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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341회 제5교통건설체육위원회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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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

김미경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4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는 수원시의회 의결사항 등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당해 연도 주요 업무계획, 사무위탁 현황 등에 대한 의회 보고와 관련하여 체육진흥과와 (재)수원FC의 2019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 청취 및 이번 회기에 우리 위원회로 서면 회부된 두 건의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 청취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금일 업무보고 부서인 수원FC의 단장이 현재 사임에 따른 공석이므로 수원FC 소관 2019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는 신구식 사무국장님이 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업무보고 순서 및 방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체육진흥과, 수원FC 순서로 하며 보고 방법은 문화체육교육국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체육진흥과장님과 수원FC 사무국장님께서 세부내용을 보고하여 주시고, 보고 받은 주요 업무계획과 관련 질의답변 시간은 업무보고 일괄 청취 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길영배 문화체육교육국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안녕하십니까? 2019년 1월 2일자로 부임받은 문화체육교육국장 길영배입니다. 존경하는 김미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수원시 체육발전은 물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 되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데 감사드립니다. 저희 문화체육교육국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여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체육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소관부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그러면 먼저 문화체육교육국 체육진흥과 일반현황 및 정책목표, 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교육국 체육진흥과는 2019년 1월 21일 조직개편에 따라서 1개팀 4명이 증원돼서 4개팀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이나믹 스포츠메카 수원”을 목표로 주민밀착형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총 13개의 현안 및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 스포츠메카 수원” 조성을 위해서 스포츠 재능기부 및 나눔활동 활성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스포츠대회 개최·출전, 수원시 프로구단과 상생발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원FC는 3개팀 현원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K리그 클래식(1부) 승격을 목표로 지역사회 밀착활동 사업과 선수단 전력 강화 추진을 비롯한 총 8개의 특수시책 및 주요 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부서장과 사무국장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으며, 업무보고에 관련해서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의견은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체육행정이 되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체육진흥과와 수원FC에서 계획한 여러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돼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길영배 문화체육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상수 체육진흥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 이상수입니다. 수원시 체육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체육진흥과 소관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 “스포츠 재능기부 및 나누미 활동 활성화”입니다.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학교운동부 및 클럽동호인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기량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스포츠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기여코자 합니다. 또한 노인층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부여하기 위해 어르신 건강체조, 어르신 요가, 근력운동, 치매예방 체조 등 생활체육전문가를 파견하여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0쪽,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스포츠대회 개최·출전”은 서면으로 갈음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1쪽, “학교체육 활성화 및 전문 체육인 양성”입니다. 학교체육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직장운동부 운영을 통해 스포츠 도시 수원의 위상을 강화코자 합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운동부 훈련환경 개선, 학교운동부 창단 및 동·하계 강화훈련비 등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철저한 대회 준비와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정기적인 체력측정 및 데이터 관리를 통해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직장운동경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보고서 12쪽, “장애인체육 내실화 및 활성화”입니다. 장애인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제공은 물론 전문체육 육성지원을 통하여 내실 있는 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직장운동부 선수 영입을 통해 우수선수를 확보하고 장애인체육 개최 종목을 확대하여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13쪽, “수원시 프로구단 상생발전 협력”입니다. 수원시 연고 프로구단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지역밀착을 통해 수원시와 프로구단 간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팬층 확보와 상생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쪽, “인조잔디구장 시설개선”입니다. 지난 여름철 고온 등으로 인해 발생된 인조잔디구장 파일과 충전재의 뭉침현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여기산구장 등 4개 구장에 대해서 브러싱 및 충전재를 보충하는 사업입니다. 이번달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6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소요예산액은 2억 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15쪽, “주민밀착형 생활체육시설 확충”입니다.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 및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코자 합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수원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조명 교체 등 사업비는 총 10억 8,500만 원입니다. 보고서 16쪽, “개방 학교체육시설 운영·지원”입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체육시설을 개방하여 지역주민 및 생활체육인이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총 예산액은 2억입니다. 보고서 17쪽, “고색중버들공원 테니스장 건립”입니다. 권선구 고색중버들공원 내 실내테니스장·실외테니스장 시설을 갖춘 연면적 2,880㎡ 규모의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계획으로 사업비는 총 50억 원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금년도 6월 공사착공과 11월 공사 준공 및 개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8쪽, “망포 국민체육센터 건립”입니다. 지속적인 망포지역의 인구증가에 따라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코자 합니다. 망포동 도시개발지구 내 부지에 수영장 25m 6레인, 다목적체육관, 실내테니스장 3면 시설을 갖춘 연면적 9,900㎡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예상 사업비는 총 261억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하였으며, 2021년 1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하겠습니다. 보고서 19쪽, “수원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입니다. 서수원지역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여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및 주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8월 행안부 타당성조사를 의뢰하고, 2024년 1단계 공사 추진과 2025년 2단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20쪽, “종합운동장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조성”입니다. 종합운동장 시설과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체육문화시설을 조성코자 합니다. 조원동 수원종합운동장 내에 녹지공간 개선, 보차도 분리, 시설물 채색 정비,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시민 휴식공간 조성 등으로 예상 사업비는 총 127억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에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관련 행정절차 이행 후에 2023년∼2025년까지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영통 국민체육센터 건립”입니다. 생활권 가까이에 체육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코자 합니다. 이의동 소재 열림공원 부지에 다목적체육관, 실내수영장 등 다양한 기능과 시설을 갖춘 연면적 4,662㎡ 규모의 공공체육관을 건립하는 계획으로 사업비는 총 175억 원입니다. 지난해 4월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금년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상수 체육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재)수원FC 신구식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구식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보고 받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부서장을 지정하신 후 간략히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 위원입니다. 우리가 “체육” 하면, 이번에 체육이 우리 교통건설체육위원회로 업무가 이관이 돼가지고 저희가 좀 더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서 업무보고를 받은 걸로 생각을 합니다. 먼저 길영배 국장님께 “개방 학교 체육시설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이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런데 여기에 소요예산이 한 2억 원이에요.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네.

