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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정렬 의원 발언

317회 제3문화복지교육위원회2016-03-14

김정렬 의원 프로필 보기 →

한규흠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17회 임시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4개 구 보건소, 화성사업소, 도서관사업소,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회의진행 순서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소장님은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해주시고 소관부서 과장님께서는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주요사항만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4개 구 보건소, 화성사업소, 도서관사업소, 박물관사업소 순으로 하며 일괄보고 후 일괄질의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업무보고가 끝난 후에 중요사항만 간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4개 구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4개 구 보건소를 대표하여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안녕하십니까?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입니다. 평소 수원시 보건의료사업 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한규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4개 구 보건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그러면 수원시 보건소 2016년도 주요업무를 총괄 보고하겠습니다. 먼저 3쪽입니다. 수원시 보건소 기구는 4소 4과 21팀으로 정원 136명 대비 현원 131명이며 장안구 보건소의 보건기획팀은 선임 보건소로서 보건계획 업무를 총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팀별 담당업무 및 업무 관련 주요현황은 주요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수원시 보건소의 비전과 전략은 “사람이 건강한 도시, 함께 하는 더 큰 수원”으로 했으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기 위한 사전예방과 대응력 강화,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사업 확대로 건강형평성 제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총괄 보고를 마치고 각 보건소별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는 직제순으로 각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에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병덕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안녕하십니까?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입니다. 각 구의 공통되는 일반사항은 보고를 생략하고 저희 구 보건소 현안사항, 특화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31쪽 수원시 마음건강치유센터 신축입니다.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정신 관련 센터를 한 곳으로 모으고 노후되고 협소한 현 건물을 신축하여 정신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자 현 매산 119안전센터 건물과 주변 부지를 매입하여 지하3층, 지상8층 규모의 연면적 3,120평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며 총 소요예산은 주변부지 매입비를 포함하여 한 300여 억 원으로 예상이 됩니다.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도청과 보건복지부 관련부서를 방문하였으며 기본계획 타당성 연구용역, 지방재정 투·융자사업 심사의뢰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고 마음건강치유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마음건강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치유의 인문학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 재난 심리전문가 양성 및 실무자 양성교육 등 스트레스 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스트레스 치유와 회복에 도움이 되고 긴급 재난발생 시 일원화된 심리지원체계를 통해 사회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그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 정신건강수도 선포식 및 국제학술대회 건입니다. 올해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 및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추진 20주년이 되는 해로 정신건강사업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정신건강수도 선포식 및 정신건강 국제 학술대회를 6월 16일∼6월 18일까지 3일간 청소년문화센터와 화성행궁에서 개최하겠습니다.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장안구 보건소 현안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이벽덕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혜옥 권선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구

권선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혜옥 : 안녕하십니까? 권선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혜옥입니다. 권선구 보건소 주요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54쪽 아동주치의제도 도입입니다. 민선6기 약속사업 2차년도 시범사업 기간으로서 사업 배경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7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주치의제 등록 및 소아건강지킴 서비스를 제공하여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지원 및 예방중심의 아동건강 증진향상을 목적으로 합니다. 추진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며 향후계획으로는 시범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여 2017년부터는 사업 대상을 1세∼12세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56쪽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입니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발견, 상담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고위험군 조기발견 사업, 발견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중재사업,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증진사업이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초등학교 1·4학년 정서행동 평가와 연계하여 심층사정평가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기발견과 조기중재,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이들의 미래가 수원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59쪽 수원시 자살예방사업입니다. OECD 주요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로 생명이 존중되는 사람중심 수원을 만들기 위하여 수원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자살 시도자 및 유가족과 같은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치료비 지원, 생명사랑 교육,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24시간 상담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사업 발굴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홍보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살을 사회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며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최혜옥 권선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상선 팔달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달구

팔달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상선 : 팔달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상선입니다. 팔달구 보건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1쪽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성인 정신건강사업은 20세∼60세 사이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의 예방, 치료, 재활을 돕고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추진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정신과 전문의 및 정신보건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17명의 정신보건 전문 인력이 등록회원 531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은 만성 정신장애인 관리사업으로 정신 장애인 발굴 및 등록 관리, 등록회원 사례관리, 주간재활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중증 정신장애인 20명에 대하여 24시간 팀 접근을 통한 ACT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 장애아등록자 가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찾아가는 시민강좌 및 교육, 지역사회 정신과 전문의로 구성된 “톡톡 열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환경조성사업으로 자원봉사자 발굴 및 교육, 정신질환자 편견해소 캠페인 및 홍보, 정신보건관련 유관기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향후 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회원예술제를 개최 예정이며, 정신질환 조기개입 강화 프로그램 및 여성우울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80쪽 임산부 건강 챙기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임산부 건강 챙기기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상태가 본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배우자에게까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것임을 감안하여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관심, 지지의 필요성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방문간호사가 임신·출산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임산부 개개인에 맞는 맞춤교육을 통해 산모 및 아이의 건강관리, 산모의 양육, 영양 강화 등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사업입니다. 사업추진은 임산부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임산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모자 방문간호사가 가정방문을 하고 산후 영양제를 지급하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과 출산 준비교실 및 산후 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인프라 구성 및 자조모임 체계를 구축하고 2016 아가사랑 부부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팔달구 보건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상선 팔달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미정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이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관계로 대신하여 최세연 보건행정팀장님이 업무보고 하는 점 위원님들의 양해 바랍니다. 보건행정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안녕하십니까?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입니다. 박미정 보건행정과장께서 5급 승진리더 교육중이시라 제가 대신 보고 드리겠습니다. 106쪽 수원시 노인치매정신건강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노인치매정신건강센터는 민선6기 시민약속사업으로 60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 정신건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치매가족 지원사업 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경로당 치매선별검진을 지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환자의 등록 관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및 노인성 정신질환 예방관리를 통한 노인 정신건강증진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07쪽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입니다. 근골격계 및 만성통증질환을 느끼는 지역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에게 재활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증감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재활물리치료실은 전기, 열, 광선 등 일반 재활물리치료실과 근골격계, 만성통증질환 집중 재활물리치료의 트윈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만성통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지역주민에게 비용 효과적인 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8쪽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입니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알레르기질환 발생 및 악화를 예방하여 질환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매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서 질환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알레르기 질환아 등록관리를 통해서 보습제 및 의료비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실태조사를 통하여 환아를 선별하고 관리용품을 지급하는 등 학교중심 예방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와 연계한 예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통해서 자가관리능력 향상과 유병률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영통구 보건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최세연 보건행정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일괄보고 받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이병덕 과장님 수고 많이 하시는데 내용을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질의 드리기 전에 15쪽을 보면 자동제세동기 설치하신 주무부서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제가 칭찬을 드리고 싶은 것이 저희 관내에 매탄 다목적체육관이 있는데 거기에서 아침에 배드민턴 치다가 쓰러지신, 그 보고 받았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그렇습니다. 최근에,

이재선위원

신부님께서 별안간 쓰러지셨는데 자동제세동기 때문에 살아나셨어요. 그러면서 수원교구장님께서 “수원시 전체 가톨릭 성당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해 봐라”까지 지시하셨는데 정말 귀중한 생명을 살려주신 거거든요. 여기 국·도비가 설치하는 데 예산 지원되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렇습니다, 도비가 좀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혹시 종교단체라든지 큰,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하게 되면 국비가 지원될 수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해 주시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금년에 그렇지 않아도 경기도에 저희가 각 동에 동사무소별로 하나씩 추가로 설치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고요. 그래서 국비·도비를 요청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선위원

그런데 제 생각에는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갖다놓는 것보다 이렇게 다중이 모이는 장소,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필요할 때 들고 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많이 모이는 데, 설치하겠다는 데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감사합니다. 다음 31쪽에 현안사항 마음건강치유센터 신축하기 위해서 토지 매입하고 이런 계획이 있는데, 제가 4개 보건소를 보다 보니까 사업내용은 같은데 사업명이 서로 달라서 시민들이 혼선이 생길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내용인즉슨 60세 이상의 성인정신건강센터를 하고 있는 팔달구가 있는가 하면 “60세 이상 노인정신건강센터”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업내용은 같은 거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사업내용은 영통구에서 지금 신축 중에 있어서 운영하고자 하는 것은 노인치매센터를 말씀드리는 거고, 노인정신건강도 여러 가지 분야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중에 치매만을 담당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정신건강하고 치매는 좀 상이하지는 않죠? 비슷하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같은 범주 안에 있다고 봅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그걸 말씀드리니까 사업내용을 검토하시고 사업명을 결정하실 때 종합적인 검토를 해 주셔야지 가지치기를 한다든지 하면 시민들이 혼선이 생기거든요. 마침 우리 장안구에서 마음건강치유센터를 지하3층 지상8층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4개 구 보건소에 있는 사업들이 다 통합 관리되는 건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렇게 되면 정신건강 업무가, 지금 각 보건소별로 한두 개씩 센터별로 나눠져 있거든요. 그것이 통합관리가 되고 한 장소에서 원스톱서비스가 되게끔 이렇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본 위원도 참 좋은 사업을, 통합 관리하시는 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주민들의 접근성으로 보면 4개 구 보건소에서 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한쪽을 이용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은 참 잘하신 것 같고, 하실 때 아까 말씀드린 그런 사업명에 대한 것이 일괄, 시민들이 딱 볼 때 이게 어느 사업이로구나 탁탁 알 수 있게 이름도 잘 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명심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4개 보건소가 다 해당되는 건데, 지금 해빙기를 맞아서 방역소독을 하고 계십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방역소독을 2월 23일부터 종전보다 두 달 정도 앞당겨서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주로 어디를 하셨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지금까지는 모기가 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하수도 밑이나 이런 데 유충구제 위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서 그런데, 해빙기를 맞이해서는 유충이라든가 애벌레라든가 모든 게 주로 하천이나 공유지 같은 데 많이 서식을 하거든요. 물론 하수구도 그렇죠. 그렇지만 보편적으로 봤을 때 하천이나 그렇지 않으면 공유지나 폐가나 이런 데서 많이 번식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천에 대해서 소독을 안 하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수원은 4개 구가 하천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하천에 대해서 빨리 소독을 해 주십사 하는 것은 왜 그러냐면 작년에는 우리가 뜻하지 않은 메르스 때문에 국가에 경제적이나 모든 게 엄청난 손해를 봤거든요. 그런데 금년에는 또 지카바이러스라는 특수한 게 상륙하고 있잖아요, 지구상에. 우리나라도 70명의 양성반응인가 뭐가 있다고 얘기도 들리잖아요. 그래서 작년에 수원은 여러 가지로 방역을 잘 하셔서 했는데, 금년에도 지카바이러스가 왔을 때 대책, 그러한 것이 구상되어 있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충분히 대책을 구상해 놓고 있고 행동 매뉴얼이나 이런 것도 마련 중에 있고요.

조돈빈위원

마련 중이 아니라 돼 있어야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빙시기가 됐기 때문에 하천이나 저수지 같은 주변에도 충분히 유충구제가 되도록 방역원들한테 충분히 교육을 시켜서 직접적으로 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4개 구에서 방역을 하면 똑같은 약으로 살충을 합니까? 구마다 달라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약이 구 보건소마다 구매하는 구매처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살충제라고 하더라도,

조돈빈위원

아니, 왜 그런고 하니 같은 살충제를 같이 써야, 그렇죠? 예를 들어서 장안구 상류에서 A라는 약을 썼는데 팔달구 관아에 들어와서는 B라는 약을 쓰면 그게 일치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그러한 것은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소독약을 살 때도 각 구 보건소에 해서 동일한 것을 해야 해충도 같은 저기를 해서 방역이 되지 여기는 약한 거, 저기는 강한 거 들어오면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같은 종류의 약을 수원의 하천이라든지 공유지라든가 이런 데 전부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카바이러스도, 지난번에 메르스 환자도 경기 수원의료원인가 거기에 위탁했죠? 지정병원을 어디에 했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수원의료원입니다.

조돈빈위원

글쎄 수원의료원인가 거기에 했잖아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조돈빈위원

그것처럼 지카바이러스도 만약에 한다면 지정병원이 돼 있어서 우리가 방황하지 않고 만약 여행객이 와서 이렇게 됐다 했을 때는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지정병원을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더구나 벌써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고 있잖아요. 이것이 모기에서 오는 거거든요, 지카바이러스도 모기에서 오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모기는 한여름도 되지만 봄부터 극성을 부리는 것이 모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강력한 방역을 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장안보건소에서 의료서비스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뭐를 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이 어떠한 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런 거 구상한 거 있어요? 있으니까 얘기했겠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이것은 저희가 의료정책을 입안하면서부터 의료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초기 단계부터 끝 단계까지 시민 또는 전문가, 내부 공직자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게끔 이런 소규모 모임들을 만들어서 운영되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반영하고 이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있는 것은 굿모닝메디포럼이라고 해서 아침 조찬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보건소장님뿐만 아니라 각 대형병원의 병원장님들, 각 의료단체장님들로 구성되어 있고, 휴먼플러스건강지킴이 홍보단은 저희가 여러 가지 보건정책을 하면서 시민들 피부에 접근되게, 전달되게 홍보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저희 행정력 가지고는 힘에 못 미친다고 해서 시민들이 직접 자원봉사로 운영되게, 그렇게 해서 한 50명을 모집해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 건강지킴이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고요. 내부적으로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나 이런 것들을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헬스이노플러스[H-inno+]'라고 하는 내부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세 가지로 보건정책들을 시민들과 같이 소통의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좋은 것을 착안하셨는데 결과가 중요하거든요. 모든 건 결과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처음에 거창하게 한다고 해도 끝맺음이 시원찮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상당히 좋은 홍보단을 만드는 건데 그 결과가 좋게 맺기를 바라는 뜻에서 한번 말씀을 드린 거예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아주 좋은 홍보단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결과도, 거창하게 말씀하셨는데 결과도 이렇게 거창하게 맺게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권선구에서도 얘기 들어보니까 수원여대하고 애경백화점이에요?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박정애 : 롯데백화점입니다.

조돈빈위원

롯데백화점이면 애경 뒤에 있는 겁니까?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박정애 : 네.

조돈빈위원

그러면 세 군데서 무슨 협약을 맺어서 어떠한 일을 어떻게 하신다는 겁니까? 좋은 구상인 것 같은데.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박정애 : 수원여자대학교와 권선구보건소, 롯데백화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롯데백화점의 강의실이라든지 이런 것이 저희 권선구보건소는 대강당이 없어서 임산부프로그램이라든지 기타 건강강좌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서 롯데백화점 장소를 이용해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원여대에서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기부를 받아서 예를 들어 음악회라든지 아니면 그런 것을 같이 공유해서 같이 협약을 맺어서 추진하게 되고, 그다음에 수원여대에 있는 학생들의 취업이나 이런 것도 같이 도모하게끔 협약을 맺었습니다.

조돈빈위원

잘하신 거예요. 수원여대 간호학과 있잖아요. 거기 교수님이라든가 학생들하고 해서 의료관계라든가 이런 것을 좀 해서, 상당히 이것도 좋은 협약을 맺으셨는데, 방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결과가 중요한 거죠. 하나의 보여주기 식이라든가 롯데백화점을 광고한다든가 수원여대를 한다든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박정애 : 네.

