 요구를 했던 부분이 뭐냐하면 수준 높은 음악을 수원시민에게 돌려주십사라는 얘기를 간곡하게 했습니다. 이게 무슨 1~2년이 아니고 그 결과 올해 보니까 시립교향악단은 32회, 시립합창단은 93회를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좋은 음악회에, 식전행사에 이렇게 많이 해 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런데 우리가 구 감사를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구나 동에 좀 더 많은 우리 교향악단이라든가 합창단을, 대체적으로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한 4∼5회 정도 이렇게 했더라고요. 그런 반면에 행사는 굉장히 많이 했는데 좀 모셔다가 하지 그랬느냐고 질의를 하면 일정이 안 맞아서, 아주 간단한 답변이더라고요.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원시민을 위해서 우리 교향악단, 합창단, 예술단이 탄생됐습니다. 우리 시립교향악단이 몇 년도에 혹시?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82년도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고 실력이 있는 그런 교향악단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수원화성 방문을 해를 맞이해서라도 더 시민들한테 돌려줄 수 있는 그런 기여를 해 주십사 부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진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장

33년된 오케스트라의 6대 예술감독으로서 항상 진정성을 갖고 답변을 드리는 건데요. 수원시민이 없었으면 이 악단은 존재할 수 없는 악단인 거 익히 잘 알고 있고요,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감사합니다. 우리 제길용 증인!
보면 우리 예산 홍보비 있죠? 홍보비 있습니까?
작년에 얼마나 됐습니까?
올해 4,000만 원, 작년에 홍보비가 5,700.
그렇죠?
′13년도에 5,196만 원이 됐고, ′14년도에 5,732만 원이 됐고, 2015년에 4,100, 한 1,700만 원 가량이 작년보다 올해 줄었는데 왜 줄었죠?
아니, 왜 줄었냐니까요.
원영덕 증인, 긴축정책 때문에 했나요, 아니면 방만한 홍보비 때문에 했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한기

민한기위원

합창단도 마찬가지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매년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지적이 됐던 사항들이기 때문에요.
한기

민한기위원

그걸 반영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실제적으로 조금씩 줄이기는 줄이는데도 하여튼 2015년도까지 한 달이 남아 있지만 줄어도 조금 더 늘어날 뿐이지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담당 직원이나 담당 팀장 그리고 해당하는 제길용 사무국장이나 모든 분들이 예산을 줄이려고 많이 애를 씁니다. 다만 어떻게 비춰질지 몰라서 답변을 참 드리기가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이상하게도 말이죠. 작년에 5,700만 원을 쓰면서 재작년에 5,200만 원을 쓰면서 제로베이스가 됐어요. 팸플릿을 만들더라도 예를 들어서 예산이 1,400만 원인데 1,400만 원 몽땅 써버려요, 1원도 안 남겨놓고. 회계법상 이게 가능한가요? 볼펜 한 자루 사는데 예산이 100원인데 시중 가격이 99원 될 수도 있고, 이게 어떻게 딱딱 맞아요? 올해도 마찬가지예요. 올해 벌써 안 남았는데도 홍보비가 2015년도에 4,011만 7,000원을 다 쓰고 제로야.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어떻게 보면 금액이 좀,
한기

민한기위원

그 부서에서는 올라오는 거 그냥 결산만 하고 결재만 하면 되는 건가요? 제길용 증인, 홍보책자를 하나 만드는데 어떻게 발주합니까?
그렇죠? 거기에서 추천을 해 줘서 그러면 견적을 넣잖아요. 그럼 견적을, 매가를 가르쳐주나요?
부수를 줄여요?
돈에 맞추는 거예요?
그런데 플래카드가 어떤 데는 장당 10만 원이 될 때가 있고 어떤 데는 장당 11만 2,000원이 될 경우도 있고 이거 아이러니해요.
아니, 개수가 8개면 10만 원이면 80만 원이 나오는 데가 있고 어떤 데는 5개 하면 그러면 10만 원이 나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57만 2,000원이 나오는 거예요.
계약 자체도 회계과에서 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들여다보니까 금액을 딱 맞춰서 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제길용 국장이 말씀드렸듯이 어떠한 단가를 맞추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 모자라다 보니까 돈을 끝까지 다 쓰게 되면 그런 경우가 발생이 됩니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100장을 하고 얼마인데 아무래도 여기서 하다 보니까 100장을 하든 뭘하든 돈이 없으니까 “이 돈에 맞춰서 100장을 하더라도 맞춰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해서 한 것으로 제가 판단이 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세세하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10원, 5원까지 맞아 떨어지냐 말씀하신 부분은 참 답변드리기가 곤란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다만 추측하건대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지금 문화재단에서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주면서도 예산과 집행내역이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홍보비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라고 그랬더니 문화재단도 홍보비가 예산이 예를 들어서 1억이 있으면 1억을 다 안 써요. 그런데 어떻게 여기서 아주 업체하고 짰는지 뭐했는지 어떻게 똔똔이가 돼요? 어떻게 1원짜리 하나 안 남겨놓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이 부분은 예산액과 집행액 쓴 거 보니까, 나중에 따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나중에 정확하게 그 자료를 주십시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수원시민의 혈세입니다. 수원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서 정말 CCTV 하나 못 달고 가로등을 못 밝혀가면서 세금을 낸 그런 돈이 새어나가서는 안 됩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명심해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전애리 증인, 우리 전애리 증인은 이 자리에 앉아계신 지가 불과 얼마 안 됐었는데 소감을 좀 얘기해 주시죠.

전애리수원예총회장

감회도 새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와서 앉아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즐겁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전애리수원예총회장

아니요, 즐겁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즐겁습니까?

전애리수원예총회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다행입니다. 지난 11회 예술인축제에 대해서 하실 말씀 혹시 있으신가요?

전애리수원예총회장

예, 있습니다. 먼저 제가 전직 의원이었으면서도 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예산을 먼저, 사실 예산은 집행을 나중에 했고요. 행사는 먼저 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시‧도비 매칭입니다. 도비 20%, 시비가 80%가 들어가는 매칭인데 도에서 이것이 사실은 8월 중순까지 나온다, 안 나온다 하다가 나왔어요. 그래서 갑자기 행사를 진행을 하는데 사실 이게 1월, 2월에 전시관이나 혹은 공연장을 미리 대관을 해 놨었기 때문에 바꾸기가 어려웠습니다. 특별히 공연 같은 경우는 출연자들하고의 시간문제가 있어서 바꾸기가 어려웠고 저희가 나중에 깨닫고 무용협회만 갑자기 장소도 바꾸고 날짜도 바꿔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연이 사실은 도비가 20%, 약 1,600만 원 나오면서 준다, 안 준다 항상 이런 일이 있는데 다른 시에서는 시 예산으로만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시도 한번 참고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시군요. 원영덕 증인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일단은 담당하는 부서장으로서 이 부분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은 9월 1일~10월 3일까지 개최됐던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집행을 하겠다고 당초 돼 있던 부분들이라 진행을 하면서 나중에 예산을 편성할 때 의원님들께 수십 번 찾아가서 이 부분은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렸었고, 향후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도 했었고 향후 제가 부서장으로 있는 동안은 다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명심해서 일을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만약에 또 그렇게 하면?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 부분은.
한기

민한기위원

고발하겠습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리고 소통하십시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김정수 증인, 수원여고 입체적 조형벽화 제막하는데 지원했나요?
수원여고에 석축으로 쌓은 벽이 있습니다. 벽에 입체적 조형물 벽화 고등동으로 지원해 준 사실이 있습니까?
기억 안 납니까?
그런데 증인, 이런 단체나 동에 지원해 주는 과목이 있어요?
고등동 지원한 거에 대해서 자료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타고 싶으면 화나도 줄서서 표사세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타고 싶으면 화나도 줄서서 표사세요!”.
몰랐던 것을 얘기하시네요, 고맙고요. 내년에 수원화성 방문의 해가 사실상 무색해질 정도로 우리가 이렇게 사전예매제가 없이 주먹구구식의, 사전예매제가 없어요.
이제서요? 그리고서 125만 가장 큰 관광도시라고 이렇게 자부하고, 이게 무슨 조그마한 군 단위도 아니고 관광객이 단체로 몇 백 명씩 와서 할 때 정말 줄을 서서 표를 사야 하나요? 요즘 온라인 시스템이 얼마나 잘 돼 있는데 그렇게 그 여행사를 하는 직원이라든가 가이드가 됐든지 아침 새벽에 일찍 와서 줄을 서서 표를 사야지만 이 관광열차를 탈 수 있다는, 저는 이게 중국도 아니고, 중국도 이렇게는 안 합니다. 동남아 어디 가도 이런 거 없어요. 어떻게 온라인 사전예매시스템이 아직도 안 된 걸, 저도 의원생활 소홀히 했다는 책임감이 있지만 이거 문제 아니에요? 이거 빨리 시정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답변이 “예산이 없어서”, 다른 거는 그렇게 잘하면서, 이거 있을 수 없어요.
예산 어떻게든지 확보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아주 조속한 시일 내에 하세요.
이걸 타보려고 그래도 외국에서 왔는데 여행스케줄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그러니 수원을 오겠냐는 말이에요, 진짜? 확보하세요.
이거 언제까지 할까요?
3월달 안으로 되겠죠?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원영덕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경기수원인형극제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하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수원인형극제는 경기도비와 시비가 합쳐져서 인형극을 하고 있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도비와 시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도비 얼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도비가 1억이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영관

노영관위원

아닌데 전년도 5,000, 시비만 기록하셨나요? 5,000. 그 다음에 내년도 예산 8,000인데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도비가 1억이라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도비가 1억에 진행을 합니다. 인형극제가,
영관

노영관위원

며칠 합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경기도에서 1억을 받고 수원시에서 8,000만 원 지원합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내년 사업이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며칠 합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기간은 13일 동안 합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제가 연극제 두 번 다른 분들하고 본 적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관객들이 별로 없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문화예술과의 다른 축제나 전시나 공모전에 상당히 많은 예산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단발성이나 그냥 1년에 한 번씩 전시라든가 행사를 장기적인 행사로 해서 수원시에 어떻게 하면 정말 연극제를 연극제다운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게 있나 생각해 보면 제가 지난해 감사 때도 말씀드렸어요. 왜냐하면 KBS아트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지금 현재 연극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시에서 좀 더 예산을 들여서 수원시와 KBS가 같이 공동으로 해서 연극인의 축제라든가 연극인 대회를 하면 앞으로 인계동거리가 지금 당장은 안 되지만 앞으로 추후에 10년이든 20년이든 연극의 거리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지난해에도 말씀드렸는데 전혀 그게 없어요. 그래서 올해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다시 그것을 검토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그리고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 정창준 증인에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상임지휘자가 공석이죠?
그러면 올 3월인가 4월에 상임지휘자 공모를 했죠?
객원지휘로 공모했죠?
그러면 3월에 모집공고를 어떤 식으로 했죠?
그러면 어떤 식으로요?
그냥 일괄적으로? 공모를 안 하고?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5년 이상 경력 있으면 오십시오, 오십시오." 한 거죠?
몇 분이요?
3월에 다섯 분 했어요?
그러면 그분들 평가해서 12월에 하죠? 언제 평가하죠? 평가하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거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간단하게 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저희 민인기 전 합창단 지휘자님이 그만두시고 다섯 분을 2015년도 1월∼2월까지 대한민국에서 합창 지휘 5년 이상 경력의 소지자로서 그 다음에 유능하고 이런 분들 다섯 분을 저희가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분기별로 1회씩 객원지휘를 해서 그 중에서,
영관

노영관위원

다섯 분을 선정한 것이 아니고 3월에 예를 들어 두세 명 했고 4월에 했고, 이게 형평성에 맞냐는 거죠.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은 뭐냐하면 공고도 투명성 있게 하지도 않으면서 3월에 임의대로 해서 3명, 5월에 1명, 6월에 1명 이게 누가 봐도 맞냐 이거죠. 그러면서 공연을 해서 평가를 해? 솔직히 말해서 짜고 고스톱 치는 것밖에 더 됩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건 아니고요, 월하고 2월 사이에 다섯 분을 모두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월,
영관

노영관위원

아니, 제 말은 뭐냐하면 누가 봐도 투명하게 선정이 안 되어 있다는 거죠. 다른 것은 공고모집 다 했으면서 왜 그건 공고모집 못 합니까? 우리가 공고모집 하면 더 유능하신 분이 오실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3월에 두세 명 모집하고 5월에 두세 명 모집하고 6월에 또 한 분 모시고 이건 전혀 상식, 납득이 안 가는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게 한 게 아니고 1월∼2월에 다섯 분을 무조건 우리 국내에서,
영관

노영관위원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3월에 모집했었고 아까 5월에,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영관

노영관위원

예? 그러면 지금 한 번에 다섯 분 다 모셨다고 했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그거 책임질 수 있습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국장님, 책임질 수 있어요? 한 번에 다섯 분 다 모집하셨어요?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그게 한 번에, 일괄적으로 3월에 한 번에 다섯 분을 다 선임했냐 이거죠.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아닌데요? 한 분이 나중에 추가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닙니까?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아까 증인께서는 분명히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3월에 모집을 좀 했고 그 다음에 5월, 6월, 이런 식으로 한 분씩.
아까 5월, 6월은 무슨 말씀이었죠?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면 감사 끝나고 3월에 다섯 분 모집했다는 그 근거를 바로 가지고 오십시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한원찬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제안을 드리고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한 부분인데, 우리 수원시에 많은 예술단이 있습니다만 무예24기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예24기가 평소에 어디서 공연을 하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현재 무예24기가 7월에 공연단으로 발족을 하면서 매일 아침 11시에 공연을 합니다.

한원찬위원

매일 합니까? 겨울에도 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현재까지는 계획이 겨울이라 할지라도 혹한기하고 혹서기, 지금 그 부분 가지고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혹한기나 혹서기 때도 같이 공연하는 것으로 해서 연간 250일을 공연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250일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겠네요,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래서 여름에는 좀 시원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겨울에는 거기에 맞는 복장이라든지, 눈이 워낙 많이 오거나 그러면 공연을 못 하고 대신 그 속을 좀 치워놓은 상태에서 포토타임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럼 앞으로 계속 그 광장에서 할 거예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계속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원찬위원

앞으로 그 공연을 하는데, 사실 밖에서 하다 보면 열악하고 춥고 힘들 수 있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예술단원들이 제대로 된 실력들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일단 무예24기 시범단원들이 그 공연하고 이러는데 하루에 1회 공연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을 평상시보다는 약 15분 정도 더 늘려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휴식타임이라든지 이런 복리후생에 관한 부분들은 최대한 문화재단과 저희 수원시가 잘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2014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무예24기 같은 경우는 타 지역에서, 외국에서 와도 굉장히 호응도가 높은 그런 공연이잖아요,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런 것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1년에 공연단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가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공연단이 22억 정도 들어갑니다, 18억~22억 정도 들어갑니다.

한원찬위원

혹시 수입은 있으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수입은 따로, 거기에서 공연하는 것을 유료로 할 수 없고요, 일단 관광객들을 위해서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기 때문에 수입은 따로 없고 다만 이제 외부 출연, 외부에서 요청이 와서 우리 수원시 무예24기 시범단을 타 지자체에서 공연을 바란다 그럴 때는 나가면 역시 출연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관광객들한테 수원화성도 무료 개방 관람을 해 주시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은 일단 관광과 소관이지만 지금 그 전부터 계속 검토는 돼왔었던 부분인데 지금도 아마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한원찬위원

앞으로 대책이나 어떤 보완책 준비하고 계신 게 없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것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따로 말씀을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렇습니다 예산이 수반되다 보면 질 좋은 공연 같은 경우에는 수입창출이 돼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가능하면 저희 무예24기 시범단이 우리 고유의 전통에 따른 무술이다 보니까 타 시‧도에서 초청공연이 2016년도부터는 아마 올 거라고 판단합니다. 그때는 유료화하는데 많은 출연료를 받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고요, 다만 시 자체 내에서는 극단과 무예24기 시범단이 같이 어우러지는 커다란 행사나 이럴 때는, 실내에서 하는 행사 때는 유료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한원찬 위원 :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질 좋은 공연은 무료가 아니더라도, 유료화 되더라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증인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위원님 말씀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하는데, 공연장을 공모사업을 통하든지, 공모사업을 통해서 국비 내지 도비를 좀 충원해서 수원시비하고 같이해서 수원화성 인근에 아마 공유지들이 좀 있을 거예요. 찾아보시고 유료화 하셔서 공연하시는 분들의, 그리고 또 장소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돈을 받고 하면 그 단원들의 생각도 달라집니다. 자기가 프로의식을 갖고 있고 역시 우리 공연단은 이러한 수입을 갖고, 예를 들어서 1만 5,000원이든 2만 원이든 이렇게 하면 거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관람객 역시 질 좋은 프로그램이 있구나 해서 한번 보고 가더라도 생각이 달라집니다. 공짜는 어쨌든지 금방 잊어버려요, 별 생각이 없습니다. 돈을 직접 지불하고 공연을 봤을 때 머릿속에 남는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이러한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 수립을 준비하셔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언제까지 해 주실 거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것은 무예24기 시범단과 관련된 유료화 부분은,

한원찬위원

제도개선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렇죠? 재도개선이 필요하지 않으면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하지 않습니다. 맞죠?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년도 또 조금 있으면 인사이동이 언제 바뀌어질지도 모르니까, 그렇잖아요. 바뀌기 전에.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계획을 수립하셨으면 반드시 다음 후임 분에게 잘 인수인계가 되도록 이렇게 돼야지 앞으로 행정이 일관성 있게 잘 추진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이거 그렇게 장기적으로 할 사업은 아니에요, 단기적으로도 갈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수원시 예산이 내년에 2조 4,000억이에요. 그러한 부분에 진정 수원시 관광활성화를 위하고 수원 문화예술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도 공연하시는 분들의 질도 높이고 자긍심도 키워주기 위해서 반드시 계획을 수립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잡으셔서 그것을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잠깐만 추가 자료요구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객원지휘자 1월, 2월인가 3월인가 분명히 한꺼번에 다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받을 때 이력서 받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이력서 받죠?
이력서 원본을 주시고. 이름을 가려서 줘도 됩니다, 원본을 주시고. 그 다음에 아까 평가하신다고 했죠? 지금까지 평가했던 거 기록을 다 가져오세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지금,
영관

노영관위원

자료요청만 하는 거예요, 지금.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위원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는데 참 대단들 하십니다. 원영덕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문화도시조례가 2011년도에 제정이 됐습니다. 여기에 관련해서 사업하고 있는 거 혹시 있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문화도시 조례가 되고 난 뒤에 평동에 벌터마을이 있는데 벌터마을을 문화마을로 만들기 위해서 도비를 신청해서 공모에 당선돼서 3년 동안 매년 2억씩 저희한테 지원되게 돼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평동에 있는 벌터마을이 지금 많이 낙후돼 있고, 비행장 소음으로 인해서 많이 낙후되어 있는 지역인데 거기를 문화마을조성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문화도시조례에는 문화가 낙후된 이런 지역을 최대한으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낙후된 도시가 평동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군데 있으니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조례에 보면 문화도시기본계획수립이 있고 문화도시수원포럼이 있습니다. 운영할 수 있는 조례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지금 아무것도 안 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래서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제대로 세워서, 지금 평동만이 아니고 여러 곳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곳이 다 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기본계획 수립 좀 부탁드리고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경기도 같은 경우도 종합발전계획이 작년에 나왔어요. 계획을 보면 문화향수 실태조사나 문화예술인 단체 실태조사 등 여러 가지 종류에 대해서 조사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시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종합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된 문화도시사업을 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지적을 한번 하는 거고요. 두 번째 질의는 시립예술단에 장용휘 감독님이 이번에 되셨는데, 원래는 증인으로 채택되셔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증인에서 빠져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래서 참고인도 아니고 증인이 아니지만 제가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나가셨나요? 아까 오셨잖아요? 가셨어요?
무슨 수업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학교 수업입니다.

조명자위원

학교 수업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조명자위원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과장님한테 좀 하시죠.

조명자위원

이것은 본인한테 질의해야 할 부분이에요. 처음 취임 당시에 본인이 어떻게 공연하겠다고 인터뷰한 자료이기 때문에 본인한테 질의 드려야 할 사항인데 참 아쉽네요. 다음에는 증인채택에 있어서 빠지는 부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이용주 증인!
입사하신 지 얼마나 됐죠?
4개월이요? 업무파악 다 되셨나요?
열심히?
아는 대로 답변해 주세요.
하루에 평균적으로 무예24기 관람하는 관광객이 몇 분이나 될까요?
상당히 애쓰고 계시고 수준 높은 무예24기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지금 장용휘 감독?
그런데 이런 얘기 한번 안 들어봤어요? 그 중에 무예24기가 권법과 쌍검을 활용해서 무용동작을 하는 남녀 무용수 2명이 등장한다는 얘기.
무예24기하고 무용하고 어떤 관계가 있나요? 저는 그것이 상당히, 제가 예술을 잘 모르나 그 장르가 맞는 장르인가? 무용수 남녀 두 명이 나와서, 그게 오히려 흠이 되지 않는가?
그런데 퓨전으로 가려면 확실한 퓨전으로 가야 하고 전통으로 가려면 확실한 전통으로 가야 하는데 퓨전도 아니고 전통도 아니고,
거기 한 꼭지가 쏙 들어가서, 개선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수고하셨고요.
수원화성 관광한 것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하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무예24기였습니다.
자긍심을 가지시고요.
원영덕 증인, 우리 수원화성을 왜 유네스코에 등재시켜서 그 많은 수천억을 들여가면서 복원을 할까요? 복원을 왜 할까요? 그리고 관광객을 왜 끌어들일까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수원시민의 먼 미래의 어떤 먹거리 형태라고 저는 1차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수원에 옴으로 인해서 수원문화유산 유네스코 수원화성이 좀 더 복원하고 만들어져서 많은 관광객들이 수원을 방문할 경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힘이 되고 또한 거기에 따라서 수원시민이 더 잘 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 때문에 추진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정확히 보셨어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우리가 굴뚝 없는 산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가난을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수천억, 수조를 들여서라도 이것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은 가난에서 허덕일 겁니다,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또 수원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려서 수원이 그만큼 업그레이드되는 거고. 그런데 이게 그냥 무작정 되고 수입이 돼야 하는데 아까 존경하는 한원찬 위원이 얘기했듯이 그냥 공짜로 보여주면. 1년에 얼마 들어갑니까, 무예24기만 22억 이상이 들어가는데 공짜로 보여주고. 그래서 우리 시는 뭘 계획하고 있어요? 상설공연장을 만들려고 하잖아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상설공연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상설공연장은 제가 사실 자세히 아는 사항은 없고 화성사업소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화성사업소에서 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부서가 아니에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저희 부서가 아닙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무예24기 단원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 땡볕에 30도가 넘는 그런 데서 그 갑옷을 입고 어떻게 보면 참 표현이 그렇습니다만 불쌍하기 짝이 없다, 그런 인프라 구축이 안 된 데서 이런 질 좋은 공연을 바라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보다 못한 시 한번 보자고요. 안성시 바우덕이 가보셨나요?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가봤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거기 어떻게 해 놨어요? 상설공연장 멋있게 해 놨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상설공연장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죠?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무예24기를 관장하는 부서로써 적극적으로 빨리 만들 수 있도록 협의해서,
영덕

원영덕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장시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증인, 참고인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를 받은 문화예술과 및 수원문화재단 등 관계기관에서는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고견을 잘 새겨서 진정 수원시민이 바라는 문화정책, 예술정책이 수원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고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중식과 관광과 감사준비를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 51분 감사중지

15시 04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관부서 증인 및 참고인 출석을 확인하겠습니다. 호명되시는 증인 및 참고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수 증인!
이상 증인 및 참고인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 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부터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철승 위원입니다. 먼저 김병태 증인, 가장 기본적인 거 한번 아시는지 질의하고 본질의 들어가겠습니다. 혹시 수원시 상징물 및 캐릭터 알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원화성 캐릭터가 화홍이로 알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예?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화홍이. 화홍, 화홍문 할 때 화홍이.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수원의 새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원 캐릭터는 청개구리로 아마,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관광과 과장님이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내년이 무슨 해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내년이 무슨 해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수원시 새는 아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수원시 새, 시조. 예를 들어서 외부 관광객이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수원시 새가 뭐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원시 새요? 백조.
철승

이철승위원

백조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백로.
철승

이철승위원

시화는 뭐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시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시화는 진달래.
철승

이철승위원

시목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소나무.
철승

이철승위원

마스코트?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마스코트는,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마스코트랑 캐릭터 구분 못 하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롱이가 마스코트로 돼 있고요.
철승

이철승위원

수롱이와 반딧불이가 마스코트예요. 캐릭터는 화성이고, 화홍이가 아니라.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 제작한 거 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제작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광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가이드,
철승

이철승위원

쉽게 말해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대해서 보다 편하게 알 수 있도록 인터넷 등이나 SNS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계약업체 어디인지 아세요? 쪽수 알려드려요? 234쪽 보세요. 빨리빨리 보세요, 시간 없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주식회사 아이엔에이치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계약업체가 어디라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주식회사 아이엔에이치
철승

이철승위원

244쪽 보세요. 모바일 홈페이지 어디서 제작했어요? 그러면 우리 모바일 홈페이지랑 PC형 홈페이지 따로따로 개발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따로따로 홈페이지 구축은 주식회사 아이엔에이치에서 하고요, 모바일홈페이지는 지캠프에서 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들어가 보셨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가끔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지금 지캠프가 모바일 계약했는데 여기가 어떤 업체인지 아세요? 수의계약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여기가 홈페이지 전문제작 업체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도 저희가 홈페이지 제작하면서,
철승

이철승위원

245쪽에 여기 고속도로 휴게소 광고 지캠프에서 계약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금액 2,000만 원 넘어간 게 여성기업이라서 한 거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제작업체 확인할 때 몇 군데 업체 알아봤어요? 계약을 회계과에서 전적으로 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계약은 그쪽에서 저희가,
철승

이철승위원

관광과에서 우선 접수한 다음에, 심의한 다음에 넘겼을 거 아니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업체별 홈페이지, 업체 몇 군데나 받았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 자세한 내용은 제가,
철승

이철승위원

보통 이런 거 할 때 업체별로 포트폴리오나 이런 거 다 확인하고 계약하는 거 아니에요? 심의하는 거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계약 관련 자료 지금 행정사무감사 끝나기 전까지 관련 부서에서 자료 받아서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계약기간 끝나면 홈페이지 완성 끝나는 건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그걸 수원시 홈페이지와 재단 홈페이지와 연계해서 계속 유지할 방침에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용역기간이 2015년 7월 31일~9월 28일까지예요. 이 용역기간이라는 것은 계약 완료되는 시점까지 작업기간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관리 어디서 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우리 TF팀 홍보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TF팀에서 해요, 아니면 정보통신과에서 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해서 같이 연계,
철승

이철승위원

관광과에서 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혹시 홈페이지 확인해 보셨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최근에 몇 번 들어가 봤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영문이나 중문, 일어 홈페이지 연계돼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 그걸 이번 12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 띄워보세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뒤에 한번 보세요. 이게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예요. 메인으로 가세요. 여기서 쇼핑카트 한번 눌러보세요. 뭐 있어요? 아무것도 없죠. 다시 뒤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보세요. 증인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대해서 좀 알고 싶어요. 여기서 전체 목록 검색을 어디서 해야 될까요? 쇼핑카트 눌러보세요. 오른쪽에 보이죠? 딱 보면 저게 뭔지 아시겠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다음 화면 넘어가야 나오죠? 눌러보세요. 커뮤니티 가보세요. 뭐 있어요? 공지사항 하나도 없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촉식 개최한 거 외에는 없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준비하면서 그렇게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홈페이지 본 사람들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맞이해서 수원 올 것 같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너무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철승

이철승위원

늦은 감이요? 늦은 감 정도가 아니죠. 금년 초에 2월에 과 신설되고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업무보고 때마다 얘기했던 게 그리고 또 추경 심의할 때 얘기했던 게 뭐예요? 홍보비 관련 예산 과다책정이라고 항상 말씀하셨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홍보에 항상 만전 기하겠다고 증인 답변하셨었죠? 저거 보고 어떤 생각 드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직까지 부끄럽습니다만,
철승

이철승위원

차라리 이 계약금액이면, 이거 얼마 계약하신지 아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정확한 금액은,
철승

이철승위원

모바일 1,950만 원했고 천원 단위 절사하고요. 그러면 홈페이지 1,992만 8,000원 계약했어요. 그러면 4,000만 원 들어간 거예요, 4,000만 원. 차라리 이 계약금액이면 청년 일자리 일환으로 대학교에 용역위탁 줘도 이것보다 훨씬 더 잘 만들 겁니다. 아니면 조금 더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제대로 만드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려고 외국 많이 다녀보시고 홍보 많이 하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저 홈페이지 보고 누가 들어와요? 일반 사람들 저거 보고 알겠습니까? 중국을 대상으로 하신다고 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중국 사람들 저거 보고 들어오겠어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지금 이게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부족한 점 많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메인화면 다시 들어가 보세요. 메인화면 눌러보시고 아니면 그 홈페이지 쭉 밑으로 내려 보세요. 쭉 내려 보세요. 화면 좀 내려 보세요, 밑에까지. 맨 밑에 보면 만족도 확인이라는 란이 나와요. 홈페이지 관리 지금 우리 관광 TF팀에서 하신다고 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관리자한테 이 관련 자료 받아서 만족도가 얼마나 좋은지 카운팅은 계속되는데 얼마나 돼 있는지 본 위원한테 제출 바라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추후 업데이트나 관리 어떻게 할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홈페이지 관리요원을 계속 고용해서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철승

이철승위원

또 그러면 추가계약해서 운영돼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전문 직원을,
철승

이철승위원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관리를 하려면 어느 정도 운영비는 들어갈 텐데 저기 또 업데이트 하면서 추가계약할 거냐고요, 운영비 말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대한 우리 직원을 활용해서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보통 호스팅비나 도메인 관리비는 운영비의 일조니까 그렇다 쳐도 나머지 관리는 직원이 다 관리하신다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지금 적은 금액일지라도 시민들의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는 겁니다. 더더군다나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거예요. 그리고 아까 증인, 아니 어떻게 2016 맞이하는 주무부서 관광과장이 수원시 캐릭터도 모르고 상징물 기본적인 건 숙지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제가 착각을 해서 관광캐릭터를 오해를 했습니다. 그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여기에 대해서도 본 위원한테 아까 업데이트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관련 자료들 계획서 자료 제출하시고요, 물론 금년에 2월에 조직개편 돼서 또 그래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준비하는 단계로 준비가 미흡한 건 사실이에요. 그건 인정하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열심히 하시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 결과물이 없는 그런 힘든 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거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조금 더 분발하셔서, 홈페이지라는 건 전 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거니까 그런 부분들 다시 한 번 정비하셔서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적하신 고견 충분히 반영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정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1차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아까 관련 자료들, 행감 끝나기 전까지 계약 관련 자료들 다 가져오세요. 모바일하고 일반 홈페이지 둘 다 포함입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평동‧금호동 의원 김정렬입니다. 김병태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보상 관련돼서 질의하겠습니다. 주신 자료는 367쪽입니다. 유치보상 관련돼서 증빙서류가 대략 어떤 거죠? 자료 없으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갖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제가 관광과에 가서 받아왔거든요, 이게 증빙서류인데. 제가 이따가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거의 연간 2억 가까이 유치보상금액이 나가야 되는데 서류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보시면 화성행궁 입장한 영수증 하나랑 숙박업소 영수증 하나 있어요. 영수증 관련돼서도 이것만 보면 정확하게 이렇게 썼는지 안 썼는지 확인이 잘 안 됩니다, 사실은. 그런데 돈이 나가는 입장에서 증빙서류들이 조금 미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 저희가 인센티브관광을 지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일일 숙박하고 조식을 제외한 두 끼 이상 식사를 하게 되면 하루에 6,000원씩 해서,

김정렬위원

그런 부분들이 식사를 했는지 안 했는지 여기 가져오는 자료가 부실해요. 일단은 대충 서류만 맞춰서 가져오면 어쨌든 조례에 내주게 돼 있으니까 돈을 내주는 실정인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철저하게 증빙자료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철저하게 검토를 해서 지급을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문제는 유치보상을 하는 지자체가 대한민국에 몇 군데나 되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카타(KATA 한국여행업협회)에 들어가면 한 10여 군데 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서울은 하고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서울은 안 합니다.