이미경위원

그러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 어느 정도 소요가 됐나요, 실질적으로?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제가 사실은 작년도 업무까지는 아직 준비가 안 돼 있는 사항으로 잠깐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경위원

네. 제가 일단 업무 초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공간을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또는 공유가치를 추구한다는 차원에서 이렇게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해서 체육동호회와 함께 공유한다고 하는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고 참 바람직한 그런 정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좀 더 홍보가 돼서, 또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는 것을 좀 더 홍보해서 우리가 자꾸 새로운 체육시설을 짓는 것보다는 현재 있는 시설을 공유하고, 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했을 때 운동장을 같이, 체육시설을 같이 공유한다는 것 외에 아이들, 학생들의 교육 차원에서, 사회와의 접촉이라든가 그런 차원에서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좀 더 방점을 찍고 잘 운영해 주십사라는 그러한 주문을 드리기 위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리고 18쪽에 “망포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이것도 당부의 말씀인데요, 여하튼 이게 아시겠지만 한 20년 된 숙원사업이에요. 이미 한 20년 전부터 거기에 체육공원이 조성된다고 해가지고 체육공원으로 다들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지방재정투자심사 의뢰까지 진전이 되었습니다.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 가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지고 센터, 실내체육관, 그러니까 “국민체육센터”라고, 이게 지금 공공 명칭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수영장이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는 결론까지, 그러니까 시민들의, 주민들의 요구를 다 수렴해가지고 여기까지 진행이 됐어요. 그런데 수영장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기정사실이 됐고요, 거기에 보면 체육관 내에 들어오는 종목이 여러 종목이 될 거란 말이에요. 여기에 보면 테니스장 3면은 여기에 확실하게 규정이 돼 있는데 그래도 탁구동호인들은 탁구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족구하시는 분들은 족구를 요구하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체육관 건립과 관련해가지고.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사회가 또 미세먼지와 관련해가지고 얼마나 저감대책을 하고 그 실효가 얼마큼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우리가 실내체육관을 자꾸 선호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주변의 여러 가지 동호인이라든가 체육인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설계단계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층고도 조금 조정해야 될 거 같고요, 그러니까 똑같은 2층이라 할지라도 종목에 따라서 높이가, 또 규정을 지켜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그 부분까지 다 고려하셔서 의견이 많이 수렴된, 또 주민들이 많이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체육센터가 될 것을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리고 제가 수원FC와 관련해가지고 신구식 사무국장님께 이것을 질문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사실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더 잘 아시겠지만 작년 말에 유소년 축구와 관련해가지고 학부모들의 여러 가지 민원제기가 굉장히 많았고, 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우리 단장님이, 그래도 나름대로 야심적으로 공무원 출신들이 거기 단장으로 가고, 또 사무국장으로 간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 사퇴, 그러니까 사퇴한다는 것 자체가 불명예한 건 아니고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사퇴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작년 같은 경우에 수원FC의 성적이 굉장히 부진했습니다. 그 원인은 제가 굳이, 제가 전문가도 아니지만 그 원인을 제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원인에 대한 분석을 좀 정확히 하셔서 이번에 야심차게 새로운 신입선수라든가, 외국용병도 영입을 하고, 또 코치까지도 이번에 많이 교체하는 걸로, 영입하는 걸로 그렇게 발표도 돼 있고 지금 보고도 하셨는데 무엇이 원인인지는 굉장히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어차피 이게 원점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지금 보고하시기를 올해는 3위권에, 그러니까 K리그1으로 들어간다는 거잖아요.
K리그1의 3위를 지금 목표로 한다는 거잖아요?
2의 3위하고, 그다음에 1은 언제 들어가요, 그러다가?
그래서 그런 일련의 과정을 겪어야 되는데 사실 수원FC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문제를 이번에 과감하게 환부를 드러낸다거나, 아니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이번에 국장님도 새로 오시고, 또한 단장님도 이번에 어떻게, 단장님은 공모를 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식으로 이번에 계획이 돼 있나요?
공모, 그러니까 공모라고 하는 것은, 말씀드리기 굉장히 좀 송구스럽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있어요. 공무원 출신에 대한 신뢰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공모라고 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불식할 수 있는, 결과적으로 이것은 결과가 나타내는 거거든요. 성적과 결과가 나타내는 건데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는 그러한 시행착오 없기를 당부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박항서 감독을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좋은 용병을, 아니면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것도 하나의 큰 안목이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또한 감독도 어느 부분을 더 보완해야 될 것인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이건 선수만의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우리 국장님도, 또 우리 FC 측도 서로 공조해서, 어차피 구단주는 수원시장입니다. 그래서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이것은 책임이 어디까지다.”, “이것은 누구의 역할이다.”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차후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답변 따로 안 하셔도 되나요?

