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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의회 발언

구상회 의원 발언

321회 제본회의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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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보은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님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

이중재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이중재입니다. 먼저 의안 접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부터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음은 보은군수로부터 제출된 안건입니다.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운영위원장으로부터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조례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위원장으로부터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원안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제안)

10시 02분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상회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구상회입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실시 목적은 보은군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 활동과 예산 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 및 시정을 요구하고,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여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입니다. 감사 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7일간이며, 감사 장소는 의회 본회의장 및 현지 확인 시 해당 장소입니다. 위원회는 1개 반에 총 7명으로 편성하였으며, 사무보조자는 행정운영전문위원 외 9명으로 하였습니다. 감사 대상기관은 군 본청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의회사무과, 읍·면이며, 대상사무는 보은군에서 추진한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사항입니다. 감사방법은 질의·답변 및 현지확인 등의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작성한 대로 승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구상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사전 보고되어 충분히 협의된 안건이므로 질의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끝에 실음) 2.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군수 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05분

다음은 행정운영위원회 소관인 의사일정 제2항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도화 행정운영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행정운영위원장

행정운영위원회 위원장 김도화입니다.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군정의 주요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주요정책의 입안·추진 등에 있어서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제정 조문 중 정책자문단의 임기 및 해촉, 분야별 분과위원회 설치, 회의 및 수당 등에 대한 미비한 사항을 일부 수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이 안건은 행정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및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것으로 본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위원장님이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을 심사보고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심사한 수정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보은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동 심사보고서 (끝에 실음) 3.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07분

다음은 산업경제위원회 소관인 의사일정 제3항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윤석영 산업경제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영

윤석영산업경제위원장

산업경제위원장 윤석영입니다.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준공 개장 운영에 따른 조례내용 중 명칭변경 등 현행과 맞지 않는 조항 정비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심사결과 법령 및 내용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본 안건은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및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것으로 본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위원장님이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을 심사보고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동 심사보고서 (끝에 실음) 4.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계속)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0분

의사일정 제4항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군정에 관한 질문도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기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질문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문과 답변방식은 부서별로 일괄질문 후 일괄답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과 답변은 준비된 발언대에 등단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회의규칙」제33조의 규정에 의거 질문시간은 20분이며, 보충질문은 10분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편리상 질문시간을 주질문과 보충질문을 합해서 30분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시간 안배에 유의하여 주시고 제출하신 질문내용과 관련이 없는 발언을 할 수 없으며, 아울러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 산림녹지과 소관 질문

10시 11분

먼저 산림녹지과장님께 질문하실 윤대성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대성의원

윤대성 의원입니다. 지역개발과 산림문화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과장님과 소속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림문화 휴양산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다양한 산림문화 휴양산업을 육성하여 관광·휴양객을 유치하기 위해 속리산을 중심으로 한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 200억 원, 백두대간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에 62억 원, 말티재 꼬부랑길에 27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속리산을 휴양과 생명,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문화 공간조성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제일의 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보은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준공 이후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지 않고 있어 우리가 기대하는 성과에는 못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휴양시설 등과 유사하고 수요자에게 산림자원 및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소극적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이용하는 관광객도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다양화하고 전문화하여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타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차별화된 우리군만의 테마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사람이 방문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속리산 산림휴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앞으로 속리산 주변 관광과 연계한 휴양시설의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윤대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답변 발언대로 나오셔서 윤대성 의원님이 질문하신 「산림문화 휴양사업 활성화」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산림녹지과장 송석복입니다. 산림문화 휴양분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윤대성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신 속리산 산림문화 휴양산업 활성화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속리산 산림문화 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홍보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속리산 관광산업은 국립공원, 문화재보호구역, 백두대간 등 각종 규제로 확장이 어렵고 사찰림 등으로 묶여있어 민간투자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80년대 이후 관광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급격히 쇠퇴하였습니다. 우리군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도부터 개발이 가능한 말티재 권역 국ㆍ도유림 및 사유림 등 431ha를 교환 또는 매입으로 취득, 확보하고, 솔향공원, 연꽃단지, 꼬부랑길, 훈민정음 테마공원, 속리산 관문, 숲체험휴양마을 등을 조성하여 부족한 관광자원을 확보해 가는데 주력하였으며, 2016년 속리산 복합휴양관광단지 개발계획을 수립, 충청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하여 공공사업으로 지방정원(50년대 시간여행마을), 다문화 체험마을, 하강레포츠, 도로, 주차장 등의 사업비를 확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고, 민간투자 사업으로 호텔, 콘도, 해동소림사, 행천 도예원, 예술인의 마을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숲체험휴양마을은 2014년 12월 30일 착공해서 2017년 11월부터 완료된 숙박시설을 가지고 시험가동을 거쳐 2018년 3월 27일 준공 개장하였으며, 현재 관리사무소, 물놀이장, 사계절 전천후 훈련장 등의 부대시설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하여 학교, 기업, 단체 등의 휴양교육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조례에 반영하는 등 각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가족단위 휴양객과 숲에서 건강을 찾고자 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명상과 힐링, 산림건강걷기, 숲으로의 여행 등의 프로그램도 공모 제안을 받아 운영 준비 중에 있고, 휴양시설에 대한 홍보는 전국 기업체와 기관, 단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SNS 등 인터넷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담당공무원을 전문화 시키고, 보은군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여 TV광고도 추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두 번째 속리산 주변관광과 연계한 휴양시설의 운영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권역에 부족한 놀이와 체험시설인 꼬부랑길, 전천후 훈련장, 스카이바이크, 사계절 썰매장, 하강레포츠 등을 말티재 권역에 설치하여 속리산을 반나절 관광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숙박시설과 상가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기관, 단체, 기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육, 세미나, 기업연수를 유치하고, 가족단위 이용객과 건강을 찾고자 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속리산의 휴양산업을 활성화 시켜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윤대성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대성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윤대성의원

예.

김응선의장

윤대성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대성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속리산 산림문화 휴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물놀이장과 전천후 훈련장 등 많은 부대시설 공사를 진행 중에 있는데, 사계절 썰매장도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휴양림시설에 놀이시설과 체험시설이 없으면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우리군의 경우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에도 물놀이장이 있고, 솔향공원에 스카이바이크 시설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즐길거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인접 시·군인 증평군 경우에는 좌구산휴양림이 도내에서 이용도가 가장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는 물놀이장, 썰매장, 하강레포츠, 숲속모험시설, 명상구름다리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지금도 병영체험시설 설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즐길거리와 체험시설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이용도를 높이는 것 같은데, 그 외에도 7억 원을 투자하여 폭 12M, 길이 85M, 6개 라인 튜브 이송기까지 설치되어 사계절 썰매장이 주민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군의 경우 눈썰매장 설치 1억, 물놀이장에 10억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비로 눈썰매장과 물놀이장을 설치하여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로 과연 충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인근에 있는 증평군의 좌구산휴양림 시설에는 눈썰매장만 시설하는데 10억 원 이상을 투자해서 규모를 크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우리군의 시설과 규모가 경쟁에서 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시설을 할 거라면 눈썰매와 물놀이장 예산을 한곳에 집중해서 증평군보다 더 큰 시설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은에는 겨울철 놀이시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낭성 눈썰매장, 좌구산 썰매장, 천안에 있는 상록리조트 등 이런 썰매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은에 있는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규모의 썰매장과 물놀이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과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이 속리산휴양마을을 넘어서 속리산지역에 관광 기초시설을 확충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얘기로 이해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썰매장은 금년도 예산에 도비로 2억 원을 반영시켰습니다. 실제 인근 증평에는 10억 원이 넘게 투자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 1억으로 썰매장을 조성해서 완공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요. 다만, 금년도에 1억 예산을 반영시킨 부분은 일단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어떤 썰매장을 지을 것인지, 어떤 형태의 썰매장이 조성될지, 구상과 기본계획을 수립한 다음에 그 계획에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1억 원 반영된 예산가지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구상이 마무리되면 별도로 의회와 협의해서 규모와 방안과 관련된 부분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윤대성의원

설계하실 때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신중히 설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인근에 썰매장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런 썰매장 선진지 견학하고, 우리와 가장 적합한 썰매장이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해 가겠습니다.

윤대성의원

예, 또 다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물놀이장 시설은 숲체험휴양마을 안쪽에 위치하고 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윤대성의원

제가 한 번 가봤습니다. 물놀이장은 그럼 숙박인들만 이용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외부인들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조성하고 있는 거는 휴양마을 이용자가 활용하는 그런 공간만 조성하고 있는 것이고, 외부에서 다시 휴양마을 이용자 외에 사람들이 들어가서 이용하기에는 규모가 적습니다. 앞으로도 거기 내에 있는 물놀이장이나 물놀이시설은 숙박시설 내에 아니면 휴양마을 내에 들어온 사람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윤대성의원

제가 왜 그 질문을 드렸냐면 휴양마을에 들어오는 이용객들로만 이용할 수 있게 하면 규모를 크게 할 수도 없고, 활용도가 관광활성화에 큰 이익을 주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왕 만들고 설계를 하는 거면 외부인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규모를 갖춰서 주차장 및 진입로 확보를 해서 운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당초 계획할 때부터 물놀이시설은 휴양마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려고 계획을 잡았고, 마무리 지을 계획인데요. 그 안에서 물놀이시설을 키워서 외부 이용객까지 받아들이기에는 장소가 협소하고, 그 안에 이용객 자체가 다른 이용객들하고 동선이 겹쳐지게 되면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일단 검토는 하겠는데 실제 그 안에 대규모 수영장이나 이런 부분은 입지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수영장을 시설하는 부분도 속리산 기본 관광시설로 있기는 있어야 되는 것으로 생각은 되는데, 그쪽에 위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윤대성의원

그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을 해 주시고,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학교, 기업, 단체 연습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기업체 연수를 유치한다는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체 연수를 유치하려면 속리산 상권과 보은읍에 상가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업체의 연수를 유치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체 연수 유치에 어떤 방법이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고요. 또한 본인이 생각하기에 공무원도 역량을 개발해서 영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산림휴양시설운영 전문교육 홍보팀을 만들어 역량있는 공무원을 배치하여 기업체연수 전문 공무원으로 육성하여 기업연수 유치, 홍보, 연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속리산 관광사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점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의원님이 질문하신 사항이 숲체험휴양마을에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가동을 해달라는 취지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기업체 유치와 관련된 부분은 이번에 조례를 개정해서 MOU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실제 기업체 관련된 부분을 기업체나 단체나 공공기관 이런 부분하고 서로 MOU를 체결해서 체결한 단체나 기업에 혜택을 주고, 실제 업체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MOU제도를 활용하게 됐는데요. 실제 이런 부분하고, 사실은 좀 전에도 몇 건 접근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기존에 있는 일반 이용객 요금가지고는 경쟁이 안돼서 할인제도 아니면 길게 6박 7일씩 장기적으로 기업에서 활용해서 휴양림을 운영하려면 그런 부분하고 서로 합치된 부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활용하게 됐는데 이런 MOU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기업체나 단체나 이런 부분하고 장기예약체제가 갈 수 있도록……. 당초에 휴양마을은 일반휴양림과 달리 장기숙박개념으로 도입한 시설인데, 본래 취지의 목적대로 갈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공무원 영업활동에 관련된 부분은 공무원이 행정공무원이니까, 전문직화 되어 있지 않다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가고요. 저도 우리 공무원들보다는 관광분야나 전문화되어 있는 이런 분들을 섭외해서 같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게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준공한 지가 지난 3월 27일 준공이 됐는데, 5개월 정도 숙박시설만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서 공무원도 전문직 공무원으로 키워가고, 부족한 부분을 기업이나 아니면 기업에 종사했던 사람을 유입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대성의원

하여튼 전문인을 육성을 해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운영체계영업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속리산 숲제험휴양마을이 4월 1일에 정식개장을 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3월 27일에 준공이 됐고요. 4월부터 본격 개장했습니다.