김정렬위원

많은 시‧도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하면 실질적으로도 효과가 없고, 여기 자료 제가 제시를 해 드리겠습니다마는 이게 관공서에서 돈까지 줘가면서 이렇게 유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관공서에서 할 일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공정거래에 있어서도 맞지 않다라고 생각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좀 모색해 주시고요. 볼거리나 먹을거리, 이런 쪽의 콘텐츠나 인프라 확충에 더 심혈을 기울여서 하셔야지 연간 2억 정도씩 쓰면서 유치보상금에 대한 돈을 내준다는 것은 조금 고민을 하셔야 될 사안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도 관광객이 늘지 않았다는 것은 여기 보시면 2011년도부터 통계가 있습니다. 이것도 자료를 주신 거예요. 자료 안에 다 있습니다마는 2011년도 통계에 보면 내국인, 외국인 쭉 있고 결과적으로는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148만 명 수준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대부분이 내국인이 늘었어요. 그리고 오히려 외국인은 줄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올해 같은 경우는 메르스 여파도 있고 해서 많이 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는 작년 같은 경우 재작년에 비해서 한 15만 명 이상 더 줄었어요. 유치보상금액이 그 전에도 좀 나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 돈을 줘도 결국은 더 주는, 지금 이런 현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 상황이 올해는 메르스 관련해서 외국 관광객이 줄었고요. 지난해는 또 세월호 관련해서 대외적인 내국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어서 저희들이 물론 아까,

김정렬위원

메르스 때문에 준 게 아니라는 걸 제가 여기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 전부터 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 넘어가겠습니다. 관광 안내책자 관련돼서 질의하겠습니다. 주신 자료 387쪽입니다. 자료에 보시면 내용이 비슷비슷한 안내책자들을 많이 만드셨어요. 이거 중복해서 이렇게 만들 이유가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올해 중점적으로 외국, 중국이나 아니면 동남아를 타깃으로 해서,

김정렬위원

물론 영문, 한중일 제작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여기 보면 5번, 6번 항목 같은 경우는 수원종합관광 가이드북 한글판 그리고 수원관광가이드북 또 한글판입니다, 이게. 종합관광이랑 그냥 관광이랑 다른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테마에 따라 저희가 분류를 해 놓은 게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중복적인 제작비용이 들어가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관광 안내책자를 제작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복적으로 비슷비슷한 것을 여러 번 제작해서 배포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이게 홍보에 전념하다 보니까 부수를 기존에 많이 제작을 못해서 저희가 국내든 국외든 홍보할 때 추가로 제작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김정렬위원

다음 질의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쪽 389쪽에 보시면 제가 요청한 자료인데 국내 관광홍보전 참가 사업에 대해서 자료를 좀 요청했었습니다. 명단이나 지출내역, 정산서 등을 요청했는데 그게 하나도 안 나왔어요. 그냥 이렇게 제목만 나왔어요.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찾아가는 경기박람회 여기 갔다 이 정도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집행한 금액만 나와 있는데 어떻게 몇 명이 참가했는지 내역에 대해서는 주지 않으셨고요. 이거 안 준 이유가 뭡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건 회계처리가 늦어진 것 같습니다.

김정렬위원

그 다음 쪽에 보시면 같이 또 팸투어 사업에 대해서 요청을 했는데 비교적 또 자세하게 해 주셨어요, 이건. 왜 차이가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자체 행사다 보니까 그날 팸투어 오신 분들은 정산을 처리했고 박람회는 저희가 위탁을 해서 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간까지 잔여기간이 남아서 늦어지게 됐습니다.

김정렬위원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관광형 호스텔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간략하게 추진경과가 어떻게 되시는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현재 수원시에 체류형관광을 도모하기 위해서 관광객 유스호스텔 추진과정에 서둔동에 있는 농어촌개발연수원 부지가 공실이 있어서 저희가 매입에 들어갔습니다. 매입 도중 과정에 이게 한 300억 가까이 예산이 들어가다 보니까 중앙투자심사위를 저희가 거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중앙투융자위에 11월에 저희가 올렸는데 그게 30년 가까이 된 건물이라 해서 안전진단을,

김정렬위원

알겠습니다. 그 내용은 있어요. 그리고 사실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이런 문제를 말씀을 드렸었고 이게 지금 계획에 의하면 2016년 5월에 개관인데 그때 당시도 시간이 너무 촉박한 상황인데 가능하시냐고 그때 질의를 했었는데 충분히 가능하시다고 했었죠? 금액도 그때는 한 298억인가 5억인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295억 정도.

김정렬위원

많이 좀 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저도 개인적으로 알아봤습니다마는 이걸 지금 현재 시에서 매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하부 부서에서는 이걸 매입해서 호스텔로 만들겠다고 이렇게 계속해서 추진하고 계시고 비용도 상당히 지금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지금 업무 공조가 안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된 거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이번에 행자부의 중앙 투‧융자 심사가 원만하게 11월에 해결돼서 내년도 본예산에,

김정렬위원

회계과나 이런 데랑은 상의를 좀 해 보셨어요? 지금 살 돈도 없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처음에 당초에는 100억을 올렸다가,

김정렬위원

금액이 너무 많이 올라가고 농어촌공사인가요, 여기서 팔 생각이 별로 없는 것으로 이렇게 얘기가 되는데.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건 아닙니다. 저희가 사기 위해서 그동안의 준비과정도 저희가 농어촌개발공사에서 포기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가 진행을 했던 겁니다.

김정렬위원

이런 부분이 결국은 안 되는 사업을 혹시라도 추진하실 수 있으시니까 증인께서 정확하게 좀 다시 알아봐서 사업을 추진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지금 상황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물론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이런 부분은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상황파악을 하셔서 업무추진을 할지 안 할지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정렬위원

이따 추가질의하고 이번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규흠 :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한원찬 위원입니다.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 수원시 관광과에서 굉장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짧은 시간에도 여러 가지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을 하셨는데 몇 년 전부터 준비하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마 2011년부터 준비를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우리 수원시 관광과에서 그동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 오셨나요? 간략하게 다섯 가지 정도 말씀해 주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우선 위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듯이 관광 인프라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에서 내년에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관광상품을 개발을 해야 되는데요. 그동안에 크게 나눠서 탈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우선 준비가 돼야 관광객들이 와서 체류형으로 계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도모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먹거리 같은 경우는 수원의 갈비라든가 통닭이라든가 아니면 지동순대 위주로 관광상품을 여행사와 체결을 해서 준비하고 있고요. 탈거리는 최근에 문화재청에 헬륨기구가 한정기간을 1년 동안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탈거리 헬륨기구하고 지금 화성열차가 수원 관광상품으로 대변하고 있는데 그걸 자동차로 등록을 해서 4대를 내년도에 구입해서 순환형으로 이렇게 바꿀 계획에 있고요, 행궁광장에서는 자전거택시를 구입을 해서 골목골목에 탈거리를 제공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볼거리는 향후 우리가 다달이 내년도 개막식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볼거리, 그러니까 열린음악회라든가, K-POP이라든가 아니면 현재 재즈페스티벌이나 국제음악제 같은 것을 지속적으로 더 확대해서 볼거리를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 수 최근 3년간 그 추이가 많이 증가되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작년, 올해가 많이 다운됐습니다.

한원찬위원

다운이 됐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러면 보통 3년 정도 관광객 추이를 볼 때 내국인 같은 경우는 수도권이 많아요, 지방이 많아요? 아마 수도권이 인구가 많으니까 수도권이 많겠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러면 외국인을 봤을 때 특정 국가를 지칭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디테일하게 앞으로 준비도 해야 되고 며칠 남지 않았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준비과정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부분이니까, 수원시에 최근 3년 동안 외국인이 나라별로는 어디가 제일 많이 왔는지 한 3개 정도.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근 3년간의 추세를 보면 중국이 제일 많고요, 그 다음에 대만, 태국 그런 순으로 오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대만, 태국 그 전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왔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일본인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들어서요.

한원찬위원

그 원인이 수원시 원인입니까? 다른 문제가 또 있을 수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가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못 오고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그들이 좀 찾아오기가 쉽게 만들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이 안 돼 있나 그런 생각,

한원찬위원

지금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일명 유커(遊客), 중국인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에요. 중국도 아마 경제성장이 발전되다 보니까 이런 관광 쪽으로 많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수원시에서 유커(遊客) 관광객에 대해서 준비된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을 들 수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중국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해서 중국에 우리 홍보를 많이 박람회를 그쪽으로 타깃을 해서 다니고 있고요. 두 번째는 그쪽 홍보매체를 이용해서 웨이보라든가 이런 SNS를 통한 홍보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광장무라든가 금채라든가 최근에 와 있던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저희가 여행객들 모집책을 입국함으로 해서 중국 관광객을 이쪽으로 거점으로 해서 다닐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홍보는 다방면으로 홍보를 하고 계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중국 관광객이 수원을 방문을 했어요. 우리 수원시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지금 두고 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여기에 대해서 교육도 하고 계시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계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수원시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몇 명 정도 됩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 54명입니다.

한원찬위원

주로 어디에?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영어하고 일본어가 13명씩 있고요,

한원찬위원

아니, 해설사 위치가 어느 쪽에 많이 배치돼 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연무대하고 행궁 쪽에 많이 배치돼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거기가 화성 주변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증인께서 중국인이 상당히 많다고 했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몇 분 정도 돼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현재 다섯 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일어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13명이요.

한원찬위원

태국이나 대만, 미국.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영어로 하는 해설사가 13분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 중에 관광활성화를 하고 홍보를 하고 많이 합니다. 유커들이 많이 내년도에 수원화성을 방문하리라 본 위원도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해설사 부분에 보면 비중이 중국어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숫자가 적어요. 여기에 대한 대비책이 빨리 뭔가 수립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서 저희가 그걸 직감을 해서 자원봉사를 대학생 위주로 제2외국어를 하고 있는 경희대나 성균관대, 경기대쪽에서 많이 자원봉사를 확보해서 내년도에 관광객들이 크게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사회적으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지원해 주고 하는 건 굉장히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대별, 요일별이 특수적으로 정해져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 평일날 관광객들이 왔을 때는 그 대처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기존에 5명을 갖고 있다 보니까 많이 저희가 애로사항을 느껴서 순환으로 근무를 내년에는 시키지 않고 격일제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 계획으로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개선방향으로는 적게는 3년, 길게는 5년, 10년 수원시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서 외국 관광객 추이를 보고 문화해설사도 거기에 맞게끔 더 양성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인데 한 달 겨우 남았죠? 한 달도, 아니에요. 지금 2016년 바로 아닙니까? 이거 시급한 사항 같은데 미리 준비를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여기에 대해서 자원발굴을 내일이라도 당장 하셔가지고 대비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관광객들이 수원을 주로 방문하면 화성입니다. 그리고 연무대 이쪽으로 주로 하고 있는데, 혹시 증인께서 연무대에 몇 번 가보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연무대 주차장하고 연무대하고 활터 가는 길 한번 다녀보셨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애인들이 잘 다닐 수 있는 도로가 확보되어 있다고 보십니까, 안 그러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불편한 점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원찬위원

이거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 본 위원의 지역구이다 보니까 자주 걸어서 다니는데, 장애인들이 갈 길이 없더라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런 인프라는 화성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같이 업무협조가 덜 된 상황에서 자꾸 지적사항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장애인들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장애인을 배려하는 그런, 우리 수원시가 세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면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장애인에 대한 관광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 주시고, 애로사항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빨리 개선하는 것도 우리나라, 수원시 또 장애인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홍보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거 빨리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빠른 시간에 조치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렇게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다 된 관계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김병태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화성문화제 총괄을 어디서 합니까? 행사건.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기획은 저희가 하고 집행은 수원문화재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문화재단에서 집행을 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돈 집행을 합니까, 무슨 의전 같은 것도 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기획, 의전은 저희가 하고 전반적인 행사는 재단에서 합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의전 같은 것도 관광과에서 한다는 말씀이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데 먼저 행사하는데 여민각 타종 시에 의전이 잘못된 거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때 미처 저희가 챙겨서 하지 못한 거 직감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글쎄 의전상 뭐가 잘못됐다 하는 걸 아시느냐고요? 모르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직 감지를 못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날 의장님을 너무 홀대하는 거예요. 연수에서도 얘기했는데 내가 그날 뒤에 앉았는데 나이만 젊었으면 엎고 싶더라고요, 그러는 게 아닙니다. 어느 분도 수원시민이 뽑은 거고 엄연히 의장님도 수원시민이 뽑은 거예요. 그렇게 홀대하시면 안 되지! 앞으로는 의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의장님을 그렇게 홀대하면 됩니까? 그것은 의원님을 홀대하는 것보다 더 심하지만 전체를 모욕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렇게 큰 행사에 그렇게 하지 마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한원찬 위원님이 말씀하신 건데, 관광해설사가 54명인가 55명이라고 하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54명입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국내 하시는 분은 몇 분이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33명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영어는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영어 13명, 일본어 13명, 중국어 5명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물론 국내 관광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33명씩 두는데, 지금 한원찬 위원님이 지적한 것처럼 중국어가 너무 적잖아요. 영어는 13명이고 일어는 13명인데 많이 찾는 사람이 중국 사람인데 어떻게 중국어가 5명입니까, 20명은 넘어야지. 벌써 이것이 정책을 기획하는 사람들이 머리가 안 돌아가는 거예요. 생각을 해 보시라고요, 영어하는 사람보다는 중국어 하는 사람들이 거의 배는 되는데. 통계 다 나왔다면서요? 국내 관광객이 얼마, 외국 관광객이 얼마, 이거 통계가 나왔으면 이거 중국 사람이 많구나, 중국사람 통역을 많이 시켜야 하는 거고, 안 그렇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 탄력성 있는 것을 하셔야지. 시간이 없대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관광기념품을 1억 6,000이라는 돈이 나갔어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관에서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소에 위탁해서 팝니까? 관에서 물건 만들어서 팔 수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만드는 게 아니고요,

조돈빈위원

그러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공모를 해서 거기에 입선작들을 대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원가에 사서 판매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글쎄 돈 1억 6,000은 우리가 결국 나간 거 아니에요? 내역서를 보세요, 248쪽 보면 지출이 1억 6,000만 원 나갔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공모전을 하기 위해서,

조돈빈위원

공모전을 했든 간에 우리가 돈 내서 만들어서 판 거 아니냐고요. 돈이 들어왔어요, 1억 6,000이? 돈이 들어왔다면 상관없는 거고, 그거 다시 한 번 보시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것을 팔아서 수익금을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정확히 받고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사실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거 나중에, 이게 언제 마감이 됩니까? 1억 6,000 돈을 줘서 공모를 해서 만들어서 팔았다는데.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매일매일 저희가 정산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매일매일 정산을 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언제부터 이거 팔았어요? 매매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관광상품 공모전을 2년에 한 번씩 해 왔는데요.

조돈빈위원

글쎄 언제, 1억 6,000 나간 게 언제부터였느냐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공모 공고를 해서,

조돈빈위원

그러니까 그게 언제냐니까요? 4월이에요, 2월이에요, 5월이에요? 여기 10월 30일 기준이니까 그러면 10월 30일까지 팔아서 판매액이 5,000인지 6,000인지 그것을 보고를 하시라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매일 들어오든 상관 말고 10월 30일까지 얼마만큼 들어왔는지를,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익금에 대해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야 우리가 1억 6,000을 투자했으니까 받아내야 할 거 아니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 다음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이라고 있는데 장용영 수위의식하고 토요상설 공연, 무예24기, 태권도 공연, 이렇게 네 군데나 하는 데 나간 돈이 얼마입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이것은 양해해 주신다면 재단 대표님께서,

조돈빈위원

그러면 김정수 증인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네 가지 하는데 예산이 얼마 들었어요?
1회에요?
하루.
몇 회를 하셨어요? 한 회 하는 데 1,200이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금년도에는 몇 회를 하셨느냐고요?
33회요?
33 곱하기 1,200이면 돈이 얼마인데요?
아니 그러니까 장용영 수위의식 한 번 하는 데 1,200이 들어간다며요?
왜 그런고 하니 이건 한번 세부적으로, 이게 행감인데 그냥 막연하게 이렇게 하셔서 그래요. 장용영 수위의식을 예를 들어서 하루에 한 번 한다든가 몇 차례 횟수에 하고, 토요상설 공연은 뭘 하는 겁니까? 상설공연은 뭐를 해요?
극하고 국악하고요?
그리고 무예24기는 공연단에 소속되어 있잖아요?
이 사람들은 돈이 안 나가죠?
아, 됐어요. 태권도 공연은 누가 와서 합니까?
이 사람들도 한 달이면 10회고 20회고 해요?
금년도에 여섯 번?
그러니까 이것은 김정수 증인이 장용영은 얼마, 토요상설 공연은 얼마, 무예는 직원이니까 아니고, 태권도공연 얼마, 이것을 상세하게 해 주세요. 두 번째는 뭐냐하면 이렇게 많이 돈을 들여가면서 이것이 꼭 필요한가도 우리가 한번 봐야 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이해하기 쉽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김병태 증인, 지난번 추경 때 자전거 홍보한다고 8,000만 원인가 얼마,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7,000만 원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7,000만 원 했죠? 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최근에 마무리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했는데 왜 여기에 안 넣었어요? 그리고 이게 어느 기획사에서 한 겁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경기신문에서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경기신문에서?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경기신문사에 자전거 홍보하는 뭐가 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홍보단을 모집해서 그분들하고 같이 전국투어로 홍보를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여하튼 이번 행감에 빠졌으니까 빠진 이유하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9월 말까지 하다보니까, 행사를 11월에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11월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최근에 마무리했습니다. 23일 월요일에 마감했습니다.

조돈빈위원

마감했으면 결산서는 들어왔을 거 아니에요? 들어왔어요, 안 들어왔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직 그건,

조돈빈위원

받으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서울 홍보 1차 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것도 아직 안 나왔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 계속 플래시몹을 우리가,

조돈빈위원

아니 글쎄 결산이라는 게 전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서울 행사에 얼마가 들고 또 부산 계획이 있다 그랬잖아요, 부산 계획에 얼마가 들었고 이렇게 상세한 그게 나오는 거지 총괄적으로 한 번에 내시려고 여기 안 올리셨어요? 그런 결산이 어디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플래시몹 30회 공연을 12월 중순까지 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 있어요.

조돈빈위원

12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한 것은 올려야 할 거 아니냐고요, 한 것은. 자전거 홍보라든가 서울 홍보라든가 이런 것은 올렸어야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근 것이어서 준비를 못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야 앞으로 어디를 더 해야겠다 나오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 보면 전체적으로 12월 언제까지 다 하고 나중에 보고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건 여기하고는 안 맞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이게 10월 19일부터 진행이 된 거여서 자료를 9월 말까지 제출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고, 12월 중순까지 단위별로 30개 플래시몹을 하기로 계약이 돼 있어서 마무리가 되는 대로 저희가 정산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서 이게 서울 홍보에서의 예산집행은 얼마였었고 장단점이 나와야 다음 계획에 참고가 되는 겁니다. 그게 나와야 할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자전거 홍보도 몇 명이서 어디에서 출발해서 어디에서 1박을 하고 뭐 어떻게 한 것이 나와야 다음 계획서에도 장단점이 나와야 보충할 수 있고 그러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때그때 바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돈빈위원

시간이 넘었다고 하니까 이따가 2차적으로 하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감사합니다.

조돈빈위원

수고하셨어요.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이재선 위원입니다. 김병태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344쪽 수원시티투어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시티투어 운영하시는 분이 재위탁한 게 2013년~′15년까지 기간인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 전에 장수관광에서 하고 있다가 ′13년부터는 골드투어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지금 수원화성투어가 월요일~일요일까지 일 2회 운영되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이재선위원

화성‧오산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주말에 1회 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런데 우리가 늘 말씀드릴 때 제대로 계획을 해라. 수원이 머물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니어서 아무리 붙잡아놓으려고 애를 써도 되지 않으니까 그런 프로그램 개발을 하라고 많이 말씀을 드리는 중에 우리 인근 도시하고 함께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기억하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나온 게 지금 물향기수목원, 용주사, 융‧건릉까지인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자연농원이라든지 서해안 갯벌체험 그쪽하고 연계되는 건 왜 검토가 안 되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근에 경기관광공사하고 12월 안으로 화성‧용인‧군포‧오산까지 MOU를 해서 저희를 거점으로 우리도 가고 거기도 올 수 있는 그런 체류형관광을 한번 도모하기로,

이재선위원

머물렀다 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애를 써야 돼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이재선위원

지금 여기 화성‧오산 연계코스 준 자료를 보면 한 달에 100만 원도 안 되는 수입이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렇다면 한 달에 1회에 몇 명 되지도 않는 인원이고 이런 책정 같은 것을 세밀하게 하셔야 이게 되지, 운영경비 지원하는 게 얼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연 9,200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벌어들이는 건 얼마 안 되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평균 시티투어 탑승객이 주말에 보면 23명~26명 정도밖에 안 돼 있어서요.

이재선위원

이용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차가 1대다 보니까 어렵다는 말씀을 하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연계계획을 세우실 때 제대로 된 계획을 통계를 가지고 접근하시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년도 방문의 해도 되는데 투어버스 1대 가지고 가능하시겠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서 저희가 의원님들 모시고 7월에 트롤리버스 시승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 생각은 화성 주변은 화성열차로 해서 전통시장과 어우러지는 것으로 하고, 광역으로 해우재나 광교호수공원이나 삼성이나 산업관광과 연계해서 돌아가는 건 트롤리버스로 준비해서 현재 용역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이게 내년 상반기 안에 결정이 되는 대로 광역체제는 트롤리로 해서 시티투어의 그동안의 문제점을 새롭게 개선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김병태 증인께서는 머무는 데 초점을 둬서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하고 함께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두 번째 390쪽 팸투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팸투어 1년에 몇 번 하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올해는 내년에 관광의 해를 맞이해서 각 분야별로 많은 예산을 위원님들이 수반해 주셔서 언론이면 언론, 아니면 관련돼 있는 여행사들을 다량으로 계속해서 팸투어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팸투어사업이 몇 년도부터 시작했는지 혹시 아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정확한 건 제가 기억이,

이재선위원

팸투어 시작한 지가 굉장히 연도가 길어요. 긴데도 불구하고 팸투어 장만 벌여서 사업만 했지 이분들이 우리한테 혜택을 받고 수원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대접받고 가서 그분들이 우리 수원에 뭐를 공헌했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것도 평가가 필요하거든요. 과연 이분들이 이렇게 잘 대접받고 수원을 알렸는데 이 여행사를 통해서 수원에 얼마만한 인원이 유입이 됐다, 지역경제 이만큼 좋아졌다, 이렇게 풀어 가셔야 예산도 세워줘야 하고 또 시민의 예산도 제대로 쓰여지는지 볼 수 있는 거거든요. 무대포로 돈만 투입만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니까 이것도 잘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원님 지적사항은 저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여행사라든가 중국인 박람회를 통해서 세일즈코리아를 하지 않으면 저희가 팸투어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정렬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사항에 관광객을 모시고 여기 오면 식사 몇 끼 하고 주무시고 하는 것에 1인당 지원해 주는 게 8,000원이라고 하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6,000원입니다.

이재선위원

6,000원이요, 그 부분이 같이 연계가 되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허수가 있을 수 있는 게 많거든요. 지금 영수증만 붙인다고 그러면 아무도 확인하는 사람이 없으면 여기에서 돈은 그냥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하려고 그래도 사실 별로 좋아지는 게 없고 예산만 자꾸 느니까 이런 지적을 드리니까 세밀하게 조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차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또 세 번째 399쪽을 봐주세요. 저희가 관광기념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은 좋은데 판매실적을 보니까 수원시청에서 판 것 제외하면 나머지 7개소에서 판 것은 아주 미미해요. 7개소에서 판매한 것 1년에 1,800만 원. 우리 수원시청에서 손님들한테 주는 선물용으로 쓴 것 외에는 전부 판매가 저조한 이유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명을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판매처에 가서 관광기념품을 보면 우선 여론에서도 지적돼 있듯이 사실 돈이 안 되니까 판매를 미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근에 거기에 대한 개선책으로 큰 수익이 없이 카드수수료만 남기고 관광객들에게 대량으로 팔 수 있도록 종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김병태 증인, 우리 직영판매소 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이재선위원

판매하시는 분들 인건비 주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이재선위원

지금 제가 통계를 내보니까 7곳에서 한 70만 원밖에 안 돼요, 판매금액이. 판매실적이니까 이건 이익금이 아닐 거예요. 그렇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판매하는 게 개소당 70만 원 정도밖에 통계치가 안 나와요. 그렇다면 인건비도 안 나와요. 이런 것은 사업검토를 다시 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시청이나 수원역안내소, 장안문안내소, 수원박물관은 저희가 직영을 하고 나머지 다섯 군데는 위탁을 해서 자기들 수익금만 남겨놓고 이렇게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적하신 내용 수원시청 외에는 크게 지금 발전이 없어서 거기에 대한,

이재선위원

다시 재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474쪽입니다. 어머니폴리스하고 학부모폴리스 운영지원금을 대주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 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재선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부서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김병태 증인, 2007년도 이후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되는 반면에 2010년, 2011년에는 급감하고 수원 유료관광지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되는 추세로 갑니다, 수원 관광이. 이게 무슨 이유냐, 관광객 수는 많은데 유료관광은 없다는 얘기는 즉 관광상품을 개발을 안 한 거예요. 인정하시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동안은 우리가 문화축제다 해서 보여주기 형식 축제였습니다만 올해부터는 관광과가 마케팅을 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되도록 내년 화성문화제든 관광상품을 위한 빅이벤트 사업도 마케팅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리고 내년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인데 수원시민이 방문의 해를 몇 퍼센트나 알고 있을까 증인 한번 얘기해 보세요, 몇 퍼센트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직 통계로 좀,
한기

민한기위원

5% 미만이랍니다. 이게 홍보비 여기다 몇 십억 들일 것이 아니고 수원시민이 우선 알아야지, 시민이 알아야지 우리 수원화성 방문의 해라는 것을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조차가 없어요. 그런데 불과 두 달 전에도 본 위원이 지적했잖아요. 수원시민이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방법까지 제시했잖아요. "수원시내 버스, 택시, 모든 차량에 수원방문의 해라고 붙여놓으면 금방 알 수 있을 거다, 관련단체에 홍보 좀 해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고 있어요? 지금 택시에 그거 하나 붙여진 게 없어요. 그거 왜 안 하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만 11월 중순에 각 대중교통 회사에 배부는 했습니다. 저희가 거기까지 체크는 아직 못 해 봤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직도 안 붙이고 있거든요. 이게 몇 년 남은 것도 아니고 불과 며칠 있으면, 1월 1일이면 한 달도 안 남은 방문의 해가 있는데 이러고서 무슨, 우리가 계획이 몇 명이 들어올 거라고 계산하고 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700만 목표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700만 목표요? 좀 비하적인 얘기지만 수원시민이 125만인데 이분들이나 다 우리 관광지에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 정도로 모르고 있습니다. 700만 명이 왔다 가려면 어떤 인프라가 있어야 돼요? 수도 없이 말씀드렸죠? 숙박시설,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이런 게 필요하다고 수도 없이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몇 개월 동안 본 위원을 비롯해서 수원시 관광상품에 관한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를. 의원님들이 이런 연구를 해서 이렇게 결과물을 내고 했지만, 우리 시가 지금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너무 소홀히 하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방문의 해가 내년에도 있고 후년에도 있고 계속 있나요? 아니란 말이에요. 이 방문의 해를 기해서 우리 수원시가 관광부분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업그레이드 되어가야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지금 있는 것조차도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수원에 오면 어디를 제일 먼저 가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화성 연무대나 화성행궁을 많이 찾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관광객 설문조사를 해보니까 화성행궁을 가장 많이 가고 두 번째가 장안문 가고 그 다음에 연무대 가고 팔달문 가고 그 다음에 전통시장 간답니다. 쉽게 얘기해서 관광할 수 있는 코스가 한 열 군데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코스가 열 군데 정도 되면 뭐해요, 이런 코스를 만들어놓지 않은 거예요. 어디서 어디로 가고 안내하고 어떻게 가고, 외국인들이 그 이정표, 외국어로 안내판이라든가 이정표가 전무한 거예요, 지금. 없어요. 미국 사람이 와서 행궁에 떨어뜨려놨는데 그 다음에 뭘 볼 줄을 몰라요. 물론 단체관광객은 인솔하는 인솔자가 있으나 가족이나 친구나 이렇게 소규모로 왔을 때는 전혀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그런 관광지예요. 화성박물관을 몇 사람이나 가보나 하고 보니까 한 달에, 몇 명 갈 것 같아요? 우리 화성박물관이 굉장히 좋은 박물관이라고 그래요. 서장대가 있는데 우리는 서장대가 정말 아름답고 근사한 데인데 실질적으로 못 가보는 거예요. 화서문이라든가 방화수류정이라든가 봉돈이라든가 이런 데를, 그래서 그런 관광코스를 만들어주는 게 있는 거를 개발하는 거예요. 제가 연구를 하다 보니까, 수원화성하고 용인민속촌하고 객단가를 조사해 봅니다. 수원은 객단가가 1만 338원이고, 용인민속촌은 2만 5,000원이에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수원에 한번 와서 돈을 1만 원 정도밖에 안 쓴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이 수원의 만족도를 살펴보니까, 제일 불편하다는 게 뭔가 보니까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없는 거예요. 다음 이동해야 할 주차장 그런 게 전혀 안내가 되지 않고, 두 번째로 불편하다는 점이 무예24기 외에는 재미가 없더라. 가장 볼거리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무예24기, 그 다음에 화성열차 두 가지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게 없더라.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개발을 해야 된다는 말이죠. 지금 관광상품에 대한 용역 줬습니까? 결과는 나왔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탈거리를 헬륨이나 관광열차를 전면 4대를 순환형으로 바꾸고 골목은 자전거택시로 해서 누구나 가족단위로라도 돌아다닐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외국인들이 한류열풍이라고 해서 오시면 김치체험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도 그런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이거 돈도 많이 안 드는 거고 우리가 수익을 얻을 수도 있는 그런 건데 이런 거를 왜 안 하시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이번에 저희가 12월 초에 국내 대행 여행사하고 관광상품 계약을 들어갑니다. 수원의 갈비를 체험해서 먹거리를 할 수 있는 장소와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김치공장 가서 직접 만들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산업관광은 삼성이나 아모레나 저쪽 농심의 라면공장이라든가 기아자동차로 연계해서 테마별로 관광상품을, 최근에 우리가 수원에 오면, 우리가 외국 가면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가면 40만 원, 50만 원 그런 관광상품이 있듯이 수원도 내년도 3월부터는 수원상품이 세계적으로 홍보가 돼서 관광객들이 서울이 거점이 아니고 수원을 거점으로 직접 와서 여기서 먹고 서울을 가든 가평을 가든 에버랜드를 가든 그런 상품을 좀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 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관광과가 생긴 지 얼마나 됐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2월 14일날 발족됐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우리 수원시가 "수원화성 방문의 해"한다고 하는데 2월에 관광과가 생겼다는 자체가 참 늦은 행정을, 뒷북행정을 치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그나마 김병태 증인께서 열과 성을 다해서 정말 내년도에 700만 명 이상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다시 수원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관광단지로 우리 수원을 만들어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위원

조명자 위원입니다. 화성문화제 평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축제는 본 위원이 한 45년을 수원에서 살면서 어렸을 때부터 화성문화제를 봐왔던 사람으로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능행차 퍼레이드예요. 역시나 지금까지도 평가할 때마다 가장 호평받는 게 능행차 퍼레이드라고 다들 평가들 하시더라고요. 그게 아마 참여형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은데,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올해는 시민퍼레이드가 없어졌어요, 그러면 능행차에 일반 시민들이 혹시 참여를 할 수 있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인터넷으로 공모를 했는데 많은 인력은 신청을 못 해서 4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조명자위원

이게 홍보가 잘 안 돼서 그렇습니다. 시민퍼레이드도 마찬가지로 홍보가 그때 당시에도 안 돼서 주민센터에 있는 프로그램 단체들한테 홍보를 해서 참여하게 유도를 했었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능행차 퍼레이드가 일반 시민들은 참여를 못 하는 줄 알고 있어요. 시민퍼레이드는 참여를 하지만 능행차에는, 단복을 입고 하는 퍼레이드에는 참석을 못 하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참여가 저조했다라고 보여요.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능행차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해서 1위로 뽑았거든요. 그러니까 좀 더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두 번째는 안전사고에 관련된 질의 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미미하나마 안전사고가 있었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제가 보고받은 바는 없습니다.