이미경위원

답변 주시면 감사, 왜냐하면 우리 사무국장님이 이달 말로 퇴임, 일단은 1년,
다시 또 복귀하시는 입장이 되시잖아요.
그래서 답변을 또 요하는 것도 제가 봤을 때는 무리인 것 같고요,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제가 답변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이미경위원

네,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일단 먼저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지금 이미경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들도 마찬가지로 저희도 함께 고민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단장님을 비롯해서 사무국장도 전문인으로 저희들이 채용을 하고 있는 상황인 거고, 단장님도 그런 우려와 함께 좀 더 개방적으로 저희들이 지금 선임과정에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여태까지 그런 우려됐던 일들을 저희들이 수원FC의 뼈아픈 경험으로 알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고 수원시민이나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FC가 되도록 저희들이 많이 소통하면서, 의원님들과 상의드리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경위원

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종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자료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 이상수 과장님, 간단간단하게 제가, 답변 안 해도 될 것은 답변을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12쪽에 “장애인체육 내실화 및 활성화” 이렇게 돼 있는데 이번에 과장님도 바뀌었고 하니까, 포상기준이나 전체적인 기준을 일반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포상기준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차이가 나 있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한번 손을 보셔가지고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도록 그렇게 좀 준비를 해주기 바랍니다. 그러시고 “개방 학교 체육시설 운영‧지원”은 지원하기 전에 계약을 완전히 해서 개방한다는 약속을 먼저 받아내고 지원을 하더라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원해 주고 나중에 개방하고 어쩌고 하면 또 그때 가서 얘기가 달라질 수가 있으니까. 지원하기 전에 학교하고 협의를 해서 개방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를 먼저 확인한 다음에 지원해 주는 걸로 그렇게 좀 수고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광교 개발이익금으로 체육센터를 여기도 많이 짓는데, 체육진흥과에서도. 상대적으로 북수원이나 서수원 쪽에서는 이런 시설에 대한 부족현상이 심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른 과에서도 계속 올라오는 것들을 보면 거의 영통으로 집중돼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서수원이나, 예를 들어서 팔달구나 장안구나 권선구가 이런 시설이 필요 없어서, 이런 시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은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쪽으로 너무 편중되지 않게, 아무래도 문화시설·체육시설이 한 쪽으로 편중되는 것 같은 인상이 보인단 말이에요. 그것들을 잘 고려해서 서수원 쪽이나 북수원 쪽에도 체육시설이나 문화시설이 균등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체육진흥과장 생각은 어떠세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간단간단하게, 시간이 없어서.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장애인하고 비장애인의 포상기준은 저희가 면밀히 내용을 봐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학교 체육관 개방 관련해서는 아까 존경하는 이미경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연간 2억 원 정도 소요예산을 가지고 운영을 합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한 1억 9,200 정도 집행을 해서 거의 100% 정도 다 집행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 절차는 저희 교육 쪽에서 개방 체육관, 학교에 있는 체육관을 지정하고 별도의 안내를 하면 클럽에서 학교 측하고 계약을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운영하면 저희가 월 67만 5,000원, 최대. 그렇게 지원을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사전에 그 중간과정에서 저희가 최대한 많이 체육관이 개방돼서 체육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북수원하고 서수원 체육시설 편중요인은 저희가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위원님한테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종수

