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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건은 의원 5분자유발언

189회 제1본회의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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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것으로 보고 56만 구민께 보고드립니다. 또 지난 제천 의원세미나 때 현 의장과 모 의원이 크게 다투면서 의장 물러나라는 강력한 항의가 있었다는데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12월 말로 또 의장이 바뀌는 건 아닌지 궁금하며 그런 사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1월 18, 19일 행자위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예산결산위원회 선임문제인데 당연직이고 당수당이고 민주당에서 2명, 정정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이고 다수당인 민주당이 2명, 새누리당에서 1명씩 해야 된다고 위원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성원칙을 보면 본예산은 2011년도에는 새누리당 1명, 또 민주당 2명이 했고 2012년 예산은 새누리당 2명, 민주당 1명이 했고 2013년도에는 새누리당 1명, 민주당 2명이 했기 때문에 이번 ’14년 새누리당이 2명이 돼야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새누리당의 자존심을 크게 건드려가며 다수당이라고 민주당이 2명 해야 된다고 고집하는 것입니다. 4 대 4 동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을 하면서 존경하는 행자위 부위원장이 언제 민주당에 입당한 것도 아닌데 새누리당에서 도시 2명, 행자위 2명 들어가면 새누리당 4명이고 부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이 4명이 되면 동수 부결이라 안 된다는 억지논리를 펴는 것입니다. 도대체 뭐가 있기에 예결위 계수조정 때 동수 부결이 될 걸 걱정하고 궁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날 점심 식사 때 식당에서 본 의원이 존경하는 이춘우 부의장님과 한금옥 전 의원님께 우리는 소수당이니까 다수당인 민주당 의원이 수저를 든 다음에 들자고 내가 밥도 못 먹게 했습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 열심히 하셔서 7대 때는 우리도 다수당 한 번 돼 봅시다. 왜 새누리당 자존심까지 깨가면서 4 대 4 동수가 돼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조실에 전화하여 금요일 퇴근 전까지 신규편성 예산을 뽑아보라고 했더니 일일이 찾기 힘들다고 찾아서 드리겠다 하면서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여 10시 반까지 가져오라 해도 아직까지 가져오지 않습니다. 기조실장께 물어보니 너무 바빠서 나중에 뽑아드리겠다고 합니다.

본 의원이 일신동 김장행사를 마치고 2014년 예산서를 집에 가서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복지정책과의 연구용역비 2200만원과 사회보장과에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에 3300만원이 발견되었습니다. 혹여 김치값 때문인가 하는 걱정을 해봅니다마는 올 새마을 예산에 김치 지원금을 감액하여 청장께서 김장행사에 다니면서 항의를 많이 받았다더니 내년에 세운 것 같습니다.

참 잘 하셨어요. 세워줘야 합니다. 다른 것은 발견을 못 했지만 김치 지원금은 새누리당에서도 선심성 예산이라고 감액시킬까봐 걱정하시는데 절대로 오산입니다. ’13년 예산에는 100만원씩 지원하는 것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한 것이 문제입니다.

돈이 아무리 없어도 깎을 것을 깎아야죠. 그래놓고 욕먹으니까 변칙예산을 세워놓고 새누리당에서 반대할까봐 민주당에 부탁을 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김장값 부활은 새누리당이 대찬성입니다.

아이한테 사탕 한 개 뺏어먹으면 사탕을 반 개를 더 줘서는 아이를 달랠 수가 없습니다. 두 개를 줘야 달랩니다. 그래서 제가 예결위에 들어가신 의원님들께 부탁드리는 것은 동네 다녀보니까 300만원은 가져야 김장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증액을 해서 6600만원으로 꼭 올려줍시다. 그래야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도 고생을 덜 하시고 적어도 힘은 들어도 돈 걱정은 안 해야 되는데 금년 같이 100만원을 자르는 바람에 다 구걸해서 김장했습니다. 안 드릴 수는 없잖아요.

뭔 이유 때문인지 그걸 잠깐 잘라놓고 아차 실수 싶어서 다니면서 부녀회장님들한테 내년에는 꼭 세워드리겠습니다, 하니 부녀회장님들이 기왕 마음이 돌아갔는데 돌아섭니까? 그래서 아마 이걸 세운 것 같은데 이것 때문에 예결위 정수를 자기들이 더 하겠다는 건 아니겠죠. 그래서 본 의원은 이번 정례회 회의 때 폐회식에서 동당 300만원으로 증액하지 않으면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개회되기 전에 무언지 숨겨놓은 사항을 찾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렇게 새누리당을 배제시키기 위해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횡포를 부린다면 새누리당

출처 인천 부평구의회 회의록