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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손철운 의원 5분자유발언

154회 제2본회의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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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오태석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자치위원회 손철운 의원입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무자년 한 해가 서서히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1년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한 해를 좋게 마무리 하는 시점에 좀 송구스럽지만 본 의원이 류수용, 최화자 의원님의 발언을 듣고 한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의원님 예산특별위원회 기능을 무시한 발언 정말로 유감스럽습니다. 두 분 의원님 말씀을 빌리자면 오늘로서 부평구 예산특별위원회는 사망선고를 받는 날인 것 같습니다. 먼저 제154회 부평구 예산특별위원회 그간 활동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부평구 예산특별위원회는 원만한 의사진행과 위원님들의 의사합일을 위해 민주당 출신 정문희 의원님을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12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심도 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활동기간 중 제154회 부평구 예산특별위원회는 정문희 위원장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행정자치위원회와 도시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토대로 각 상임위원회 심의결과를 존중하면서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가장 민주적 방식으로 단 1건의 표결 처리 없이 예산특별위원회 위원님 8분의 원만한 합의로 개수조정을 끝내고 의결 처리를 하였습니다. 또한 개수조정 전에 양 상임위원장과 충분한 의견교환이 먼저 있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민주적 의사결정은 정문희 위원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특별위원회 활동과 관련하여 부평구의회 역사상 유례가 없고 특히 자당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예산특별위원회 의결 사항을 두고 무언가 문제가 있는 식으로 비춰지는 듯한 발언은 부평구의회 발전을 위해 좋지 않은 선례가 남겨지지 않을까 싶어 심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설사 그런 문제가 있다면 다 양보해서라도 우리 부평구의회를 마무리 하는 현시점이 아니라 내년도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57만 구민을 위하고 진정으로 부평구의회가 상생 발전하는 길인지 이 시점에서 한 번 쯤은 되돌아보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출처 인천 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