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현구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2013년도에 얘기했었는데 아직까지 한 군데도 설치된 곳이 없어요. 이것을 지속적으로 보내기는 보내야 되는데 돈이 많이 든다든가 하면 갈수기만이라도 어느 한 곳을 찾아서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 여태까지 얘기한지가 5년이나 됐는데 한 번도 시범운영한 곳도 없고 하천의 물을 떠서 실험테스트 해본 적도 한 번도 없고, 그래서 본 위원이 다시 의회에 들어와서 보니까 화가 치밀더라고요. 알겠다고 해놓고는 5년이나 지났는데도 한 번도 한 군데에 안 했고, 특히 이 황구지천 같은 데는 냄새가 많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천천이나 수원천은 많이 깨끗해졌어요, 옛날보다는. 옛날보다는 깨끗해졌는데도 아침저녁으로 걷다 보면 하천에서, 진짜 강원도 이런 계곡 같은 곳에 가서 걸을 때는 상쾌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상쾌한 맛이 없어요.
항상 냄새 자체가 찜찜한 냄새가 나다 보니까 걷는 데 불쾌감을 많이 느끼거든요. 수원은 산에 가려면, 광교산이나 거기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우리 수원에는 4대 하천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