윤대성의원

그 후 이용객수를 보면 6,400명에, 8월 30일까지의 수입을 보면 1억 8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시범운영을 했고, 그래서 기간제 인건비가 지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월부터 3월까지 보면 6,600만 원, 4월부터 7월까지는 1억 700만 원, 총 1억 7,400만 원을 지출하였고, 부수적으로 따르는 유지관리비로는 1억 3,000만 원 정도 지출한 것 같습니다. 8개월간의 운영현황을 보면 총 지출이 2억 7,700만 원, 수익은 1억 800만 원으로 대략 1억 7,000만 원 정도의 적자운영을 했습니다. 아직 주변이 완성되지 않고, 정상적인 체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적자폭을 본 것 같은데, 본 의원은 이러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만약에 사업주라면 200억 원을 투자해서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고심을 해봤습니다. 개장에 앞서서 충분한 계획을 세워서 철저하게 홍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처음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는 정상적인 영업이 되기까지 적자폭을 얼마나 좁혀야 하나, 체계적인 코스를 개발해야 되나,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등 이러한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아까 질문에서 답변하셨듯이 과장님이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맞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윤대성의원

계획은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후에 혹시 프로그램에 대해 끝매듭을 지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동안 내부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위해서 민간시안을 받았었어요. 선택된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있었고, 지금 실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숲해설이라든지 나무타기라든지 이런 부분을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봤습니다. 가능성이 보였고요, 가능성이 보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유지해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짧은 기간에 시범가동형태로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알려지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들어와 있는 제안 내용 중에 성공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은 유지관리 시켜서 내부에서 프로그램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해나갈 생각입니다.

윤대성의원

프로그램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제가 한번 적자폭을 좁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는데요. 과장님께서 맞다면 그에 대한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은이 다른 시·군보다 청주공항과 도로 연결이 잘되어 있고 접근성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특히 천혜의 자연 경관과 천혜의 고찰 속리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은에는 두 개의 골프장이 건립되어 있습니다. 인근 문경시를 보면 문경시와 관광 시설에서 공동투자 해서 골프장과 골프시설, 골프대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30팀씩 숙소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를 해 왔습니다. 그것보다 저희들 휴양체험마을이 경쟁력 있다고 느낀 것이 시설이 워낙 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은 주변 시설을 중요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숙소시설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 숲체험마을의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더라도 그걸 이용해서 적자폭을 줄이고 그다음에 보은군에서 지향하는 그런 운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과장님의 생각이 어떤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MOU제도를 조례에 입안했기 때문에 골프장과 연계시켜서 골프장에 찾아오는 손님들도 휴양마을에 입주될 수 있도록 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현재가 과도기 같은데요. 실제는 발표할 시기는 안됐지만 그런 부분에 접근해 가고 있기 때문에 기다려주시면 활성화 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조속한 시일 내에 휴양시설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대성의원

다시 한 번 제가 부탁드린 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의회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해결책을 고심하고 숲체험휴양마을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주인의식을 갖고 숲체험마을이 하루 빨리 정상궤도에 올라갈 수 있도록 군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과 노력한 덕분에 숙박시설은 완료가 잘 됐고, 앞으로 부대시설이 완공되면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춘 휴양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그와 더불어서 정상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윤대성의원

예,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윤대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보충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철 의원 거수) 김응철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철

김응철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은 속리산 주변 임야를 개발해서 관광 활성화를 시키고자 열심히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서 지역 의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휴양마을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준공된 지 불과 7개월 좀 넘었습니다마는 아직 그렇게 많이 활성화가 안된 것으로 주변 모든 분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조기에 활성화되려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저는 홍보라고 보고 있는데, 그 홍보가 좀 미흡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휴양마을과 비슷한 펜션이 많습니다. 펜션들을 보면 어떤 펜션은 손님이 넘쳐나서 이웃 펜션으로 손님을 넘겨주는 펜션도 있고, 영업이 안돼서 어려움을 겪는 곳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인터넷 활용을 잘하는 펜션은 손님들이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휴양마을에서는 인터넷 모집활용을 하고 있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인터넷으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접수도 전부 인터넷으로 하게 돼 있고요.
응철

김응철의원

하여튼 인터넷 활용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문제는 우리가 가격이 저렴한데도 다른 데에 비해서 그 밑에 갈목의 황토펜션은 하루 저녁 사용하는데 50만 원씩 받고 있고요. 또 도화리에 있는 모 펜션도 50만 원인데 도화리에 있는 펜션은 천왕봉이 보이는 주변 배경 때문에 주변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휴양마을에서 보면 진짜 전경이 아주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직접 휴양마을에서 보고, 여기 와서 자고 싶고 놀고 싶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 텐데 일반인들 접근이 어려워요. 저도 말티재를 넘나들다 보면 거기 사람이 지키고 있고, 막고, 물론 그 안에 협소하고 도로가 비좁아서 자유롭게 드나들기가 어렵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좀 개선해서 관광객이 거기 둘러보고 싶다고 했을 때에 어떤 방법으로……. 차는 못 들어가게 하고, 전기차가 항시에 한두 사람, 몇 사람을 승차해서 타게 되는 상황도 아니고 하니까 결과적으로 접근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휴양마을은 실제 주변에 있는 펜션과 다른 개념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옆에 있는 펜션과 경쟁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이 들고요. 컨셉 자체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장기투숙을 원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끌어갈 거고요. 그래서 주변 펜션과 경쟁관계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할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진입도로와 관련된 부분은 당초에 준공할 때 한 곳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휴양마을에서부터 이쪽 솔향공원 내려오는 길을 포장을 하고 있어요. 아마도 조만간 될 것 같은데, 들어가는 진입로와 나가는 진입로를 각각 다르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런 부분을 보강할 거고요.
응철

김응철의원

아무튼 최대한 연구를 하셔서 일반인들의 출입이 자유롭게 가능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누구든 막론하고 자유분방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놀고 싶은 대로 자유를 만끽하면서 휴양도 하고 해야 하는데, 사실 휴양밸리는 절제된 사항이 많습니다. 식사라는 것이 사람의 개성에 따라 누구는 갈비탕도 먹고 싶고, 누구는 비빔밥도 먹고 싶고, 이렇게 음식 취향이 다양한데, 거기서 제공되는 것은 산채에 의한 비빔밥이나 산채로 만들어진 식단뿐이 없습니다. 그렇게 음식 성향이 틀린 사람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거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제약조건이 아닌가 해서 식단개발도 다양하게 해야 할 사안인 것 같습니다. 거기는 전기차를 이용하여 진·출입이 이루어집니다. 저도 숙박을 해본 적이 있는데 차 한두 대 정도는 숙소 앞에 주차를 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차가 오고 가는 것은 어려워도 가능하면 차량 한 대 정도는 숙박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어야지만 속리산에 있는 노래방에도 가고, 구경도 가고, 갔다와서 숙박도 하고, 자유로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요. 그런 부분은 개선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지역에 살고, 그 지역사항을 알기 때문에 아는 대로……. 이게 행정사무감사가 아니고, 질문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 중에 참조할 게 있으면 참조하고, 반영할 건 반영해서 숲체험휴양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우리가 그 밑에 대형주차장이 있는데 그 위에 말티재 세미나실이 있고, 꼬부랑길이 있는데, 사실 주차장은 차량을 많이 댈 수가 없기 때문에 밑에 주차를 하고 진입을 해야 되는데요. 제가 그 전에도 건의를 한 적이 있는데 아직 반영이 안됐습니다. 차를 대놓고 거기로 접근을 하려면 한 구비를 돌아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바로 그 위에 소형주차장 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어서 진입을 하게 되면 10분의 1도 안걷고 충분히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건의를 했었는데도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만큼은 틀림없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걸 보시고 제가 질문하는 부분이 이해가 되신다면 그 부분을 설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다만 아직 휴양마을이 숙박시설을 준공한 지가 6개월밖에 안됐고요, 지금 부대시설공사도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완성이 된 다음에 활성화 방법도 미리 만들어 준비했다가 진행해야 될 것 같은데, 식당 관련된 부분이나 전기차 출입부분은 그곳 휴양마을의 컨셉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변경하는 사항이 생기면 깊게 고민해야 될 상황일 것 같고요. 주차공간 확보와 관련된 부분도 실제 그곳이 산속 안에 둥글게 감싸져 있는 부분이라서 차량이 들어가게 되면 소음이 굉장히 크게 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메아리가 울려서……. 그런 부분도 외부에 차량이 출입하는 부분도 많이 유통이 된다고 하면 뭔가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도 깊게 고민해야 될 문제일 것 같고, 아까 말씀하신 주차장에 데크를 설치하는 부분도 저희도 충분히 검토를 해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다만 아직 국비 확보를 못했어요. 나중에 국비가 충분히 확보되면 1주차장, 2주차장 간에 데크를 설치할 생각을 갖고 있고요. 다만 지금 대형주차장에서부터 올라가는 진입로 부분에 주차시설이 완공이 안됐습니다. 그 부분이 끝나게 되면 휴양마을에 진입하면서 이쪽 지방도를 활용하지 않아도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게 됩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데크와 관련된 시설은 국·도비 확보가 되면 진행할 계획입니다.
응철

김응철의원

세미나실과 꼬부랑길 행사할 때에는 많은 인원이 모이기 때문에 데크시설에 큰 예산이 들어가는 사안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국·도비 확보해서 하실 게 아니라 급한 대로 군비라도 확보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난번에 제1주차장에서 말티재 주차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데크시설 관련된 부분을 검토해 보니까 도로를 횡단해야 되기 때문에 대략 7∼1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응철

김응철의원

하여튼 휴양밸리를 건설하시고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시는데 이런저런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면 그거를 참고해서 하나하나 개선해서 그 사업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어쨌든 속리산 지역에 관광기초시설이 굉장히 부족한 것은 이해하실 겁니다. 그 부분도 관광 기초시설을 확장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휴양마을이 조속한 시일 내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응철

김응철의원

예,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김응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도화 의원 거수) 김도화 의원님은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안녕하세요, 김도화 의원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몇 가지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속리산 복합휴양관광단지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속리산 복합휴양관광단지 사업은 당초 보은군의 발표내용에 보면 민자 1,230억 원, 국비 156억 원, 도비 72억 원, 군비 100억 원을 모두 1,5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8년 착공해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했는데요. 이 중에서 올해 8월말 현재 기준으로 국비, 도비, 군비가 어느 정도 확보되셨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글쎄, 아직 집계된 건 없는데요. 대략…….
도화

김도화의원

다음 질문 넘어갈까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공공 분야에 관련된 분야는 사업비 확보가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만 민자투자와 관련된 부분은 아직 시작되는…….
도화

김도화의원

민자투자유치 실적이 어떻게 되십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네 가지 분야는 MOU체결해서 접근하는 걸로 이미 확정이 되어 있고, 호텔, 콘도 분야가 확정이 되어 있다가 MOU체결한 업체에서 자금상황 때문에 뒤로 물러났어요. 그 부분에 관련된 부분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이쪽저쪽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긍정적인 측면이 보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럼 지금 현재 투자업체가 몇 개 정도 되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호텔, 콘도와 관련해서 발표할 단계는 아니지만 대략 2개 업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2개 정도요? 그러면 1,558억 원 중에 민자유치가 총 사업비 70%에 해당이 돼요, 그렇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당초 계획상에는 대략…….
도화

