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손철운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7만 구민 여러분, 신은호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갈산1․2동, 청천2동 지역구 출신 한나라당 손철운 의원입니다. 우리 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가위를 맞아 우리부평구의회는 소외된 구민들께서 편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비록 금번 173회 임시회가 추석 명절의 뜻처럼 풍성하고 화합하는 회기가 되어야 하지만 잘못된 부평구 행정을 마냥 간과할 수만은 없어 이 자리에 섰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57만 구민 여러분!
본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부평구 인사의 난맥상와 부평구 산하 기관장들에 대한 사퇴압력의 부당성을 수차례 지적해왔습니다. 부평구 발전을 위한 인재등용원칙과 관련하여 본 의원은 정관의치로 역사에 교훈을 남긴 당 태종은 원수였던 형의 부하 위징을 정권을 잡은 뒤에 요직까지 중용했다는 고금의 역사까지 인용하면서 부평구 발전을 위해서 청장을 위한 보복성 인사가 아닌 주민을 위한 인사를 해달라고 57만 구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부평구 행정은 구민 여러분의 바람과는 전혀 다르게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마이동풍 행정입니다. 우리 부평구는 민선5기 출범 이래 어떤 일을 했는지 도무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고작 한 일이라곤 의회와의 갈등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 접하여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오죽했으면 자당의원들까지 소통을 요구하고 나섰겠습니까? 이러한 불통 행정과 관련하여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추후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의원의 의정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57만 구민 여러분!
민선 5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그동안 57만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던 우리 부평구 산하 기관장들이 온갖 박해와 수난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법으로 규정된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거의 다 불명예제대를 하고 있습니다. 형식은 자진사퇴의 모양을 갖췄지만 온갖 회유와 협박과 압력에 의해 사퇴를 했다는 것은 부평구 공무원이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분들을 사퇴시키기 위해서 그동안 집행부가 행한 치졸한 행정행위를 살펴보면 2010년 9월 15일 제166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서 본 의원이 지적했듯이 처음에는 담당부서장과 부구청장이 산하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사퇴를 종용하였고 의도한 대로 안 되자 특별감사라는 표적감사를 통해 이분들을 회유하고 협박하여 잔여임기 5개월짜리 웃지 못할 인사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를 적당히 단축하여 사퇴시켰으며 같은 방법으로 자원봉사센터장도 임기단축에 합의하여 바로 오늘 사직하게 되어있는바 2011년 8월 23일 자원봉사센터장께서는 자원봉사단체대표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의 과정이 너무 힘들고 하도 억울해서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말씀을 하면서 눈물을 머금을 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