조돈빈위원

그러니까 롯데백화점의 강당을 빌려준다니까 와서 듣고 장소를 제공해 줬고, 또한 수원여대 간호학과이기 때문에 교수님이라든가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이 와서 뭘 한다든가 이렇게 됐을 때는 잘 되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거죠. 그것을 소장님은 결과가 잘 나오게 조정을 잘해 주셔야 해요.
선구

권선구

보건소장 박정애 :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야 협약한 보람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장안구하고 권선구하고, 다른 보건소에서도 그러한 좋은 것을 구상하고 계시고 또 실천하고 계신데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장안구 이병덕 과장님께 잠깐 질의 드리겠습니다. 36쪽에 보면 특수시책으로 간접흡연 NO! 금연 ZONE·청정거리 조성 사업이 있는데 장안구만 시범적으로 먼저 시작하는 건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렇지는 않고 금연 블록 표시나 이런 것은 각 구별로 하고 있는 사업이고,
철승

이철승위원

흡연부스 설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흡연부스도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가,
철승

이철승위원

조례 개정되면서 하고 있는 거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특수한 업체가 참여해서 하는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거라 굉장히 조심스럽고 그렇습니다. 지금 시청에 1개소, 역전 쪽에 1개소, 장안구 영화동 쪽에 1개소 이렇게 해서 시범으로 일단은 6개월만 설치해 보고 결과를 봐서 아니다 싶으면 접고 괜찮다 싶으면 확대해서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다중이용시설 근처에 특히 수원역이나 남문 같은 데, 특히 수원역이 많이 심한 편이거든요. 제가 볼 때 흡연부스 설치하는 것도 안내도 잘 해놓고 해야지 사람들이 그냥 흡연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습니다. 노숙자쉼터 앞쪽하고 이쪽은 상당히 심하거든요. 한번 시범적으로 운영 잘 해 보시고 다음에 다시 결과 판단하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팔달구 보건소 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84쪽에 보면 중독예방 관리를 통한 시민건강 증진사업이 있는데 본 위원이 작년 행감 때도 말씀드렸던 사항인데, 중독폐해 예방 및 홍보사업 중에서 보호관찰소나 구치소 등 고위험 음주군 교육도 하고 많이 하시는데 그때 노숙자 쉼터 노숙인들에 대해서도 중독예방관리사업 교육 사회복지과랑 협의해서 할 수 있도록 말씀드렸는데 금년에 계획이 있으신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상선 : 사회복지과하고 협의를 해서 분기별 1회 실시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알겠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잘해 주시고 특히 우리 아이들 관련해서도 인터넷 중독이라든지 그런 중독예방관리 교육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구

팔달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상선 : 잘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이병덕 과장님, 관광과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극대화사업을 하겠다고 고부가가치가 있는 의료관광활성화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 내용 혹시 들으셨어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지난번 조례 제정할 때 뒤에 앉아서 들었습니다.

이재선위원

업무협조는 전혀 안 된 상태인가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아직 저희 쪽에 협조가 온 사항은 없고요.

이재선위원

그것이 지금 문제예요. 사업의 연계를 해당 부서하고 서로 의견이 왔다 갔다 해야지 추진하는 부서에서만 그냥 하면, 전문가들이 앉아 있는 보건소하고 전혀 연계가 안 돼 있으면 큰 병원들, 하고자 하는 협력업체인 병원들의 사정을 누가 알겠어요. 그렇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이재선위원

분명히 잘못됐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니까, 제가 관광과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협조해서 같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그래서 병원을 대변할 수 있는 사항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병원 입장에서 그것이 충분히 검토가 돼야만 성공할 수 있지, 이게 걱정이 많은 사업인데 얼마나 관광객이 더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업을 수원시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고 좋은 의견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아까 본 위원이 정신센터 신축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현재 각 보건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센터들이 리모델링한 지가 얼마 안 되는 사업들이에요. 리모델링 비용들이 굉장히 많이 들었고 지금 어느 부서가 들어와도 잘 쓸 수 있는 그런 부서인데, 공유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부서로 넘길 거 아니에요, 그렇죠? 넘기기 전에 보건사업을 하면서 꼭 필요한 시설이 건물을 못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을는지도 모르니까 그런 검토를 잘 하셔서 리모델링한 비용들이 헛되이 없어지는 일이 없도록 재산관리를 함께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은 내일모레 현장방문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내 돈 같으면 그렇게 쓰겠나 하는 생각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 리모델링 비용이 1∼2억이 아니에요, 굉장히 많은 돈들이에요. 정말 큰돈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물론 2018년까지 하게 되면 앞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물에 필수적인 것, 아주 꼭 필요한 것만 보수를 해야지 앞으로 좋은 건물에 이사를 가는데 거기에 자꾸 돈을 들이지 않도록 주무과장님이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자위원

이병덕 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산하기관 밑에 있는 센터들 있잖아요. 상근이 있고 비상근이 있어요. 만약에 상근하시는 센터장님의 경우 자리를 비우실 때 외출증이라든가 이런 거 다 작성하고 나가시는 거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각 센터별로 센터장이 상근하는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매주 화요일에 상근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분들은 대부분 위탁기관의 의사들입니다. 그리고 상근하는 직원들은 그 나머지 팀장 이하 직원들이고, 그분들이 상담을 하고 나중에 의사한테 연계하고 이런 절차가 되겠습니다.

조명자위원

월요일부터 일주일 동안 상근하시는 그런 분은 안 계시다는 얘기예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계속 상근하고 계시는 분은 아직 없으시죠.

조명자위원

안 계시고 다 주1회 상근이세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코올센터장이 계속 상근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계시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조명자위원

그러면 그분들 외출이나 휴가 내실 때는 다 작성하시고 가시는 거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럼요, 근태관리를 내부에서 정확히 잘 하고 있고 저희가 정기적으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추가 예방접종 있잖아요.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사업. 팔달구 이희옥 소장님께 질의해야겠네요.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사업 추가 예방접종이 5세〜15세까지 시비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무료접종이 되는 게 있고 유료로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러면 유료가 A형만 해당되는 건가요? B형은 무료인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B형간염은 무료입니다.

조명자위원

무료이고 A형간염은 추가되는 거예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네.

조명자위원

67쪽, 성인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가접종이 15세까지인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A형간염만 유료로 하고 있고 나머지는 다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조명자위원

성인들도 무료인가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15세까지만 그렇게 하고.

조명자위원

이거 말고 추가접종이 성인들 경우 있잖아요, 성인 Td(파상풍) 같은 경우는 유료인지 무료인지 궁금해서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성인은 지금 안 하고 있고 어린이만,

조명자위원

안 하고 있어요? 어린이만?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네.

조명자위원

저소득층 같은 경우 성인 추가접종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같이 포함시키면 어떨까 싶어서 제안 드리는 거예요.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국가접종으로 지정이 돼서 국가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 임의대로 할 수는 없는 사항이거든요.

조명자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장안구 보건소에서 특수시책으로 하시는 “화성행궁에서 피어나는 한방의 氣”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정확하게 사업목적이 뭐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이것은 작년에는 시행을 안 했다가 재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해 본 사업이거든요. 행궁 안에 집사청이라고 하는, 정문에서 들어가자마자 좌측에 작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에서 외국인들이나 내국인들을 상대로 해서 한방을 체험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침술도 진료도 좀 하고,

김정렬위원

보건소에서 해야 할 사업인가요? 한방 무슨 협회나 이런 데서,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것은 한의사협회가 나와서 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알아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보건소에서 이걸 해 줘야 하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재료비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고 또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같이 해 줘야 하기 때문에 자력으로는, 저희도 자력으로 해 보게끔 노력을 많이 했는데,

김정렬위원

그렇다면 한방을 이렇게 지원해 준다면 양방도 지원해 줘야 맞는 거고요, 거기에서 주사 놓는 체험이라든가 이런 것도 실시해야 맞는 거고, 이것을 굳이 특정 이익단체에서 해야 할 사업을 관에서 돈까지 지원하면서 하는 것은 재고를 하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의 드렸고요. 더구나 작년에는 또 안 했었잖아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김정렬위원

안 한 이유가 뭐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재작년 10월에 예산심의 할 때 행사성 있는 예산은 삭감한다는 기본원칙이 의회 쪽에 있으셔서 그때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실효성에 의문이 있고요, 만약에 그렇다면 아까 이재선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해도 관광과에서 해야 할 사업이 아닌가, 한번 재고를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휴먼건강 트라이 Network라는 사업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사업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고, 내용 중에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해서 하는 것 같은데 의료원과는 얘기가 됐나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이것은 경기도의료원, 구민회관, 저희 이렇게 세 기관이 모여서 협약을 맺었습니다. 구민회관을 이용하는 여러 가지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 중에 본인이 희망하거나 추천을 받아서 저희한테 와서 건강상담을 받고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여러 가지 운동 처방을 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그래도 문제가 있다 싶은 분은 의료원 쪽에 의뢰해서 치료가 되게끔 3자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김정렬위원

이거 예산 세울 때는 없었던 거 아니에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김정렬위원

그런데 갑자기 이 사업을 왜 하시는 거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이것은 저희가 단순히 각각의 구민회관, 체육관은 체육활동만 하고 저희는 검사나 여러 가지 상담이나 교육을 하고 그 다음에 치료기관은 별도로 각각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같이 연결시켜서 여러 가지 의료시책이나 여러 가지 건강 프로그램들이 정상적으로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데이터를 한번 뽑아보고 실효성을 높여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정렬위원

이게 시범사업입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그렇죠. 시범사업으로 처음 해보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정한 인원을 가지고 검사를 하고 상담하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안 좋은 상황이면 다시 병원에 연계를 시키고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김정렬위원

지금 계속 설명을 주셨는데 사실상 이해를 정확히 못 하겠습니다. 갑자기 이 사업을 해서 목적도 애매모호하고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드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정확하게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장안구 보건소 옆 구민회관에서 체육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만 해도 연간 한 수천 명의 시민들이 단순히 체육 프로그램만 하고 계십니다.

김정렬위원

만약에 그러시다면 이게 장안구만 할 것이 아니라 각 구별로 다 체육관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공간들이 있고 구별로 병원도 있을 것 아닙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네.

김정렬위원

그러면 정확하게 계획을 세워서 연계해서 하는 게 맞고, 일부 장안구만 달랑 그것도 모호하게, 어느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건지 뭔지 모호하게 이렇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조금 의문이 들어서,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저희 장안구만의 특수시책이고요, 효과를 평가해서 각 구별로도 확대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렬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아까 먼저도 조돈빈 위원님께서 질의를 했던 내용인데 추가로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건강으로 통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내용을 잠깐 보니까 추진현황 해서 휴먼+α 그리고 헬스이노플러스+ 운영 이렇게 되어 있는데 또 굿모닝 메디포럼, 그런데 거버넌스라고 했는데 지금 이것 헬스이노플러스+는 거버넌스도 아니고 역시 휴먼+α 건강지킴이 홍보단도 역시 거버넌스는 아니죠? 굿모닝 메디포럼 정도가 거버넌스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도 사실상 아침에 조찬모임 정도 격월로 개최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을 통해서 과연 협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어떤 내용으로 이걸 하는 건지, 그냥 아침에 아침 식사 한번 하는 걸로 거버넌스가 구축이 되는 건지 그것 좀 잠깐 설명해 주십시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최근에 2월 16일인가 그때 긴급하게 3회째 회의를 소집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지카바이러스 얘기가 나오고 어떤 대책 논의가 한참 오고 갈 때 각 의료단체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해서 긴급 소집해서 한번 최근에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여러 방면의 대책들도 나오고 모기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강의도 듣고 그것에 대한 토론도 하는 그런 자리가 됐습니다. 물론 이것은 작년에 메르스를 겪고 난 이후에 의료단체하고 관공서, 보건소하고 평소의 어떤 유대관계나 이런 긴밀한 접촉이 없으면 긴급상황 발생 시에 충분히 협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 하에 저희가 작년 연말에 만들어서 운영을 시작하게 된 겁니다.

김정렬위원

거기에 시민 자원봉사자나 보건소 내부 소통 네트워크까지 같이 포함시킨 것은 뭐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이것은 각각의 다른 사업들입니다. 다른 사업인데 어떤 보건행정을 할 때 자원봉사자를 통해서 그분들한테 홍보도 하고 어떤 정책 제안도 받고 그런 쪽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헬스이노플러스+는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겁니다.

김정렬위원

그렇다면 거버넌스의 정확한 내용이 뭐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거버넌스는 시민들하고 관하고 어떤 협치의 관계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여기에 이 사업추진 현황이 맞나요, 지금 이게? 하여튼 그래서 실제 수원시가 타 시·도에 비해서 이런 거버넌스 사업들을 많이 하고 실제 협치를 많이 하는데 여기 보면 기껏 거버넌스로 볼 수 있는 게 굿모닝 메디포럼 정도인데 이것도 그냥 아침 조찬모임 두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실질적으로 뭔 내용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식사 모임 정도예요. 이걸 굳이 이렇게 해서 아주 크게 하는 것처럼 표현을 하실 필요가 있나 그런 의문이 들어서 질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노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이병덕 과장님, 소아치료실이라고 우리 수원시에 센터가 몇 개나 있습니까? 언어, 발달장애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죄송합니다. 그것은 저희 보건소에서 하는 사항이 아니고 장애인과에서,
영관

노영관위원

보건소에는 전혀 그런 것 관여를 않고 있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영관

노영관위원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지금 센터가 하나도 없습니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센터는 정신건강 관련되는 아동·청소년 부분은 있지만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영관

노영관위원

그러니까 아동·청소년 장애 말고, 발달장애는 전혀 없고?
안구

장안구

보건소장 김혜경 : 발달장애도 저희 소관이 아니죠.
영관

노영관위원

제가 그것 파악을 못 했는데 그러면 장애인 소관에는 센터가 몇 개나 있죠?
달구

팔달구

보건소장 이희옥 :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제가 지금 알고 있기로는 인근 화성이나 성남은 보건소에서 관여를 하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인근 화성만 해도 다섯 군데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러면 우리 보건소에서는 전혀 관여를 않고 시도도 않고 있네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게 소관 업무가 보건소 소관이 되지 않을까? 왜 그러냐면 인근 화성이나 성남이나 용인은 다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소장님께서 조사를 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우리 수원시도 보니까 영통 사회복지관에서 하고 있고 제가 조사해 보니까 몇 군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대기인이 2년∼3년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200명, 300명, 그러면 2년 동안 한 번도 가서 치료를 못 받는다는 거예요. 저는 우리 시에서 그렇게 2년∼3년 동안 치료를 못받고 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를 떠나서 공통적으로, 과장님도 계시지만 우리 소장님께서 생각을 좀 하셔야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정책을 펴서 사업해 주시도록 노력해 주시고, 또한 두 번째는 매년 보시다시피 1회용 주사기 재사용해서 언론에서나 각 시에서 한 번씩 터지고 있잖아요? 작년 연말에 원주에선가 C형간염이 많이 발생했죠.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것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시에서도 우리가 발견을 못하고 신고를 누가 안 해서 그렇지 혹시 사용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주사기 가격은 얼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손이 부족하고 게으르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렇게 하지 않나, 또 치과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 용어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재사용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우리 시에서 안 하면 다행이지만 여기 계신 관계자들께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지금도 우리 수원시에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없을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네, 알겠습니다.
영관

노영관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덕 과장님, 내일 모레 마음건강치유센터 현장방문을 갈 건데 우리 갈 때 자료에 민간 병·의원 간 침범사례 이런 게 예견되는 사업이 뭐가 있는지 좀 파악을 해서 그때,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민간?

한규흠위원장

우리가 이 치유센터를 세움으로써 주변에 예견되는 사업이 있을 것입니다.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 예견되는 것 좀 파악해 주셨으면 좋겠고,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우리 최세연 영통구 보건행정팀장님, 업무파악 한참 하는 중이죠? 3개월 되셨나?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네, 3개월 됐습니다.

한규흠위원장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게 국·도비, 시비 현황이 있잖아요?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네.

한규흠위원장

이거 다른 지자체하고 혹시 비교해본 사례가 있으신가요?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아직 다른 지자체를 비교해 보지는 못 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소장님 이것 어때요, 다른 지자체랑 우리 수원시랑 예산반영 비율이 똑같습니까?
통구

영통구

보건소장 박찬병 : 제가 알기로는 아마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비율이 똑같다?
통구

영통구

보건소장 박찬병 : 네.

한규흠위원장

그렇게 하시고 우리 최세연 팀장님 “아이 낳고 싶은 수원 만들기”에 많이 사업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네.

