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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의회 발언

윤대성 의원 발언

356회 제본회의2021-05-18

윤대성 의원 프로필 보기 →

구상회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6회 보은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

이중재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이중재입니다. 의안 접수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윤대성 의원님 외 일곱 분의 의원님들로부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이 의원 발의되었습니다. 다음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사항입니다. 행정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에 대하여 원안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보은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2. 보은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3. 보은군 군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군수 제출)

10시 03분

다음은 행정운영위원회 소관인 의사일정 제1항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보은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보은군 군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행정운영위원회 최부림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림

최부림행정운영위원장

행정운영위원회 위원장 최부림입니다.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건은 주민자치센터 및 위원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하여 관련 규정을 보완·정비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부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심사결과 법령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보은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건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의 개정에 따라 자치법규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자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심사결과 법령 및 내용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보은군 군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건은 「지방세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과 부과·징수에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고 중복된 조문 등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개정 조례안으로, 심사결과 법령 및 내용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이상, 3건의 안건은 행정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및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것으로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행정운영위원장님이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최부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 보고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보은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동 심사보고서 의사일정 제2항 「보은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 보고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보은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동 심사보고서 의사일정 제3항 「보은군 군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 보고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보은군 군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동 심사보고서 4. 보은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김응철 의원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10시 05분

다음은 산업경제위원회 소관인 의사일정 제4항 「보은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산업경제위원회 김응철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철

김응철산업경제위원장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응철입니다. 「보은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총 1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보은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여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하는 조례안으로, 심사결과 법령 및 내용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이상 1건의 안건은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및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것으로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산업경제위원장님이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김응철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보은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 보고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보은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과 동 심사보고서 5.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윤대성 의원 대표 발의)(윤대성·구상회·윤석영·최부림·김응철·김응선·박진기·김도화 의원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10시 0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윤대성 의원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대성의원

윤대성 의원입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세부내용은 결의문 낭독으로 대신하고자 하오니 결의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결의문을 낭독하여 드리겠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 지난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안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계획의 중점사항으로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철도망 구축계획을 추진하였다고 밝혔으나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광역철도 27개 노선 중 비수도권은 10개 노선에 불과하다는 사실로 볼 때 국토교통부의 국가균형발전 의지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특히,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가 줄기차게 요구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이 초안에 반영되지 못한 것은 국가균형발전의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충북·충남·대전 및 세종은 지난해부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극 분산체제로 개편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소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주장해 왔다.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의 중심이자 마중물은 대전과 세종, 그리고 충청북도의 중심도시인 청주도심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구축이었으나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계획에 청주를 패싱함으로써 대전·세종만의 메가시티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이는 충청권 내에서 대전과 세종만 비대해지는 ‘새로운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 너무도 자명하다. 또한, 이는 164만 충북도민, 그리고 86만 청주시민의 극심한 소외감을 초래할 것이다. 청주 관내에 위치한 청주국제공항에 가기 위해 대전과 세종시민들은 열차를 이용하여 손쉽고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되었으나 청주시민의 85%가 위치한 청주 구도심의 72만 청주시민들은 자차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며,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심에서 10km 이상 떨어진 기존의 ‘계륵’인 철도를 이용하여야 한다. 이번 계획안은 청주시민, 충북도민은 남을 위한 철도에 땅만 내주고 아무런 이익도 취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보은군의회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계획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하나, 대전·세종만 발전하는 충청권 메가시티가 아닌 충남·북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균형 있는 구축을 위하여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안에 반영하라! 하나, 86만 청주시민도 편리하게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을 적극 반영하라! 2021년 5월 18일 보은군의회 의원 일동.

구상회의장

본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윤대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 6.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계속)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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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에 실음

10시 15분

의사일정 제6항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군정에 관한 질문도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기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을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질문하실 최부림 의원님의 시험포 운영에 대한 답변은 서면으로 갈음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록】 ◦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1년도 군정질문 서면질문서 및 서면답변서」 가. 스포츠산업과 소관 질문

부록에 실음

10시 16분

그럼 먼저 스포츠산업과장님께 질문하실 김도화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김도화 의원입니다. 스포츠 육성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육상·사격 실업팀 운영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군 육상과 사격 실업팀에도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 등을 운영하는데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20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전지훈련 및 운영현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스포츠산업과장 최진성입니다. 스포츠산업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상회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김도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은군청 실업팀의 전지훈련 및 운영현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보은군 실업팀은 사격과 육상팀이 있습니다. 사격팀은 2005년도에 창단을 하여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현재 5명의 선수가 있으며, 그중 남태윤, 김혜성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입니다. 관내에는 총 22명의 초·중·고 선수가 있어 사격선수의 꿈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먼저 전지훈련은 1년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땀을 쏟으며 자신의 기량을 높이는 목적으로 훈련하는 기간입니다. 각 시·군에서 공통적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사격팀은 2019년도에 4회 2,260만 5,000원, 2020년도에 3회 2,404만 원, 2021년도 2회에 828만 원이 지급되어 청주시·창원시·대구광역시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사격팀 전지훈련의 결과로는 2019년에 38개의 메달과 2020년에 7개, 2021년에 4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2020년도부터 2021년도는 코로나19 관계로 대회가 대부분 취소가 되어 메달 수가 적습니다. 2021년도에는 신규 영입한 국가대표 남태윤 선수가 인도 뉴델리 월드컵 사격대회에서 개인 8위,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였습니다.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보은정보고 출신 권은지 선수와 남녀 혼성팀으로 출전이 확정되었습니다.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육상팀 운영현황입니다. 육상팀은 2017년도에 창단을 하였으며, 현재 총 7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관내에는 총 9명의 초·중 선수가 있습니다. 육상팀은 2019년도 1회에 1,539만 원, 2020년도 2회에 2,315만 원, 2021년도 1회에 2,053만 7,6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전지훈련 결과, 육상팀은 2019년에 7개의 메달과 2020년에 5개, 2021년에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아울러 참고사항으로 금년도 충북체고에 입학한 보은중 출신 100m 조민우 선수와 보은여중 출신 멀리뛰기 장효빈 선수가 전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상, 실업팀 관련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도화

김도화의원

예.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해 주시고, 스포츠산업과장님은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답변서에 보니까 관내 초·중·고 운동선수들이 실업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기재를 해서 답변내용에 주신 것에 대한 이유가 있을까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지금 실업팀 2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관내 선수들이 학생들이 있으니까 희망을 줘야 되는 차원에서 그렇게 넣게 되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이 군정질문을 하고 또 저희 보은군에서 운영하는 이런 실업팀에 대해서 제가 갖고 있는 희망, 아니면 의견 이런 것들을 답변서에 반영을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범답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싶은데요. 저희가 전지훈련을 가는 장소를 선택할 때에는 어떠한 이유로 선택을 하게 되나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전지훈련을 가게 되면 그 대회가 있는 지역에……. 사격 같은 경우는 대구광역시·창원시 같은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고, 육상 같은 경우는 예천군 쪽으로……. 거기에 인프라가 많이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대개 훈련을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인프라 구축되어 있는 데로 간다는 목적으로 하신다고 그러면 저희 보은도 육상 같은 경우는 잘 되어 있지 않나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우리 보은군 같은 경우는 대개 1종 경기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연습을 하는 구장으로 되어 있지 그런 시설을 갖추게 되려면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거기에 대한 기준을 맞춰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마라톤 같은 거라든지 그런 것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육상경기를 하게 되면 기준을 별도로 갖춰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조금 더 준비를 해야 되는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10시 23분 윤석영 의원 퇴장