조명자위원

저는 들은 게 있습니다. 본 위원은 불꽃놀이에 재가 튀어서 살짝 머리 쪽에 떨어져서 있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쨌든 미미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안전이라고 보이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아쉬운 것은 안전요원들을 구분을 할 수가 없어요. 누가 안전요원인지도 모르겠고 특히나 밤 같은 경우는 이번에 개‧폐막연을 연무대에서 하면서 굉장히 넓은 곳에서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안전요원이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뭘 의미하는지 아세요? 안전요원 몇 명이나 배치돼 있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화성문화제가 어느 한 곳을 무대로 해서 하지 못하고 여러 군데서 나눠서 하다 보니까 미처 많은 인력인데도 불구하고 표시가 나지 않은 그런 안전대책에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화성문화제 때 안전요원에 대한 가운이라든가 별도 구분을 해서 대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이게 야외공연이기 때문에 실내공연보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되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밤에는 야광조끼 있잖아요, 그걸 입어서 안전요원이라는 것을 표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우리 전통예절관이 화성행궁 내에 있는 거 아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존경하는 민한기 위원님이 문화예술과 질의할 때 두 명밖에 외국인이 다녀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옴에도 불구하고 멋있게 지어놓은 전통예절관하고 식생활체험관이 어쨌든 국내 내국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관광상품의 하나이거든요. 그런데 왜 그걸 홍보를 못 했는지 참 아쉽네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상품을 저희가 예절관을 한번 경유해서 전통예절을 배우고 가고 추억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과가 달라서 서로 연동이 안 돼서 그런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여성정책과에서 담당하지 않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닙니다. 상품으로 저희가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조명자위원

꼭 좀 활용할 수 있게 저희도 다른 나라, 외국에 가면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잖아요. 마찬가지라고 보이거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일부러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들 찾아오시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서홍이 보좌관님 사진 좀 띄워주세요. 그 다음에 아까 민한기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화성열차 예매 관련돼서 언론 보도된 게 있었어요. 그건 조금 이따 봐주셔도 되고요. 그건 문화예술과 소관이 아니고 관광과 소관이기에 한 번 더 짚고 넘어갑니다. 화성열차 예매는 인터넷 예매 가능하게끔 꼭 홈페이지 개선해 주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3량 중에 저희가 1량은 인터넷으로 하고 2량 정도는 현장에서 오시는 관광객들한테 하는 그런 방법을 도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다음 뒤에 화면을 봐주세요. (전자칠판 화면제시) 저기가 어디냐면 화홍문 바로 옆입니다. 그런데 좌측의 한 차선은 지금 내려가는 차선이고요, 내려가고 있고 우측은 주차된 차량이에요. 그럼 파란 선은 뭘 뜻하는지 아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열차가 다니는,

조명자위원

화성열차가 다니는 라인이에요. 일반 차량도 소통이 가능한 구간이에요. 그렇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 다음 쪽 보여주세요. 저렇게 주차를 하다 보니 화성열차가 지나갈 때 차들이 불법주차들 때문에 교행을 못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뜩이나 화성열차가 지나가면 오던 차도 진행을 못 하는데 내려가는 차조차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양방 교류가 안 된다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 구간이 상당히 일방통행임에도 불구하고,

조명자위원

일방통행 아닙니다. 쌍방통행입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런데 그쪽 구간이 정체가, 교류하기에 불편한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화성열차는 저걸 특구가 만들어져서 한쪽 방향으로 다닐 수 있게 조치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김병태 증인, 한쪽 방향으로 열차가 다니고 있어요. 일반 자동차 방향을 얘기하는 겁니다. 화성열차가 다니지 않을 때는 일반 차량들이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는 도로예요. 그런데 우측에 있는 불법주차 된 차들 때문에 양방향 교류가 안 된다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건 적극적으로 저희가 대중교통과하고,

조명자위원

항상 그래요. 저기가 불법주정차 아주 상습지역이에요. 제가 갈 때마다 저렇게 돼 있어요. 왜 단속이 안 되고 있는지 이유가 뭘까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팔달구 교통지도팀하고 협업을 해서,

조명자위원

제가 그래서 팔달구청에 전화했습니다. 경제교통과에 전화해서 단속해 달라, 1시간이 지나도 안 나와요. 이거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저래서 어떻게 내년에 수원화성 방문의 해,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문제점에 대해서는 추후에 개선토록 바로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저건 팔달구 경제교통과에다 얘기해야 되는 부분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강력하게 수시로 요구하시고 공문 내려 보내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이건 수원의 망신입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2차 질의는 이따 드리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몇 가지 한번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선두에서 애쓰시는 홍사준 증인께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길게 설명은 주지 마시고요. 예, 아니오만 얘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즘 우리 수원을 찾는 관광객수와 동향을 홍사준 증인께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나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내년에는 수원 축성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준비하고 계시는데요. 올 한 해에도 복병 메르스 인한 여파에도 불구하고 우리 수원시는 어느 해 못지않게 많은 행사들을 했습니다. 관광객수가 늘었다고 보시지는 않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금년 6월, 7월, 8월은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줄었고요. 그 이후에는 증가되는 추세로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러니까 메르스로 인해서 그런 여파에도 불구하고 행사는 더 많이 했다니까요, 어느 해 못지않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메르스 기간에는 못 했고요, 그 이후에.

한규흠위원장

연간 따져봤을 때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진행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 많은 행사 사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또 우리 수원시에는 문화재단이 출범한 지 4년이 넘습니다. 문화재단에 훌륭하신 전문가 분들이 많거든요. 또 그 일들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고 또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 의회에서도 의원님들이라든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 이렇게 해서 지적하고 제안들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수가 늘지 않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체류형 관광이 되지 못하고 또 일부 저희가 홍보도 미흡한 점도 있고,

한규흠위원장

제가 몇 가지 의견,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안 되는 이유가 우리 수원시는 몇몇 분들 의견들이 지배적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그런 의견들이 있거든요. 우리 홍사준 증인께서는 이런 일들이 있으시다면 타파하는 의미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반성을 해 주시고 수원 관광 활성화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를 위하여 제가 이런 건 알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또 제안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한원찬 위원님이 말씀을 주셨지만 어차피 우리 수원시는 이제 중국인들 유커 아니면 먹고 살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맞춤형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철저하게 손님을 유형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짤 때이고 유커들은 성수기가 있습니다. 춘절 2월에 7일, 5월 1일 노동절에 3일, 국경절 10월 1일 7일, 6, 7, 8월 여름 이때가 피크타임입니다. 최대 성수기는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 때 큰 국제행사 있는 이럴 때 포화상태였던 거 혹시 기억나세요? 언론 보셨습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언론 봤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우리도 내년에 그렇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거든요. 거기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유커들이 메르스 정국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수가 8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1,000만, 2,000만 계속 증가를 예측하고요. 최대 4,000만 명 가량, 우리 4,000만 명 시대가 곧 도래한다는 그런 통계가 있습니다. 현재 중국인은 15년 중 1억에서 1억 7,000만 명이 외국여행을 다니고 중국의 국민소득이 현재 3,000달러입니다. 3,000불에서 7,000불로 갈 시대인데, 그러니까 7,000불 시대 가기 전에도 이만큼인데 7,000불에서 1만 불 시대면 마법의 소비심리의 시점이라고들 하거든요. 그래서 4,000만 명을 예측하는 통계가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1순위가 어디인지 아시죠? 한국입니다. 그중에서도 1순위는 서울이고요, 서울 다음에 제주, 3순위가 지방입니다. 연령대는 25세 이하가 20%대, 25~35세가 40%대, 35세 이상이 40%대 그리고 주로 오시는 분들은 개인도 많이 오지만 가족이 많이 오고 이 분들이 주로 하는 게 음식 먹는 거, 쇼핑하는 거 이런 부분이 상위를 다투고 있고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셨지만 의료관광을 빨리 연계해 주시고 또 화장품 판매장을 늘려주시고 식당 같은 것은 우리가 멀리서 찾으려 하지 말고 그냥 우리들이 평소에 즐겨 찾는 곳을 연결만 해 주면 된다고 봅니다. 또한 아까 존경하는 민한기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김치담그기 프로그램 이런 거 즉시 만들 수 있거든요. 빨리빨리 해 주시고, 또 숙소 같은 거 마련하려면 많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습니까? 국제적인 호텔 체인점 유치에 총력전을 기울여 보시고요. 그 다음에 기존 숙박시설을 전수조사해서 연결해 주시고 주차장은 땅이 좁으니까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숙박시설 같은 데 주변을 야간에 협조해서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또 관광지 주변도 특수하게 협조를 해서 차를 관광버스 같은 거 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셔야만, 편리성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것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빨리 조치를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 다음에 우리 중국 사람들은, 유커들은 정품에 대한 욕구가 있다고들 많이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자국 내에는 짝퉁이 너무 많아서 한국에서는 가짜가 없다는 인식이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 상품을 싹쓸이하는 이유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우리 수원 같은 데 보면 인정시장에서 중국인들이 오셔서 상당히 물건을 많이 사신답니다. 또 음식을 많이 선호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고요, 가까이에서 찾아주시고.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화성열차가 적게 운영되다 보니까 이게 어려운 점 때문에 사전예약제를 시행하지 못하는데 이거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보셨죠? 관광과장 가보셨죠? 거기 어떻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다녀왔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운송차량이 쫙 대기하고 있잖아요. 손님만 가면 다 태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수원시는 그렇게 많이는 하지 못하더라도 내년에는 증차를 하셔서 못 타고 가시는 분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제 꼭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고, 제가 하나 예를 들어볼게요. 서울에 오는 유커들이 있는데 유커들이 어떻게 머무느냐 하면 와서 찜질방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다음 경복궁을 가시고 청계천을 가시고 남산에 가서 소원빌기 열쇠탑에다 소원을 빈 다음에 남산타워에서 서울 전경을 보시고 이분들이 한류진원지 탐방을 위해서 지방으로 온답니다. 아까 우리는 수원에 오기를 원하지만 수원에 오기는 극히, 우리가 희망이지만 수원에 오시면 좋겠지만 서울에 오는 것을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그쪽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우리 수원에서도 서울의 예를 보듯이 아까 위원님들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저녁에 도착했을 때, 아침에 도착했을 때 이런 걸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우리가 프로그램을 짤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유커들을 위한 전담부서가 있잖아요, 인력이 달리면 부서도 한번 검토해 볼 때가 됐고요. 또 과에서 외국인 대학생 15명을 채용해서 이번에는 홍보단으로 썼는데 우리 수원시에는 외국인 학생이 몇 명 정도라고 혹시 파악되고 있는지 아세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꽤 많은 인원이 지금 수원에 있는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성대 이런 데 많은 학생이 있어서 그 학생들을 활용해서 홍보도 하고 가이드 역할도 시키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최대한 3,000명 이상 되리라고, 경기대학만 해도 700명 이상 있거든요. 그래서 이 학생들 많이 활용을 하셔서 홍보뿐만 아니라 우리 수원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이 좀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우리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수가 아까 위원님들이 지적했지만 외국인이 연간 3만 명도 안 된다고 판단됩니다. 몇 명이라고 아까 그러셨죠? 지금 현재 우리가 외국인 숫자 파악한 게 3만 명도 안 됩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왜 이게 없냐 하면, 여러 가지 아까 제안을 드렸지만 나주시 같은 데 예로 들어볼게요. 나주시가 조그마한 소도시인데도 코스가 다 있어요. 1시간 코스, 3시간 코스, 1박 코스, 2박 코스, 3박 코스 다 있어요. 우리 수원시는 없잖아요. 만든다고 하지만 만들 것도, 이건 홍사준 증인이나 몇 분 가서 오늘 저녁에 짜도 될 겁니다. 1일 코스, 2일 코스. 내일이라도 당장 좀 내놓을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지금 우리 공무원들이 짜는 관광상품 가지고는 관광객 수요에 못 맞춰서 저희가 11월, 12월 두 번에 걸쳐서 인바운드 여행사, 국내에서는 1, 2, 3위에 들어가는 모두투어라든지 3개의 여행사를 불러서 한번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같이 협력을 해서 판매해 보자라고 얘기를 해서 지금 관광상품이 개발되고 있고요. 1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해서 성과가 있으면 아마 대형여행사가 관광객을 몰고 가면 조그마한 중소기업 여행사들은 당연히 따라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러니까 일단은 코스가 히트코스가 생겨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수원으로 오면 1박 코스 거기는 필수적으로 가야 된다 뭐가 딱 나와 줘야 되거든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대형 인바운드 여행사들이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대형 인바운드는 인바운드고 우리는 자체적으로 좀 짜서 우리 내국인도 한번 가보고 외국인도 가봐야지 거기에 의지해서 언제까지 기다려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우리가 짠 거 가지고 인바운드 여행사를 불렀더니 전혀 실효성이 없고 이건 수원 나름대로의 자기자랑밖에 안 된다, 실제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않는 상품개발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한규흠위원장

아니, 우리가 관광코스를 짜고 거기에 맞는 관광지 주변 편의를 제공해 주면 왜 안 오겠습니까? 그런 걸 안 해 놓고 짜니까 이게 여행사에서 뭐라고 하는 거 아닐까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이번에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관광상품을 저희들이 산업관광은 어디어디 그 다음에 먹거리, 체험거리는 어디 해서 테마별로 관광회사에 제공을 하면 그걸 관광회사에서 1박, 2박, 3박을 테마별로 엮어서 다른 시‧군과 연계해서 저희 수원상품을 세계적으로 판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제가 예를 한번 들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일부 지인들이 있어서 1박 2일로 수원관광을 해 보고 싶다고 저한테 제안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관광코스를 어디 가서 짜보려니까 없어요, 막연해요. 행궁광장에 가서 행궁 관람하고 미술관이나 체험관, 예절관 정도 들렀다 그 정도 오전에 갈 것이요, 그 다음에 박물관이나 어디 화성열차 타면 오후에 갈 거고, 또 야간투어 어디 가서 특별한 게 없잖아요, 지금?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기초적인 1박, 2박, 3박 코스는 저희들이 아까 홈페이지나 다른 채널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겠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는 여행사가 어쨌든 수원을 거점으로 해서 다닐 수 있는 상품들은 대외적으로 홍보는 여행사측에서 상품을 개발해서 연계해서 홍보하는 걸로 준비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빨리 홍보 좀 많이 하셔서 빨리 히트상품 코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상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6분 감사중지

16시 42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위원

두 번째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대해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게 있냐면 지금 우리가 수원화성 방문의 해가 지자체 단체에서 준비하는 거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맞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조명자위원

광역에서 준비하는 건 여러 차례가 있었는데 지자체에서는 처음이다 보니까 수원화성 방문의 해가 성공을 하면 30개 시‧군 방문의 해도 시작이 된다라는 보도가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눈여겨보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관심도가 높은, 저희 수원시만 관심이 높은 게 아니고 여러 지자체가 관심이 높은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하려면 개선사항이 있어요. 첫번째가 뭐냐, 수원의 얼굴 화성에 드러누운 노숙인. 심각하죠, 그렇죠? 노숙인들이 역전에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가 좋을 때는 공원으로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낮 시간대에도 노숙인들이 술을 마시고 벤치에 누워서 잠을 주무시는 이런 경우가 발생이 돼서 관광객들의 얼굴을 찌푸리는 일이 있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저는 몇 번 봤거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저도 봤습니다.

조명자위원

보시고 어떠셨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안 좋은 이미지로 두각이 돼서 안타까운 면이 있었습니다.

조명자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자원봉사를 많이 또 활용을 해서 사전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기분 상하지 않게 관리 철저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뭐가 있냐면 능행차를 초기에 내년에는 한양에서부터 내려와서 수원을 거쳐 융‧건릉까지 가는 걸로 기획이 돼 있는 거죠? 그런데 본 위원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언론사에서는 화성을 뺀 것처럼 나와 있더라고요. 화성하고 협의가 된 사항인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 계획은 화성을 우리가 같이 동참을 해서 협업을 해서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 자체 계획에 의해서 할 계획에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자체 계획으로 융‧건릉까지 가는 거기는 하지만 화성시 길을 넘어가야 되는 그런 사항이잖아요. 그러면 화성시하고 협의를 안 봐도 되는 상황인가요? 화성시 참여유무 상관없이 어쨌든 간에 화성시 길을 넘어가는데 그런 행사를 치러야 되는데,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준비는 서울시와 협업을 해서 서울은 서울에서 하고 경기는 저희가 하는 것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주 세부 시행계획이 마련된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민스러운 게 하루 코스를 지금 시흥행궁에서 융‧건릉까지 가기가 긴 거리고 해서 최종 방침을 받아봐야지 알겠습니다마는 어쩌면 화성행궁까지라도 하루코스로 올 수 있는, 왜냐하면 저녁에 이벤트행사를 마무리해야 되는 그런 행사이기 때문에 융‧건릉까지 가다 보면 거기에 우리가 포커스를 맞출 수 없어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최종 조율을 해서 걱정하시는 의지는 제가 잘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지금 증인께서 말씀하신 안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어차피 하루코스로 안 되잖아요? 1박 2일 코스로 잡고 야간행사를,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행궁에다 포커스를 맞추다 보면 어렵겠지만 못할 수도 있는 방안이 좀 있어서 확실타라는 말씀은 드리기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조명자위원

어쨌든 수원화성 방문의 해가 완벽하게 재연이 되려면 융‧건릉까지 가는 게 맞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화성시하고 협약을 잘 맺어서 수원시처럼 같이 연동해서 행사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제안 드립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그 다음에 해마다 나오는 얘기이고 존경하는 민한기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던 관광기념품이라든가 관광콘텐츠, 가능한 상품 개발에 대해서 해마다 나왔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있어요. 특히나 관광기념품이 지금 가장 많이 팔린 기념품이 뭐예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1만 5,000원하고 있는 명함첩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명함첩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명자위원

수원시청에서 선물용으로 주려고 산 것 빼고 5개에 위탁준 게 있잖아요. 거기에서 가장 많이 팔린 관광기념품이 어떤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손거울이 제일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손거울이요? 본 위원이 기념품 매장을 가보면 어느 관광지를 가도 있는 똑같은 것들이에요. 특색 있는, 수원에 맞는 특색 있는 게 없다 보니까 매출액도 오르지 않고 그렇다라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해마다 나왔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관광기념품에 관련돼서는 정말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수원에 맞는, 수원화성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매출액도 좀 올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관광상품이 발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관광상품 중에 또 하나가 먹거리가 있었잖아요. 먹거리 얘기는 누누이 나왔던 얘기예요, 먹거리 또한. 그런데 제가 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습니다. 혹시 수원약과라고 들어보셨나요? 수원약과.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처음 들어봤습니다.

조명자위원

처음 들어보시죠? 저도 며칠 전에 엄정숙 전 보건소장님한테 말씀을 들었던 사항이에요. 수원약과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조선실록에 있을 정도로 그때 당시에는 수원약과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수원이 교통요지이다 보니까 지나다니면서 즐겨 드셨던 간식 중 하나가 약과였다고 하더라고요. 또 양녕대군께서도 수원약과를 굉장히 즐겨드셨다라고 조선실록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고증된 자료인 만큼 경주의 빵처럼 수원에도 지금 먹거리상품 개발에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개발이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수원약과에 대해서 물론 저쪽 시정연구원 쪽에서도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이게 위생정책과 소관이에요. 그런데 관광상품으로 가면 또 관광과 소관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두 과가 내 과, 네 과 따지지 마시고 두 과가 같이 잘 연동을 하셔서 수원약과 개발에 한번 관광상품을 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드립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도 환영하는 바입니다. 관광상품으로 체험코스로다가 개발이 되면 많이 체류형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저희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이것은 체류형이 아니고요. 먹거리상품이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체험코스, 체험.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조명자위원

그러니까 판매도 하고 유명해지면 천안의 호두과자처럼 판매대가 많이 생기게 되잖아요. 기념품만 파는 게 아니고 이런 먹거리 상품도 팔 수 있게 한번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 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뭐가 있냐면 지난번에 김미경 의원님께서 화성문화제에 관련돼서 5분 발언한 내용이 있어요. 알고 계시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명자위원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화성사업소에서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이거 화성사업소에 말씀드리면 되는 건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자위원

관광과와 상관이 없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래도 어떻게 보면 관광과도 연관이 되거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포토존 같은 것을 저희가 많이 확보를 할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괜찮은 안 같아서 꼭 좀 화성행궁의 광장에다가 정조대왕의 동상을 만들어서 같이 포토존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뒤에 있기는 한데 너무 멀고 너무 크고 잘 안 가니까 접근성이 좋은 곳에 한번 고려해서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아까 이어서 보충 좀 하겠습니다. 부산에 가실 계획 세우셨어요? 부산에 홍보하러 가신다고 하셨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다녀왔습니다.

조돈빈위원

계획 세우셨느냐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부산역 앞에서 하고 오후에는 벡스코.

조돈빈위원

언제 가실 거냐고요? 대략.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한번 갔다 왔는데 다시 한 번 갈 수 있는,

조돈빈위원

예?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홍보 말씀하시는 거.

조돈빈위원

예, 갔다 왔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갔다 왔습니다.

조돈빈위원

언제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난 11월 첫 주에.

조돈빈위원

몇 명이 갔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40명 정도 갔습니다.

조돈빈위원

40명은 구성이 어떻게 돼서 갔다 왔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제가 인솔해서 주로 자원봉사 신청한 학생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조돈빈위원

1박 2일?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1박 2일로 갔습니다.

조돈빈위원

다녀오셨다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러면 다른 도시 계획은 또 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계속 신청 받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무슨 신청을 받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자원봉사.

조돈빈위원

아니, 도시.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40개 도시 정도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어디어디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근에 별안간 날씨가 안 좋은 관계로 연장해서 12월 중순까지는 연장할 계획에 있고, 40개 도시를 전국 순회할 계획입니다.

조돈빈위원

왜 그런고 하니 부산이나 목포나 이런 데 사람이 그냥 그렇다는 것만 알지 수원에 오겠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서 최대한 저희가,

조돈빈위원

그러면 이 효과를 보려면 아까 민한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수원 근처에 있는 도시부터 해야 하는 겁니다. 수원시민이 물어보면 몰라요. 내 동네도 모르는데 천 리 밖에까지 가서 광고한다는 건 막대한 돈, 40명이 부산에서 1박 2일 하는 데 돈이 얼마가 듭니까? 당일치기로 이 근처에 있는 도시에 가서 해야 그 도시 사람들이 버스 한 번 타고 수원에 올 수 있는 거고 전철 타고 한번 올 수 있으면, 이 근처가 우선이에요. 우선 근처부터 알리고 나서 외부로 나가는 거지, 이게 광고의 효과입니다. 최저의 경비를 대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게 원칙인데 지금 하시는 것 보면 서울에서 한 것도 얼마가 들었는지 전혀 없어요. 이번에 부산 간 것도 어느 기획사에서 했습니까? 서울 간 기획사에서 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 회사에서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 회사에서 했으면 이게 전부 나와야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조돈빈위원

그러니까 먼 데부터 가운데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지만 병행해서 예를 들어서 부산 갔다 왔으니까 이번에는 용인시, 계획이 세워져 있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거예요. 대전 갔다 오면 그 다음에는 화성시라든지 이렇게 지그재그로 하되 이 근처 도시가 우선이라는 겁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맞습니다.

조돈빈위원

수원시민도 제대로 모르는데 막대한 경비 들여서 부산 가서 알리고 말이야,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대한 홍보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데요.

조돈빈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한번 계획을 잘 세우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막대한 돈 들여서 그 효과가 얼마나 날는지는 모릅니다. 그건 미지수예요. 광고효과라고 하는 것은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거고 간접적인 효과가 있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계획은 간접적인 효과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효과가 이제 얼마가 날지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좀 더 계획을 세우셔서 해 주시기 바라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아까 김정렬 위원이 말씀하신 건데 진흥청 건물 구입하셨어요? 아직 안 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재검토가 떨어져서 보완 중에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아니 건물을 샀느냐 안 샀느냐, 구입을 했느냐는 얘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구입을 하려고 중투위에 올렸는데,

조돈빈위원

글쎄 했어요, 안 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재검토가 떨어져서 구입을 못 하고 안전진단을 하고 나서 구입하는 것으로,

조돈빈위원

그러면 구입도 안 하시고 유스호스텔을 만드는 둥 뭐 그것을 하시느냐고? 이걸 구입을 한 다음에, 그리고 여기 볼 것 같으면 그게 어렵게 됐잖아요. 지금 행자부 지방재정 투자‧융자 심사에서 안 되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니요, 보완만 해서 바로 12월 말에 다시 신청할 겁니다.

조돈빈위원

땅 이거 건물을 사지도 않았는데 뭘 다시 해서 올려요, 돈 들여서. 건물을 완전히 산 다음에 하셔야지 절차가 맞는 거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걸 사는 돈을 중투위를 받아야 해서 그렇습니다, 절차가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아니, 절차 그러면 알아봐서 "된다, 사시오." 이거 충분히 우리가 유스호스텔을 만들 수 있으니까 그런 내용을 받은 다음에 구입하시든지 해야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게 절차가 그렇게 안 돼 있고요. 중앙 투자심사위원회에서 결정을 해 줘야 저희가 예산을 들여서 살 수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러면 이거 아직 사지도 않고 심사부터 받는 겁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재검토가 떨어져서 보완해서 12월 말에 올리면 내년 2월 28일 안에 결정이 다시 납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리모델링 하고 하려면 2016 다 지나가는 거지 뭘 그래요, 하루 이틀에 되는 것도 아니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내년 상반기 안에 하려고 했는데 늦어도 8~9월은 돼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수원에 관광협회가 있어요, 없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협회가 아니고요, 협회는 도 단위 광역단체고 협의회가 시‧군 단위로 구성해야 하는데.

조돈빈위원

없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수원시에는 수원시 관광협의회가 없지 않느냐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렇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이런 것도 먼저 만들어서 이런 관광협의회의 전문적인 사람하고 같이 2016에 대한 관광계획을 해야지 관광협회도 없으면서 지금에 와서 이거 만든다, 이것도 금방 쉽게 구성이 안 되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숙박업은 숙박업대로 요식업은 요식업대로 해서 단위별로 우선 협의회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희가,

조돈빈위원

전문적인 그 사람들은 요식업이고 뭐죠, 관광에 전문적은 아니잖아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관광협의회를 말하는 거예요. 그게 여태까지 수원시에 없다는 게, 이것도 없으면서 무슨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하고 그럽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너무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까 사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조돈빈위원

관광협의회라는 게 먼저 만들어져서 그 양반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이 모든 것이 자전거투어라든가 부산, 서울 이런 것이 이루어져야 체계적인 거예요. 이건 지금 하나의 즉흥적이에요. 그리고 이게 서울이나 부산 하는 기획사가 한 기획사 아니에요? 어디에 있는 기획사에요? 이 회사가 어디에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원에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수원에 있는 기획사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이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기획사입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홍보투어.

조돈빈위원

그동안 주로 뭐를 많이 했어요? 왜 그런고 하니 서울에서 할 때 내가 가봤는데 부족한 게 많은 거예요, 미숙한 점이. 홍보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홍사준 증인한테 간단하게 언제 적어드렸어요. 홍보라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더구나 이게 막대한 돈을 들여가면서 홍보하면서 그게 뭐예요? 그런 식으로 홍보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수원에 있는 홍보회사라니까 뭘 전문적으로 하는 기획사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기획을 세우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좀 더 우리가 생각을 해야지 막대한 돈 들여가면서 장난도 아니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거에 대해서 충분히 반영해서요.

조돈빈위원

지금 일반관광안내소하고 수원화성관광안내소하고 2개가 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일반관광안내소는 인원이 몇 명입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어디 안내소, 안내소가 8군데가 있어서요.

조돈빈위원

얘기하잖아요, 일반관광안내소하고 수원화성관광안내소하고 두 가지가 있다며요? 자료를 보세요, 두 가지로 써놨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제가 이해를 잘 못 해서요.

조돈빈위원

일반관광안내소 운영 3억 7,300만 원, 수원화성안내소 운영 2억 명시되어 있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것은 내년도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관련해서요.