김도화의원

85%?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1,000억 원 정도는 민자유치 관련해서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이대로라면 2022년도까지 완공이 가능할까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물론 2022년까지 목표고요. 민자유치가 확정이 되면 2022년이 넘어갈 수도 있겠죠. 다만, 지금 문제가 속리산에 관광 기초시설인 호텔이나 콘도 부분인데, 이 시설은 반드시 유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어쨌든 그 부분은 성사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지금 호텔, 콘도, 해동소림사?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리고 예술인마을을 추진하신다고 하셨는데요, MOU체결도 하셨고, 그러면 행정적인 실적말고 투자양해각서 정도의 실적은 있으셨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MOU만 체결되어 있는 단계고요. 민자투자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기업체들이 거의 확정 단계에 들어가야만 시너지효과가 생겨서 그런 시기가 되면 체결이 되는데, 아직까지는 호텔과 콘도 부분이 확정이 안돼서 아직 거기까지는 못갔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혹시라도 보은군민들에게 장밋빛 청사진만 제공하고 계획만 거창하고 결과는 없는 제2의 신정지구사업이 될까봐 걱정이 되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글쎄요, 다시 말씀드리면 속리산은 정말 관광기초시설이 부족합니다. 진짜 없기 때문에 누군가는 해야 될 사업이고, 이거는 선택이 아니고 어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될 시설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지금 사업이 많이 어렵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장밋빛이 아니고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줘야 이 부분이 성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전면적인 사업을 재검토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글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속리산의 관광시설은 기초시설 자체가 없고요. 그러므로 인해서 속리산에 관광객이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도화

김도화의원

그럼 이런 거에 대해서 속리산 복합휴양관광단지 내에서 추진할 수 있는 추진위원회라든가 이런 구성은 되어 있으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추진위원회보다는…….
도화

김도화의원

의견수렴을 듣고 계신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당초에 계획을 수립할 때 저희들은 우리군에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도에 올렸고, 도에서 별도용역을 갖췄습니다, 균형발전 관련된 부분에서……. 거기에서 타당한 계획으로 인정을 받았고, 그걸 다시 국토부에 승인요청을 해서 승인도 받은 사실이에요. 그 과정에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았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다 거쳤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 부분을 노력을 해서 성사될 수 있도록 끌어가는 것이 우리 보은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가는데 기초라 생각합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모든 사업은 사업계획서를 받아보면 타당성조사와 의견수렴을 듣게 돼 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런데 타당성조사에서 적자난다고 타당성조사를 하지는 않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발주할 때는 당연히…….
도화

김도화의원

예, 그렇게 되죠. 그래서 지금 추진이 어려우면 어렵다고 전면적인 재검토와 앞으로 해 나갈 거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시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다시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서 몇 가지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추진배경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숲체험휴양마을도 속리산 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겁니다. 다만 컨셉을 일반휴양림과 달리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끌어가는 방법으로 컨셉을 마쳐서 진행한 사업이고요.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면 숲체험휴양마을과 원래 사업계획 하셨던 바이오산림 휴양밸리 조성사업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바이오산림 휴양밸리 사업은 사업 자체를 끌어오다가 명칭을…….
도화

김도화의원

바꾸셨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관광밸리를 휴양마을로 바꿔놓은 거죠, 명칭만.
도화

김도화의원

예, 그럼 처음 사업명이 바이오산림 휴양밸리 조성사업인데, 즉 치유센터 그렇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치유센터?
도화

김도화의원

예.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치유개념을 도입한 거죠.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치유개념을 도입한 거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면 숲체험휴양마을로 사업이 변경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변경된 게 아니고요,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건데 일반인이 받아들이기에 휴양밸리란 개념이 안좋다는 의견이 나와서 명칭만 휴양마을로 변경을 해 놓은 것이죠, 기본취지를 바꿔 놓은 것은 아닙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처음에 산림 휴양, 치유, 교육체험 시설로 오송바이오 생명과학 산업과 연계해서 치유, 휴양 등 복합산림 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로 제공하려는 목적이 사업계획서에 나와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 보은군의 계획과는 다르게 목적을 벗어나서 알프스 자연휴양림처럼 보은군이 운영하는 또 하나의 가족형 콘도, 휴양림이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견 있으십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휴양마을은 본래 취지대로 가고 있는 것이고요. 당초에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제공했던 부분과 휴양림과 차별하는 부분은 계속 가고 있는 거예요. 본래 취지대로 운영을 할 거고, 앞으로도 계속 갈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례 개정 넣을 때도 MOU체결했던 내용을 넣었던 이유도 장기체류목적으로 가기 위해서 장기체류자를 도입하기 위해서 가고 있는 거잖아요? 본래 취지대로 가고 있고, 계속 그렇게 갈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과장님, 속리산은 봄과 가을에 내방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통계자료에 나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7∼8월 성수기로 잡은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산림휴양림 대국민서비스와 관련된 부분을 접목했잖아요, 그렇죠?
도화

김도화의원

예.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러면 속리산에 찾아오는 관광객 일부는 봄과 가을의 산을 보러오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실제 그런 휴양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들어오는 계절이 어린이 관련된 부분이 가장 크잖아요?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에 휴양시설에 가장 활성화된 시기가……. 지금 말씀하시는 건 조례와 관련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휴양림과 관련되어 있는 조례입니다. 지금 우리군에서 운영하는 알프스휴양림을 경험해보니까 가장 성수기가 그때 당시 종전에서부터 7∼8월을 성수기로 놨었어요. 다만 성수기에 기간을 조금 좁혀놓은 상태인 거죠.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니까 알프스자연휴양림처럼 여름철 7∼8월에 다른 분기보다 40% 이상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된 것이 아닌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속리산 관광객이 봄, 가을에 많이 오면 여름철에도 사람을 많이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아닌가요?
도화

김도화의원

숲체험휴양마을도 알프스휴양림같이 계획하고 운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건 식당운영 자체가 다르잖아요! 숲체험휴양마을은 음식조리 자체도 못하게 되어 있고, 휴양림은 가족단위가 단체로 와서 본인이 즐기고 가는 것으로 한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운영체계 자체가 다른 거예요!
도화

김도화의원

제가 볼 때는 속리산 숙박시설 사업자들과 경쟁을 해야 되는 민간사업자들이 군을 상대로 경쟁을 해야 되는 사업체가 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러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이 개장을 했는데, 숙박업체랑 경쟁을 했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이 속리산에 있는 숙박업체와 경쟁관계가 절대 안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장기숙박체제로 갔고, 주변 펜션들과 경쟁을 안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도화

김도화의원

“경쟁을 했나요?”라는 질문에는 지금 타당성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속리산 사람들이 왜 투자를 안하는지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러면 단양에 있는 단양관광활성화…….
도화

김도화의원

휴양복합단지에 왜 콘도나 휴양림시설이 안들어오는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민간이 할 수 없는 시설이기 때문에 군에서 개입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경쟁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거면 오해가 있는 것 같고요.
도화

김도화의원

애초부터 정부에서 이 사업을 선정한 것은 본래사업이 대통령 공약사업의 일환인 산림바이오휴양밸리사업과 계획한 목적이 타당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원래취지 목적대로 계속 가고 있는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치유하고 휴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여기에 맞는 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을 갖추어서 현대인들의 고질적 질병과 스트레스를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에서 치유해서 믿고 찾을 수 있는 전 국민 특화장소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갈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면 원래 목적대로 이 시설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들의 심신건강, 그리고 중대한 질병 앓는 사람들이 묵으면서 병이 호전될 수 있도록 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거죠. 치유시설로 특화할 수 있는데, 사업이 변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여기는 병을 치료하는 병원이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이 와서 더 건강해 질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어 놓은 것이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니에요. 그 본래 목적과 취지대로 가고 있고, 지금까지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갈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본래 목적취지가 건강한 사람들이였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죠. 치유라는 개념하고, 치료라는 개념은 다르죠. ‘치유’라는 거는 건강한 사람이 더 건강해질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는 게 바로 치유고, ‘치료’는 병원에 가서 병에 걸린 사람이 치료하는 게 치료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저도 치료라고는 안했습니다, 치유라고 했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병원과 관련된 개념을 도입하신 것 같은데…….
도화

김도화의원

아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절대 아닙니다, 그거는 건강한 사람이 와서 건강증진 활동을 하는 것이 치유 개념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아니죠, 과장님 제가 언제 치료라고 말을 했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 목적대로 가고 있고요,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 그렇게 계속 갈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이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부정적으로 보셔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도화

김도화의원

그동안 신문자료를 보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심신건강, 병이 호전될 수 있는 치유시설, 이거를 특화하는 사업으로 굉장한 자료들이 많이 나왔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 치유라는 자체가 지금 말씀드리는 사항이 건강한 사람이 건강증진을 활동하는 것이 치유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컨셉은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다면 숲체험마을이 올해 4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용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설문조사 같은 것은 하고 있으신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설문조사 한 부분 중 이용하신 분들은 거의 97∼98% 만족하고 있고요.
도화

김도화의원

어떤 부분에 대해서 만족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 불편을 느끼는 건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일단 숲속에서 쉬는 거 자체가 즐거운 거죠. 다만 문제점은 부대시설이 없어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그런 부분이 불편하다고 나오고 있는데, 그 부분은 부대시설이 보강이 되면 해소될 것 같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숲체험마을은 한옥 11동 21실, 황토 10동 16실, 통나무 3동 18실로 시설이 되어 있는데, 홈페이지 시설 사용료 안내를 보면 한옥마을 시설이 10동 20실로 나와 있던데, 1실은 아직 운영을 안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설이 아직 안된 건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한옥마을은 1동을 2실로 만들어 놨는데, 1동만 통으로 열어놨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알고 있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러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지 않은데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나머지 10동은 분리돼서 2실씩 운영하고, 접수를 받고 있고, 1동은 통으로 열려있는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프린트물을 보면서 숫자를 세고) 그렇지 않은데요? 10동이 2실이면 20실이 맞지 않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21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런데 왜 홈페이지에는 20동 20실로 나와 있냐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인터넷 홈페이지에 다 열려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그렇게 열려 있더라고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다 열려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20실로 열려 있던데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동은 다 열려 있습니다, 별도로 남겨 있는 동은 절대 없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아, 그러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과장님, 관문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관문 1층은 건축허가 관련된 부분이 진행이 되고 있고요. 본래 목적 취지대로 2층 관련된 부분은 회의실, 세미나실을 가동할 거고요. 거기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페도 운영할 계획이 있고요. 그 부분이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본래 목적 취지대로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사진을 보여주며) 과장님, 낮에 찍은 관문의 모습입니다. 제가 한참 성수기 때 저녁에 숙박을 위해서 말티고개를 넘어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관문을 설치하면서 62억 원이 들어가셨다고 하는데, 많은 돈을 들이셨고, 그리고 거기에 계획도 좋게 잡으셨어요. 그리고 속리산 말티고개 정상에서는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에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우리나라에서 아직 도로 지상물 위에 건물을 만들어서 등록한 예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행정적인 절차를 거치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일단은 건축과 관련된 부분이 협의가 끝났습니다. 아마 행정적인 절차가 끝나면 그곳을 좀 더 밝게 운영이 되며, 본래 목적대로 운영이 될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국내에서 최초로 만들어 놓으셨으면 남들이 예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직 그런 부분이 「건축법」이나 이런 게 정리가 안되어 있어요.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니까요, 과장님! 제도 자체가 아직 안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거 준공은 작년에 하셨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새롭게 개척하다보니까 시간적 여유가 걸린 거죠…….
도화

김도화의원

이제 1년이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새롭게 그 분야를 개척하다 보니까 시간적 여유가 걸린 건데, 조속한 시일 내에 그 부분도 가동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과장님, 우리나라 산림에 공익적 가치가 얼마인지 알고 계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숫자로는 확실히 안나는데…….
도화

김도화의원

지금 속리산말티재 휴양마을 꼬부랑길 주차장 등의 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사업으로 인하여 일각에서는 산림이 많이 훼손되어지고 산림파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속리산 지역에서 산림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사업은 실제 환경을 고려해서 그 부분을 환경평가까지 거쳐서 지휘를 하는 사업들입니다. 물론 초기에 산 자체가 노출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자연친화적인 개발방법으로 가고 있고, 그렇게 유지해 갈 겁니다. 일부 노출된 부분은 피복이 되면 무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보은군은 약 70%가 산지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68%가 산지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 원으로 국민 1인당 연간 239만 원의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사회·환경적으로 중요한 산림의 역할을 화폐가치로 평가하였습니다. 숲이 우리의 환경과 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산림의 공익기능의 가치입니다. 수온함양기능, 산림정수기능, 토사유출방지기능, 토사붕괴방지기능, 온실가스흡수기능, 대기질 개선기능, 산소생산기능, 열섬완화기능, 산림휴양기능, 산림치유기능, 생물다양성 유전자, 생태계보존기능, 산림경관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산림은 우리가 지켜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속리산 산림문화휴양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일맥상통하여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사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공사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최소한의 훼손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응선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구상회 의원 거수) 구상회 의원님,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의원

질문에 앞서서 제가 먼저 한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의장님! 김도화 위원장님께서 질문을 하시는데, 과장님께서 보이신 답변태도가 아닌 것 같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답변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구상회의원

아니, 이거는 우리 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게 하려는 뜻은 아니였고요.