도화

김도화의원

아, 그렇군요. 저도 생활체육 출신이다 보니까 각종 도 단위 대회나 이런 게 있다 보면 그 대회가 개최되는 장소에 한 달 전, 두 달 전부터 미리 가서 연습을 해서 환경을 눈에 익숙하게 해 놔야만 그 대회에 실적을 잘 올릴 수 있어서 많이 가거든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아마 사격대회나 육상대회 하시는 분들이 대회 전에 현지에 가서 운동을 하시는 그런 입장으로 판단하면 되잖아요,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예, 고맙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보은군은 스포츠 메카, 그렇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사실 전지훈련이나 이런 것을 인프라 구축이 되어 있는 곳으로 가야 되는 입장에 놓여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각종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운동장 조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그다음에 또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연간 20억 원 이상의 돈을 들여서 대회 유치도 이렇게 하는데 사실은 육상에 대해서도 지금처럼 인프라 구축이 잘 안 되어 있는 점도 있고, 또 사격의 경우는 시설이 아주 그냥 전무한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또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2000년도 초부터 해서 실업선수팀을 운영함에 있어서 사격과 육상을 저희가 선택을 한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 사격과 육상에 대한 인프라 구축은 좀 하셔야 되는데 그런 점들이 아주 굉장히 장기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또 보도매체를 통해서 보면 어쨌든 저희가 “스포츠 메카로서 많은 시설을 투자하고 있고, 전지훈련을 받기 위해서 많은 시설과 대회 유치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저희 군민들을 상대로 해서 이런 시설들이 전혀 잘 갖춰지지 않고 있다. 실질적으로 우리들을 위해서 쓰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아까 사격팀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부분은 저희들 같은 경우 경기장은 보은중학교 하나밖에 없습니다. 연습경기장이라고 그래서 한 10m짜리밖에 없는데요. 인근 서산시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한 70억 원 정도 소요를 해서 32사대 정도를 만들어놨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얼마 전에 했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런데 그것을 준비를 하려면 경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년도에 저희들이 요청을 했습니다. 도에 요청을 했는데 예산 편성이 안 되어서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원래 하려고 했던 부지가 없어서 지금 주차장 있는 부지로 하려고 했었는데 현재 여건으로는 저희들이 종합운동장 시설을 별도로, 토지매입이 한 80∼90% 정도 끝났습니다. 옆에 야구장, 실내연습장 하는 그 뒤로 부지를 의원님들이 예산을 세워주셔서 부지매입이 한 80∼90% 정도 됐고…….
도화

김도화의원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어디라고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 뒤에 부지매입 관계 때문에 6억 원 추가로 세워줬었잖아요? 그래서 17억 원, 18억 원 정도 예산 들여서…….
도화

김도화의원

다목적종합운동장 말씀하시는 거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종합운동장 부지……. 그래서 만약에 지역 여건이 허락된다면 거기에 할 수 있는 여건대로 해서 사격장 부지가 된다면, 예를 들어서 서산시 같은 경우는 연습용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전국대회를 하려면 한 100사대 정도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한 200억 정도가 소요되는데 기회가 된다면 의원님들하고 한번 상의를 해서 그것을 유치할 수 있으면 공모사업에 신청하는 것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우리 관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을 육성하는 스포츠 종목은 지금 단 한 가지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육상도 있고…….
도화

김도화의원

육상하고 그러면 사격,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그래서 지금 저기 같은 경우도 원래 체육진흥기금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1년에 한 800만 원 정도 예산 소유는 해 놨어요. 2019년도에는 한 19명 정도 해서 한 800만 원 정도 지출이 됐고, 작년도 같은 경우는 대회실적이라든지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8명이 한 300만 원 정도……. 올해도 예산은 세워놨습니다, 800만 원 세워놨는데 대회가 코로나19 관계 때문에 추진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성적이 이루어지면 학생들한테 자긍심도 심어줄 겸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래요. 그 계획이, 사격장을 저희가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는 몇 년 전부터 있었고, 사실 저희 의회에서도……. 그리고 준비를, 계획을 하셨던 거네요, 작년부터?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런데 아직 추진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 만약에 사격장은 지으신다면 어느 정도 규모의 것을 하실 계획이신가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글쎄요. 작년도에 신청한 것은 70억 원 정도 신청을 했는데요.
도화

김도화의원

30사대 정도…….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그래서 국비가 30% 정도, 도비가 35%, 군비 35% 해서 이렇게 추진이 됐는데 그것은 제가 사격장을 크게 한다, 이렇게 결정할 부분은 아니고 한번 주위의 여건이 된다면, 예를 들어서 연습용으로 할 것인지 전국대회용으로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부분은 한번 면밀한 검토를 해서 추진토록 신청하는 방안으로 해 보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연습용으로 하시게 되면 서산시처럼 한 70억 원 정도의 규모가 될 것이고,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70억 원 정도……. 2019년도에 한 54억 원 정도만 들어갔는데 인건비라든지 그런 모든 것을 따지면 한 7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도화

김도화의원

그리고 전국대회로 하시게 되면…….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200억 원 정도…….
도화

김도화의원

200억 원이 좀 넘겠죠,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그런데 전국대회용으로 하게 되면 이런 부분이 있어요. 작은 것은 실내용으로 들어가는데 50m 넘어가고 하는 것은 오픈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주위의 소음관계라든지 민원인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한번 면밀히 검토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얼마 전에 저희 보은군 학교 출신인 권은지 선수가 상당히 좋은 성적을 냈어요. 신기록을 냈고 도쿄올림픽의 출전권도 땄는데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저는 굉장히 뿌듯하고, 또 우리 보은군을 이렇게 선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감사한 일인데 지금 이분이 울진군에 실업선수로 가 있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우리 보은군의 실업선수로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것은 안 될까요? 왜 안 되는 건가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선수 영입을 하려면 어느 정도 입상을 하게 되면, 말하자면 인건비가 많이 올라갑니다. 영입비가 보은군에서 영입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고 중앙 단위나 큰 시라든지 그런 데에서 해 줘야……. 즉, 예를 들어서 2,000∼3,000만 원 갖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도화

김도화의원

저희가 선수 영입하는 데에…….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6,00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6,000만 원 정도를 지금 육상 같은 경우는 하고 있잖아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군에서 3,000만 원, 도에서 3,000만 원 정도 해서 하고 있는데…….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그 정도를 해야 되는데…….
도화

김도화의원

있는 예가 있잖아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런 게 있는데 군에서 부담할 부분이 조금, 여러 가지 여건이 안 되다 보니까 다른 데에서 선수를 차출해 가는 거죠.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안타깝네요. 육상의 경우는 지금 선수가 6,000만 원에 계약해서 저희 선수로 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격의 경우, 더군다나 보은 출신이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수 영입비 문제를 들어서……. 지금 똑같은 영입비를 들어서 얘기하시면서도…….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아닙니다, 지금…….
도화

김도화의원

영입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권은지 선수, 또 우리 초·중·고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육상과 사격선수들이 우리 군에서 영입이 되어서 실업선수로 활동하고 또다시 좋은 여건 속에서 그분들 나름대로의 본인들이 더 큰 선수로 갈 수 있도록 저희가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코로나19 때문에 사실 모든 활동적인 것들이 제한이 되어 있는 속에서도 저희 보은군에서 실업선수들을 어떻게, 선수팀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게 됐고요. 지금까지 말씀 같이 나눈 것들 중에서 인프라 구축 내지는 사격장의 건립 등에 대한 것이 어디까지 진행이 되어 있는가? 이런 부분도 해서 우리 관내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그런 엘리트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 또 더 나은 선수가 되라고 저희 행정에서 지원해 주는 이런 부분들을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만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이번에 군정질문을 하게 됐고요. 또 우리 군에서도 이에 대해서 적당한 대처를 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이번 기회에 실업선수들이 미래에 직업을 준비하셔야 되고, 또 우리 지역에 있는 인재들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우리 행정력이 뒷받침될 것을 당부드리면서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은 잠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스포츠산업과장님께 질문하실 김응선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응선의원

김응선 의원입니다. 보은군의 체육시설 관리와 군민의 건강 증진,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여가선용의 방안으로 체육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정상혁 군수님의 재임 11년 동안 스포츠 마케팅으로 관련 음식점과 숙박업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회나 전지훈련팀 특수로 인하여 그때마다 숨통을 틔울 수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경제 유발 효과에 대한 용역을 통하여 산출기초를 마련하였으나, 대회비를 정하는 기준은 정해진 바가 없어 매번 옥신각신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올려야 우리에게 실익이 클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각종 대회를 유치할 시 이해득실을 명확히 따져볼 수 있는 대회비 산정의 기준이 명확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과장님의 대책이 무엇인지 명쾌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응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김응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각종 대회유치 예산 편성기준 적정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각종 대회유치 예산 편성기준 적정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기에 앞서 현재 전국 스포츠 마케팅의 치열한 경쟁 유치 상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은군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체육시설 인프라 등에 오랜 시간과 예산을 들여 스포츠 마케팅의 기득권을 선점·확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현재 스포츠 마케팅의 우위에 선 보은군을 타 지자체가 쉽게 제치고 나가기는 어렵겠지마는 그러나 규모 있는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타 지자체 등이 전국대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어 앞으로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금년도에 어느 대회를 보은군에서 유치했다 하더라도 다음 대회를 또 유치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타 지자체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회를 보은군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대회유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체육단체 임원과 관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스포츠 마케팅 추진은 더욱 힘겨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회유치에 필요한 예산 책정 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전국대회는 각 종목·체육단체별로 추진하는 대회마다 제각기 특징이 있어 단편적으로 참여인원, 대회기간에 따라 예산을 생각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고 대회마다 일률적으로 대회를 비교하는 것도 현실과 맞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종목·체육단체별 대회 특징을 감안, 현재 보은군에서는 전국대회 예산안 책정 및 유치 기준으로는 기이 개최했던 타 지자체의 평판 및 유치비용 정보입수와 전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비교, 동일규모의 타 대회 예산 비교 등을 통하여 대회비용을 조정하고 있고, 대회기간, 참가선수 규모, 전지훈련과의 연계성, 예산투입 대비 경제효과, 체육단체 사무능력이라든지 보은군 체육종목 단체와의 연계성과 보은군 브랜드 제고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예산을 책정하여 대회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회 개최 시 공통으로 사용되는 비용인 보조요원 인건비, 구급차 임차비, 숙박비, 식비, 현수막·팸플릿·메달·트로피 제작비, 천막설치비 등에 대하여 상한 기준액을 정해 놓고 체육단체가 임의적으로 그 기준액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예산 조정을 하고 있으나, 체육단체 및 종목별 특징에 따라 심판 인건비 등을 포함하여 체육단체 측에서 최소 비용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비용에 대하여는 조정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하여 예산을 책정하고 있고 선정된 전국대회는 체육단체 측에서 제시한 참가인원을 대회기간 동안 경기일정표 등을 통해 확인하여 보조금을 1·2차에 걸쳐 교부 집행하고 있으며, 사업계획 대비 대회 규모가 감소할 경우 그에 비례하여 보조금을 삭감하는 등 전국대회 보조금 집행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향후 오랜 기간 쌓아 온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보은군과 보은군체육회가 대회 유치 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보은군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여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보은군 스포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각종 대회유치 예산 편성기준 적정성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응선 의원님,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응선의원