조돈빈위원

아니 그러니까 일반관광안내소가 몇 개인데 인원이 몇이냐는 거예요. 종사하는 인원이 몇 명이냐니까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78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78명?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수원화성 전부 플러스해서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럼 이분들에 대한 인건비입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한 4억 되는 돈이 이분들에 대한 인건비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대부분 인건비가 주종을 이루고요, 나머지 후생복리비, 상여금, 수당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여하튼간에 별로 숫자랄 것도 없는 거고 거들어줄 것도 없는데 이게 지금 5억~6억 되는 돈이 다 인건비 아니냐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대부분 인건비로 나가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78명 안에는 통역요원 인건비가 들어가 있어요? ○ 관광과장 김병태 : 안내소에 근무하는 인력의 인건비가 한 5억 정도 들어가는 것은 10명에 대한 인건비고, 관광안내 해설사나 봉사자는 별도로 돼 있습니다.
별도로 돼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일반관광안내소하고 수원화성안내소에 10명이 근무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런데 아까는 뭐 78명이라고 해요? 그러면 이 10명의 인건비가 5억이냐 이런 얘기예요, 10명에 대한 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360쪽에 보시면 안내원 10명에 대한 인건비가 1억 9,800이 있고 그 중간에 보시면 해설사, 자원봉사자가 별도로 시간당 계산해서 월 8.6일 정도 해서 24만 4,000원 지급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는 4시간씩 해서 13일 해서 월평균 26만 원 지급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렇게 해서 5억이 나간다는 얘기입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통역요원은 별도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통역은 별도로 주는 거죠? 여기 5억 얼마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것은 봉사자 따로, 안내해설자 따로, 안내원 따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에도 본 위원이 몇 번 얘기한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화성열차 증차문제하고. 화성열차를 지금 통닭거리까지 연장하는 걸 적극적으로 하시고 그래야 와서 먹거리가 된단 말이에요, 연장해 줘야. 그리고 먼저도 얘기한 것처럼 이 표를 일일사용표로 한단 말이에요. 어디 가서 내려서 사진 찍고 다음 차에 타도 이상이 없게끔 하시는 거고. 이것은 누차 다른 얘기도 했는데 몰라서 그렇지 서장대가 가장 볼 만한 거예요. 우리가 유달산에 가도 꼭 정상에 올라가야 목포 앞바다도 다 볼 수 있는 겁니다. 팔달산 정상인 서장대 올라가면 수원 전체가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올라가는 길이 화성열차가 충분히 올라갑니다. 전반기부터 본 위원이 주장하는 건데 이렇게 좋은 것을 왜 건의를 안 하세요? 이상한 분들이에요. 돈도 이렇게 많이 안 들 텐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막대한 돈 들여서 홍보를 하면서 여기에 서장대까지 올라가는 홍보를 하면 엄청난 효과가 나는 겁니다. 그 이유를 모르겠고요. 아까도 몇 번 나왔지만 이거 신문지상에도 난 거예요. 화성열차가 온라인 사전예매시스템이 안 돼 있어서 불편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집중해서 한번 연구하실 필요가 있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적극적으로,

조돈빈위원

지금 현재 도착하는 데서 올라가는 게 너무나 밋밋하게 올라갈 수 있잖아요. 다 다져진 거라 공사비라는 건 별로 그렇게 많이 안 듭니다. 그렇게 해서 이걸 하기 전에 관계자하고 높으신 분하고 한번 그렇게 타고 올라가 보세요, 아니면 걸어서 올라가 보시라고 얼마나 좋은가. 몇 번을 건의했는데 왜 그렇게 좋은 상품거리를 놓치는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새롭게 도입하면서 노선을 한번 위원님들하고,

조돈빈위원

건의를 하면 당사자들이 현장조사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화성열차가 이렇게 가는데 조금 더 가서 통닭거리까지 거리가 얼마이며 거기에서 어떻게 돌아서 연무대로 가는가, 이런 것을 실제로 실측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측량을 한번 해 보라는 얘기예요. 그렇게 돼서 독단적으로 하지 말고 거기에 대한 거리라든가 이런 것을 전부 기록해서 담당관하고 회의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닭거리에서 많은 사람이 내릴 수가 있는 거고. 상품개발을 그렇게 하는 게 효과적인 거고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거지 이게 무슨 예절관이네 뭐 이런 거, 이게 아닌 거예요. 예절관에 가서 국내 사람이 뭘 보며 외국사람이 뭘 봅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걸 하고 있는 거예요. 가장 돈을 덜 들이고 가장 큰 효과를 내는 게 광고효과인데 이 좋은 게 딱 보이는데도 이런 걸 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화성열차 탔더니 이게 일회용이라는 거예요. 내려서 또 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몇 번 얘기했잖아요. 목걸이를 주시든지 카드 같은 걸 주시든지 뭘 줘서 당신은 10시에 한 번 사면 저녁 10시까지, 즉 “당일은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안내판을 해서 연무대에서는 아이들이 활쏘기 같은 것도 체험해 보고 사진도 찍고, 방화수류정 내려서 사진 찍고 화홍문 세계적인 거 아닙니까, 그리고 다음 열차를 타든지. 시간적 여유를 줘야지 이걸 내리고 또 탈 수도 없고 안 타면 안 된다, 강박감 때문에. 가만히 보세요, 화서문에서 내린 사람 서지도 않지만 안 내려요. 공심돈이라는 건물이 기가 막힌 겁니다, 세계적인 건축물이에요. 그런 데도 한번 쉬고 구경을. 안내방송을 하는 거예요. “입장권은 하루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그리고 구체적으로 방문의 해에는 뒤에 안전요원도 우리나라의 고전 옷을 입히는 거예요. 고전 옷을 입히고 운전하는 사람도. 옛날에 우리나라도 기능공하고 차이가 있었잖아요. 뒤에 있는 분이 옛날 전통 옷 딱 입고 타면 안내방송이 나오는 거야. 우리말, 중국어, 영어 이런 식으로 나가서 여기는 공심돈입니다, 언제 이것이 구축이 됐고 쫙 설명하면 쳐다볼 거 아니에요? 지금 그런 게 하나도 없잖아요? 여기 지금 아까 뭐야, 50 몇 명이라는 안내원이 있어요? 화성열차에 있어요? 없잖아요. 그래야 타고 가는 사람이 "아, 여기는 어디구나, 저기 내려서 한 장 찍고 가야겠는데" 이렇게 유도를 해야 하는데 그게 없어. 그것도 본 위원이 몇 번 얘기했어요. 관광이라는 것이 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호기심을 끌어내야 해요. 그래야 내리고 먹고 지체하는 건데 호기심을 안 일으키니까 그냥 타고 앉아서 갔다가 가버리는 거예요. 뭔가 호기심을 유발하는 안내방송이 없다는 거. 종합적으로 얘기한 겁니다. 증차문제는 여기 나왔으니까 한 거고 통닭거리 연장하는 거, 팔달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거, 사전예매, 그 다음에 안내방송. 그리고 이것도 하나 얘기했잖아요, 겨울에 추우니까 안 타잖아요. 난방장치를 하는 거예요, 여름에는 냉방장치 하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현재는 없습니다만 새로 구입하는 것은 냉난방이 다 되도록,

조돈빈위원

지금 하는 것도 해야 돼요, 엊그제 타니까 얼마나 추운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추워서 그런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추우니까 조금만 타고 내리는 거예요. 전에 본 위원이 얘기했잖아요. 그까짓 거 이거 씌우는 데 돈 몇 푼 듭니까? 이 홍보비에 쏟아 붓는 거 차 네 대에 100분의 1만 들여도 그거 해요, 거기에 유리창 끼우고 히터 하는데 뭐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원님, 새로 도입하는 자동차로 등록된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운행을 할 수가 없어서 열차에 대해서는 냉난방, 하루 코스, 그런 것을 전면 다 개편해서 순환으로 그렇게 바꿀 계획입니다.

조돈빈위원

뭘 하루 어디를 한 바퀴 돌아요? 지금 도는 코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러게 통닭거리하고 서장대하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순환 돌려서 순환용으로 하는 것은 지금은 차가 도로로 못 나가서,

조돈빈위원

그런데 지금 것은 유리를 못 끼운다는 얘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은 어차피 몇 개월 남아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 차가 순환용으로 해서, 그니까 도로로 나올 수 없는 불법차기 때문에 새롭게 4대를 이번에 구입합니다. 그러면 그게 순환용으로 자동차로 등록된 차량은 도로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조돈빈위원

몇 대 사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4대 정도 구입할 계획입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지금 4대 돌아가는 것은 폐쇄하는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거 사면 전면 개편하는 겁니다.

조돈빈위원

그것은 폐쇄할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다른 방안을 강구중에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다른 방법으로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조돈빈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한원찬 위원입니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위해서 짧은 시간 내에 정말 여러 가지 대안들을 만들고 준비해 주신 김병태 증인께 고생 많다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감사합니다.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수원화성 관광객 중 요즘 추이에 단체관광객과 개인관광객 중 어느 부류가 많습니까, 최근 3년 동안?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 전까지는 단체가 많았는데 최근에 와서는 50:50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여행문화가 바뀐 것 같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우리나라에 오는 관광객만 그렇습니까, 세계적인 추이입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세계적인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세계적인 추세죠. 그러면 우리도 이러한 부분을 자료에 다 나와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고민하셔서 앞으로는 수원에서 빅데이터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준비해 주시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아마 우리 수원시 문화관광상품개발연구회에서도 여러 가지 제안들을 많이 드렸으니까 참고하시고 또 다른 좋은 안이 있다면 수원시의회와 시민들하고 같이 협력해서 좋은 자료 많이 준비하셨다가 적극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감사합니다.

한원찬위원

수원화성 외국인 관광객 중 전통시장 방문객이 타 시에 비해 현저히 적다고 자료에 나와 있고 우리 연구에서도 나와 있습니다. 각 나라별 관광객 수와 나라별 관광객이 선호하는 상품들이 각기 다 다르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다른 것을 전통시장에서 구비를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요 근래 수원시 유커들이,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이번에 그래서 내년에 관광상품 중에 전통시장 코스도 꼭 들어가서 다녀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다녀가는 거 중요한데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전에 듣기로 거의 김 정도만 구입을 해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준비가 부족했다는 생각들이겠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대부분 건어물 쪽으로 많이,

한원찬위원

우리 수원시 집행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 대표들하고 수시로 통화도 하고 또한 회의도 갖고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같이 함께 논의를 해야 합니다. 아마 몇 개 부서가 같이 합쳐져야 하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관련부서하고 협력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 관광과만 해서 될 일이 아니고 또 지금 그쪽 전통시장은 다른 부서가 하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서들하고 협력체계를 잘 만들어서. 전통시장 상인들은 그렇습니다, 계속 팔던 물건들만 생각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도 해 주고 나라별로 어떤 상품을 구비해야 한다. 안 그러면 관광상품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들을 시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책을 갖는다든지 또한 그런 매장을 샘플링해서 한다든가 하면 많이 협조가 될 것 같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증인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도 그래서 팔달문 상인회 상가도 수시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 왔을 때 어느 시장을 가야 우리 전통적인 맛을 볼 수 있느냐를 사실 아직 홍보를 못 하고 있어서 분야별로 관광안내상품과 그분들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해설사 문제를 같이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 찾으시는 외국인들한테 큰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자주 회의를 하셔서 개선책을 고민을 많이 해 주시고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다음에 관광객 동선 개발에 대해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본 위원은 좀 있다고 보거든요. 수원화성문화제 때도 마찬가지로 행궁광장하고 수원화성을 관광하다 보면 행궁하고 연무대 쪽, 그 두 쪽이 있는데 거의 연무대에 버스를 주차하고 창룡문 한 바퀴 쭉 돌고 그 다음에 버스 타고 다른 데로 이동합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안 그러면 화성행궁에 주차를 해 놓고 돌고 다시 버스를 타고 가버립니다. 동선 개발을 해서 시간을 조금 지체, 시간을 조금 더 벌 수 있으면, 그렇잖아요? 사람이 걷고 움직이다 보면 배도 고프고 칼로리가 소비되다 보면 먹거리를 찾게 되잖아요? 주변에 볼거리라든가 만들어주고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하기로는 행궁광장에서 연무대 가는 주 도로 양쪽에 보면 건물들이나 상가들이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 많아요. 본 위원도 외국이나 여러 군데 관광을 가다 보면 계속 걸어 다니게 하잖아요. 이러한 것이 필요로 하는데 주차장이 버스가 댈 수 있는 게 많은 것도 좋지만 앞으로는 약간 어떻게 생각하면 인위적으로 걸어 다닐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도 수원 관광할 때 시간벌기가 되지 않겠나, 그 대신 거기에 수원에 관련된 볼거리라든가 구경거리들을 여러 가지 많이 진열하고 볼 수 있게끔 조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도 화성행궁 주차장을 물론 필요에 따라서 많이 필요도를 느끼고 있는데, 사실 그게 없으면 연무대에 내려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탈거리 타고 전통시장 방문도 하고 즐길거리 즐겨가면서 시내 수원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사실 해야 하는데 지리적 여건이 그렇지 못하다 보니까 잠깐 와서 체류, 화장실만 보고 가는 그런 관광객들이 있어서 계속 상품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단기적으로만 보지 말고 우리 수원시를 정말 관광도시로 만들어가려면 중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당장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니까 갑자기 하려면 많은 프로그램이라든가 생각들이 부족하겠지만 이것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화성 밖에도 사실 지동 뒤쪽으로 걸어가는 노선들이 우리가 유용하게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여지, 종목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도 본 위원이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서 우리 전통시장과 함께 수원화성을 관광할 수 있는 그런 개선책들을 고민해 주시고, 내년도에 어떻게 하겠다는 달라진 계획수립을 꼭 해 주셔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수원화성 호스텔 부분에 대해서 민원 들어온 것도 있을 겁니다, 그렇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원찬위원

지금 운영을 어디서 하고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재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그 전에 어디에서 했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재단에서 하기 전에는,

한원찬위원

화성운영재단이요? 이게 그러면 운영재단에서 문화재단으로 언제,
2012년 2월, 그러면 화성호스텔은 언제 업무를.
본 위원이 자료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 숙박시설 처음에 할 때는 음식업이 없었잖아요?
그 자료를 달라니까 2년 치밖에 안 줘요.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는데 지금 증인께서는 2012년이라는데 직원이 잘못 알았는지 2013년이라고 해서 2년 자료를 받았는데, 이게 굉장히 규모가 작죠?
투숙인원이 얼마 정도 됩니까?
예?
지금 음식업도 같이 하죠?
임대료 연 얼마씩 받는 거예요?
1,300만 원이에요? 부가세 포함입니까?
부가세 포함해서 1,300만 원, 이거 몇 평이죠?
전부 다 25평이죠?
처음부터 호스텔을 만들 때 문제점이 좀 있었어요. 왜냐하면 화장실 문제가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죠?
본 위원이 한번 초청해서 거기에 투숙을 해 봤는데 화장실이 그냥 집단화장실이 많죠?
그게 좀 애로사항이 많더라고요. 장기적으로 이 호스텔을 다른 개선책을, 예를 들어서 농진청 부지라든가 다른 쪽을 해서 개선해야지 이걸 계속 수원의 호스텔이라고 했는데 밖에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만족도가 사실 그리 높지 않아요. 그렇죠?
본 위원이 제안하는데 앞으로는 우리뿐만 아니고 관광을 다니시는 분들은 전 세계적으로 그래도 살림살이가 좀 나으신 분들이 다니시잖아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선진국에 돌입하려고 하는 이런 시점이고, 또한 우리 수원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실 문화 개선의 선도도시입니다. 선도도시의 역할을 이런 호스텔로 인해서 이미지를 추락시킨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좀 문제점이 많은데 이것을 빠른 시일 내 개선을 하든가 아니면 이 호스텔을 다른 방향으로 어떻게 하시든가 정말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고민을 좀 해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계속 하실 거예요?
우선적으로 준비가 아직 안 됐으니까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꼭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거시적으로 우리 수원시가 화장실 문화 개선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이런 호스텔을 앞으로는 리모델링 할 때도 마찬가지고 새롭게 신축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민을 하셔서 정말 제대로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김병태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잠깐 질의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한 부분을 질의 드리겠습니다. 경기의료관광정보센터 협력사업 관련돼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주신 자료는 398쪽이 되겠습니다. 추진현황과 먼저 기대효과나 설립목적을 간략하게 좀 설명해 주시고 추진현황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근에 의료관광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춰서 경기도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 지원방안으로 총 1억 4,000 정도 예산을 들여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정렬위원

취지나 목적이 뭐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요즘 항노화나 특화검진에 관심이 많은 중화권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검진상품을 개발하고자 이렇게,

김정렬위원

어쨌든 일반 관광객이 아니라 의료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서 수원시의 경제활성화를 시켜보겠다는 게 목적 아니겠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런데 어쨌든 이런 사업에 있어서 결국은 수원시가 이득이 나야 되는 건데 몇 억씩 이렇게 투자를 해 가면서 과연 수원시가 얻는 이득이 정확하게 뭔지, 그리고 수원시에 이런 의료관광 인프라가 구축이 돼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가는데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서 저희 자체 의료관광을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올해 의료관광협의회 수원을 발족을 했습니다. 21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해서 발족을 했고 현재 업무를 수탁하기 위해서 저희가 위탁 중에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정보센터는 아직 설립이 안 된 거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설립됐습니다.

김정렬위원

설립돼서 어디에 설치가 돼 있는 거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지금 광교에 하나투어의 투어리스트 업체가 위탁을 받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벌써 위탁을 받았다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러면 실적이 있습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현재까지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서 의료관광을 시킬 계획으로 있어서, 지난달 말에 계약이 돼서 아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일반적으로 의료관광 하면 다른 여러 저기도 있겠습니다마는 대부분 여기도 K-Beauty 안심장수 이런 식으로 상품 공동기획한다고 자료에 주셨는데 결국 성형 관련돼서 서울 일부 특정지역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의료관광을 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예가 그런데요. 그런 경우인데 지금 수원 같은 경우는 성형 특화된 병원도 없고 일반 종합병원, 여기 지금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요. 이런 병원은 일반 종합병원이잖아요. 여기서 특별히 성형을 권장한다든가 그런 것도 아니고 특별히 유명하게 성형 특화된 병원이 아닌데,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각 분야별로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이런 관광객들이 성형도 하고 소위 말해서 헬스케어도 받고 돌아보고 관광지도 가보고 하는 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수원 같은 경우 그런 케이스도 아니고 그러면 아파서 여기 와서 수술 받으러 왔다 치면 몸 아파서 온 사람들이 여기 와서 관광하고 놀다가겠어요, 자기 몸 고치기도 어려운 형편에?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는 그런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게 아니고,

김정렬위원

그렇다면 그런 인프라는 지금 목적하는 인프라는 구성이 안 돼 있고 실제 병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말씀드린 그 정도 수준이라고 봤을 때 과연 이 사업이 지금 필요한 사업인가, 또 앞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사업인데?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의료를 거점으로 하는 게 아니고 관광을 오시는 분들에게 저희가 건강검진이라든가 스케일링이라든가 아니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중증환자가 아닌 그런 환자를 목표로 해서 지금 관광과 연계해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글쎄요. 이게 상식적으로 그 정도 와서 치료를 받는 걸 가지고 의료관광하러 왔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고요, 그 정도 치료는 현지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실제 중국 관광객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명동이나 이런 데 성형관광 온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여기 한국까지 와서 스케일링 하겠습니까? 그건 크게 의미가 없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심사숙고하셔서 재검토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 아까 팸투어 관련돼서 잠깐 말씀드리다 말았고 이재선 위원님이 좀 말씀을 하셨었는데 지금 대부분 사전관광이죠, 팸투어라는 용어 자체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현지답사, 사전. 주신 자료에 보면 실제 오신 분은 외국인들은 별로 없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DTS 같은 경우가 대량으로 준비가,

김정렬위원

아니,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하는 사업이라고 해 놓고 지금 실제 한 서너 군데 정도 외국팀들 와서,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와서 결국 다 본 게 삼성전자 무슨 화성투어, 행궁동 열차 타고 이 정도밖에 돌아다닌 데가 없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대부분 위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듯이 저희가 관광상품이 많지 않다 보니까 인근지역과 연계해서 코스별로 상품을,

김정렬위원

질의 드리고 싶은 부분이 그 지점인데요. 지금 뭔가 제대로 갖춰진 게 사실 별로 없습니다. 이게 특화돼서 대단하게 보여줄 것도 없는데 팸투어부터 먼저 할 게 아니라 예산이 벌써 이것만 해도 4,000만 원 쓰셨다고 했는데 여기서 그런저런 인프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하는 부분이 더 우선돼야 되지 않을까, 오히려 이거 안 하니만 못하지 이 사람들 와서 아이고 볼 거 없네 그러고 더 안 오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모르면 모르고 올 수도 있는데?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원님들이 해외 많이 다녀서도 아시겠지만 사실 수원에 대한 인지도가 삼성은 알아도 수원을 그렇게 알고 있는 도시가 세계적인 게 아니다 보니까,

김정렬위원

우리 시가 삼성 홍보해 주려고 이 사람들 와서 팸투어하라고 하는 겁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게 아니라 수원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다 보니까 관광상품이 협소하기는 하나마 다른 상품과 연계해서 수원을 거점으로 할 수 있도록,

김정렬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질의 드리는 게 이 부분을 먼저 인프라 확충이나 아니면 인프라 확충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콘텐츠 개발이라도 해서 있는 조건 가지고 뭘 개발을 해 놓고 오라고 해야지 아무것도 없는데 오라고 하면 망신 일부러 자초하는 거죠, 돈 쓰고 망신당하는 그런 형태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아까도 급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보상 관련돼서 다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이 사업은 계속 유지를 하실 건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더 확대를 해야 될 형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지금 계속해서 1억~1억 6,000, 연말까지 하게 되면 2억 정도가 올해 또 나가게 되는데 이거를 돈을 이렇게 계속해서 써서 사람 어쨌든 오게 해 가지고 돈 쓰면서 관광회사 여기 보니까 지금 국인여행사인데 특정 업체를 거론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이런 업체들이 꽤 많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20개 업체가 오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자료 아까도 잠깐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너무 부실해요. 기껏해야 화성행궁 들어간 입장료 영수증 그리고 호텔 숙박한 숙박 영수증이에요. 그리고 식사를 한 끼를 하고 몇 끼를 하면 돈을 더 주고 하는데 그 영수증은 현실적으로 좀 안 붙어 있는 것 같고요. 어쨌든 지금 문제의 본질은 뭐냐하면 관공서에서 이렇게 돈 써가면서 관광객 유치하는 게, 현찰 줘가면서 유치하는 게 도덕적으로 맞냐라는 부분을 질의 드리는 겁니다. 이게 계속해서 돈을 줘서 끌어들이는 관광객이면 결국은 돈 안 주면 이 사람들 안 온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언제까지 돈을 계속 주실 건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사실 위원님이 잘 알고 계시듯이 관광 인프라가 수원에 많이 보편화되지 못하다 보니까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적은 인센티브이기는 하지만 여기를 오셔서 같이 주변 상가나 아니면 관광상품들을 많이 이용하고 갈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고 있는 거거든요. 이나마도 안 주면 저희가,

김정렬위원

제가 그래서 질의 드리는 게 그럼 언제까지 돈을 줘서 돈 때문에 오게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있고요, 지금 결국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신 자료에만 봐도 여기 보면 더 줄었어요, 외국 관광객이. 그러면 이것만 보더라도 돈 쓴 효과가 결국은 없다라는 얘기 아닙니까? 돈은 더 많이 가져간 것 같은데 어디를 들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대부분 수원에 오면 행궁은 한 번씩 들르죠? 이게 화성행궁 입장객 데이터예요.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이건 근본적으로 재고를 해 보셔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관공서에서 현찰 주고 와라, 오면 현찰 얼마 주겠다, 이게 무슨 관광업자들이랑 계약을 맺어서 이런 식으로 소위 우리가 관광 가면 상품 파는, 기념품 파는 업체랑 가이드랑 계약해서 강제로 들어가서 사게 하는 그런 업체입니까, 수원시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자료로 제출해서 위원님 잘 알고 계시다시피 시‧도에 한 16개 시‧군이 되는데요, 사실 이것도 상당히 경쟁입니다.

김정렬위원

서울은 안 하고 있잖아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서울은 원래 인프라가 많이 있다 보니까 주지 않아도 거기는,

김정렬위원

물론 우리가 서울만큼 되지는 못하겠지만 거기를 지향해서 가야죠. 돈 써가지고 하는 거면 돈 더 쓰면 되죠. 그렇다면 이거 뭐 2∼3만 원씩 주면 더 많이 올 거 아닙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래서 저희가 체류형으로 하기 위해서는 적극 검토해 봐야 되지 않겠나,

김정렬위원

저는 오히려 그 검토가 아니라 이것을 지속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철승 위원입니다.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하다가 시간 때문에 못했던 추가질의 다시 하겠습니다. PC용 홈페이지 어디서 제작했다고 그러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주식회사 아이엔에이치에서 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여기 제출한 자료에 1,000만 원 이상 사업별 성과분석현황에도 없고 2015년도 사업내용에도 없고 자료 암만 뒤져봐도 없어요. 이거 자료 누락시키신 거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최근에 9월 이후에 하다 보니까 시기적으로 자료는 제출할 수가 없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거 사업기간이 6월 13일~9월 15일이에요. 계약 6월에 한 거예요. 6월에 한 게 자료가 없다는 게 말이 돼요? 계약없이 6월부터 시행합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누락시켜서 죄송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아무리 봐도 없어서 다시 질의드린 거고, 그리고 이게 지금 PC용하고 모바일용 따로따로 있잖아요? PC용하고 모바일용 보셨어요? 홈페이지 똑같아요. 따로 계약중인 이유 있어요? 잘못하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수의계약을 하든 500만 원짜리를 하든 1,000만 원짜리를 하든 수의계약하려면 타견적서 있어야 돼요. 타견적서 받으셨어요? 없죠? 왜 이렇게 계약을 해야 됐는지 자료 제출하시거나 아니면 저한테 와서 직접 행감 끝나고 설명하시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홈페이지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인터넷상에서는 전 세계인이 보는 우리 수원시 대문, 얼굴입니다. 만족도 조사결과 참여 수, 물론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67명 중에서 5∼4점 매긴 사람이 29명, 1∼2점 매긴 사람이 35명이에요. 5점 매긴 사람들은 아마 업체 관계자들이겠죠? 한번 보세요. 3점 3명 있고 이게 지금 2점∼1점 누르신 분들은 실질적으로 수원화성 방문의 해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일 거예요. 다시 한 번 관리 철저히 해 주시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236쪽 보면 예산도 2억 1,500만 원 쓰시고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를 하셨어요. 대표적인 거 두 가지만 질의할게요. 236쪽에 2015년 산동국제여유박람회 8월에 다녀오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다녀왔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참가인원 몇 명 다녀오셨어요? (시간경과) 시간 없으니까, 그러면 2015년 대한민국 명품관광대전 다녀오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다녀왔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5,400만 원 쓰셨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여기에 대한 참가인원과 대상, 관련 세부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문화재단 김정수 증인, 화성문화제 관련해서 제52회 화성문화제 홈페이지 제작했죠?
51회 당시에는 제작 안 하셨죠? 51회 자료에는 아무리 2014년도 행감자료를 다 뒤져봐도 안 나와 있기에 질의하는 거예요. 52회 금년부터 시행하신 거죠?
뒤에 한번 보세요. (전자칠판 화면제시) 김병태 증인도 화면 같이 한번 봐주세요. 뒤에 한번 봐주세요. 홍사준 증인도 같이 봐주세요. 저기서 아무 카테고리 한번 눌러보세요. 축제 관련 일정이라든지 한번 눌러보세요. 중간중간 아무거나 다 눌러보세요. 괜찮아요, 그냥 계속 보시면서 설명 들으세요. 이게 얼마짜리인 줄 아세요, 김병태 증인?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잘 모르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김정수 증인, 이거 얼마짜리인 줄 아세요?
이거 477만 원 주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훨씬 잘 만들었어요. 2,000만 원 쏟아 부어서 초등학교 수준, 예를 들어서 다음카페나 네이버카페 연동해서 생성되는 그런 기본카페만도 못한 홈페이지를 2,000만 원 주고 했고 477만 원 줘서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병태 증인? 생각을 하게끔 만들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홍사준 증인한테 제가 건의를 좀 드릴게요. 지금 우리 TF팀 몇 명 있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9명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9명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홈페이지에는 7명으로 봤는데, 그런데 이 인원이 가뜩이나 2016년 화성 방문의 해 맞이해서 외부행사 많이 있죠? 다 투입되고 있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 인원 갖다 이 홈페이지를 다 어떻게 관리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협의를 통한다든지 아니면 별도의 인원보충 하셔서 홈페이지와 SNS 관련돼서 홍보성 예산 상당히 많잖아요, 사업이. 그 부분은 진짜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조치 좀 취해 주시고요. 문화재단 김정수 증인께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정말 잘 만드셨어요, 그런데 이게 제52회 처음 하셨잖아요. 작년 건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도메인 아시죠, 저 주소?
홈페이지 주소 사용기간 몇 년짜리 계약하셨어요? 세부적인 건 잘 모르시죠?
보통 이게 연도별로 계약을 하거든요. 내년도 제53회 화성문화제 계획 수립하실 때 홈페이지 관련해서 또 새롭게 계약해서 새로 만들지 마시고 제가 볼 때는 충분히 제52회 화성문화제 홈페이지 같이 수정하셔서 활용하셔도 충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실 수 있겠죠?
그게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좋고 또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드셔서 제52회 때 기념적인 것들 올려놓고 또 53회 준비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하면 저걸 확인하는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더 비교도 되고 또 추후에 이런 게 빅데이터도 되는 거예요. 추후에 자료가 활용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고 174쪽 보세요, 김정수 증인.
예, 문화재단 자료요. 174쪽에 보시면 수의계약 내용들 쭉 나와 있어요. 거기 중간에 위에서 세 번째 보면 라쿠텐 트래블 배너광고 집행한 거 있죠? 174쪽으로 넘어가겠죠? 이걸 6월 3일날 계약했습니다. 사업기간이 언제로 돼 있어요?
사업기간이라는 게 배너광고 들어가는 거 말하는 거죠?
인터넷 화면 띄워주세요. 뒤에 한번 다시 보세요. 본 위원이 라쿠텐 트래블 관련해서 다 뒤져봤어요. 저게 한국 홈페이지에요. 잠시만 넘기지 말고 아래로 좀 내려 보세요. 배너 없죠? 이제 맨 밑에 일본어로 변환시켜보세요. 천천히 쭉 내려 보세요. 지금 이건 일본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예요. 여기 지금 배너 나와 있어요? 다시 올려요. 올려보세요. 배너 있어요? 이게 지금 라쿠텐 거기예요, 아까 일본어 변환했을 때? 다시 한 번 천천히 내려 보세요. 홈페이지가 또 아까랑 바뀌었,
한국갈비 클릭해 보세요. 나올 때까지 본 위원이 질의할게요. 아까 우리 서홍이 보좌관 같이 있었지만 불과 2시간 전까지 확인할 때 저거 안 나왔었죠? 불과 2시간 전까지 확인했을 때 없었어요. 본 위원이 어제 사무실에서 자료 정리하다가 2시 반에 퇴근했는데, 홈페이지란 홈페이지는 다 뒤져봤어요. 그리고 아까도 같이 확인했어요. 그때까지 내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다시 한 번 연결해 보시고, 계약한 다음 관리 계속하세요? 담당부서에서 계속 모니터링합니까?
그래요? 지금 본 위원이 계속 확인할 거예요. 이게 분명히 제가 오늘 새벽 그리고 아까 낮 2시 이후에 식사하고 와서도 다시 한 번 확인한 거예요. 왜, 질의하기 전에 제가 잘못된 것을 질의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상황까지는 안 나와 있었어요. 담당자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고 이 부분이 잘못돼 있다면 분명히 계약할 때 계약이행증권이나 하자보수증권 끊었을 거 아닙니까?
그 부분에 따라서 만약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따른 조치 취할 수 있는 부분들 취해 주시고 다른 후속 방안 찾아서 본 위원에게 자료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성문화제 관련해서 하나 더 질의 드릴게요. 이번 화성문화제에서 혹시 미아 발생된 적 있어요?
본 위원이 확인한 아이는 한 2∼3시간 만에 간신히 찾았어요. 그런 부분들, 아까 계속 안전에 대한 부분들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내년 53회 준비하실 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성행궁 관련하여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편의시설 관련해서 혹시 유모차나 장애인 이동용 휠체어 비치되어 있습니까?
유모차 없죠?
지금 화성 관람 오시는 분들이 가족단위가 많죠?
이 부분은 하다못해 좀 큰 마트 같은 데나 백화점, 아울렛 같은 데 가도 유모차 대여해 줍니다. 가면 평일날도 그렇고 일요일날도 그렇고 가장 많은 게 가족단위예요, 그리고 아이들 안고 오시는 분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에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이용객들이 좀 불편하지 않게끔 꼼꼼히 살펴서 편의시설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정수 증인께서는 금년 남은 사업들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잘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김병태 증인한테 제언 하나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저기 지금 뭐라고 써 있어요? (전자칠판 화면제시) 우리 지금 2016 수원화성의 방문의 해 기념 홍보탑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옆에 와이어로 일회용으로 했죠? 저거 기억 안 나세요? 어디어디 설치하라고 관광과에서 지정해 줬을 거 아니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어디랑 사업협의 거쳤어요? 기간은 아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연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연말까지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30일 이내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런데 저희가 별도로 설치할 계획이,
철승