구상회의원

제가 뒤에서 봤습니다.

김응선의장

과장님, 답변에 약간 언성이 높아지고 했던 부분은 분명히 잘못된 부분입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김응선의장

김도화 의원님께 사과하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김도화 의원을 바라보며) 김도화 의원님, 그런 부분에서 과격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아, 아닙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된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의원

여기 부군수님도 배석을 하고 계시는데, 부군수님도 과장님 질문답변 태도에 대해 말씀 좀 잘 해주세요, 저렇게 해서는 저 질문 못합니다.
과장님, 과장님께서 답변한 부분에서 의심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고자 나왔습니다. 아까 휴양체험마을하고 김도화 의원께서 호텔 또는 콘도 대상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과장님 답변으로는 호텔 포함해서 예술인마을 ,해동소림사 등까지 해서 1,230억 원이 들어간다고 자료를 봤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봤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숲체험휴양마을이 성공적으로 안되면 이것도 어려운 사업이에요, 그렇게 생각 안드시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어쨌든…….

구상회의원

민자유치해서 제대로 성공한 적이 있다면 그 사례 좀 말씀을 해주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제가 사례분석을 여기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고…….

구상회의원

그럼 답변자료도 안가지고 와서 말씀을 하신단 말이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민자유치와 관련된 부분도 어느 정도 성사가 되어 가고 있고요.

구상회의원

그러니까 어느 정도 구분이 정확해야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호텔과 관련된 부분도…….

구상회의원

과장님, 여기는 본회의장입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수치나 이런 부분을 구체적 명확히 말씀을 해주셔야 해요.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인지 구분이 안되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까 말씀드린…….

구상회의원

모르면 다음에 자료를 제출한다든지 해야지, 어느 정도로 얘기를 하게 되면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돼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말씀드릴 때 호텔·콘도 분야에는 2개 기업이 접근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구상회의원

그래서 제 얘기는 숲체험휴양마을을 장기체류식으로 유도한다고 말씀하셨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처음부터 그렇게 휴양림하고 구분시켜서 1박 2일이 아닌…….

구상회의원

아니, 그게 가능하세요? 어때요, 지금? 과장님이 지금까지 준공이 되면서 투숙을 해보셨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하시면서 장기체류한 실적이 있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그렇게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실제…….

구상회의원

아니, 그러니까 가고 있는데! 현재 장기체류로 장기 투숙한 내역이 있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거는 아직 분석을 못했는데, 실제 MOU제도를 도입해서 가고 있는 부분도 그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업이나 단체나 이런 부분하고 MOU체결을 장기쪽으로 가겠다는 방향을 설정을 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구상회의원

아니, 글쎄 그 방향을 제시를 했는데, 6개월 이상 하셨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준공된 후에 여러 가지 김도화 위원장님 물어본 부분에서 믿음도 안가고, 설득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보충질문을 하는 겁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직은 실제 숙박시설만 끝났지, 부대시설이 계속 진행 중이잖아요.

구상회의원

과장님, 그러면 예산을 먼저 2차 추경에서도 광고하라고 광고비 예산 세워줬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그러면 인터넷 광고만하고 있고, 별도로 부서에서는 그 외에 홍보를 별도로 하는 게 있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영상제작물을 제작한 다음에 TV에 노출시켜야 하는데, 그 부분은 접근 중입니다. 추경에 예산 세워진 거는 영상광고 제작준비과정에 있고, 아마 끝나면 TV업체하고 협의해서 진행 할 거고요. 그 부분은 예산이 세워진 대로 본래 목적에 맞게 진행해 나갈 겁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휴양마을은 아직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숙박시설 완공된 부분을 실제 늘릴 수는 없으니까 개장을 해놓은 부분이고, 실제 부대시설과 관련된 부분이 완성이 되면 본래 목적대로 가는데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예, 과장님 답변됐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묻고자 하는 답이 뚜렷하지가 않아서 답답하기 그지없고, 지금 숲체험마을을 하시면서 속리산 숙박업소나 스포츠산업이라고 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숙박시설과 관련된 부분은 스포츠산업이 뒷받침 많이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인정하시죠? 인정하시잖아……. 스포츠 관련돼서 속리산에 숙박업소에 대한 이런 부분이 도움이 되고 있고 지역경제유발효과가 있다고 보시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죠.

구상회의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스포츠 산업이 잘 안 돼서 중단이 됐을 경우 우리 속리산의 숙박업소 업주되시는 분들이 숲체험마을로 인해서 혹시 거기에 대한 피해대책은 계획은 하고 있으신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속리산에는 관광기초시설이 없다.” 그 기초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부분이 시너지 효과가 발생이 돼야 속리산에 있는 상가도 활성화 될 테고, 그런 관광시설들이 하나하나 들어와줘야 그나마 관광객이 들어올 테고, 그 부분으로 충당하고, 서로 협력관계가 형성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본 의원의도생각도 속리산은 과장님이 계획하신 것과 같이 숲체험마을도 잘 돼야하고, 속리산 관광활성화도 잘 돼야 합니다. 패키지로 가야 되는 것이 맞는데, 지금 숲체험마을이 활성화되는 데는 큰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있는 거예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아까도 김도화 의원님이 말했다시피 차량 진입관계도 그렇고, 이쪽에 쓰레기매립장에서 올라가는 길도 그렇고……. 그쪽으로 길이 난다고 하셨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그럼 그 길도 전기차만 이용하는 건가요? 일반 차량도 올라갈 수 있게 계획 중이신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쪽 부분에는 주차시설 일부를 확보…….

구상회의원

그게 앞뒤가 안맞다는 얘기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주차시설 일부를 확보할 거예요.

구상회의원

아까 치유를 말씀하셨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그러면 치유 목적에 위배가 되는 거예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니, 그게 아니고요. 실제 이쪽에 들어가는 진입로도 저쪽 진입로처럼 안에 차가 내부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이쪽 쓰레기매립장 부분에 주차장을 확보한 다음에 그쪽에서 진입하는 부분은 걸어서 동선을 움직일 수 있는 접근방법을 다르게 해주는 방법으로 강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구상회의원

이게 1안이 안되니까 2안 세우고, 3안 세우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예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처음부터 그 길은 있었던 길이고요. 예를 들어 한 길만 가지고는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가 없잖아요?

구상회의원

숲체험휴양마을도 돈 먹는 하마로 변질될 수 있다고 봅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직 준공한 지 6개월밖에 안됐습니다.

구상회의원

자꾸 준공, 준공 하지 마세요, 지금 준공한 지 6∼7개월 지났잖아요! 그럼 거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갖고 말씀을 하셔야지, 그런 식으로 하면…….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원래 계획에 진행이 되어있던 부분이고, 아직 부대시설도 준공이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 자꾸 말씀하시면 저희도 대답을 할 수가 없잖아요. 부대시설까지 갖춰지고…….

구상회의원

다른 프로젝트도 여러 계획을 하고 있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모두 부대시설까지 갖춰지고, 실제 본격적인 운영단계에 들어갔을 때 말씀하시면 충분히 납득 하겠습니다. 다만 아직 시설을 갖춰 가는 과정에서 이렇게 계속 말씀을 하시면 저도 뭐라고 합니까? 기다려달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잖아요. 그 부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상회의원

그럼 6∼7개월 됐는데, 내방객들이 지금까지 몇 건이나 이용을 하셨나요? 실적 나왔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유료입장객이 6,600명 정도가…….

구상회의원

투숙객 이용률을 묻는 거예요. 아까 방이 21개라고 했잖아요, 24개?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5개월 동안 6,600명 정도가 이용을 했습니다.

구상회의원

제가 그걸 묻는 게 아니라…….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숙박시설 이용객이…….

구상회의원

투숙객 이용률을 묻는 거예요, 숙박이용!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투숙객이 6,600명 정도 됩니다.

구상회의원

24개라고 그랬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4월부터 5개월간 대략 6,600명 정도 이용을 했습니다.

구상회의원

그거 자료제출 가능하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6,600명!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다음 본회의 하게 되면 과장님이 보고를 해주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여기 제공한 자료에도 6,600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김응선의장

예, 넘어온 자료가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우리 1동에 2군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1동을 2실로 쪼개 놓은 게 있고, 통째로 운영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런데 숙박인원이 10∼20명 가능하다는 얘기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구상회의원

그렇게 안하고 산출로 6,600명이 나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충북알프스휴양림만 해도 1년에 대략 한 4만 명 이상이 이용을 합니다. 그 부분은…….

구상회의원

자료 제출 하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이미 자료 제출한 것도 있고요, 다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상회의원

준비가 안됐으면 다음 본회의 때 과장님이 오셔서 제가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구상회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구상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과장님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물 한잔 드세요. 과장님하고 저는 머리는 차갑게 가슴만 뜨겁게 하자고요. 과장님, 모두가 숲체험휴양마을이 개장을 하고, 잘돼서 당초에 목적대로 성과를 거두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는데, 다들 예산은 많이 들어가고, 수지타산은 맞지 않고, 앞으로도 어떤 해답은 잘 보이지 않고, 이렇게 해서 걱정스러우니까 모두가 다 주질문을 해 주신 윤대성 의원님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물은 거고요. 우리 의원님들도 그런 염려를 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활성화 방안이나 대안을 찾는데 너무 언성높이지 마시고 차분하게 하자고요. 여기 당초목적에 보면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등 여러 가지 많잖아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김응선의장

그래서 아까 과장님께서 치유개념은 아니고, 치유는 건강한 사람이 와서 머물다가 더 건강해서 가는 거라고 했는데, 치유를 제가 찾아보니까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치유라고 해요. 그럼 이미 치유라면 어느 정도 마음, 심신에 병이 있든 육신에 병이 있든 어쨌든 문제가 있는 분들이 와서 하루 투숙이라도 하고, 좋은 산야를 보고 홀가분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의원님들도 지적 해주셨지만 24개동 55실, 350명이 동시에 투숙할 수 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김응선의장

그러면 350명이 직접 오면 수용이 가능합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최대 수용인력을 350명으로 봤는데, 식당 관련된 부분은 한 번에 350명을 수용을 못합니다. 실제 한 팀이 빠지면 다음에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김응선의장

제가 왜 이런 염려의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게 2014년도에 착공이 됐습니다, 그러면 실시설계용역을 하면 그보다도 1년 전쯤 시작됐을 겁니다. 지금 2018년입니다, 못해도 6년이 된 겁니다. 그러면 지금에 와서 새로운 돌파구나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것은 이렇게 뒤떨어지는 행정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부분을 예견도 해야 하고, 사전에 대처가 됐어야죠. 시설개장만 해놓고 거기에 따른 물놀이장이나 눈썰매장을 해서 그런 사업시설을 보완하면 거기에 더 올 것이다, 라는 건 맞지 않잖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거기 전기운반차가 두 대가 있는데, 두 대로 한 번에 얼마나 수용 가능합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대략 50명 정도 가능할 겁니다.

김응선의장

(팀장님들을 바라보며) 뒤에서 도와주세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48명이라고 합니다.

