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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개인 의원 5분자유발언

174회 제4본회의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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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고 개인 의견입니다. 저희 민주당 의원님들과 상의한 적도 없고 또 의장님이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알고 계시고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부평구민 여러분, 민주당 소속 유용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의정활동 시작한 지가 어느덧 1년하고도 4개월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시간이 흘렀으며 그동안 보람도 있었고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것 같습니다.

민주당 강령 정강정책을 살펴보면 “우리 민주당은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며 소수의 권리를 포함한 다양한 가치가 존중되고 그 어떤 형태의 차별과 소외도 받지 않는 정의로운 사회, 기회의 공정성이 보장되는 공평한 사회를 지향하는 대의정치와 책임정치를 구현한다. 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 특성화하고 미래사회에 대처하는 창의능력과 공동체적 의식이 육성되도록 공무교육을 강화한다. 우리는 국민 모두가 필요와 능력에 따라 일과 학습을 연계할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하고 교육의 형평성 보장과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되는 성인평생학습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며 재원지원을 확대한다.

우리는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 등의 내용들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14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학교교육경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심의와 관련하여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의 행태가 방금 전 본 의원이 열거한 우리 민주당의 정강정책에 부합하는 생각과 자세였는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지 못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개인사적인 감정을 앞세워 구민을 위해 대의를 저버리고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세력들을 형성하여 그저 동네에서 광이나 팔려고 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의정활동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우리 함께 돌이켜 반성해 봅시다.

조례개정안에 동의하는 서명란에 버젓이 찬성 서명을 해놓고 심의 과정에서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못한 소신과 지조가 없는 이중잣대라 여겨집니다. 존경하는 신은호 의장님, 삼선인 박종혁 의원님, 그리고 민주당의 원내대표인 이후종 위원님! 감히 고합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우리 민주당 9명의 의원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당의 정책에 부합하는 오로지 우리 부평구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활동을 펴나갈 수 있도록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조정하고 이끌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리겠습니다. 민주노동당 두 분 동료의원님께 고합니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당의 정체성과 색깔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두 분 의원님의 생각과 추진하는 정책들을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함께 논의하고 함께 참여시켜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협의구조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민주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열아홉

출처 인천 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