이철승위원

도로교통과랑 협의하셔서 연말까지 하는 걸로 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다음 사진 보세요. 저게 역전에 똑같은 위치예요. 지금 저게 안전지대에 설치한 위치거든요. 그 위치 다른 방향 각도에서 찍은 거고, 이 부분 보시고 그 다음 사진 넘겨주세요. 저거 보세요. 이번에 저희가 워크숍 갔다 왔던 나주에 가서 제가 보고 자료 준비한 겁니다. 저게 고정형이에요, 다음 사진 넘겨주세요. 이거는 저희가 이번에 벤치마킹 갔던 목포에 있는 홍보탑이에요. 다음 넘겨주세요. 이거는 같이 벤치마킹 갔던 신안에 있는 사진이에요, 조형물이에요. 다음 넘겨주세요. 이건 작년에 우리가 완도에 벤치마킹 갔을 때 완도에 있는 겁니다. 내용 보세요, 해조류박람회 써 있고 옆에 똑같이 그렇게 써 있죠? 다음 넘겨주세요. 옆에 똑같이 해조류박람회 써 있고 다른 거 써 있죠? 저게 일회용이 아닙니다. 맨 처음 수원 걸로 다시 넘겨주세요, 확대 좀 해 주시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고 느끼시는 거 잠깐 간단하게 얘기해 보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산이 저희가 많이 투입을 하지 않,
철승

이철승위원

저거 일회성 홍보탑 세우는 데 예산 얼마 들어가는지 아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전체적으로 저희가 네 군데 하는데 3,600 정도.
철승

이철승위원

3,600이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저 뒤에 조형물 하나 세우는 데 얼마 정도 드는지 아십니까? 3,600짜리 30일이나 아니면 기간 지나서 하면 부쉈다가 한 번만 다시 설치해도 7,000만 원돈 들어가는 거죠, 다시 똑같이 한다면?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한 군데가 아니고,
철승

이철승위원

아까 뒤에 사진 봤던 게 보통 6,000만 원 내외예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하나는 그런데 네 군데를 저희가 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데 지금 저건 일회성이지 않습니까? 와이어 당겨서 바닥에 앙카 박죠? 2009년도에 수원에 홍보탑 무너져서 사고 날 뻔한 거 아세요? 2009년에 안 계셨으니까 모르시죠? 관련 자료 보다 보니까 2009년도에 수원에서 저 홍보탑 한번 무너진 적 있어요. 우선 일회성 예산이에요. 그리고 사고위험성 충분히 있습니다, 안전사고 위험성. 그리고 저거 설치할 때 도로 파손해서 나중에 앙카 빼면 다시 또 보수해야 돼요. 지금 뒤에 있던 목포나 신안이나 이런 데는 도로에다 안 하고 일반 자투리 공원 같은 데 소규모 땅 있잖아요. 도청에 보면 도청사거리에 있는 그런 부분에다가 같이 아예 구조물을 해서 행사 끝나면 안에 거 떼고 그 안에 또 조명장치도 있어요. 목포도 그렇고 신안 같은 데 가서 보면 밤에 불이 켜져 있어요. 그러면 위에 조형물도 세워놔서 밤에도 훨씬 보기도 좋고, 우리 수원성 그려놓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외관도 좋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예산절감 효과도 상당히 있는 거예요. 저런 일회성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 안 하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만 하나, 수원화성 방문의 해 것만 하면 장기적으로 해도 되는데,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본 위원의 얘기를 이해 못 했죠? 그 안에서 현수막을 뗀 다음에 다른 걸 다시 껴서 다른 행사로 계속 활용할 수가 있어요. 수원화성 방문의 해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경기도에서도 부탁을 해서 경기도 것을 게첩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우리 수원시 다른 부서에 있는 그런 큰 행사가 있을 때 안내할 수도 있고, 그리고 4면이기 때문에 4개의 부서 것을 같이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오면 저건 누렇게 변해요. 이런 부분들 공원녹지사업소나 도시디자인과나 저게 또 아마 도시경관심의위원회나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를 거쳐야 될 거예요. 본 위원이 옥외광고물심의위원이다 보니까 저런 자료들을 많이 봤는데 또 벤치마킹 워크숍 갔을 때도 나름대로 인상이 깊었기 때문에 자료를 준비해 놓은 겁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저런 일회성 예산, 소모성 예산보다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끔 그런 방법들, 물론 인원은 얼마 안 되고 당장 일은 닥쳤고 바쁘신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들 연구해서 검토할 수 있는 방안들 같이 마련해 주시고 직원들끼리 워크숍도 가고 어디 지방 내려가면 같이 숙소에 있으면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할 거 아닙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같이 상의, 회의를 많이 하십시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상의하셔서 내년도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김병태 증인, 김정수 증인, 홍사준 증인, 문화예술과 원영덕 증인도 아까 계셨는데 업무 협조하셔서 훌륭하게 치를 수 있도록 기원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적극적인 관심, 고견 잘 수렴해서 좋은 상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홍사준 증인, 화성행궁에 조형물 설치하자는 의원의 의견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그것은 화성사업소에서 총괄 취합해서 부서의견을 취합 중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화성사업소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화성사업소에서,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각 부서 의견 취합해서,
한기

민한기위원

거기가 주관부서?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알겠습니다. 김병태 증인, “관광기념품도 관광의 경쟁력이다” 들어보셨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뭐 느끼는 거 없으세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매년 저희가 공모를 해서 지금 판매 중에 있습니다만 적극 활용이 안 되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적극 활용이 안 된다? 한계가 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문제가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관광기념품 판매소 위탁을 어디에 주고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직영은 네 군데서 하고 위탁은 다섯 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직영이 네 군데, 수원시청을 비롯해서 수원박물관 여기는 직영으로 하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위탁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명품관이든 박물관 뮤지엄숍, 연무대 매점, 지지대휴게소 이렇게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지대, 화성박물관,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수원화성명품관, 연무대매점, 장안문매점.
한기

민한기위원

이것은 어디서 위탁을 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저희가 위탁계약을 해서 직접 구입을 해서,
한기

민한기위원

이게 관광과에서 공모를 해서,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들어온 상품을 저희가 업체하고,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업체선정을 어떻게 했느냐고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본인들이 하는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업체 선정을 할 때 위탁하고자 하는 업체가 들어올 거 아니에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그거 관광과에서 직접 하나요,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하나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본인이 업체하고 계약을 해서 상품을,
한기

민한기위원

홍사준 증인, 답변해 보세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명품관 같은 경우는 재단에서 위수탁 계약을 맺었고 화성박물관은 박물관사업소에서 맺은 실정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화성박물관은 화성박물관에서 위탁을 했고 명품은 재단에서 했고, 그것을 묻는 건데. 그럼 지지대는 어디서 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재단에서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임대료죠?
임대료가 연으로 들어오죠?
그것은 어느 과에서 하나요?
지금 이게 우리가 직영점, 위탁점, 혼란을 겪고 있어요. 홍사준 증인이나 김정수 증인, 이거 협의를 봐서 어느 한 군데로 일원화를 시켜야 합니다. 화성박물관에 있다고 해서 화성박물관하고 계약하고, 최소한 수원시 관광기념품은 수원을 대표하는 거예요. 수원의 얼굴을 파는 거예요, 얼굴을. 무슨 조잡하게 중국 짝퉁이나 갖다 팔고, 이러니 수원이 명예가 실추되는 거예요. 지금 관광과에서 관리는 하고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무슨 팀에서 하고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특수관광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특수관광, 위탁하는 주체는 다르고 관리부서는 또 다르고. 이게 무슨 수원시 행정이 이렇게, 또 하나 예를 들게요. 수원시 예절교육관은 어디서 위탁 줘요?
아니에요.
여성정책과고, 그러니까 예결산은 여성정책과에서 보고 위수탁은 문화재단에서 하고.
그러니까 이게 돈 결산하는 부서 따로 있고 결과적으로 관리감독이 전부 소홀해지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제가 그것을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계약은 문화재단하고 하고 화성사업소에서 하고, 그 예결산은 다른 과에서 보고.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위수탁을 준 데서 예결산을 보든가 아니면 전체를 그쪽으로 위수탁을 넘기든가 한 창구로 일원화를 해야지, 그러니까 서로 관리감독이 안 되는 거죠. 문화재단에서 지금 판매소에 대해 뭘 팔고 질이 어떤 것인지 검증해 봤나요? 그냥 위수탁만 한 거죠? 이해가 갑니다, “우리는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또 관광과 가서 무엇을 팔고 어떤 것을 팔고 얼마에 팔고 조사를 해 보고 다른 데하고 비교해 보나요, 증인?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미처 해 보지 못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솔직한 거예요. 우리 수원시 행정이 이게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것이든지 관리부서, 계약부서 따로따로 하지 말고 다 일원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요. 홍사준 증인, 이게 뭐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이유로 계약부서가 다르고 예결산 부서가 다른 겁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시설물관리부서의 한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설물관리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그 매점을 위수탁을 주게 돼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예?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시설물관리를 하는 부서에서 편의점을 위탁을 주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럼 지지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다만 관광상품에 대해서는 관광과에서 총괄하고 있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지지대쉼터에 휴게소가 있잖아요, 그 안에 판매소가 있잖아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말이 안 되죠. 예를 들어서 화성사업소의 화성박물관 뮤지엄숍은 증인이 얘기한 대로, 또 수원화성아트명품관은 문화재단이 있기 때문에, 건물 재단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인정하지만 나머지는 그거 아니잖아요. 연무대가 관리주체가 어디예요?
계약부서가,
그래서 이것을 한쪽으로 일원화할 필요가 있고요. 예절교육관이 문화재단에서 위수탁 계약을 하고 그 예산이나 결산은 여성정책과에서, 그러니까 이게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거예요, 소홀해지는 거예요. 그것을 홍사준 증인, 일원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세요. 이것은 인력낭비고 이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27일에도 그 지적을 했지만 예절관이면 그냥 여성정책과에 위수탁을 주면 되지 왜 재단에 줘서 재단에서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그 방법을 연구해 주시고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문화재단 말이죠,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있죠?
이거 얼마에요?
2015년 현재 52억 정도, 문화재단에서 갖고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보면 우리 동네 예술 프로젝트라든지 유망 예술가 지원사업이라든가 지역밀착형 문화기획지원사업, 광복 70주년기념 시민공모사업. 이거 연도 표기도 없고 언제 거예요?
얼마 썼어요?
맨 앞쪽에 뭐가 있어요? 없습니다. 단위별로만 있습니다. 유랑극단 동막골에 5,000이에요?
500만 원이잖아요, 총계 금액이 어디 있어요? ′15년도에 전체 얼마 지원한 거냐고요.
1억 4,500만 원 예산 전부 받아서 다 소진한 거예요?
남은 거예요?
자료에 보면 그게 없고, 이것은 어디서 어떻게 공고를 합니까?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이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추천을 하면 공모합니까?
그러면 134쪽 참고해 주세요. 지역밀착형 문화기획지원사업에서 세류동 문화프로젝트 이렇게 해서 2,600이에요?
260만 원?
이 내용을 보니까 무슨 세류동 문화자원인 산제당, 장승 및 벽화 관련 활용방안 연구 및 토론, 화사랑이 뭐예요? 설명 좀.
260만 원 가지고?
이게 뭐가 나왔어요? 결과물이든 뭐 나온 게 있는 거예요? 그냥 토론하고 마는 거예요, 연구하고 마는 거예요?
자료가 나온 거예요?
김정수 증인, 260 가지고 뭐를, 어떤 거를 한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형식에 지나지 않는, 이거 그러면 비용 260을 어디다 어떻게 쓰는 거예요?
본 위원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백화점식 사업보다는 한 가지를 하더라도 뭔가를 제대로 해서 정말 뭐 개선되거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지 여기 보니까 지금 한 100여 가지 공모사업 해가지고 이건 좀 너무 가짓수만 많았지 내용은 있으나 내용은 약할 것 같아요. 여기 보니까 무슨 300만 원, 200만 원 이거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이 뭐가 있겠어요? 내년에는 이것을 좀 줄이더라도, 단가를 올리더라도 건드려만 놓고 마는 게 아니고 제대로 된 사업을 해서 뭔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화사랑이 뭐하는 단체예요? 단체입니까, 친목계예요?
제 지역구인데도 화사랑이라는 것을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노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짧게 김병태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업무보고 시간에도 수원화성문화제가 벌써 52회째인데 축제다운 축제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는 못 되고 있지 않나, 우리 시민들도 다 그런 것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순천 갈대축제나 정원박람회나 화천 산천어축제 같은 것은 약 한 달 사이에 20만~30만이 오다 보니까 지역경제효과를 상당히 많이 내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현재 매년 우리가 화성문화제를 잘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가 아직 안 되고 또 수원을 방문해서 수원화성문화제 구경하고 싶다, 이런 게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십 년간 해 왔지만 이제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보고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천이나 함평 나비축제나, 함평 나비축제는 군수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지만 순천의 갈대축제나 정원박람회, 산천어축제는 직원들한테서 아이디어가 나왔답니다. 본 위원은 우리 수원시에도 유능한 공무원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그 공무원들로 TF팀을 구성해서 쉽게 말해서 과장급, 팀장급 막 승진하신 분, 그래야 부서를 옮기지 않으니까.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예를 들어서 3년이든 5년이든. 그래서 저는 TF팀을 구성해서 정말 오고 싶은 도시 수원, 수원의 축제를 어떻게 화성을 살려서 해야 하는가, 그런 것을 검토하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현재까지는 내년 관광의 해 사업을 하다 보니까 그럴 겨를이 아직 없어서 마음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만,
영관

노영관위원

그렇죠.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위원님 말씀마따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우리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도 지금 현재 너무 급작스럽게 하다 보니까 증인을 비롯해서 팀장님, 직원들 상당히 힘들 거예요. 왜, 너무 업무량이 벅차고 그러다 보니까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어요. 그거 또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했으면 최소한 3년 전에, 2년 전에 준비해서 정말 착오 없이 하면 정말로 대한민국 수원에 오고 싶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미리 준비가 됐어야 하는데,
영관

노영관위원

물론 증인께서 그것까지는 제가 따지고 하지 않지만 좀 아쉽지 않냐, 그래서 앞으로 수원화성문화제도 TF팀 구성해서 그런 노력이 필요하고 또 제가 지난번에 시골에 갔다 오다 보니까 휴게소에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써 있더라고요, 보니까 참 반갑더라고요. 여러모로 지금 현재 내년에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증인을 비롯해서 팀장님, 직원들이 많이 고생하는 거 알고 있어요. 좀 더 힘내시고 내년에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본 위원장이 한두 가지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김정수 증인께 질의하겠는데, 우리가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공모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를 누가 해야 합니까?
문화 관련한 공모사업은 전체가 다 문화재단에서 관여합니까?
나눠져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한번 질의하겠는데요. 홍사준 증인께 질의해야 하나요, 다 관련됐다고 그러니까? 아까 문화재단은 그렇고 2015년도에 국‧도비사업 확보현황이 어떻게 됩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대표적인 게 시민회관 리모델링사업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좋습니다. 다음에 우리 국에서 서울사무소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님들 사무실하고 업무 협조하는 게 있습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내년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과 관련해서 예결특위에 20억 원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이 정부권장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통해서 조연해 주는 방법을 모색했는데 한 10억 정도는 수원에 내년도에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몰아서 10억 정도입니까? 단위사업을,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그렇지 않고 공모사업을 통해서 10억을,

한규흠위원장

그렇죠, 단위사업을 공모를 해야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장

지금 우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관광축제라든가 글로벌축제, 상설문화프로그램, 많은 사업들을 거의 다 공모사업으로 하고 있잖아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모든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어 있어서 개별적으로 시‧군에 별도로 주는 사업은 이제 없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전에는 도에서 받아서 나눠주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15년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문화관광축제 6개나 선정됐더라고요. 우리는 선정이 하나도 안 됐잖아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내년도 1월에 관광특구 선정을 목표로 해서 중소기업청과 논의 중에 있고, 아마 곧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은 그렇고, 또 경기도에서도 우리 지역향토문화축제를 위해서 공모사업 별도로 또 하는 게 있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도에서는 자그맣게 안 하고 100억 정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아니, 그런 것도 있고 지역향토문화축제를 지원하기 위해서, 제가 내려가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장

2016년도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게 지금 있어요?
병태

김병태관광과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해의 관광도시를 12월에 신청해서 내년 2월에 최종 결론이 나는데 한 25억 국비를 확보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렇습니다. 우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는 공모사업이 있고 또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2016년도~2018년도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했죠. 알고 계시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거기에서 또 많은 사업을 공모하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장

검토해 본 적 있으십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금년도에는 아직 검토를 못 했고 대표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해서 저희가 공모사업에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신청을 많이 하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다음에 제가 이걸 제안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시에서도 보조금을 지원한 행사 많이 하잖아요. 전국에서 제일 많다면 많은 도시인데 어마어마하게 하잖아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보조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렇게 지원하고 우리 시에서 그러면 대표축제라든가 최우수축제라든가 유망축제 같은 거 순위를 정해서 시상한 사례가 있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아직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어떻게 그 많은 사업을 국가에서도 다 순위를 정하고 나름대로 축제 조사를 해서 더 잘하면 더 주고 적게 하면 탈퇴시키고, 우리 시에는 이게 없는지 모르겠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보조금 금액이 크지 않다 보니까 경쟁을 붙일 수 있는 여건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고요.

한규흠위원장

그래서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수원시에서도 축제전담, 아까 위원님들 말씀하셨듯이 육성위원회를 하나 구성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상급기관 공모사업이라든가, 공모사업을 신청해야 할 거 아니에요, 어디 하나 일원화돼서 그렇게 하고. 우리 수원시 보조금 행사들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평가가 있어야 예산을 더 주든지 적게 주든지 하지, 예산이 내려갔는데 축제가 잘 된 건지 못 된 건지 판단도 안 된다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내년부터는 예산재정과에서 일정금액 이상에 대한 것은 민간인평가단을 구성해서 그 사업을 평가해서 그 다음 연도에 사업을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판단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도록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러면 예산재정과에서 하는 것은 행사의 성격만 판단하는 거지 사업의 순위를 정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단위성격을 판단해서 실효성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해서 실효성이 없으면 일몰제 처리해서 지원 안 해 주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렇죠, 그거야 지금도 시행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는 것은 우리 자체에서 이런 것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도 해야 되고, 부서에서 지금 하고 계시지만. 6개 이상이 선정되는 사례도 있는데 너무 약해서 그렇습니다. 우리 수원시가 돈이 많다 보니까 남의 돈을 생각 안 하나 봐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그런 건 아니고 저희도 국가적이나 도나 그런 사업에는 적극적으로 공모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자원발굴을 통해서 더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보조금 줘서 행사하는 그것도 잘 살펴서, 보면 상당히 내용이 좋은 행사들이 꽤 있을 거예요. 그것도 한번, 다만 10개든 5개든 선정해서 한번 시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렇게 하시고요. 본디 축제의 목적은 지역민의 화합과 그 지역의 문화나 예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들 해요. 그래서 돈을 안 받고 많이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예산 규모가 커지고 행사성으로 비춰지고 많은 일들을 하다 보니까 정부에서 축제일몰제정책을 세우고 공모사업으로 100%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무슨 문제가 발생되냐면 공모사업을 유리하게 선정되려면 재정자립 계획이 선결과제거든요. 재정자립계획이 안 들어가면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어려워요. 그렇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한규흠위원장

재정자립도를 확보하려면 어떻게 돼야 합니까, 유료화가 필수적이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유료화가 선행돼야 할 여건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아까 축제의 목적에서는 유료화가 되면 안 되겠지만 시대가 이렇게 변하고 있잖아요. 선정이 안 되니까 방법이 없잖아요, 자구책을 찾아야 하니까? 그래서 그것 좀 해 주시고, 부산불꽃축제 신문지상에서 보셨죠? 못 보셨나요? 부산 불꽃축제가 1만 석을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한테 6,000석을 팔고 내국인한테 3,000석을 팔고 1,000석은 다른 용도로 썼는데 자리 한 석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0만 원입니다. 그런데도 매진사태가 벌어졌어요. 올해 남강유등축제 보셨죠? 거기는 100% 1만 원씩 유료화를 했습니다. 성과는 나름대로 평가를 하지만 지금 시대가 이렇게 흘러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전에도 부서에 의견을 낸 적 있습니다. 능행차연시라든지 이런 것을 유료화하면 어떻겠느냐 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판단을 했는데 부서 의견을 한번 들어보세요. 좌석당 5,000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평인데 설치비가 어떻게 되냐면 한 석당 3만 5,000원이 들어간답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치기준이야 뭐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3만 5,000원, 이게 부서 의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불가하다는 의견이거든요. 일본 아오모리 네부타축제 가보셨나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거기는 못 가봤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거기는 통상 행사에 쓰는 우리 일회용 의자 있잖아요, 한 번 대여하는 데 2,000원인가 그렇잖아요. 전부 그걸로 하고도 2만 원씩, 3만 원씩 받거든요. 3만 5,000원짜리 얘기해서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우리 수원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관광이나 축제에 하시는 공직자분들의 마인드가 좀 바뀌어야 돼요. 10만 원짜리 못 만드나요? 그런데 3만 5,000원은 너무 과하게 책정된 것 같아서 제가 의견을 드리니까 이런 것도 검토하실 때 1안, 2안, 3안을 검토하셔서 현실성 있도록 접근을 하셨으면 하는 의견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금년도 52회 화성문화제 때도 일부 유료화를 시도해서 금년도가 유료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년도에 화성방문의 해 사업과 관련해서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거의 유료화로 검토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서 무예24기도 화성행궁 내에 끌어들여서라도 유료화할 수 있도록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불꽃축제 봤잖아요, 사전예약을 하면 얼마든지 판매가 되거든요. 그렇게 검토해 주시면 좋겠고요. 다음에 화성문화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시민퍼레이드, 능행차 분리 계획을 내년도에 세워놓은 게 있습니까?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51회 화성문화제 평가보고회 때 가장 많은 불평이 나온 것이 능행차연시하고 시민퍼레이드가 함께 이루어지다 보니까 너무 늘어져서 관람객들의 불평이 있었다는 불만요소가 있어서 그럼 금년에는 한번 능행차연시만 해 보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시민퍼레이드를 축소시켰던 부분이 거기에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장시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증인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를 받은 관광과 및 수원문화재단 등 관계기관에서는 오늘 행감에서 도출된 제안사항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여 수원시 관광정책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육청소년과 감사준비를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 31분 감사중지

20시 00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문화교육국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관부서 증인출석을 확인하겠습니다.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 우봉제 참고인을 대신하여 김지완 사무국장이 대리출석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명되시는 증인 및 참고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증인!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증인!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외국어마을원장 박진석 증인!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증인!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규흠위원장

수원사랑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지완 참고인!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예.

한규흠위원장

이상 증인 및 참고인으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및 참고인께서는 임기응변식 답변이나 회피성 답변 없이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김교원 증인에게 묻겠습니다. 491쪽 보시면 2015년도 보조금 지원단체 현황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청소년 독서 교양프로그램으로 해서 1억 5,000 나갔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러면 KBS인재개발원하고 여기가 다릅니까? KBS인재개발원하고 업무 처리하는 게 달라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다릅니다.

조돈빈위원

또 후쪽 보면 KBS인재개발원에도 1억이 나갔거든요,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런데 청소년 독서 교양프로그램에 어떠한 방식으로 어디서 뭘 하기에 1억 5,000씩 듭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우리 12개 중학교의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학생이 2,577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또 거기에 학부모도 480명 참여하고 교사도 140명 참여해서,

조돈빈위원

그래서 어디서 했냐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게 학교를 찾아가서 합니다.

조돈빈위원

학교를 찾아가서 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러면 여기 비고란에 어느 학교 찾아가서 강당에서 얼마 이게 쭉 나열이 됐어야지, 여기 보면 KBS 한국어진흥원 무대설치 운영비 1억 5,000이란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장소도 미기재 되셨고 학교수도 그렇고 그러한 것이 어떠한 강사진이 그래서 강사료도 얼마 나가고 이런 것이 명시가 돼야죠. 그리고 또 여기 대학 입시설명회도 마찬가지고 여기도 학부형들이 오갔을 텐데 어디서 왔고 강사는 학원 강사인지 어디 강사인지 초빙을 했을 거고 그런 것이 상세히 나왔어야 되는 것인데 여기 보시면 그냥 1억이야, 간단하게. 1억에 대한 사용, 나중에 그건 결산에서 저기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거 하실 적에는 대학입시설명회를 매년 하는데 어디에서 몇천 명이 왔고 강사는 어느 분이고 장소 임대료는 얼마고 이런 것이 나왔어야지 이거 시비 1억씩 줘가면서 한 건데 그런 반응이 결과가 전혀 없잖아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또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토크콘서트도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했다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자녀와 학부형이냐 이거에요. 초등학교, 중등학교, 얼마가 와서 어떻게 했다 그리고 이거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기 때문에 정리 좀 해 줬다든지 이런 것이 좀 돼야지, 쭉 보니까 전부 5,000씩, 6,000씩, 9,000씩 써가지고 이게 큰돈이더라고요, 그런 걸 왜 이렇게 소홀하게 하십니까? 이거 작년에도 행감 하면서 지적한 건데 조금도 나은 점이 없어요. 여기 보면 또 초·중·고등학생 효실천대토론회 5,000만원 주고 이거 어디서 했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거 경기대에서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경기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돈빈위원

경기일보에서 하면서,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경기일보에서 하면서 장소는 경기대 대강당에서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예?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경기대학교 강당에서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주최는 경기일보에서 한 거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돈빈위원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돈빈위원

이게 주최도 경기일보에서 했으니까 자세히, 묻지 않아도 다 똑같아요. 여기 SK청솔노인복지관에도 6,400만 원을 갖다가 평생학습, 여기도 평생학습. 여기는 프로그램을 뭘 했습니까, 평생학습에서? 노인들 가지고 한 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주로 취업능력 개발 이런 쪽으로 했습니다.

조돈빈위원

글쎄 이게 노인들 상대로 한 거냐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일반인도 있고 노인도 있고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여기 노인인지 일반인인지 학생인지 어디 있냐고요, 그냥 6,400만 썼지. 여기 또 비슷한 게 또 나와 넘겨보시면 또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제9회 평생학습축제프로그램 운영 5,000만 원. 결국에 가서는 SK 저기서 1억 1,400을 쓴 거라고요. 시에서 1억 얼마씩 썼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자료를 부실하게 하시면 어떻게 해요? 여기 지금 492쪽에 보시면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했다는데 5,000만 원이라는데 어떠한 강사를 불렀기에 1,300만 원이고 재료비는 뭘 가지고 했기에 3,100만 원이고 그러냐 이거예요. 이것도 어디를 청솔에서 와서 한 건데 몇 회를 했는지 한 번 하는데 5,000만 원이 들었는지 그런 게 있어야죠. 돈 5,000만 원 이게 쉽습니까? 이런 것이 좀 자세하게 돼 있어야 되는데 다 그래요, 다. 다 그냥 간단간단히만 써놓으셨어,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450쪽부터요.

조돈빈위원

어린이청소년한마당 행사도 9,000만 원이에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450쪽부터 그 관련된 상세설명이 조금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어디 있어요, 그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450쪽 한번 보시면요.

조돈빈위원

450쪽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거기에 저희 과의 주요사업, 1,000만 원 이상 사업별 성과분석현황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시면 대부분 다 거기에 자료로 제공했습니다.

조돈빈위원

몇 쪽에 있어요? 몇 쪽에 있느냐고? 450쪽은 2014년도~′15년도까지인데, 여기도 그냥 쓰셨지 중요한 저기로 항목별로 금액 나간 건 안 돼 있잖아요. 항목별로 금액 나와 있어야 그 항목에는 그렇게 많이 나가면 안 된다 이런 것이 나오는 거예요. 여기도 쓴 것만 쫙 설명이 돼 있지 조금 자세히 돼 있는 거지 마찬가지지 뭘 그래요. 여기도 보세요. 간단히 얘기해서 450쪽 대학입시설명회 작년에는 2억 들었네. 여기도 보세요. 교부대상이 수원사랑장학재단이니 이렇게 써놓으셨지 어디 여기에 학생, 학부모 자세히 어디 있습니까? 뭐 자세히 돼 있어요? 여기 장소가 나와 있어요, 어떻게 한 게 있어요, 뭐가 나와 있어요? 여기 2억까지 작년에 쓴 거 금년에는 1억을 쓰셨는데 행정감사자료를 하시려면 그래도 대충이라도 위원님들이 보시고 그거 한 5,000만 원 그렇게 들었겠다, 1억 5,000? 그렇지, KBS에서 했는데 그만큼 들었겠다. 그거 자세하게 쓰시는데 뭐 그렇게 어려워요? 아무리 수행기관 KBS한국어진흥원에다 위탁을 해서 하셨는데 거기서 우리가 돈 줬으니까 1억 5,000에 대한 결산 가져오시오, 정산서 가져오시오 그러면 되는 거지 간단한데 뭘 그래요? 왜 이런 거 정산을 안 받아요? 정산 받았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직 안 받았습니다.

