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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양민숙 의원 발언

320회 제7기획경제위원회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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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도 광역화장장 만들어 지는 함백산이라는 데를 갔었어요. 그때 부천의 의원들이 거기 현장답사를 하는 과정이 있어서 본 위원도 주민들하고 거기를 갔었어요. 그런데 부천시 의원 중에 한 분이 그렇게 화성시장님한테 물어봤어요. “지금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화성시장님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입니까?”라고 물었더니 화성시장 대답이 어떻게 대답을 하셨느냐 하면 “수원시에서는 우리가 화장장을 만드는 것을 반대를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수원시에다가 떠넘기는 것이에요.

분명히 그 의원 질의는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대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이냐?”라고 물었는데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이것은 근본적으로 화성 지자체장의 마인드가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질의를 한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 것이잖아요.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분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라고 물었는데 “수원시는 화장장을 반대하면 안 된다.” 이렇게 대답하는 생뚱맞은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은 그 부분을 더 못 믿는 것이에요. 오죽하면 “함백산에다 짓는 화장장 시설을 칠보산에다가 광역화장장을 짓느냐!”라고 이런 문구를 왜 썼겠어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관에서는 제대로 소통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물론 지금 시민소통기획관 권찬호 증인이 일을 안 하셨다는 얘기는 아닌데 공감을 주민들하고 해서 밀접하게 했었어야 되는 부분이 아니었었나, 그런 부분이,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수원시 전체를 다 불신하는, 그렇게 생각이 되어졌었던 것이지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