홍종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FC, 두 가지만 말씀을 좀 드릴게요. 18쪽에 보면 추진계획에 “광고대행사와 협업을 통한 영업활동 실시”, “지역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한 방문형 다이렉트 세일즈 실시”, 누가 하겠다는 거예요, 이거요? 이런 작업을 누가 해요, 지금?
전담하는 팀이 있어요?
할 수 있는 인력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있다, 이런 얘기죠?
이 성과에 대해서는, 1년에 한 번씩 어떤 역할을 했는지 좀 준비를 해주시고요,
그리고 23쪽에 기구표에 보면, 구단주는 지금 누구로 돼 있어요?
시장님이죠? 이사장은?
그런데 기구표에 보면 이사장 아래에다가 이사회를 놓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이건 기구표가 잘못된 거예요.
이사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하는 건데 이사회를 이사장 밑으로 놓는다는 것은,
대표를, 아니, FC를 대표한다 하더라도 이사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하는 거지,
이사장이 만약에 시장이 되면 좀 달라져요. 그런데 이사장을 어차피 이사회에서 선출한다고 하면 이사장 옆으로 이사회를 뽑든가 위로 뽑아줘야 돼요, 기구표를.
그러니까 기구표 하나에서도 전반적인, 그 조직의 체계를 알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기구표 하나하나도 그만큼 신경을 써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다른 시에서 봤을 때도 이 기구가 맞느냐, 안 맞느냐라는 것이 인정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왜냐하면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뽑기 때문에 이사회가 이사장 밑으로 들어가면 안 돼요.
기본 기구의 원칙이에요, 이것은.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홍종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경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자료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이상수 과장님, 새로 오셨지만 그래도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3쪽에 담당업무를 보면요, 제가 이걸 보면서, “순서”라는 것은 그래도 업무의 중요성이라든지 우리가 무엇을 더 열심히 한다, 이런 것을 나타내는 순서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뒤에 주요 업무추진계획과도 배치되는 담당업무의 순서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직장운동 경기부라든지 엘리트체육, 이것들이 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이나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관리, 이런 것들이 위로 들어가는 부분이 맞을 것 같습니다. 팀의 순서나 이런 것 때문에 이렇게 됐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업무에서 표현하는 것은, 순서라는 것은 결국 “어떤 것을 우리가 더 중시하겠다.” 그런 표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래도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것이고요, 이런 순서를 조정하거나 그리고 이런 순서 속에서 우리가 실제로 엘리트나 이런 것보다 실무 일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마인드에서는 전체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사회체육, 그런 부분들에 대한 시설 확충이라든지 그런 업무를 보다 우선시한다는 마음을 담당업무에서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그리고 나머지는, 개방 학교 체육시설 관련해서 좀 여쭙는 게 체육회로 신청을 하긴 하지만 실제로 체육회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클럽들도 모두 지원신청이 가능한 거죠?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그렇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체육회에 소속되지 않은 연합회나, 이렇게 소속되지 않은 단체들 같은 경우는 그것들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이러면서 이런 예산을 지원 못 받을 수 있는데 최소한 올해는 여기에 소속되지 않은 모든 단체들도 신청을 하면 받을 수 있게 그런 부분들을 잘 관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길영배 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여기 자료에는 없는데 우리 서수원에 호매실동 주민복지센터 앞에 공터, 거기에 문화시설이라든지 체육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되게 크거든요. 특히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이것과 관련돼서 향후 추진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그것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아직 확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약간 좀 어려운 상황인 건데 고려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경선

윤경선위원

예전에 구에서, 복합센터로 권선구에서 진행되던 사항이 지금 일단은,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권선구에서 진행되던 사업이 사실 구에서 추진하기에는 너무 건물 자체가, 규모가 많이 크기 때문에 그것들에 대한 방안을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그것은 가능하면 지금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입장이고 별도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말씀드린 건 이미 작년에 권선구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말하자면 지체가 된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권선구에서 주민 모아놓고 “어떤 것이 들어섰으면 좋겠냐?” 이런 공청회까지 일단 진행된 사항이거든요,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네.
경선

윤경선위원

그러니까 행정의 입장에서 그런 부분은 저희 의원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반시민의 입장에서는 구든 시든 다 수원시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이 일반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계속 진척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의식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향후 이 계획들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교육국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홍종수 부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서수원, 특히 호매실지구 인구가 10만이 되는데 주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은 실제로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잘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네, 위원님 뜻 잘 알았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윤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미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옥위원