조돈빈위원

왜 안 받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받은 것도 있고 안 받은 것도 아직,

조돈빈위원

이걸 했으면 정산해서 다 받아야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한두 푼도 아니고 5,000만 원, 9,000만 원, 6,000만 원, 1억 이렇게 되는 돈을 주고 어떻게 썼는지 밥을 사먹었는지 술을 사먹었는지 우리가 전혀 관계 안 한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직무유기예요, 이건. 우리가 돈을, 아까운 수원시민의 세금을 준 건데 이게 적절하게 썼느냐 안 썼느냐는 한번쯤은 우리가 봐야 됩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철저히 정산받도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럼요. 그렇게 해서 해야지 그냥 달라고 해서 주고 그냥 거기에 대한 결산을 안 보면, 그 양반들이 물론 정직하게 다 썼겠죠, 부정하게 썼다고는 안 봅니다. 그러나 정확히 썼다 하더라도 그래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해서 준 것이기 때문에 감시감독을 철저히 해야 돼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철저히 정산받고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렇게 해야지 앞으로는 이렇게 정산 안 된 것은 그렇다 치고 정산된 것은 써주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서 장소 대여비면 장소 대여비가 얼마, 강사는 누구인데 강사료가 얼마 또 뭐가 얼마 쫙 쓰시면 정산서를 받으면 나올 거 아닙니까? 그러면 한두 군데 정산서를 우리가 보면 “맞아, 이런 행사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이만큼 들어야 돼” 그렇게 이해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저히 보완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김교원 증인은 이것 좀 자세하게 해서 우리가 행감 끝나기 전에 정산 들어온 것만, 들어온 거라도 자세히 해서 우리 위원장님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이철승 위원입니다. 김교원 증인!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우리 수원시 학교 밖 아이들이 전체 몇 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 밖 아이들이 2014년 통계로는 1,98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1,879명, 2014년 12월 기준으로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초‧중‧고 아이들 어떻게 구분돼요? 초등학생들 몇 명이나 돼요? 학교 밖 청소년 관리 안 하세요? 초등학교 몇 명 있어요? 학교 내 청소년 초등학교 2014년 12월 기준으로 몇 명 있어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죄송한데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철승

이철승위원

홍성관 증인.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현재 학교 밖 청소년으로 관리되는 건 1,879명인데요. 정확한 숫자는 아닙니다, 통계상 그렇게 관리가 되고있고요.
철승

이철승위원

통계상 현재 나와 있는 게.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초등학교가 558명, 중학교가 435명, 고등학교가 886명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홍성관 증인한테 계속 질의할까요, 아니면 김교원 증인한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주무부서장이니까 김교원 증인이 답변하시고, 아이들의 학업중단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무래도 원인은 가정문제도 있고 학교 내에 학교폭력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최근에는 자발적으로 학업중단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죠? 보통 어떤 아이들이 그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외국 유학 가는 경우도 있고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자발적으로 그만 두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대안교육도 많이 선택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김교원 증인, 교육청소년과장이니까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파악은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이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고 기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게 어떤 것일까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제일 그게 왕따겠죠.
철승

이철승위원

학교를 떠난 후, 학업을 중단 후에 이 아이들이 뭐가 가장 힘들었을까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를 일단 떠나면 외톨이가 돼서 상당히 홀로의 은둔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대인기피증도 많이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제 새로운, 물론 불미스러운 일로 관두는 아이들은 그렇다 치지만 나름대로 대안교육을 받거나 아니면 다른 진로를 꿈꿔서 나왔던 아이들이 우선 학교를 관두면 제도권 내에 있을 때랑 밖에 있을 때랑은 많이 다르겠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그렇죠. 많이 다를 겁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다 보니까 사회적인 낙인 같은 것도 있고 자기는 안 그런데 그렇게 보는 그런 경우도 많고,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원책 같은 거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청소년상담센터에서 학교에 보면 나이스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기와 교육청과 우리 청소년상담센터하고 연계돼서 주로 상담활동이 이어지고요.
철승

이철승위원

아이들 학교 관둘 때 보통 원래 학교에서 뭘 해줘야 돼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에서는 상담센터와 같이 숙려제가 시행이 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죠, 학업중단 숙려제를 시행해야 되는데 우리 김교원 증인이 파악했을 때 수원에서 학업 관두는 아이들 중에서 학교에서 이런 안내를 받는 아이들이 보통 어느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안내를 받는 경우 거의 한 20% 내외일 것 같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제도가 운영된 지 꽤 됐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제대로 실행 안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우선 학교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데 학교에서 대응이 미흡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사회에 나와서도 어디 갈 데가 없기 때문에 일부 청소년은 그나마 상담센터나 청소년수련관을 찾는 경우가 일부 극히,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니까 이게 제대로 안 되는 이유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제대로 인계를 안 해 줘서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죠.
철승

이철승위원

거기에 대한 대안책 같은 거 갖고 계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학교에서 제대로 정보제공을 안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동의하에 그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철승

이철승위원

학교 관둘 때 본인의 동의를 받고 숙려제를 시행한다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니요, 숙려제는 학교에서 이루어지고요.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데 안 이루어지는 학교가 많잖아요. 아까 거의 50%도 안 된다고, 25% 정도밖에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요. 그러니까 학교에 대한 올바른 정책이 전달이 안 돼서 그런 거겠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그렇죠.
철승

이철승위원

교사들의 무책임도 있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그런 것도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 부분들 학교랑 같이 지원사업 내주면서 협의 같은 거 하거나 그런 거 관련돼서 회의 같은 거 하신 적 있으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직접적으로 회의한 적은 없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계속 그렇게 놔두실 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저희가 최근 들어서는 교육청하고 자주 접촉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현황부터 저희가 파악을 해야 되는데 학교에서 정보제공을 저희한테 잘 해주지 않아요.
철승

이철승위원

아까 1,879명이라는 인원이 나온 것은 그나마 어느 정도 밝혀진 거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사례관리 같은 거 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사례관리는 상담지원센터가 권선수련관에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청소년상담센터가 있는데 지금 거기는 증인이 아니니까 그러면 홍성관 증인, 청소년상담센터 청소년육성재단 소속이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 청소년상담센터에서 학업 중단한 아이들 청소년 이용 및 사례관리 인원은 몇 명이나 되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1,879명이지만 사실은 가상의 숫자고요. 실제 1,879명에 대한 명단은 없는 상태예요.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상담이 이루어진 숫자를 보면 한 415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220명 정도 되고 있고요. 220명에 대해서는 검정고시라든가 취업,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220명이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받은 자료는 2015년 8월 말 현재 107명이라고 보고서가 올라와 있는데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이번에 제가 상담센터에서 받은 자료에 22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은 8월 말 현재 자료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 생계, 진로,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철승

이철승위원

김교원 증인!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807쪽에 보면 학교 밖 지원내역이 있어요. 이게 전체적으로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한 지원내역이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금액들 쭉 한번 보세요. 잔액이 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아직 완료가 안 된 겁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아직 완료가 안 돼서 그렇습니다. 이게 10월 말 기준입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왜 그러냐면 오늘이 11월 말이잖아요. 내일 되면 12월이 되는데 잔액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활성화가 안 됐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특히 수능도 끝나서 고3 아이들 물론 학교에 적은 두고 있지만 나와서 많이 배회할 수 있습니다. 그 점 충분히 인지하시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써주시고 어쨌든 지금 우리 수원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우리 조명자 위원님이 대표발의하시고 여러 위원님들이 같이 동의해 주셔서 통과를 했지 않습니까? 우리 보육아동과 드림스타트사업 있는 거 아시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학교하고 홍성관 증인 나와 있지만 청소년육성재단에서 또 추진하는 소외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 같이 연계하셔서 이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지원에 강화를 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게 하시고 내년 행감 때는 자료 보완 좀 해 주세요. 지금 제출하신 자료로는 솔직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례가 제정됐고 해서 좀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 부분들 관리 좀 철저히 해 주시고 우리 청소년성문화센터 김희순 증인, 어떤 사업들 하고 있어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성문화센터의 김희순입니다. 저희는 체험관으로 찾아오는 성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찾아가는 성교육은 안 하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찾아가는 성교육은 현재 준비중이어서 지금 11월, 12월 중,
철승

이철승위원

여기 지금 위탁받아서 하시는 거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예,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탁틴내일 맞으신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예, 수원 탁틴내일.
철승

이철승위원

예전부터 활동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아이들 위해서 많이 고생하시는 거 아는데 지금 그로잉걸 사업 있는 거 아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알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거 연계해서 사업에 대해서 여성정책과랑 같이 논의하신 적 있으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자문 내지는 의논하거나 의견을 주기는 했는데 실제로 함께 사업을 할 만큼 저희가 인원들이나 여력이 없어서, 일단은 얘기한 적은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관계되는 부서가 어디어디일 거라고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그로잉걸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철승

이철승위원

예, 그것도 여성, 성에 관한 것이잖아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예, 청소녀들에 대한.
철승

이철승위원

특히 청소녀에 대한, 그리고 보건소에도 비슷한 사업 있는 거 아시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희순 : 예, 들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문화교육국 홍사준 증인, 지금 답변 들으셨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마이크 켜시고요, 지금 답변 들으신 내용 그리고 본 위원이 얘기한 내용 지금 많은 과하고 기관들이 연계가 됩니다. 홍사준 증인이 문화교육국에 있는 총괄하는 국장이지 않습니까? 내년도 사업 진행함에 있어서는 이런 부분들을 좀더 업무협조를 잘 좀 하셔서 이게 보면 여기 사업, 여기 사업, 여기 사업 다 나눠져 있어요. 나눠져 있는 사업들 부서의 특성상 통합은 못하겠지만 관계된 사업들은 좀 행정일선에 계신 분들이 협의를 잘 하셔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방안 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게 진행하실 수 있으시겠죠?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알겠습니다. 우선 1차 질의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한원찬 위원입니다. 늦게까지 감사 받느라고 수고들 하십니다.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422쪽 축구부가 있는 고등학교 인조잔디는 이걸 다시 교체를 해 준다든가 운영을 해야 된다고 2014년도 행정감사 때 본 위원이 질의한 것 같은데 완료라고 돼 있네요, 완료. 그런데 중등교육지원과 체육교육지원 담당에서 인조잔디 운동장 사업에 유해성 논란이 과열됨에 따라 2010년도 이후 인조잔디 운동장에 대한 신규 조성 사업이 중단된다는데 그러면 완료되지 않은 사업 같은데 완료됐다고 해 놨네요. 현재 있는 초·중·고 학교 운동장의 인조잔디는 다 걷어내야 됩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현재 교육청에서는 인조잔디구장 방침 자체를 그렇게 조례까지 제정해서 친환경쪽으로 현재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재료 자체가 친환경적으로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러면 전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인조잔디를 앞으로 다 걷어내는 겁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경기도에서만 그런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다른 데도 물론 그런 데도 있지만,

한원찬위원

경기도만 유해한 걸 쓴 겁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도교육청에서는 친환경쪽으로 해서 올해 10월달에 또 조례까지 개정을 했어요.

한원찬위원

꼬투리를 잡아서 예산이 없으니까 그냥 이렇게 한 거 아니에요? 이거 말이 안 되는 행정들이죠. 왜냐하면 유해성 논란이 있으면 전국적으로 대한민국의 운동장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할 것 없이 모든 인조잔디구장, 성인이 사용하는 것까지 다 걷어내야 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제가 보기에는 선수 육성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잔디구장이 좋다고 보는데요, 지금 교육청 자체에서는 다이옥신 관계 유해성 때문에 저희가 많이 설득을 하는데,

한원찬위원

아니, 그러니까 경기도만 그렇냐고요? 지금 타 지자체에서 많이 하고 있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타 지자체도 아마 이런 쪽으로 흐르고 있는데.

한원찬위원

아니, 초등학교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지금 그래서 소재 자체를 다 바꿨어요, 바꿔서 친환경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러고 있는데 지금 이거 갑자기 조례를 만들어서 예산이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수원시가 축구나 각종 스포츠 메카도시로 활동, 활약을 하고 있는데 축구뿐만 아니고 다른 데도 인조잔디로 하는 데가 많죠? 하키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하키 천연잔디로 하고 있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아직 하키구장은 없습니다.

한원찬위원

없는데 다른 타 시‧군‧구에 있죠? 이거 천연잔디로 하는 거예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인조잔디로 하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하키구장 천연잔디로 할 수 있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인조잔디로 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유해성이 없을까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지금 친환경 소재가 많이 나와 있어서 친환경 소재로 쓰고 있는데요, 특히 유독 경기도교육청에서만 그런 건지는 아직 제가,

한원찬위원

경기도교육청에 수원시에서 제안을 하세요. 친환경 소재로 바뀌었으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에 발목잡기 하지 말라고 제안하세요. 이거 완료된 사업 아닙니다, 분명히.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하셔서 충분한 답변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타 시‧군‧구 대한민국 전체에 이렇게 학교 운동장에, 그러면 교육부에서 전체적으로 지침을 시달해서 다 걷어내야 되죠. 이건 맞지 않는 형평성 없는 이런 것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시정 안 된 거죠, 그렇죠? 완료된 사업이 아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우리 수원시내 18군데 학교가 지금 인조잔디로 있어요.

한원찬위원

지금 하다못해 축구하면 수원의 박지성, 유명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원찬위원

수원공고 인조잔디 가보시면 알 겁니다. 그게 그 전에 시커먼 타이어가루로 깔아서 진짜 유해성이 많아요. 그거 걷어내고 친환경 소재로 바꿔줘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그래놓고 앞으로 우리 인재를 육성한다고 합니까, 축구인재를? 말이 안 되는 행정들 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 부분에 경기도교육청에다가 의뢰를 하시고 어떤 대안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452쪽 한번 보시겠습니다. 교육예산 말고 2015년도 기준 수원시 총예산이 얼마죠? 수원시 총예산이 한 2조 얼마 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추경까지 2조 3,470만 원입니다.

한원찬위원

우리 수원시가 교육예산이 얼마 정도 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우리 교육청소년과 예산은 410억이고요, 거기에다가 무상급식까지 하면 780억이 됩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수원시 총예산의 몇 퍼센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5% 넘지 않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원찬위원

5% 넘지 않죠? 아마 조례가 있을 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조례상에는 전전년도 실 세수입의 5% 이상입니다.

한원찬위원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452쪽 보면 학교 사회복지사업이라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원찬위원

이 부분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어떤 걸 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사회복지사가,

한원찬위원

사회복지사업.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 사회복지사입니다.

한원찬위원

예, 복지사죠. 지원기준이 있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원기준은 상담교사가 없는 그런 학교로 해서 우리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56개 학교에 학교 사회복지사가 배치돼서 근무 중에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학교마다 다 안 돼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다 안 돼 있습니다. 저희가 전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신청을 받았는데 올해 14개 학교가 추가로 신청해서 올해 더 지원하게 됐습니다.

한원찬위원

2016년도에는 다 할 수 있겠네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산이 많이 수반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한원찬위원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게 한 학교당 3,800만 원을 지원하고 있거든요. 거기다 설치비 1,000만 원까지 하면 4,800만 원이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수반돼서 이건 신중히 검토해야 되고 협의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부분은 지금 사회적으로 굉장히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경제가 발전되고 하다 보니까 사회적인 문제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요. 그리고 맞벌이부부도 많고 또 한부모 가족도 많고 여러 가지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다 보니까 사실 어릴 때부터, 그 전에는 형제도 많고 하니까 서로가 이야기할 대화자도 있고 부모님하고 이야기할 시간도 많이 있는데 지금 그런 부분이 굉장히 모자라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보이지 않는 부분에 우리 어린 아이들이, 학생들이 우리가 사회적인 문제로 소통하고 또 대화하고 자기만의 상처를 받은 것을 이야기할 데도 없잖아요. 사회복지사들이 해야 될 역할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성인이 되기 전에 미리 조기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선진국하고 달리 정신적으로 어떤 자기가 피해가 있었다든가 하면 빨리 치료를 해 줘야 되는데 계속 놔두면 나중에 머릿속에 잠재적으로 남아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상당히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그런 것을 상담하고 치료하다 보면 어떻게 이상하게 보거든요. 그래서 학교 안에서 보이지 않으니까 학생들에게는 그런 창구를 마련해 주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그런 부분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부터 지원을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원찬위원

그리고 763쪽 수원시 평생학습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평생학습관 관장 나오셨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정성원입니다.

한원찬위원

수원시 평생학습관 언제 개원했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2011년 10월에 개원했습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계속 하던 업체가 관리하고 있습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어떤 업체입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희망제작소에서 위탁 운영받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희망제작소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평생학습관의 역할이 뭡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수원시민의 시민력을 향상시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원찬위원

시민력, 그 역할과 기능은 어떻게 돼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기능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민들한테 교양을 높이기도 하고 핵심적인 것은 수원에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관련 기관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시민들에 대한 교양력, 시민력을 높여나가는 일을 저희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원찬위원

연 예산이 얼마 돼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연 예산이 15억 정도 됩니다.

한원찬위원

15억 7,000이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15억 7,000인데 2014년도 15억 7,000, 2015년도 15억 7,000. 2013년도에는 얼마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산액이요?

한원찬위원

예.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15억 7,000입니다.

한원찬위원

똑같네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왜 똑같습니까? 인건비는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인건비는 상승하고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뺐는지 질이 떨어져서 예산을 배정 덜 했는지 평생학습관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인건비는 상승하는 반면에 그에 대한 다른 비용들은 줄어들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인건비는 상승하는 게 아니고 자연증가분.

한원찬위원

자연증가분이 어쨌든 상승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능력 없는 사람도 앉아 있으면 시간만 지나면 인건비 상승하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자연증가분이라는 것이 능력의 유무와는 관계없는 문제인 거죠.

한원찬위원

그렇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다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 안에 도서관인가 도서를 이렇게 진열해 놓고 자료실인가 있다는데 자료실 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시민사회자료관입니다.

한원찬위원

예?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시민사회자료관.

한원찬위원

시민사회자료관?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이거 시민사회자료관이라고 정해놨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어느 시민, 수원시민?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건 지역의 개념이 아닌 거고 일반적인 시민의 명칭인 거지,

한원찬위원

구체적으로 칭해 보세요, 어느 시민? 누굽니까? 시민이 수원시민이면 수원시민 전체 자료관입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수원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에서는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는 거고요, 시민들의 적절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자료들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지어놓은 명칭인 겁니다.

한원찬위원

그 안에 자료관 또 있잖아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시민사회자료관 자체가 이름이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특정 개인 부여해서 자료관 있지 않습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건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증한 도서와 자료 그 다음에 구입한 서적 이렇게 해서 구성돼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도서관입니까, 거기가?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일부 도서관 기능을 하고 있는데요.

한원찬위원

그 옆에 도서관 있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창룡도서관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몇 미터 떨어졌습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한 100m 남짓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담장을 치면 어떻게 돼요? 담장을 치면 몇 미터 떨어져 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가까운 곳은 한 20~30m 정도 되고요. 먼 곳은 한 200m 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저희는 시민사회자료관에 도서관 기능을 없애고 창룡도서관으로 다 이전하면 좋겠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거 하실 거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저희는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자료관을 폐쇄하겠다는 게 아니고 저희도 창룡도서관이 있기 전에 시민들이 요구해서 자료를 대출해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창룡도서관이 있어서 중복된 측면이 있으니까 그런 기능은 삭제를 하고,

한원찬위원

그 자료실을 이제 수원시민한테 정말 평생학습에 맞게끔 그 공간을 시민한테 돌려줘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시민들이 거기는 언제든지 누구나 와서 토론할 수 있고 책을 빌려갈 수 있는,

한원찬위원

자료관 말씀하는 건데, 증인!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질의하는 데 제대로 답해 주세요. 자료관에 도서가 있잖아요, 기증을 했잖아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그걸 지금 창룡도서관이 생겼으니까 도서를 창룡도서관으로 옮기는 게 어때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 도서는 저희가 구입한 게 아니고 기증자가 있는 문제이고 수원시와 협약을 맺어서 기증한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만약에 그걸 안 한다고 하면 박원순 시장한테 다시 되돌려주면 되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특정인 아니고 일반 시민도 일정 도서 이상을 기증을 하면 자료실을 내줄 수 있나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건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누가 판단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수원시에서 협약을 해서,

한원찬위원

수원시 누구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평생학습관을 저희가 관리하기 때문에 저희가 판단할 사항입니다. 그건 신중히 저희가 판단해 보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그 전에는 근처에 도서관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자료실을 주민들이나 시민들이 애용하고 그렇게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엄연히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창룡도서관을 개관을 했어요. 그것도 장난감도서관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수원시 평생학습관의 기능, 이걸 제대로 하려면 비워주고 거기에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해서 정말 알찬프로그램을 집어넣어서 시민들이 정말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시민사회자료관 기능은 두 가지가 있다고 보는데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창룡도서관과 중복되는 문제는 저희도 가급적이면 안 하면 좋겠다, 그쪽으로 다 이양하면 좋겠다 하는 게 하나의 현실적인 판단인 거고요. 두 번째 기증자가 있는 책의 경우 저희가 마음대로 뺀다, 안 뺀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어서 제가 지금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건 수원시 과랑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어느 과랑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평생교육과랑 같이 상의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수원시에 평생교육과가 있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저희 청소년과가 판단할 사항인데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검토하는 게 아니고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을 하겠다, 이렇게 답을 주셔야지 그렇게 추진을 하겠다, 검토하겠다, 이런 답변을 하시면 증인의 답변이 본 위원은 올바르지 않다고 보거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거기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고 또 기증자의 의견도 저희가 참고해야 하고요.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바로 이 자리에서 답변드리기는, 이 사항은 나중에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이 틀리다고 생각하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기존에 있던 것을 옮기거나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신중히 판단할 사항으로 추후에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이것은 그때 필요에 의해서 했다지만 기증하신 분의 마음은 좋은데 본 위원이 재차 말씀드리는데, 지금 현재의 기능들을 할 수 있는. 그럼 자료실의 자료는 도서관도 열람할 수 있잖아요, 그죠? 기능 자체가 똑같은 거 아닙니까? 굳이 거기에 따로 보관해서 거기에 넣어둘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거기에는 박원순 변호사가 예전에 소장하고 있었던 역사책, 법률책, 자료 이런 것들이 보관되어 있는 거고요. 그건 시민들이 다 와서 열람할 수 있는 거고, 그 서가가 있는 그 공간 때문에 시민들이 평생학습 역할을 못 한다, 이렇게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수원시에 도서관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특화된 도서관들이 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맞습니다.

한원찬위원

예를 들어서 법률이면 법률, 일반 이런 거 다 분리해서 특화된 도서관으로 그렇게 하면 되잖아요? 기증하신 분들의 마음을 전달만 잘 하면 되겠죠. 도서관이 바로 옆이고 담하고 경계선이 붙어 있는데 그런데 굳이 거기에 묻어놓고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게 공간들을 예산 많이 들여서 평생학습관을 지어놨는데 그렇게 활용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교원 증인, 빠른 시일 내에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계획을 잡아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교육청소년과 김교원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내용 질의하기 전에 저희 관내 칠보초등학교 관련해서 혹시 내용을 아시나 모르겠는데요. 칠보초등학교 옆에 아파트가 신축돼서 들어오고 학생들이 들어오게 됐는데 바로 옆에 있는 학교로 배정이 안 되고 거기에서 몇 백 미터 떨어진 금호초등학교로 배정이 됐어요. 그런 상황이 돼 있는데 입주를 하게 되면 바로 현실로 그쪽으로 가야 하는데, 부모들 입장에서는 코앞에 학교를 두고 굉장히 먼 학교를 다녀야 하는 상황이 돼서, 물론 직접적으로 여기에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어쨌든 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이긴 한데요. 그런 부분이 혹시 파악이 되고 계신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런 데가 수원에 한 다섯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 저희가 계속 진달을 하는데 교육청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해서 기존의 학군별로 그대로 하고 있어서 저희가.

김정렬위원

지금 그렇게 돼 있는 부분이 학군으로 따지면 잘못된 거죠. 아파트 옆에 학교가 있고 다녀야 할 학교는 한참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죠. 택지개발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그 부분이 아무리 그때 그렇게 됐다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아파트 옆에 학교를 못 다니고 한참 떨어져 있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은 나중에 다시,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파악해서 교육청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정렬위원

혹시 알고 계신가 해서 질의드렸고요, 대학입시 설명회 관련해서 주신 자료 450쪽에 보시면 2억 정도 들여서 설명회를 개최하셨는데, 위탁업체가 있었나요? 직접 하신 건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게 우리가 장학재단에 예산을 출연금으로 줘서 언론사에서 했습니다.

김정렬위원

언론사에서 한 건데 언론사가 어디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언론사 중부일보입니다.

김정렬위원

중부일보요? 이제는 청소년육성재단으로 넘어갔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김정렬위원

일단 하셨으니까 질의를 드리면 중부일보가 언론사인데 언론사에서 입시설명회를 하는 것 자체가 일단 앞뒤가 안 맞는 것 같고요.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이게 지금 비용을 너무 많이 들여서 하고 있어요. 지금 육성재단으로 넘어오면서 1억 원이 감해서 넘어온 것 같은데, 문제는 타 지자체는 이거 다 무료로 대부분 하고 있어요. 아시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EBS가 일부 무료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는 아마 비용을,

김정렬위원

타 지자체는 일부, 물론 특정 학원과 연계해서 하기는 하는데 지금 특정 학원들에서는 자리만 마련해 달라, 그냥 와서 모든 자료며 뭐며 공짜로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오케이 해서 받은 지자체는 실제 무료로 하고 가고 이런 형태가 돼 있는데, 2억이라는 이런 큰 예산을 쓰면서까지 다른 데는 공짜로도 하고 있는 것을 굳이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있고요. 요새 저소득층은 10〜20만 원, 몇 만 원 지원하는 것도 벌벌 떨고 자격이 되느니 안 되느니 따지는 마당에 이렇게 2억씩 공짜로 할 수 있는 부분을 펑펑 써가면서 하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 부분은 청소년육성재단에 다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 451쪽에 보시면 사업한 내용 중에 초‧중‧고 효실천 토론대회 관련해서 하신 게 있네요. 이게 몇 회째 하신 거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했습니다.

김정렬위원

내년에도 하시게 되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내년도에는 저희 과에서 안 하고 아마 관련 조례가 있는 과에서 하게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이것도 역시 신문사에서 주최했네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김정렬위원

신문사가 무슨 학원과 교육담당을 하는 데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왜 이렇게 신문사들이 이런 것도 하고 무슨 체육대회도 하고 마라톤도 하고 별거 다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과연 옳게 집행이 되는 건지 아니면 집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데서 하는 건지, 어쨌든 위탁을 주기 전에, 아니면 돈을 주기 전에 고민을 먼저 하셔야 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과가 도대체 뭐죠? 효실천토론대회 5,000만 원씩 쓴 행사인데 무슨 성과가 있는 행사입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번에 이틀간에 걸쳐서 효실천대회를 했는데 아이들이 효와 관련해서 가정의 소중함이라든지 부모의 은혜라든지 이웃 간의 사랑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서 팀별로 짜서 토론회를 해서 많은 아이들한테는 성숙한 교육이 되었다, 이렇게 판단됩니다.

김정렬위원

누가 듣기에도 참 작위적인 행사인데, 돈 쓰기 위한 행사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굳이 이렇게 안 해도, 이런 거해서 갑자기 효가 생기고 안 했다고 효심이 안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부분에서 예산 집행하실 때 항상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김정렬위원

다음은 청소년육성재단에 질의하겠습니다. 글로벌인재육성사업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몇 년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제가 몇 년째인지는 모르겠고 상당히 오래 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증인께서 계시기 이전부터 하고 있었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김정렬위원

대상자 선정 기준이 어떻습니까?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일반 공모로 하는데 본인이 신청서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선정을 어떻게 하시느냐고요, 제출하면 다 보내는 건 아니잖아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선정절차가 대부분 서류심사가 있고 그 다음에 인성하고 어학 테스트하는 게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심사나 테스트는 누가 하는 거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1차 서류심사는 참가신청서하고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를 하고, 2차로 참가자 개별로 인성면접하고 어학능력평가를 하고요,

김정렬위원

그러니까 재단 직원분들이 다 하신다는 말씀 아닙니까, 특별히 선정위원회나 외부인사가 들어오는 건 아니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위원회 구성된 건 아닙니다.

김정렬위원

어쨌든 직원분들이 하시니까 육성재단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겠네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공정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다 공정하게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불만의 목소리들이 들리는 건 아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저한테 직접 들어온 건 못 들었습니다.

김정렬위원

좋습니다. 방문 시 프로그램이나 일정은 어떻게 되죠? 그런 것에 대한 자료가 별로 안 나와 있어서요. 외국을 가거나 어디에 방문했을 때 주로 프로그램이 뭐예요? ○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일본하고 중국은 어학연수 겸해서 하는 게 있고요,
2박 3일을 무슨 어학연수를 합니까?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아니요, 매년 한 번씩 가는 게 어학연수 겸해서 가는 프로그램이 있고 또 방문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로 홈스테이 하고 문화체험이나 탐방, 토론 이런 걸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토론이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김정렬위원

현지인들이랑 토론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렇죠, 거기 학생들이랑 보통 같이 토론을 합니다.

김정렬위원

통역도 같이 가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대개 현지 통역이 있을 수 있고 통역이 같이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무슨 국제회의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토론을 애들이 한다는 게 참 믿기지 않긴 하는데요. 일정은 보통 며칠 정도씩 가는 겁니까?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4박 5일, 5박 6일 이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이 기간에 어학연수도 같이 하신다고 하니까 이게 참 이해가 안 가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어학연수는 그거하고 별도로 가는 게 있어요. 일본 가는 게 있고 중국 가는 게 있는데 일본이 12일 정도 되고 중국은 20일 정도 됩니다.

김정렬위원

보통 어학연수라고 하면 6개월 이상 1년 이렇게 잡고 대부분 가고 있습니다, 그걸 어학연수라고 하고. 열흘 가서 어학을 얼마나 배울지, 차라리 선진문물을 구경한다든지 새로운 문화를 체험한다든지 이런 게 맞는 거죠. 어학연수는 앞뒤가 안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대개 그 나라 언어를 할 줄 아는 아이들이 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실제로 부대끼면서 배우는 것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렬위원

이게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매년 갔다오면 평가보고회를 하고 연말 결산하는 의미에서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라고 해서 큰 행사를 합니다. 거기에는 우리나라에 왔을 때 홈스테이에 참여한 가정도 참여하고 실제로 해외에 갔다 온 아이들, 그 다음에 자기들이 갔다 와서 느낀 거라든가 발표도 하고 또 영상물도 보여주고 하는 행사를 하고요, 그때 미비점 있으면 보완해서 다음 해에 할 때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성과가 굉장히 크다는 말씀이시죠? 이거 전체 연 예산이 얼마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14년도에 1억 8,700만 원이었고 ′15년도에 1억 9,200만 원입니다.

김정렬위원

거의 한 2억 가까이 예산을 들여서 특정 아이들만 갔다 오는 거네요. 성과를 사실상 특정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이거 갔다 오고 나서 시험을 봐서 몇 점 이상을 맞는 애들이 성과가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막연하게 발표회 하는 정도라면 굳이 이 사업을 특정인 선발하기도 사실상 쉽지 않으실 텐데, 이래저래 서로 가겠다고 하는 입장에서. 그럴 바에는, 알음알음 통해서들 많이 가시는 걸로 얘기가 되고 할 바에는 차라리 이 비용으로 다른 사업들, 지금 사업 많이 하시는데 더 효과적인 사업에 쓰시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증인 생각은 어떠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청소년 시기에 해외에 가서 그 나라의 문화를 한번 체험하고, 또 자기하고 피부색깔이 다른 아이들하고 같이 어울리고 이런 게 큰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렬위원

그건 저도 100% 동의하고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리고 저희가 4개국 10개 도시하고 교류를 하고 있는데 자체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가고 다음에는 그쪽에서 오고, 이렇게 서로 협약을 맺어서 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김정렬위원

방금 전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100% 동의합니다. 자비로 가면 얼마든지 가도 좋습니다. 그런데 세금을 쓰는 일이고 이거에 대한 집행에 있어서 형평성을 질의 드리는 거고, 이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주관이 개입할 수 있다는 점 말씀을 드리고, 이것이 개선이 안 되면 이 사업을 폐기하는 게 낫지 않느냐는 질의를 드린 겁니다. 아이들이 외국 가서 경험하고 한 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라는 질의는 아닙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위원님 지적해 주신 거 잘 알겠고 최대한 공정하게 선발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정렬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 더 질의하고 끝내는 걸로 하겠습니다. 직업체험 희망찬 버스 운영을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하시겠다고 한 건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현재 시 교육청소년과하고 희망등대센터하고 버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 사업으로 하려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버스가 필요해서 이 사업이 생긴 건가요, 아니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버스를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아니죠. 자유학기제 시행이 되면서 신문에 보도된 것 보면 학교별로 2,000만 원씩 지원이 된다는 얘기는 있었어요. 그게 최근에 나온 얘기이고요. 아이들이 자유학기제 시행되면 동아리활동이라든가 다양한 체험, 그 다음에 직업에 대한 체험 이런 것을 해야 하는데 실제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인근에 있는 데만 간다는, 선호한다는 얘기죠.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된 체험을 못 하기 때문에 버스가 필요하다, 이런 의미죠.