한규흠위원장

이 사업을 하시면서 혹시 제안하고 싶다든가 산모들을 만나면서 산모들이 하는 얘기 혹시 들은 것 있으세요?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요, 아이를 낳고 싶다라는 것은 책임을 지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야 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출산장려금이 적다든가 이런 얘기 못 들으셨어요?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그 부분은 저희 시에서도 예산 여건에 맞춰서 충분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저희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러니까 팀장님 보시면서, 많은 것을 못 보셨겠지만 “이런 것은 우리 시에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제안 같은 것 할 만한 것 없으세요?
통구

영통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최세연 : 글쎄요,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렇게 좀 해주시고 다음에는 과장님이 나오시겠지만 제가 팀장님한테 또 물어볼 겁니다. 그때 답변 좀 주시고 오늘 수고 많으셨고, 우리 이병덕 과장님 장안구민뿐만 아니라 수원시민을 위해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들지 마세요.
안구

장안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병덕 :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규흠위원장

하여튼 관리 잘 하시고 보건소 관계자 분들 작년에 메르스 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 올해는 또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시고 그러는데 앞으로 도시화되고 산업화가 되다 보면 신종 감염병이 많이 출현되고 그러는데 하여튼 선제적으로 예방을 잘 하셔서 고생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4개 구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경 장안구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화성사업소 소관부서에 대한 보고준비를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화성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태호 화성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단히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자 인사발령에 의해 화성사업소장으로 부임받은 신태호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는 평소 존경하는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한규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관심과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오늘 수원시의회 제317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화성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존경하는 한규흠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제가 화성사업소장으로 부임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아직도 미숙하지만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여 당면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앞으로 모든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우리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업무를 공유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추진할 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특히 금년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수원화성으로 기억되도록 저를 비롯한 화성사업소 전 직원들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규흠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앞으로도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금일 업무보고를 통해 문화적 소양이 깊으신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세부 추진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소관별로 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신태호 화성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당준상 문화유산관리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안녕하십니까?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입니다. 문화유산관리과 소관 201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입니다. 아시다시피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은 일제에 의해 파괴된 민족문화유산을 복원해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우화관 등 94칸을 복원하는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517억 중 작년까지 397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금년에는 28억 7,0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신풍초 계약 잔금 14억 8,000만 원과 나머지 화령전 뒤에 사유지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교육청과 계약 시 학교용도 폐지 후 재감정하여 정산토록 되어 있고, 그동안 표준지가 상승으로 매입금이 약간 상승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는 재학생이 없는 상태로서 상반기 중 운동장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교육청과 협의해서 학교 폐지 절차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입니다. 훼손된 문화재 시설물을 보수정비해서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사업은 장안문 옹성 및 적대 보수, 동북포루 누각 보수, 성곽 여장 전돌 보수가 있습니다. 작년 이월사업으로는 동북공심돈과 창룡문, 화홍문, 기타 동남각루 보수공사가 있으며 금년 4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수원화성 일원 경관 조명 개선사업은 작년에 이어서 연무대에서 창룡문 간 경관조명을 LED화하는 사업으로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2쪽 문화재 방재시설 유지관리 공사도 매년 유지관리하는 방재시설 업무로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3쪽 목조문화재 안전경비 용역도 마찬가지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4쪽 화성주변 녹지 및 시설물 관리와 15쪽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업무도 매년 반복 업무로서 유인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6쪽 연무동 문화재구역 복원정비 사업입니다. 2004년부터 불량주택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서 현재 보상이 완료된 방화수류정에서 연무대 외성 구간에 지하주차장을 구축하고 상부는 지형을 복구해서 녹지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국비보조 사업으로 약 6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금년도에는 설계비 1억 4,800만 원이 책정되었습니다. 내년에 국비를 최대한 반영해서 2017년 말까지 완료토록 할 계획입니다. 18쪽 소공원 조성과 20쪽 북수동 쉼터 조성사업은 소공원 쌈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인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22쪽 수원화성 테마 꽃단지 조성 사업도 성곽 주변 공한지에 테마 초화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인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23쪽 한옥 건축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한옥 등 가치 있는 건축자산을 보존하고 미래의 건축자산을 조성할 수 있는 화성과 어울리는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6동에 7억 4,300만 원이 지원되었습니다. 금년에는 5억 원이 책정되었으며 현재 1개동이 지원 신청되었고, 현재 4〜5개동이 설계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성곽과도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4쪽 화서문 앞 공공한옥 조성사업입니다. 화서문 앞에 안내소 및 휴게소에 이어서 추가로 3개동의 관광편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 이월예산을 포함해서 10억 원이며, 현재 그 공사가 발주되어 금년 10월경 완료할 계획입니다. 25쪽 한옥기술전시관 전시시설 조성사업입니다. 국토부와 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옥기술전시관 내에 전시시설 용역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술전시관 공정은 약 60% 정도로 기와잇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까지 전시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8월경 전시 공사를 발주해서 내년 2월경 완료할 계획입니다. 26쪽 화홍문 앞 공공한옥 추진입니다. 화홍문 앞 광장 조성과 더불어서 한옥형 관광안내소 및 휴게소 등 관광편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약 6억 원으로 현재 기본설계 단계에 있으나 수원시 한옥위원회의 자문 결과 부지가 협소하고 부정형으로 이면부지를 추가 확보해서 재계획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서 이면 2개 필지를 추가 매입해서 재계획 후 발주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8쪽 장안지구 명인 전통공예관 건립 사업입니다. 예절관 및 전통식생활체험관 건축 시 기본계획에 포함되었던 정조로변 스트리트 상가몰 형식의 전통공예관 등 관광편익시설을 확충하여 침체된 거리를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총사업비는 28억 원 정도로 추정되나 현재 기본설계비 외에는 사업비가 아직 미편성되었고 수원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와 설계를 금년 4/4분기까지 마무리하고 착수해서 내년 말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당준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기준 문화유산시설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 2016년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33쪽이 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주변 문화재 구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문화재 가치를 상승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위치는 지동 일원 토지 69필지, 부지면적 5,717㎡, 지장물 40동과 장안동 북지 복원 부지로 토지 8필지, 지장물 7동이며, 소요예산은 지동 106억 700만 원, 장안동 32억 원으로 총사업비 138억 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2016년 2월 보상계획공고 및 감정평가를 하였고, 금년 12월까지 보상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5쪽 매향동 21번지 일원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업추진내용은 토지 62필지, 부지면적 7,522㎡이며, 지장물 43동 보상 및 주차장 조성 290면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보상비 174억 원, 시설비 16억 원으로 총사업비는 190억 원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2013년 4월 실시인가 및 보상계획공고를 하였고, 2016년 12월까지 보상완료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2016년 8월 실시계획 용역을 착수하여 2017년 2월 완료하고자 하며 2017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자 합니다. 37쪽 매향동 노후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 조성 사업입니다. 위치는 팔달구 매향동 124-48번지 일원에 주차장 65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요사업비는 국비 25억 원, 시비 25억 원으로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2015년 12월 보상 완료하였으며, 2016년 5월 착공하여 2016년 12월 공사 완료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39쪽 장안문주변 문화시설(2단계) 사업입니다. 위치는 팔달구 장안동 53-6번지로 토지 7필지 799㎡ 및 지장물 4동에 대하여 보상을 추진하는 사항으로 사업비는 27억 200만 원이며, 2016년 5월까지 보상협의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1쪽 화성지구단위구역 내 소공원 조성 사업입니다. 위치는 팔달구 지동 231-3번지 일원에 사업비 3억 7,400만 원을 투자하여 2016년 11월까지 소공원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42쪽 화성시설물 내 편입용지 토지보상입니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 구역 미불용지 2,782.8㎡에 대하여 2015년부터 연차적 계획에 의거 추진하는 사항으로, 2016년 예산 2억 원에 대하여 2016년 3월 감정평가하여 2016년 12월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3쪽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및 이벤트 확대를 위한 정조와 함께하는 상설공연장 건립입니다. 사업내용은 공연장 건립부지 2,395㎡이며 관람석은 500석 정도로 추진할 계획으로 소요사업비는 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경기도 투자심사 및 도시공간건축연구소로부터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실시한 바 있으며, 2016년 3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2016년 12월 완료 예정이며, 2017년 12월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45쪽 수원화성 내 이아관청 문화재구역 정비 사업입니다. 이아는 수원부를 화성유수부로 승격시킨 후 화성으로 정하기 위하여 건립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때 경성지방법원 수원지청으로 건립되면서 유실된 시설물로 위치는 팔달구 신풍동 221-1번지 현 몰몬교회 부지로 면적은 8,958㎡이며 소요예산은 4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시굴조사 및 경기도문화재 심의를 완료하였고, 2015년 10월 문화재청에 심의자료를 상정한 바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2016년 7월 문화재 심의를 완료하고 2016년 10월에는 추진에 따른 실시설계 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2020년 12월까지 이아 원형복원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7쪽 수원화성 중장기 종합정비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내용입니다. 수원화성의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역사문화 활용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재보호법 제34조에 의거 사적을 관리하는 지자체에서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토록 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등록 유산은 6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어 국비 2억 100만 원, 도비 4,300만 원, 시비 4,300만 원으로 총 용역비 2억 8,700만 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연구용역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2015년 11월 3일 착수하여 착수보고회 및 관련 부서와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2016년 5월 주민공청회 및 전문가의 자문을 실시하고, 2016년 11월 용역을 완료하고자 합니다. 48쪽 화홍문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 사업입니다. 위치는 북수동 33-2번지 일원에 경관광장 1,629㎡, 관광안내소 및 쉼터 385㎡를 사업비 49억 5,600만 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경기도 투·융자 심사, 실시계획인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경기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경관광장은 2016년 4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12월 공사를 완료하고자 합니다. 50쪽 화성 주변 도로 및 시설물 관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화성 주변 도로 및 행궁광장 등 각종 시설물의 신속한 정비와 유지로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권기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일괄보고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안녕하세요? 이철승 위원입니다. 신태호 소장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감사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저희 상임위 관련해서는 공사 관련 부서가 화성사업소가 가장 크기 때문에 하나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금년부터 7월에 행정감사 시작하는 거 아시죠?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알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금년에 우리 화성사업소에서 공사 조기집행률 현황이 얼마나 되나요? 현재 어느 정도 돼 있나요?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지금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1.7% 정도밖에 안 됩니다. 굉장히 미흡한 상황입니다, 현재.
철승

이철승위원

그렇죠, 2월 말까지 어느 정도 조기집행이 진행돼야 하죠?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7월 행정감사 시에 조기집행률 현황을 보고 어느 정도 행정감사를 할 수 있는데 타 국들은 공사에 대한 진행 부분이 많지 않아요. 그런데 화성사업소는 상임위에서 가장 크게 공사에 관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기집행률 관련해서 지금 시기는 늦었지만 6월 조기집행이 있잖아요. 그 전까지 사업 진행하셔서 행정감사 준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당준상 문화유산관리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25쪽에 한옥기술전시관 전시시설 조성하고 있잖습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추후계획으로 28쪽에 보면 장안지구 명인 전통공예관 건립계획이세요. 일전에 화성사업소에 현장방문 했을 때 짓고 있던 게 한옥기술전시관 보고 온 거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렇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전통공예관은 예절교육관하고 식생활체험관 앞에 도로변에 계획 잡아놓으신 거잖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철승

이철승위원

대상을 보면 “한옥 명인 전통공예관 조성하여”라고 써있는데 이 대상 명인이 한옥에 대한 명인들만 한정되어 있는 건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런 건 아니고 우리나라 전통공예 쪽에 명인들이 있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게 그러면 공예관 건립한 후에 입주를 무상입주 하는 건가요, 유상입주 하는 건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보통 수익이 나는 업종들은 유상으로 하려고 하는데, 지금 정확히 확실히 정해진 업종은 아니고 지금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설명에 보면 “전면 도로변에 한옥 명인 전통공예관을 조성하여 구도심 활성화 및 관광산업 육성”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한옥기술전시체험관이 있기 때문에 이 설명대로만 보면 한옥 명인들에 대한 걸로 오해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문별로 많은 명장들이 있습니다.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한복이라든지 전통자수라든지 공예품이라든지 그런 명장 칭호를 받은 명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 대한 폭넓은 것을 검토하셔서, 목적이 구도심 활성화 및 관광산업 육성이니까 한옥에 대한 명인들은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체험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그런 공예관을 포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명인 전통공예관은 나름대로 와서 전통식생활체험관이라든지 한옥 예절교육관에서 체험하고 나오셔서 그 관계된, 예를 들어서 다도라든지 아니면 자그마한 자수공예라든지 이런 것들을 볼 수 있게끔 하시면서 관광객들한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같이 검토하셔서 사업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신태호 소장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고맙습니다.

조돈빈위원

문화유산관리과 당준상 과장님, 9쪽이요. 신풍학교가 다 끝났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지금 재학생이 없습니다.

조돈빈위원

글쎄, 끝났잖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조돈빈위원

그러면 곧 철거 들어가고 거기에 복원하고 그럴 거 아니에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아직, 금년에 당장 철거 들어가는 건 아니고요.

조돈빈위원

못 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거기 교육청에서도 지금 그렇습니다. 조례를 개정하고 검토하고 폐지하려면 1년 정도 걸린대요. 당장 우리가 발굴조사가 시급하니까 발굴조사부터 동의를 얻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위해서 문화재가 전반적으로 깨끗이 정리가 됐습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작년에 예산이 반영돼서 지금 설계용역 중에 있고, 이제 급한 것부터 정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방문의 해가 벌써 1분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할 계획이고 아직 안 되어 있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건 작년, 특성상 문화재 업무가 작년 이월사업이 많이 있고 그래서 그걸 감안해서 4월 중에, 4월까지 마무리를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행궁 안에 시설물이라든가 이런 것을 살펴보셨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조돈빈위원

거기가 우리가 들어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고 이런 것 좀 먼저 고쳤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여러 개를 봤는데, 다 준비가 되셨다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관광객이 수원에 와야 행궁밖에 안 보잖아요. 그렇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조돈빈위원

그러면 거기만이라도 주위라든가 행궁 내 손볼 데를 손봐주십사 하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일제조사가 끝나서 겨울에 기와가 얼고 그래서 속에서 흙도 흘러내려서 지저분하잖아요. 일체 손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 것들이라든지 주변 땅 이런 거, 계단 이런 걸 잘 보셔서 관광객이 불편 없게끔 잘 좀 해 주시고요. 25쪽인가요, 이철승 위원이 말씀하신 건데 한옥기술전시관이 언제 준공입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건축물은 금년 말에 끝납니다. 그리고 내부 전시시설은 내년 2월까지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데 그게 국비가 얼마, 시비로만 짓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국비 25억 원입니다.

조돈빈위원

그런데 체험실 규모가 얼마나 됩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전체적으로,

조돈빈위원

아니, 체험실. 거기에 보면 체험실이니 뭐 여러 개 나와 있잖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총 280평 중에서 체험실이 약 40〜50평 정도.

조돈빈위원

거기 보시면 전시실, 교육실, 체험실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체험실 넓이가 어느 정도냐 이런 얘기죠. 대략.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대략 40∼50평 정도.

조돈빈위원

그것 때문에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 그런고 하니 이게 한옥기술전시관이란 말이에요. 뭘 전시할지 궁금해요. 그렇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지금,

조돈빈위원

아니, 그러니까. 전시를 하는 것이 뭘 전시할 거냐 이런 얘기예요, 그게 궁금한 거고. 체험실이 있다고 해서 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체험실에 가면 대패질을 한다든가 구멍 파는 끌질을 한다든가 나무를 켠다든가 이런 게 체험인데, 그렇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조돈빈위원

그렇지 않으면 기와 잇는 거, 흙 바르는 거, 이런 게 한옥을 짓는 체험인데, 그러한 것을 40평 내에서 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지금 콘텐츠 개발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은 실내에서 할 수 없는 것이고,

조돈빈위원

그럼 실외가 있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주로 옛날 우리 한옥에 대한 구조를 모형으로 만들어서 조립하고 이런 것도 있고, 그런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면 그게 별 실효가 없는 거죠. 왜 그런고 하니 한옥기술이라면 옛날에 한옥은 이렇게 지었다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고요. 그걸 뭐 조그마한 거 조립하고, 그건 어린애들 장난하는 거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체험관은 그 외에 실내보다도 실외 야외공간이 있습니다, 마당 개념의 야외공간이 있어서요.