현장에서 발로 뛰시는 길영배 국장님과 교통건설체육위원회에서 함께 하게 돼서 굉장히 반갑습니다. 제가 시의회에 입성하기 전에 아주 소소한 휴일행사에 나오셔가지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거든요. 올해도, 2019년에도 “다이나믹 스포츠 메카 수원”의 위상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 많이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고맙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리고 이상수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에 보면 “학교체육 활성화”가 나와 있습니다.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스포츠 선수가 되겠다고 많은 학생들이 꿈을 꾸는데 막상 대학에 가고 이럴 때 굉장히 좌절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 실질적으로 입시의 변화에 따라서 체육을 하는 학생들도 내신에 신경을 써야 되고 그래서 이중고통을 받고 있는 게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많은 어려움이 있고 또 스포츠 꿈나무로 육성하는 데 있어서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안 되기 때문에 빈틈들, 부족한 부분들을 수원시가 전문체육인 육성을 위해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바른 정책으로 제가 바라봤는데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는 학교체육의 현실에 대해서 그런 어려운 현실을 좀 더 인지하셔가지고 우리 꿈나무들이 정말 도중에 꿈을 접지 않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장애인체육에 대해서는 저희 홍종수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장애인들에 대해 보아지는 정책보다는 정말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와, 우리 수원이 정말 장애인체육에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는 이런 부분들, 물론 엘리트체육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우리 수원시민들이, 장애인들이 겪는 아픔들은 우리 일반인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심화되고 있거든요. 장애인들은 또한 경제적 약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 수원시 체육행정에서는 더욱 이런 사회적 배려자들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아까 홍종수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엘리트 체육과 포상기준이 다르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9페이지에 보면 “수원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있는데 사업기간이 2025년 12월로 나와 있거든요. 지금 현재 서수원이 10만 인구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지속적으로 전화 받는 게 족구장이 한 면밖에 없고, 우리 과장님께도 지난번에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축구장 때문에 사실은 많은 단체 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체육이라는 그런 부분도 어쩌면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 또는 소통하고 지역주민들 간에 화합하는 계기가 돼야 되는데 오히려 그런 시설들 때문에 족구협회, 축구협회 서로 저거하고, 또 축구협회 내부에서도 서로 갈등이 일어나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윤경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축구협회에서도 협회에 가입한 사람들, 또 가입하지 않은 단체들 간에도 다른 갈등들이 일어나는데 우리 이상수 과장님께서 면밀히 살펴주셔가지고 그런 부분들 좀 해결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포츠 콤플렉스가 2025년에 되면 그 안에, 7∼8년 동안 우리 주민들 간에 체육시설을,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거의 전무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한두 면씩, 축구장도 한 면이 있고, 족구장도 아주 허름하게 한 면이 있고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올해는, 물론 행정이 가다 보면 난관도 있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좀 더 의지를 가지신다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있는데, 우리 과장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우리 존경하는 조미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아까 홍종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부분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는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에 선수 포상금 문제는 금년도 예산에 의원님들이 많이 배려해 주셔서 동일 수준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일 수준으로 지급할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미옥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그다음에 저희가 체육시설은 한정이 돼 있고, 원론적인 말씀이긴 하지만 지역에서 각 의원님들께서 주민들한테 요구 받고 여러 마음고생하시는 것은 저희가 현장을 다녀봐서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영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저희가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는 행정을 하게 되면 전체 행정에 신뢰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아무튼 저희도 결정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애로를 좀 말씀드리고요, 아무튼 시의원님들과 긴밀히 협의해서 최적의 상황으로 운영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리고 학교를 돌아다니다 보면, 지금 개방 학교 체육시설 운영‧지원에 대한 사안이 있잖아요. 그래서 수원시에서도 어떻게 보면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차선책일 수도 있지만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막상 대화를 하다보면 지원도 있긴 하지만 또 학교의 애로점이 있더라고요, 그 입장에서는.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또 주차장을 개방해야 되는 이런 측면도 있고, 아시다시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이라고 하는 첫 번째 원칙을 지켜야 하는 이런 학교의 입장도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러 좀 더 적극적이고 이런 교장선생님들은 학교개방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는 주차시설이라든가 이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더 많이 부족한 부분이라 학교에 가서 좀 더 적극적으로 교장선생님들을 설득해 볼 예정이고 현재 1월 29일 칠보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개방을 하겠다고 구두 상으로 약속은 했는데 이런 행정들에 대해서 또 의원들이 적극 홍보를 해야 되는 이런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정책들은 좀 더 국장님과 과장님께서 신경쓰셔가지고 의원님들께 적극 홍보를 하신다면 늘 주민들과 학교와 소통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수원시 정책을 오히려 적극 홍보를 하면서 서로 시민과 행정이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또 집행부에서도 저희 의원들에게 이런 좋은 대책들은 적극 알려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암튼 2019년, 국장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고맙습니다. 하여튼 시민들을 생각하시는 의원님들의 말씀을 저희들이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고요, 저나 체육진흥과장이 동시에 바뀌어서 당분간 애로사항은 있겠지만 소송 건에 대한 그런 것들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그리고 학교의 개방문제는 교육과 같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체육도 있지만. 그래서 교육 쪽에서도 학교개방을 유도하는 시책들을 계속 전개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위원님들께서 동참해 주신다고 하니까 훨씬 힘이 납니다. 그런 데 힘입어서 저희들이, 그런 것들도 현실적인 관계는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의원님들께 상의드리면서 최적의 안을 도출해 내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지금 생활체육하시는 인원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축구장 문제 때문에 상당히 많은 전화를 받고 있어서 많이 힘든 사항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빠른 시일 내에, 물론 업무 파악하시느라 힘도 드시겠지만 기다리는 시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애가 탑니다. 그러니 조속하게 수원시체육회와 축구협회 다,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우위원

강영우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수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2페이지와 15페이지 관련해가지고, 저도 이 얘기를 접했을 때는 좀 생소했었는데 론볼에 대해서 과장님 알고 계신가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자세히 체험하거나 보지는 못했는데요, 서류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렇죠? 론볼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 같이 할 수 있는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시에는 아직 론볼 전용경기장뿐만 아니고 론볼 생활체육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 없습니다. 단지 보훈재활센터에 상이군경회에서 운영하는 구장이 하나 있거든요. 그런데 론볼 경기장이 물론 40m·40m, 좀 크기는 한데 제가 조사한 바로는 게이트볼의 한 2면 정도, 축구장 일부, 그러면 그분들이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연습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는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은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사실 론볼은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소한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현장보고 내용을 좀 알아서 방안이 있나를 고민하겠습니다.