김응선의장

거기 차량이 못들어가니까 두 대를 통해서 10분은 가야 합니다. 그럼 그 차가 다시 돌아나와서 또 태워나가면 만약에 단체객 350명 정도 와서 거기에 만원이 이뤄지면 우리는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런 준비가 하나 안 되어 있는 거잖아요? 식당도 안 되어 있고……. 그러면 덩그러니 24개동에 55실을 지어서 그 뭐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문제점이 또 나옵니다. 그런 게 미리 예견이 돼야죠. 그리고 제가 봤습니다, 거기에 고용인 13명 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13명 고용하고 있습니다.

김응선의장

1∼3월은 아무 일도 안했던데요? 뭔 일 했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1∼3월이요? 시설유지관리 했습니다.

김응선의장

그때 투숙객도 한 명도 없는데, 13명이 거기서 무슨 일을 했냐고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숙박시설이 완료됐으니 시범가동 해서 시설관리 해야 되고, 일부 손님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김응선의장

과장님!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김응선의장

하여튼 간단간단하게 하자고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김응선의장

저는 이 업무는 주무과장님으로서 주인정신을 가지고 내 것이라는 개념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거라고 봐요. 13명에 대한 급여는 1월부터 계속 나갔어요. 물론 저희 지역주민이시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인건비가 나간 부분은 도움이 되죠. 그렇지만 하나의 독립적인 숲체험휴양마을 운영상에 어떤 수지타산 부분을 봤을 때는 1개의 객실이 나가지도 않고, 이용도 안하는데, 1월에도 2,200여만 원이 나가고, 2월에도 2,000만 원, 3월에 2,400여만 원,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문제는 이게 내 거라고 하면 과연 가능할 것인가……. 그러면 4월부터 손님을 받았는데, 그런데 단체로 받은 것을 보면 지역의 이장협회라든지 주민자치위원회, 한농연보은군연합회 현지 워크숍을 거기에서 유치하는 등 이런 부분도 전부 군에서 자체행사가 아니고, 민간인들이 사용한 것으로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세요, 우선 4월에도 밥만 먹고 간 사람들은 뺐습니다. 4월에 13일 동안 방이 1개도 안 나갔어요, 5월 달에 11일 동안 1개도 안나갔습니다. 6월? 11일 동안 하루도 안나가고, 7월에도 열흘 정도는 방이 하나도 안나간 날입니다. 근본적으로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군이 손님이 오든 안오든 의무부담이 매년 되죠? 이 부분을 과연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 그러면 우리 의원들한테 사전에 그 부분까지 해서 예산안 승인받아 놓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이거에 대해서 주무과장님께서는 어떤 해답을 갖고 있어야 돼요. 보안시설 가지고 사람을 유치하겠다, 이런 건 아니고, 민간인의 영역을 군에서 잘못한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국내 속리산을 비롯해서 숙박업이 다 방이 나가서 손님들을 맞이할 수 없어서 군에서 할 수 없이 숙박시설을 했다고 하면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진퇴양난이라는 표현밖에 못써요. 이게 잘되면 지역의 숙박업체들이 일어날 테고, 잘못되면 혈세만 낭비되는 거 아닙니까! 거기 가서 하루 잠잔다고 치유가 되고, 무슨 체험을 할 게 있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근본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필요하다고 하면 저는 민간인한테 위탁을 줬으면 좋겠어요. 민간인에게 위탁을 하게 되면 위탁사용료를 냈을 거 아닙니까?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자기는 경영수준을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할 겁니다. 행정은 행정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또 발생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요. 저희가 의정자문위원들 모셨습니다, 거기서 진짜 전문적인 고견을 주신 분이 있는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속리산이라는 천혜의 국립공원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 좋은 속리산을 두고 왜 바깥으로 날기만 하는 것이냐, 그래서 거기에서 준 대답이 그겁니다. 무분별한 난개발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존·관리만 잘하면 보은은 산다, 그래서 민간의 영역을 침범하지 마세요. 우리 행정은 행정만하고, 민간인들이 하는 부분을 잘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책임있는 답을 내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지만 부군수님이나 기획감사실장도 계시고 하니까 군수님과 상의하셔서 지금이라도 민간인한테 위탁을 주는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어쨌든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휴양마을의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달리하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부대시설 물놀이장, 수영장 등 설치하고 있는 것은 실제 당초계획부터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업비가 부족해서 못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빨리 조속하게 노력하겠고요. 다만, 두 번째 민간영역과 관련된 부분은 말씀하신 것도 이해는 하는데, 실제 우리가 접근하는 부분은 민간영역이 아니라고 판단이 돼서 휴양림과 관련된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요. 실제 그게 민간투자보다는 국가에서 어떤 대국민한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접근하는 부분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응선의장

과장님, 이게 숲체험휴양마을 조성비만 빼놓고 봐도 200억 원인데요, 국비 100억 원에 도비, 군비 50억 원씩 들어간 거 아닙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김응선의장

결국 당초목적은 온데간데없고, 단순 숙박시설이라는 것밖에 남은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민간인 영역을 침범하게 됐고요, 당초목적은 그거보다는 거창했습니다. 바이오휴양밸리 등에서 거창했는데 변질이 돼서 어차피 지금은 숙박밖에 안되고, 또한 기본적으로 도로나 기반시설이 안에 차를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현재 트렌드에 맞는 펜션이나 이런 식으로 했다면 그나마 그래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었을 텐데,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한 번에 48명이 이동할 수 있는데, 만약 단체로 오면 두 대가 가까우면 20분 이상 걸리고, 그게 수송도 안 되고, 또 나가려면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습니까? 그런 근본적인 문제이지, 24개동 55실에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잖아요, 처음부터 지금은 손님이 와도 문제예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실제 손님을 수용하는 부분은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그와 관련된 부대시설이 없어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뿐이지…….

김응선의장

아니, 과장님! 말티재 정상에 차를 놓고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김응선의장

아까 얘기 했잖아요. 전기차 2대가 동시에 가동해도 48명이 한 번 가는데 10분이더라고, 내려놓고 또 와서 이게 되냐고요. 이게 나갈 일이 있으면 그 일이 또 반복되는 거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런데 실제 이용하는 고객들이 한 번에 이용되는 게 아니고 하루종일 이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다음에 차 구입이 필요하다면 그때 가서 검토하면 되겠죠. 다만 지금 현재까지는 지금 그 정도면 하루종일 운영하면 문제가 없겠다고 판단했던 부분입니다. 식당 부분도 거기 이용하시는 분들이 우리 행정기관의 점심시간처럼 이용하는 것처럼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당초계획이 설 때부터 그 정도면 충분히 수용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됐던 것이에요. 어쨌든 당초 계획대로 이 시설이 운영되고 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충분히 검토해서 좀 더 나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민간인이 경영을 이렇게 했다면 벌써 파산했습니다. 200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엄청나게 했는데 실적은 없고, 들어가는 부분은 많고, 어디까지 더 투자를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면……. 지역 주민들이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디딤돌이 되려고 했던 게 걸림돌 되는 거 아니냐?” 지금 진퇴양난이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저희 의회를 이 부분에 대해서 압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이 앞으로도 물건 하나처럼 엄청나게 들어갈 건데 의회는 앞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돼서 본래 목적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예,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상회 의원님이 질문하실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하여」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상회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의원

구상회 의원입니다. 평소 산림자원 확보와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산림녹지과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정이품송은 세조임금의 일화로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되어 속리산과 함께 보은의 중요한 관광자원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그 하나만으로 수만 명의 관광객을 모으는 효과를 보이고도 있습니다. 이처럼 잘 관리된 보호수나 가로수길은 그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관광보은 육성을 위해 우리 보호수 및 가로수길이 활용되기를 바라며,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재 우리 보은의 중요 관광자원인 정이품송의 자목 관리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시 속리소나무 육성을 위해 3개 사업 2,9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목육성 시점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상황, 자목 활용 예, 관리 실태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보호수 관리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회 추경 시 보호수 및 노거수 스토리텔링 수기 공모를 위해 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이품송의 스토리와 함께 활용되어 또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라며, 주요 보호수 및 노거수 현황, 활용계획 등 추진계획 전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명품 가로수 길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질문드리겠습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같은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 수십 년의 공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한 번 얻어진 명성은 쉽게 모방이 불가능하기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 그러한 가로수길은 가질 수 없지만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관광보은의 훌륭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현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과 장안∼마로 구간의 대추명물 가로수길의 중단사유와 향후 대체 가로수 식재 계획 등 세부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구상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평소 산림녹지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주시는 구상회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질문하신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정이품송의 자목 관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이품송 자목은 정이품송의 노령화로 수세가 약화되어감에 따라 정이품송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하여 2010년 장안면 오창리 일원 산림청 소유 묘포장 등을 교환 취득한 후 정이품송에서 솔방울을 채취 발아시켜 자목으로 육성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8년 현재 정이품송 자목은 4년생부터 10년생으로 약 1만여 본입니다. 금년부터 자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난 4월 장안면 개안리에 양묘장 0.4ha를 추가 조성하여 자목을 이식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군유림 등 적합지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이식 관리할 계획입니다. 생산된 자목은 숲체험휴양마을 등 경관 조성을 위하여 식재한 바 있고, 우량목은 선별하여 전국의 공공기관 단체 등에 유상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 등에게도 분양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보호수 및 노거수 현황 활용계획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호수는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써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여 산림보호법으로 보호·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우리군에는 71개소에 165본의 보호수를 지정하여 보호·관리하고 있으며, 지정된 보호수는 주기적으로 그 실태를 파악하여 처방, 치유 등 보호·관리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하여 보호·관리에 그치지 않고, 보호수를 자원화하는 차원에서 금년 2회 추경에 반영된 예산으로 스토리텔링 수기 공모를 통해 자료를 수집한 다음 이것을 근거로 보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옛 전통 문화를 되찾는 사업을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가로수 계획과 대추명물 가로수길의 중단사유와 향후 대체 가로수 식재계획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 가로수는 52개 노선에 340km 정도가 식재되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중 대표적인 가로수길은 보은 학림∼삼승 달산간 18km, 장안 구인∼장재간 3km, 수한 소계∼장선간 6km, 회인 중앙∼회남 법수간 14km의 벚나무길과 속리산 사내리와 마로 적암∼관기간 6km, 관기∼원정간 7km, 원정∼한중간 5km의 은행나무길 수한 교암∼거현간 5km, 차정∼노성간 6km의 이팝나무길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풍명소 거리만들기 10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부터 꼬부랑길과 속리산면 갈목리∼중판리간 8km, 회인면 눌곡∼송평리간 2.5km의 단풍나무를 식재하였고 연차적으로 식재 관리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탄부 임한리 등의 대추 가로수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조성된 것으로 조성 당시부터 가로수 개념을 뛰어넘어 과원처럼 식재하고 과원에 준하는 관리와 수확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이나, 많은 사람들은 대추 가로수 식재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추는 다른 산림작물보다 세심한 손질과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작물인데 자갈로 쌓여진 도로변에서 정상적인 생장과 수확을 기대할 수 없고, 차량 통행이 빈번하고 고속 질주하는 도로에서의 유지관리의 위험성 등 최악의 환경조건에 있습니다.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이 대추 가로수가 교통사고 원인으로 분석되어 진·출입로 등 위험목을 부분적으로 제거하여 왔으나 2016년 사망사고 발생 이후 지역주민과 보은경찰서의 제거 요청이 있어 2017년 주민 간담회와 대추고을 소식지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여 2열 중 1열을 제거하였습니다. 대추가로수 제거 후 식재계획은 없으며, 향후 주민들과 경찰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적절한 조치를 해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상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점심시간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보충질문은 점심식사 이후에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겸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45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구상회 의원님,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구상회의원

예.