조돈빈위원

야외공간이 얼마 안 되던데 뭘 야외공간에서 해요, 야외공간에서 나무 쫙 놓고 켜고 끌질하고 대패질하고 기와 잇고 이런 걸 하려면. 먼저 그래서 본 위원이 이런 것은 시 외곽에 지어서 넓은 장소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건데 그 좋은 땅에 지어서 한다는 얘기예요. 짓고 나서 어떠한 것을 체험하는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28쪽, 이것도 아직 결정이 아마 안 난 모양인데 전통공예관을 만든다고 그러는 거예요. 방금 이철승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이것은 전통공예 명인들만 거기에 가서 어떻게 뭘, 거기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별로 안 다니는데 그 좋은 땅에 지어가지고 명인들이 앉아서 뭘 한다는 겁니까? 거기를 활성화시키려면 뭔가가, 장안문 옆에서 서울 가는 모든 광역버스가 서고 내리거든요. 그분들이 장안문으로 들어오자마자 이것이 딱 띄는데, 그렇죠? 거기에서 띈다면 이게 뭔가가 좀 있어야겠다 하면 뭐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전주에 있는 한옥마을 가보셨잖아요, 골고루 있잖아요. 그러면 여기 장안문 들어서자마자 전통공예관 명인들이 실내에 앉아서 뭐 하는 거 보는, 요새 가는 사람들이 그거 들어가서 뭘 만드는지 보겠느냐고요. 물론 보는 사람도 있겠죠. 그것보다는 좀 더 수원을 알리고 뭔가 해야겠다. 아니, 거기에 짓는다고 하니까. 아직 결정 안 됐다고 그러는데 그런 것을 포괄적으로 한번 구상을 해 보셔야지 명인 전통공예관, 거기 바로 한옥기술관에 가면 다 볼 수 있고 할 수 있잖아요, 체험실도 있고 전시관도 있고. 그런데 그와 유사한 것을 또 길옆에 그 비싼 땅에다 짓는다? 이것은 뭔가가, 이왕 전통공예관을 짓는다면 전통음식거리를 짓는다든가 뭐를 한다든가 해서 사람들이 머물 수 있고 좀 이런 것을 했으면 좋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아직 구상은 안 했다니까 여러 방면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냥 무조건 명인 뭐 이렇게 해서 하지 마시고요. 그다음에 50페이지 시설과 권기준 과장님, 이게 지금 몰라서 그러는데 화성열차 다니는 길을 보수한다든지 뭐한다든지 하는 것은 시청 도로과에서 하는 것입니까? 시설과에서 하는 것입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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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조돈빈위원

그럼 잘 됐네, 본 위원이 몇 번을 얘기한 것인데 지금 옛날 강감찬 동상 앞이 종점이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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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조돈빈위원

그것은 화성장대 즉, 서장대까지 연장을 했으면 좋겠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제가 소관을 맥을 잘못 짚어서 얘기했나봐요, 관광과인가 거기다만 대고 얘기를 해서. 그런데 이게 시설과 권 과장님 소관이라니까 오늘 잘 됐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우리나라고 외국이고 도시에 가면 전망대라고 해서 타워가 다 있어요. 그렇죠? 남산타워도 있고 부산 가도 있고 어디에 가도 다 있습니다. 수원에는 없어요. 왜 없는고 하니 원래 비행장 때문에 없는 것이거든요. 화성장대에 올라가면 수원 전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기가 막힌 전망대예요. 그것을 왜 활용을 안 하십니까? 이것을 관광과에 생길 때부터 몇 번을 본 위원이 얘기했는데도 마이동풍이여, 실지로 그 사람들이 관광에 관심 있다면 서장대 올라가서 쫙 둘러보세요, 수원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가. 그러면 관광객이 거기 올라가서 머무르고 내려와서 시장하면 뭘 먹고 그러잖아? 행궁만 보고 가기 때문에 먹거리도 없고 볼거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우리가 좀 더 연구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강감찬 장군 동상 종점에서 길이 올라가도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어요. 또 현재까지도 한 6m∼7m 되는 폭의 도로가 있어요. 그것을 잘 활용하시면 돈도 얼마 안 들고, 1회성으로 뭐한다, 뭐한다 그래서 수십억씩 써 가면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화성열차 거기까지 올라가서 내려서 구경하고 먼저 와서 구경한 사람은 타고 내려가고, 다 올라가 보셨겠지만 한번 올라가 보세요. 수원이 다 보이잖아요? 왜 그 좋은 전경을 활용을 안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름 되면 밤에도 올라가 보세요, 야경도 얼마나 멋있나. 그러한 서장대를 우리 수원의 관망대로 이용을 하면 좋은데 걸어서 올라가기는 그러니까 화성열차를 타고 거기를 올라가는 거예요. 얼마든지 올라갈 수가 있잖아요. 지금 화서문에서 화성열차 도로를 보세요. 오히려 강감찬 동상에서 서장대 가는 곳보다 더 언덕집니다. 그런 데도 올라 다니잖아요? 소장님하고 우리 권 과장님하고 오늘이라도 시간 나시면 서장대 올라가서 새롭게 한번 수원을 내려다보세요. 멋있잖아요?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그 서장대 앞에서 얼마든지 차 돌릴 수가 있고 거기다가도 저쪽 도청입구에서 올라오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위한 매표소도 만들어주는 거예요, 걸어 올라온 사람들 타고 내려가라고. 그래서 화성열차 매표소 같은 것도 권 과장님이 하시는 거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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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그것은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문화재단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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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조돈빈위원

이건 똑같은 시설인데 그건 또 왜 문화재단에서 해? 그건 또 묘하네.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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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저희가 화성열차 도로하고 그 일반 시설물들,

조돈빈위원

그것만 하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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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조돈빈위원

그리고 화성열차 매표소는 시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문화재단에서 합니까?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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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조돈빈위원

그러면 문화재단에다가, 매표소도 그래, 화서문에도 없고 사람이 제일 많이 끼는 장안문에도 없고 어디서 표를 사서 어떻게 타라는 거예요? 답답한 사람들이에요, 이거. 그리고 이왕에 매표소도 만들면 다른 데처럼 대기소를 만드는 거예요. 파고라를 쫙 보기 좋게 만들어서 앉아서 있다가 열차 오면 타고 가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아시다시피 장안문에 서울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내려옵니까? 그런데도 매표소가 없으니까 표를 못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건 문화재단에서 한다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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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관련부서들끼리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러세요. 그렇게 하고 강감찬 동상 종점도 보세요. 표를 사면 차가 올 때까지 대기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어, 딱 표만, 그게 뭡니까? 너무나도 안타까운 거예요. 본 위원은 다 둘러봤어요. 행궁도 들어가 보고 서장대야 옛날에 수백 번 올라 다녔지만 화서문으로 해서 다 돌아 다녀봐도 표 사는 데도 없고 표 사서 앉아 있을 데도 없고, 그렇게 해서 수원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화성열차 탈만하다 그러는데 지난번에 장안문 가서 그것을 조사해보니까 어떤 사람이 그래요. “지나갔어요. 저거 타려는 데 어디서 표를 삽니까?” 뭐 표 파는 데가 있는지 알아야 가르쳐 주지! 그것을 화성사업소 더군다나 권기준 시설과장님은 시설에 대해서 하신다니까 유관기관하고 상의를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됩니다. 이것 만드는 것 금방이에요. 이까짓 거 정거장 만들고 하는 것 하실 생각만 있으면 한 20일이면 다 끝나요. 그리고 종점에서 올라가는 것도 아스팔트 깔고 뭐 하는 것도 이까짓 것 서두르면 10일이면 끝나요. 내일 모레면 4월이고 꽃피는 세월인데 언제 뭐를 해요? 이게 급한데 이런 게 규제가 어디 있어? 화성방문의 해인데 이런 것 하나 남기고 그래야지! 하여튼 소장님 새로 오셔서 아직 업무파악이 안 되셨지만 급한 사항부터 체크하셔서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잘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특히 권 과장님한테 종점에서 서장대까지 길 빠른 시일 내에 해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신태호 소장님 축하드립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감사합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업무파악 많이 하셨나요?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지금 열심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권 과장님, 한옥건축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금 현재 특구로 지정해놓고 한옥 몇 채 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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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 이후로 들어온 것은 없고요, 지원 나가는 것은 없고 지금 지원 신청된 게 하나 있고 하나 보류된 게 있고 두 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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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기

민한기위원

작년에 예산 20억 잡았었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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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한옥 일반 민간지원사업요?
한기

민한기위원

지원사업.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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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5억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5억?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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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기

민한기위원

작년에 지은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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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작년에 한 건 지금 짓고 있는 게 있죠.
한기

민한기위원

올해는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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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지금은 초기니까 두 개가 계류 중에 있고 지금 설계 중인 게 서너 개가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생각보다 이게 활성화가 안 되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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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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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주가 그렇듯이, 전주가 초창기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거든요. 지금에 와서는 거기는 지원금을 끊었잖아요. 결국은 자본논리에서는 경제적 이익이 따르면 따라오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이지,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지적하려고 했던 부분이 그거예요. 이 한옥에 대한 붐 조성은 누가 해야 되냐? 개인이 하나? 아니에요. 관이 주도해야 되는 거예요. 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잖아요. 관이 게스트하우스 몇 군데를 지어주고 또 공영주차장을 지어주고 이런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야지, 사람들이 차 한 대 댈 데 없는 상황에서 한옥 지으면 돈 지원해주겠다? 이것은 정말 10년 가도 똑같습니다. 이것은 안 돼요. 관이 주도를 하지 않으면 절대 이 사업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게스트하우스를 지어라지어라, 수원에 관광객이 안 오고 머물지 않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잖아요? 먹거리가 없고 잘 수가 없고, 자야지 여기서 돈을 풀고 가는데 잘 데가 없는 거예요, 잘 데가. 그래서 게스트하우스를 벌써 몇 년 째 얘기하는데도 한 발짝도 안 나갔어요, 한 발짝도! 그리고 화서문 앞에 공공한옥 건립한다는데 이게 뭐예요? 이거 그냥 편익시설 아니에요, 관광안내소하고. 오히려 이것을 관이 게스트하우스를 지어주고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이런 사업을 해야 됩니다. 여기 또 있죠? 화서문 앞에 공공한옥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관광안내소하고 편익시설 두 동 짓겠다는 것 아니에요? 관광객이 와야 무슨 편익시설을 만들고 하는 것인데 관광객이 오지 않는데 편익시설부터 거꾸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부지도 있는데 왜 그것을 안 하느냐 이거예요. 전통공예관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거꾸로 일을 하고 있어요. 게스트하우스가 만들어진 다음에 관광객이 거기서 먹고 자고 구경하고 이러면 자연적으로 관광객이 그 근처에 머물게 되고 학생들이 수학여행 와서 자게 되고 그러면 공예품 아니라 편익시설도 여러 가지 살 수가 있고, 그때 가서 그것을 해도 늦지 않은데 이것부터 먼저 하고 있으니 이게, 게스트하우스 만드세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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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알겠습니다.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지금도 구상은 하고 있어요.
한기

민한기위원

이게 벌써 몇 년 째인데 구상만 하면 뭐하냐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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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런데 주거지역이다 보니까 게스트하우스 용도로 지구단위를 풀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특화,
한기

민한기위원

부산에서, 광주에서, 대구에서 관광객이 오고 학생들이 오는데 와서 보면 잘 데가 없어서, 전주? 전주 가 보면 게스트하우스 잘 만들어져 있잖아요. 우리 시가 그것만 못한 것도 아니고 누누이 얘기를 했는데도 검토한다, 땅이 없다, 땅이 왜 없어요, 돈 주고 사면 되는 거지. 언제는 매입 안 했어요? 이게 참,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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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알겠습니다. 추진하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 다음에 43페이지 정조와 함께 하는 상설공연장, 권기준 과장님!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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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한기

민한기위원

팔달로 1가 134번지에 이거 하려고 계속 밀어붙이는 겁니까?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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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그 위치가 가장 적정한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실지 저쪽 문학관 부지 자체도 행궁하고 너무 멀고 또 먼저 자문 받은 내용에도,
한기

민한기위원

자문을 그분들만 자문합니까? 수원시에서 20년 동안 이것을 보고 있고 업무하는 사람들 자문은 안 받습니까, 그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수도 없이 바뀌었어도 시의원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뭐 하려고 했었던 거예요? 전통, 무슨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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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상업시설로 돼 있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상업시설로 돼 있었잖아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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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한기

민한기위원

처음에 얘기했던 거하고 완전히 판이하게, 그 미술관 자리를 상업시설로 해서 그 자리에 했는데 지금 문화시설로 바꿔버리고. 시장이 바뀌면 또 바뀌는 건가요? 다음에 또 바뀌나요? 이런 일관성 없는 정책이 이렇게 가다 보니까 수원시민들 혈세가 낭비되는 거예요. 상설공연장 지난번에 갔었던 한옥전시관 옆에 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을 굳이 거기에 해야 하는가? 그러면 거기 예절관 있죠, 음식체험관 있죠, 한옥전시관 있죠, 상설공연장 들어가죠, 게스트하우스 들어가죠. 왜 이게 안 되냐고, 안 될게 없잖아요? 시의회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한 발짝도, 그대로 그냥 밀어붙이고. 이거 못 합니다. 진짜 못 합니다. 국비 확보했다는데 의회에서 승인도 안 됐는데 어떻게 국비를 확보한 거예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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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지금 여기 국비 확보된 게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국비 확보하겠다는 거예요, 한 거예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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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하겠다는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하겠다는 거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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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한기

민한기위원

누가 보면 이거 한 걸로 보여지지. 4월부터 착수하겠다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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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용역을 하겠다는 겁니다, 기본계획 용역을요.
한기

민한기위원

용역은 의회에, 공감대가 형성돼서 용역이 들어가는 거지 무조건 밀어붙이는 거냐고요. 관광객이 분산돼서 관광벨트 내에 사람들이 자꾸 갈 수 있게끔 그걸, 이것은 자꾸 우물 안 개구리마냥 그 안으로만 자꾸 하려고 드니까, 자문하신 분 명단 좀 주세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본 위원이 얘기했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토론을 하자고 그랬잖아요, 토론을. 그런데 이걸 또 134번지에 계속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있습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공감대가 형성돼서 정말 여기에 이걸 꼭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위원님들이 지난번에 현장답사까지 가서 이게 좋다, 여기가 좋겠다고 했는데 계속 업무보고를 이런 식으로 하면 뭐예요, 의회 무시하고 경시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해서 시정이 똑바로 돌아갑니까? 시의원들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시민들이 얘기하는 건 완전 무시할 거 아니에요, 시민의 대표기구인 의회를 무시하는데?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또 방법을 어떻게든 한번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해 보자. 의회, 전문가, 교수집단 이런 분들하고 토론을 하자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꼭 거기에 해야 할 이유는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가까우니까, 가까운 것 외에는 명분이 없습니다. 그 자리는 상설매장이라든지 관광객들이 와서 뭔가 기념품이 됐든 명품이 됐든 사가고 뭐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자, 지금 인계동 박스 안에, 시청 바로 뒤에 뭐가 들어가 있느냐면 창고형 화장품회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런 걸 인지를 안 하고 그 자리에 그런 상설매장을 해 놓으면 CJ가 됐든 롯데가 됐든 입점하면 수원시가 엄청나게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인데도 이런 걸, 그 좋은 상업지역 땅을, 앞으로 땅을 살 수도 없어요. 여태까지 사지도 않았고, 최근 5∼6년 동안. 이거 전면 검토해 주시고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가 집단하고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관련부서 다 대토론을 해서, 우리 신태호 소장님 4월 13일 이후에 바로 추진해 주세요.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게 안 하면 상설공연장 한 발짝도 못 나갑니다. 이거 가지고 투·융자 심사, 뭐 용역 하겠다고 뭐, 이거 중단하십시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결정 난 다음에 하십시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한기

민한기위원

이건 역사의 심판 받을 일입니다. 미술관 거기에 한 것도,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먼저 화성 내 이아관청 문화재구역 정비 관련해서요. 여기 종교시설 헐고 복원한다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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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그 자리가 이아 터입니다.