강영우위원

생활체육 인구가 적다고 해서 너무 관심 밖으로 밀려나서, 사실 론볼이 제가 알아보니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목에도 들어가 있고, 장애인뿐만 아니고 비장애인들이 같이 경기를 할 수 있는 필드경기로 알고 있거든요. 앞으로 그쪽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수원시에도 론볼협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 부분도 꼭 생활체육인이 많은 단체에 많이 가겠죠, 하지만 소외된 단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스토브리그가 날씨 관계로 치러지지 못했는데 올해는 날씨 얘기는 하지 마시고, 꼭 6일간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주말리그로라도 열어가지고, 엘리트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토브리그는. 그래서 꼭 올해는 예산 세워진 대로 대회를 진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강영우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강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태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원위원

안녕하세요. 박태원 위원입니다. 이상수 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16페이지 보시면 홍종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를 개방해서 체육시설을 운영하게끔 하는데, 동호회하고 클럽에게. 첫 번째 동호회하고 클럽은 등록이 된 것만을 말하나요, 비등록도 상관없습니까?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동호회가 활성화 돼서 실질적으로 체육관을 활용할 수 있으면 혜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활성화 되어야 된다? 그렇죠, 그 말씀이시죠?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는 정도의 동호인이라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박태원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2018년도에도 이 운영지원 사업을 했죠?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네, 했습니다.

박태원위원

왜냐하면 이번에 호매실동에 배드민턴을 하고자 하는 동호회가 있는데 학교의 교장선생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를 대서 안 된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여기에 보니까 학교가 198개 학교이고, 하겠다고 하면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2018년도 개방학교가 어딘지, 그리고 지원내역이 얼마이고 사용한 클럽이 어딘지 그것을 서면으로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에 보면 실내테니스장 건립 건이 있는데, 제가 이 내용을 처음 아는 거라서 예상,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죠? 테니스장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동호인들이 몇 명인지 되어 있나요? 왜냐하면 50억을 투자해서 만드는데 과연 이 테니스장을 몇 명이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예산이 되어 있는지,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사실 고색중버들 테니스장을, 수원시에 실내테니스장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계속 테니스 체육인들하고 생활체육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요구가 있던 사항이고, 특히나 서수원지역에 위치해서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아파트마다 테니스장이 있어요. 알고 계시죠? 아파트마다 직각으로 있는데 거기에서도 실외 테니스가 사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많은 아파트에 실제 테니스를 하는 분들이 지금 건립하는 중버들 실내테니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나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일단 운영 측면은 별도로 검토하겠습니다만 저희 시의 입장은 일반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물론 전문체육인도 사용을 하겠지만 최대한 동호인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잡을 계획입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운영주체는 나중에 위·수탁 관계로 가시나요, 아니면 수원시에서 직접 하시나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일단 아직 거기까지 진도는 안 나갔습니다만 지금 체육시설이 체육회나 도시공사 이런 데서 위탁관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어느 기관으로 정한 건 아니지만 위탁관리를 해야 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리고 길영배 국장님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체육회에서 여러 가지 시설을 건립하는 과정을 하는데 보면 공사착공이나 설계착수 같은 내용들이 있어요. 그런 내용들을 우리 체육위원회에서 문자로라도 공지를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참석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저희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박태원위원

