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은호 의원 5분자유발언
장정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부평구의회는 금일 회의를 끝으로 연간 80일 동안 주어진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23일간의 정례회기 동안 동료의원님들이 보여주신 진지하고 성숙된 의정활동에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행정사무감사와 2011년도 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 보내주신 부평구민 여러분과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 해는 기후 이상으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우리 부평구 주민들에게 많은 시련과 아픔을 주었던 한 해인 것 같습니다.
또 금년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질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식아동급식비, 영유아 예방접종 예산 등 중앙정부에서 놓치거나 삭감된 내용을 보면 어쩌면 이 겨울은 더 추워질 것 같은 그런 아픔이 다가옵니다. 우리 함께 이와 같은 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런 19분의 의원님이 되셨으면 좋겠고 함께 하신 공직자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실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와 집행기관은 열심히 뛰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011년 새해에도 순조로운 일보다는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동료의원님께서도 끊임없는 자기연찬과 부지런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책임과 봉사로 구민과 호흡을 같이 하는 민생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이제 금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춥고 어려워하는 이웃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서로 격려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밝고 여유있는 경인년을 보내시고 새로 맞이하는 신묘년에는 힘찬 한 해, 따뜻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해봅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희망찬 2011 신묘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과 의사당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신성한 민의의 전당 의사당에서 각자 의원님들의 정치적 목적이 있다할지라도 개인 신상적인 문제나 인격모독에 대한 것, 인격비하 발언에 대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