김응선의장

구상회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답변석에 서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다행이십니다. 오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본 의원은 우리 군민의 권한을 부여받아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구상회의원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진자료를 보여주며) 이거 보셨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사진자료를 보며) 예, 보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저는 속리산을 오고 갈 때 정이품송을 관심있게 봤습니다. 안타깝게도 나무가 고령이다보니까 많이 쇠퇴화 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많이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과연 우리 속리산의 정이품송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지 효율적인가, 그래도 우리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말티재하고 정이품송하고 법주사는 지칭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이품송 천연기념물 103호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주 부서니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정이품송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고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정이품관리를 산림녹지과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구상회의원

마이크를 바짝…….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정이품송을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문화관광과에서 관리하고 문화재청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정이품송 자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구상회의원

어쨌든 전문가인 산림녹지과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만 된다는 생각을 본 의원은 하고 있는데, 과장님도 똑같은 생각 아니신가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정이품송 관리에 대한 부분은 의견은 줄 수 있어도 저희가 직접 관리하는 나무가 아니라서…….

구상회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속리산의 정이품송은 보은군만의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에는 공감하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관심을 갖기 위해서 제가 한 번……. (사진을 보여주며) 사진보이시죠? 제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를 다녀왔어요. 가서 보고 또 우리 산림과에서 자목을 그쪽에서 이식을 해서 양묘장에다가 관리를 하고 있는 거를 비교를 해보니까 같은……. 보시면 아시겠죠? 나무가 열 살이면 열 살, 비슷비슷한 걸로…….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 나무는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가져온 나무이고, 이건 산림환경연구소…….

구상회의원

(사진을 가리키며) 이게 산림연구소에서 가져온 나무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식재되어 있는 나무이기 때문에 비슷하게 20년 넘었을 것 같습니다.

구상회의원

(사진을 보여주며) 이 나무는 몇 년 된 거예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것도 마찬가지로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구상회의원

비슷하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비슷할 겁니다.

구상회의원

제가 왜 이거를 과장님한테 묻냐면 제가 현장을 보니까 너무나 주객이 전도됐다고 할까요?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이 나무를 보고……. 우리 이 나무를 달천고향의 사업 때 심으려고 준비하는 중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맞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나무가 옮기는 거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공감하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당연한 거죠.

구상회의원

그러면 그때 준공이 된 후에 옮기면 안되는 것이었나요? 이거를 굳이 옮겨야 될 상황이 이유가 있었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다른 나무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특히 소나무 같이 20년생된 나무는 이식이 필수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뿌리를 발육시키려면 단순히 옮겨서 심으면 고사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다만 이런 정이품송 묘목 같은 경우에는 워낙 상징성 있는 나무이기 때문에 한두 번 이식을 했다가 이식한 나무를 목적하는 장소에 옮겨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 나무도 마찬가지로 이게 실제사업 시작을 제가 한 거는 아니지만 다른 부서에서 시행하는 과정인데, 그곳에서 이게 곧바로 옮기면 되겠느냐? 아니다, 곧바로 옮겨서는 죽을 확률이 높으니까 뿌리 근육을 발달시킨 다음에 이식시켜서 충분히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맞다, 해서 저희 부서에서 접근해서 이식해서 가식을 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구상회의원

그런데 과장님, 제가 산림에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이거를 관계전문가한테 의뢰를 했었어요. 과장님 답변으로는 관리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이건 정식한 게 아니고…….

구상회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중요한 거예요. 지금 과장님이 우선 가식을 해서 고향의 강으로 이식하겠다고 말씀을 하신 거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바로 옮길 거죠.

구상회의원

옮기는데, 그것도 어쨌든 나무한테는 크나큰 스트레스로 적용을 하기 때문에 기왕 이렇게 옮길 계획이 있었으면 이 나무 간격을 제대로 해서 옮겨야지만 적응하는 기간도 있는 건데, 이렇게 해서 나무가 성장하는데 상당한 방해를 받는다고 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거는 가식 장소고요.

구상회의원

글쎄, 가식 장소라고 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기왕이면…….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뿌리를 발육시키기 위해서 갖다 놓은 나무지 않습니까?

구상회의원

그러니까 가지와 가지가 닿으면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 당시 처음에 옮길 때에는 가지를 솎아서 가지와 가지가 안닿았었는데 2년 동안 키우다보니까 닿기 시작한 거잖아요? 금년도에 바로 옮길 거예요.

구상회의원

글쎄, 자꾸 옮긴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런데 같은 수령인데도 불구하고 나무 상태를 보면 느끼는 점이 없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이 나무나 그 나무나 가로수 형태로 심어서 오랜 시간이 걸린 거고, 이 부분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뿌리가 잘려지니까 가지를 비례해서 솎았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형태로 보이는 것뿐이지, 그거 다시 포장하고 이식해서 정식으로 심어서 몇 년 기다려주면 이 나무처럼 똑같은 형태유지가 될 겁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기간이 지나면 해소가 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다고 판단이 돼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충분히 수령 유지할 수 있도록 확신합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누가 봐도 나무의 형태를 봐서는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잖아요?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 보시면 나무가 활력이 없어 보여요, 활력이! 옮긴 거에 대해서는 제가 인정을 하는데, 이거 옮긴 지 얼마나 됐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2년차 된 것 같습니다.

구상회의원

1년 조금 넘었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올해가 2년차 된 것 같아요.

구상회의원

글쎄, 1년 조금 넘었는데, 이런 상황이면 거기에 있을 때 한 번에 옮기셔야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한 번에 옮기면 죽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한 번에 옮기면 병충해가 몰려들어서 고사될 죽을 확률이 높아요, 한 번 이식시켜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한 번에 옮기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리 가식을 해서 옮긴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소나무는 옮기면 옮길수록 자생할 수 있는 확률이 점점 떨어진다고 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지 않고요. 실제 잔뿌리 발육을 시키지 않고 큰 나무를 바로 옮기면 고사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래서 이런 거 한 가지를 하더라도 얼마나 비교가 돼요! 보시다시피 비교되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저도 보고 있는데요. 비교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여기에 식재한 지가 수년이나 경과한 것이고…….

구상회의원

그 정도의 애착과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발생됐다고 생각 합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의원님, 그거는 아닌 것 같고요. 지금 이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 저희들도 일 년 동안……. 제가 직접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이게 제 사업장에 옮길 나무는 아니지만 우리 부서에서 관리해서 이식시켜서 이 나무가 100%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접근했고, 이거는 가식 형태로 가서 뿌리를 발육시킨 다음에 본 목적지로 이동할 거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처음 옮기는 과정에서 이 나무 상태가 실제 산속에 있던 거를 옮긴 거라서 가지가 잘릴 수밖에 없고, 뿌리발육 정도에 따라 가지를 정리하잖아요? 그 정도가 올해 2년차밖에 안됐습니다, 이 나무가…….

구상회의원

그러면 과장님, 이거 또 옮겨야 될 거 아니에요! 준공되면 또 바로 옮겨야 되잖아!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이 상태로 그대로 옮길 겁니다.

구상회의원

그러면…….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더 이상 안자를 거예요.

구상회의원

스트레스 적용은 안받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 뿌리 발육상태가 원만히 되어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 정도가 굉장히 약해지는 거죠.

구상회의원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를 하시더라도……. 과장님 주장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누가 봐도 이 나무의 형태는 차이가 난다는 거는 인정을 하셔야 돼요, 그렇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나무는 정이품송 자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보이시잖아요? 이게 가식을 안하고 그냥 옮겼다면 분명히 죽을 확률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러면 이거 옮기면 100% 살린다는 말씀이신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거의 지금 이 상태로 옮기면…….

구상회의원

책임질 수 있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맞바로 옮기는 것보다는 성공률이 훨씬 더 높아지는 거죠.

구상회의원

과장님, 제가 지금 얘기한 부분에서 21주인가 있어요, 그렇죠? 주수 아시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21주 중에 1주는 스포츠파크로 옮겼고요, 20주는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럼 과장님 논리라면 나머지는 100% 살릴 수 있다고 이해를 하면 되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가능성이 높죠.

구상회의원

가능성이?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만약에 산속에 있는 나무를 바로 옮겼다면 위험성이 상당히 높았을 겁니다.

구상회의원

또 제가 준 자료 중에 이 사진 있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이거는 지금 언제쯤 계획하고 계신가요? 자목으로 분리해서 해놓은 거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이거는 정이품송에서 채취한 종자를 발아시켜서 4∼5년 정도 키워놓은 건데요. 금년부터 이식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이 나무도 빨리 시집보내야 돼요. 제가 이것도 산림과장님 전문 부서를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제가 다 전문가한테 확인한 거예요. 확인 했더니 글쎄 쭉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 유영을 잡을 수 있겠지만 가지와 가지가 맞닿게 되면 이거는 상품가치가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묘포장에서 키울 때는 실제 가지와 가지가 맞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넓은 면적으로 붙여 놓으면 공간이 많이 들어가니까…….

구상회의원

그 부분은 공감을 하는데, 그래도 일이 클수록 나무시집을 보내야 할 거 아니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이제 옮기기 시작할 거예요, 금년부터 옮기기 시작했으니까…….

구상회의원

이거 어디다 옮기실 건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군유지에 있는 거 수확 끝나면 그런 부분은 옮기고 해야죠.

구상회의원

그 기간을 제가 언제까지로 이해를 하면 되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연차별로 옮기는 부분이니까, 예를 든다면 6∼7년생 된 것부터 옮기기 시작해서 차츰 옮겨갈 겁니다.

구상회의원

제가 이 부분을 과장님한테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래도 뭔가 다른 지역보다도 정이품송에 대한 부분은 보은군에서 뭔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정이품송 묘목은 사실상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관광과에서도 관리해야 되는 부분인데, 실제 이 부분이…….

구상회의원

자꾸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 하시면……. 제가 지금 문화관광과에 질의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과장님한테 질의를 하는 거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런 게 아니고요, 그런 뜻으로 말씀 드린 게 아니고……. 저희 직원들도 다른 일 하면서 그 부분을 과외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실제 묘포장 운영하는 부분이 아직까지는 큰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 금년부터 이식작업이 들어가 있고, 공간확보 들어갈 거고, 제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김응선의장

잠깐, 잠깐만요! 구상회 의원님하고 과장님! 기술적인 면은 다음에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다루어 보기로 하고요. 다른 문제에 대해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의원

그래요, 과장님, 자꾸 반복되는 얘기겠지만 이 부분은 하여튼 과장님이 약속을 한부분이니까 손상이 되지 않도록 이식된 후에 잘 살펴볼 테니까 100% 잘 크나 안크나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상혁 군수님이 출범하시면서 우리 보은에 가로수길을 추천할 장소가 어디 있나요? 혹시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까 답변서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벚나무길 이런 부분도 잘 관리해 나가고 있고, 대바위가든부터 시작해서 보은을 거쳐서 삼승까지 이어지는 벚나무 구간도 실제 잘 자라고 있고요. 또 그 외에도 수한지역이나 회남지역에도 육성이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단풍나무를 중심으로 속리산주변이나 주요 관광지 경관을 위해서 단풍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어가고 있고요.

구상회의원

그런데 그게 과장님, 은행나무 및 살구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했는데, 그 가로수길을 성공적으로 보시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제 생각에 가로수는 심어서 1∼10년 정도까지는 기다려주는 시기고, 한 30∼40년 넘어가서 청주에 진입할 때 보이는 버드나무처럼 대형 목으로 자랐을 때 그때 비로소 “이 가로수가 잘 돼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우리 가로수는 거기까지 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구상회의원

그게 문제예요, 그런 부분에 뭔가 연속성이 있고, 꾸준한 맛이 있어야 되는데, 자치단체장이 바뀌면 그에 따라서 또 가로수가 바뀌는 이런 상황이……. 60년 전에 100년 대계를 못보고 하는 정책이다 보니까 이런 일이 발생이 되는 거라고 본 의원은 생각이 드는데……. 최근에 가로수 식재한 부분은 없잖아요? 전에 심어져있던 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최근에 단풍나무 관련된 부분을 한 2년 전부터 속리산의 꼬부랑길이라든지 아니면 말티재 구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단풍나무를 식재해 가고 있고요, 그 전에 숨겨져있는 부분도 잘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과장님, 꼬부랑길과 말티재는 얘기를 하려고 했던 부분인데, 그게 말티재 정이품송 자목으로 해서 가로수길을 만들어서 속리산 입구에 심을 계획은 안 세우셨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말티재 부분의 문제는 가로수로 식재할 때 급커브 구간이나 커브가 연속되는 구간은 실제로 식재를 못합니다. 이 부분이 결빙되거나 나무가 넘어져서 생기는 문제 때문에 급커브 구간은 식재를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말티재 부분에 대형 목을 식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보고요. 기존에 있던 아카시아나무나 이런 부분도 안전상 제거했던 부분인데, 거기에 새로운 나무를 심는 거는 조금 고민해볼 사항인 것 같고요.