고맙고요, 그리고 FC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이헌영 팀장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연간회원권 모집 운영 같은 것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하시나요?
그러면 사업개요에 보니까 수원FC를 지지하는 수원시민인데 화성시민은 회원권을 할 수 없나요?
그리고 구매자하고 재구매자가 있는데 기념품을 주거든요. 그러면 구매자와 재구매자들이 다시 연간회원권을 사는 경우가 몇 %나 되나요?
그러면 작년에 실적 2억 2,600만 원 정도가, 700명 정도가 샀다는 뜻인가요? 작년 실적에 보니까 5,140매를 팔았는데 몇 명 대상으로 한 건지,
1명이에요? 대상에 수원시민으로 한정하지 않고, 왜냐하면 이사가는 분도 있잖아요. 내용에 한정을 안 짓길 바란다는 뜻이고,
과장님께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16페이지에 대행업체가 있잖아요, 세일즈. 죄송합니다, 수원FC 이헌영 팀장님? 18페이지에 보면 “구단의 수익증대를 위한 후원사 유치 사업”에 대행업체가 있어요. 대행업체가 어디죠?
그러면 작년도 것하고 올해 예상되는 것 좀 서면제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박태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입니다. 마케팅 팀장님, 다시 한 번 여쭤볼 것이 있는데요, 지금 존경하는 박태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관련해가지고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신구식 사무국장님께서 올해 후원사 유치사업 예상 수익목표가 혹시 4,200만 원이라고 했나요? 제가 잘못 들었나요? 올해,
올해 보고 하실 때, 4,000,
5억 4,000이요? 5억 4,000 예상하신다고, 제가 회원권 모집도 그렇고, 또한 후원사 유치사업도 그렇고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수익증대를 위해서, 이 수익금이 실질적으로 수원FC와 소속된 유스팀들의 어떤 지원을 위해서 예산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앞에 예산을 볼 것 같으면 수원시가 여러 가지로 예산이 예전만큼 녹록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2018년과 2019년도 예산을 비교해 보면 예비비가 감액이 되고 운영비가 일부 감액이 됨으로 인해가지고 전체적으로 한 5억 3,900만 원 정도가 감액이 됐어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향후 우리가 수원FC를 위해서 예산을 얼마큼 증액할 것인지, 아니면 자구책으로 후원사라든가 회원권 확보라든가 여러 가지 세일즈 마케팅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될 거 같고,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사실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15쪽에 보면 “유스팀 육성시스템 강화”와 관련해가지고 현재 우리 유스팀이 5개 팀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눈에 띄는 것이 “U-15팀”과 “U-15 P팀”이 있잖아요. U-15팀과 U-15 P팀은 처음에 창설할 때 몇 년도, 몇 년도에 한 거죠, 이게요? U-15팀과 U-15 P팀,
네, '14년도에 했고, P팀은 '17년에 했잖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마 여하튼 여러 가지, 어쨌든 우리 시장님 임기 중에 있었던 일이에요, 이게.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쨌든 유소년에 대한 지원은, 유소년 육성과 관련된 지원은 사실 당장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첫째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지속성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좀 더 거시적으로 바라봐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기본 방향성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이번에 P팀에, 이번에 저희는 그랬어요. 저희 위원회에서는 “아니, 예산을 삭감하지 않고 예산을 세웠는데 무슨 해체설이냐?” 해가지고 이번에 해체설 가지고 굉장히 몸살을 앓고 학부모들이 계속 반발하고 상당히 동요가 되고 이번에 결과적으로, 전지훈련은 차질 없이 가게 된 건가요?
원래의 계획대로는 못 갔지만 여하튼 가긴 갔지만 굉장히 진중하게 이런 것에 대해서는 사실 우리가 “아, 유소년에 대해서 우리가 일단은 창설을 했으면 일단 지속적으로 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그런 방침을 갖고 가야 되는데 중간에 그러한 말이, “우리 수원시 예산이 열악하다고 해가지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이번에, 혹시 인계인수할 때 그런 부분이 잘 인계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추가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수원FC 17페이지에 보면요, “원정경기 응원단 지원”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아마 제가 축구를 시작하게 되면, 시즌이 되면 한 번도 거의 빠짐없이 축구장에서 응원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항상 볼 때마다 안타까운 게, 저희 리얼크루라든가 응원단들을 볼 때 안타까운 부분이 보통 3명을 가지고 100명의 효과를 낼 수 있고, 100명을 가지고 10명의 효과를 낼 수 있는데 다른 원정경기 온 응원단들을 봤을 때 5명이 100명의 효과를 내더라고요. 그분들의 응원스타일을 봤을 때 우리가 벤치마킹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희 응원단들이 소지하고 있는 북이 어느 정도 사이즈예요?
그렇죠?
그 중북 하나를 가지고 100명이 움직일 때 통제도 안 되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어요. 그런데 다른 원정 온 응원단들을 봤을 때 큰북을 가지고 서너 명이 100명의 효과를 내는 걸 봤을 때 우리는 전략을 바꿔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응원단들이 했을 때 우리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드립니다.
운영에 최대한 효율을 좀 가져갔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로 길영배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전체 교육지원 예산이 어느 정도나 되죠? 체육회에서도 학교 쪽에 지원되는 예산이 있고, 체육진흥과에서도 지원되는 예산이 따로 있죠, 수원시 전체 학교 쪽에?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지금 교육 쪽 예산이 전체적으로는 한 560억 가량 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560억이라는 예산을 지금 지원하고 있잖아요?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수원시 각 학교에 저희가 거의 일방적으로 지원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예산을 지원해주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미경 위원님, 홍종수 부의장님, 조미옥 위원님, 모든 위원님들이 공감하고 있는 지금 현 상태는 굉장히 우리가 많은 예산을 지원함에도 학교 쪽에서 우리 수원시에 긍정적인 검토들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시민들한테 개방이 되지 않고, 학교 운동장 개방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됐을 때 이런 활용과 지원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시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그렇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그러면 국장님은 어떤 대안을 생각하십니까?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그것은 지금 여러 사회에서 계속 이야기는 되고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과 계속 충돌되는 부분을 제일 우려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의 해소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건데, 그것과 함께 또 학교장님의 열린 개방, 하겠다는 의지 또한 굉장히 중요해서 저희들이 교육경비 지원도 전체 경비 중에서 한 50% 가까이는 사실 급식비로 지원이 되고 있는데 나머지 경비를 학교경비라든지 프로그램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에 있어서 저희들이 신청학교 중에서 지원심사를 할 때 개방에 대한 의지를 심사배점표에 같이 포함시키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고요, 그렇게 앞으로 점점 그것이 확대가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예산지원 시 아예 공문이나 이런 쪽에 조건부로 넣는 부분도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대형투자라든가 소규모 투자들이 계속 지원되고 있는데 그런 조건부가 들어가게 된다면 각인을 하고 교장의 마인드가 열리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저희가 이렇게 구두 상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문서상에 어느 단서조항이 있을 때 생각의 틀이 많이 바뀌거든요. 그랬을 경우 저희는 “앞으로 이러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수원시민들에게 이 정도는 개방을 해주면 좋지 않나.” 이런 조건부가 된다면 조금 더 보편적·효율적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위원장님, 최근에 대형사업들이 같이 매칭 되면 그런 조건들이 꼭 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강화하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계속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게 된다면 모든 학교가 수원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개방형이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네, 잘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체육진흥과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올 봄에 기획되고 있는 것들 중에 마라톤 쪽 많이 있죠? 준비 잘 되고 있습니까?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저희 연간 체육행사 중에 마라톤은 2개 행사가 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어떤 거죠?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2월 25일인가 개최되는 경기하프국제마라톤 대회하고요, 그다음에 4월에 개최되는 경기마라톤대회, 2개가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지금 경기하프는 예산이 어느 정도예요? (“1억 1,000.”하는 공무원 있음)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저희가 지원하는 게 1억 1,000만 원 정도 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경기마라톤은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8억,
미경