예.

구상회의장

김응선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해 주시고, 스포츠산업과장님은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대회 유치비용 산정 기준에 대해서 묻는 의도를 잘 알고 계시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저희들이 지난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시설관리사업소’를 ‘스포츠산업과’라고 명명한 데에는 그만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대한 비중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2010년 정상혁 군수가 민선5기 출범하면서 전임 군수께서 하지 못했던 체육에 대한 인프라를 많이 확충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 지역의 체육시설은 많이 확충되었고 각종 대회로 인해서 속리산을 비롯한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일정 부분 특수를 주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하는 과정에 많은 분쟁거리가 되고 논란의 소지가 있었던 것 또한 체육예산입니다. 이리하여 이 대회비의 결정권을 우리 군에서 어떤 기준이 설정되어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고, 과장님 답변내용을 제가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면 “치열한 유치경쟁 속에서 금년에 어느 대회를 보은군에서 개최했다 하더라도 다음 대회를 또 유치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타 지자체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회를 우리 군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대회유치 결정을 가지고 있는 체육단체 임원과 관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스포츠 마케팅 추진은 더욱 힘겨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답변 그대로 제가 해석을 하자면 대회비는 우리 보은군에서 지급을 합니다만 대회비를 결정하는 권한은 우리 군한테 없고 주도권은 이미 체육관련 단체나 대회 주관사에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 내용 맞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저희들이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대회유치 결정권 하는 부분이,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 하면 어떤 임원이나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복합 부분이 발생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유치를 할 때 저희들이 방향기준을 설정하는 게 있습니다. 유치 선정을 할 때 어떤 경우이냐 하면 대회를 유치하려면 기본적으로 경제효과가 한 50% 정도가, 규모가 기준이 있습니다. 내부규정을 만들어놨고요. 대회 운영기준을 100점 만점에 15점 정도 만들어놓고 기타 전년도의 유치 여부라든지……. 예를 들어서 시즌이 비수기냐, 성수기냐 그 부분이 한 35% 정도 해서 타당성과 경제성, 앞으로 지역발전에 어느 정도 되냐 하는 그 기준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넣은 것이지 어떤 누구한테 이미 정해져 있다 하는 그런 부분은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응선의원

답변서에 의하면 이 대회비를, 또 대회유치를 위해서는 우리가 대회 주관사의 눈치를 봐야 되고, 그분들의 선심을 사야 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주도권을 우리가 갖고 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갑을 관계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 또 대회비를 지원하는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갑의 입장에서 모든 부분의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되는데 이 답변에 의하면 그 주도권이 우리에게 없는 듯싶어서 그 부분을 과장님께 확인해 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차원이라면 ‘전국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 지자체 간 과당경쟁에 의해서 어떻게 보면 투입된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대회도 우리가 유치하는 것 아니냐?’ 이런 문제에 도달해서 접근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과장님, 지난해에 저희들이 44개의 대회를 계획했는데 9개의 대회밖에 못 했습니다,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다시 말씀드려서 35개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회가 취소되고, 또 비예산 대회 9개가 있었는데 비예산 대회도 4개밖에 치르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금년도도 이와 유사하게 흘러갈 것 같지 않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지금 일정표로 하면 12개 대회 중에 현재 3개 대회밖에 유치를 못 했습니다. 그 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중앙 단위의 어떤 예산지원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지원이 안 됐죠. 저희들은 1월 18일부터 최대한 기준에 맞춰서 하는 부분은 PCR검사를 완료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단체에 한해서만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3개 정도, 한 30% 정도밖에 수용을 못 하고요. 전지훈련 부분은 예를 들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데에는 대부분 수용을 했고요. 그게 수용돼서 한 1만여 명 정도 하고 갔습니다.

김응선의원

아니, 과장님!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제가 물은 부분에서만 답변하세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응선의원

금년 본예산에 42개 대회가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12개 대회가 아니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지금 현재 시기로 봤을 때…….

김응선의원

아니, 시기가 아니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3개밖에 못 했습니다.

김응선의원

제가 총 대회를 언급했지 않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제가 물은 범주 내에서만……. 지금 시기에 12개를 치렀어야 되는데 3개밖에 못 했다는 말씀이잖아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3개밖에 못 했습니다.

김응선의원

그런데 지금 전문가들에 의하면 금년에도 전 국민 70% 면역이 생겨야 코로나가 좀 사그라들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고 하는데 그 시기가 11월 이후로 예상되니까 여기에 지금 편성되어 있는 42개 대회를 1회 추경에 3개 대회를 삭감하고, 2개 대회를 또 신설해서 이제는 41개의 대회가 남아있는데 지금 현재 3개 대회밖에 안 했으니까 남은 38개 대회도 이게 잘 이어질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마는 이런 기회에 우리 스포츠산업과가 기준 설정을 좀 해야 된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제가 지난해에 개최됐던 9개 대회에 대해서 대충 한번 언급을 해 보겠습니다. 지난해 여자 축구를 제외하고 8개 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당시 군에서 연인원을 대회 참가인원 곱하기 대회 일수 그것을 전체 다 적용해서 100% 산정한 기준에 의해서, 산출된 기초에 의해도 172%짜리 대회가 하나 있고, 183%짜리 하나, 212%짜리 2개, 332%짜리 하나, 455%, 548%, 658% 대회 하나씩입니다. 이것은 우리보다 경쟁업체에 있는 남해군이나 고성군 같은 경우에는 연인원을 2분의 1 적용하고, 또 대회 일수를 2분의 1만 적용합니다. 또 우리는 하루에 경제 유발 효과를 9만 6,000여 원으로 잡고 있지만, 남해군이나 고성군은 7만 4,000원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이 기준을 적용해 보면 저희들은 548%, 658%짜리 대회 2개의 대회 외에 남해군이나 고성군의 방식을 적용하면 우리는 대회비를 지원해 준 것만큼도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안 나왔다. 결국, 적자대회였다는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물론 답변서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전지훈련하고 연계가 된다든지 또 양궁대회 같은 경우에는 전국에 보은을 알리는 광고효과가 있다면 그것은 직접 대회비 지원 외에도 광고효과가 그에 또 상응하는 상쇄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가 대회비 산정기준이 없기 때문에 대회 주관사에서, 쉽게 지난해에 개최됐던 양궁대회를 언급하면 7월 23일에서 28일에 양궁대회가 있었는데 온 인원이 194명입니다. 연인원으로 기간, 날짜 다 합산해서 1,164명이 왔는데 6,500만 원 대회비를 지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왜 6,500만 원이어야 하는가? 과장님, 답변하실 수 있어요? 그쪽 주관사에서 “6,500만 원에 우리가 보은에 가서 이 대회를 하겠다.” 그랬을 때 그 6,500만 원 대회비가 타당한지, 안 타당한지를 우리는 따져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런 요강이 없었죠. 그래서 이 대회비를 지급하는 기준이 어느 범주를 정해서 우리 지역경제에 실익을 줄 수 있는 기준설정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한번 답변해 보시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대회유치 결정권에 관한 부분은 사실 잘못된 부분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를 할 때 그분들이 와서, 대회협회라든지 그런 부분이 좀 있는데 앞으로 이런 부족한 부분은 대회 선정기준을 마련해서 최대한 보은군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렇게 추진토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응선의원

