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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명규 의원 발언

338회 제1교통건설체육위원회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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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국장님께 좀 여쭙겠습니다. 수원이 이제는 도로를 자꾸 개설하기는 너무 어려운 게 많다고 보입니다. 토지도 없고 실제로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신호체제만 잘 해도, 원활하게 해도, 예컨대 사거리 신호가 청신호가 왔는데 200∼300m도 안 가서 또 벌써 적신호가 들어와요.

저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신호체제를 제어하는 인공지능시스템을 한 번 우리가 만들어보는 건 어떤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지금 사람이 그걸 조절하고 하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도 있고 원활하지도 않고 그런데, 실제로 출근시간에서는 외곽으로 나가는 차량이 굉장히 많고 퇴근시간은 오히려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은데 거의 시간을 비슷하게 주다 보니까 출근시간은 나가는 거고 퇴근시간은 들어오는 거고 이런 식으로 막힌단 말이죠, 계속, 상식적으로.

그렇다면 이것을 이제는 사람이 조절할 게 아니고 수원에 있는 전체 신호등시스템을 인공지능시스템으로 개발을 해서, 많은 돈이 들어가더라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을 한 번 개발해서 정말 한 번, 특히 수원이 그런 걸 하기에는 괜찮은 도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교통흐름만 잘해도 시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런 제안을 드려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