김미경위원장

아니, 8,000?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공무원간 자료 전달) 올해 경기마라톤 지원은 1억 8,000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1억 8,000, 작년 경기하프마라톤은 얼마였죠, 예산이, 작년에?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작년에 1억이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증액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일단 저희가 체육 쪽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게 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하고요, 그다음에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해서 부대비용이 좀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결산보고서 혹시, 검토할 시간은 없었겠지만 담당, 결산보고서 보시고 있죠?
상수

이상수체육진흥과장

저희가 보조금을 지급하면 행사 끝나고 연말이나 적기에 정산검사서가 들어오면 서류를 검토하고 확인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제가 작년 결산보고서를 쭉 봤을 때 굉장히 많이 부실투성이더라고요. 업체들이 화성업체가 전적으로 다 하고 있는 그런 부분하고요, 정말 고기만 파는 고기집인데 김밥을 먹은 부분들도 있고요, 실례로 두 가지만 말씀드려요. 이게 수원에서 있는 마라톤인데, 우리가 예산을 이렇게 많이 지원하는데 왜 수원업체가 하나도 없이 화성업체들이 다 와서 이런 대회를 하고 있고, 모든 업체들이 다 화성 쪽에 몰빵이 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행정감사할 때마다 말씀드리지 않나요? “예산을 이렇게 지원하면 수원시 관내 업체들을 많이 해 달라.” 그렇게 요구를 하는데, 길영배 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아직 제가 결산내역까지는 못 봤습니다만 저희들이 결산서를 한번 살펴보고요, 그동안 행감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셨던 내용도 한번 보고 대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올해 또 다시 화성업체들이 와서 저희 행사를 진행한다거나, 제가 본 결산서에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있는데, 허점투성이인데 지금 여기에서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다시 한 번 부각이 될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재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잘 살펴보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체육진흥과와 수원FC에 대한 2019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길영배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원FC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회의중지

11시 2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수원시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이미경 의원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의원

안녕하십니까? 이미경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지금부터 본 의원과 조미옥 의원님 등 스물두 분의 의원이 공동 입법발의한 수원시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조례안으로 지반침하로 인한 수원시민의 재산과 생명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조례안을 제정·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1조∼제3조까지는 조례 제정의 목적과 정의, 책무를 규정하고, 안 제5조에서는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안 제6조∼제11조까지는 수원시 지하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안 제12조에서는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아무쪼록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제안설명드린 바와 같이 법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위원회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여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고, 수원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지반침하 예방 및 지하안전 관리에 관한 책무를 규정하여 공공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본 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수원시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광균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균

최광균전문위원

전문위원 최광균입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수원시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이미경 의원 등 22명의 의원으로부터 입법발의되어 제34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서 교통건설체육위원회에 심사토록 회부된 안건이 되겠습니다. 제안이유, 주요 내용, 관계법령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4쪽, 검토의견입니다. 본 조례 제정은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위원회에서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여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고, 지하개발 및 지하시설물을 안전하게 개발·이용하기 위해 지하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반침하 예방 및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제정하는 조례안으로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최광균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토론에 앞서 의원발의 조례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제132조 및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제52조 제2항에 따라 서면으로 집행부 의견을 물은바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검토의견을 회신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토론을 마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수원시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이미경 의원 등 2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3항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길영배 문화체육교육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길영배문화체육교육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교육국장 길영배입니다. 2019년 제34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를 맞이해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금부터 문화체육교육국 체육진흥과 소관 상정의안인 의안번호 제8호,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9쪽입니다.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는 시민의 건강한 체력 증진 및 체육인구의 저변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1년 1월부터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본 운용 조례 제3조에 기금의 존속기한을 2018년까지로 하였고, 기금 운용이 일반회계와 차별성을 담보할 수 없어서 지난 제340회 수원시의회 정례회에서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폐지 동의안이 원안 가결되었으며, 폐지된 기금조성액은 일반회계로 전입 처리하였습니다. 이에 체육진흥기금 운용 근거조례인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폐지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더 큰 수원과 의정 발전에 헌신하시는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길영배 문화체육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광균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균

최광균전문위원

전문위원 최광균입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폐지 조례안은 수원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교통건설체육위원회에 심사토록 회부된 안건이 되겠습니다. 폐지이유, 주요 내용, 관련법령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쪽, 검토의견입니다. 본 폐지 조례안은 2018년 제340회 제2차 정례회의 시 상정되어 심사한 안건으로 그동안 체육진흥기금 미운영에 따른 감사 지적, 매년 발생하는 이자수입금으로는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이 어렵고, 일반회계와 차별성이 없을 뿐 아니라 기금의 운용기한이 도래되어 본 조례를 폐지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최광균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폐지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토론을 마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수원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하여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4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2분 산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