김정렬위원

먼저 소장님은 이 자리에 화성사업소 이전한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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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원형복원하고 그 이아 터를 사용하겠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요.

김정렬위원

사업소를 이 자리로 이전한다고 그렇게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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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몰몬교회가 건물이 좋으니까 일단 문화재 지정을 통해서 매입을 하고 청사를 구입할 때까지 거기를 임시 쓰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러면 복원 전에 잠시 쓰시겠다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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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시간이 많이 지체된 관계로 중복질의이긴 한데 저는 다른 방향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한옥활성화 지원사업 관련해서 아까도 민한기 위원님이 지적하셨습니다만 실효성이 없다, 특단의 대책을 계속 본 위원도 요구했었는데 지금까지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 취지와 목적이 체류형 관광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실제 지금 지원돼서 7억여 원이 들어갔는데 게스트하우스로 쓰거나 이런 집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다 가정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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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가정집이고요.

김정렬위원

어쨌든 여기 목적에 맞지 않아요. 그러니까 체류형 관광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했으면 이게 무슨 게스트하우스가 돼야 하는데 그렇게 건축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속도도 너무 늦어서 이 상태로는 우리가 바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면 검토를 다시 하시는 게 맞지 않나 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다음은 방금 전에도 민한기 위원님이 얘기가 있었던 상설공연장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공연장은 먼저 이거 관련해서 특별보고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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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있었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때 문화재단에서 그 보고 왜 한 거죠? 의견수렴하려고 한 건가요? 그 보고회를 왜 가진 겁니까,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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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당시 의회에서,

김정렬위원

그러니까 의회 의견을 구하고자 한 건데 결과적으로 보면 반영이 하나도 안 됐잖아요? 시간 바쁜데 오라고 해서 의견 제시하고 다 했는데 이게 지금 그거 하기 전이랑 지금이랑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금액도 똑같고. 이럴 거면 그 자리를 굳이 왜 마련하셨는지 의미가 없는 일을 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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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전문가,

김정렬위원

그러니까 의견 수렴을 하셨으면 그 의견 수렴된 게 반영이 돼야 하는데 그대로 사업내용이 작년 사업내용이랑 똑같은 내용으로 올라와 있고요, 민한기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다른 데 지어라”라는 부분인데 제가 제기했던 문제는 상설공연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었어요. 이걸 굳이 안 지어도 되는 것을 100억 원 가까이 들여서 짓고 이후에 유지비가 연간 10억, 20억 이상이 들어갈 텐데 이런 뒷감당 없이 그냥 무조건 대책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거에 대해서 재고를 해 주십사 하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원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원찬위원

한원찬 위원입니다. 신태호 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감사합니다.

한원찬위원

두 가지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33쪽 화성일원 문화재구역 보상추진에 대해서, 지금 보상금액이 우리 시비예요, 국비예요? 국비입니까, 도비입니까, 시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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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국비 70%이고 시비 15%, 도비 15% 이렇습니다.

한원찬위원

매년 이 정도 수준에 내려오는 거예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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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매년 100억 원 정도 됩니다.

한원찬위원

100억 원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한원찬위원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죠? 이게 몇 년도까지 사업 완료예요? 지동 일원 동문까지 올라가려면 몇 년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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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지동 올해 해주면 한 20% 정도 남습니다, 지동은. 남수동이 지금 76% 돼 있고요.

한원찬위원

그러면 그 위 성곽 밑에는 보상을 안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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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그건 저희가 문화재구역 자체를 더 올려서 이번에 용역하면서, 그래서 문화재청 자문위원님들 설득 좀 시키고 해서 필요한 데는 좀 더 문화재구역으로 지정하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원래 계획상 동문 게이트볼장까지 있잖아요, 여기까지 끝까지 다 매입하는 거 아니에요? 장기적으로?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현재 남수동 쪽은 좀,

한원찬위원

아니요, 지동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지금 거기 이번에 해주면 80% 올라갑니다. 20% 정도 남는데 거기까지만 지금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문화재지역을 지정하는 건 매년마다 지정하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거기까지 지정을 문화재청에 올렸는데 너무 과도하게 됐다, 그러니까 단계별로 하라고 끊어서 문화재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거기까지만 보상을 하고 나머지는 추가 다시,

한원찬위원

그러면 구역을 지정할 때 몇 년마다 지정해 주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런데 문화재청의 예산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세계유산으로 책정된 게 약 400억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수원이 가져오는 게 100억 원 정도 되죠. 그래서 그걸로, 시비가 더 충당되지 않는 이상은 더 많은 충당이 어렵습니다.

한원찬위원

앞으로도 지구지정을 계속 넓혀서 하실 거예요, 안 그러면 여기에서 종료할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 위에까지도 장기적으로는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원찬위원

왜 그러냐면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주민들은 위에 끝까지 다 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다 알고 있어요. 어떤 사업을 할 때 지속성을 분명하게 설명해 드려야 해요. 어디까지 하고 종료한다. 그 이후로는, 그러면 사유재산이 계속 묶여져 있는 거고 집수리도 못 하고 집도 못 짓는 형편이에요. 그럼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수원시에서 그러면 보상을 계속 몇 십 년 동안 오래 지속된 거, 이런 걸 보상은 해 줘야 되죠. 행위 자체를 못 하잖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신축 이런 것이 제한은 되는데 아직 뭐, 결국은 높이제한인데,

한원찬위원

그러면 계획이 아직 불투명하다, 그런 말씀이시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아직은 그렇습니다, 문화재청과 같이 협의를 해 봐야 하는 거니까요.

한원찬위원

문화재청에서는 답변이 어떻게 내려왔어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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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문화재청은 지정을 해 주게 되면 자꾸 돈을 달라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죠. 1단계를 끝마치고 다음 단계는 그다음에 생각을 하자 이런,

한원찬위원

1단계 기간이 언제까지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2020년까지입니다.

한원찬위원

나머지는 80% 진행됐다니까 20% 남았네요, 2020년까지?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지동 쪽은 지금 20% 남습니다, 올해 보상 주고 나면요.

한원찬위원

앞으로 고민을 많이 하시고 할 때 확실하게, 왜 그러냐면 자꾸만 공무원들이 바뀌다 보니까 연속성도 없고 할 때마다 말이 자꾸 바뀌니까 집행부의 신뢰성이 자꾸 떨어져요. 시민들은 안 믿어요, 주민들은. 믿을 수가 없잖아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다 한다고 했다가 중간에 여기까지 한다고 그랬다가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자꾸만 변경되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따로 한번, 7월에 행정감사 때 준비해서 정확하게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감사합니다.

한원찬위원

그리고 37쪽 매향동 노후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 조성해서 지금 주차장하고 공원 만드는 걸로 돼 있어요. 주차장만 하는 거예요? 주차장만 하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예, 주차장만 65면 하는 걸로 그렇게,

한원찬위원

그런데 2015년 12월에 보상협의 완료됐다고 했는데 보상 다 된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보상은 됐는데 거기 공장 한 동이 있는데 거기가 이사를 아직 안 가서 그것만, 한 4월 말 그 정도 가는 걸로 그렇게 얘기하는 거거든요.

한원찬위원

이 땅 부지가, 공장은 여러 사람들이 임대해 있는데 땅 부지가 굉장히 크죠? 한 사람 지분이 굉장히 많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실제는 집안 같은 데 몇 집 됩니다.

한원찬위원

그런데 도면상으로 보면 직사각형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땅이 아직 물려가지고 최종적으로 직사각형이 아니고 땅 주인이 남은 것까지 다 시에서 매입을 하라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들은 적 있어요?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제가 잠깐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을 나가봤는데 매입해 달라는 것은 도로 부분입니다. 사유지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매입할 필요가 없고 주차장 조성이 나머지 토지로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 현재 보상은 다 됐는데 우성정밀이라는 데 한 군데가 안 됐는데 그분이 산업단지로 7〜8월경에 이전할 예정이랍니다. 결국은 그때까지 기다려달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마스터플랜을 짜기 전에 토지이용계획 나오면 위원님들하고 미리 상의 드린 다음에 저희가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그렇게 별도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찬위원

보상은 완전히 다 드린 거죠?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한원찬위원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할게요. 행궁동에 보면 레지던시라고 있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레지던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원래 뭐 하려고 이렇게 건물을 화성사업소에서 매입했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남지 복원 부지입니다.

한원찬위원

남지 복원이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예.

한원찬위원

이것 몇 년도에 매입했어요? 완료된 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작년 말에 완료됐습니다. 완전 매입한 게요. 지금 아직 팥사랑이 3월 말쯤 나가는 걸로 돼 있고요.

한원찬위원

그러면 원 목적에 맞게끔 복원을 해야 하잖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예.

한원찬위원

계획이 혹시 있으신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그 계획은 예술과 쪽에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전건물 추진,

한원찬위원

행궁 레지던시는 지금 어디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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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예술과 쪽에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원찬위원

지금 화성사업소에서 관리하는 거 아니에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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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지금 건물 자체만 먼저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도록 그렇게 해 줬고요.

한원찬위원

남지 복원을 위해서 매입했죠? 그러면 빠른 시일 내에 복원하시고 예술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다음에 그렇게 마련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행궁 레지던시가 사실 보면 소관부서가 문화예술과가 맞잖아요. 그렇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맞습니다.

한원찬위원

그런데 지금 화성사업소에 일부 관련 있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저희가 시설 유지관리를 해 주고 있는 거죠, 시설만.

한원찬위원

시설관리를 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있어요? 화성사업소에서 행궁 레지던시 지원해 줄 수 있는 어떤 근거가 있어요? 이거 예술과하고 협의해서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 할 수 있도록 협의를 좀 구하시고, 이 터가 남지 복원을 위해서 매입했으면 거기에 맞게끔 빨리 사업을 추진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알겠습니다.

한원찬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원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47쪽 수원화성 중장기 종합정비계획 수립 연구용역, 전부 얼마 든 거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2억 8,700만 원입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최근에 중장기 종합정비계획 수립한 게 몇 년도죠? 최근에 했던 게 있었죠? 2009년이에요, 2008년이에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지구단위 2009년에 수립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2009년에 했죠? 민선5기 때 이거에 대한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 한 게 있었잖아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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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민선5기 때요? 그건 없고 이 용역은 뭐냐하면 문화재청에서 계속 돈을 요구하고 달라니까 전반적으로 화성에 대해서 어느 시설이 얼마만큼 부서지고 어떻게 되어 있고 복원계획과,
한기

민한기위원

그걸 한 게 있었단 말이죠, 그거를 먼젓번에 어떤 부분은 어떻게 할 거고, 예를 들어서 신풍초등학교는 어떻게 복원할 거고 주차장 부지는 어떻게 복원할 거며 이런 전반적인 것을, 화성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용역을 준 게 있었단 말이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민선5기에서 별도 용역을 준 건 없고 제가 알기로는 2009년도에 한 것 같고, 화성르네상스사업이라고 해서 외부에,
한기

민한기위원

어쨌든 그 이후로 안 했단 말이죠, 그 이후로 안 하고 그 전에 했던 용역서, 이것을 본 위원한테 어떤 거든지, 화성에 대해서 용역을 준 게 있어요, 화성 뭐가 됐든지. 이 부분을 따진다면 신풍초등학교를 어떻게 하겠다고 용역을 준 것도 있고, 그렇죠? 그런 용역들이 몇 가지가 있다고요, 여러 가지가 있다고요. 그 용역서를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리고 고은문학관에 대해서 화성사업소가 협의부서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지금 협의 어떻게 들어왔나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협의는 지금 들어온 건 없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없어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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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없고 시설과에서 부지만 매입해 주고 있는 거죠, 추가.
한기

민한기위원

매입?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기

민한기위원

어디 매입을 해요? 예절관?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예절관 옆에 4필지 하는 게 있고, 799㎡ 이번에 한 게요.
한기

민한기위원

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단 말이에요, 매입한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39쪽에 보시면,
한기

민한기위원

2단계 보상 추진.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그게 정형화하는 건데요, 그 면적이. 779㎡ 건물 4동이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7필지 799㎡.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799㎡ 그것을 이번에 마무리 하는 겁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보상 해줬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협의 중에 있어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네.
한기

민한기위원

그러면 나머지 공업사하고 이거하고 전부 몇 평이에요, 평수로 환산하면?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약 2,000평,
한기

민한기위원

2,000평 조금 넘는다고 했나 그 정도 된다고 했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기

민한기위원

한옥전시관 옆에 얘기하는 거죠, 붙어 있는 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매입목적은 뭐죠? 고은문학관,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고은문학관은 아니고 정형화시키려고, 문화시설지구 자체를 정형화시키려고 추가로 매입하는 거죠.
한기

민한기위원

정형화시키는 게 뭐예요? 799㎡, 7필지를 문화시설로 매입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문화시설로 매입해서 고은문학관을 짓고자 해서 매입하는 거 아니에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별도로 예술과에서, 해당 부서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겠죠.
한기

민한기위원

부지 매입만 우리 화성사업소에서 하는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렇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건물 짓고 안 짓고 그런 것은 아니다 이거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건 아닙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꾸 왜 이런 것을 이야기하느냐면 의회에서 의견을 나눠서 의견청취를 하면 의견이 하나도 반영이 안 되는 거예요. 있으나마나인 거예요. 문화복지위원회 뭐하러 있어야 하는지 존재감이 없는 거예요. 분명히 고은문학관도 또 상설공연장도 안을 저희가 냈으면 그게 반영돼야 하는데 하나도 반영이 안 되고 또 보고를 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정말, 우리 신태호 소장님, 이거는 앞으로 강구하셔야 합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우리 의회에서 이거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그리고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그 장기계획이 들어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화성행궁광장이 약 8,000평 정도 되죠? 또 그 옆에 상설공연장 지으려고 하는 게 몇 평이에요? 한 800평 되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1,100평 되는데요.
한기

민한기위원

1,100평인가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 제가 알기로는 600〜700평,
한기

민한기위원

그렇게 되는 건데, 그래서 지금 주차장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기 때문에 그 주차장을 전부 지하화시켜서 대형버스가 들락날락 몇 십대가 들어가서 주차할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할 생각을 하고 이런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아무것도 그런 건 안 하고, 말로만 “관광의 해”이지 홍보비 외에는 예산 투입된 게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자꾸 위원님들이, 오늘 업무보고니까 이 정도로 하고요, 정말 의회에서 어떤 의견을 내면 그걸 반영해서, 또 그게 의회 의견하고 전문가들하고 이견이 난다면 어떻게 됐든지 그것을 소통하는 게 문제지, 주민들은 이렇게 하자고 그러는데 전문가들은 이렇게 하자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고요. 앞으로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민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신태호 소장님 잘 오셨고요, 보니까 2016년도 화성사업소 비전과 전략을 쭉 세워서 하는데 이런 사업들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리겠고요,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또한 우리 위원들께서 주신 고견도 잘 반영시켜 주십시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기

민한기위원

하여튼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그런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태호

신태호화성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화성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태호 소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관사업소 소관부서에 대한 보고준비와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0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서관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영

