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순화 의원 5분자유발언
(의석에서) - 사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생각이 아니라.) 제가 이 자리에 나와서 지난번의 말씀은 식당 얘기부터 합시다. 그것을 어떻게 제가 알게 됐냐면 일신동에 부녀회가 창설됐어요.
부녀회가 창설됐는데 부녀회가 창설되는 날은 지역구 의원들이 다 오는데 그날 우리 동네 지역구 의원 한 분이 안 오셨길래 그 분이 민주당 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까 의회에서 모임이 있으셔서 가셨는데 다른 민주당 의원들은 오셨다고 그래서 그러면 표를 먹고사는 사람이 부녀회 창설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나 보다고 생각하고 제가 여러 모로 알아본 결과 다녀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어떤 모인 자리에서 의장님한테도 물어봤지요. 제가 “그때 뭐했습니까?” 했더니 “청장이 불러다놓고 또 했습니까” 했더니 그게 아니고 박상석 실장이 얘기했다고 해요.
그런데 들어보니까 명마가든이라고 그래요. 명마식당이라고 그래서 제가 잘못 했으면 ‘명가’를 ‘명마’로 들은 게 잘못된 거예요. 하여튼 밥은 먹었고 모이기는 모였고 또 식대를 누가 냈냐고 물었지 내가 청장이 냈다고 하지 않았어요, 속기록 다시 보세요.
누가 냈냐고 물었고 청장이 냈냐 아니면 박상석 실상이 기획조정실 업무추진비로 냈냐 아니면 어느 카드로 냈냐 카드 주사용자 이름을 대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세히 알아보니까 명가설렁탕에서 의장님, 수행비서, 의원 6명해서 8명이 식사를 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간 것은 맞아, 식당만 내가 이름을 ‘명가’하고 ‘명마’를 내가 잘못 들은 것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가 문제냐면 청장 보고 당신이 직접 가서 했냐고 그랬으면 내가 무슨 잘못을 사과해야 되지만 혹시 청장이 격려차 이번에 내 카드로 밥 좀 사드려 그럴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선거법에 안 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물어본 거예요. 그러면 아니라고 그러면 아니라고 하면 돼, 그런데 그 끝나고 나서 바로 난장판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날 설렁탕을 26일에 잡쉈어.
풀잎에 맺힌 이슬을 사슴이 먹으면 녹용이 되고 뱀이 먹으면 독약이 돼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런데 그날 똑같이 잡순 분 중에 우리 존경하는 유용균 의원님은 그날 가셨을 것 같아 내가 보기에, 위치로 보나. 나한테 찾아오셔서 “내가 언제 명마가든 갔다고 그래요?” 그랬는데 또 더욱 더 존경하는 H모 의원은 열새끼, 열여덟새끼하고 욕을 했단 말이야, 그러면 같은 설렁탕을 먹었는데 한사람한테 가니까 나 안 갔는데 왜 그래요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한사람 입으로 들어간 그 설렁탕이 열새끼, 열여덟새끼가 돼서 나오는, 더군다나 의사당에서.
주민이 잘못됐으니까 야단을 치셔서 두 분이 싸우는 것을 보고 애하고 어른하고 싸우면 어른 욕먹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싸우면 남자가 욕먹기 때문에 내가 조금 어른이라 빨리 피해 버렸어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지금 사과하라고 얘기하시는데 사과거리도 아무 것도 아니에요. 잘못했다면 ‘명가’를 ‘명마’로 잘못 들은 것뿐이야.
제가 밥을 청장이 샀다고 했습니까? 속기록 다시 보세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한 것 아니니까 할 것도 없고 제발 의회를 존중히 생각하시고 그날 내가 나가서 세상 걱정한다는 얘기는 하도 동네도 그렇고 그런 저런 사건도 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잘 좀 합시다하고 한 얘기이지 내가 넋두리 하려고 나온 얘기가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집행부 발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