본 의원이 방금 언급한 대회가 우리 군에서 참가선수 규모 곱하기 전체 일수를 다 합산해서 그것을 지역경제 유발 효과라고 낸 것이 172%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100만 원을 지원해 줬는데 172만 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남해군이나 고성군 방식으로 우리가 적용을 하면 마이너스 331%에 도달하게 됩니다. 적자가 나도 한참 적자가 난 것이죠. 그래서 본 의원은 저희들이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부분은 전체가 다 군비입니다. 여자 축구리그에 도비 2,000만 원 정도 받아온 것 외에는 전액 군비이기 때문에 소중한 군비가 투입됐을 경우에는 이에 상응하는 우리 지역에 실익이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에서 접근하는 것이고요. 과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막연하게 개괄적으로만 대회 산정기준 요강을 여기에 설명해 놓으셨는데 우리가 세부요강이 하나도 정립된 게 없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지금 현재 어떤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부분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은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런 부분을 유치기준이라든지……. 그리고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대회유치 연인원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운영방식이라든지 리그전이라든지 토너먼트 방식에 의해서 운영계획에서 인원 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수정이 됐고요. 그리고 대외유치 부분은 저희들이 세밀하게 검토를 더 해서 보은군이 이득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우리가 갑이 되는 이런 방향으로 적극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응선의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죠, 과장님. 제가 지난주 수요일에 군수님과 군정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군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우리 군의 주력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했던 부분이 11년째입니다. 아직까지도 대회비 산정기준이 정립이 안 됐다라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지금이라도 엎어진 김에 쉬어가랬다고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대회가 많이 무산되고 취소되는 과정이니까 이 기회에 대회비 산정기준을 어느 정도 요강을 만드셔서 저희 의원들이 “왜 대회비가 이렇게 산정이 됐느냐?” 했을 때 그 부분도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셔야 되고, 지금처럼 이렇게 저효율 대회 같은 것은 걸러져야 됩니다. 지금 500%라고 하는 수치가 나온 대회는 남해군·고성군 방식이면 우리는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선입니다. 현재 올해도 잡혀있는 대회 대다수가 500% 미만 대회가 허다합니다. 이런 부분이 잘 정립이 돼서 그런 실익이 지역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과장님, 한번 답변해 주시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의원님이 걱정해 주시는 부분을 깊이 감안해서 대회유치 선정기준도 세밀하게 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대회 선정기준도 이것을 내부적으로만 할 게 아니라 어떤 전문가들의 식견이라든지 주위의 분들하고 더 상의를 해서 공개적으로 이런 부분이 되는 방향으로 하고, 대회를 유치할 때 최소한 단체라든지 그분들이 와서 예산에 대한 설명을 해서, 예를 들어서 유치권이 우리 보은군에 있는 방향대로 앞으로 이렇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응선의원

이게 과장님, 우리가 기준을 좀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김응선의원

과장님, 답변내용에도 있지만 우리가 아무런 주도권도 없이 비용을 다 지원해 주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세하게 점검해 보고 따져볼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번 기회에 잘 정립을 하셔서 우리 지역에 실익이 있도록, 지역의 숙박업이나 음식점 하는 분들이 많이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이참에 실익이 많은 대회도 많이 유치하고 또 지금 대회유치가 어려우면 전지훈련이라든지 그 외 외부의 체육동호인들을 많이 유입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셔서 지역주민들의 숨통을 틔워주시고 이 기준 정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응선의원

과장님, 긍정적인 답변 감사드리고 차제에 명확한 기준이 설정됐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질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58분 윤석영 의원 입장

구상회의장

김응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은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59분 회의중지

11시 2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스포츠산업과장님께 질문하실 김도화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김도화 의원입니다. 군민 체력증진과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결초보은체육관 운영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10월 준공된 결초보은체육관은 2018년 6월에 착공하여 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4,437㎡,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졌습니다. 1층은 선수전용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실, 탁구장의 시설이고, 2층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핸드볼 등 구기종목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결초보은체육관의 건설 개요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고, 지난겨울 한파로 인한 시설물의 피해와 조치사항에 대하여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김도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결초보은체육관 운영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결초보은체육관은 2018년도에 착수하여 2020년도에 준공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94억 원으로 다목적체육관, 탁구장, 체력인증센터 및 헬스장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4,436.79㎡를 건립하였으며, 지난 2021년 1월에 지속적인 한파로 3층 소방배관의 동파로 인한 배관 연결부 이탈 및 천장 텍스 파손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2021년 2월 ㈜가람방재에서 진단검사 후 즉각적인 응급복구 작업을 시행하여 배관 및 천장 텍스 시설의 복구를 완료하였고, 현재는 이상 없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하여 향후 재발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 결초보은체육관 운영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도화

김도화의원

예.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해 주시고, 스포츠산업과장님은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 결초보은체육관에 대한 군정질문은 주민들께서 스포츠클럽 주위 그쪽 시설들을 이용하다 보니까 이 결초보은체육관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좀 있으셔서 질문을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준비하게 되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결초보은체육관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사진 좀 올려주시겠습니까? (PPT 상영) 결초보은체육관이죠, 그렇죠? 다음 사진입니다. 이것은 2층에 준비되어 있는 다목적체육관의 모습입니다. 다음 사진 볼까요? 이것은 1층에 마련되어 있는 탁구장 시설, 지금 운동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다음 사진 볼까요? 이건 준비되어 있는 헬스장입니다. 다음 사진 볼까요? 여기는 체력인증센터입니다. 지금 시설은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 것 맞으시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탁구장이나 헬스장, 그리고 체육인증센터, 또 위의 다목적체육관에서 지금 현재는 어떤 시설로, 어떤 종목으로 어떻게, 대상은 또 누가 돼서 운영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헬스장은 지금 선수 전용 구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인증센터는 4명이 구성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무료로 운영을 하는 상태거든요. 검진도 해 주고, 프로그램도 오후반 운영하는 게 있고, 직장반도 운영하는데 20명씩 해서 2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탁구장은 지금 현재 오전·오후반으로 2개의 클럽이 있는데 오전에 한 클럽, 오후에 한 클럽씩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2층은 구기종목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스포츠클럽에서 운영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고, 그다음에 화요일과 목요일의 경우는 배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클럽의 이용료는 지금 어떻게 하고 계세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현재 스포츠클럽일 경우는 공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린이들 이용하는 부분이 한 30명 정도가 되는데 지금 현재 회원이 한 15명 정도로 줄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화요일, 목요일에 하는 것. 그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은 일반부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탁구장은 이용료가 어떻게 되세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건 1,500원씩 받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1,500원씩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제가 아는 것하고는 좀 다르네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1일 사용료가 1,500원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1,500원요?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탁구장의 경우 저희 조례에 보시면 이용료가 1,000원이에요, 결초보은체육관. 1,000원인데 65세 이상을 적용해서 지금 500원씩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다릅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티켓을, 매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격에 대한 것은 제가 알기로는 1,500원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스포츠파크에 있는 저희 조례에 이용료가 나와 있잖아요,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거기에 보시면 탁구장이 어른의 경우 1,000원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65세 이상이라서 500원, 50% 할인된…….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부분을 자율적으로 아마 이용권을 끊어서라든가, 거기 가보면 조그맣게 투명한 상자가 있는데 거기에 자율적으로 넣어서 관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고, 또 2층 같은 경우는 대관료를 1시간에 3만 3,000원 얘기하시던데 그 3만 3,000원 대관해서 2시간 보통 이용하시게 되면 6만 6,000원인데요, 1일. 그것은 괜찮으십니까? 그렇게 운영하시는 것에 대해서? 주민들의 입장에서 말씀입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주민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해 주면 되는데요. 사실은 1일 운영을 하려면 기본이 20만 원 들어갑니다, 전기세만. 들어가는 비용이 아무리…….
도화

김도화의원

그런데 2시간만 하지 않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러니까 전용 사용료라고 그래서 저희들이 사용하는 게 3시간이거든요, 전용 사용료를 3시간 기준으로 했을 때. 그래서 그 대신 2시간만 봐줍니다. 10만 나누기 3 해서 6만 6,000원만……. 그래서 스포츠클럽에 한해서만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구 같은 경우 임시적으로 도 대회일 경우는 무료로 어차피 해 주는데…….
도화

김도화의원

대회를 나가기 위한 선수들이 사전에 준비하는 거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대회 준비기간……. 그것은 공짜로 해 주고…….
도화

김도화의원

예, 감면해야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리고 탁구부도 밤에 2번씩 해 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주민들이 부담이 되다 보니까……. 그래서 스포츠클럽에서 운영을 할 때 거기 소속이 됐을 때 2시간 부분만 받는 것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사실 배드민턴이 보은군에 사시는 주민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인기 종목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제가 보기에도 동호인들이 상당수 많은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런데…….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배드민턴이 2개 클럽에 8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하는 부분이 좀 있는데 지금 한 군데에서 학교에서 못 하는 부분이 발생되다 보니까…….
도화

김도화의원

예,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그 부분을 민원인이 요구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전에는 중학교에서 강당을 대관해서 대관료보다는 거기에 장학금이나 이런 걸 좀 내시고 그 시설을 이용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코로나 이후로 거기를 대관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된 것 같고요. 정수장 있는 그쪽 부근에 있는 체육관은 지금 그대로 이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보면 매일매일 동아리 회원분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움직이고 계시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이쪽 중학교에서 운동하시던 분들은 지금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으신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스포츠클럽을 통해서 동호인으로 선수 등록을 하고 거기서 운동을 하시다 보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스포츠클럽으로 들어오게 되면 돈을 한 번밖에 안 내는데 개인일 경우는 부분, 부분을 이용하면 그 돈을 또다시 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형평성을 좀 잡아 달라…….