이용영도서관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 19일자 도서관사업소장으로 보임을 받은 이용영입니다. 존경하는 한규흠 문화복지교육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복지교육위원님을 모시고 2016년 의회 주요업무 보고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6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도서관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도서관사업소는 1개 과, 4개 관, 17개 팀으로 총 92명의 직원이 책 읽는 인문학 중심도시 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소통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017년까지 계획한 4개의 도서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시민들이 책으로 여는 인문학 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책 읽는 인문학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도서관사업소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 세부사항은 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윤명원 도서관정책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도서관정책과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화서다산 도서관 건립사업입니다. 화서동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인문학 도시 조성을 위하여 숙지공원 내에 화서다산 도서관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부지 5,298㎡에 건축연면적 3,611㎡ 규모로 국·도·시비 98억을 투입하여 2014년 착공하여 현재 85%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아울러 개관 TF팀을 구성하여 개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에 준공하여 6월에 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입니다. 다음 10쪽 광교푸른숲 도서관 건립계획입니다. 광교 입주민에게 호수공원과 연계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신축하는 것으로 재원은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비 130억이 되겠습니다. 광교 호수공원의 약 20,000㎡ 부지 내에 건축연면적 4,400㎡ 규모로 신축 예정입니다. 금년 2월에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해서 설계용역에 착수하였습니다. 앞으로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여 늦어도 금년 12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2018년 3월에 도서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11쪽 매탄동 도서관 건립계획입니다. 매탄동 지역의 시민약속사업으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서관을 신축하는 것입니다. 부지는 향후 신축계획인 영통구청사와 연계하기 위하여 구청사 부지 내에 건축할 계획입니다. 건축연면적 3,670㎡ 규모로 국비·시비 98억을 투입해서 건축토록 하겠습니다. 금년 2월에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공고하였고 앞으로 공원조성 변경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서 금년 12월 내 공사를 착공하여 2018년 4월에 도서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윤명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정순 선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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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선경도서관장 박정순입니다. 2016년 선경도서관 주요업무를 주요사항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7쪽 주제별 특화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영유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필요한 맞춤형 지식정보, 교육,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함입니다. 추진계획은 도서관별 역사, 노인복지, 인권, 건강의 특화주제에 따라 역사가 있는 정보 큐레이션 운영,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글쓰기, 실용문인화교실 운영, 건강문화 구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인권활동가 초청 만남의 시간 및 인권 주제 관련 영화상영 등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은 유인물로 갈음 드리고 19쪽 정보 취약계층 도서관 서비스 강화입니다. 어르신, 저소득층 등 지식정보 소외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계층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지원을 통하여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함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첫째 경기은빛 독서나눔이 일자리사업 운영입니다. 정보 소외계층 독서지원 활동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시설원, 저소득층 시설 방문 독서지도 및 순회대출로 책나눔 복지나눔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셋째 무료 책배달 두루두루 서비스를 통하여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선경도서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박정순 선경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원복 호매실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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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도서관장 박원복 : 호매실도서관장 박원복입니다. 2016년도 호매실도서관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3쪽 한림과 함께 길 따라 여행 특화사업입니다.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동아리 회원들이 수원의 관광자원을 찾아보고 수원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홍보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800만 원이며 추진계획으로는 특화주제인 한림과 함께 길 따라 수원인문여행 운영, 시민 참여 내 마음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작가 특강 및 콘서트 개최, 여행정보지 및 탐방후기 책자 발간입니다. 다음은 24쪽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입니다. 헬퍼스 하이는 타인을 도우며 느끼는 심리적, 정서적 만족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시민 전문가를 구성하여 도서관 발전에 대한 자문역할을 통해 시민과 함께 도서관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사업입니다. 소요예산은 300만 원이며 추진계획으로는 장서구성, 디자인, 시설, 문화예술 등 영역별로 다양한 시민 자문단을 구성하여 도서관 발전을 위해 분야별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보고서 25, 26, 27페이지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박원복 호매실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찬희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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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장 한찬희 :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1쪽 예술이 숨쉬는 공간으로서의 동행입니다. 북수원도서관은 미술특화도서관으로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증대하고자 도서관 홈페이지, SNS를 통한 지역미술관 전시 정보제공 및 특별전시 도록을 구입, 특화코너에 전시하고 갤러리 운영 24회, 미술동아리회원 전시회 도록 제작, 미술도서 토론 동아리 모임 등으로 예술정보제공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다음 32쪽 청소년을 위한 테마도서관 운영은 유인물로 갈음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3쪽 자연과 만나다, 에코라이브러리입니다. 2015년 6월에 개관한 일월도서관은 생태특화도서관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녹색생활 실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서관 실내 활동 및 일월공원 일대 실외활동 병행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환경 전문가 초청 생태환경 강좌,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영화 상영 및 환경인형극 공연,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과 연계교육 운영 협력하고 생태환경 자료수집, 특화코너 및 도서기획 전시, 주제별·상황별 추천도서 목록 배부 및 홈페이지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로 녹색생활 실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4쪽 지식의 공유를 위한 장서 서비스 제공 및 35쪽 잠자는 책에 생명을 “도서교환전”은 유인물로 갈음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한찬희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영숙 광교홍재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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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홍재도서관장 노영숙 : 안녕하십니까? 광교홍재도서관장 노영숙입니다. 2016년 광교홍재도서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광교홍재도서관은 영통구 지역의 광교홍재도서관, 영통도서관, 태장마루도서관을 관할하고 있으며, 도서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9쪽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40쪽 ‘共感 36.5’ 디자인 특화도서관 운영입니다. 광교홍재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디자인 관련 자료 정보 제공 및 소통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시민의 상상력과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디자인 특화도서관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 디자인 자료 수집과 생활 속 디자인, 테마별 디자인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 제공 그리고 디자인으로 만나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디자인 속 인문학 등 디자인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41쪽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강화입니다. 다문화서비스가 특화인 영통도서관에서는 문화 다양성 이해 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호 문화존중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다문화 자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으로 다문화 자료 확충 및 다문화 정보서비스 제공과 다문화 관련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외국인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42쪽과 43쪽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며, 이상으로 광교홍재도서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노영숙 광교홍재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일괄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이철승 위원입니다. 우선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님, 교육 잘 마치고 복귀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용영

이용영도서관사업소장

감사합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도서관정책과장님께 질의 드릴게요. 9쪽에 보면 화서다산 공공도서관 건립 지금 하고 있잖아요. 개관이 얼마 남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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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철승

이철승위원

개관 준비에 만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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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알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마무리 잘 해주시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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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그리고 13쪽에 보면 작은도서관 활성화가 있습니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이 걸어서 10분 이내 도서관 도시 완성을 통한 책 읽는 도시 구현을 기대효과로 보고 있는데, 일례로 서둔동 말씀을 드리면 서둔동 지역은 탑동 쪽에 서수원도서관은 있지만 서둔동은 (구)벌터마을이라든지 이쪽 센트럴하우스, 서둔동 본동 쪽은 이런 문화체육시설이 없는 현실인데요. 지금 서둔동 벌터 내 주민체육시설센터를 금년 중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하고 건립추진 중에 있는데, 서둔동은 체육시설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이런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이라든지 아이들의 열망이 상당히 큽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부대시설로 체육센터에 작은도서관도 지금 구상을 같이 주민들하고 협의하고 있거든요. 내일 모레 주민간담회도 있는데 이런 것들도 계획 중이니까 추후 사업 진행시에 관련부서 체육진흥과와 협의해서 같이 진행해서 지역 주민들한테 걸어서 10분 이내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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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관계부서하고 한번 찾아가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건지, 또 작은도서관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건지 관계부서하고 협의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철승

이철승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용영

이용영도서관사업소장

반갑습니다.

조돈빈위원

윤명원 정책과장님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라는 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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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이것은 선경관장님이.
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희망도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우리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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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조돈빈위원

그것이 절차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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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도서관을 이용하다가 자기가 원하는 책이 없으면 홈페이지나 아니면 도서관 내 함을 마련해 놨어요. 거기에 필요한 책을 신청하시면 정기적으로 책을 구입하는 것 중간중간에 오는 대로 수집을 해서 먼저 책을 구입하고 그분한테 먼저 읽을 기회를 드립니다. 그래서 책이 도착했다고 문자를 보내드리고 그분이 와서 먼저 책을 빌려갈 수 있도록 하고, 그걸 또 한참 놔둘 수는 없으니까 3일∼5일 정도 미리 보게 하고 그다음에 이용시키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게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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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조돈빈위원

가 보니까 다른 시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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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저희는 바로대출제가 아니라 희망도서신청 운영,

조돈빈위원

방법은 비슷한데 다른 데서는 어떻게 하느냐면 자기 거주지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가서, 물론 그 서점하고 도서관하고는 맺어 있겠죠. 자기가 필요한 책을, 새 책이죠. 새 책을 회원제인지 뭔지 얘기하고 집에 가서 그걸 보는 거예요. 그리고 다시 서점에 갖다 주면 그것이 필요가 있다고 했을 때 도서관에서 그 서점에서 그 책을 구입하는 겁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구독할 사람이 도서관에 와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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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아니요, 집에서 홈페이지,

조돈빈위원

집에서 하더라도.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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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조돈빈위원

그런데 이것은 직접 시장에 가는 길이라든가 어디 갔다 오는 길이라든가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보고 그리고 그 책을 도서관에서 구입하는 제도라고요, 보니까. 그러니까 구독 희망자가 자기네 구역에서, 동네에서 아무 서점에나 가서 보는 그러한 제도인데 그게 상당히 호응이 좋더라고요. 그러니까 구독자가 그 많은 책 중에서 쫙 보고 마음에 드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물론 인터넷 홈페이지로 신청해서 우리가 사다가 주는 것도 있겠지만 구독자가 다니면서 편리하게끔 그러한 제도로 되어 있는데 가만히 보니까 상당히 좋은 제도더라고요. 우리는 희망을 해서 하는 거고 그것은 직접 서점에 가서 자기가 보고 갖다 주면 그 서적을 도서관에서 구입해서 비치하는 이러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도 한번, 지금 하시는 거하고 한번 연구를 해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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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조돈빈위원

현재 도서 구입은 우리 수원지역 서점에서 구입합니까?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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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모두 수원지역 서점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리고 먼저도 본 위원이 얘기한 건데 점자도서요. 그것이 지금 어느 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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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장애인복지관에.

조돈빈위원

거기에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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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조돈빈위원

도서관에 가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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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점자는 저희가 자료를 수집하더라도 그리로 다 보내줘서 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드려요.

조돈빈위원

왜 그런고 하니 권선동에 사는 시각장애인이 자기가 책을 보려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니까 없다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복지관이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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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경기대 후문 있는 쪽에 장애인복지관이요. 장애인들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게 되니까 거기 이용하면서,

조돈빈위원

아니 그런데 거기는 장애인만 가는 거지, 물론 시각장애인도 갈 수 있겠죠. 그러나 거리관계가 있으니까 권선동에서 거기까지 가려면, 금호동이라고 하나요? 거기까지 가려니까 엄청 힘든 거예요. 그래서 호매실인가 어디를 간 모양이에요, 근처 도서관에 가니까 없다, 그런 얘기를 하던데. 이것을 한번 먼저도 본 위원이 얘기했지만 의견을 들으셔서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책을 뭘 많이 보나 그걸 한번 통계를 내서 도서관에 비치해서, 그다음에 시각장애인 주소록이 시에 있더라고요, 점자소식 전하느라고. 그분들한테 해서 “권선은 어디, 팔달은 어디, 영통은 어디, 어느 도서관에 가시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분들이 물론 다양하겠죠. 그러나 주로 구독하시는 게 뭔가 해서 구비를 한번 시도해 봤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각 도서관에 다 해당되시는데, 여기 보니까 봄철에 학생뿐만 아니라 봄철맞이 도서 뭘 많이 하시려나 봐요. 잘 해 주시고요. 윤명원 정책과장님, 12쪽에 보면 산업단지 기업 내 독서동아리 육성이라고 있는데 그게 어느 산업단지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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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우리 평동에 있는 고색산업단지입니다.

조돈빈위원

거기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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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거기를 시범적으로 해서 다 거기에 있는 임직원들하고 협의를 마쳐서 3월에는 사업설명회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됩니다.

조돈빈위원

좋은 사업 같은데 장소는 어디서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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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산업단지 내.

조돈빈위원

글쎄, 뭐가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책을 보는 공간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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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단지 내 강의실도 있고 그런 공공장소가 있습니다, 산업단지 내에.

조돈빈위원

아니 그러니까 거기에 독서대도 있어야 하고, 그래야 책을 볼 거 아닙니까? 또 장소를 하면 서가도 있어야 하,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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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강의, 책을 주는 게 아니라 금년에는 사업이 Book Facilitator라고 리더 과정 하는 거고, 독서경영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서 특강하고 그런 것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게 주로 사업이 되는 겁니다. 독서하고 접할 수 있는 강의라든지 직장 내 리더자들 양성해서 책의 여러 가지 좋은 점이라든지 그런 것을 전파하는 겁니다. 거기에 서점을 만들고 그런 게 아니고요.

조돈빈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건 하나의 교육이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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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여기 좀 보세요, 독서동아리예요. 독서동아리라고 하면 책을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얘기하는 겁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조돈빈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임원이라든가 뭐 해서 책을 보게, 그건 홍보전이에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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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홍보도 하고 좀 전에 얘기했듯이 동아리,

조돈빈위원

그러니까 홍보전도 필요하지만 여기에 독서라고 썼으니까 책을 볼 수 있는 장소와 책을 볼 수 있는 책상이라든가 다 있어야 하는데, 생각을 해 보시라고요.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가 가요. 우리 다같이 책을 보자, 기업에 대한 리더라든가 기업의 육성, 기술의 발전 이런 것을 하는, 그것은 우리가 이렇게 하자는 하나의 교육과 설명에 불과한 거지 독서동아리를 만든다는 것은 어느 시간대에 이 단지 내에 어디에 오시면 희망하는 책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독서라는 말이 들어가는 거고. 이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홍보, 즉 독서에 대한 홍보를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여기 독서 소리가 어떻게 들어가요? 그러니까 이것을 예를 들어서 책을 보자, 다 좋은 얘기죠. 그러나 여기 기업단지 내에 한다는 것은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에 점심만 먹으면 피곤하니까 쉬고 과연 그 중에서 얼마나 많이 장소가 돼서 와서 책을 보겠느냐는 얘기입니다. 지금 과장님 말씀은 그래도 집에서나 여기에서나 우리가 책을 봐야 된다 하는 것을 홍보 차원이라면 그건 이해가 가요. 그렇게 해서 “임원진들이라든가 CEO라든가 노조라든가 여러분이 협조해 주십시오.” 이런 건 되지만 단지 내에 독서하는 동아리를 만든다고 하면 책을 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얘기인데, 그렇지 않아요? 목적이 그거 아닙니까?
업소

업소도서관사

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독서동아리는 어떤 책 하나를 같이 읽고 같이 토론하고 그런 거고요.

조돈빈위원

그러려면 장소가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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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그거는 그 회사에 조그마한 회의실이라도 있으면 같이 앉아서 서로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한 느낌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 내가 책을 읽는데 뭐가 어렵다, 이런 것들을 서로 얘기하는 거고요. 저희가 도서관처럼 장소를 마련해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는 건 아니고, 지금 도서관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문학책을 계속 읽는다든가 아니면 인문학, 사회과학을 좋아하면 사회과학 책들을 읽는다거나,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이런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 작가라도 초청해 달라 이러면 저희가 작가를 초청해서 오셔서 강의 듣게 해 드리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책읽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하나 간단한 거지만 읽어보자, 50쪽이라도 읽어보자, 이런 운동을 저희가 하는 거예요.

조돈빈위원

그러면 산업단지 내에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이런 공간이 있는 회사만 가능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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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단지 내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런 것을 운영할 수 있는 회사의 신청을 받아서 그 장소에서 모이고, 모이다가 더 필요해서 책이 50권이고, 우리가 항상 봤으면 좋겠다 이러면 저희가 또 순회대출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한 달 동안 몇 십권, 몇 백권을 갖다 주고 이런 제도도 그분들이 원하면 하는데, 일단은 독서동아리, 독서를 해 보자, 같이 모여서 이야기해 보자, 이런 것을 시작을 해 보는 거예요.

조돈빈위원

하여튼 산업단지 내에 이것을 구상한 것은 참 잘하신 것 같아요. 왜 그런고 하니 그 사람들이 근무하는 데 필요한 책도 볼 수 있고, 이것이 성과가, 아까도 다른 부서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러한 성과가 잘 나야 합니다. 그렇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선경도서관장 박정순 : 네.

