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진관 의원 발언
원범
서원범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24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진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진관
김진관의장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정유년 새해 제324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지속된 경기불황과 심각한 서민경제의 침체 속에 크고 작은 사회적 위기와 예측하지 못했던 국제사회의 이변이 속출하고, 온 나라를 뒤흔들었던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건까지 더해져 참으로 혼란스러웠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원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방자치를 지키고 각종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또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수원의 가치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일조를 하였으며, 일자리 창출 분야와 안전도시분야, 지방정부 정책대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우리 수원이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고 성장한 의미있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시의회와 집행부간의 상생과 협력관계가 바탕이 된 가운데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주인으로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염태영 수원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2017년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이 뜨거운 해가 될 것입니다. 어제를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수원시의회는 잊지 않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의회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세상, 살 맛 나는 세상이 되도록 작은 것부터 바꾸겠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의 세상을 꿈꾸며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이어지는 그런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17년 수원시의회의 첫 문을 여는 이번 제324회 임시회에서는 11일 동안 시민생활에 중요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산하기관 및 위탁기관과 주요 현장을 방문해 정책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한 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활기찬 활동을 기대하며,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한걸음 한걸음마다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며,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0일 수원시의회의장 김진관
원범
서원범의정팀장
이상으로 제324회 수원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