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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39회 제6도시환경교육위원회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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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유전자도 있지만 부모 세대들은 그때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의 자연환경이 좋았기 때문에 아토피라고 얘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돼요. 그런데 최근에 와서 우리 사회가 발달하고 자연환경이 많이 훼손되면서, 또 공기질의 문제도 예전보다는 상당히 많이 악화되어 있고 해서 아토피환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토피환자를 가진 부모세대에서 보면, 최근에 보면 주로 자녀가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은 전부 시골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서 6개월, 1년 후에 아토피가 완치되었다는 유명 연예인들의 자녀들이라든지 또는 크게 사업을 하시는 사업가들의 자녀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가끔 가다가 방송이나 언론에 기고하시는 것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공기질에 대해서 오히려 더 질환이 많이 발생된다, 전문은 아닙니다만 우리가 사회성으로 봤을 때 이렇게 판단됩니다. 우리 수원시가 최초로 설립할 때는 “치유센터”라고 했는데 이것이 병원하고도 연계하지 않고 과연 치유센터에서, 증인이 말씀하셨듯이 6개월, 1년 동안 거기에 와서 체험학습을 제대로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이런 추론도 해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토피센터 운영하시는 데 있어서, 아토피가 심한 사람은 우선 치료를 받고 싶은 것이지 거기에 와서 장기간 체험하면서 질환을 호전시켜가겠다, 이런 희망을 갖고 오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