조돈빈위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임원이라든가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런 토론보다는 실제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책을 와서 보고 책에 대한 감상도 해야 하고, 또한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이래서 우리가 가서 얘기도 해 주고, 이렇게 정착이 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는 거예요. 그렇게 정착이 되게끔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윤명원 과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내주신 자료 11쪽 한번 봐주시고요. 본 위원 지역구인 매탄동 공공도서관 청사 내 때문에 제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지금 구청장 주도하에서 부지는 확정을 한 건가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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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영통구청에서 시정연구원에 용역을 줘서 5월에 최종 납품이 됩니다. 영통구청의 규모하고 전면으로 배치할지 중간에 배치할지, 여기 구청 자리라든지 복지회관이라든지 그런 용도시설 전반적인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단 도서관은 창고부지 2,100㎡는 불변사항이고 나머지는 유동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그게 5월이 되면 확정됩니다. 용역과정 중에 구청사 복합청사는 5월에 확정이 되고 도서관 부지는 거의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재선위원

도서관을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2,100㎡, 650평 정도 되겠네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이재선위원

하나 더 질의 드릴게요. 계획상으로 4층 이하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것은 몇 층 지을 계획이세요? 지하층 말고 층수로.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3층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연면적은 3,670㎡라는 말씀이시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이재선위원

예산을 98억 원 잡고 계시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이재선위원

매입비는 별도 아니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없고요.

이재선위원

땅값은 말고 건축비만이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이재선위원

그럼 국비 16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돼 있는데 지금 얼마 하셨죠? 4억 원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국비 16억 원이 확보됐는데 현재 2억 6,000만 원은 내려왔습니다.

이재선위원

16억 원 확보는 끝났고요? 연차 준다는 건가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연차 준다는 겁니다. 2억 6,000만 원은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도비 지원사업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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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도비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지원이 됐는데 작년부터는 지역발전특별회계에서 도서관 건축사업은 제외가 됐습니다. 국비만 지원이 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지금 계획 추진상황으로 2016년 2월에 건축설계를 하고 제안공모 공고사업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제안공모라는 말이 뭐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설계자를 뽑는데, 제안공모하고 일반공모를 뽑는데 일반공모라는 것은 설계 작품을 뽑는 거고요. 그러니까 도서관을 이런 식으로 짓겠다는 설계 작품을 뽑는 거고 제안공모는 심사를 거쳐서 설계자를 뽑는 겁니다. 설계자를 뽑는 겁니다, 심사위원을 통해서요. 그러면 그 설계자가 우리 시에 맞게끔 설계 작품이 나오는 거죠.

이재선위원

이 근래에 수원시에서 건축설계를 하면서 일반공모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안공모라고 해서 새삼스러운 용어가 나와서, 건축사의 자질은 거의 다 국가에서 보장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인데 그 심사를 어떤 식으로 하겠다고 제안공모, 설계자를 공모하시는지.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일반공모는 설계 작품을 뽑는 거고 제안공모는 설계자를 뽑는 건데, 설계를 심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각 건축사협회, 건축가협회, 여러 단체에서 추천이 오는 심사위원을 무작위로 8명을 뽑아서 8명이 각 응모한 설계업체들한테 PT를 받아서 그 자리에서 채점해서 선정되는 겁니다.

이재선위원

분명히 일반공모하고 제안공모하고 장·단점이 있을 거예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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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우리가 제안공모를 하게 된 이유가 뭐냐하면 일반공모는 우리 시청처럼 작품을 뽑아서 선정이 되면 중간에 설계변경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설계자들이 “나는 이런 A작품으로 해서 당선이 됐는데 당신네들 왜 뜯어고치려고 그러느냐?” 그랬을 때 우리가 보면 도서관이나 여러 가지 시설물은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중간에 변경될 수도 있고 탄력적으로 운영이 돼야 하는데 작품을 갖고 당선이 되면 중간에 설계라든지 우리 시민들의 입맛에 맞게 변경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설계자를 뽑는 게 지금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이재선위원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공모든 제안공모든 분명히 장·단점이 서로 있을 거예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그렇습니다.

이재선위원

다시 검토해 보시고, 지금 2월에 공고해서 설계자를 선정하셨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지금 공고 중에 있습니다. 이달 말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할 겁니다.

이재선위원

이달 말에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이재선위원

또 '16년 9월에 경관심의, 건축협의를 하신다는데, 보면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의제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이것도 영통구청 내에 도서관을 짓겠다고 우리가 도시계획상 인가를 받는 겁니다. 특별한 사항은 아니고요.

이재선위원

도시계획인가가 먼저 된 다음에 사업 추진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도시계획이 바뀔 것이라는 전제 하에 추진이 많이 진행이 됐다는 얘기예요. 분명히 지난번에 청사 내에 도서관 짓는다고 할 때도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영통구청 청사 부지가 굉장히 비싸고 상업용지기 때문에 20층 이상을 구상했을 때 어느 층을 도서관으로 줄 것인지를 해야 마땅하다, 금세 구청 청사를 하기는 예산상 많이 어렵더라도 조금 참은 다음에 해야 그 땅의 효율성으로 보면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거고, 다행스럽게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본 위원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심사위원께서 이의제기를 한 다음에 안 돼서 그 앞에 공원으로 나갔던 거 아니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도시계획이 통과된다는 전제 하에 이만큼 진행하는 것보다는 조금 늦더라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변경인가가 떨어진 다음에 추진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제가 의제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도시계획시설을 담당하시는 전문가그룹의 저항이 없겠어요? 분명히? 어찌됐든 윤명원 과장님, 본 위원이 진짜 수차례 거쳐서 얘기해요. 도서관이 필요 없다는 얘기가 아니고 정말로 좋은 땅에 좋은 공공청사를 확보하게 되면 그 안에 구민센터가 됐든 구의 종합민원실이 됐든 행정서비스센터가 됐든 아니면 복지센터가 됐든 도서관이 됐든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이 좋은 땅에 일부분 650평 정도를 떼서 거기에 도서관을 3층까지, 2층까지 짓는다고 하면 이건 종합계획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자꾸 반대를 한 거지 이 사업 자체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분명히. 그것을 우리 실무 과장님께서 검토를 좀 더 하셔서 과연 어떤 게 향후 청사 관리가 잘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주민의 편익 쪽에서 편익시설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배치를 좀 해 주셨으면 해서 자꾸 거듭거듭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런 도시계획시설도 순서가 있잖아요. 도시계획 변경을 한 다음에 일정 부분 하는 것 의견이 같다면 대다수 의견에 따라야 되겠죠. 그래도 청사가 몇 백억, 몇 천억이 들 수도 있으니까 그것보다 우선 급한 도서관 조금 할애를 하겠다 해서 이해가 돼서 한다면 모르지만 중지가 모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니까 윤명원 과장이 힘드시더라도 다시 한 번 본 위원이 말씀드린 사항을 검토하시고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종합적으로, 우리 영통구청에서 위원님의 그런 뜻에 따라서 용역을 주고 있어서 배치계획이라든지 규모라든지 그게 5월에 최종 되면 그것과 연계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네, 그리고 아까 국비가 16억 원 오기로 돼 있는 상태에서 2억 6,000만 원 왔다고 말씀 주셨는데, 도비도 이것이 지원사업이 아니라고 해도 조금 다른 쪽으로도 예산을 가져올 수 있으면 그런 노력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그것은 안 되더라도 별도 예산으로 지금 관계부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재선위원

수고 많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이재선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이재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정렬 위원님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사실은 다 질의를 해 주셔서 안 해도 되는데요. 지금 화서다산도서관은 건립이 거의 된 거죠? 광교푸른도서관이랑 매탄동 공공도서관 아직 건립이 안 됐는데, 이 외에 이후에 계속 도서관 건립계획이 있나요?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저희는 별도로 없고 수인선역에 철도시설공단에서.

김정렬위원

고색역사에 짓는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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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수인선역 거기만 하면 저희는 더 이상 추가로 설립계획은 없습니다.

김정렬위원

도서관을 많이 짓는 목적이 뭐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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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도서관은 우리가 지금 OECD 국가에 5만 명당 1개 짓는 걸로 권장이 돼서 그것에 맞추는 것도 있고, 또 지역지역마다 주민들의 문화서비스랄까, 학생들의 인문학도시 그런 것 때문에 짓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특히 시장님이 수원시를 인문학도시로 표방하면서 급격하게 도서관이 많이 건립되는 것 같은데요. 건립비용도 기부채납을 받거나 이렇게 해서 하시는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더 잘 아시겠지만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답답해지는 상황이 되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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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비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주민들에게 그런저런 서비스 제공하는 목적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결국은 세금을 훨씬 더 내야 하는 그런 상황들이 됐고, 결국 또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업무가 과중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원래 정원의 20%, 30%도 못 채워졌다고 하셨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김정렬위원

그런 상황에서 덮어놓고 이렇게 도서관만 지어서 해야 할 일인가,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재선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영통구청 안에 짓는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조돈빈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던 것인데 책 읽는 직장만들기 사업 관련해서 1,000만 원 이상 잡혔는데 처음에 사업제안하실 때는 원래 삼성도 얘기하고 그러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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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삼성도 한번 검토를 해보려고 했는데 우리가 알아본 바로는 삼성은 자체적으로 동아리도 있고 또 회사별로 지원도 있고 그래서 고색동 산업단지가 그런 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를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런데 이게 예산이 순전히 강연하는 강사비용으로 책정이 되셨다는 말씀이시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일단은 그렇습니다. 일단 분위기를 잡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요.

김정렬위원

아까 말씀하시기는 강연장소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뚜렷이 아직 얘기가 다 안 되신 것 같아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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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아니, 다 된 겁니다.

김정렬위원

아까 조돈빈 위원님 질의했을 때도 장소 부분 이런 것에 대한 것은 정확하게 계획이 없는 거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거기는,

김정렬위원

각 사업장 내의 휴게실이나 이런 데를 쓰시겠다고 한 것인데,
업소

업소도서관사

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네,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사업장과 쓰기로 약속이 안 되어 있는 것이고, 산업단지협의회 공간도 사실 있어요. 거기서 일반 여타 교육들도 많이 하는데 그것을 쓰시기로 하신 것인지 구체적인 안이 없습니다. 이것을 작년에 사업계획을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안이 미흡한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또 이 사업 자체가 의심이 가는 게 도대체 이렇게 해서 1,000만 원 정도 투여해서 직장 내의 독서문화 활성화가 얼마나 될지 좀 우려가 되고요, 그리고 대상도 산업단지면 상당히 국한적인 것이 아닌가, 더 확대를 해서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전체 수원시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산업단지 이외의 사업장들은 그냥 책 안 읽어도, 인문학적인 소양이 없어도 좋다는 건지 그런 우려가 조금 있습니다.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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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장 윤명원 :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처음으로 하는 특수시책이거든요. 그래서 관내 기업도 많이 있지만 모여 있는 데가 고색동 산업단지입니다. 그래서 임원진들하고 협의도 끝냈습니다. 그래서 이게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3월에 사업설명회도 갖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할 겁니다. 그래서 이 성과는 하반기에 있듯이, 우리가 전국에서 최초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차차 밟아서 잘 된 점은 더 발전시키고 안 되는 것은 개선을 할 겁니다.

김정렬위원

네, 궁금한 게 하나 더 있어서요, 책 읽는 마을, 철학 1·2·3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철학적으로 어떤 사유를 해야 된다고 이 사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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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홍재도서관장 노영숙 : 태장마루 도서관의 특화주제가 철학입니다. 태장마루도서관이 개관한 지 올해가 5년째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철학특화 프로그램으로 철학 강좌도 많이 하고 철학자료 코너도 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지역주민들하고 같이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책 읽는 마을 철학 1·2·3해서 프로그램을 하나 기획해 봤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대상별로 두 권의 책을 정해서 읽고 읽은 것을 가지고 철학사진전 공모도 하고 작가 초대도 하고 해서 1년 동안 붐 조성을 위한 활동입니다.

김정렬위원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어떤 도서관에 특화를 시켜서 정해 놓으신 것 같은데 거기에 태장마루가 철학 관련된 특화도서관입니까? 그렇다 보니까 철학 관련해서 뭘 해야 되겠다는 강박관념에서 이런 사업이 나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이렇게 해서 철학적 소양이 확 늘어나나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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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홍재도서관장 노영숙 : 지금까지 철학, 인문학강좌하면서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좀 많았고요, 야간인문학 할 때도 참여자들이 많아서 어느 정도 기반조성이 됐다고 보거든요.

김정렬위원

그리고 궁금한 것 중에 철학사진은 또 어떤 사진을 철학사진이라고 하는 거죠?
업소

업소도서관사

광교홍재도서관장 노영숙 : 공모전을 한번 해보면 좀 더 다양한 활동들이 나오지 않을까,

김정렬위원

무슨 인물사진전이라든가 풍경사진전은 들어봤어도 철학사진전은 지금 여기서 처음 보는 거라, 그러니까 어떤 이런 고민들이 좀 더 확실하게 돼서 사업계획이 나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질의를 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님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용영

이용영도서관사업소장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비전과 전략도 잘 세우셨는데 하여튼 선진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인문학도시 수원을 꼭 완성시켜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용영

이용영도서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서관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박물관사업소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2분 회의중지

14시 5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하겠습니다. 박래헌 박물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박물관사업소장 박래헌입니다. 317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한규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국내 정세를 살펴보면 장기적인 경제침체 또한 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불안한 정치, 알파고의 충격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혼란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 산적한 주요한 시정 등을 협치와 소통을 통하여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한규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박물관사업소에서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3개 박물관 야간관람 사전예약제 운영, 수원박물관 야외공연장 작은 결혼식 장소 제공,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 기념 세계문화유산 화성 특별기획전 등 8개의 전시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수원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박물관사업소에서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지도편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보고에 앞서 박물관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희망찬 새봄을 맞이하여 위원님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박래헌 박물관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태순 수원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안녕하세요? 지난 2월 25일자 인사발령에 의거 수원박물관장으로 부임한 이태순입니다. 지금부터 수원박물관 소관에 대한 2016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4쪽 창성사 주변 발굴조사입니다. 본 사업은 창성사(구 법성사)주변 부지 정비 중에 보고된 건물지에 대해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수원 불교유적의 확실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자 2016년 1월∼12월까지 장안구 상광교동 49번지 일대 1,000㎡에 대한 발굴조사 용역으로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현재 광교산 전역 지표조사 및 문헌조사와 용역 입찰공고를 하였으며 5월에 발굴조사 착수하여 12월까지 발굴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다른 부분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17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광교 도심 속 전통문화 교육 공간 운영입니다. 혜령군 재실의 동·서재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여 고전, 한문강좌 및 전통문화 실기강좌 등 특화된 교육을 운영하고자 5월에 수원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후에 혜령군 재실을 인수하여 6월부터는 대학, 논어교실, 전통문화 실기강좌, 어린이 광교서당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수원박물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규흠위원장

이태순 수원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일 수원화성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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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입니다. 23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조시대 전문박물관에 걸맞은 명품 유물구입 건입니다.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이방인이 본 옛 수원화성입니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푸른 눈의 이방인이 촬영한 옛 수원화성 이미지와 관련 유물을 전시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6년 5월∼7월, 9월∼10월 수원화성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옛 수원화성 이미지 및 관련 유물을 전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화성성역 완공 220주년 기념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수원화성 완공 220주년을 맞이하여 관련된 기념사업 추진으로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화성성역 완공 2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및 학술대회 개최, 화성성역의궤 보급용 국역서 및 수원화성 연표 발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종일 수원화성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일괄보고 받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돈빈위원

수원박물관 이태순 관장님께 질의하겠는데, 9쪽에 보면 창성사지가 있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조돈빈위원

이건 발굴조사고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조돈빈위원

14쪽은 거기에서 나온 것을 조사하는 겁니까? 창성사지에서 나온 유물을 조사하는 것을 쓰신 것 같아요, 그렇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학술조사 관련해서.

조돈빈위원

학술조사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조돈빈위원

그런데 거기가 보면 잘못하셨나, 상광교로 돼 있는데 조사하는 것은 여기산 선사유적지라고 쓰셨는데, 여기산은 서호산 옆이 여기산인데, 그렇죠? 인쇄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미심쩍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14쪽에 보면 같은 창성사지인데 여기산 선사유적이라고 쓰셨잖아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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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여기산 선사유적뿐만 아니라 창성사지랑 공동작업 중인데 이번에,

조돈빈위원

공동작업, 그러면.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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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창성사 발굴을 하고 있는 거죠.