구상회의원

저는 오늘 과장님하고 의견이 좀 다른데, 그래서 백년대계 속리산을 생각하신다고 하면 확고한 신념과 꾸준함, 그리고 지속성이 되어야 되거든요? 이게 말티재에 가서 봤지만 허허벌판이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말티재 부분도 단풍나무를 심어놓은 지가 2∼3년밖에 안됐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하는 얘기입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자라나야 하잖아요? 기다려 주고해서 잘 자라서 단풍이 지고 실제 어우러질 때까지 기다려주면 그 부분도 경관을 창출하는데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속리산 주변에 식재되어 있는 전나무도 많은 말이 오가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계속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가로수 부분은 기다려줘야 되는 부분이라서…….

구상회의원

과장님, 그거는 제가 납득하기가 어려워요. 과장님, 가로수 나무가 성장하면 그 년도수가 있잖아요, 보통 10∼20년은 가야 되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죠. 그러니까 심어놓고…….

구상회의원

조금만 되면 제거작업하고……. 과장님, 지금 단풍나무가 얼마나 갈지 잘 모르겠는데, 그거를 단순한 면만 보지 말고 장기적인 미래를 속리산에 접목해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제 말에 공감이 안가시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속리산에는 이미 가로수가 거의 식재되고 있고요. 거기에 있는 나무를 교체한 건 없습니다. 물론 필요상 도로를 확장하려고 제거되는 부분은 있어도 기존에 가로수를 교체한 적은 아직 없어요. 보강하는 차원에서 도로확장으로 제거된 나무는 있겠지만 기존에 있는 가로수를 지켜나가고 있고요.

구상회의원

과장님, 글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관장하는 부서라고 하면 그 부분은 의지대로 좀 한 번 밀고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다시 말씀드리지만 속리산 구간은 기존에 있던 기본 노선 그대로 가로수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대신 지금 식재하는 부분은 가로수와 새로 신설되는 도로라든지 아니면 제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식재하고 있고, 기존에 있는 노선은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나무를 지켜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리고 장안면에서 관기까지 나가는 도로에 대추나무 식재하시고 나서 다 베셨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까 질문서에도 답변을 드렸지만 기존에 식재되어 있던 가로수 자체가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 이후에 지난…….

구상회의원

그럼 그전에 심을 때는 타당성 검사 안했었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글쎄요, 그 당시에…….

구상회의원

식재할 때! 10년 전에 심었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글쎄, 그 당시에 농축산과에서 심은 거예요.

구상회의원

누가 심었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농축산과에서.

구상회의원

농축산과에서 심었지만 나무 전문분야는 과장님 아니신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저도 그 당시에는 은행나무 제거하고 대추나무 식재할 때에 은행나무를 살려두고 심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었고요. 그래서 대추나무 일부를 심을 때 은행나무를 남겨놓고 심기 시작했었는데, 그 부분이 모두 제거된 거죠. 그래서 그 당시에도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있었잖아요, 저 나무가 과연 가로수에 적합하냐, 안하냐……. 그 이후에 지금까지 관리하다보니까 의회에서 얘기가 많이 나왔던 거 아시잖아요. “대추나무 가로수가 적합하지 않다.” 이 부분은 빨리 정리하는 게 맞겠다는 얘기도 의회에서 많이 나왔었고!

구상회의원

과장님, 은행나무 베어내느라고 예산 투여되고, 또 대추나무 심어서 예산 투여되고, 또 베어내고, 캐느라고 투여되고……. 이게 예산의 효율성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글쎄, 기존에 했던 부분을 지금은 정리하는 차원이잖아요. 기존에 해왔던 부분을 이제 정리를 해나가는 차원인데, 지금 현재 시점에 보니까 대추나무 자체가 교통사고의 원인이 제공이 된다고 해서 제거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 간담회나 주민의견을 들어보니까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주민이 많았고, 저희들이 주변환경이나 외부환경 검토해봤을 때 제가 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해서 제거를 시킨 겁니다.

구상회의원

나무는 한번 심으면 10∼20년의 과정을 겪어야지만…….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맞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럼 이걸 한번 베면 10년? 20년? 40년? 50년이 떨어지는 거예요, 잘 아시면서…….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런데 대추나무……. 이해는 가는데요, 대추나무 자체는 가로수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구상회의원

그러니까 대추나무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적인 가지 포함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이해하셔야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다른 나무는 저희 산림부서에서 진행하는 것 중에 가로수를 제거하는 부분은 거의 없어요, 교통피해를 보는 경우에 제거를 했지, 단순히 있는 노선을 제거한 건 없고요.

구상회의원

과장님, 어디든지 가로수는 다 심어져 있어요. 우리 보은에만 심어져 있는 게 아니고, 자꾸 교통사고 관계된 거는 변명하면 안되는 거예요. 아니, 그런 거 감안해서 가로수를 심지, 그걸 가지고 교통사고 때문에 말씀을 하시면 안되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런데 대추나무는 일반 가로수하고 달라서 대추나무 심을 때 시야가 방해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어요, 양쪽 노선에 심어놓다보니까…….

구상회의원

그러면 그런 거를 계획없이 하다보니까 문제가 돼서 다 캐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래서 잘못된 부분을 위해서 정리하기 위해서 제거하고 있는 거죠.

구상회의원

그럼 거기 2열로 됐던 거 1열 캐내고, 나머지 1열은 남았더라고요, 그렇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아직 남아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그건 언제 하시려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 부분도 아마 그 당시 의견을 수렴할 때에 정수제거를 해달라는 의견이 많았고, 일부는 1열이라도 남겨달라는 의견이 있어서 일단 1열 남겨놓은 겁니다.

구상회의원

행정의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니, 주민의견을 수렴해 보니까…….

구상회의원

자꾸……. 아니, 언제 그렇게 주민의견을 잘 따르셨나요? 과장님, 그렇게 답변하지 마시고, 뭔가 사후대책을 해놓고 하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식으로 해놓고 계획없다고 답변서에 나와 있더라고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지금은 도로 고유의 기능으로 돌려주겠다는 뜻이거든요? 그 부분은 그쪽 동부산업단지도 생기고, 도로확정 관련된 부분이 거론도 되고 해서 지금은 가로수를 식재할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했고요. 도로 확장 부분이 검토가 되면 그때 가서 검토할 사항입니다. 아직은 식재 계획이 없다는 뜻입니다.

구상회의원

베고 캐는 계획은 추후에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 지금 답변서에 보니까 그러네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직은 도로확장 관련된 부분이 진행되고…….

구상회의원

그러면 과장님이 얘기한 대로라면 가로수를 심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직은 거기에 심을 시기가 아닌 거죠.

구상회의원

교통사고 유발에도 대비해야 되지, 동부산단 들어가는 것도 대비해야 되지…….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의원님…….

구상회의원

그런 논리로 얘기를 하시면 어떡해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의원님, 지금 대추나무에 한정돼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거기 대추나무 자체가…….

구상회의원

그러니까 한 나무를 심더라도 제대로 된 나무를 심으라는 얘기예요, 자꾸 중복되는 얘기하지 마시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아니, 전에…….

구상회의원

말티재도 마찬가지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전에 잘못되어 있는 부분을 정리해가고 있는 걸 가지고…….

구상회의원

그러니까요! 잘못된 걸 저도 바로 잡으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하여튼 나무에 대한 부분은 과장님이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부분을 얘기한 건데, 전문가적인 부분이 안나타나다보니까 저도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계획을 세우실 때는 우선 한참 앞만 보지 마시고, 그래도 나무는 다른 거하고 다르잖아요?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주무부서에서 하는 거에 대해서는 한 번 오늘을 계기로 인해서 좀 더 심사숙고하셔서 뭐를 심을 것인지, 우리 보은에 적합한 나무가 뭔지, 이런 계획을 잘 세우셔서 그렇게 해서 관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어쨌든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말씀이 가로수와 관련된 부분도 좀 더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실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달라는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어쨌든 저희들도 그동안 가로수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 직원들이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다만 대추나무 같은 부분은 당초부터 문제가 있던 부분이라서 정리할 때가 됐고, 정리가 끝나고 나면 도로 확장이나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가로수를 심을지, 안 심을지를 검토하겠습니다.

구상회의원

예, 마지막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 보은군에 보호수가 총 71개소로 되어 있네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71개소에 165번.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제가 군데군데 보호수 밑에를 가봤는데, 보호수 관리에 대한 입간판이나 이런 게 전혀 없더라고요? 운영은 하시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보호수 71개소에 대해서 입간판 설치는 되어 있어요. 다만, 그 부분이 노후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구상회의원

노후되고, 없는 게 많더라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입간판은 다 걸려 있고요. 노후가 돼서 당초에 처음에 입간판을 걸 때에 보호수 격에 맞게 하려고 스테인리스로 잘 걸어놨습니다. 혹시 글씨가 노후가 된 부분이라면 언제라도 교체를 하겠는데, 금년도 봄에 실태조사를 할 때는 그 부분에서 노출된 건 아직 없었습니다.

구상회의원

제가 몇 군데 다녀봤어요. 탄부면도 다녀보고, 다른 면에도 가서 봤는데, 주변도 엉망이고, 보호수라고 내역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보호수는 보호수 입간판이 모두 걸려있고요. 실제로 매년 실태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의해서 수리가 발생되는 부분은 그때그때 교체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구상회의원

그러니까 제대로 된 보호수에 대한 내역을……. 군에서 보호수를 관리한다고 하면 최하 100년 넘은 것들이잖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그렇죠.

구상회의원

그렇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예.

구상회의원

그래도 보은의 역사인데 역사 내역이 없어요, 없는 게 많아요.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역사가 아니라…….

구상회의원

제가 일일이 지적을 해드려야지……. 탄부면 성지리도 없더라고, 주민들이 거기는 한 200년 된 보은군에서 제일 고령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 그런 시설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전부 풀밭으로 되어 있더라고…….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보호수는 보호수 입간판이 걸려있는 것이고요.

구상회의원

아니, 과장님은 그렇게 알고 있는데, 거기 입간판 내역이 전혀 없어요. 제가 사진을 찍어왔는데…….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거기는 다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태조사를 금년도에 하긴 했는데, 아직 입간판 관련된 문제는 노출된 게 없어서 …….