구상회의장

과장님!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이 질문을 하시면 그거 끝나고 하세요. 같이 말이 오가면 정리가 안 되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런 것에 대한 형평성을 좀 잡아 달라. 그러니까 그런 방안을 많이, 주민들의 의견과 스포츠클럽의 입장, 우리 부서에서의 운영계획이나 이런 것, 또 다른 종목하고도 어느 정도 형평성이 맞아야 되고요, 그렇죠? 그런데 저희가 저희 보은군에 시설을 해 놓고 우리 군민들한테 불이익이 간다면 그 또한 저는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그 부분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 주실 수 있으시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최대한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저희 지역에 보면 많은 게이트볼장과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거의 다 무료로 개방하고 계신데 저희 군민들을 위한 시설을 해 놓으시고 이렇게 요금 문제로 체육관 대관료나 이런 것을 가지고 운영의 수익을 군민들을 상대로 한다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잘 조정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이번 기회에 체력인증센터에 대해서 설명 좀 자세히 해 주시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체력인증센터는 지금 4명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도 10월에 개장했습니다. 지금 측정 인원이 139명 정도 되고요.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1∼2월이 어려워서 그랬는데 지금 146명 측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최대 목표치는 3,600명입니다.

11시 35분 김응선 의원 퇴장

도화

김도화의원

예, 맞습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3,600명인데 주민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앞으로 더 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전국에 보면 이게 51개소가 있습니다. 그중에 충북에는 보은 포함해서 일곱 군데 정도 되고요. 이용료는 무료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가 총 25.2m에 14m 인증센터가 딱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오셔서 거기에 객관적인 자료가 딱 되기 때문에 군대 간다든지, 자기 체력을 측정해서 어떤 운동이 맞는지, 근력 체크라든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렇게 홍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측정 항목을 보면 여러 가지가 되어 있습니다. 근력이라든지 심폐지구력, 유연성이라든지, 순발력이라든지, 체질량이라든지, 지방이라든지, 협응력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니까 주민분들이 앞으로 홍보를 많이 할 것이니까 많이 오셔서 적극 사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체력인증센터 저희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굉장히 좋은 준비를 하셨어요,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래서 제가 펙트 있게 얘기를 드릴게요. 어느 날 어떤 분께서 오셔서 이만한 상장 같은 케이스를 주시면서 “저 보은군에서 이것을 받았습니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뭔데요?” 이랬더니 거기 안을 보니까 체력인증서?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그게 들어있어요. “아니, 이거 보건소 가서 인바디 측정하면 나오는 건데 이걸 가지고 이렇게 기뻐하십니까?” 그랬더니 아니더라고요. 저희 군민들은 그렇게 사소하게, 소소하지만 보은군에서 나를 위해서 어떠한 것을 해 줬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사업으로 하고, 군민들이 그렇게 행복해 하고, 본인의 체력을 거기서 나온 측정서를 가지고 또다시 어떠한 운동들을 많이 해서 일정기간 내에 1급에 상당하는 그런 체력이 인증되면 선물도 주시더라고요,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여기 손목에 차는 ‘갤럭시 핏2’인가요? 운동하시면 그 안에 이런 것까지 다 기록이 되는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우리 보은군은 관내에서 이런 좋은 것을 계획해 놓고 실행하면서 직원도 4명이나 계세요, 그렇죠? 운동처방사도 계시고, 체력측정사도 계시고 그런데 지금 2개 반만 운영하고 계시고 있는데 조금 아까 “군민들이 몰라서 많이 참여를 못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저희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를 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좀 더 그 시설에 대해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군다나 “헬스장이나 수영장은 같이 붙어 있어서 씻는 문제 때문에 수영장 개방 못 하시고 계시다.” 이렇게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 같은 경우는 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한다든가 하셔서 씻고 나가야 되는 이런 부분들이 겹치지 않는다면 보은군민들을 위해서 조금 더 많은 시간들을 할애해 주셨으면 좋겠다. 계획하실 거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적극 노력해 보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다음 질문입니다. 지금 헬스장 시설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운동을 전문으로 하시는 선수들을 전용으로 해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아까 사진에서 보셨다시피. 말씀 나눌 때 보니까 무게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문인용으로 되어 있고 무게도 높고 이래서 아마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거다라는 의견을 저한테 주셨는데 사실 지금 상황을 보면 우리 헬스장을 많이 증축을 해서 기계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것은 수요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코로나로 거리두기를 하다 보니까 하나를 띄우고 하나는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상태로 하다 보니까 예전에는 수요가 되게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거기에 들어가실 수 있는, 운동할 수 있는 분들은 50%밖에 안 되니까 많은 분들이 운동을 못 하고 이용을 못 하고 계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요. 지금 운영해 보시니까, 헬스장 그렇게 운영을 하셔도 가장 바쁜 시간대가 있으시잖아요, 그렇죠?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다 수용을 못 하는 시간대가 있으시죠? 어느 시간대입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저녁시간대가 많죠,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요. 그때는 일시적으로 7시부터 8시 정도 한두 시간 정도 차이가, 그때가 최고 붐빌 때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헬스장에 대한 안타까운 점 두 가지를 꼽자고 그러면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에는 아침시간대에도 좀 그랬어요. 아침에 운동하고 그다음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일찍 문을 열어서 좀 더 크게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것을 굉장히 많이 요구를 하셨는데 지금은 아마 그렇게 많지는 않으신 것 같아요, 오전타임은. 그러면 운영의 묘를 좀 살리셔서 직장인들을 위해서 한 시간, 두 시간은 6시 이후 아니면 7시 이후에 운영을 해서 우리 보은군민들이 이용을 하실 수 있게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은데, 어떠십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상황을 봐가면서요, 지금 현재 확장을 해 놨기 때문에 기존의 시설을 갖고도 가능한데 만약에 주민들이 더 요구되고 주위의 여건이 변동이 된다고 하면 최대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지금 그 헬스장 많이 비잖아요? 운영 안 하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렇죠? “결초보은체육관의 헬스장을 이용하시는 선수들이 있지 않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전문인들이 와서 운동하는 것은 거의 많지는 않고…….
도화

김도화의원

없다고 보셔야죠. 어떤 날 가면 두세 명밖에 없다고……. 주민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보고 하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저희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방을 해 달라, 이런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시간대라도 잘 적용하셔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 군민들이……. 좀 도움을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한 가지 더 거기에 추가를 드리자면 저희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체육에 관련된 대학을 가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예, 있으시죠? 그런데 그 현장 한번 보셨습니까? 이것은 교육이라고 그래서 교육에만 맡겨야 될 저기는 아니고요. 아마도 안 보셨을 거로 판단하는데 체대를 가기 위해서 운동하는 아이들의 여건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지금.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갖고 있는 좋은 시설을 이용해서 그 아이들을 위해서 결초보은체육관에 있는 시설을 학교에 통보해서 몇 명 접수 받으셔서 관리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운영을 하실 수 있도록 이 두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검토해 주시겠습니까?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최대한 인증센터를 이용해서 적소에, 예를 들어서 학생들이 뭘 하는지 그런 부분을 검토하고 여건을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많은 시설들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을 위한 시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문이 없으면 스포츠산업과장님,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개회사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스포츠 시설 활용방안에 대해서. 우리 스포츠산업과장님이 코로나로 인한 그런 어려운 시국에, 또 우리 직원들과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해 주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 정책은 정상혁 군수님의 아마 핵심정책 사업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용방안에 대해서 아마 신경을 더 많이 써야 되고, 또 저 시설을 어려울 때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세우셔야 돼요. 그래야만 군수님의 임기가 종료되더라도 저 시설이 우리 군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나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에 잘했다는 이런 평가를 받으려고 그러면 아마 지금 시기가 매우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모든 부분을 우리 스포츠산업과에 탓을 돌리기 이전에 저 시설의 방안을 잘 찾을 수 있는 조조 같은 지혜를 찾아서 우리 과장님께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대책과 방안을 강구하셔서 유효적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노력 가능하시죠?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45분 김응철 의원 퇴장

진성

최진성스포츠산업과장

예, 노력해 보겠습니다.

