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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이범연 의원 발언

204회 제본회의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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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쪽의 생각이 있으신데, 제 생각은 조금 틀립니다.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에 서울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이 철도는 일반 시민용 철도가 아니고, 관광철도이고, 금액이 굉장히 비쌉니다. 그래서 이 철도가 원주나 강릉에 인근에 시군에 있는 분들이 출퇴근하거나 이런 용도로 쓰여지는 철도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관광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많이 치중되는 철도이기 때문에 저희 지역으로 봐서는 관광수요는 좀 늘어날 수 있지만, 인구정책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효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다. 또 올림픽 이후에 또 각종 시설물이 들어오고 끝나고 나면, 또 그로인한 역할 때문에서라도 인구 감소요인이 또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동계올림픽을 가장 잘 치러야 되는데, 이 동계올림픽을 가장 잘못 치루고 나면, 인구감소요인이 무척이나 많이 발생할 것 같고, 또 이 인구 지키기 정책의 하나로써 제가 대안을 제시했던 주거문제, 서민주거문제, 특히, 돈 있는 분들은 어느 정도 돈을 가지신 분들은 귀촌, 귀농을 하면서 땅을 사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겠지만, 돈이 없는 분들은 우리 평창을 찾을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우리 평창 주민들 중에 주거환경이 안 좋고, 또 돈이 없으신 분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인근에 원주나, 강릉시나, 정선군 같은 경우는 임대형 주택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우리 보다 집값이 싸니까, 그쪽으로 이전한단 말이죠.

또 더군다나 교육환경이라던가, 문화 환경이라든가, 또 복지도 서로 요즘은 경쟁적으로 어떤 복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 우리 평창군이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뜻에서 제가 질문을 드리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정책적으로 용역이라든가, 아니면 각종 세미나를 통해서 이런 인구 지키기 운동, 또 인구 늘리기 운동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 그런 용역이나 그런 것을 시행하실 의사도 있으신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진영 : 지금 여기서 용역을 하겠다고 말씀드리기는 아직까지 좀 생각을 좀 더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 좋으신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민을 좀 더하고, 그렇게 해서 좋은 시책을 한번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