조돈빈위원

그러면 여기산 선사유적이 어디서 나왔어요? 어디가 유적지입니까?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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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지금 현재로 여기산에서는 발굴된 게 없고요.

조돈빈위원

그런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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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우선 창성사지 쪽에서 발굴된 게 있어서 3개년 연차사업에 의해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돈빈위원

그러니까 창성사지에서 나온 유물을 조사하다 보니까 여기산에서 발굴된 게 있다는 말씀이에요, 어떻게 된다는 말씀이세요? 여기산에는 옛날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이 절터라든가 유물이 나오는 거 없잖아요? 오히려 그 앞에 있는 꽃뫼가 선사제단지라고 돼 있거든요. 거기서 나온 걸 말씀하시는 건지? 왜 그런고 하니 역사적인 거라, 왜냐하면 정확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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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여기산 쪽에서 이미 70년대 후반에 숭실대학교에서 유적조사를 한 사례가 있어서 발굴 조사된 게 있답니다. 그래서 2013년에 시장님 방침에 의해서 여기산 선사유적지와 창성사지 문화재를 한꺼번에 계획을 세워서 발굴조사를 하라는 지침이 있어서 우선 여기산 쪽에는 그냥 놔두고 창성사지부터 발굴조사에 착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돈빈위원

여기산에서 발굴된 유물은 어디 있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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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주무관 정제연 :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현재 있고요.

조돈빈위원

보관되어 있다면 숭실대학 박물관에 알아봐서 여기산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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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주무관 정제연 : 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1970년대에 숭실대학교 박물관에서 여기산 선사유적지 주거유적지에 대해서 발굴이 진행됐었고, 그걸 더 확대해서 수원시에서 여기산 선사유적지 발굴 그리고 창성사지 불교유적지 발굴을 진행하는 건 큰 틀에서 계획을 수립해 놓은 상태이고, 1차적으로 창성사지에 대한 조사를 먼저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산은 향후에 예산 확보라든지 조사를 통해서 더 확대를 할 계획입니다.

조돈빈위원

여기에 써놨기에 헷갈려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보세요, 뭐라고 쓰셨나.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 주무관 정제연 : 여기산 선사유적지 및 창성사지,

조돈빈위원

네, 이거하고 창성사지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거 아니냐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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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주무관 정제연 : 지침을,

조돈빈위원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조돈빈위원

여기는 왜 그러냐면 선사유적이면 창성사지보다 훨씬 앞선 걸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선사시대니까. 우리가 시대적으로 봤을 적에. 그렇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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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그렇죠.

조돈빈위원

이렇게 해 놨으니까, 밑에 그림도 이렇게 있으니까 헷갈려서 그래요. 이런 건 앞으로 구분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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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17쪽에 보면 전통문화 교육 공간 운영이라고 하셨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조돈빈위원

그런데 박물관에서 무슨 어린이든 어른이든 교육을 해요? 박물관에서 교육을 한다고 하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물건에 대한 교육이거든요, 전시된 거에 대한 교육. 아니, 교육이 필요하다면. 그런데 여기에 지금 광교산에 있는 혜령군, 옛날 같으면 사당인데 거기에서 서편재, 동편재에서 한다는 게 무슨 교육을 여기에서 하며 어떤 프로그램인지. 박물관에서 이런 교육을 한다는 게 좀 맞지 않아서 그래요. 예를 들어서 박물관에서 한다면 이해가 가죠, 그렇죠? 그런데 여기는 옛날로 말하면 사당이에요. 그런데 그게 무슨 문화재 같으면 화성사업소 같은 데서 해야 하는 거고.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박물관에서 거기 가서 어린이, 어른을 상대로 해서 무슨 교육을 한다는 겁니까? 프로그램이 뭐예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프로그램은 예정에 있고 대학이라든가 논어, 명심보감.

조돈빈위원

그런 거 같으면 향교 같은 데서 해야죠. 박물관에서 그런 교육을 합니까? 박물관이라는 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님 가신 지는 얼마 안 되셨지만 박물관의 원 목적이 뭐며 취지가 뭡니까? 박물관이라는 자체가.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은 그게 아니잖아요? 박물관이라는 데서 어떻게 교육을 한다는 구상을 하셨을까? 소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조돈빈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말씀하세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현재 광교박물관에는 광교박물관을 중심으로 두고 혜령군 사당이 있고 좌측으로는 심온 선생, 영의정. 세종대왕 장인 사당이 있거든요. 그것은 경기도문화재로 돼 있어서 거기는 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그런데 지금 현재 혜령군 사당은 경기도시공사가 지어서 수원시에 기부채납을 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교박물관하고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 시설을 인수받아서 여기에서 체험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조돈빈위원

관리면에서 박물관에서 하는 건 저기하지만 여기에서 교육을 한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도 그렇고, 그렇지 않아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심온 사당은 개인이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우리 시에 경기도에서 채납을 했으니까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이냐, 둘 것이냐. 그럴 바에는 여기에서 무슨 교육을 하자 이래서 하시는 것 같은데.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조돈빈위원

박물관 취지하고는 다르지 않느냐는 얘기죠. 그렇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시에서 받았다 하더라도 교육 같은 것은 문화원이라든가 문화재단이라든가 향교라든가. 여기 교육내용이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예절과 뭐 이런 거 한다면 향교라든가 이런 데서 하는 것이 타당하고, 혜령군 건물은 박물관에서 뭘 한다 하면 맞지 박물관에서 주체가 돼서 교육을 한다는 것은 박물관 취지에 맞지 않지 않느냐는 얘기죠.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박물관이 현재 상설전시하고 특별전시하고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화성박물관 같은 경우는 성인에 대한 그러한 강좌들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박물관도 인문학의 한 축으로서 교육과 전시와 이런 부분들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돈빈위원

같이 하셔도 되는데 예산이 얼마예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이 부분은 운영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1년 예산이 4,400만 원 정도 됩니다.

조돈빈위원

소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할 얘기가 없는데, 원래의 취지는 어긋나지 않겠느냐. 교육을 하신다면 예를 들어서 박물관에 대한 어떤 것, 그런 박물관에 대한 교육을 하신다면 이해가 가요, 그렇죠?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무슨 예절이다 뭐 이런 거면 맞지 않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죠. 그런 것은 향교에서도 하고 있거든요. 자꾸 이중되는 게 있는데, 오히려 하시려면 수원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여러 가지 정조대왕님이나 이런 분들에 대한 것을 역사학적으로 강연할 수 있는 거, 4,400만 원이라면. 그러한 것이 오히려 박물관하고 그 건물하고 이런 게 다 맞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교육프로그램을 좀 더 박물관에 초점을 맞춰서 교육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말씀 참고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돈빈위원

여기 보니까 어린이교육 뭐 이래서 막연해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조돈빈위원

그런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교육을 하신다는 취지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박물관은 어디까지나 박물관이기 때문에 거기의 취지에 맞는 그러한 교육을 했으면 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조돈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련해서 유물 구입 관련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내용에 보면 4억 원 정도 들여서 구입을 하신다고 한 건데, 이게 예산이 확보가 돼 있는 건가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당초 예산에 4억 원이 서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지금 구입하는 주요 내용이 이 세 가지 외에,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유물이 저희가 접수를 받아봤는데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영조어필첩 등 1,639점이 접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평가위원회에서 심의를 했는데, 지금 예정 가격은 그분들이 들어온 가격이 굉장히 금액이 세서 저희가 4억보다 훨씬 많은 20몇 억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그걸 산정해서,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154점에 2억 2,000만 원 정도가 구입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김정렬위원

기증하거나 팔겠다고 한 사람들은 개인입니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통상적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이 개인도 있고요.

김정렬위원

사실상 유물 문화재 구입해서 파는 일종의 수집상들 아니겠습니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런데 이 부분에서 평가위원들이 감정을 해서 금액을 매긴다는 말씀이시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네,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평가위원들 작년에 명단이나 이런 부분에서 공개가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맞습니다.

김정렬위원

이분들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뭘 믿고 이분들이 평가하는 금액을 그대로 주는 거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그런데 저희가 평가위원들을 선정할 때는 유물 전문분야별로 그 위원들이 있거든요. 그 명단에 의해서,

김정렬위원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소위 말해서 유물 구입하는 데 엉뚱한 가격을 주고 구입해서 나중에 돈을 돌려받는 사례가 있었잖아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네.

김정렬위원

작년쯤 완료가 됐다고 그러신 것 같은데.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네, 작년에 완료됐습니다.

김정렬위원

그렇게 됐을 때도, 그때 당시에도 평가위원이 평가를 했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구입이 된 것일 텐데.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 네.

김정렬위원

그런데 지금은 더 좋은 평가위원이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어떻게 책정됐는지도 모르는 거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 평가위원 관련해서는 고민을 좀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의를 드렸고요. 앞서 조돈빈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부분인데, 매번 제가 뒤에 해서 사실은 질의를 하려고 그랬는데 생각이 너무 똑같으신 것 같아서. 어쨌든 추가로 질의 드리겠습니다. 광교 도심 속 전통문화 교육공간 운영인데, 저는 다른 부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혜령군 재실 인수 이렇게 돼 있는데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이게 사당 옆에 있는 일종의 부속건물이잖아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김정렬위원

혜령군이 누구죠?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세종대왕 이복동생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정렬위원

형제인데, 소장님 말씀하시기는 광교 개발한 도시공사가 지어서 기부채납을 한다는 말씀인데, 정확하게 말하면 거기가 개발되면서 이쪽으로 옮겼죠? 도시공사에서 이걸 만들어준 거죠?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도시공사에서 다 포함해서 지은 겁니다.

김정렬위원

종중에다가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김정렬위원

종중에서 결국은 자기네가 관리하기 힘드니까 기부채납 합네 해서, 수원시에서 남의 사당을 왜 인수를 받는지. 결국 유지관리는 시가 돈을 내게 돼 있고 종중은 그냥 손 안 대고 소위 말해서 코 푸는 격으로 자기네 제사 때 와서 제사 지내고, 사실상 이런 결과를 초래하는 거예요, 지금 이게요. 그분도 자기가 관리가 안 되니까 시에다 큰 건물 주는 양 이렇게 했는데 결국에 와서는 뻐꾸기도 아니고 남의 둥지에 알 낳아놓고 남이 키우게 하는 식이 아닌가, 그 고민을 좀 해 보셨나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그때의 상황을 들어보면 종친회에서 관리를 하겠다고 해서 거기를 일종의 말하자면 기거하는 것까지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도시공사에서 소송이 돼서 그것은 개인한테 줄 수가 없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인수를 받아서 활용하는 공간으로 쓰자, 이렇게 아마 처음부터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소송까지 걸린 부분입니다.

김정렬위원

아니, 그거를 그러면 왜 시가 인수를 합니까? 그러면 도가 인수를 하든가 하면 더 맞는 거죠.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저희 박물관하고 바로 옆에 있으니까 그러한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것들이, 그때의 의견들이 종합된 겁니다.

김정렬위원

물론 어떻게 보면 공짜로 줘서 좋긴 한데, 이렇게 되면 문제는 유지관리를 시 세금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잖아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경기도시공사한테 인수인계를 아직 안 받았거든요.

김정렬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 부분을 고민을 좀 하실 필요가 있고, 조돈빈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굳이 공간이 없어서 이걸 인수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공간에서 교육프로그램 진행해도 얼마든지 되는데 남의 조상 사당에서 무슨 교육을 하는 것 자체도 좀 의아하고요. 그리고 굳이 이걸 인수해서 이후에 계속해서 세금을 써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건데, 이걸 굳이 하시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한번 재고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태순 관장님, 우리가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물을 확대 개방해서, 아름답고 착한 작은 결혼식 장소로 박물관 개방을 할 것 같은데, 혹시 접수된 사례가 있습니까?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지금 접수는 8건 정도 상담을 했고 확정적인 것은 2건 정도가, 제일 빠른 게 4월 16일자 준비에 들어가 있는 분이 있고, 10월에 하겠다고 해서 준비절차에 들어가신 분이 있고요.

한규흠위원장

8명 중에서 6명은,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상담이고 다시 한 번 업체랑.

한규흠위원장

상담은 하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한규흠위원장

그러면 여기에 몇 명 정도 수용해요?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수용인원이 작년에 한 건 사례가 있더라고요. 500명 정도, 오는 손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500명 이상을 충분히,

한규흠위원장

최대.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저희가 작년에 사내커플이 있어서 결혼식을 했어요. 그러니까 직원 둘이 결혼을 했는데, 양가 손님들이 한 800명 정도 왔어요. 그런데 야외전시장에 앉을 수 있는 인원들은 250명∼300명 정도 앉을 수 있거든요.

한규흠위원장

의자 놓을 수 있는 게?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긴 의자 식으로 된 공연장이니까요. 그리고 박물관 옆에 측면으로 해서 몽골텐트를 쳐서 거기에 원탁의자를 깔아서 식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한 800명 정도 오셔서 소화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거든요.

한규흠위원장

800명 정도는 소화가 가능하다?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한규흠위원장

식사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취해서 했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취사는 가능하지 않고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한규흠위원장

경비는 얼마 받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전기 사용료 정도로 3만 원입니다. 장소는 무료제공하고 전기 사용료 식으로 해서 하루 3만 원.

한규흠위원장

그러면 전통혼례 예약이 되면 이분들이 밖에서 모든 것을 다 가져오고 단지 우리는 장소만 대여하고.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네, 장소 제공만.

한규흠위원장

수원에서 하는 게 예절관에서 또 하거든요. 그런데 예절관에는 한 달에 한 건을 받는다고 해서 이따 물어봐야 하는데 여기는 70만 원을 받는답니다. 그런데 박물관은 두 건이 가능해요? 일주일에 한 건?
업소

업소박물관사

수원박물관장 이태순 : 하루에 한 건 정도.

한규흠위원장

하루에 한 건?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토요일, 일요일 같은 경우에 하루에 한 건만 받겠다는 거거든요.

한규흠위원장

평일에는 안 하고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평일에도 지금 야간에 하겠다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한규흠위원장

업무시간 외에?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도 열어놓고 하는데, 아마 전통체험관은 모든 비용을 거기 시설이 갖춰지는 그러한 형태일 거고 저희는 장소만 제공하니까 전통혼례하는 업체하고 와서 같이 협조를 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업체가 박물관하고 업무협약 같은 거 해 달라든가 예를 들어서,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그런 건 없고요, 그 업체 선정은 분명히 결혼하시는 분들의 취사선택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러면 우리가 알선은 해 줍니까?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소개 정도, 이런 데가 있다라고 알려주는 정도입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럼 우리 수원시에 전통혼례가 가능한 업체가 있어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수원에도 아마 컨설팅업체가 하나 정도 있는 것 같은데요.

한규흠위원장

왜 그러냐면 제가, 혹시 외부에서 반대의견 들어온 적 없습니까?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아직 홍보가 덜 돼서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건데요. 전에는 한때 관공서라든가 공공기관, 큰 회사 같은 데 사내커플 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해서 예식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경비절감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종교시설이라든가 아니면 정해진 시설 외에는 못 하고 있잖아요. 협회에서 워낙 강력하게 막아서 그러는 건데, 제가 봤을 때 박물관에서 잘만 하면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아요. 왜냐하면 워낙 예식비가 비싸거든요, 식대도 비싸고 그래서 8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다면 거의 다 예식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그때는 의외로 많이 와서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그래서 이 부분을 부서는 없으시겠지만 어차피 우리가 박물관에서 이렇게 홍보를 하고 사업을 하느니만큼 성공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 가지셔서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주변에 이걸 이야기했더니 “그런 데가 있느냐?” 지금 어려우신 분들이라든가 어렵게 옛날에 사시던 어르신들 리마인드 결혼식이라든가 이런 게 장소가 워낙 비싸서 못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홍보가 되면 접수가 많이 될 거라고 기대가 되니까요.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그래서 저희가 작은결혼식이라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이 사업 처음에 누가 정한 겁니까?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처음에 저희 직원들끼리 특수시책으로 아이디어를 낸 겁니다.

한규흠위원장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판단을 합니다.
래헌

박래헌박물관사업소장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래헌 박물관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8분 산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