구상회의장

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나. 속리산휴양사업소 소관 질문

11시 47분

다음은 속리산휴양사업소장님께 질문하실 김도화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김도화 의원입니다. 품격 있는 휴양관광시설 확충·운영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말티재 주변 추진사업 현황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속리산은 국립공원입니다. 법주사는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으로 우리 지역에 있지만 대한민국과 세계가 함께 보존하고 지켜가야 할 공공재입니다. 속리산 말티재 주변으로 많은 사업들이 완료되었거나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추진된 사업들 중 완료된 사업과 시행중인 사업, 계획되고 있는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속리산휴양사업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속리산휴양사업소장 강재구입니다. 산림문화 휴양 분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도화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신 말티재 주변 추진사업 현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말티재 주변의 완료된 사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속리산 관광은 국립공원, 문화재 보호구역, 백두대간 보호구역, 사찰림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렵고 민간투자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80년대 이후 관광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급격히 쇠퇴하였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개발이 가능한 말티재 권역 국·도유림 178ha 교환 및 사유림 253ha 매입 등 총 431ha/130만 평을 취득·확보하고, 휴양시설인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관문, 해넘이전망대, 산림레포츠시설인 짚라인, 스카이 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포츠관광시설인 꼬부랑길, 속리산 전천후사계절훈련장, 속리산숲길, 우드볼장을 조성 완료하여 관광인프라를 확장해 왔습니다. 두 번째, 말티재 주변의 시행 중인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으로 모노레일, 50년대 시간여행마을(지방정원), 국민쉼터(건강수목원), 다문화체험마을, 말티재 주차시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속리산 말티재 권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휴양·관광·레포츠·체험기반을 확충하여 종전 법주사 중심의 관광패턴을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통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만족하는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세 번째, 말티재 주변의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스포츠메카로써의 보은군이 미비한 것이 선수들의 숙박시설인바 우선 민간투자사업으로 호텔‧콘도를 유치하여 스포츠산업과 휴양관광산업을 연계한 스포츠와 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티재 주변 추진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솔향공원과 말티재 일원에 약 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만 산림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말티재 주변 개발로 약 7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보은군 농산물 홍보 및 재래시장 활성화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 나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속리산 말티재 권역의 공공사업은 직접적인 이윤추구보다는 지역주민 고용과 속리산 권역의 관광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속리산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김도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도화

김도화의원

예.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해 주시고, 속리산휴양사업소장님은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리 소장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까지 다 업무를 하고 계신 거죠,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래서 많은 업무에 대해서 그동안 있었던 업무들이나 앞으로 우리가 추진해 나가야 될 방향들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저희가 말티재를 주변으로 해서 많은 사업들이 진행이 됐고, 사실 앞으로도 추진해야 될 사업들이 또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점검을 한번 해 보는 차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저희가 숲체험휴양마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많이 컸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산림자원을 이용해서 특색 있는 시설을 해서 이런 것들이 주변 지역의 관광활성화에 도움을 많이 준다, 이렇게 했었어요. 처음에 말씀하실 때 속리산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콘셉트를 일반 휴양림과는 좀 달리한다,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우리 조례에도 업무협약이라는 부분이 제22조의 조항을 명시해서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하는 치유의 마을, 휴양의 마을, 이런 것으로 사업이 진행되셨는데 이런 부분들이 지금 운영을 3년째 하고 계신데요. 이런 부분들이 그동안 거기에서 체류하시는 분들, 숙박하시는 분들의 형태, 이런 걸로 볼 때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그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런 형태로 인해서 지금 숲체험휴양마을이 그 목적과 유사하게 가고 있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저희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의 당초계획은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휴양림을 타 휴양림과 차별화 둬서 그 안에서 조용히 쉴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휴양림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4박 5일 이상 장기체류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1박 2일 숙박객도 받고 있는데 사실 당초 목적대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또 두 번째, 저희들이 각종 기업체라든가, 기관단체, 업무협약을 통해서 주중 운영 활성화를 위해 보은군에 와서 교육도 하고, 기업체가 직원들한테 복지 증진 차원에서 휴양도 하면서,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었고,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단체가 제한이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코로나19 시대가 지나면 기업체를 많이 유치해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지금 말씀과 같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써는 어쨌든 애초에 계획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인 것은 틀림없죠,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당초 계획대로 4박 5일 그거는 당초 목적대로 활성화되지는 못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리에 계시면서 그런 부분들을 염려해서 더 많은 노력들, 일시적인 성과를 위해서 원래 목적했던 바가 뒤로 밀리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좀 많이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일 궁금한 것이 그거예요, 사실. 저희가 ’13년도부터 해서 속리산복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굉장히 많이 계획해 왔는데 3년 전에 제가 ’18년도에 군의원이 되면서 이 자리에서 그 부분을 질의했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나 3년 가까이 지나갔는데 공공적인 부분, 짚라인이나 모노레일사업을 제외하고는 어떤 민간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이후로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당초 속리산복합휴양·관광단지 내 공공사업 산림레포츠라든가, 지방정원이라든가 차질없이 추진이 되는데 민간사업으로써 가장 큰 것은 호텔 플러스 콘도사업인데, 사실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그렇게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업체는 있지만 확실히 와서 하겠다는 업체는 없어서 현재까지는 답보되어 있는 상태고, 그렇지만 저희들은 계속해서 호텔하고 콘도는 유치를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계획을 해서 저희가 그쪽을 아예 구역을 조정해 놨어요, 그렇죠? 그렇게 했는데, 사실 거기에 따른 추진이 아직 어렵고, 또 지난번에도 이런 거를 위해서 “관광협의회 조직을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단체를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냐?”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 이후에 제가 ’18년도 9월에 질문을 했는데, 3월쯤에 기사로 봤습니다마는 이런 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안이나 도에 신청하는 부분, 또 감면 부분, 면제 부분, 투자자들의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진행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작은 좀 있었는데 결과가 마련되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염려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해 예산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추구하는 관광단지 쪽에 보면 인도나 도로는 어느 정도는 해 놨는데 지금 다문화체험마을을 건설하기 위해서 거기에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거죠,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러면 올해부터 단기 내에 추진해야 될 우리 공공사업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지금 현재 공공사업으로써는 올해 모노레일이 완료가 될 거고요. 지방정원도 올해 완료를 할 거고…….
도화

김도화의원

지방정원은 숲체험휴양마을 쪽이지 않습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숲체험휴양마을 전체가 속리산복합휴양·관광단지로써 그 구역의 일부고, 지금 공공사업으로 추가되는 사업은 현재 다문화체험마을 하나 추진할 계획으로…….
도화

김도화의원

다문화체험마을을 하기 위해서 기반시설을 하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다문화체험마을을 조성하고요.
도화

김도화의원

하기 위해서?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리고 거기에 또 사업들 몇 가지가 있죠,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지금 다문화체험마을하고 숲체험휴양마을하고 휴양관광지 중간에 주차시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가 그쪽에 계획해 놓은 것들이 민간투자 부분에 대한 목적을 투자비 계획도 보면 70% 정도 이상이 거의 민간투자 부분이었는데 그런 점들의 구체적인 안을 그때 보면 소림사 분원인가요? 그런 것까지도 계속 얘기가 있었고, 또 우리 군수님께서는 “이런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굉장히 기분 좋게 말씀을 하셔서 기대도 저는 사실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사진도 보여주시고 하셔서 많은 기대를 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없다는 게 마음이 안타깝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다문화체험마을을 하면서 거기 안에 보면 숙박동이 네 동인가? 다섯 동인가? 있어요,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지금 다섯 동…….
도화