김정렬위원

어떻게 보면 학교 사정인 거죠. 그렇게 따지면 시에서 다 해 줄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육성재단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원칙적으로 따져서 이건 사실 교육청에서 할 일이죠. 모든 게 안타깝고 이럴 거면 아예 수원시가 학교도 지어서 운영해야 할 상황인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사업과 교육청이 해야 할 사업들도 정확히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서 사업을 시행하는 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희망등대사업 관련해서 희망버스가 나온 건데, 희망등대사업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희망등대사업 주요사업 보고하실 때 몇 가지였었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희망등대사업에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주로 컨설팅을 해 주고 있고 진로진학 미니특강, 학부모 진학 세미나, 그 다음에 여러 가지 관련 단체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는 게 중요한데, 직업체험처를 발굴해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그 전에 말씀하신 사업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의를 하지만 매번 업무보고 때도 질의를 드리는 건데 직업체험처 발굴해서 직업체험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겉으로 얼핏 듣기에는 굉장히 좋은 사업 같은데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그런 사업이 아닌가, 그래서 직업체험처 발굴에 있어서 업무보고 때 수백 개 정도를 확보하시기로 얘기가 됐었는데 지금 현재 확보된 체험처가 몇 군데나 되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수백 개는 아닌 것 같고 현재 176개.

김정렬위원

4백 몇 군데를 하신다고 보고를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는 그렇게 돼 있고 현재 176개 체험처를 발굴했습니다.

김정렬위원

쉬우신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어렵습니다.

김정렬위원

백 몇 개를 수원시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실시되면서 방문을 해야 하는데 백 몇 개가 충분한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많이 부족하죠. 그래서 저희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용인이라든가 오산, 이런 데 지역에서 발굴된 체험처도 체험하기 위해서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정렬위원

그 부분도 MOU 체결이 되셨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같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정렬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 이 사업은 신중하게 준비가 더 돼야 한다는 요구를 했었는데 급하게 시행되면서 아직도 확보가 안 됐고, 어느 업체에서 서로 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시작을 했어야 할 사업이 아닌가, 너무 급하게 진행됐던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관련 사업들을 다른 지자체에서 이미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큰 실효성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게 필요하냐면 내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거든요. 그러면 그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에 다양한 경험을 해야 돼요. 직업만이 아니고 동아리활동도 하고 같이 토론도 하고 그런 직업체험도 하고 해야 하는데,

김정렬위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죠, 꼭 직장에 가서 남들 어떻게 근무하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맞습니다.

김정렬위원

대안으로 많은 고민을 더 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위원

조명자 위원입니다. 일단 주신 자료집 먼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57쪽에 초등학교 공립유치원 종일반 지원이 있어요. 이거 병설유치원 종일반 선생님한테 지원되는 인건비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초등학교 공립유치원이요?

조명자위원

예, 인건비 지원인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게 운영비 지원입니다.

조명자위원

운영비 지원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1년치가 125만 원이라는 건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연료비하고 교재‧교구비로 해서 유치원별로 125만 원이 지원됩니다.

조명자위원

연료비하고 교재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인건비 지원은 전혀 안 나가나 봐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인건비는 아닙니다.

조명자위원

인건비 지원이 여기 내용에 없어서 저는 인건비 지원이냐고 질의 드렸거든요. 만약에 인건비 지원이었으면 제가 개정을 요구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459쪽에 보면 학교(밖) 꿈나무 안심학교가 있어요. 아이월센터가 어디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수원여자대학교의 아이월센터입니다.

조명자위원

수원여대 옆에 있는 거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런데 증인께서 가보셨겠지만 수원여자대학교 근처의 초등학생들이 이걸 이용하는 거잖아요. 그 이용하는 아이들이 차량으로 이동합니다까, 걸어서 이동합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차량으로 이동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차량으로 이동도 하고 도보로 이용도 하고요.

조명자위원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위치가 마을하고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곳에 아이월센터 두 곳을 운영한다는 거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지원액이 나가는지 의아하거든요. 어차피 학교 밖 아이들, 학교 안에서 케어가 안 돼서 학교 밖으로 나와야 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지원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렇다면 이게 시내권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접근성이 좋은 데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이용하는 학생들이 몇 명인지 혹시 아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이월센터에 2개 학급에 41명이 다니고 있고, 도청에 경인여대에서 하는 거기는 18명이 지금,

조명자위원

도청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경인교육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도청 어린이집 말씀하시는 거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도청 내에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도청 내에 있는 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18명이 이용하고 있다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거기 18명이고 아이월센터는 41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그러면 증인 생각하시기에, 몰라요. 숫자적으로 따지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렇게 큰 예산을 들여서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으면 굉장히 좋을 거 아니에요? 이게 지금 40명이 아니고 4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액이라고 보이거든요. 위치의 문제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보는데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산 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그러고 방과후 돌봄교실이 인근 학교에서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아마 도에서 일몰제가 적용돼서,

조명자위원

내년까지만 하고 이제는 안 하는 건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도에는 지원이 안 됩니다, 도비. 이게 도비사업이거든요.

조명자위원

그래서 저도 이거 내년에도 지원이 되면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위치를 바꿔서라도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는 거였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리고 학교도서관 지역개방 있잖아요, 요즘 학교에서 마을교육공동체라고 해서 개방을 요구하는 사례들이 많이 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개방을 잘 안 하는 학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많습니다.

조명자위원

알고 계시죠? 그런데 여기 야간도서관 개방을 하고 있다는데, 혹시 이 12개 학교 중에 초등학교 있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초등학교 9개고 고등학교가 3개입니다.

조명자위원

그럼 초등학교에 혹시 이용하는 아이들이 있었나요? 야간이라면 운영시간이 몇 시까지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8시 반에서 9시까지인데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은 그렇게 많지 않고 학부형들이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학부형들이 같이 이용한다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럼 이거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지금 공공도서관이 많이 확충돼서,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래서 제가 교육청에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확실히 도서관 개방이 되는 데는 더 시설도 확충하고, 좀 열악한 부분이 있거든요. 잘 되는 데는 적극 지원하되 안 되는 데는 폐쇄하자,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이것도 교육청하고 대응사업이거든요.

조명자위원

그래서 초등학교만 예를 들면 내년에 안 되는 학교는 몇 군데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12개 학교이기 때문에 아마 계속 유지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그럼 12개 학교가 다 활성화가 되고 있다라는 말씀이시네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시설면에서 좀 문제가 있는 데는 저희가 좀 보완해 드리려고 합니다.

조명자위원

12개 학교 명단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명단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그 다음에 473쪽에 보면 학교 밖 청소년지원이 있습니다. 그 뒤에 보면 선도활동이 있습니다, 474쪽 보는 게 낫겠네요, 청소년선도활동이 있는데 본 위원이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우리 그냥 유해환경 가서 청소년인지 아닌지만 확인하지 마시고 이 청소년들이 학교 밖 아이들인지 아니면 학생들인지를 한번 같이 선도를 하면 어떨까 제안을 드리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그걸 아웃리치(outreach) 사업이라고 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유해감시단이 우리가 6개 단체가 있거든요. 같이 합동단속을 해서 그런 것도 저희가 참고해서 아웃리치 사업도 같이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지금 집계된 그 숫자는 상담센터에 방문하는 학생들만 숫자로 집계되어 있지 그밖에 오지 않는, 관리 밖에 있는 아이들은 숫자 파악도 안 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 대부분이 이렇게 유해업소에 다닌다고 봐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하고 같이, 별도로 또 인원을 보충하게 되면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니까 이분들한테 차라리 추가해서 이 사업도 같이 전개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가능하다면 올해부터라도 당장.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합동단속 때 그렇게 같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학교 밖에 관련해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론적이고 정책적인 것만 발상이 되지 막상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지 어떤 사업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지난번 토론회 때도 잠깐 몇몇의 학생들이 얘기해서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들이 원하는 내용들이 하나같이 다 진로 아니면 진학이에요. 그런데 그것은 청소년시기에 중·고등학생들 얘기였고. 그래서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을 가고 싶다, 아니면 내가 학원을 다녀서 취업을 하고 싶다, 이렇게 청소년들은 두 갈래로 갈라져요. 그런데 문제는 청소년증 발급의 연령대를 보면 굉장히 어린 연령대들이 많아요. 이 어린 연령대들이 유학 때문에 청소년증을 발급한 건지 혹시 그 내용은 일부라도 파악이 되셨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런 아이들은 극히 드물고 학교에서도 이걸 또 권장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어떤 걸 권장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여가부에서도 청소년증 발급이 저조하다고 학교에도 홍보를 하고 있거든요.

조명자위원

본 위원은 청소년증 발급은 홍보가 덜 돼서 발급이 안 됐다고 보는 부분이고요, 문제는 연령대가 낮은데도, 11세, 12세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요.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이 굉장히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들이 그냥 유학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이 된 건지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어서 학교 밖 청소년이 된 건지 원인을 알아야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청소년증 발급은 일반 학생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조명자위원

일반학생들이 왜 받아요? 학생증이 없는 신분증을 대신하는 거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생증보다도 청소년증이 굉장히 더 좋거든요. 우리가 청소년증을 발급할 때는 조폐공사에서 발급받아오거든요. 주민증과 같은 질적으로 학생증보다 아주 양호하거든요.

조명자위원

신분증이라는 것은 나의 신분을 내세우기 위해서 하는 건데 학생들이 그냥 신분증의 모양이 좋다고 해서 발급받는다는 얘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 청소년증은 금융거래까지 가능하거든요. 아이들이 금융거래가 학생증으로는 어렵고 그래서 금융거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증을 많이 활용합니다.

조명자위원

그럼 여기에서는 청소년증 발급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발급받는 비율이 몇 퍼센트라고 보는 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제가 알기로는 극히 드뭅니다. 일반 학생들이 주로 발급받습니다.

조명자위원

일반 학생들이 받는다는 얘기예요? 금융거래를 위해서?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것보다도 학생증보다 질적으로 좋으니까 청소년증을 아는 아이들은 청소년증을 많이 발급받습니다.

조명자위원

학교 밖 청소년들은 자기의 학생증이 없으니까 청소년증을 대신 발급해서 신분증으로 사용하고 있잖아요, 주민등록증 나오기 전까지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 밖 청소년들은 주로 검정고시를 보기 위해서 주로 많이 발급받고요. 주로 이런 대안학교나 아니면 단기, 장기 위탁기관을 통해서 발급받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문화센터 이용할 때도 학생증이 없어서 청소년증을 내민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들이 그때서 얘기 듣고 청소년증 발급을 많이 받으러 간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러면 연령대가 낮은 것은 그렇다 치고 어쨌든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발급 받아서 이용하려고 하는 부분인데 문제는 토론회 때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고 싶은데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홍성관 증인께 질의할게요. 청소년들이 이야기하는데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글쎄요, 저는 처음 듣는 얘기라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조명자위원

처음 들으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조명자위원

우리 관내에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수련관, 문화센터해서 굉장히 많잖아요. 권선수련관 같은 경우에는 거점 기관이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자기네 집근처에 있는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학생이 아니라고 거부를 당했대요.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시키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그리고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예요. 프로그램도 학생이 아니라고 해서 거절을 당했다고 하니까,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청소년증 발급이라든가 이런 것도 안내하고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조명자위원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청소년증 발급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는데 프로그램도 지금 학생들 상대로만 안내가 돼 있지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프로그램 안내는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권선수련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이건 홈페이지 개선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이는 부분이거든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저희도 홈페이지 운영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내년에 좀 업그레이드시키려고 예산요구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조명자위원

홍성관 증인께 하나 더 질의할게요. 청소년희망등대센터 있잖아요. 이게 지금 자유학기제 학생들만 이용 가능한 건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명자위원

학교 밖 청소년들도 가능한 건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럼요.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센터에서도 담당부서지만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도 하고 아까 여러 가지 지원시책 이런 것도 펼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그런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용 못 했다고 그 얘기까지 하던데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조명자위원

희망등대센터에 취업박람회 몇 번 했었잖아요. 그때도 그렇고 센터 가서 문의를 했더니 학교 밖 청소년들은 안 된다고 답변을 들었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래요?

조명자위원

본인들의 얘기예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본인들의 얘기를 듣지 않으면 모른다는 얘기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우리 희망등대센터장이 여기 와 있는데 혹시 보고 들은 적 있습니까?
상록

최상록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장

전혀 없고요,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현재 이용하고 있는 거잖아요?

조명자위원

여기서 이용가능하다고 했는데 학생들은 이용 못 했다고 거절을 당했다고 말을 하니까,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거 다시 확인해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당사자들이 거짓말 할 이유는 없잖아요, 그렇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그럼요.

조명자위원

그러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육성재단에서 신경을 좀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알겠습니다.

조명자위원

그 다음에 꿈의 학교 지원에 대해서 말씀 더 드릴게요. 지금 올해는 수원시 관내 3개 학교가 선택이 돼서 했는데 내년에는 대폭적으로 늘린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염려가 되는 게 뭐냐하면 아무리 대응사업이라도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하지 마시고 내용면에 좀 충실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도 관내 51개 단체에 꿈의 학교를 이용했었습니다. 우리 수원시에서도 5개가 선정이 돼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관여를 안 했고요. 행사할 때 저희가 지원만 해 줬습니다.

조명자위원

내년에 예산이 많이 지원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올해처럼 내용에 충실해서, 숫자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꿈의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마지막으로 811쪽 다문화학생 맞춤형 한국어학교 운영이 있어요. 그런데 그 학교 숫자를 파악해 보니까 이게 지금 사업비가 인건비가 몇 퍼센트 차지하는 거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대부분 인건비입니다.

조명자위원

대부분 인건비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강사비입니다.

조명자위원

그런데 이게 사업하는 내용이 다문화 학생들이 많은 학교를 위주로 선정을 해서 하는 건가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조명자위원

그런데 의아한 게 뭐냐하면 지금 능실초등학교는 8명밖에 없습니다. 정자초등학교는 명단에도 빠져 있고요, 그 다음에 신곡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다문화 학생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 학교도 빠져 있어요. 어느 학교를 지칭하는 건 좀 그렇지만 이왕이면 다문화 학생 맞춤형 한국어학교 교실은 많은 학생들이, 다문화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자 하는 부분이잖아요. 빨리 한국사회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인데 이왕이면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 지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개도 있고 그런데 그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왕이면,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올해 다문화학생이 15명 이상 되는 학교가 27개 학교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교 위주로 12개 학교를 올해 1억 3,500 들여서 지원해 드렸거든요. 내년도 예산은 2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지금 저희가 다문화 강사라든지 아니면 특수교사라든지 또 원어민 강사라든지 이런 교육경비를 사실 우리가 학교에 지원해서는 안 되거든요. 원래 법제처에서 이게 판결을 내려서 지원이 안 된다고 했는데요. 저희도 그렇고 다른 지자체도 그렇고 어쩔 수 없이 저희가 해 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저희가 이걸 대학교를 이용해서 대학교에 지금 다문화강사 학과가 있거든요. 명지대학교하고 경기대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 저희가 컨설팅을 해서 우리가 PPT 자료를 받아서 설명회 들은 다음에 현지의 학교를 우리가 용역을 줘서 그 학교에 배치돼서 그런 방법을 저희가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1차 질의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를 중지합니다.

21시 18분 감사중지

21시 33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김교원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내주신 자료 474쪽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머니폴리스하고 학부모폴리스 운영하는 데 지원해 주시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그런데 어머니폴리스는 초등학교의 자모들로 구성돼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학부모폴리스는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부모폴리스는 중학교 학부모들입니다.

이재선위원

어머니폴리스 지원금을 올해 얼마 주셨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어머니폴리스는 경찰서 단위별로 거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1,800씩 5,400 지원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면 학부모폴리스는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부모폴리스는 4,500만 원 지원했습니다. 1,500만 원씩 3군데 해서 4,500만 원 지원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런데 어느 곳은 그렇게 주고 어느 곳은 1,500씩 주고 하면 이거 형평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금 현재 어머니폴리스는 82개 학교에서 5,480명이 활동을 하고 있고 학부모폴리스는 50개 학교에 2,792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지금 학교수로 보면 초등학교 82개소 또 중학교는 50개소면 학교당 얼마만큼 통일을 해 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2인 1조가 돼서 활동하는 내역은 똑같은데 학교당 똑같은 금액을 지원해 줘야 될 것 같지 않은가요, 증인?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무래도 회원수도 늘고 활동도 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위원님들께 건의해서 좀 더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초등학교는 학교당 65만 8,000원을 주고 또 중학교는 학교당 90만 원씩 주다 보면 아이들이 적은 거지 엄마 숫자는 같은데 이게 맞지가 않아요. 그렇게 학교당 얼마씩 계산해서 형평에 맞게 똑같이 주셔서 사기를 떨어뜨리지 말아야 되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데 증인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그렇게 검토를 하셔서 예산을 검토해 보시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다음에 654쪽을 좀 봐주시죠. 올해 2015년도 대응사업비 47억 1,073만 원 주셨는데 맞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것보다 더 많습니다. 이게 10월 말 집행이기 때문에 올해가 54억 8,600만 원이 대응사업입니다.

이재선위원

내년도 예산서를 보니까 한 77억 정도로 127억 정도 올린 것 같아요. 그렇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내년도는 대응사업이 113억 정도로 그렇게 71개 학교, 신청은 103개 학교가 신청해서 344억이 교육청에 접수됐는데 교육청에서 이걸 심사해서 71개 학교로 해서 저희하고 협의를 그렇게 했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런데 대응투자사업 수원시의 지방비는 그래도 충원 능력이 되는데 교육지원청에서 확보되는 예산은 극히 적어서 우리가 아무리 많이 대응투자사업비를 확보를 해도 쓰지를 못하던데 2016년도 괜찮을 것 같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교육청에서 똑같이 저희하고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선위원

지침사항에 5,000만 원 이상은 대응투자사업인데 거기에는 변경사업이 없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5,000만 원 그대로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그러면 내년도에 예산을 굉장히 많이 세우셨는데 그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교육청에서도 가능합니다.

이재선위원

그 순위를 잘 보시고 집행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이재선위원

그리고 세 번째 678쪽 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에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예산이 얼마였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2014년도에는 148개 학교에 11억 7,360만 원 지원해 줬습니다.

이재선위원

2015년에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2015년에는 162학교에 예산은 15억 썼는데요, 14억 7,566만 원 지원해 줬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러면 2014년도에 특성화프로그램 선정이 되면 ′15년도, ′16년도 계속 연계가 될 건가요? 연속성이 있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가급적 연속성을 주게 할 예정입니다.

이재선위원

본 위원도 그 생각을 해요. 특성화프로그램 공모선정을 하시면 그 학교로 보면 연속성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당해 연도 아니면 2차 년도까지만 지원이 되고 그 다음에 절감이 돼버리면 사업의 연속성이 없어서 투자된 비용도 그대로 학교의 자재로 남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부분 잘 검토하셔서 많은 학교들이 특성화프로그램을 요구할 거예요. 그러면 이거 충분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한테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내년도 예산은 18억, 3억을 더 올렸는데 위원님들께서 많은 협조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선위원

특별히 또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지역에서 많은 학교로부터 지원요청을 받는데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검토를 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증인 여러분께 늦게까지 감사하게 된 것을 수고 많다고 우선 말씀드리고요. 증인들은 처음에 선서한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좀 전에 좀 보기 안 좋은 일부 증인들의 발언이, 회피성 발언이라든가 변명성 발언이 본 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들한테도 그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진정성 있게, 진실성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교원 증인, 청소년쉼터 운영하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이거 위치가 어디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인계동 전원아파트 위에 한성교회 옆에 있고요. 하나는 권선동이죠, 북경오리 뒤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두 군데 있죠?
청소년쉼터 운영비가 얼마죠? 집행액이 얼마입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잠시 찾아보겠습니다. 예산은 5억 5,407만 6,000원이고요, 국‧도비사업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국‧도비가,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국비가 19억 6,000만 원이고 도비가 5,540만 원이고 시비가 3억 200만 원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참빛청소년상담마을이라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여기 몇 명이 근무하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여성쉼터, 남성쉼터 각각 10명이 근무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다음에 역시 같은 데 야간근무자 배치하고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야간근무자가 2명씩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상담사가 있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상담사가 5명씩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5명씩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아이들이 가출청소년들이다 보니까 다루기가 어려워서 상담사가 많이 배치돼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 교육청소년과 올해 학교지원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교육 경비로는 216억 원쯤 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내년에 얼마 계상해 놓고 있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많이 계상됐는데요. 내년도에는 전체 예산이 475억 원,
한기

민한기위원

475억 원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본 위원이 파악해 본 바로 이렇게 배 이상 늘려야 되는 이유가 어떤 게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주로 학교경비로서의 학교시설개선이거든요. 주로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이 학교가 열악하다 보니까 그쪽의 예산이 거의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작년도에는 얼마였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작년도에도 아마 100억 이상 나갔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갑자기 이렇게 늘어야 되는 이유가 100억, 216억 내년에는 475억을 해야 되는 특별한 이유가, 화장실이 그렇게 갑자기 노후 된 건 아니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특별한 이유가 뭐냐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교육청에서도 학교가 열악하다 보니까 저희한테 적극적으로 지자체에서 도와달라는 게 가장 컸고요,
한기

민한기위원

교육청 예산이 부족하니까 지자체에 도와달라고 해도 이렇게 배 이상 늘려야 될 타당성이, 교육청이 해 달라고 하면 해 주는 건가요? 언제는 안 해 달라고 했나, 대응투자사업이라든가 이런 거 다 해줬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물론 우리 시가 지금 교육지원 경비면에서는 타 시‧군보다 그렇게 좋은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저희가 매년 보면 조금씩 늘어났는데요. 2014년도에는 202억이었고요. 2015년도에는 216억 그다음에 내년도에 좀 더 많이 늘은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끝입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올해보다 좀 많이 늘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니, 많이가 아니라 배가 늘었다니까요. 그 이유가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 건데. 올 거하고 내년 거하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비교 안 해 봤어요? 그러면 화장실 몇 개 학교를 개선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얼마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아직 그 자료가 지금 교육청하고 협의 중에 있기 때문에 저희한테 넘어오면 바로 드리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어떻게 화장실이 노후돼서 그랬다고 답변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주로 큰 사업은 화장실하고 냉난방 시설이 제일 금액이 큽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게 많이 책정한 배경을 알 수가 없습니다. 216억에서 갑자기 475억으로,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교육경비만 그런 게 아니고 전체가 그렇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은 61억이 증가된 것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그렇게 답변하세요? 의아하니까 자꾸 묻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제가 보고를 잘못 드렸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행감 준비를 좀 잘해 주세요.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경기수원외국인학교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우리 시가 당초에 얼마를 투자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우리 시가 토지비로 100억 투자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경기도가 100억.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지식경제부가 50억 투자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총 250억을 갖고 학교가 개교를 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지금 안타깝게도 소송중에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관리감독, 관리주체가 어디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관리처가 경기도, 수원시 그 다음에 경기도교육청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세 군데에서 공동으로 합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학교 관리감독은 교육청에서 하고 저희하고 도하고는 우리가 지어줬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책임도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결산이라든가 이거에 대해서 감사는 우리 시가 관여를 하나요, 교육청만 하나요, 어디서 하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교육청에 관리감독 권한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위반했을 때 해약, 협약해지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수원시가 갖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권한은 수원시하고 경기도가 갖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이미 위반을 하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우리 시는 어떻게 조치했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2012년도 2월 9일날 협약해지를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협약해지 해서 승소를 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1심하고 2심에서 승소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대법원에 재판 계류중이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받은 바에 의하면 목적 외에 다른 부분에 투자를 했거나 운영자금을 유용하거나 그런 부분이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그래서 저희가 협약 해지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이유가 대전외국인학교 무리한 이전 건축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경기수원외국인학교에 대한 채무를 발생시켰다라는 내용이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다른 회계로 전출한 것이 위법사항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2014년 4월 14일날 대법원 상고를 했어요. 1심, 2심 승소한 결과였는데 이게 수원시만 소송을 했어요, 경기도도 소송을 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같이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같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왜 이걸 하죠? 그때 당초에 지식경제부였었는데 이게 이관됐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게 외국인학교는 투자촉진법에 의해서 했기 때문에 그래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약간 관련이 있습니다, 설립 당시에.
한기

민한기위원

처음에는 지식경제부가 투자를 했지 않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외국인투자법에 의해서 설립됐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련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2015년 10월 28일날 산자부하고 경기도하고 수원교육청하고 수원시하고 실무협의회를 했는데 어떤 협의를 했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1심, 2심 우리가 승소를 했기 때문에 대법원 판결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판결나면 바로 협약해지에 따른 건물 소유권 이전이라든지 또 학교법인 변경, 운영자 변경이라든지 이런 법적인 절차가 있기 때문에 또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해서 운영방안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사전에 좀 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결과는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결과는 이런 사례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이건 계속 서로 업무를 공유하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대법원에서 승소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승소를 하게 되면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소유권 이전을 해 와야 되고요. 그 다음에 학교 운영자 변경도 해야 되고 정상화 운영방안도 저희가 강구를 해야 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학생이 지금 유치원생을 비롯해서 고등학생까지 497명 맞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현재는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나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현재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토마스 펜랜드 이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이분은 먼저 대전총감이었는데요. 지금은 총감이 바뀌었습니다. 할란 릿소로 총감직무대행이 선임돼서 현재는 바뀐 상태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토마스 펜랜드 이분이 처음에 총감이셨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그 이후로 박탈을 당한 거 아니에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불기소 기소돼서 그분은 자격이 안 되기 때문에,
한기

민한기위원

국내에 없고 갔나요? 모르겠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건 모르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학생들의 교수학습권에 지장이 없도록 우리 시에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다음, 이 자리에 차은미 청소년상담사 나와 계신가요? 마이크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거기 앉으세요. 차은미 상담사는 직함이 소장님이시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언제 입사하셨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2005년 3월에 입사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2005년 3월, 전화통화 좀 하겠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받아주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여보세요.
한기

민한기위원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저는 5학년 남자아이를 기르는 학부모인데요. 우리 아이가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아이들과 싸우고 게임만 하고 심지어는 집에서 돈까지 훔쳐가고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그것도 모자라서 대들고 욕하고 말도 안 듣고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담하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하셨습니까?”
한기

민한기위원

“예.”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언제부터 그런 행동이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기

민한기위원

“한 1년 전부터 그런 것 같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지금 혹시 아이를 데리고 오셔서 상담을 좀 받아보실, 아이를 좀 만나볼 수 있을까요?”
한기

민한기위원

“언제 가면 될까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아이가 학교 마치고 올 수 있는 시간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한기

민한기위원

“오후 시간에 학교 마치면 시간됩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일단 상담접수를 해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랑 아이 이름을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한기

민한기위원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우리가 수원에 청소년상담실이 지금 몇 개가 있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기관은 한 기관이지만 저희가 지역이 다섯 군데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다섯 군데가 있습니다. 팔달상담, 권선상담, 영통상담, 광교상담, 장안상담 이렇게 돼 있죠? 여기 상담사가 지금 몇 분 근무하고 계신가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저희가 상담을 고정적으로 하는 인력은 42명입니다. 42명인데 정규직 풀타임으로 일하시는 분도 계시고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홍성관 증인!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본 위원이 어떤 질의를 하고자 하는지 감 잡으셨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알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난 6월에 한 학부모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아주 분노했습니다. 이렇게 상담을 했는데, 전화통화를 했는데 학부모가 “언제쯤 상담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하니까 “3~4개월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 3~4개월이요?”라고, 어처구니가 없잖아요. 그래서 다시 다른 데를 돌리니까 “2~3개월입니다.”라고 답을 줬어요. 우리 청소년 상담사가 다른 시로 봐서 수원에 그렇게 적은 건 아닙니다. 또 경기도상담사도 있어요, 그게 수원에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관계 직원한테 이럴 수가 있나 물어봤더니 상당히 건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2~3개월, 3~4개월씩 기다려야 되면 그 아이가 그동안 폭력적이고 아주 위험성 있고 그런 아이가 어떻게 그때까지 기다려서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는데 초기상담에 대해서는 그래도 최소한 일주일 이내에 해 줘야 되는 게 맞지 않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맞습니다. 저도 옛날 문화교육국장 시절에 한번 얼마나 기다리느냐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도 일주일 정도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일주일도 너무 길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와서 확인하니까 한 “일주일 정도면 상담이 됩니다.” 이렇게 들어서 그렇게 알았었는데 지난번에 위원님 말씀하신 것 듣고 상당히 놀랐고요. 그것과 관련해서 최소한 상담이 들어오면 상태가 어느 정도라는 건 알고 그 다음에 대부분이 많이 찾아와서 방문상담이 많거든요. 그러면 최초 방문자는 될 수 있으면 바로 방문 즉시 이루어지는 게 원칙 아니냐,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경미하면 보름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할 수 있지만 상태가 심하면 이틀에 한 번씩도 할 수 있고 이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아직도 문제점은 안고 있지만 많이 보완해서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다행히도 본 위원이 상담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내달라고 하니까 청소년지원팀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왔고 있는 그대로를 본 위원한테 얘기하고 앞으로는 이렇게 안 되게 시정하겠다고 초기대응시스템을 다시 구축하겠다고 해서 왔는데, 차은미 소장!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초기 대응시스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금 여기 자료 주신 거에 의하면 상담실별 상담대기현황 이렇게 돼 있는데 권선이 대기기간이 2개월 걸려요. 팔달이 5주, 영통이 3주, 광교가 1주, 장안이 2주 이렇게 걸려요. 지금 홍성관 증인 얘기대로라면 일주일 안에 다 돼야 하는데, 여기 보니까 육아휴직 두 분 갔어요? 맞아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예.
한기

민한기위원

대체인력을 어떻게 했어요? 공석인가요, 대체인력이 있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대체인력 해서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차은미 소장, 어떻게 대체인력을 했죠? 채용을 했나요, 임시직을 썼나요, 시간 파트타임을 썼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육아휴직기간 안에 장기간 일하실 수 있는 분을 풀타임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시간제 상담사를 쓴 거예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아닙니다, 풀타임으로 대체.
한기

