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은호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후종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장시간 의정활동 함께 해 주신 홍준호 부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부평1동, 4동, 5동 지역구 출신 도시환경위원회 신은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지난 6일 발언에 이어서 두 번째 의정자유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참으로 심정이 착잡하고 답답합니다. 또한 오늘 의사일정 진행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좀 더 토의하고 좀 더 마음을 열어놓고 논의했으면 이와 같은 장시간의 아픔과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도 토로해 봅니다.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의원님 모두의 똑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보더라도 정치적이나 정책적 사안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장시간 고통을 겪어서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보고 또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의원은 부평 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청원심사에 관련된 내용을 각 조합, 지역재개발사업, 재건축, 도시환경, 주거환경사업을 포함해서 56개 가량의 사업소가 있지만 각 사업지마다 조합과 비대위가 첨예한 대립이 있다는 사실을 동료의원님이나 공직자여러분은 잘 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흔히 말하기를 정치인은 입장 곤란한 좌석은 되도록 피하고 잘 안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부평구의원님들은 그런 소신있는 정치를 하고 생활자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분도 그런 분이 안 계실 줄로 확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소수지만 101분의 안타까운 청원을 들어 법률에 정해져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행정지도나 관리감독이 미흡하다는 사실을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청원하게 되었고 그 청원내용이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현명한 판단으로 가결되어 본회의에 상정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와중에 일부 내용이 밖으로 유출되어 심히 유감스럽게도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청원인들의 개인정보 또한 유출되어 정치적으로 저 본 의원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함에도 그와 같은 일을 경험했고 또 그것이 두렵지 않았기 때문에 소신있는 청원인들의 청원을 받아들이고 소개의원으로 활동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우리 의원님들이 제 발언 속에 다수 의원님들이 포함돼서 혹여라도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까하는 그런 안타까운 심정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1천여 공직자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원고없이 말씀을 드리다보니까 다소 내용이 격앙된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의원님들은 의정활동에서 취득한 정보나 자료를 개인의 이익을 위하거나 상호 이해관계가 있는 자에게 자료를 제공하면 안 된다는 윤리규정이나 도덕적 내용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에 즈음하여 물론 당사자인 본인께서 우리 청원인들과 본 의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잘못했음을 시인하고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였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내용이 다시는 재발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정치인은 어렵다 하더라도 원칙있는 소신을 지켜서 주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하고 위민행정과 위민서비스, 위민의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우리 구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부득이하게 그런 사유가 발생한 내용까지도 설명하는 것이 의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방청석에 끝까지 방청석을 이석하지 않고 마무리할 때까지 지켜주신 부개4구역 청원하신 주민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다소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 여러분들의 정말로 안타까운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정에 고의적인 그런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충분히 본 의원도 이해를 하고 청원하신 지역주민들도 이해를 하셨으리라고 판단합니다. 제가 간곡히 말씀드리 건데 그와 같은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는 사실을 인지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면서 채워가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이제 6대 임기가 채 9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까 의정자유발언시간에 유용균 의원님이 발언한 내용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본 의원에게도 구정질문을 하고 있는 시간에 같은 내용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아무리 이해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최소한 예의나 과정은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 번 1천여 공직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