김도화의원

그리고 또 지금 조성하고 있는 지방정원에도 숙박동이 네 동인가?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처음에는 다섯 동이었는데 네 동인가? 줄어서 이렇게 해서 숙박동이 조성이 된다고 보는 거에 대해서 속리산면 주민들께서는 거기에 대한 우려……. 작년, 재작년, 3년 동안 저희가 숲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면서 보면 사실 숙박업자들하고 속리산 쪽에는 숙박이 이뤄지지 않는데 대부분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이 이뤄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안타까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보았기 때문에 이런 숙박동을 설치하시는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전면 재검토를 해 달라……. 숲체험휴양마을에 이런 숙박동 시설을 하는 것으로 인해서 속리산에 많은 경제적 유발을 준다면 저희가 상관이 없겠죠? 그런데 지금까지의 운영형태로 봐서는 그걸로 인한 환경들이 더 좋아졌다, 이렇게 말씀드리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 대비.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심지어 속리산면 안에 사시는 분들께서 내가 장사하는 사업장을 밑으로 옮겨야 되나……. 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땅값이나 이런 것이 엄청 비싸서 속리산면 안에 사내리 쪽에 있다가 상판리나 중판리 이쪽으로 내려온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많은 투자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는 그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산림레포츠시설로 우리가 짚라인하고 스카이트레일, 스카이바이크, 이제 모노레일까지 준공이 되는데요. 이것을 저희가 설치한 목적은 어디에 있을까요?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산림레포츠 짚라인,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을 설치한 목적은 속리산관광을 왔는데 사찰관광하고 등산, 그 두 가지만 있고 가족 단위로 즐길 거리하고 체험 거리가 없어서 바로 나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속리산에 머무를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마련하고자 산림레포츠시설을 만들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저희가 많은 자료들을 통해서 봐도 사실 옛날에는 구경하는 관광이었다고 하면 지금은 힐링, 그리고 체험 관광의 변화, 이 2개에 있다고 저도 판단을 많이 하고, 많은 자료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휴양시설과 속리산에 어떠한 관광체험시설이 부족한 것은 분명히 있고, 그런 것들로 인해서 하게 되는데……. 짚라인 시설이나 모노레일 시설은 사실 저희가 후발주자잖아요? 선제적으로 미리 굉장히 많은 시설들을 해 놓은 데가 있어서 그들보다 나중에 설치하게 되면 다른 지역보다는 조금 더 나은 이런 시설들을 해야 되는 게 맞다고 판단을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 그런 점들을 저는 짚라인과 모노레일에서 다른 지역과 별도로 특화된 점이 있다고 판단을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도 와서, 그리고 만약에 이 사업이 굉장히 잘 될 거라는 판단을 하면 저희가 시설사용허가? 뭐 이런 거에 대한 위탁이라고 편히 말씀을 드린다면 이렇게 할 때 많은 업자들이 신청을 하셨겠죠, 그렇죠?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까 유찰되고 이런 것들이 생기지 않았나……. 지금도 다른 지역을 보시면 TV에도 나오고, 또 계속 최근에 설치되는 이런 산림레포츠시설들을 보면 보통 모노레일도 3,000m 이상, 1,200고지, 또 짚라인도 저희처럼 탑 8개를 세워서 하지 않고 보통 3∼4개 정도 세워서 속도가 120㎞가 나오는 이런 시설들……. 그래서 관광과 또 액티브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저희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시설이 너무, 사람들한테 별로 호감을 받는 이런 시설들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는데, 소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저희들이 산림레포츠에서 짚라인하고 모노레일을 타 지자체하고 차별화 두기 위해서 사실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타 지자체에서는 2개 코스, 3개 코스, 1개 코스, 최장 길이 1.1㎞, 3㎞도 하는데 짚라인을 1개 코스 타는 거 하고 8개 코스 타는 거 하고 그 생각이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운데 처음에 타는 것부터 8개 코스를 다 타면 처음에는 무섭지만 2번째 코스는 이제 재미를 느껴가면서 탈 수 있는 곳이 저희들이 짚라인 설치한 곳이고요. 8개 코스로는 저희들이 저기고 문경시나 가평군이 있는데 저희들이 주변관광이라든가 가장 최신시설로 설치했고요. 모노레일도 대부분 2㎞, 3㎞였는데 그 부분들이 관광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즐기는 쪽으로 갔고, 저희들은 그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진짜 안전하면서 관광을, 속리산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저희가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게 되면 몇 분 정도 소요가 되나요? 한 코스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한 코스입니다. 왕복하는 데 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30분.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그런데 보통 다른 지자체에서 하시는 거 보면 30분, 60분 정도 해서 저희가 진짜로 속리산에 와서 체류할 수 있는 이런 시설들로 많이 변경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어떻게 짚라인을 운영하고 계십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지금 짚라인은 속리산레포츠에 사용수익허가를 줘서 현재 모노레일 중간에 공사 중에 있어서 3개 코스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3개 해서 몇 코스죠? 7, 8코스인가요?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6, 7, 8코스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6, 7, 8코스만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요금은 어떻게 받고 계세요?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짚라인 전체는 5만 5,000원 한도로 정해놨는데 6, 7, 8코스 3개 코스 타는 데 2만 5,000원 받고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지금 2만 5,000원,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도화

김도화의원

3개 코스에 2만 5,000원이고, 12월까지 1코스 정도 해서 1만 원 정도로 운영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4인 가족이 와서 모노레일까지 이용을 하신다고 하면 비용이 20만 원을 훌쩍 넘는 이런 시설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앞으로 이런 요금에 대해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데 큰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을 하십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저희들이 5만 5,000원을 받는데, 처음에 1만 원짜리를 하는 사람하고 2만 5,000원짜리를 운영하다 보니까 가족 단위로 와서 2만 5,000원을 내도 짚라인을 많이 이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가까운 예로 가평군이랑 문경시를 분석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와서 많이 이용을 하고, 또 7개나 8개 코스를 하니까 기업체에서 연수를 와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이 됐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래서 5만 5,000원의 요금이어도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데 1만 2,000원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5만 5,000원에는? 별도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별도입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저는 조금 아직은 고민을 해 봐야겠다, 아직 시작을 안 했으니까. 그런 말씀을 전해드리고……. 최근에 다른 지자체에서, 함양군인가요? 거기에서 굉장히 각광을 많이 받고 있던데 거기는 요금도 굉장히 싸요. 코스도 저희보다 2배 이상 길거든요? 코스가 길은 게 아니라 길이가. 그리고 모노레일도 길이가 저희보다 2배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요금도 저희보다 저렴하고, 또 짚라인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한테는 모노레일 이용이 공짜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늦게 준비를 했는데 임팩트한 시설이 아니라고 하면 요금 면에서 좀 해서 당분간은 홍보를 위주로 시설을 운영하는 거에 대한 초점을 맞춰주시기를 부탁드려서 속리산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을 각인되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제가 한 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속리산 지역에 엊그제 관광활성화에 대한 얘기들이 참 많이 나왔는데 “속리산이 지금 장사가 안 된다.”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는……. 저희가 스포츠나 관광형으로 인해서 많은 투자들을 수천억 원씩 지금 하고 있고, 사실 그 주변에도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속리산 내에서는 장사가 안 된다, 그렇죠? 그래서 체육대회 하나 유치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속리산 주민들이 앞장서는 이런 모습들을 그동안 보아왔어요. 그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되고 있잖습니까, 그렇죠? 속리산 관광활성화가 안 되고 있는 거에 대한 문제 원인파악은 제대로 하셔야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직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지금 속리산에 가보시면 그나마 중심지로 인해서 식당가들은 운영이 되고 있어요. 워낙 우리 사회가 지금 맛집에 대해 먼 거리도 마다않고 가셔서 뭐를 사드시는 이런 문화들이 많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식당 같은 경우는 그래도 장사가 좀 되신다고 보는데, 문제는 숙박이에요. 저희가 거기에서 관광상품으로 가져갈 수 이런 것들의 개발이 예전에 비해 굉장히 많이 적다, 이거죠. 수학여행 이런 거는 이제는 있을 수가 없는 거고, 그런 거에 포커스를 맞춰서 뭔가를 하시는 것보다는 지금 침체되어 있는 속리산의 많은 숙박단지라든가, 비어있는 집들, 이런 거를 저희가 재활용해야 될 필요성을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미 지금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것들에 지자체가 굉장히 많이 활동을 하고 있어요, 몇 년 전부터. 제가 지난번에 문화관광과 직원들과 말씀하는 과정에서 많은 얘기들을 했었는데 속리산 주변에 있는 이런 비어있는 집들, 또 숙박시설, 지금 거기 유스타운도 비어있죠, 그렇죠? 이런 것들을 저희 지자체에서 매입을 해서 거기를 활용을 하는 거죠. 지자체 특색에 맞게 필요한 시설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고, 또 속리산 같은 경우 예전에 보면 불그림 하시는 이런 분들도 지금 그 직업을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직업을 선택해서 많은 활동들을 하시는 분들이 그대로 많은 문화재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을 이용해서 저희 지자체에서 빈집들을 매입을 해서 저희가 필요한, 요구되는 이런 사업으로 전환을 해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래지역에 마음대로 투자가 가능한 이런 지역에 시설들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 이거는 저는 좀 자제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방치되어 있는 그런 건물들을 저희가 임대를 하든, 매입이 안 되는 경우는 저희가 어떻게 계약을 하든지 해서 청년들의 문화시설이라든가, 아니면 예술활동시설을 한다든가 이런 거에……. 그래서 특색 있게 우리 보은군 같은 경우는 개나리를 꽃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보은군에서 갖고 있는 이런 공공재산이라고 해서 그 건물을 노란색으로 색을 칠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이분들한테 어떤 활동을 할 수 있게 대여를 해 주고, 또 내지는 어떻게 해서 그 지역을 재생시켜줘야 된다, 저는 그런 권유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여주시, 가평군, 양평군 이런 데를 한번 살펴보시기를 부탁드려요. 그래서 속리산의 주민들이 옛날에 활성화되어 있던 그런 아름다운 모습들을 유지해 갈 수 있고, 그것들이 관광인프라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도움, 옆 지역에 많은 건물들을 시설하고, 투자하고 이런 것보다는 재활용하시는 거에 대한 이런 사업들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검토 부탁드리고 싶은데 검토해 주시겠습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의원님 말씀은 이제 기존에 있는 숙박시설이라든가 음식점들을 리모델링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해서 그거를 군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 달라…….
도화