민한기위원

계약직으로 쓴 거예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계약직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두 사람 육아휴직 간 분에 대한 인력을 문제없이 대체했다는 이야기죠?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예,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아직도 지금 대기인원이 많습니까?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일단 대기인원이 있을 수 있지만 아까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7일 안에는 첫 면담이 이루어지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니까 그 아이가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초기상담은 빨리 해 줘야 해요. 기존에 하던 아이들은 조금 미뤄줘도 돼요. 12회 그러면 상황을 봐서 시간을 늘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무조건 2개월, 3개월, 4개월 이러면 상담시간 기다리다가 아이들이 잘못되면 누가 책임을 지나요?
원시

수원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 : 지적해 주신 것처럼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이번 기회에 지적해 주셔서 많이 보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접수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저희가 좀 더 놓치지 말아야 하는 아이들을 놓치지 않는 그런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김교원 증인, 이 내용을 언제 알았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위원님 지적하셨을 때 알았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사례의 위기 및 긴급성을 즉각 파악하여 내담자에게 현재 필요한 지원 및 연계로 적절한 사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청소년상담센터가 수원시의 전문상담기관으로 정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냥 모양새만 상담센터가 아니고 개수만 많은 그런 상담센터가 아닌 가족같이 생각하는 그런 상담센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원시

수원시

청소년 육성재단 이사장 홍성관 : 알겠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사례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보통 12사례까지 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데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증인, 팔달상담실이 어디에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팔달상담실은 지금 인계동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안 가봤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가봤습니다, 지하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가봤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언제 가보셨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수시로 갑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장안상담실은 어디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정자동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정자동 몇 번지 어디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25번지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정자동 25번지, 정자 몇 동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정자2동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권선상담실은 어디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먼저 차량등록사업소 지금 터미널 뒤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가보셨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한기

민한기위원

가서 어떻게 상담하는지 보셨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거기서 상담하는 건 안 보고 지난주에 회의를 한 적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래서 관리를 좀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급여표를 한번 봤습니다. 우리 상담사들이 그렇게 힘들고 열악한 가운데서 그렇게 정말 힘든가, 급여표를 보니까 글쎄요, 들어오신 지 얼마 안 된 상담사인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철저한 교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워크숍도 보내주시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시간도 주시고 관리감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수원사랑장학재단 김지완 증인, 연도별 장학생 선발해서 지원해 주죠?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예.
철승

이철승위원

선발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선발기준은 선발 대상이 되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철승

이철승위원

차상위나 저소득.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물론 공부를 잘하는 학생한테 가는 우수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한테 가는 자립장학금, 특기라든가 이런 것들에 의해서 신청할 수 있는 그런 분야별로 종목이 7개~9가지가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한 학교에 몇 명 정도 추천합니까?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학교별로는 저희가 모든 학교에 공문을 일단 보내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한 학교당 한 명이라고 명시돼 있는 조항이 있어요? 그건 아니죠?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그렇지는 않은데 저희가,
철승

이철승위원

자료를 보니까 어떤 학교는 2명, 3명도 있고 어떤 학교는 1명도 있고 1명도 없는 학교도 있고 그래서 일선에서 한번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학교장이나 교감도 그렇고 교무주임도 그렇고 1명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 지침을 받았느냐고 그랬더니 다 그렇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열악한 지역에 있는 아이들은 1명씩인데 생활환경이 좋은 지역에도 물론 힘든 아이들도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오히려 그쪽 아이들이 더 많이 받고 진짜 필요로 하는 그런 지역에 특히 중도입국, 그러니까 다자녀가정 자녀들이라든지 아니면 기초생활 수급권자들이 더 많은 지역은 오히려 적어요. 내년도에 사업 시행하실 때는 그런 부분에 대한 안내를 해 주십시오. 다들 일선에서는 각 학교당 1인인 줄 알고 있어요. 아는 학교는 더 하는 거고 모르는 학교는 그냥 공문만 보고 그런 명시가 없다 보니까 당연히 한 학교당 1명 지원으로 알고 있는 학교가 많으니까 그런 부분들 세심하게 배려하셔서 아이들한테 골고루 혜택 갈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예, 이철승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겠는데 아마 이런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냐면 학교별로 한 명씩 자립분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문서를 모든 학교에 보내서 추천을 받습니다. 그런데 특기라든가 이런 부분은 별도로 1명 외에 신청할 수 있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학교별로 1명이 되는 학교도 있지만 2명이 되는 학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마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요.
철승

이철승위원

그러면 비고란에라도 적어주시면 보기에 편할 텐데 그런 내용없이 학교당 인원만 쭉 자료에 나와 있어서 그러면 내년도 행정감사 자료 시에는 옆에 비고란이 있잖아요, 거기다 명시를 해 주셔서 혼돈이 오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재단

학재단수원사랑장

사무국장 김지완 :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장시간 앉아계신 것 같아서 제가 질의 한번 드려봤습니다. 내년에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장학재단 건도 그렇고 아까 본 위원이 학교 밖 아이들 관계해서 질의도 드렸었고 존경하는 민한기 위원님이 관계된 질의들을 했기 때문에 추가질의 하나만 김교원 증인한테 할게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학교 사회복지사 지원하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이렇게 대기인원들이 긴 이유는 아직 학교 내에 사회복지사가 많이 배치가 안 돼 있어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학교장이 신청한 학교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이런 부분들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알면서도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안 신청한 학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방금 민한기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실태 보시면 5주, 6주, 문제가 충분히 좀 있다고 공감하시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그런 부분들 우리 내년도에 계속 학교에 지원하잖아요.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청이 못 하는 사업들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 사회복지사 당연히 지원제도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 학교에 공문 보내서 활용할 수 있게끔 꼭 신경 써주시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게 좀 부탁드리고요, 이 부분 내년도 1차 업무보고 때 아니면 2차라든지 해서 316회나 317회 임시회 업무보고 때 자료제출 좀 해 주시고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수원외국어마을 박진석 증인, 2016년도 사업계획 준비하시면서 특별하게 계획 중이신 거 있으세요? 계획된 거 한번 말씀해 보세요.
실적이 얼마나 돼요?
45개 학교 방문을, 2015년도에?
내년도에는 몇 개 정도 하실 계획이세요?
예산은 돼요?
아까 본 위원이 업무 협조할 때 외국어마을을 뺐는데 지역아동센터랑 드림스타트랑 다 같이 지금 하고 있잖습니까?
전화영어 지원사업은 반응이 어때요?
내년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맞이해서 어떤 거 계획하고 있어요?
그거 말고 수원화성 관련해서.
지난 업무보고할 때 2016년 3월~12월까지 운영기간을 둬서 청소년 및 성인들한테 교육한다고 보고한 적 있죠?
그런데 12월이면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끝나지 않아요? 그렇죠?
화성문화제가 보통 몇 월에 있죠?
그러면 최소한 운영기간을 3월이 아닌 좀 더 당겨서라도, 방안이 교육청하고 같이 한다고 했으니까 협의하셔서 1월∼9월 전에는 끝내야지 지금 목적이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맞춰서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분들이 방문했을 때 나름대로 자신 있게 수원의 역사랑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고 목적이 돼 있는데 좀 앞당겨져서 해야 할 개선사항 같은 거 못 느끼세요?
보통 교육청 예산이 2월 28일로 끊기고 본예산 예산액을 3월부터 시행하다 보니까 이런 개월수가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이 부분 어쨌든 수원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한다고 했잖아요? 지금 몇 명 계획하고 있어요?
5일 통학형 프로그램으로는요?
지금 111명 정도 참가 예상하고 있죠?
대상이 청소년이라고 했는데 중등이에요, 고등이에요. 아니면 중‧고등 다 포함이에요?
그리고 일반 시민들 택시나 버스 운수 종사자분들한테도 간략한 소개 같은 거 기본적인 안내할 수 있게끔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 있는데 어떻게 교육하실 거예요?
대중교통과하고요?
운수종사자가 몇 분 정도 되시는지 혹시 파악하셨어요?
이 사업 예산이 얼마예요?
예산만 신청한 거예요?
예산 신청 안 했으면 내년에 이거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확정사업 진행되고 안 되고 차이가 어디 있어요? 예산 신청 안 했어요? 김교원 증인!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저희가 그걸 내년에 수원화성 방문의 해기 때문에 관련 과에 의뢰했습니다. 그랬더니 찾아와서 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운수종사자가 계속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건 협의가 안 됐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교양교육, 소양교육 있을 때 전체 집합했을 때 하는 건데,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회사로 찾아와서 해달라고 해서 그것은 어렵다고 저희가 답변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지금 대중교통과에서 보통 운수종사자분들을 위해서 일반 기본안전 소양교육 때문에 다 돌고 있어요. 그럴 때 같이 병행을 해 달라는 얘기 같은데 한두 개가 아닙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저희가 일부러 의뢰를 했는데 대중교통과에서 그건 어렵다고 해서,
철승

이철승위원

아니면 그 섹터를 모범이면 모범, 자원봉사자분들이 그분들이시니까 버스 같은 경우 삼운회면 삼운회, 새마을봉사대면 봉사대 그렇게 섹터를 나눠서 집중적으로 어느 정도 해야지 그분들도 연세들 다 있는데 몇 번 한다고 안 돼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철승

이철승위원

인원이 많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효과성을 따지려면 그런 부분들 얼마만큼 인풋, 아웃풋 많은 인원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진짜로 얼마만큼 몇 명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효과성을 중시해야 할 필요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검토하시고요. 박진석 증인, 얼마 전에 할로윈축제 있었죠?
일장일단이 있어요. 외국어마을 특성상 할로윈축제는 어떻게 보면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또 반대되는 여론도 있었죠? 못 들으셨어요?
어떤 기사를 봤는데 수원화성 효원의 도시 이걸 지향하는 수원에서 할로윈축제가 외국 풍습이고 악귀 그런 형태고 켈트족인가 고트족인가 그쪽 문화잖아요?
그런 걸 꼭 해야 하나,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없어요? 본 위원은 여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에요. 어쨌든 외국어마을이라는 특수성도 있고 또 상당히 많은 신청자들이 있었죠? 다 소화 못 했죠?
나름대로 내년에 확대해서 아까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연계해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이런 축제를 한다면 이런 부분에서 외지에서도 올 수 있게끔 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모색해 주기 바랍니다.
한번 그렇게 해 볼래요?
교육청소년과 김교원 증인 같이 협의하셔서 그 옆에 평생학습관도 같이 붙어 있잖아요. 같이 함께 잘 좀 진행하셔서 내년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같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김교원 증인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재선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지원하고 있잖아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의 목적은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교육비가 들다 보니까 우리 수원시만큼이라도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좀 도와줘라, 그런 취지 맞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집행현황을 쭉 보니까 400짜리도 있고 200짜리도 있고 700짜리도 있고 가지각색이에요. 그러면 학교에서 예산을 그렇게 올려서 그대로 줬습니까, 아니면 우리 시에서 조정해서 줬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시에서 조정했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그러면 우리도 예산심의 하잖아요? 우리도 예산심의 하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 증인께서 예산 올리면 1,000만 원짜리를 500에 하면 사업을 하겠습니까, 못 하겠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조금 어렵죠.
영관

노영관위원

그러면 초‧중‧고 약 200개가 있는데 쉽게 말해서 어떤 사업을 학교장이 이런 사업을 하고 싶은데 꼭 좀 하고 싶다, 그래서 예산 오면 우리는 뭐냐하면 골고루 주려고. 왜, 이 학교에도 욕 안 얻어먹고 저 학교에도 욕 안 얻어먹고. 그러다 보니까 쉽게 말해서 특성화프로그램이 활성화가 안 된다 이거예요, 문제라는 거예요. 학교장도 그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또 그걸 받으려고 하냐, 학부형들이 우리 학교는 이렇게 해서 받았는데 또 그러다 보니까 옆 학교는 안 받으면 교장선생님이 하기 싫어도 마지못해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그리고 또 뭐냐하면 그래서 본 위원이 2012년도, 2011년도에 누차 강조했어요. 왜냐하면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해서 지원해 주자, 물론 증인께서 계속 과에 직접적으로 3~4년 근무 안 하다 보니까 잘 모르시겠지만 그 당시에도 제가 누차 강조했어요, 이건 아니다. 아까 우리 이재선 위원님 연속성을 위해서는 정말 프로그램다운 프로그램을 해야 되지 않냐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도 학교에다가 공문을 3차까지 보냈어요. 왜, 안 가져가니까. 골고루 나눠주려고 예산을 1,000만 원짜리를 500, 2,000만 원짜리를 1,000만 원, 이렇게 해서 예산이 남아 있다 보니까 우리가 공문을 3차까지 보낸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통으로 돼서 쪼개기식이 돼버렸어요. 이건 뭐냐하면 학교장 임기가 4년 중임제로 8년 했고 한 학교에서 5년 할 수 있어요. 교육은 백년지계라고 해서 우리가 장기교육으로 해서 얼마든지 세울 수 있어요. 그것을 이제는 증인께서 내년에 조금 힘들더라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방안을 연구해 주시고 실제로 진짜 필요한 학교는 지속적으로 연계해서 해야 한다는 거예요.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사업을 1개 사업만 올려야 하는데 2개, 3개 올린 사업이 있습니다. 예산은 한정돼 있고 학교 신청한 데는 가급적 연속성을 줘야 하기 때문에 지원해야 하고 해서 2개 사업 이런 것은 저희가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을 감안하다 보니까 부족하게 나간 데도 있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참고로 꼭 내년에 정말 학교에서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조명자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보니까 학교체육관이나 학교운동장, 학교를 개방을 해줘야 하는데 학교장이 안 한다는 그런 말씀을 저도 늘 들어왔어요. 그러면 물론 학교의 개방은 학교장 고유권한이에요, 도 교육감, 시 교육장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시에서 할 수 있는 건 뭐냐하면 예산을 주면서, 학교 체육관도 교장 따라서 바뀌면 안 빌려주려고 해요. 그러면 우리가 현재 교부세를 받을 때 교육청에서 공문이 오잖아요. 교특비 어느 정도 우리가 예산 확보할 테니까 얼마 정도 주십시오, 하고 오죠? 그럴 때 그러면 교육청에서 공문 온 것만 하지 말고 거기 학교에서 학교장의 직인을 받아서 그걸 앞으로 꼭 우리 시민들한테 개방을 해 주는 조건으로, 운동장이 됐든 뭐가 됐든 그런 것을 전체적으로 개방하는 조건으로 해서 우리가 그 당시 학교장의 그걸 갖고 있으면 다른 교장이 오시더라도 “우리가 예산 줄 때는 이렇게 했는데 이래서는 안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언론플레이 하겠다.” 이렇게 해서 조금 힘드시더라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게 페널티를 저희도 주려고 합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세 번째는 현재 수원시에 쉽게 말해서 우수 고등학교가 대학 가는 진학률로 봤을 때 100대 고등학교에 든다고 생각합니까, 안 든다고 생각합니까? 있으면 어느 학교가 있습니까, 전국에?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100대에 들어오는 학교는 과학고만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일반고는 없죠?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예, 일반고는 없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그런데 우리가 약 240개 지자체 중에 이렇게 큰 도시에서 정말 우수고가 없다는 게 창피하지 않습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그렇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인근 성남을 보더라도 분당고나 서현고나 인근의 화성을 보더라도 세마고나 병점고나, 일반 초등학교, 중학교 애들은 어느 도시에 못지않게 학생들 실력이 대단해요, 1년 통계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는 강남 어느 학교에 내놔도 빠지지 않아요. 그런데 단지 고등학교는 왜 그러냐면 중학교 때 일부 특목고로 다 빠지고 두 번째는 뭐냐하면 아까 어디 지방으로 해서 빠지고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서 세 번째 하는 학생들을 갖고 보니까 실력을 내기가 상당히 벅찰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걸 장기계획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당장은 안 되지.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도 우수고를 육성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검토해야 하지 않냐, 물론 학교 교육은 학교에서 하겠지만 이게 왜 필요성이 있냐하면 우리가 아시다시피 학교 학군이 좋으면 그 동네 집값이 올라갑니다. 수원시가 학군이 전체적으로 좋다면 어느 정도 집값도 올라갑니다. 학군 때문에 서로 살고 싶은 도시로 오려고 하고. 우리가 좋은 삼성이 있으면서 삼성의 인근 박사들이 서울에 거주하는 이유가 뭐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학군 때문에 여기는 올 수가 없다. 그러면 우리가 초‧중‧고 학군 좋게끔 유도해서 만들어서 우리 지자체에 모시라 이거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저도 동감합니다. 지금 경기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를 하고 있는데, 혁신지구를 지정해서 하는데 그 사업은 성공을 일부 했습니다. 그런데 비정규직을 658명을 양성해서 지자체에서 그것 때문에 진퇴양난에 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나름대로 좋은 고 육성에 대해서는 별도로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물론 혁신학교도 뭐냐하면 자립형 혁신학교 있고 미래형 혁신학교가 있고 표준 혁신학교가 있어요. 또 농촌형 혁신학교가 있고. 물론 우리 증인께서 말씀하신 혁신학교가 성공적인 것도 있지만 부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들께서 협조적이지 않기 때문에. 왜? 혁신학교 선생님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줘야 하는데 안 주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혁신학교를 가기 상당히 싫어하고 꺼린다고요. 그러다 보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이거죠. 그러면 거기에서도 물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증인께서 도 교육청과 시교육청과 같이 상의해서 혁신학교 보통 5년이면 끝나잖아요. 그러면 그 후에 대처를 어떻게 할까 논의해서 정말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도 중요하지만 우수 고등학교를 할 수 있는 그런 바탕의 검토를 한번 해야 하지 않나. 본 위원이 어떤 생각도 했었냐면 수원에 4개구가 있으면 구별로 하나씩 해서 삼성이 있으니까 영통 내에서 2개를 한다든지 교육열이 더 좋은 데는 더 하고 그래서 정말 학교장의 마인드에 있는 것을 선발해서 예산을 투입하면서 학교장한테 몇 년 동안 어떤 성과를 낼 수 있게끔 그런 제도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예산이 필요해서 그렇지. 그것을 추후에, 지금 당장은 증인께서도 업무량이 많이 있다 보니까 힘드시겠지만 학교장과 학부모나 우리 의회에서도 충분하게 의논해서 정말 수원에 우수고등학교나 우수학교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교원

김교원교육청소년과장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정성원 증인!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평생학습관 관장이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2014년, ′15년 예산이 15억 7,000만 원이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거기 인건비가 얼마 들어가요, 2015년?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산 잡혀 있는 건 3억 2,5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예? 인건비가?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이 자료가 틀리나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기본급여만 제가 말씀드렸고 총 6억 1,400만 원입니다. 죄송합니다.

한원찬위원

자료 누가 만들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저희 학습관 직원이 만들었습니다.

한원찬위원

한 번 읽어봤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봤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럼 왜 엉뚱하게 대답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죄송합니다.

한원찬위원

똑바로 하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일반 운영비가 얼마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일반운영비가 3억 8,2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기타 여비, 업무추진비, 직무수행비 그리고 시설 및 부대비, 자산취득비 빼고 순수하게 사업하는 데 얼마 들어갔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순수한 교육사업비는 5억 3,4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5억 3,400이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단위사업별 추진실적을 보면 자료관이라고 있는데 자료관 예산에 2014년도에 3,985만 원, 2015년에 2,546만 원. 많이 줄었네요? 왜 줄었어요? (시간경과) 아니, 관장이 사업을 관할하면서 준지 남은지도 몰라요, 지금? 사업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릅니까? 책자 그냥해서 행감자료 요청하니까 그냥 보내는 겁니까? 빨리 대답하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자료관이 2014년도에 1,300만 원이 총예산 잡혀 있는 거고요, 2015년도에는 2,5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렇죠? 왜 그렇게 늘었습니까?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들어가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 프로그램 내용이 뭐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작년과 달리 독서토론 진행자 양성과정이 올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이 사업한 내용, 토크 했으면 토크강사, 누가 주재했는지 사업내용 일괄 정리해서 본 위원에게, 지금 바로 보내줄 수 있나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지금은 직원들이 다 퇴근해서 내일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바로 보내주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누가 토크를 했는지 그리고 몇 명이 했는지 몇 회를 했는지 예산하고 다시 보내주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그리고 기관 간 협력 과정에서 사업내용도 이게 증액이 됐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뭐예요? 공정여행가, 2014년도에 모더레이터 외 이거 무슨 내용이에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공정여행가는 수원시내에 수원의 여행을 단순히 기존의 관점 말고 공정한 방식으로 바라보자라고 하는 공정여행가들을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한원찬위원

몇 명 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약 30명 정도가 양성돼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몇 회 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1회 했습니다.

한원찬위원

예?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1회 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런데 사업내용이 2014년도에 인원이 1,337명, 예산 4,500만 원, 양성을 30명 했다고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그런데 사업내용에 1,337명은 뭐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이건 기관 간 협력과정이 공정여행과 모더레이터 그 다음에 각종 기관 간의 네트워크 이런 걸 다 포함해서 1,337명이 나와 있는 겁니다.

한원찬위원

이것도 사업내용 해서 2014년, 2015년 배출한 내용 상세하게 다 주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와글와글포럼, 휴먼라이브러리 이건 무슨 사업이에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휴먼라이브러리는 올 10월에 열렸던 평생학습축제 때 시민을 하나의 사람책으로 보고 사람들을 대출하면서 편견을 없애자 그런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내 여러 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사업입니다.

한원찬위원

몇 개 기관이 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정확한 기관 숫자는 모르겠는데 한 12개 정도의 수원시내 기관들이 함께해서 진행을 한 사업입니다.

한원찬위원

기관이 지금 어떤 기관인지 몰라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수원선경도서관도 있고요. 꾸나라고 하는 청소년단체기관도 있고 기타 여러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이 기관 참여업체하고 그 과정들 사업내역 그리고 2013년도~2015년까지 자료 사업내역 제출해 주시고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지금 여기 평생학습관에 몇 명이 근무하고 있나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1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정규직은 몇 명이에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13명입니다.

한원찬위원

비정규직이 4명이에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4명.

한원찬위원

비정규직 언제 입사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에 온 분들이 계시고요, 그 사람이 나가서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서 뽑은 경우도 있어서 일괄적으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한원찬위원

직원들 내역 전부 다 보내주세요. 언제 입사했고 몇 호봉 인건비 얼마 나가는지 다 제출해 주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그리고 업무추진비에 보면 다과구입, 음료구입, 카페 다니고 간식 먹고 여러 가지 하시다 보면 이렇게 할 수도 있겠죠. 잘 하셨어요. 조금씩 필요한 예산이 들 것 같아요. 그런데 다과나 이런 것을 구입할 때 대형마트를 많이 이용했네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우만1동에 있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우만1동이 잘 사는 동네예요, 힘든 동네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러면 평생학습관이 우만1동에 있어서 주민들한테 어떤 혜택을 주나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가까운 분들은 편하게 행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한원찬위원

프로그램 이용하는 거 단순한 거요. 그건 수원시민이 다 이용하잖아요. 그렇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어떻게 보면 차를 갖고 오고 매연도 발생되고 소음, 여러 가지 피해도 받잖아요. 그렇죠?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예.

한원찬위원

그러면 혜택을 받는 게 많을까요, 피해를 받는 게 많을까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그건 기준을 잡아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원찬위원

파악 한번 해 보세요, 주민들한테 실태조사를 해서 자료 갖고 오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어떤 설문조사를 원하시는 건지요?

한원찬위원

평생학습관이 들어와서 우만1동 주민들한테 이점이 뭔지 몇 가지 설문조사를 만드세요. 만드셔서 한 15개 내외 문항으로 만들어서 조사를 해 주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라서요,

한원찬위원

비용 예산에 책정하세요. 설문조사는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갑니다. 그리고 홈플러스 동수원점이 어디 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시청 옆에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우만1동 평생학습관에서 홈플러스까지 가려면 거리가 얼마 정도 돼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거리는 약 6~7km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걸어갔다가 걸어서 들고 와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차량을 이용합니다.

한원찬위원

괜히 왜 멀리까지 가죠? 지역에 물건 살 데가 없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지역에서 사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게 있고 저희 학습관 입장에서는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대형마트가 저렴합니까? 어떻게 저렴하다고 보세요? 지금 동네 마트도 세일 많이 해요. 가격표를 한번 비교해 보셨나요? 해 보셨나요, 안 해 보셨나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안 해 봤습니다.

한원찬위원

안 해 보고 왜 그런 답변을 하세요! 증인은 거짓증언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모르면 모른다고 답변해 주세요. 지역경제 활성화, 수원시에서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나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지역경제 상권이 다 무너지고 있는 거 증인 알고 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잘 모르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증인 어디 살고 있어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분당에 살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분당에 살고 있으니까 당연히 모르지, 수원 실정을 어떻게 알아요. 앞으로는 조그마한 물품이라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에서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거예요, 안 하실 거예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가급적이면 지역경제를 활용하는데요. 단가가 비싸거나 이런 것은 좀 멀어도 단가를 좀 싼 걸 구입하는 것이,

한원찬위원

비교도 안 해 보신 분이 자꾸만 엉뚱한 대답을 하시네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비교해서 구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물건 구입할 때 매달 그때그때 동네 마트에서 지금 매달 보면 신문지에 세일하는 품목들이 나와요. 그리고 홈플러스, 이마트 전단지 비교해서 가격 싼 걸로 사세요. 연말에 물품 구입한 거 전단지하고 같이 제출해 주세요. 왜 대답을 안 하세요? 비교해서 한다고 증인이 그렇게 말씀하신 거 아니세요?
원시

수원시

평생학습관장 정성원 : 위원님 말씀 듣고 가급적이면 지역경제를 위해서 구매를 하는데 단가가 큰 품목의 경우에는 저희들도 예산을 아끼는 입장에서는 큰 물건은 좀 더 싼 데로 간다 이런 입장을 말씀드린 겁니다.

한원찬위원

아니, 비교도 안 해 보고 값이, 어떻게 그런 편견을 갖고 세상을 살고 계십니까?

이재선위원

위원장님, 잠깐 좀.

한원찬위원

본 위원이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가격 비교해 보고 비교가 되면 매달 물품 구입하실 때 그렇게 하세요. 내년 행정감사 때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노영관 위원님.
영관

노영관위원

홍사준 증인께 한 가지만 당부 부탁드리고 질의하겠습니다.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예.
영관

노영관위원

방금 우리 한원찬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셨지만 우리가 교육예산을 잡을 때 전전년도 시세의 5%, 지금 현재 우리 홍사준 증인께서는 5% 이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몇 퍼센트 정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계산 해 보셨어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제가 전전년도 시세수입하고 비교를 못 해 봤습니다. 급식비까지 포함하면 8%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급식비 빼고는요?
사준

홍사준문화교육국장

3% 정도.
영관

노영관위원

급식비 빼고는 3%요? 우리가 조례를 그때 제정할 때 급식비 포함해서 5%는 안 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인근에 있는 성남에도 아마 1,000억대 지금 거의 육박하고 있죠? 인근의 화성도 무상급식비 빼고 거기도 한 400억, 380억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가 인구도 많으니까 초‧중‧고와 학생수가 다른 시에 비해서 많잖아요. 그런데도 교육비는 지금 상당히 진척이 늦게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우리가 조례도 시세의 5% 이상 했지만 그게 무상급식 뺀 금액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민한기 위원입니다. 박진석 증인!
회사 이름이 SLI평생교육원 맞죠?
언제 입사하셨나요?
예.
2004년이요?
11년 됐네요?
그렇습니까?
그리고 수원외국어마을은?
3월에?
업무 많이 아시겠네요?
수원시 외국어마을 설치 및 운영조례 제12조가 뭐죠? 모르시면 모르신다고 답변하세요.
몰라요? 제4항에 근거하면 무료교육이라는 게 있습니다, 무료교육. 그런데 우리 수원외국어마을 관련해서 78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마을 예산 및 결산 내역 이렇게 돼 있고 그 다음 장에 보면 저소득층 자녀 무료 및 감면 입소 현황 2013년 게 있고 그 다음 쪽에 ′14년 게 있죠? 봤죠?
우리가 이걸 보자고요. 2013년은 SLI가 안 했죠?
예?
′13년에 안 하고 ′14년 3월에 했잖아요?
그런데 먼저 회사가 할 때하고 지금 SLI가 할 때하고 현저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뭐가 보일까요?
그렇죠? 어떤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감면 무료 대상 5,077 이거 뭐예요?
그런데 2014년 SLI가 감면된 사항이 몇 명이에요?
그렇죠? 굉장히 많이 떨어졌죠?
그렇게 하고 2015년도 보면 3,491명, 그렇죠?
감면 금액이 ′13년도에 얼마예요?
진석

박진석수원외국어마을원장

약 1억 5,500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런데 ′14년에는 얼마예요?
진석

박진석수원외국어마을원장

1,260.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감면하는 걸 안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수원시 외국어마을 설치 조례에 의하면 무료 감면에 대해서 철저하게 지금 배제하고 있어요. 그렇죠? 이래도 되는 거예요? 먼저 전임 회사는 이렇게 1억 5,500 정도를 저소득층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감수해 가면서 지역에서 좋은 일을 하는데 지금 SLI는 뭐예요? 교육은 뭐예요? 교육은 21세기 꿈나무를 키우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돈을 벌라고 회사가 이걸 맡았나요?
비영리 아니에요? 돈을 벌고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교육사업은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도둑님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걸 봐서 어떤 기분이 드세요, 증인?
진석

박진석수원외국어마을원장

제가 답변을,
한기

민한기위원

예.
이해 못 하겠습니다. 박진석 증인, 자료를 한번 보면 본 위원이 왜 이렇게 자꾸 얘기를 하는가가 금방 이해가 갈 거예요. 여름캠프에 돈 받아요? 얼마 받죠?
겨울캠프하고.
2014년도에 여름캠프에 980만 원의 감면을 해요. 그런데 이쪽에 보면 2013년에는 5,760만 원을 감면을 해요. 같은 장소에서 1년차로 이게 메르스하고 세월호하고 그 영향을 거기다 접목시키면 안 돼요, 그렇게 변명하시면 안 돼요.
전임 사업자는 이렇게 현격하게 1억 5,500인데 지금 SLI는 1,260만 원, 아주 어쩔 수 없이 한 거 외에는 보이지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14년 그렇다면 ′15년은 좀 나아질까 봤더니 그 역시 마찬가지예요. 과연 외국어마을이 우리 저소득층 자녀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죠? 인정하시죠?
′16년도에 보겠습니다.
저는 본다라고 하면 확실히 봅니다. 그래서 정말 수원지역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고 외국어마을을 정말 갈 수 있게끔 혜택을 줘야 되지 않느냐,
비영리단체잖아요, 그렇죠?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스펙 쌓으려고 하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사명감이 있어야죠, 사명감이. 지금 일부 그런 유사한 업체나 단체가 있어서 본보기로 지금 외국어마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죠?
할 말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말씀드리면 유치부를 SLI는 ′14년도에 124명밖에 안 받았는데 ′13년도에는 1054명을 받았다 이거예요. 자료에 다 나와 있는데 자꾸 변명을 하려고 해요! 그게 세월호하고 무슨 아까 뭐라고 했어요, 뭐하고 연관을 시키는 궁색한 변명이나 하고! 잘 하세요.
수원시의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서 신경 좀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것으로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홍사준 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한 증인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청소년과에서는 오늘 우리 위원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시어 수원시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으뜸이 되는 교육정책을 펼쳐나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교육국 교육청소년과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감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내일 10시에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 미술관운영추진단 및 4개구 보건소에 대한 감사가 계속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23시 01분 감사중지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