구상회의원

과장님, 반복되는 얘기겠지만 정이품송을 비롯해서 대추가로수길이 됐든, 보은을 진입하는 가로수길이 됐든, 하여튼 그거는 과장님이 계시는 동안 가로수에 대한 나무 선정을 잘하셔서 역사에 길이 남을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석복

송석복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어쨌든 저희 직원들도 열심히 노력하려고 뛰고 있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주민이 충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상회의원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예, 구상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질문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05분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장님께 질문하실 윤석영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윤석영 의원입니다. 신뢰받는 선진 상․하수도행정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소장님과 소속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 및 지방상수도 확대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마을상수도 41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197개소로 총 238개소에 1만 6,430명이 생활용수로 이용하고 있으며, 보은군 전체 인구의 약 50%가 주민이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 등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 및 개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취수원 오염으로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 질산성질소 등이 검출되어 음용수로 부적합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수원 오염은 점차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음으로 맑은 물 공급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설에 대한 관리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맑고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는 관리가 비효율적인 소규모수도시설은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지방상수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선의장

윤석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답변발언대로 나오셔서 윤석영 의원님이 질문하신 「소규모수도시설 관리 및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이혜영입니다. 윤석영 의원님이 질문하신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 및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질문하신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설에 대한 관리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수도시설은 총 238개소이며, 상수도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원수의 종류는 지하수, 계곡수이며, 이를 단독 또는 혼합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238개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소규모 수도시설의 원수는 지하수의 경우 2년에 1회, 계곡수는 연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수는 지하수, 계곡수 구분 없이 매년 58개 전 항목을, 매분기에는 13개 항목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각 마을에 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수질검사 실시 후 불합격의 경우 재차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최종 불합격 판정을 받는 경우에는 정수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거나 대체 관정개발을 통해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질검사 시 자주 검출되는 일반세균, 분원성대장균군, 총대장균군과 같은 항목은 자동염소투입기를 설치하여 정기적으로 염소를 투입함으로써 균을 99.9% 제거하여 모든 시설물에서 기준 초과항목이 나오지 않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시설물의 수질상태는 암반관정을 개발하는 지역에 형성된 지층 성분에 따라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특히 불소, 비소, 망간, 알루미늄성분은 지하수에 암층의 성분이 용해되어 흡수된 상태로 2012년부터 총 24개소에 비소정수시설 11개소, 불소정수 시설 6개소, 망간정수시설 5개소, 알루미늄정수시설 1개소, 라돈정수시설 1개소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탁도의 경우에는 주로 계곡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시설에서 검출되고 있어 계곡수에 수질상태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키기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개·보수 시 취수보 및 여과시설을 설치하고 있고, 마이크로필터 하우징 정수기 필터를 11개소에 설치하여 2개월마다 필터 교체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2016년 기준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총인구 3만 4,682명 대비 급수인구 1만 7,669명으로 50.9%입니다. 우리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충북도 타 시·군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으로 가까운 옥천군은 83.8%, 영동군도 74.5%나 됩니다. 이에 우리군은 2014년도부터 상수도 공급지역 확대를 위한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노후관망 정비사업과 노후정수장 이전․확장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0%, 도비 12.5%를 지원받아 도내에서 유일하게 2가지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6년 착공한 노후관망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35억 원으로 현재의 유수율 61.2%를 85%까지 달성하는 사업이며, 2018년 착공한 노후정수장 이전․확장사업은 354억 원으로 2021년 완공하게 되면 현재 시설용량 6,000톤에서 9,000톤으로 증설되고 정수처리방법도 막 여과공법으로 기존보다 깨끗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사업입니다. 2개의 사업이 완료되면 단계별로 상수도 공급지역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2020년까지 보은읍 외곽지역 봉평리 외 2개리, 수한면 병원리 외 3개리, 탄부면 하장리 외 9개리 등 급수구역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농어촌생활 용수개발 사업으로 상수도 급수를 위한 본관을 매설 중에 있습니다. 보은군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2단계사업으로 2025년까지 보은읍 3개리, 장안면 3개리, 삼승면 8개리, 회인면 7개리, 내북면 5개리 등 급수구역을 확장 할 계획이며 3단계(2030년), 4단계(2035년) 사업이 완료되면 회남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도별 국비확보와 적기에 공사를 준공하여 상수도보급지역 확대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영 의원님,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석영

윤석영의원

예.

김응선의장

그러면 윤석영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앉아서 듣기로는 회남면은 보은군이 아닌 것 같아요?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회남면은 지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회인면 같은 경우에는 내북정수장을 이용해서 물급수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회남면 같은 경우에는 수도기본 정비계획을 환경부에 승인받을 때 투입되는 금액 대비 경제성을 갖고 승인받게 됩니다. 그래서 회남면 같은 경우는 본관을 매설해서 내북정수장부터 공급하는 게 타당하지 않다는 환경부의 의견이 있어서 회남면은 별도로 마을수도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대전 경계지역은 대전시에서 상수도가 들어가잖습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대전시는 들어갑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옥천군에서는 안들어갑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예, 안들어갑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옥천군에서 방아실있는 대천리 쪽으로는 안들어갑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옥천군의 통계연보에 공개된 상황으로 봐서는 광역상수도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제가 답답해서 올 봄에 갔다왔어요. 옥천도 수몰지역이고 비슷한 지역이에요. 그런데 회남면 어부동 쪽은 안되잖습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회남면은 수도정비기본계획 상에 보은군에서 운영하는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런데 의원님께서는 대전경계인 옥천군 일부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다는 걸 말씀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통계연보나 공개된 자료에는 광역상수도가 공급이 안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제가 보기에 회남분들은 보은군민이 아닌 것 같아요. 거기도 주민세랑 지방세 다 내지 않습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물론 맞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대전시하고는 비교할 수 없지만 비슷한 옥천군과는……. 제가 어제 보니까 방아실에서 옥천읍까지 한 14㎞ 정도 나오더라고요? 방아실 그쪽도 옥천읍에서 상당히 떨어진 거리예요. 그런데 거기는 상수도가 올봄에 돼서 사용을 하시고, 지하수는 텃밭에 물주고 그런답니다. 그런데 어부동 쪽이나 사음리 쪽이 100가구 정도 될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안됐고, 또 2035년도에도 계획이 안되어 있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옥천군 경계 방아실이라는 동네는 옥천군에서 이용하는 지방상수도가 들어가는지, 아니면 대전의 광역상수도가 들어가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하고 위원님께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전의 광역상수도가 들어가고 있다면 그 부분은 저희가 환경부에 질의를 해서 저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강구해보겠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사음리, 어부동 쪽은 해마다 여름이면 고생을 한다고 해요.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사음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운반급수를 한 번 했습니다. 관로에 누수가 약간 있었고, 그리고 가뭄이 심하다보니까 논밭에 물을 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 부분이 문제가 조금 됐었는데…….
석영

윤석영의원

소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이장님 말씀과 전혀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어요. 대전시에서는 콘테이너박스 놓은 그집까지 10년 전부터 상수도물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옥천군에서 광역상수도 물을 먹는지, 옥천군 자체적으로 먹는지는 몰라도 올 봄에 개통이 돼서 지방상수도를 드시고 있어요. 그런데 같은 대청댐으로부터 피해를 받았는데 어부동 쪽은 2035년도에도 계획이 안되어 있고! 제가 봐서는 너무 관심이 없었던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그렇지 않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2035년까지 안됩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보은군이 상수도 공급량이 옥천에 비해서 상당히 적습니다. 말그대로 영동같은 경우에는 용담댐을 이용해서 물량이 상당히 많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고, 옥천도 정수장 용량이 2만 4,000톤 정도 됩니다. 저희는 이제 증설해서 1만 2,000톤으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교사정수장 하나만으로는 운영하지 못하고, 내북의 정수장과 원남정수장까지 3개로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남면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보셨을 때는 혜택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다고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은 국비 70%를 지원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옥천군에 광역상수도가 들어가는지는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고, 저희도 회남 쪽에 국비를 받아서 공급할 수 있는지는 환경부와 논의를 해보겠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제가 보기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아요. 2035년까지 계획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방아실은 옥천군에서 대전시와 협의를 했든, 아니면 자체적으로 했든 혜택을 보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그 부분은 어떻게 가능하게 됐는지 확인을 해보고, 저희도 늦게나마 그런 방법이 있다면 강구해보고 의원님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그리고 2035년까지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데 제 입장에서는 안한다는 걸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1∼2단계로 줄여서 빨리 할 수 있도록 해야지 3∼4단계 이런 식으로 해서 2035년에도 회남면에 지방상수도가 안들어간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본관을 매설하는 사업비는 국비 70%, 도비 15%를 받아서 공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수장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2020년과 노후관망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는 2021년부터는 저희가 공급지역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국비만을 갖고는 단계별 집행계획을 앞당기기는 어려운 상황이니까 별도로 저희가 군비를 확보해서 확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비 워낙 큰 사업비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군비 100%로 관망을 확충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국비를 지원받아서 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상수도 지원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군비를 확보해서 공사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건 기본계획상에 있는 내용을 포함한 겁니다. 국비를 지원받아서 하게 되면 이런 계획에 따라 한다는 내용입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관로 1㎞에 얼마 정도 들어갑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관로는 본관은 다 주철관으로 묻어야 합니다. 보통 1㎞ 정도 하면 10∼12억 원 정도 듭니다. 그리고 본관만 매설하면 되는 게 아니라 집집마다 들어가는 관로도 다 개량해야 합니다. 마을상수도로 들어가는 상수도 수압과 지방상수도에서 공급되는 수압은 많이 달라서 저희도 소규모 수도시설로 먹고 있는 물을 지방상수도로 대체하면 관로가 많이 터지고 해서 개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본관도 매설하고 있는 거거든요?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의원님께서 양해를…….
석영

윤석영의원

이런 내용을 군수님께서도 알고 계십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예, 알고 계십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군수님하고 언제 대화를 해보셨어요?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군수님이 2014년부터 정수장 확장이전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계셨기 때문에 이게 완료되면 군비를 투자해서……. 회인면은 지금 2035년으로 계획이 잡혀있어서 그 부분도 군비를 많이 확보해서 단계를 줄이자는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은 금년 초에도 하셨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제가 봄에 주민들하고 군수님을 만났을 때는 용역을 줘서라도 빨리 해결해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빨리 해결하겠다는 게 2035년이라면 주민들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지금 말씀드린 것은 전체구간은 국비 70%를 지원받아서 하는 연도를 말씀드린 거고요. 군수님께서 지역주민들에게 말씀하셨던 부분은 어떻게 해서든 군비를 확보해서 좀 더 기간을 당기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외곽지역에도 좀 더 빨리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제가 봐서는 그렇습니다. 소장님은 군비도 따지고 그러시는데, 주민들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옆동네까지 상수도가 들어오고, 옥천군도 똑같은 조건인데도 들어오는데, 회남면 주민들은 계획도 없고, 2035년……. 군수님이 계획을 당긴다고는 하니까 기대는 해보겠는데, 이렇게 행정을 해서는 저는 안된다고 봐요. 다른 면과 균등하게 들어가야 되지 않나……. 그렇지 않습니까?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의원님, 저희가 지방상수도와 소규모 수도시설을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마을단위별로 많게는 3개, 적게는 1개로 관리하는 게 사실 관의 입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지하수도 고갈이 많이 되고 있고, 그리고 수질관리하는 것도 사실 지방상수도처럼 한 군데에서 하는 게 적절합니다. 소규모 수도시설을 점차 줄여나가기 위해서 수한면과 일부 보은읍 외곽지역도 계속 배수관 확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군비를 좀 더 많이 확보해서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기간을 더 빨리 당겨서 지방상수도 공급을 하는 계획은 저희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서류상으로 환경부의 승인을 받은 게 이 계획이기 때문에 사업계획을 변경해서 기간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예, 잘들었는데요. 4∼ 5단계로 되어있는 부분을 노력을 하셔서 2∼3단계로 줄여서 최소한 10년은 앞당겨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타 시·군하고 맞는다고 봐요.
혜영

이혜영상하수도사업소장

알겠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자꾸 똑같은 얘기가 반독되는데 이런 건 의지를 가지고……. 물은 군민들의 기초 아닙니까? 소장님은 누수도 되고, 논밭에 물을 뿌렸다고 하는데,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농업용 관정 파는 것도 물이 안나와서 애를 먹는다고 들었는데……. 이장님과 소장님 얘기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앞으로는 상수도로 논하지 않고……. 스포츠메카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생활의 기본이 되는 물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물이 없어서 물을 길러 먹는 건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비슷한 조건을 가진 지자체도 다 먹는데, 어째 우리 보은군만 그렇게 되는 겁니까? 하여튼 열심히 하시고 기간을 당겨주신다니까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응선의장

윤석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3일 동안 진행된 군정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해주신 부분에 대하여는 세부이행계획서를 수립하는 등의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여 의정간담회 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21회 보은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32분 산회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