김도화의원

맞습니다.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그 말씀이신 것 같은데, 이거는 여러 부서에서 검토되어야 할 사항으로써…….
도화

김도화의원

그렇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속리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들이 검토할 부분이 있다면 검토해서 그런 부분에 적극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화

김도화의원

예, 시설물들을 그대로 방치하지 마시고, 저희가 관심을 갖고 적극 행정을 좀 해 주신다면 아마 큰 도움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도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선 의원 거수) 김응선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의원

김응선 의원입니다. 눈총 받기 딱 좋을 시간에 분수없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거 양해를 바랍니다. 말티재 주변 추진사업 현황에 대하여 관련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을 제가 어떤 결정에 대해서 그것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최종결정이 난 부분은 존중을 합니다. 그러나 지난번 우리가 1회 추경 시에 우리 「지방자치법」 제39조6항에 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재산의 취득·처분”은 의회의 의결사항이라고 되어 있고, 또 7항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시설의 설치·처분”도 저희 의회의 의결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속리산휴양사업소에서 여러 건의 예산이 올라오면서 사전에 공유재산 취득계획안이 먼저 선행이 되었어야 됐는데 저희들 상임위에서 부결된 3건 중에 2건이 예산으로 승인이 된 게 있습니다. 그 2건은 다 아시다시피 말티재 주차타워 2건입니다. 말티재 일원에 42억 원을 들여서 주차타워를 하나 짓겠다는 거 하고, 자생식물원에 20억 원짜리 주차타워를 또 하나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거는 현재 말티재 주차타워에 2억 2,000만 원의 설계용역비가 편성되어 있고, 자생식물원에 9,000만 원의 설계용역비가 편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우리 의원님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자연친화적, 또 환경친화적으로 해서 주변경관하고 조화를 이뤘으면 좋겠다는 이런 주문을 갖고 상임위에서 부결된 것으로 압니다. 부디 이 사업이 의원들하고 실시설계용역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고, 또 지역주민들하고 공유가 돼서 차제에 설계용역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예산안에서 부결되는, 그래서 사업이 중단되고 예산이 사장되는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리기 위해서 소장님께 왔습니다. 하여튼 소장님의 열정과 인간미에 우리 의원들이 다 무장해제된 것은 우리 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애정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높이 사면서도 절차를 어겨가면서 우리 군정이 돌아가는 부분은 큰 문제가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집행부에서 의회하고 사전에 충분한 교류를 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와서 보충질문이라기보다는 앞으로 행정을 우리 의회와 사전에 소통하면서, 또 지금 실시설계용역 단계부터 의회와 충분히 교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소장님,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설계용역 과정부터 의원님들과 상의해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선의원

예, 질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김응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영 의원 거수) 윤석영 부의장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석영

윤석영의원

예, 윤석영 의원입니다. 답변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요. 제가 확인 좀 해 볼 게 있어서요. 우리 속리산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간다고 했는데 이게 누적된 1,000만 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니면 연 1,000만 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저희들이 연간 1,000만 명 시대를 열어가려고…….
석영

윤석영의원

그럼 그게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시점이 지금 언제쯤이라고 딱 말씀은 못 드리지만 저희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서 목표를 1,000만 명으로 삼고서 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아니, 목표가 있으면 언제까지라는 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언제까지 1,000만 명을 목표로 해야 된다, 라는 그런 계획이 있어야지…….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딱 기간을…….
석영

윤석영의원

추상적인 얘기 같아서…….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속리산 관광객 오는 게 줄잖아요, 그렇죠? 수치상으로…….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지금 현재 줄었다고는, 정확한 통계가 줄었다고는……. 법주사에 와서 매표를 하는 인원은 줄었지만…….
석영

윤석영의원

아니, 그런데 저번에 문화관광과에 질문할 때 속리산 관광객이 100만 명을 ’17년도인가에 찍고 그 후로 쭉 육십몇만 명으로 떨어졌는데…….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작년 2020년도에 법주사에서 매표를 한 인원이 61만 2,000명이고요. 보은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한 150만 명으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보은군 전체?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속리산 권역에 온 분들…….
석영

윤석영의원

증빙자료 해서 저한테 줄 수 있습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저희들이 그 부분은 정확하게 61만 2,000명…….
석영

윤석영의원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150만 명이 왔다고 하면서 증빙자료를 갖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증빙서류를 저한테 주시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먼저 코로나 관계 때문에 속리산 관광객이 줄어든다고 저번에 문화관광과장님이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은 1,000만 명 시대를 한다……. 뭐 1,000만 명, 2,000만 명이 오면 좋죠, 나쁠 건 없지. 그러나 이런 것도 어떤 구체적인 계획안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이렇게 추상적으로……. 몇 년도까지 1,000만 명 목표를 한다든지, 500만 명 목표를 한다든지……. 자료에서는 줄어든 것으로 나와서 저한테 자료를 문화관광과에서 줬는데 그럼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150만 명이 왔다고 하셨으니까 거기에 대해 증빙서류를 갖춰서 저한테 꼭 한번 주시고, 이 1,000만 명을 언제까지, 이 사업이 끝난 후 1∼2년 내에 한다든지, 지금 우리가 22개는 했고, 4개는 추진 중이잖아요? 그러면 그 사업이 완료돼서 1∼2년 내에 1,000만 명을 한다든지, 500만 명을 한다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또 하나는 “재래시장 활성화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 나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거는 사실 경제전략과장님이 하셔야 될 얘기인데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시니까 저는 참 그래도 고맙다, 주무과장님이 아니신데도 재래시장까지 다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답변서에 담아주니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아까 답변 중에 어린이날 1만 명이 왔다갔다고…….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석영

윤석영의원

그런데 우리 재래시장 몇 명 정도 왔다갔을 거 같아요, 1만 명 중에?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사실은 어린이날에 왔던 관광객들이 재래시장까지 방문하는 거는 어렵고요. 그 인원이 그쪽으로 가는 건…….
석영

윤석영의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한 2년 전에도 1만 명이 왔다갔으면 단 20명이라도, 200명이라도 왔다가야 된다……. 과장님한테 말씀드릴 건 아니고 과장님이 여기 답변서에 달았기 때문에 여기도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답변을 여기에 달은 건지, 아니면 립서비스, 그냥 듣기 좋게 하기 위해서 답변서를 달은 건지…….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 나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했으면 어떤 구체적인 계획 같은 게 있습니까?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저희들이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데 모든 식자재는…….
석영

윤석영의원

아, 자재를 보은군 것으로 쓴다?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재래시장에서 갖다 쓰고, 우리 보은군 재래시장에도 좋은 농산물과 이런 식자재가 있으니 거기도 이용하시라고 그렇게 저희들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그런 취지로?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속리산에 오는 분들한테 재래시장 용품을 쓰게 한다, 그런 취지로 말씀하셨다?
재구

강재구속리산휴양사업소장

예, 재래시장에서 쓰는 좋은 제품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우리 재래시장에 이런 좋은 식자재가 있으니 관광객들도 거기를 좀 이용해 달라, 그런 홍보 차원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영

윤석영의원

그 차원이라도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하신 거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간 1,000만 명 목표한 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안을 저한테 한번 제출도 해 주시고, 150만 명이 왔다갔다고 했으니까 증빙서류를 갖춰서 저한테 꼭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의장

윤석영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속리산휴양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한 민생안전 대책과 정책대안들을 제시해 주신 의원님들과 충실하고 소신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금번 군정질문에서 지적된 사업정책 방향이 개선되고 정책과 대안들이 군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보다는 실행하겠다는 각오로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군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56회 보은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 30분 산회

출처 충북 보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